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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롤스로이스와 경쟁...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출시
    신차공개 2018-04-05 15:38:50
    뉴 레인지로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재규어랜드로버 한남 전시장에서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5일 선보였다. 랜드로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함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는 기존 모델이 갖고 있던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곳곳에 세심한 변화를 적용했다. 먼저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그릴, 통합형 배기 파이프를 적용하고 프론트 범퍼 및 리어 범퍼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새로운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보그 SE 트림에 적용되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52개의 LED 유닛이 필요에 따라 메인빔을 수직 띠로 분할해 차량 전방을 비춰 가시성을 높여주고 맞은편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한다. 상위 트림인 오토바이오그래피 트림에 적용되는 픽셀 LED 헤드램프는 매트릭스 헤드램프보다 약 세 배 많은 총 142개의 LED로 구성, 메인 빔 패턴을 수직과 수평으로 분할해 최대 네 개의 음영을 형성해 최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새로운 시트 프레임을 적용해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시트를 구성하는 폼과 내부 레이어를 개선했다. 또 시트 제어 스위치의 위치를 도어 패널로 옮겨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시트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핫스톤 마사지, 전동식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컵홀더 하부에 설치된 대용량 보관함과 커비 박스 등 수납 공간도 늘렸다. 특히 뒷좌석에 전동식 전개 리어 센터 콘솔을 적용했다. 평상시에는 성인 3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센터 콘솔 전개 시 뒷좌석을 독립시트 형태로 분할된다. 뒷좌석의 기울기 각도는 최대 40도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뒷좌석 메모리, 럼버 서포트, 핫스톤 마사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SVO(Special Vehicle Operation)에서 제작한 뉴 레인지로버 SVA 다이내믹 모델은 565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최상의 인테리어와 첨단 사양을 적용했다. 랜드로버 고유의 드라이브 셀렉트가 적용된 ZF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0.2초 이내 변속이 가능하며 토크 컨버터 락업 조기 선택 세팅, 자동변속기 아이들 콘트롤, 유압식 액추에이터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해 효율성과 연비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전자동 지형반응시스템 2를 적용해 현재 주행 조건에 따라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된다. 다이내믹,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스펜션의 높이 엔진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등을 조정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한다. 온로드 성능 강화를 위해 다이내믹 리스폰스 기능을 탑재해 차체가 기울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핸들링과 승차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차축을 기준으로 앞과 뒤를 별로 제어하는 2채널 시스템을 장착해 저속에서는 민첩성을 강화하고 고속에서는 제어 능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새로운 차체 구조에 맞게 새로 설계된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에어 타입의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인테그럴 링크를 적용했다. 또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특히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이전 세대 대비 디스플레이 영역이 약 2.5배 커졌다.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역시 기존 디자인 언어는 유지하면서 전, 후방 범퍼 및 그릴 디자인 등을 바꾸고 능동형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기능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실내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탑재된 3.0리터 SDV6 터보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3초다. 3.0리터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은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SVO에서 특별 제작한 고성능 모델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5.0리터 V8엔진으로 575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5초다.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갖췄다. 또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 유일하게 스틱 형태로 디자인된 변속기를 적용하고 패들 시프트를 통해 더 강력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가능케 했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Lane Keep Assist)’는 물론, ‘후방 교통 감지(Reverse Traffic Detection)’ 기능이 포함된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및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 등이 있다. 판매 가격은 레인지로버 2억 2,080만~3억1,200만 원이며,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1억 3,330만 원~1억 9,03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10단 변속기 장착한 매너있는 머슬카, 2018 포드 머스탱
    신차공개 2018-04-04 11:52:52
