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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3년 내 전체 승용 라인업 전동화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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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차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벤츠는 이 같은 전략을 밝히며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서울 가로수길에서 개관했다.
 
이날 벤츠는 EQ Future 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이날 개관식을 찾은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 구동화 차량이 벤츠 전체 차량의 50% 이상 차지할 것”이며 “EQ부스트를 내연기관에 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2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 구동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0첫 주자는 이날 국내에 공식 출시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다.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 500만원이다.
 

한편 EQ Future는 지상 2층 규모(총 300평)의 전시관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과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새로운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를 전시했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도 마련했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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