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커, 오션보다 1만 달러 저렴한 두 번째 전기차 페어 사전 예약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 피스커가 브랜드의 두 번째 전기차 페어(PEAR)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가격은 2만990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어의 가격은 테슬라 모델 3의 3만5000달러보다 적은 금액이고 피스커가 앞서 공개한 오션보다도 1만 달러 저렴하다. 2024년부터 인도가 시작될 전망이다. 페어는 대만 제조회사 폭스콘과 피스커의 협업한 결과물이다. 아직 구체적인 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