    “머스탱에 대한 고객 충성도는 머스탱 안방이라고 볼 수 있는 북미나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시장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머스탱이 더욱 머스탱스러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2018 뉴 머스탱’이 국내 출시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4일 포드 대치전시장에서 ‘2018 뉴 머스탱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 올-뉴 머스탱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헤드라이트, 리어-윙 스포일러 등 디테일을 가다듬었다. 또 엔진룸 공간을 최적화해 후드와 그릴을 낮춰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신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것도 변화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서 머스탱 상품 설명을 담당한 포드코리아 김병희 차장은 “2.3모델과 GT모델 모두에 장착한 10단 자동변속기는 DCT만큼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이 특징이며 S모드에서는 어떤 변속기보다 빠르고 자연스러운 레브매칭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로 조건의 변화에 따라 1초에 1,000회 작동하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 (MagneRide® Damping System)을 적용했다. 2.3L 엔진은 오버부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5.0L V8 엔진은 브랜드 최초로 포트분사 방식과 직분사 방식을 결합해 어느 회전영역대에서도 최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으며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최고출력은 446마력, 최대토크는 45.1kg∙m를 발휘한다. 5.0L GT 모델에는 6 피스톤 프론트 캘리퍼가 적용된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포함한 GT 퍼포먼스 패키지를 적용했다. 아울러 2018 뉴 머스탱은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과 시각적인 취향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기능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된 12인치 LCD 계기판(풀-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30가지 색상을 원하는대로 조합해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지 클러스터 디자인을 포함한 엔진, 오일, 공기·연료 혼합 비율 등 게이지상에 보여지는 데이터도 선택할 수 있다. 또 마이모드(MyMode) 기능을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개인의 취향에 적합한 주행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스티어링 휠의 포니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적용된 콰이엇-스타트(Quiet Start)로 배기음을 최소화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배기음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 차장은 해당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직접 시동을 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무소음 시동 모드를 작동하면 조용한 사운드로 시동이 걸린다”며 “머스탱은 매너있는 머슬카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을 판매하며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6년 만의 풀체인지 기아 신형 K9 출시, 5490~9330만 원
    신차공개 2018-04-03 12:53:43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 THE K9은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6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이번 신형 K9은 실내외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첨단 주행 신기술과 지능형 감성 편의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한층 확대된 차체크기에 파워풀한 엔진 라인업을 탑재했다. 엔진 라인업은 3가지로 구성했으며 총 8개 트림으로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5,490~7,75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6,650~8,230만 원, 5.0 가솔린 모델은 9,330만 원이다.차체크기는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보다 한층 커졌다. 특히 휠베이스는 기존 K9 대비 60mm 늘려 여유로운 공간성과 후석 승객의 개방감 높였다. THE K9의 전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안전하차보조(SE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고급형 내비게이션,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 시그널 램프를 포함한 풀 LED 헤드/리어램프 등을 기본 적용했다. 차체 강성 강화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초고장력강판과 구조용접착제를 확대 적용하고, 핫스템핑 적용 부품수를 늘렸으며 차체주요 부위 결합 구조와 내구성능을 강화해 차체 평균 인장 강도를 기존 대비 46% 높였다. 또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포함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전·후 사이드 및 커튼 등)을 기본 탑재했다. 안전은 물론이고 시트, 공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지능형 편의사양을 접목했다. 먼저 ▲운전자의 체형 정보를 입력하면 운전석 시트, 스티어링 휠, 헤드업 디스플레이 영상, 아웃사이드 미러의 최적 위치를 추천하는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주행시 실내 인지소음을 고려해 통풍시트의 통풍량을 증대하는 ‘차속 연동 통풍시트’ ▲히티드 시트 작동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낮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히티드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센터페시아 부위에 위치한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 강화된 ‘풀터치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등의 지능형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THE K9은 후석 승객을 위한 후석 특화사양도 대거 적용해 ‘쇼퍼 드리븐 세단’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한다. 기존의 6:4 방식의 분할시트 적용이 아닌 ▲4:2:4 분할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더욱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거주성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전석 화면과 독립적인 후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체 운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후석 전체 경로 모드’ ▲앞좌석에서 뒷좌석의 온도, 바람 세기, 방향 등의 조절이 가능한 ‘후석 공조 조절’ ▲후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무선 충전 패드에서 케이블 없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후석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이 밖에도 ▲편안하고 든든한 그립감을 자랑하는 ‘전자식 변속레버(SBW)’ ▲버튼 조작만으로 트렁크를 손쉽게 열고 닫는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인체 공학적 스위치 배열 및 스티치라인 적용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신규 스마트키’ ▲뒷좌석 풍량을 더욱 증대한 ‘어드밴스드 3존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 외에 기아차는 특유의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춘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수의 감성 편의사양을 차량에 탑재했다. 