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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럭셔리 링컨 소형 SUV 코세어, 출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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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지난 달 28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링컨의 코세어 출시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수입 럭셔리 소형 SUV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세어는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8일 링컨코리아 등에 따르면 소형 SUV 코세어의 출시가 임박했다.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신차발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사전계약을 알렸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세어는 ‘조용한 비행(Quite Flight)’이라는 링컨의 콘셉트를 이어가는 소형 SUV다. 전장 4585mm로 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과 중형 SUV 사이에 위치한 크기지만 실내는 2열 좌석을 400mm나 앞, 뒤로 움직일 수 있어서 공간 효율성을 강조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국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지만 국내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한다. 238마력의 2.0 엔진은 38.7kg.m의 토크를 내며 8단 자동변속기의 지능형 AWD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5가지 주행 모드는 눈길, 빗길은 물론 익사이팅 모드까지 더해 주행 감각을 바꿔준다.

코세어는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은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형태의 구성을 갖췄다. 기존의 MKC에서 보여줬던 버튼 형태의 변속기는 아래 가로로 내려오면서 안정적인 피아노 건반 모양으로 바뀌었고 우드 타입의 대시보드 위에 올라온 스크린은 14개의 스피커를 가진 레벨 오디오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포드 싱크3와 8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갖춰 사용성을 개선했다.

외부 디자인은 링컨 SUV의 패밀리룩을 계승하고 있다. 간결한 트렁크 도어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링컨의 이미지를 한층 고급스럽게 꾸미고 있고 전면 그릴은 반짝이는 엠블럼에 시그니처 디자인을 더해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링컨 코세어는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며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5640만원(부가세포함)이다.

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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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 출시 임박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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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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