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투싼 하이브리드・N라인 첫 선..."친환경・SUV・고성능 확대"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각) 개막한 ‘2021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서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중국형 투싼 N라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동화 전략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판매본부 왕철 부장은
이다정 기자 2021-11-19 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