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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쏘렌토 출시...올 3분기 가솔린 터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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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를 17일 출시했다. 기아차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신차 출시 행사를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형 쏘렌토는 지난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모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신차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반,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등으로 촉각적·시각적 고급감을 높였다.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하고 공간활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나고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공간도 커졌다. 특히 6인승 모델에 2열 독립시트를 적용해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디젤 모델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복합연비 기준)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

지난 6일 기아차는 신차의 하이브리드 모델 보상안을 발표하면서 하이브리드 판매 재개 시점에 대해서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사전계약 물량만으로 올해 생산 계획 상 물량을 모두 채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사전계약 고객에 대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는 올 3분기 중 스마트스트림 G2.5 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탑재된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기아 페이(KIA PAY), 리모트 360° 뷰(내 차 주변 영상) 등을 적용했다.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 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동급을 넘어 대형 SUV는 물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난 상품성을 구현했다”며 “혁신적 디자인, 우월한 공간성, 강력한 주행성능, 첨단 신사양 등으로 탄생한 신형 쏘렌토가 고객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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