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데일리 뉴스 코로나 극복 돕는 Ai…보쉬가 CES 2021서 선보인 기술
데일리 뉴스

코로나 극복 돕는 Ai…보쉬가 CES 2021서 선보인 기술


0
[오토캐스트=강명길기자] 보쉬가 CES 2021에서 건강, 생활, 모빌리티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AI센서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을 돕는 기술, 기후 친화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먼저 공기질, 상대습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를 선보인다. 이는 코로나 19 극복에 있어 중요한 데이터인 공기중 에어로졸 농도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AI는 비디오 분석 기능을 갖춘 새로운 카메라로 정밀 체온 측정을 하거나, 오픈 카메라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매장 내 방문객 수를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의 적용을 돕는다.

코로나 바이러스 PCR 검사를 위한 보쉬 바이벌리틱 검사 디바이스도 개발했다. 5개의 검체를 동시에 39분 안에 분석할 수 있어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개선으로 양성 검체의 경우 30분 이내에도 결과가 나온다. 바이벌리틱 시스템은 보쉬의 기업 연구 및 어드벤스 엔지니어링, 보쉬 헬스케어 솔루션, 로버트 보쉬 병원의 오랜 협업의 결과다.

피트니스 트랙킹용 웨어러블 및 히어러블 AI 센서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센서는 세계 최초로 셀프 러닝이 가능하며, 운동 세션 중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어 에너지 효율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향상된다. 또 다른 기술은 손가락 스캐닝을 통해 빈혈을 감지하는 휴대용 헤모글로빈 모니터다. AI가 탑재된 헤모글로빈 모니터는 30초 이내 결과를 보여주며 실험실 검사 또는 혈액 채취가 필요 없다.

아울러 보쉬는 달 탐사에도 AI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보쉬는 달에서 작동되는 작은 로봇을 위한 인텔리전트 조정 및 무선 충전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는 NASA의 티핑 포인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쉬는 아스트로보틱, 와이보틱, 워싱턴주립대학교와 함께 연구한다. 보쉬 연구원들은 AI 기반 인텔리전트 데이터 분석, 무선 커넥티비티 솔루션 분야를 담당한다. 연구 결과는 보쉬 AIoT 솔루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보쉬 이사회 멤버 미하엘 볼레(Michael Bolle)는 “보쉬는 자사가 진출한 모든 분야에서 선도적인 AIoT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veleriak97@autocast.kr
TAGS
보쉬 ces2021 ai기술 코로나19 코로나 웨어러블기술
SHARE

Autocast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