먼저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와 협업해 플로어 콘솔, 전/후석 플로어 공간, 도어트림 맵포켓 등 최대 16개 부위에 배치된 무드 조명인 앰비언트라이트를 탑재했다. 아울러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 협업해 고급감을 강조한 ‘아날로그 시계’를 적용했다. THE K9의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딥크로마 블루 ▲레이크 스톤 ▲마르살라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색과▲블랙 원톤 ▲베이지 투톤 ▲다크 브라운 원톤 ▲시에나 브라운 스페셜 등 총 4가지 내장색 운영한다. 한편 기아차는 THE K9의 출시와 함께 THE K9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고급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은 ▲1일 최대 8시간 전문기사 서비스 제공 및 차량 정비, 식사 예약, 간단한 쇼핑 대행 서비스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쇼퍼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며 ▲차량 주요 부위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보호 필름 시공, 신차 내외부 에코 클리닝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서비스’ 혹은 ▲전국 20개 제휴 골프 연습장에서 전문 인스트럭터가 진행하는 ‘프리미엄 골프 레슨 서비스’ 중 1개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연계 프라이빗 라운딩 초청 프로그램 등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초청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엔진오일 패키지,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교환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 센터 및 AUTO Q 픽업&딜리버리 등을 포함한 차량 케어로 고객의 안전과 차량의 성능 유지를 돕는다. (※제공기간 : 5년 12만km, 트림별 제공 횟수 상이) 아울러 기아차는 정비 및 멤버십 예약부터 일반 상담까지 THE K9과 관련된 모든 문의, 안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K9 전담 컨시어지 센터(080-500-2000)를 운영하며, 큐프렌즈 앱을 통해서도 정비 및 프리미엄 케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투싼 페이스리프트 공개, FCA・LKA 등 첨단 안전 기술 기본 적용
    신차공개 2018-03-29 17:28:33
    현대자동차가 ‘2018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29일(현지시각) 처음 공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은 기존 투싼의 디자인을 계승하되 램프 디자인 변화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곡선을 적용해 깊이감을 더한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 풀 LED 헤드램프,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와 리어 콤비램프 등에 변화를 줘 기존보다 볼륨감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포함한 3종의 신규 휠을 적용했다. 내장 디자인은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을 적용하고 센터페시아 및 에어벤트를 중심으로 와이드하고 스포티한 캐릭터 가니쉬를 적용했다. 크래쉬패드 등 주요 부위에는 가죽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첨단 주행 안전 안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top&Go 포함)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미국에 출시되는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2.0 가솔린 엔진 ▲2.4 가솔린 엔진 등 2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투싼은 2004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 최초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18 뉴욕 국제 오토쇼. (왼쪽부터) 투싼 페이스리프트, 신형 싼타페, 코나 일렉트릭 한편 현대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를 통해 투싼 페이스리프트 외에 신형 싼타페, 코나 일렉트릭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코나에 이어 싼타페, 투싼 신차 출시로 SUV 라인업 강화해 다시 한 번 북미 시장의 판매 및 점유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 공식 출시
    신차공개 2018-03-28 15:33:15
    페라리가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를 국내에 28일 공식 출시했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포르토피노는 최고출력 600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5초다. 또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시트 배치 등을 갖췄다. 2016, 2017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페라리의 8기통 터보 엔진은 새로운 부품과 엔진 조정 소프트웨어(engine management software)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 이전 모델인 캘리포니아T 보다 40 마력 더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페라리 특유의 8기통 사운드트랙 역시 더욱 향상시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또한 페라리 GT카 중 최초로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를 적용했다. 이는 함께 탑재된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E-Diff3)을 통해 7%의 조향비 감소를 이뤄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반응성은 더욱 증가시켰다. 디자인은 페라리 디자인 센터에서 설계했다. 매끄러운 실루엣에 우아함과 역동성이 겸비된 투 박스 패스트백(two-box fastback) 형태의 접이식 하드톱 쿠페 컨버터블 형태이며 공기 역학적 기술 요소까지 디자인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10.2인치 터치스크린, 일반 주행과 오픈톱 주행 시 모두 탑승자의 편안한 승차 경험을 위한 에어컨 시스템, 새로운 스티어링 휠, 뒷좌석 탑승자의 공간(leg room)을 넓혀주는 18개 방향의 전자 조절식 앞좌석,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의 요소들은 GT카로서의 포르토피노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형 윈드 디플렉터(wind deflector)를 적용해 오픈톱 주행 시 차체 내부의 공기 흐름을 30% 줄이고 공기역학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도 줄였다.이번 포르토피노 국내 출시 행사를 위해 내한한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 디터 넥텔(Dieter Knechtel)은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이전 모델에 비해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진화를 이룬 페라리 라인업 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GT”라며 “스포티함, 실용성, 편안한 승차감과 우아함까지 완벽히 조화된 이번 모델이 높은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co.kr
  •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3세대 신형 투아렉’ 공개, 특징은?
