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정상화 이후 첫 신차 ‘더 뉴 스파크’ 출시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의 첫 주자로 경차 스파크의 부분변경 모델을 시장에 내놨다. 쉐보레는 23일 성동구 성수동의 퓨전 카페 어반소스에서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더 뉴 스파크는 오는 6월부터 내수 및 수출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이날 인사말을 전한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지난 몇 개월
이다정 기자 2018-05-23 11: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