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 타고 230km/h 달리다가 체포된 사연
지난 20일 오전 8:05분 미국 뉴저지 햄스피어에 사는 51살의 에릭 조셉이라는 남자가 뉴 햄스피어 인터스테이트 95 구간에서 자신의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를 타고 시속 228km를 달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조셉을 체포했던 뉴 햄스피어 스테이트 폴리스의 말에 따르면 속도 측정기로 본 그의 차는 시속 142마일로 달리고 있었고 이를 발견하자 마자 따라가서 바로 차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