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소 E-피트 순차 운영 재개...차세대 충전 플랫폼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안성휴게소(서울방향)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피트(E-pit)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고객 편의 확대, 충전 사업자 육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개발해 전국 이피트(E-pit)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은 충전소 운영을 위한 관제 시
강명길 기자 2022-04-11 11: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