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부분 변경 ‘렉서스 뉴 RX’ 출시...롱바디 다음달 판매
렉서스 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준대형 SUV ‘NEW RX’를 17일 선보였다. 신차는 차체 강성 및 서스펜션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롱바디 모델인 RX450hL는 다음 달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차는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서스펜션을 개선했다. 먼저 차량의 조립에 사용하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스팟 용접의 타점을 늘려 차체
이다정 기자 2020-02-17 15: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