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차공개
  • 쉐보레, 10단 변속기 얹은 ‘더 뉴 카마로 SS’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1:16:46
    쉐보레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지난 1966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진화한 모델로 신규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운전자 중심의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마로의 전면부는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을 적용했다. 또한 LED 헤드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를 새롭게 추가했다. 후면부에는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했다. 실내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및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턱시도 블랙(Tuxedo Black), 플레이밍 레드(Flaming Red), 애쉬 그레이 (Ash Grey), 다크 쉐도우(Dark Shadow Metallic) 등 총 4가지의 외장 컬러를 제공하며,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이미 올 뉴 카마로 SS에 적용된 바 있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제로백은 4.0초다. 운전자 취향에 맞게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 등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새로운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다점 터치 방식으로 더욱 쉽고 편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헤드업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주요 주행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신형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도 새롭게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의 ECM 룸미러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안전 사양으로는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했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 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 원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 대형 SUV 경쟁 가세…‘뉴 파일럿’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0:39:49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이번 신형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에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Honda Flying Wing)’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라인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도입하고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했다.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했으며, 연비는 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이다.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을 적용했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을 포함한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는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를 탑재했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해 Blu-Ray, DVD는 물론 외부 장치를 연결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도 탑재했다.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 원(VAT포함), ‘파일럿 엘리트’ 5,950만 원(VAT포함)이다. 색상은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가 만든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신차공개 2018-11-29 13:05:09
    지프의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All-new Jeep Gladiator)’ 가 공개됐다. FCA 그룹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지프 브랜드 북 아메리카 총괄 팀 쿠니스키는 “지프 브랜드의 충성 고객과 픽업 트럭 구매자들에게 이 특별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다. 강인하고 신뢰성을 갖춘 지프 트럭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글래디에이터는 견고한 활용성, 다용도, 기능성을 갖춘 중형 픽업 트럭”이라며 “모든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위한 궁극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내년 하반기에 V6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며,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인다.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디젤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아울러 첨단 4x4 시스템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신차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 경량의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장착하는 등 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하다. 글래디에이터의 프레임은 랭글러 4도어와 비교해 31인치 더 길고, 휠 베이스는 19.4인치 더 길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7-슬롯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위한 추가적인 공기 흡입이 가능하도록 그릴 슬롯을 넓혔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에는 밝은 흰색의 조명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LED를 탑재한 글래디에이터 모델에는 헤드라이트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후광)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를 적용했다. 테일게이트에는 댐퍼를 장착해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 위치에서 고정이 가능하다. 화물은 파워-락킹 테일게이트(power-locking tailgate )로 쉽게 고정할 수 있다. 트레일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Trail Rail Cargo Management System)은 추가적인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화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윈드쉴드 프레임 상단의 4-볼트 디자인으로 윈드쉴드를 빠르고 쉽게 접을 수 있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은 쓰리-피스 바디-컬러 하드탑 옵션을 공유한다. 블랙 쓰리-피스 하드탑은 전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실내의 계기판은 3.5인치 또는 7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인포메이션 LED 디스플레이다. 7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재생 미디어,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경고, 디지털 속도계를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덕분에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오디오, 음성, 속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4세대 유커넥트(Uconnect) 시스템을 적용한 7.0인치 또는 8.4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글래디에이터 스포츠(Sport)에는 5.0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다. 아울러 80가지 이상의 능동형과 수동형 안전 및 보안 장치를 제공한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정면 오프-로드 카메라, 다이내믹 그리드 라인이 있는 스탠다드 파크뷰 리어 백업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장치(ESC)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파 브랜드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시에 맞춰 200개 이상의 재설계 또는 새로운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과 토너 커버와 스프레이-인 베드라이너 같은 트럭에서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와 리프트 킷, 오프-로드 라이트, 락 레일, 휠 같은 퍼포먼스 부품, 그 외 새로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위한 모파 부품과 액세서리는 팩토리 워런티에 의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존 모습 탈피…다시 태어난 기아 ‘신형 쏘울’
    신차공개 2018-11-29 11:15:26
