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파워 튜닝, 789마력 메르세데스-AMG GLE 63 S 쿠페 모델 등장

기자 2019-09-23 04:28:06

BMW X6와 아우디 Q8의 최대 라이벌인 메르세데스-AMG GLE 63 모델은 576마력, 760Nm의 토크에서 5.5L 트윈 터보 V8 엔진을 단 강력한 모델이다.

그래도 자동차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한다. 튜닝 업체 G-파워는, 새로운 터보차저, 애프터마켓 배기 시스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기타 최적화되거나 새로운 구성 요소들 적용하여 AMG 63 S 쿠페 모델에 매우 인상적인 파워를 불어 넣었다. 최고출력은 789마력으로 상승했으며 최대토크 또한 1100Nm으로 높아졌다.

아쉽게도 GLE 63 S 쿠페가 얼마나 빠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 판매 모델은 제로백 4.2초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속도 또한, 제한 장치가 제거되었으므로 옵션인 AMG 드라이버 패키지가 장착된 모델의 최고 속도인 280km/h를 거뜬히 넘을 것이 분명하다.

튜너는 장식 줄무늬와 다른 요소들로 그것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테일게이트, 엔진 커버, 림과 같은 몇몇 부분에 로고를 추가했다. 후자는 허리케인 RR 라인의 일부로서 제트 블랙으로 단색 마감 처리된 5개의 이중 스포크 패턴을 자랑하며, 직경은 23인치, 315/25 타이어를 달았다.

GLE 63 S 쿠페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독일에서만 19130유로(한화 약 2510만원)로 저렴하지 않다. V-맥스를 증가시키는 것은 595유로(약 78만원)의 옵션이지만 스테인리스강 배기 시스템은 4600유로(약 603만원)이나 된다. G-파워는 가죽 업그레이드와 선택할 수 있는 조향 휠 디자인까지 몇 가지 인테리어를 옵션 사양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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