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올 가을부터 獨 파스도르프에 '셀 제조 역량 센터' 오픈한다
BMW 그룹이 올 가을, 독일 파스도르프 지역에 '셀 제조 역량 센터(Cell Manufacturing Competence Center)’를 새롭게 오픈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독일 뮌헨 외곽의 파스도르프에 위치한 셀 제조 역량 센터의 규모는 연면적 1만5000m2(약 4538평)에 이르며 초기 개발 단계 투자액은 총 1억7000만 유로(약 2280억원)에 달한다. BMW 그룹의 셀 제조 역량 센터는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의 표준적인 생
강명길 기자 2022-06-03 10: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