    신차공개 2018-03-26 16:13:03
    폭스바겐이 중국 베이징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투아렉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차체 크기가 커지고 안전 및 편의를 위한 각종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번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지고 길어졌다. 늘어난 전장 덕분에 트렁크 적재 용량도 기존 697L에서 810L로 대폭 늘었다. 옵션 사양인 전동 수납커버를 활용하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숨은 수납공간을 필요에 따라 늘였다 줄일 수 있다. 또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과 함께 각종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장비, 라이팅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신형 투아렉 이번 투아렉에는 이노비전 콕핏을 최초로 탑재했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지털 콕핏)와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디스플레이)을 통합해 전통적인 버튼이나 스위치 조작 없이 기능을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신형 투아렉 실내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도 갖췄다.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Night Vision assistance system),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Roadwork Lane Assist),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Front Cross Traffic Assist),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active all-wheel steering), 전자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안티롤바(Anti-roll Bar),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 등을 탑재했다. 신형 투아렉 유럽에서는 170kW/231PS 및 210kW/286PS 2개의 V6 디젤 엔진을 최초로 공급하며 이후 대부분의 시장에 V6 가솔린 엔진(250kW/340PS)과 V8 터보 디젤(310kW/421PS) 엔진을 추가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270kW/367PS시스템 파워) 또한 출시 예정이며, 유럽 출시일은 미정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브랜드는 기아, 내용은 최고급 THE K9 사전계약 시작
    신차공개 2018-03-20 15:16:48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더 K9(THE K9)’ 전용 전시・시승공간인 ‘Salon de K9’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THE K9의 핵심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THE K9은 ‘감성, 품격, 기술이 결합된 플래그십 세단’을 목표로 기아차 전사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모델이다. 차체크기는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 K9대비 차체 크기를 한층 키웠다. (기존 K9 : 전장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축거 3,045mm) 신차의 외관 디자인 콘셉트는 ‘Gravity of Prestige: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다. 롱후드 숏데크 스타일에 이전보다 휠베이스를 늘려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하는 등 최신 대형 고급세단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후드 상단은 아일랜드 파팅 (후드 라인이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경계와 독립된 형태의 구조)기법을 적용해 차별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빛의 궤적을 동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과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했으며, 쿼드릭 패턴 그릴을 적용해 독창적이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헤드램프와 통일된 ‘듀플렉스 LED램프’ 디자인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램프 주변을 메탈릭 베젤로 감쌌다. 후드와 트렁크 리드에 붙은 기아 엠블럼 디자인 역시 살짝 바뀌었다. 기존에 타원형 검은색 바탕에 ‘KIA’ 레터링이 쓰여 있던 엠블럼 대신 은은한 와인색 바탕에 볼록 튀어나온 입체감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엠블럼 디자인을 다른 K시리즈에 적용할 계획은 아직 없다. THE K9의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딥크로마 블루 ▲레이크 스톤 ▲마르살라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과 ▲블랙 원톤 ▲베이지 투톤 ▲다크 브라운 원톤 ▲시에나 브라운 스페셜 등 총 4가지 내장 색상이 있다. 실내 디자인의 콘셉트는 ‘Confident Richness: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이다. 실내 레이아웃은 수평으로 간결하게 전개했다. 또 외부 가림 영역을 최소화하고 센터페시아에서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강화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기존 91개의 스위치를 73개로 새롭게 통합,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THE K9은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으로 프리미엄 감성 요소를 강화했다.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 협업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플로어 콘솔, 전/후석 플로어 공간, 도어트림 맵포켓 등 최대 16개 부위에 배치된 무드 조명은 「팬톤 색채 연구소」와 기아차가 공동 개발한 7가지 테마색상으로 구성했다. 블루 플라이트(Blue Flight), 피스풀 포레스트(Peaceful Forest), 드림 퍼플(Dream Purple),오로라 바이올렛(Aurora Violet), 오렌지 딜라이트(Orange Delight), 골든 인사이트(Golden Insight), 리프레싱 오션(Refreshing Ocean) 등이다. 