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40 기반 볼보 첫 전기차 공개, 한 번 충전에 400km 달려
볼보자동차가 XC40 기반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친환경차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볼보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첫 번째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Recharge)’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 ‘리차지’는 볼보의 전기차 라인업에 붙여질 새로운 모델명이다. 신차는 볼보의 CMA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CMA는 볼보가 개발한 소형차
이다정 기자 2019-10-17 10: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