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택시 ∙ 차박 등 특화된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실시
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로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로 구성했다. 가격은 세제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이며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트림 4904만원이다. 신차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강명길 기자 2022-05-12 09: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