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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있는 새로운 옵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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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의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 기본 모델을 지난 8월 출시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애초 10월 양산을 시작하며 지난 달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기아차는 7인승과 9인승 모델을 먼저 내놓고 4인승 등 최고급 사양은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 장착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mm 늘어난 헤드룸을 통해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본 모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공간 활용을 보여준다. 후석 승갱을 위한 21.5인치의 스마트 모니터는 지상파 DMB는 물론이고 HDMI단자와 USB단자를 탑재했고 스마트폰의 미러링 기능도 지원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21.5인치 스마트모니터

또, 하이루프 측며에 장착한 2열과 3열의 LED 독서등은 독서나 문서작업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LED 센터 룸램프와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하이리무진 전용으로 장착했다. 
2열과 3열의 LED 독서등

그리고 조수석 시트 등받이에 부착한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 상태를 감안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하며 1열과 2열에서는 냉온 컵홀더로 음료의 온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측면과 후면에 주름식 커튼을 적용해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조수석 뒤에 장착한 공기청정기

#가솔린 7인승, 9인승 먼저 출시

기아자동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가솔린 7인승과 9인승을 먼저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솔린 모델은 3.5리터 GDI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마력(ps), 최대토크 36.2kg.m의 성능을 내며 복합연비는 9인승을 기준으로 8.7km/l를 기록했다. 

컬러의 선택 폭은 넓지 않다. 외장은 스노우화이트펄, 오로라 블랙의 2가지만 생산하며 내장은 코튼 베이지 단일 컬러로 운영한다.

카니발의 하이리무진은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고 9인승 모델은 6066만원, 7인승 모델은 6271만원이다. 9인승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이 아니며 7인승은 개별소비세 3.5%를 감안한 가격이다. 기아차는 향후 4인승 모델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교차로 추돌방지장치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거점도 확대한다. 이달부터 기아차는 하이리무진 거점 35개소를 전국에 추가로 운영해 직영 서비스센터 18곳과 전국 마스터 오토큐 66개소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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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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