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모터쇼 기아차, 첨단 기술 집약된 ‘니로 EV 선행 콘셉트’ 공개
모터쇼

기아차, 첨단 기술 집약된 ‘니로 EV 선행 콘셉트’ 공개


0
2018 CES에 전시된 니로 EV 선행 콘셉트

기아자동차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8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니로 EV 선행 콘셉트 9(현지시간선보였다.

니로 EV 콘셉트에는사용자와 교감하는 자동차 구현을 목표로 하는 기아차 미래 친환경차 디자인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 외장 기능을 통합한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의 외관과 주행 조작 요소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18 CES 기아차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담당 양웅철 부회장이 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아울러 니로 EV 콘셉트에는 아마존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제작한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를 비롯해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Pedestrian Attention Warning)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Smart Touch Steering Wheel)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Smart Touch Air Vent) ▲진동 우퍼시트(Vibrating Woofer Seat)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Separated Sound Zone) 최첨단 신기술이 탑재됐다.

2018 CES 기아차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담당 양웅철 부회장이 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한편 기아차는 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현재 6종에서 HEV 5, PHEV 5, EV 5, FCEV 1 16종으로 확대한다. 현재 1종에 불과한 EV 5종으로 늘리고, 2020 기아차 최초로 FCEV 선보이는 EV FCEV 중심으로 라인업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아차는 3 제네바 모터쇼에서 1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상의 니로 EV의 양산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TAG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