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브랜드의 클래식카 복원 부문 재규어 클래식이 전설의 E-타입을 전기차로 한정 생산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전기차 재규어 E-타입으로 불리게 될 이 차는 오리지널 1960년식 E-타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전기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토크를 견뎌내기 위해 섀시르 강화했다. 프로토타입은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며, 양산 모델은 알루미늄 보디의 로드스터 모델이 된
데이비드 브라운 오토모티브(DBA)가 지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미니 스페셜 레스토모드(복원 튜닝 방식)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스톰브링거”와 “스노우 블라인드” 페인트의 투톤 색상과 설산의 실루엣 그래픽이 그려져 있다. 전용의 루프랙이 통합 LED 램프와 함께 탑재됐으며 단단한 목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미러 커버가 적용됐다.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