「모리스 라크로와」 시계는 기요세 패턴 장식, 로마 숫자 인덱스 등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 ▲최고급 리얼우드가 적용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 ▲크롬 도금이 적용된 스위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첨단 주행신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먼저 ▲차로유지보조 (LFA, Lane Following Assist) ▲후측방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터널연동 자동제어를 국산 고급차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THE K9에 탑재된 첨단 주행 신기술은 국산차에만 적용 가능한 지도를 기반으로 국내 도로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를 자전거와 대향차까지 확대하고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국산 대형세단 최초로 적용했다.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첨단 지능형 편의사양과 후석 승객을 위한 후석 특화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부위에 위치한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 강화된 ‘풀터치 12.3인치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등의 지능형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후석 특화 기능으로는 ▲전석 화면과 독립적인 후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체 운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후석 전체 경로 모드’ ▲앞자리에서 뒷자리의 온도, 바람 세기, 방향 등의 조절이 가능한 ‘후석 공조 조절’ ▲후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무선 충전 패드에서 케이블 없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후석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총 3가지다. 3.8 가솔린 모델의 최고출력은 315 PS, 최대토크는 40.5kgf·m이며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 PS, 최대토크 52.0kgf·m을 발휘한다. 5.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425 PS와 최대토크 53.0kg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탑재해 여유로운 가속감을 기반으로 최상의 구동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THE K9은 고급차의 기본 속성인 주행안전성과 승차감, 정숙성에 기아만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주행감성을 결합시켜 안정적이면서 신뢰감 있는 주행감을 구현했다. 특히 국내도로를 노면의 특성에 따라 총 1,024개로 세분화해 인식하게 함으로써 국내 실 도로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함께 정숙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가지 주행모드(에코/컴포트/스포츠/커스텀/스마트)가 있으며 엔진 토크·변속·핸들 조작감과 연동해 좌우 바퀴의 제동력과 전·후륜의 동력을 가변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를 적용했다. 각 주행 모드 별로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도 차별화했다. 차체 강성 강화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초고장력 강판과 구조용 접착제를 확대 적용하고 핫스템핑 적용 부품 수를 늘렸다.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와 내구성능을 강화해 차체 평균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46%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충격의 정도와 탑승객을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포함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전·후 사이드 및 커튼 등)을 기본 탑재했다. THE K9은 3개의 엔진 라인업 하에 총 8개 트림을 선보인다. 모든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풀 LED 헤드램프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THE K9의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4개 트림(플래티넘I, 플래티넘 II, 플래티넘 III, 그랜드 플래티넘) 5,490~7,80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3개 트림(마스터즈II, 마스터즈III, 그랜드 마스터즈) 6,650~8,280만 원 ▲5.0 가솔린 모델 단일트림(퀀텀) 9,330~9,38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 해당 가격은 사전 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김혜수의 차 볼보 크로스컨트리 가솔린 엔진 추가
    신차공개 2018-03-19 16:31:04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의 가솔린 모델인 T5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모델에 가솔린 엔진 사양을 추가했다. 볼보의 크로스컨트리는 지난해 3월 말 국내에 출시하며 배우 김혜수가 모델을 하는 등 새로운 세그먼트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세단과 사륜구동 SUV의 장점을 갖춘 독특한 포지션의 자동차로 등장해 SUV의 대안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 T5에는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2’와 사람과 동물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추돌을 예방하는 시티 세이프티, 자동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 등이 장착ㅙㅆ다.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T5 모델은 최고 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내며 기본으로 사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시장 반응에 따라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것”이라며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모델이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뉴 크로스컨트리 T5는 기본과 프로의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햇으며 각각 6770만원과 7390만원이다. 오토캐스트 =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7인승 미니밴 토요타 ‘시에나’ 부분변경 출시, 달라진 점은?