    기아자동차가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쏘울의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쏘울EV도 첫 선을 보였다. 쏘울은 기아차의 대표적 수출 효자 차종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차 성장에 중요 모델이다. 신형 쏘울은 기존 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을 적용하고 양쪽 전조등을 연결했다. 이와 함께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펜더 상단 및 도어부 하단에 도드라진 캐릭터 라인으로 차체의 볼륨감을 드러내고 휠 아치 라인을 입체감 있게 강조했다. 아울러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D자 형태의 필러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뒷 유리를 감싸는 형태의 입체적인 후미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쏘울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원형 모티브의 디자인과 소리의 확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콘셉트로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송풍구(에어 벤트)와 스피커, 재생되는 음악의 비트와 연동돼 작동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울은 전장 4,195mm 축거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mm, 30mm 늘었다. 트렁크 용량 또한 364리터(VDA 기준)로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했다. 이 밖에 3분할 화면 사용이 가능한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 등을 적용했다. 또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Combiner Head-Up-Display)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신형 쏘울은 북미에서 1.6 터보 엔진(최고 출력 204ps, 최대 토크 27.0kgf.m)과 2.0 가솔린 엔진(최고 출력 152ps, 최대 토크 19.6kgf.m)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엔진에는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신형 쏘울 EV모델은 신형 쏘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솔린 모델 대비 깔끔하게 마무리한 전, 후면 디자인으로 전기차만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즐거운 운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신형 쏘울 EV는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에코(Eco), 에코 플러스(Eco plus)의 총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주행 효율성을 높여주는 회생 제동량 조절 패들 쉬프트 및 스마트 회생 시스템, 다이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울 및 쏘울 EV는 내년 1분기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쏘울을 비롯해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8대, 니로 EV, 쏘렌토, 스포티지 등 RV 5대, 뉴욕 패션 위크(New York Fashion Week) 브랜든 맥스웰 패션쇼에서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버전 텔루라이드, 튜닝카 박람회인 '세마국제모터쇼'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팅어, K900(K9) 등 총 23대 차량을 전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링컨 7인승 SUV ‘올 뉴 에비에이터’,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18-11-29 10:46:25
    링컨은 2018 LA 오토쇼에서 7인승 중형 프리미엄 SUV ‘올-뉴 에비에이터(All-New Lincoln Aviator)’를 공개했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는 내년 하반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오토쇼에서 공개된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Lincoln Aviator Grand Touring)은 링컨브랜드 최초로 트윈 터보 3.0리터 V6 엔진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했다.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 링컨 브랜드 회장은 “링컨은 고객을 위해 한 단계 진화된,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에비에이터는 힘과 아름다움이 퍼포먼스 및 기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은 V6 트윈 터보 3.0리터 엔진과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00lb-ft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450마력, 최대토크 600lb-ft를 발휘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폰 애즈 어 키(Phone As A Key)를 처음 선보인다. 링컨 웨이 (Lincoln Way™)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잠금 및 열림은 물론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좌석, 미러, 스티어링 휠 등 사전에 설정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아울러 레벨™울티마™3D 오디오 시스템(Revel™ Ultima™ 3D Audio System)은 28개 스피커를 통해 풍부하고 우수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전략적인 버튼 배치를 통해 음악과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10시 방향에 위치한 음성 명령 버튼은 간단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동 가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8인승 SUV ‘팰리세이드’ 실물 공개…사전 계약 돌입
    신차공개 2018-11-29 09:16:07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Madison Fisher),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Luc Donkerwolke)부사장,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 현대자동차가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공개하고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가격은 3,622만 ~4,227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SUV다. 현대차는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동승하는 가족의 공간도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고객의 감성을 고려해 개발했다. 이에 차명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반영해 디자인된 첫번째 SUV 차량”이라며 “팰리세이드는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1열부터 3열까지 모든 고객의 편의와 감성을 고려한 실내 디자인으로 특히 가족이 함께 타는 SUV로서 평온함과 아늑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함께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 등으로 표현했다. 루프에서 파노라믹 리어 글래스로 이어지는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후면부 라인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뿐 아니라 후석 탑승자에게 넓고 편안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공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공간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성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편리한 승하차성과 시트 베리에이션을 제공한다. 각종 첨단 편의 사양과 커넥티비티 기술도 대거 적용했다. 운전자가 어떤 도로도 달릴 수 있도록 지형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인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했으며,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전방추돌방지보조(F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또 세계 최초로 천장을 통해 실내 공기를 확산시켜 1열부터 3열까지 고르게 공기를 순환시키는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를 탑재하고 운전석에서 2·3열까지 독립적으로 에어컨을 조절할 수 있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차량 내부 소음을 측정해 역 위상의 음파를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운전석과 후석 동승자의 대화 편의성을 높인 ‘후석 대화모드’ 기능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전자식 변속 버튼(SBW)’과 1열~3열의 전좌석 ‘충전 전용 USB 포트’, ‘안드로이드 오토 & 애플 카플레이’ 등도 지원한다. 팰리세이드는 2.2 디젤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두 개의 모델로 올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내년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도 적용한다. 한편 현대차는 2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격은 디젤 2.2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622만 원~3,672만 원, 프레스티지 4,177만 원~4,227만 원, 가솔린 3.8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75만 원~3,525만 원, 프레스티지 4,030만 원~4,080만 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개소세3.5% 반영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90 출시, 무엇이 달라졌을까?
