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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7월 수입 SUV 판매량 1위...전국 432개 AS센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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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로 수입하는 대형 SUV 트래버스가 지난 달 수입 대형 SUV 부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같은 세그먼트에는 포드의 익스플로러 등이 있으며 일본차인 혼다 파일럿, 닛산 패스파인더 등은 현재 판매하지 않고 있다.

6일 쉐보레는 트래버스가 수입 SUV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기록에 따르면 트래버스는 지난 달 총 427대를 판매해 전체 가솔린 차 가운데 5위를 기록했고 SUV 가운데는 1위에 올랐다. 포드의 익스플로러와는 불과 25대 차이였다.

트래버스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SUV 가운데 가장 큰 차에 속한다. 길이는 5200mm이며 실내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휠베이스 역시 3073mm로 포드 익스플로러에 비해 더 크다.

3.6리터 가솔린 직분사 6기통 엔진을 장착했고 하이드로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연결했다. 최고 출력은 314마력이며 최대토크는 36.8kg.m다. 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스위처블 AWD 기술을 사용해 주행 중에도 앞바퀴굴림 모드와 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래버스는 전국에 있는 쉐보레의 정비 432개 정비센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쉐보레는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도 가입해 수입차로 집계하고 있다. 올들어 7월까지 트래버스는 누적 판매량 2657대를 기록했으며 콜로라도는 3552대다. 이외에도 쉐보레는 에퀴녹스, 볼트EV, 카마로 SS 등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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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콜로라도 트래버스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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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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