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중형세단 파사트GT 부분변경 출시...무선 카플레이 가능해
폭스바겐코리아가 중형세단 파사트GT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차는 폭스바겐 최초로 무선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를 지원하며 시속 210km/h까지도 작동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18년 출시한 파사트 GT의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와 함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8세대 모델의 부분변경으로 폭스바겐그룹이 적
이다일 기자 2020-12-14 17: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