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대엔 그리울 향기…포드, 휘발유향 담은 ‘마하-오’ 향수 공개
포드가 순수 전기차 머스탱 마하-E와 함께 가솔린 향수 ‘마하-오(Mach-Eau)’를 ‘2021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다. 일반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향수를 제조한 향수 컨설팅 회사 올픽션(Olfiction)에 따르면 자동차 인테리어를 연출하기 위해 아몬드 향을 내는 벤잘데히드와 타이어 고무 향을 내는 파라 크레졸을 포함했다. 여기에 블루 진저, 라벤더, 제라늄,
강명길 기자 2021-07-16 11: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