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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포티지 부분변경 모델 출시, 뭐가 달라졌나?
    신차공개 2018-07-24 10:31:29
    기아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선보이고 24일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실내외 디자인 변화와 함께 R전륜 8단 자동변속기 및 기아차의 새로운 엔진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 등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탑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 ADAS 사양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신차의 전면부는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풀 LED 헤드램프, 새로운 디자인의 인테이크 그릴 및 범퍼 센터 가니쉬,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가늘어진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와 스키드 플레이트,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크롬 와이드 가니쉬가 적용된 리어 범퍼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더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인테리어는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된 8인치 심리스(Seamless) 내비게이션,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감을 높인 버튼과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스티어링 휠 등 디테일을 개선했다. 외장색은 순백색,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스파클링 실버, 파이어리 레드, 머큐리 블루, 체리 흑색 등 총 7종 내장색은 블랙 원톤, 브라운 칼라 패키지 등 총 2종으로 운영한다. R2.0디젤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한다. 또한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을 높이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한다.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의 R2.0 디젤 엔진은 파워풀한 동력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로 한층 더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0.5km/ℓ 높아진 14.4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다. 이 밖에도 신차에는 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을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로 16.3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연비 신기술도 활용됐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고압 인젝터 연료 분사 방식, 저마찰/고효율 터보차저 등의 고효율 연소 시스템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 등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FOMS) ▲엔진 내 통합유량제어밸브에서 엔진 라디에이터, 엔진 오일 열교환기, 히터로 냉각수를 분배해 온도를 제어하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등의 신기술을 통해 연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타이밍 시스템 구동 방식을 체인에서 벨트로 변경해 정숙성을 끌어 올렸다. 또 기어 래틀 소음을 줄이고 블록 커버, 오일팬 커버, 타이밍 벨트 커버 등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NVH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한 R2.0 디젤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트림 D 1.6에서도 4륜구동(4WD)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누우 2.0 가솔린 또한 가솔린 모델 특유의 장점인 정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모델보다 0.4km/ℓ 높아진 10.8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ADAS사양도 강화해 안전성도 높였다. 특히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탑재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w/S&G),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을 적용했다. ‘UVO IoT 서비스(홈투카)’도 신차에 최초로 적용했다. UVO I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UVO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기아 티맵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였다.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의 무료 이용 기간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외부 공기유입을 차단하고 송풍 모드를 유지, 오염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모드(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적용 시)’ ▲1열 통풍 시트 및 1/2열 히티드 시트 ▲동승석 파워시트와 워크인 디바이스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의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R2.0 디젤 2,415만 원~3,038만 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66만 원~2,989만 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 원~2,743만 원이다. (※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양산된다…내년 초 출시 
    신차공개 2018-07-19 13:56:39
    현대자동차 SUV 코나의 아이언맨 에디션이 양산 모델로 출시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모델이다.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차량의 희소성을 위해 주문은 특정 기간 1회 한정으로 받는다. 현대차는 19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마블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조 쿠에사다(Joe Quesada)는 "마블은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개발했다"며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6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신차 발표회에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양산형 모델은 앞서 공개한 쇼카의 디자인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내외장의 디테일을 추가해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구현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색상은 1963년 마블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를 따라 무광 메탈릭 그레이다. 