3년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현대 코나...N라인 추가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최초 공개했다. 신차는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늘려 후석 공간을 개선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N라인도 추가했다. 신차의 전면부는 DRL(주간주행등) 그래픽을 바꾸고 스키드 플레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크기를 키우고 디자인도 바꿨다.
이다정 기자 2020-09-02 09: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