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다양성위원회’ 국내 사업장서 출범 “가장 포용력있는 기업 될 것”
제너럴모터스가 글로벌 핵심 행동 양식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국내 사업장에서 실천해 나가기 위해 한국 사업장 내에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GM의 자발적 직원 모임으로 한국에서 가장 포용력있는 기업이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GM은 작년부터 인종차별을 포함해 존재하는 성, 세대, 계층, 문화 등 불합리한
강명길 기자 2021-04-27 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