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현대차-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나선다

현대차-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나선다

현대자동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인천공항에 적용된다. 현대자동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협력은 공항 내 상용·특수 차량의 친환경
강명길 기자 2024-08-06 10:33:36
현대차그룹, 인천공항-한진그룹과 세계 최초 스마트 화물터미널 개발한다

현대차그룹, 인천공항-한진그룹과 세계 최초 스마트 화물터미널 개발한다

현대차그룹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25년경 인천공항에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화물터미널을 개발한다는 목표다.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강명길 기자 2022-09-06 1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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