    신차공개 2018-11-27 17:25:54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G90를 공식 출시했다. G90는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G90는 지난 12일부터 11일간 6,713대의 계약이 완료됐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적용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외장 디자인을 바꿨다. 내장 디자인은 버튼 등을 깔끔하게 다듬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G90의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하고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 크레스트 그릴에 활용했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인다. 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를 적용한 19인치 휠과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을 장착했다. 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과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등을 달았다. 실내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오디오 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했다. 또한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단순화했다.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울러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을 새로 추가해 총 9가지를 운영하며 내장색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등 신규 투톤 조합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 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고,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2만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마련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차량이 자동으로 서버와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지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한 뒤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한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12.3인치 대형 내비게이션는 지도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전/후석 고객이 독립적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도, 공조, 날씨, 스포츠, 나침반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 스크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음성 설정 검색,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을 담았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유입방지제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 감성 신기술을 탑재했다. 정숙성도 한층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인 ‘액티브노이즈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해 뒷좌석 탑승객이 느끼는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다. 특히 19인치 휠의 경우 차량 중량을 줄이고 내부에 첨단 용접방법을 적용한 공명 흡음 휠을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약 3~4dB 저감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 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 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이 밖에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타력 주행 시 변속기를 자동으로 중립화하는 ‘지능형 코스팅 중립제어’를 이용해 실도로 연비를 2~3% 향상시켰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동승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12.3인치 전체 화면으로 주차 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영상 확대/축소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 범위를 약 2배 늘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차량 측방 카메라를 이용해 방향 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도 이용할 수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대형 SUV 펠리세이드 가격 공개...2.2디젤 풀옵 5천만원
    신차공개 2018-11-26 11:39:31
    현대자동차가 출시하는 대형 SUV 펠리세이드의 예상 가격표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사전계약을 준비하며 내놓은 가격으로 2.2 디젤과 3.8 가솔린 두 가지 모델에서 3475만원~4227만원의 기본 가격에 옵션을 더해야한다. 26일 공개된 펠리세이드의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국내 펠리세이드 런칭은 12월 11일쯤이 될 것이 유력하다. 펠리세이드는 2.2 디젤 모델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3622만원~3672만원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스티지는 4177만원~4227만원이다. 3.8 가솔린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까지로 나왔으며 정확한 가격은 신차 출시와 함께 밝혀진다. 펠리세이드의 가격은 현재 판매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싼타페와 쏘렌토 최고 사양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2 디젤 모델에 옵션 사양을 더하면 약 5000만원에 이른다. 10.5인치 화면과 블루링크, 후석대화모드를 포함한 내비게이션은 98만원, 20인치 알로이휠과 풀 LED 헤드램프, 미쉐린타이어를 포함한 스타일팩은 128만원이며 4륜구동 시스템인 H트랙은 231만원에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고급 SUV를 지향하며 뒷좌석에도 통풍시트 옵션을 넣었고 듀얼선루프, 220V 인버터 등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말리부 부분변경 출시…1.35리터 가솔린 터보 및 1.6 디젤 추가
    신차공개 2018-11-26 10:56:59