    신차공개 2018-03-19 11:33:15
    토요타 코리아가 ‘뉴 시에나’ 를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19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시에나는 부분변경 모델로 전면부 디자인을 바꾸고 안전 사양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 에어백 등을 적용해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뉴 시에나의 전면부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의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 토요타 패밀리룩인 킨룩을 완성했다. 파워트레인은 301마력의 V6 3.5L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2륜구동과 4륜구동 모델을 판매하며,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하고 타이어 펑크시에도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했다. 아울러 신차에는 신형 캠리부터 적용하고 있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기본 적용했다.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등 총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돼 있다. 또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추가해 안전성능을 높였다. 이 외에도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적용된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해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며,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4개의 USB 충전포트를 마련해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기존의 시에나가 제공해 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장비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미니밴 뉴 시에나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VAT 포함 2륜구동 5,440만원, 4륜구동 5,72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신형 K9 실내 이미지 공개…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
    신차공개 2018-03-15 16:29:18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THE K9’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와 주요 실내 편의 사양을 15일 최초 공개했다. 신차의 실내는 ‘Confident Richness: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을 디자인 콘셉트로 차량 실내공간과 외부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대형 럭셔리 세단에 어울리는 기품과 운전자는 물론 탑승객까지 배려한 감성 편의사양을 다수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디자인은 실내 공간의 각 부분들의 연결감을 강화해 앞좌석 운전자와 탑승자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듯한 안락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수평 형태의 실내 레이아웃은 센터페시아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전면 윈드 쉴드 외측 코너를 최대한 확장하고 시계성 확보 차원에서 A필러의 가림 영역을 최소화했다. 실내 공간을 감싸고 있는 퀼팅 패턴은 시트뿐만 아니라 1, 2열의 도어 트림부에도 통일감있게 적용 했다. 또 ▲최고급 리얼우드를 적용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부로 고급감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 THE K9 외장 렌더링 아울러 기아차는 특유의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춘 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신차에 반영했다. 또한 다수의 감성 편의 사양도 신규 개발해 탑재했다.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아날로그 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개발했다. 또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7가지 색상의 무드 조명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를 적용했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신차의 고급스러운 내장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운전자 및 탑승객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64가지 실내 무드 조명을 선호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센터페시아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키와 몸무게만 입력하면 운전자의 허리 건강을 위한 최적의 자세로 시트를 이동하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기아 THE K9 외장 렌더링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개인화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포함한 차량 IT 신기술도 대거 적용했다.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넓어진 홈 화면에서 다양한 위젯과 메뉴로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하는 곳으로 재배치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우측 분할 화면을 통해 번거로운 화면 간 이동 없이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으면서 미디어, 공조, 날씨 등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행 보조, 스마트 자세 제어 등 다양한 차량 연동 설정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동이 꺼져있는 상태나 길 안내를 받는 중에도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THE K9의 실내공간은 개발과정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경쟁차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아 국내에서 오너드라이버를 위한 차량 중 최고의 인테리어 고급감을 갖춘 모델”이라며 “지능형 실내 편의사양에 최고급 소재와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해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토요타, 2000만원대 소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 출시…도심연비 19.4km/l
    신차공개 2018-03-14 13:29:19
    토요타 코리아가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콤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고객 인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한다.이날 상품 소개를 맡은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프리우스 C의 ‘C’는 콤팩트(Compact), 클린(Clean), 클레버(Clever), 시티(City)를 뜻한다. 복잡한 도심해서 쉽고 클린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량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연간 판매 목표는 800대”라고 밝혔다. 프리우스 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e-CVT를 탑재하고 시스템 총 출력 101마력, 최대토크는 11.3kg.m를 발휘한다. 이 차의 강점은 19.4km/l의 뛰어난 도심연비다. 여기에 독특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이동이 자유로운 콤팩트한 차체 및 민첩한 주행성능 등이 특징이다. 외장색은 총 12가지로 프리우스C 만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에코 펀(ECO Fun)’을 콘셉트로 개발된 인테리어는 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공간성 또한 프리우스 C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배치해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60:40 또는 전부 폴딩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동급 최다 총 9개의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490만 원이다.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과 더불어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해져 최대 360만 원의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 보증 등을 제공한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2011년에 첫 출시한 프리우스 C는 지난해까지 전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기록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대표선수다. 운전하기 쉽고 즐거운 매력으로 이제는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프리우스 C와 함께 생기발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카니발’ 출시, 28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03-13 10:29:47
