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3년만에 누적판매 6000대 달성!...현대차 판매 거장의 영업 비결은?
현대자동차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영업이사(만 58세)가 2022년 10월 12일 마감 기준,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김성곤 영업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번 기록을 달성했다. 누적판매대수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김성곤 영업이사가 다섯 번째다.김성곤 영업이사는 "신입사원
강명길 기자 2022-11-08 09: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