    쉐보레가 26일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더 뉴 말리부는 이번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신규 엔진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감으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말리부가 더욱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새롭게 적용된 최첨단 사양들을 통해 또 한번 진화했다”며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GM의 최신 고효율 라이트사이징 터보 엔진은 배기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업계의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더 뉴 말리부는 크고 넓어진 듀얼포트 크롬 그릴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면발광 LED 램프가 적용된 새로운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테일램프를 함께 구성하고 있는 크리스탈 LED 제동등은 루프에 위치한 LED 보조제동등과 어울려 높은 시인성은 물론 감각적이면서도 스포티한 후면 디자인을 연출했다. 외장색은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다크 스칼렛 레드, 모던 블랙, 카푸치노 브라운에 문라이트 블루, 다크나이트 그레이를 새로 추가해 총 7가지를 제공한다. 또 기존 19인치 메탈릭 알로이 휠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실내는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케하는 쉐보레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 콕핏 인테리어를 그대로 적용했다. 크림 베이지 프리미엄 가죽 인테리어를 새로 추가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엔진 라인업에는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 Turbo 엔진과 1.6리터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E- Turbo 1.35리터 엔진은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로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였다. E-Turbo 엔진과 맞물리는 VT40 무단변속기는 일반 스틸 벨트(Steel Belt) 타입이 아닌 동력 전달 효율이 탁월한 Luk 체인 벨트를 적용했다. 내구성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토크 영역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고부하 영역에서의 변속감 개선을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의 톱니바퀴(Sawtooth) 패턴을 프로그램화했다.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하며 기존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대체한다. 복합연비는14.2km/l로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E-Turbo 고객들은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신규 디젤 엔진은 유럽에서 개발한 1.6리터 CDT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이미 이쿼녹스, 트랙스 등에 탑재된 바 있으며, 연비는 15.3km다.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은 기존의 올 뉴 말리부 뿐 아니라, 카마로와 캐딜락의 CTS 및 ATS에 적용돼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초로 10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존에 적용된 운전석 에어백과 조수석 에어백, 좌우 커튼 에어백, 1열과 2열의 사이드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에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총 10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아울러 포스코에서 공급받는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차체의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 초정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실내공간 변형을 최소화한 세이프티 케이지로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및 고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후측방 경고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기존 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고해상도(1,280×768)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내비게이션 정보를 8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연동해 제공한다. 신형 내비게이션은 간편한 터치 조작을 통해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고 목적지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좌우독립식 전자동 에어컨, 두 개의 스마트폰을 바꿔가며 연동할 수 있는 듀얼커넥션 블루투스, C타입 USB 포트를 포함한 일루미네이팅 듀얼 USB포트와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한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E-Turbo LS 2,345만 원, LS 디럭스 2,461만 원, LT 2,566만 원, LT 디럭스2,741만 원, 프리미어 2,845만 원, 프리미어 프라임 세이프티 3,125만 원, 퍼펙트 블랙 프리미어 2,930만 원, 퍼펙트 블랙 프라임 세이프티 3,210만 원이며, 2.0 터보 모델은 LT 스페셜3,022만 원, 프리미어 스페셜 3,249만 원, 퍼펙트 블랙 3,279만 원이며, 1.6 디젤은 LT 2,936만 원, 프리미엄 3,195만 원이다.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깜찍한 혼다 소형 전기차, 내년 도로서 만날까?
    신차공개 2018-11-26 09:54:33
    혼다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콘셉트카가 도로로 나왔다. 위장막을 두른 채 달리는 모습을 해외 언론이 포착했는데 혼다가 ‘어반 EV 컨셉’이라고 부르던 레트로 디자인의 전기차다. 도로에서 포착된 혼다의 신형 전기 자동차 혼다는 2017년 전기 콘셉트카 3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어반EV콘셉트’를 조만간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이지만 도심에서 쉽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차체에 둥근 디자인이며 197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체의 모습은 일본의 N360 등의 과거 유명한 차를 떠올리게 하며 사이드미러에는 특이하게도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했다. 콘셉트 모델과 이번 사진의 다른 점은 수어 사이드 도어가 일반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이며 보닛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7년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어반 EV 콘셉트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 인간의 교감을 설명했던 2017년 도쿄모터쇼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신차가 오는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3세대 쏘울 멕시코서 포착...리어램프 인상적
    신차공개 2018-11-26 09:23:46