또 최신 아이언맨 수트에 쓰인 레드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전용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분리형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색상의 그릴, 전용 레드 컬러 가니쉬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아이언맨 마스크 메탈릭 뱃지,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가 새겨진 도어, 레드 색상 사이드미러와 사이드 가니쉬, 아이언맨 수트의 근육질 형상을 연상시키는 리어필러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번호 판 위 가니쉬에 아이언맨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또 레드 색상의 투톤루프 위에 아이언맨 마스크로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특징을 나타냈다. 실내 공간은 그레이와 레드를 기본 색상으로 아이언맨 마스크와 로고가 적용된 시트, 아이언맨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특수 설계된 전용 클러스터와 AVN,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생동감과 독특함을 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언맨을 선택한 이유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SUV'라는 코나의 상품 포지셔닝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현대스마트센스 등 다양한 첨단안전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춰 내년 초 국내시장에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올 뉴 컴패스’ 출시, 200명 한정 할인 36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07-17 11:46:29
    지프가 새로운 콤팩트 SUV ‘올 뉴 컴패스(ALL NEW COMPASS)’를 국내에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FCA 코리아는 올 뉴 컴패스 출시를 기념해 론지튜드 모델은 3680만 원, 리미티드 모델은 3980만 원에 200명에 한해 제공한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올 뉴 컴패스의 전면부는 크롬 슬롯을 글로스 블랙 바탕에 배치한 지프 특유의 세븐 슬롯 그릴과 시그니처 LED 라인에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블랙 색상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슬림한 직사각형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의 경우 독특한 크롬 윈도우 몰딩과 리미티드 모델에 적용된 실버 사이드 루프 레일 및 블랙 루프, 론지튜드 모델에 적용된 블랙 사이드 루프 레일로 세련미를 더욱 강조했다. 실내는 지프만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 고급 소재 및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지프만의 특징적 디자인 요소인 사다리꼴 모양의 중앙 스택 베젤과 함께 크롬 장식의 프리미엄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과 프리미엄 에어 필터링, 전동식으로 조절 가능한 가죽스티어링 휠과 가죽 버켓 시트, 앞 좌석 열선 시트, 전동식 선쉐이드가 포함된 커맨드뷰(CommandView®)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했다아울러 미디어 센터 스토리지 안에 충전 및 커넥티비티 포트 등을 포함했으며 노트북이나 태블릿 기기를 넣을 수 있는 앞 좌석 발 밑 공간의 스타일리시한 메쉬 사이드 포켓 등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2열 시트의 경우 리미티드 모델은 40:20:40으로 론지튜드모델은 60:40로 분할된다. 올 뉴 컴패스에 장착된 2.4L I4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Tigershark MultiAir2)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5마력(@6,400rpm), 최대 토크 23.4kg·m(@3,900rpm)의 힘을 내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또 Stop/Start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올 뉴 컴패스의 상부 차체 구조와 프레임은 견고함과 효율성을 위해 일체형으로 제작했으며 무게 효율성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차량의 다이내믹과 충돌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70% 가량의 고강도 스틸을 적용했다. 올 뉴 컴패스에는 최대 토크를 각각의 바퀴에 완전히 전달해 동급 최상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자랑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Jeep Active Drive) 4x4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은 뒤축 분리기능으로 4x4 성능이 필요치 않을 때 2륜 구동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토(Auto), 눈길(Snow), 모래(Sand), 진흙(Mud)의 네 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지프 셀렉-터레인 시스템(Jeep Selec-Terrain system)를 통해 온/오프로드에서 최상의 4륜 구동 성능을 발휘한다. 이 외에도 올 뉴 컴패스는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ESC)을 적용해 최적의 주행과 제동거리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 이 장치에는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시스템(RBS),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시스템(ABS), 언덕 밀림 방지(HA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등이 포함돼 있다.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의 경우 파크센스 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ParkSense® Rear Park Assist System) 및 후방 카메라를 적용했다. 리미티드 모델에는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과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Rear Cross Path detection)을 적용했다.아울러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차량 내 커넥티비티 센터인 차세대 유커넥트 시스템을 적용해 연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리미티드 모델에는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과 한국형 내비게이션, 론지튜드 모델에는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7.0인치 터치 스크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론지튜드 모델에는 6개의 스피커, 리미티드 모델에는 9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 알파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i3 배터리 장착한 전기 스쿠터, ‘뉴 C 에볼루션’ 출시
