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쏘렌토 가솔린 터보 계약 돌입...2925만원부터
기아자동차가 4세대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계약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출시한 디젤을 비롯해 7월에 계약을 재개한 하이브리드에 이어 가솔린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4세대 쏘렌토의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가격은 각각 트렌디 2925만원, 프레스티지 3210만원, 노블레스 3505만원, 시그니처 3789만원, 그래비티 388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차
이다정 기자 2020-11-02 10: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