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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첫 번째 프로젝트(?), 랜드로버 미션 테라폼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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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와 민간 회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화성탐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만약 그들이 화성의 표면을 항해할 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면, 랜드로버를 이용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닐 듯하다.

랜드로버는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오프로드를 생산하기 때문에, 이웃 행성 화성에서는 그들의 전문지식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공식 렌더링은 아니다. 한 개인 디자이너 알렉세이 안드리브의 상상력에서 나온 렌더링은 화성 탐사 차량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한 모습이다.

안드리브의 렌더링 속 차량은 최대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할 수 있는 모듈식 전장차다. '랜드로버 미션 테라폼'이라는 이름의 이 화성탐사선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의료용품이 있는 모듈, 통신장비가 있는 모듈 또는 화물운송장치 등을 다양하게 장착할 수 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미래형 랜드로버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이 가능하도록 모습을 바꿀 수 있다. 필요할 경우 후방에 종자분출기를 장착해 작물을 재배하거나, 원료를 운반하고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산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증축할 수 있다. 바퀴와 타이어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엔진으로 교체할 수 있다.

승객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차량과 상호 작용하고 눕혀진 좌석에 앉게 된다. 그렇다, 비록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차량에는 인공지능 즉, AI가 탑재되어 있다.

렌더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차량은 아마 우리 생애에는 결코 현실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다음 세기의 언젠가 인간은 화성에 살면서 화성 표면 주위를 운전하고 있을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우리 행성의 자원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만약 인간이라는 종족이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소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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