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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보다 작고 베뉴와는 다르다, 현대 소형 크로스오버 스파이샷 최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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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소형 SUV가 11일(현지 시간) 스파이샷에 최초로 포착됐다. 신차는 이전까지 판매한 소형 크로스오버 i20-액티브를 대체하고 코나보다 작은 크기 라인업에 배치한다. 베뉴를 판매하지 않는 유럽 시장에서는 가장 작은 크로스오버 라인업이 된다.

photo credit : carscoops
 
photo credit : carscoops
 

기존 i20-액티브는 구형 i20를 기반으로 차고를 높이고 범퍼 디자인 등을 일부 바꾼 차량이었다. 현대는 신형 i20을 출시하며 소형 크로스오버 신차의 외관을 i20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루프라인의 차별화 등을 통해 i20와 실내 공간에서도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대 신형 i20
 
현대 신형 i20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는 다르게 실내 디자인은 i20의 디자인을 유지한다. 스파이샷에 촬영된 실내 디자인은 신형 i20과 대부분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photo credit : carscoops
 
현대 신형 i20 실내
 

파워트레인은 신형 i20과 동일한 1.0리터 T-GD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출력은 트림에 따라 100마력, 120마력을 발휘한다. 120마력 엔진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를 제공한다.

유럽 시장만을 겨냥하는 이 소형 크로스오버 신차는 연말 정식 공개 예정이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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