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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욕오토쇼 연기…코로나19에 모터쇼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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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뉴욕국제오토쇼’ 개최가 미뤄졌다. 이달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이어 또 취소된 것이다. 이 밖에 중국 최대 모터쇼인 베이징모터쇼 등 글로벌 모터쇼가 잇따라 취소・연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오토쇼 주최를 총괄하는 마크 쉬엔버그(Mark Schienberg) 회장은 “모터쇼 개최 일정을 기존 4월 8일에서 8월 2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전시 업체 및 모든 참가자를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뉴욕오토쇼 주최측은 8월 26일, 27일 이틀간 언론공개행사를 진행하며, 28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일반에 공개한다. 이달 스위스 연방 정부의 결정으로 모터쇼 개막을 3일 앞두고 취소된 제네바모터쇼와 달리 뉴욕오토쇼는 취소가 아닌 연기인데다가 개막을 6주 앞두고 내린 결정이라 비교적 손실이 덜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뉴욕오토쇼가 8월로 연기되면서 오는 6월 7일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의 개최 여부도 불확실해졌다. 이 외에 오는 4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베이징모터쇼도 무기한 연기되는 등 줄줄이 이어지는 대규모 자동차 행사 취소・연기 소식에 자동차 업계의 신차 공개 일정에도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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