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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페이스리프트 공개, FCA・LKA 등 첨단 안전 기술 기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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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18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투싼 페이스리프트 29일(현지시각) 처음 공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은 기존 투싼의 디자인을 계승하되 램프 디자인 변화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곡선을 적용해 깊이감을 더한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 풀 LED 헤드램프,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와 리어 콤비램프 등에 변화를 줘 기존보다 볼륨감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포함한 3종의 신규 휠을 적용했.

내장 디자인은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을 적용하고 센터페시아 에어벤트를 중심으로 와이드하고 스포티한 캐릭터 가니쉬를 적용했다. 크래쉬패드 주요 부위에는 가죽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첨단 주행 안전 안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top&Go 포함▲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서라운드 모니터(SVM)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미국에 출시되는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2.0 가솔린 엔진 2.4 가솔린 엔진  2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지난해 투싼은 2004 미국 시장 진출 이래 최초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18 뉴욕 국제 오토쇼. (왼쪽부터) 투싼 페이스리프트, 신형 싼타페, 코나 일렉트릭

한편 현대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를 통해 투싼 페이스리프트 외에 신형 싼타페, 코나 일렉트릭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코나에 이어 싼타페, 투싼 신차 출시로 SUV 라인업 강화해 다시 한 번 북미 시장의 판매 및 점유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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