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타는 맥라렌, ‘GT 라이드 온’ 공개…엔진 소리까지 같아
맥라렌이 어린이용 전동 자동차 모델인 ‘맥라렌 GT라이드 온’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차는 맥라렌 P1™과 720S, 맥라렌 세나에 이은 네 번째 어린이용 모델이다. 신차는 2019년 출시한 ‘맥라렌 GT’를 기반으로 제작해 어린이의 관점에서 슈퍼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차는 맥라렌 고유의 디자인을 계승하며 동시에 편의성도 갖췄다. 맥라렌 오
강명길 기자 2021-07-23 11: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