    기아자동차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소형차 쏘울이 거리에서 포착됐다.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의 디자인을 크게 바꾸고 2.0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6리터 터보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 모델로 출시할 전망이다. 멕시고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 / 사진=Autodinamico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울이 위장막을 씌우지 않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포착됐다. 현지 자동차 매체 AutoDinamico는 쏘울의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autodinamicoMX)에 공유하며 소식을 전했다. 멕시코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의 옆모습 / 사진=Autodinamico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다. 현지 언론은 하키스틱을 닮았다고 전했다. 트렁크 라인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리어램프는 상단 중앙에서는 완전히 연결된다. 사진에는 KIA 앰블럼을 테이프로 가렸지만 옆모습의 실루엣에서 기아자동차의 쏘울임이 확인된다.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 / 사진=기아자동차 헤드라이트는 기존에 비해 좀 더 높이가 줄었고 LED를 사용했다. 트렁크 라인이 있는 D필러는 기존 모델 대비 좀 더 직각으로 세운 형태다. 3세대를 맞이하는 신형 쏘울은 북미 지역에서 인기있는 차종이다. 새로운 차체에는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을 것으로 보이며 7단의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조합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쏘울에는 전기차 버전도 등장할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의 앞모습 / 사진=Autodinamico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루프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배포했다. 2008년 1세대를 발표한 이후 2013년 2세대를 발표하며 젊은 감성을 강조했지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반면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 SUV ‘우루스’ 국내 최초 공개
    신차공개 2018-11-23 12:44:31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Lamborghini Day Seoul 2018)’을 열고 SUV 모델인 ‘우루스(Urus)’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아벤타도르 SVJ(Aventador SVJ)’를 2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람보르기니 데이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미디어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SUV ‘우루스’를 먼저 공개했다. 우루스는 4.0리터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 람보르기니 차량에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출력 650마력(hp)/6,000rpm, 최대토크 850Nm/6,800rpm를 발휘한다. 리터당 162.7마력을 발휘한다.또한 공차 중량은 2200kg으로 마력당 무게비가 3.38kg/hp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데 3.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5km/h다. 100km/h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3.7m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어떤 기후와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반응력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포스치니는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다. 람보르기니의 획기적인 제품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슈퍼 스포츠카도 중요하지만 주행 편의와 용의성 등을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가장 강력한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차량으로 탄탄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담았다. 최고출력 770마력(hp)/8,500rpm, 최대토크 720Nm/6,750rp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525kg에 불과해 1.98kg/hp의 마력당 무게비를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2.8초.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다. 시속 100km/h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는 30m다.아벤타도르 SVJ에는 한층 강화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V12 엔진의 경량화를 통해 속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흡기 러너가 적용된 신규 티타늄 흡기 밸브, 보다 높은 플로우 계수를 위해 개선된 흡기 실린더 헤드 덕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새롭고 가벼워진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줄였다.변속기는 7단 독립 시프팅 로드(ISR) 기어박스와 결합했다. 또한 아벤타도르 SVJ 곳곳에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반영했다. 기존 아벤타도르 S 대비 외부 디자인을 크게 개선하고 아벤타도르 SV와 비교해 두 개 차축의 다운포스를 40% 높였다 차량 전면부는 한층 확장시켰고 람보르기니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특허기술인 ALA(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에 처음 적용된 ALA 시스템은 아벤타도르 SVJ를 위해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 및 에어로 채널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해 기능을 30% 향상시켰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인피니티, 콤팩트 SUV ‘QX30’ 사전계약 실시…43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11-20 10:46:35
    인피니티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12월 6일이다. QX30은 올해 부산모터쇼 때 인피니티가 선보인 SUV 라인업 확장을 위한 모델 중 하나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211ps,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은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의 구동력을 최대 50%까지 리어 액슬로 보내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한다. QX30의 외관은 낮은 루프라인과 높은 전고가 시각적 대조를 이룬다. 여기에 과감한 굴곡과 조각 같은 캐릭터 라인으로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인피니티 특유의 더블아치 그릴과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라이트, 초승달 모양의 C 필러가 특징이다. 아울러 전후방 범퍼를 사틴 크롬플레이트 인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메탈릭 룩을 완성하고 다양한 노면 주행 상황에서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는 10개 스피커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있으며 차체 상단의 루프 레일에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폭 넓은 액세서리를 적용할 수 있다. 또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다.가격은 에센셜 트림 4,360만 원, 프로어시스트 트림 4,810만 원이다.(VAT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한편 인피니티는 QX30을 사전 계약한 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출고까지 완료하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52만 원 상당의 차량용 루프랙과 차량용 파우치는 물론 툴레 전 상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리페어와 타이어 교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를 제공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