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코시

미군 트럭 제조사가 만드는 우체국 배달용 전기차

미군 트럭 제조사가 만드는 우체국 배달용 전기차

미국이 우체국 배달차 가운데 10%를 전기차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미 연방우체국(USPS)은 미군 등에 특수목적 자동차를 생산해 납품하는 오시코시 디펜스사에 4억8200만 달러 (약 5400억원)에 이르는 계약을 체결했다.미국 연방우체국(USPS)이 향후 교체대상 차량 가운데 10%를 전기차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USPS은 22만5000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대부분 1987년에서 1994년 도입한 것
이다일 기자 2021-03-02 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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