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상세계서 쏘나타 N라인 타세요”
현대자동차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제트(NAVER Z)의 ‘제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제페토를 통해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강명길 기자 2021-06-25 09: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