    기아자동차가 3세대 카니발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카니발’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13일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기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의 전면부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했다. 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를 적용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트림, 클러스터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고급감을 구현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높였다.또한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R2.2 디젤 엔진 :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 8.2km/ℓ) 특히 ‘더 뉴 카니발’의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 :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아울러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했다.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하고▲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을 탑재했다. 이어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늘렸다. 이 외에도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 원, 프레지던트 4,110만 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 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 원,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82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 원,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 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 원, 프레스티지 3,39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ADAS 기본 적용한 ‘신형 싼타페’ 출시, 2815만~3680만원
    신차공개 2018-02-21 18:02:06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신형 싼타페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중형 SUV 신형 싼타페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바뀐 4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21일 킨텍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신형 싼타페의 판매 목표로 연간 9만대를 제시하며 신차를 소개했다. 신차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판매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이다. 신차는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신차를 개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 고객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신차의 외관은 코나, 넥쏘에 이어 현대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정체성을 적용했다. 늘어난 전장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웅장함을 연출했다. 실내는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70mm, 전폭 1,89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65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 전폭이 각각 70mm, 65mm, 10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당당한 외관 이미지를 연출하는 동시에 넉넉한 1,2열 공간을 확보했다. 화물적재 공간 또한 5인승의 2열 후방 트렁크 용량은 585ℓ에서 625ℓ로 7인승의 3열 후방 용량은 125ℓ에서 130ℓ로 각각 늘었다. 엔진 라인업은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GDi 등 총 3가지 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 성능을 갖췄으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2WD/5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9.5km/ℓ다. (2WD/5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탑재했다.이 외에도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공력 개선 기술로 공력성능을 극대화해 0.337의 공기저항계수(Cd)를 실현, 고속주행 시 안정감을 확보하고 실연비를 개선했다. 또 차체강성을 높이고 최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전방위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렸으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로 구성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탑재했다.이와 함께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와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을 각각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전면 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등 첨단 안전 신기술을 제공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top&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충돌 경고(BCW)▲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는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또한 마이크로 에어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활용한 공기 청정 모드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원터치 워크인&폴딩 버튼 또 ▲열선 시트 작동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낮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열선 시트’ ▲운전석 쿠션 끝단의 슬라이딩 및 회전 기능으로 허벅지 지지감을 높인 ‘운전석 쿠션 익스텐션’ ▲운전자가 설정한 자세를 2개까지 기억해 버튼 조작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및 2열 승객이 동승석 시트 위치를 손쉽게 조절 가능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 고급 시트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탑승자의 편의를 높였다.특히 3열 공간의 탑승과 거주성을 개선했다. ▲2열 워크인 슬라이딩량 증대 ▲2열 좌석에 전자식 버튼으로 손쉽게 시트를 접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원터치 워크인&폴딩 기능 ▲3열에 승하차 보조 손잡이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국산 SUV 최초의 ‘윈드실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버튼으로 간단히 조작 가능한 ‘전자식 차일드 락’ ▲배터리 과다방전을 감지해 시동시 경고해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 사운드 시스템’ ▲테일게이트의 오픈 속도를 선택 가능하도록 한 ‘테일게이트 개폐 속도 조절 기능’ 등의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외장 색상은 ▲화이트 크림 ▲퓨어 화이트 ▲타이푼 실버 ▲와일드 익스플로러 ▲마그네틱 포스 ▲얼시 브론즈 ▲레인 포레스트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스토미 씨 등 10종을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블랙 ▲그레이 ▲다크베이지 등 3종을 마련했다. 한편 신형 싼타페는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1만 4,24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 날에 총 8,192대 계약고를 올렸다. 현대차에 따르면 사전계약 전체 고객의 50.3%가 3040세대로 나타났으며 주력인 디젤 2.0 모델이 6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