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전동차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감정 읽는’ 어린이 전동차로 변신

현대자동차그룹이 EV 콘셉트카 45 디자인을 활용한 어린이 전동차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어린이 표정을 읽고 심박수와 호흡을 측정하는 등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Emotion Adaptive Vehicle Control)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적극 활용될 차세대 기술이다. 운전자의 안전과 심리
이다정 기자 2020-10-27 10:04:25

맥라렌이 만든 어린이 장난감 ‘맥라렌 세나 라이드 온’

맥라렌이 어린이용 전동 자동차 모델인 ‘맥라렌 세나 라이드 온’을 영국에서 19일 공개했다. 맥라렌은 주니어 레이싱 드라이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과거 각광받았던 전설적 모델의 라이드 온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맥라렌 P1TM과 지난해 출시된 720S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맥라렌 세나다. 맥라렌 세나는 공도 주행 가능한 트랙카로 맥라렌 F1팀의 드라
이다정 기자 2020-08-19 09:28:08

부가티, 3천만원 넘는 ‘베이비’ 전동차 출시

부가티가 110주년 기념식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니어 자동차로 첫 베이비 II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올해 초 제네바모터쇼에서 부가티는 베이비 II를 3D 프린팅 모델로 선보였었다. 때문에 500대 한정 생산 될 500대의 베이비 II의 예약이 3주만에 완료됐다. 3만유로(한화 약 3940만원)가 시작 가격이다. 베이비 II를 만들기 위해, 부가티는 더 리틀 카 컴퍼니(The Little Car Company)와
2019-09-21 0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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