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 최고 출력 750마력 ‘콘셉트 XM’ 세계 최초 공개
BMW M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에서 ‘콘셉트 XM’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콘셉트 XM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은 V8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결합돼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2kg.m를 발휘하며 전기모
강명길 기자 2021-12-02 13: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