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동차 폐기물로 의상 만든다…‘리스타일 2021’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패션 편집샵 ‘분더샵(BOONTHESHOP)’ 및 ‘레클레어(L’Eclaireur)'와 함께 ’리 스타일(Re: Style) 2021'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차 폐기물 및 아이오닉5에 적용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의상 12종을 선보인다. ‘다시 사용하고 다시 생각하는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의미를 지닌 리스타일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의 중
강명길 기자 2021-10-14 09: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