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도메니칼리

돌아온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CEO 맡는다...부가티 회장직 겸임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부가티 회장이 오는 12월 1일자로 람보르기니 회장직을 겸임한다. 스테판 윙켈만은 2021년부터 포뮬러1 CEO로 취임하는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의 뒤를 이어 람보르기니를 다시 이끈다.스테판 윙켈만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로 지낸 바 있다. 재임 기간 그는 가야르도의 파생 모델부터 V10 우라칸, V12 아벤타도
이다정 기자 2020-11-23 11:08: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