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코로나19로 멈췄던 공장 다시 가동한다
코로나19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람보르기니가 4일부터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 공장 가동을 재개했다. 이번 생산 재개는 지난 4월 26일 이탈리아 정부의 새로운 행정 명령에 따른 조치로 임직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준비 조치를 마쳤다고 람보르기니는 설명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람보르기니는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탈
이다정 기자 2020-05-06 10: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