    신차공개 2018-07-12 12:33:32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프리미엄 전기 맥시스쿠터 ‘뉴 C 에볼루션(C Evolution)’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던 BMW 뉴 C 에볼루션은 무공해 주행은 물론 도심 및 광역 도시 지역에서 뛰어난 실용성을 발휘한다. BMW i3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94Ah 용량의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123.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뉴 C 에볼루션에 탑재된 수냉식 전기 모터는 즉각적이고, 빠른 응답을 자랑하는 변속기와 함께 출발과 함께 지체 없는 가속력을 보여준다. 정격 출력은 19kW(26마력), 최고 출력은 35kW(48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7.35kg·m다. 최고속도는 129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8초다. 기존 내연기관 모터사이클의 스틸 프레임 대신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배터리 케이스가 이를 대신한다. 통합형 충전기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기 또는 일반 가정용 전기 콘센트에서도 충전 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220V 16A 기준으로 완충까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또한 로드, 에코프로, 세일, 다이내믹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4개의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또 제동과 가속 시 자동으로 에너지를 회생하는 지능형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제공한다. 라이더는 최대속도를 제한해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잇는 에코프로 모드부터 에너지 회생을 위한 별도의 제동 없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안전 강화형 ABS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미끄러운 노면에서 뒷바퀴의 슬립 현상을 방지해 주는 토크제어 보조 장치(TCA)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LED 주간 주행등, LED 조명 및 대형 TFT 디스플레이를 LED 주간 주행등 등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BMW 뉴 C 에볼루션의 가격은 2,490만 원(VAT 포함)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공간 늘린 ‘티구안 올스페이스’ 5인승 출시, 가격은 4760만원
    신차공개 2018-07-03 13:35:10
    폭스바겐코리아가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를 출시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인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신형 티구안의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공간을 늘린 모델이다. 신형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졌으며 레그룸 역시 60mm가 더 늘어났다. 슬라이딩 기능의 뒷좌석은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신형 티구안 대비 145L가 늘어났다. 2열석을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기본 760L에서 1,920L로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최신 안전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새로운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Pedestrian Monitoring),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특히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신형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Prestige)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옵션을 채택했다. 편의사양에는 360도 에어리어뷰(Area View), 자동 주차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이 포함된다.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화이트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760만 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7인승 모델의 경우 당분간 계획은 없지만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추후 들여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2018년 형 ‘아우디 A4 TDI’ 출시, 안전・편의 사양 업그레이드
    신차공개 2018-07-02 09:41:27
    아우디 A4 TDI (The Audi A4 TDI) 아우디 코리아가 2018년 형 ‘아우디 A4 TDI (The Audi A4 TDI)’를 2일 출시했다. 아우디 A4 TDI는 지난 2016년 국내에 선보인 9세대 아우디 A4의 디젤 모델로 ‘아우디 A4 30 TDI’ 기본형・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 기본형・프리미엄・콰트로・콰트로 프리미엄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모든 트림에는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 알루미늄 링크가 적용된 전・후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또한 급격한 커브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코너링이 가능한 독립식 ‘토크벡터링(Torque vectoring)’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에는 아우디의 풀타임 사륜구동기술인 ‘콰트로(quattro)’를 탑재했다. 아우디 A4 30 TDI 기본형과 A4 30 TDI 프리미엄의 최고 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2.6kg.m, 최고 속도는 219km/h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8.7초가 소요되며, 복합기준 연비는 15.5km/l이다. (도심연비 14.0km/l, 고속도로 연비 18.0km/l). 아우디 A4 35 TDI 기본형과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의 최고 출력은 190마력, 최대 토크는 40.8kg.m다. 최고 속도는 237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7.7초가 소요되며, 복합기준 연비는15.2km/l (도심연비 13.6km/l, 고속도로 연비 17.6km/l)다.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와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경우 최고 출력은 190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0.8kg.m다. 최고 속도는 235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7.2초, 복합기준 연비는 14.0km/l(도심연비 12.5km/l, 고속도로 연비 16.4km/l)다. 외관 디자인은 정밀하고 깔끔한 선과 면,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인다. 실내 디자인은 ‘알루미늄 엘립스 인레이’를 기본형 및 콰트로 트림에, ‘내츄럴 그레이 오크 인레이’를 프리미엄 및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에 적용했다. 