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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버스·쏘렌토 멈춰!…LA 등장한 7인승 SUV
    모터쇼 2017-11-30 10:10:36
    태평양 건너 미국 LA에서 모터쇼가 열렸다. 규모의 1위는 중국에 내줬지만 아직도 영향력 1위. 미국 시장을 두고 펼치는 자동차 브랜드의 경합이 볼꺼리다. 올해는 7인승 SUV의 대결이 볼만하다. 21세기 들어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밀어낸 SUV가 올해는 7인승으로 승부를 건다. 그것도 에스컬레이드, 파일럿과 같은 대형 SUV가 아니라 미국 기준으로 중형. 즉, 우리나라 기준으로 싼타페급의 SUV의 공간을 늘리고 시트를 추가하면서 실용적인 7인승을 표방하고 나섰다. 렉서스 RX L 렉서스 RX L일찍부터 미국을 겨냥했던 일본차 브랜드 렉서스는 중형 SUV RX에 이른바 롱보디 타입인 RX L을 추가하고 7인승 시트를 넣었다. 후면을 110mm 늘렸고 3열 시트를 추가하며 전장 5000mm, 폭은 1895mm, 휠베이스는 2790mm가 됐다. 렉서스 RX L의 시트배열 7인승의 RX L은 2열을 벤치시트로 디자인했고 3열은 전동으로 바닥에 수납할 수 있다. 상시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 쉽게 꺼낼 수 있게 디자인했다. 6인승 RX L은 2열 시트를 벤치가 아닌 각각 구분된 별개의 시트로 만들었다. 3열로 접근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2열의 기능을 향상한 구조다. 렉서스 RX350L 렉서스 RX L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RX350L 모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RX450hL 모델로 등장했다. 스바루 에센트 스바루 에센트(Ascent)미국 시장에서 최근 상승에 상승을 더하는 브랜드가 바로 스바루다. 한때 마니아들의 선호 차종에서 지금은 잔고장 없고 다양한 라인업의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미국 시장 판매량도 쑥쑥 올라가 지난 10월에는 현대자동차를 누르고 승용차 부문 종합 7위에 올랐다. 그 위로는 포드, 쉐보레, 토요타, 혼다, 닛산과 같은 전통의 강자만 있을 뿐이다. 스바루 에센트 실내 작년 LA모터쇼에서 콘셉트카 ‘Viziv-7’으로 첫 등장했고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3열 시트를 갖춘 SUV 콘셉트카 ‘에센트(Ascent)’로 등장했던 차가 올해 LA모터쇼에서는 실제 양상 모델로 첫 공개됐다. 상승이라는 뜻의 에센트를 이름으로 확정한 스바루는 브랜드에서 가장 큰 차체를 만들었다. 7열 시트 모델과 8열 시트 모델로 등장한 이 차는 본격적으로 미국의 미니밴 시장을 노리고 있다. 또, 혼다 파일럿, 닷지 듀랑고, 쉐보레 트래버스 등 미국의 패밀리카 베스트셀러에게 도전장을 냈다. 스바루 에센트 시트배열 스바루의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아울러 진동과 소음을 억제했다. 2.4리터 4기통 수평대향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특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험로 주파를 위한 ‘X-MODE’ 등을 탑재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시트배열 이미 등장한 7인승 경쟁자미국 시장에서는 이미 7인승 SUV의 경쟁이 치열하다. 쉐보레가 트래버스를 내놓으면서7인승 SUV 시장은 작은 차체에 접을 수 있는 3열 시트를 포함한 모델의 경쟁 구도가 가속화됐고 폭스바겐도 3열 시트를 가진 아틀라스를 추가했다. 렉서스 RX L   국산차도 마찬가지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를 출시하면서 3열 시트 버전을 내놨고 현대자동차도 맥스크루즈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장 5미터를 넘나드는 대형 SUV 역시 7인승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미국의 SUV 시장은 차체는 작아지더라도 좀 더 다양한 시트 배열을 가진 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입장객 77만 명 도쿄모터쇼 폐막...달라진 위상
    모터쇼 2017-11-07 22:54:55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7 도쿄모터쇼가 5일 폐막했다. 조직위원회는 총 77만1200명이 방문해 2015년의 전회에 비해 방문자가 약 4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2017 도쿄모터쇼 토요타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TJ크루저 올해 도쿄모터쇼는 개막 직전 태풍 22호 사올라가 일본으로 상륙하면서 사상자를 내는 등 긴장감 속에 준비를 마쳤다. 언론공개를 포함해 첫 주말에는 하루 1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방문자수를 기록해 예전같이 못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혼다자동차의 언론 발표, 콘셉트카 3대와 모터사이클 1대로 무대를 꾸몄다 다이하츠의 부스 도쿄모터쇼의 관람객이 80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1년 오다이바의 빅사이트로 장소를 옮기고 처음이다. 이번 모터쇼에는 수입차 브랜드가 대거 불참을 선언했고 특히, 수억 원에 이르는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는 대다수 참가하지 않는 등 예전과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브랜드가 주도했지만 아시아 모터쇼의 패권을 더 이상 유지하기는 어려워보였다. 특히, 9월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미국 LA모터쇼 등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 사이에 끼어있어 자동차 업체들의 참가가 더욱 부진했다. 닛산의 콘셉트카 전시관 닛산자동차 부스 렉서스 LS+콘셉트 올해는 일본차 브랜드가 자율주행 이후의 커넥티비티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를 이끌었다. 토요타는 TJ크루저, 센추리 등의 콘셉트카와 양산 직전의 차를 공개하며 바람몰이를 했고 혼다는 도심형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하며 아주 가까운 미래의 차를 보여줬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포드 포커스RS의 특별한 옵션 '드리프트 스틱' 발매
    모터쇼 2017-11-03 10:52:32
    포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자동차 튜닝쇼 ‘SEMA’에 ‘드리프트 스틱’을 내놨다. 전자식 브레이크로 뒷바퀴를 잠궈 쉽게 드리프트를 구현하는 옵션이다. 포드는 지난 달 31일 드리프트 스틱을 공개하면서 “세계 최초의 전기 제어식 드리프트용 사이드 브레이크”라고 밝혔다. 드리프트 스틱은 북미 시장에서 판매하는 포드 포커스 RS에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 레버를 당겨 뒷바퀴를 잠궈 드리프트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장치는 999달러 (약 100만원)에 추가하며 옵션을 더해도 자동차의 보증은 유지된다고 포드는 설명했다. 또, 드리프트 스틱을 통해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진단 데이터를 검색하는 등 부가기능을 더했다. 드리프트 스틱은 포드의 포커스 튜닝카로 드리프트 쇼를 보여주는 유명 드라이버 켄 블락이 테스트했다. 드리프트 스틱은 오는 12월 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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