아울러 A4 30 TDI와 35 TDI의 프리미엄과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에는 측면 지지력을 강화한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다. 아우디의 LED 기술이 집약된 헤드라이트는 강렬한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한다. 후미등의 '다이내믹 턴 시그널(dynamic turn signal)'은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는 순차 점멸되면서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특히 프리미엄 트림은 크롬 재질의 프론트 그릴, 사이드 에어 그릴, 리어 디퓨저 및 테일파이프를 적용했다.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모든 트림에는 뒷좌석 온도 설정이 가능한 ‘3-존 자동 에어컨디셔너’, 전방의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시 운전자에게 경고 및 차량을 비상 제동시키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Audi Pre-sense City)’ 기능을 탑재했다. 아울러 모든 트림에는 ‘눈부심 방지 룸미러’, 아우디 A4 35 TDI’ 트림에는 사용자의 개별 시트 포지션과 사이드 미러 위치를 저장하는 ‘운전석 메모리 기능’ 및‘사이드 미러 메모리’ 등의 첨단 편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버츄얼 콕핏’을 적용해 12.3인치 LCD 화면을 통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고 정교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췄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아우디 A4 30 TDI’는 4,770만 원, ‘아우디 A4 30 TDI 프리미엄’은 4,970만 원, ‘아우디 A4 35 TDI’는 5,050만 원,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은 5,250만 원, ‘아우디 A4 35 콰트로’는 5,350만 원,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프리미엄’는 5,69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트렁크에 럭셔리 의자가?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신차공개 2018-06-28 14:29:48
    컬리넌 뷰잉 스위트에 앉아 질의응답 중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Paul Harris)와 컬리넌 프로덕트 매니저 존 쉬어즈(Jon Shears) “롤스로이스는 한국을 아시아의 성장 엔진으로 보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고는 아시아에서 한국 시장의 판매실적이 매우 우수하다. 굉장히 기대가 큰 시장이다”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Paul Harris)는 브랜드의 첫 SUV 컬리넌(Cullinan)의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8일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SUV 컬리넌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날 폴 해리스는 “컬리넌은 강원도에서의 서핑, 스노우보딩 등 다양한 여가 활동 뿐만 아니라 도심에서 쇼핑, 미술관 관람을 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터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SUV”라며 “최근 몇 년간 한국 시장에서 거듭된 성장을 유지해 온 롤스로이스가 컬리넌을 계기로 더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0년대 인도의 거친 산악지형, 모래로 뒤덮힌 사막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했던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철학과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은 럭셔리 SUV다. 컬리넌은 뉴 팬텀을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는 100% 알루미늄 구조인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럭셔리 아키텍처는 뉴 팬텀보다 높고 짧아진 스페이스 프레임에 맞춰 재구성됐다. 오직 롤스로이스만을 위해 개발된 독자적인 뼈대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존재감, 롤스로이스 특유의 안락함, 공간성과 유용성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온/오프로드 주행경험의 기반이 된다. 트렁크 디자인 설명 중인 컬리넌 프로덕트 매니저 존 쉬어즈(Jon Shears) SUV 세그먼트 최초로 적용된 ‘쓰리 박스(Three Box)’ 스타일은 롤스로이스를 최고의 럭셔리로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컬리넌은 뒤편 수납공간과 탑승객석을 유리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시켜 엔진실, 차체 실내, 트렁크 등 3개의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는 아늑한 내부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극한의 기후 지역에서 트렁크를 열 때에도 최적의 온도와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신모델은 114년을 이어온 상징적인 디자인, 자동차 안팎에서 엿볼 수 있는 특유의 비율 그리고 타협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아냈다. 컬리넌의 견고한 힘은 차량 전면부 디자인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헤드라이트나 공기 흡입구와 같은 핵심 기능들이차체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있고 판테온 그릴을 가로지르는 수직, 수평선과 주간주행등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1,835mm에 달하는 전고와 차량의 벨트라인보다 높게 자리잡은 보닛 후드로 위풍당당한 느낌의 측면부를 완성했다. 또한 전체적인 면을 정밀하게 조각해 날카로운 창이 도어 아래쪽을 가르고 나아가는 듯한 긴장감을 구현했다. 트렁크 디자인은 1930년형 ‘D-Back 롤스로이스(D-Back Rolls-Royce)’를 연상시킨다. D-Back 롤스로이스는 짐을 자동차 외부에 적재할 수 있는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희귀 모델 중 하나다. 인테리어의 경우 센터페시아 상단은 ‘박스 그레인(Box Grain)’ 블랙 가죽으로 마감했다. 이 가죽은 이태리산 고급 핸드백에 쓰이는 가죽과 유사한 것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처리 기능을 갖췄다. 더욱 역동적인 신모델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설계된 시트는 단순하지만 현대적인 말굽 모양의 그래픽이 더해져 등받이의 안정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모든 시트 등받이 패널은 단 하나의 가죽으로 제작, 브랜드가 지닌 가죽 공예에 대한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뒷좌석은 고객의 취향에 맞게 라운지 시트(Lounge Seat) 또는 개별 시트(Individual Seat)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라운지 시트는 롤스로이스 최초로 뒷좌석을 접을 수 있다. 뒷문 포켓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2/3혹은 1/3비율로 시트를 접을 수 있으며 적재공간을 기본 560리터에서 총 1,886리터, 길이 2,245mm까지 확장 가능하다. 개별 시트(Individual Seat)는 실용성보다는 최고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뒷좌석 중앙에 위치한 고정식 센터콘솔에는 롤스로이스 위스키 잔과 디캔더, 샴페인 글라스, 아이스박스로 구성된 드링크 캐비닛이 설치되어 있으며, 개별 시트는 몸에 꼭 맞게 조정할 수 있어 궁극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컬리넌은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563마력(bps 기준)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86.7kg·m에 달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거친 지형에서도 차분하지만 거침없는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 아니라 최적의 접지력과 토크를 유지해 오르막길도 여유롭게 오를 수 있다. 최신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와 휠 가속, 조향, 카메라 정보를 초당 수백만번 계산해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상태로 능동적으로 변화한다. 또한 실내에 마련된 ‘에브리웨어(Everywhere)’ 버튼을 누르면 컬리넌의 오프로드 성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활성화 되면 최대 토크를 4개의 휠에 막힘없이 전달해 거친 트랙이나 젖은 잔디, 자갈길, 진흙밭과 모래밭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최첨단 편의장비도 대거 탑재했다. 우선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졸음방지 주행보조시스템, 파노라믹 뷰(Panoramic View),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변경 경고 시스템,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갖췄다. 컬리넌 뷰잉 스위트 아울러 여가시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모듈(Recreation Module)’ 이라는 특별한 맞춤 적재 공간을 마련했다. 낚시, 드론, 스노우보드, 암벽등반 등 어떤 장비도 맞춤식 공간에 적재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동식 가구 ‘컬리넌 뷰잉 스위트(Cullinan Viewing Suite)’도 포함된다. 뷰잉 스위트는 컬리넌에 탑재되는 최고급 기능 중 하나로 버튼을 누르면 최고급 가죽 시트 한 쌍과 칵테일 테이블이 트렁크 공간에서 솟아 올라 차량 뒤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된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출시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주문 가격은 4억 6900만 원(VAT 포함)부터다. 차량 인도는 2019년부터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공간 활용도 높인 볼보 ‘더 뉴 XC40’ 출시, 462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06-26 11:36:55
    더 뉴 볼보 XC40 출시 행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볼보 XC40(The New Volvo XC40)’을 26일 국내에 출시했다.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컴팩트 SUV로 볼보의 최신 기술과 안전 사양 및 실용성 높은 수납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190마력의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T4 단일 모델을 출시하며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 원이다(모두 VAT포함). 고객 인도는 8월 초부터 시작한다. 볼보의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인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하고 자사의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채택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자동 기어트로닉을 탑재했다. 여기에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를 발휘한다. 더 뉴 XC40은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표방,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했다.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 도심생활에 필요한 고급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했다. 내외관 디자인은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과 볼륨을 드러내는 대신 기능성과 심플함, 깔끔한 라인의 조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차량의 측면에는 A필러 하단부터 시작해 C필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라인을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라인을 사용했다. 아울러 T자형 헤드램프의 각도를 보다 가파르게 만들고 세로형 그릴을 차량 안쪽 방향으로 깊은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완성하는 등 XC90이나 XC60과는 차별화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기존의 볼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대담한 컬러로 볼보만의 창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용한 오렌지색 느낌의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국내 판매 기준, R-디자인 적용). 또 자동차 외관에 주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커팅공법으로 마감된 금속 장식을 사용해 대시보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2,702mm로 동급 프리미엄 SUV 중 가장 길다. 더 뉴 XC40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탑승객이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핸드폰 무선충전 공간과 카드홀더, 갑티슈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휴지통을 가까이 배치하는 등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또 자동차 도어에 위치한 스피커를 엔진룸과 실내공간 사이의 빈 공간으로 옮겨 노트북 수납이 가능할 정도의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더 XC40 수납공간 설명 중인 볼보자동차 이계현 프로덕트 매니저 이 외에도 동급의 프리미엄 SUV세그먼트 최초로 더 뉴 XC40의 전 트림에 볼보의 반자율 주행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시스템,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기술 등의 첨단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 제공한다. 상위 모델인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13개의 하만&카돈(Harman & Kardon) 스피커와 360° 카메라 등 프리미엄 옵션이 추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더 뉴 XC40은 간결함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기술력,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했다“며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에 있어 국내 프리미엄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계속 늘어나는 쉐보레 SUV...이유는?
    신차공개 2018-06-22 10:38:11
    쉐보레가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5인승 중형 SUV ‘블레이저’를 22일 (현지시각) 공개했다.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와 같이 단순한 라인업의 승용차를 갖춘 쉐보레가 SUV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SUV의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승용차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분위기다.이번 신형 블레이저는 쉐보레가 ‘블레이저’란 이름을 붙인 모델의 생산을 중단한 지 13년 만에 내놓은 신차다. 쉐보레는 1969년 트럭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K5 블레이저(K5 Blazer)’, 1995년 ‘신형 블레이저(Blazer)’ 등의 출시를 이어가며 SUV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9년 형 블레이저는 준중형 SUV 이쿼녹스와 대형 SUV 트래버스 사이의 크기다. 신형 이쿼녹스의 크기가 소폭 작아지면서 이쿼녹스와 트래버스 사이를 채울 모델로 블레이저를 내놓은 것. SUV 라인업을 촘촘하게 가져가면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지나치게 많은 SUV가 등장해 과열 우려도 제기된다. 올해 뉴욕모터쇼에서는 토요타 RAV4, 현대 신형 싼타페, 캐딜락 XT4, 폭스바겐 아틀라스 등 SUV가 몰려나왔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SUV의 생산량이 2020년까지 약 300만대에 이를 것이며 연평균 5.6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컨설팅기업 LMC 오토모티브는 2023년까지 미국의 SUV와 크로스오버 차는 각각 90개 차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 SUV가 65개, 크로스오버가 53개인 것을 고려하면 30%이상 차종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쉐보레가 13년 전에 생산을 중단한 ‘블레이저’라는 이름을 살린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다. 1979년부터 시작한 블레이저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모델을 계속해서 추가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특히, ‘블레이저’는 픽업트럭, 군용트럭을 포함해 쉐보레의 다양한 SUV 라인업을 바탕으로 개발했던 과거를 갖고 있어 향후 SUV 시장 라인업 확대에 반드시 필요한 모델이다. 신형 블레이저는 강렬한 그릴과 높은 벨트라인 등으로 대담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을 분리한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인테리어는 탑승자에게 매끄러운 연결성, 직관적인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각 라인업에 따라 크롬 추가 및 블랙 색상의 그릴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93마력의 2.5리터 4기통 엔진 및 305마력의 3.6리터 V6 엔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9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하며 4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고성능 버전인 RS 및 고급형 버전인 프리미어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내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과 가격은 판매 시기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부산모터쇼에서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5년간 15종의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차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SUV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 본토에서 성능과 가치가 확인된 유수의 글로벌 SUV의 국내 시장 출시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2019 쉐보레 SUV, 크로스오버, 트럭 라인업 신형 블레이저의 국내 출시 여부에 관해서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지난 이쿼녹스 미디어 시승 행사를 통해 “블레이저의 국내 소개 여부에 대해선 스터디 중”이라며 “제품 프로그램 자체가 매우 초기 단계라 미국시장에서 조차도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출시를 검토 중이다. 쉐보레 SUV 라인업은 블레이저뿐만 아니라 타호 등 매우 풍부하다. 이 안에서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이쿼녹스 보다 큰 SUV, 쉐보레 '블레이저' 등장
    신차공개 2018-06-22 10:17:02
    제너럴모터스의 쉐보레가 미국시간 21일 중형 SUV ‘블레이저’의 신 모델을 공개했다. 이는 한국GM이 밝힌 향후 5년간 15대의 신차출시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쉐보레 블레이저 신형 블레이저는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쉐보레 이쿼녹스보다 조금 더 크고 기아 모하비와 같은 풀사이즈 SUV ‘트래버스’ 보다 조금 작다. 국산차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싼타페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차’다. 쉐보레 블레이저 쉐보레에서 ‘블레이저’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 전형적인 SUV로 1970년대 ‘K5 블레이저’라는 차가 등장하며 시리즈가 시작된다. 이후 군용차로 등장하거나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한 SUV로 ‘블레이저’ 시리즈를 만들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쉐보레 블레이저 신형 블레이저는 쉐보레의 디자인 가운데 가장 진취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헤드라이트를 과감하게 하단으로 내렸고 주간주행등을 마치 로봇의 눈처럼 배치했다. 라디에이터그릴은 대범하게 키웠다. 앞모습을 보면 마치 국산차 ‘싼타페’가 떠오른다. 쉐보레 블레이저 옆모습은 전형적인 최신형 SUV에 가깝다. 보닛 앞 곡선은 부드럽게 내려갔으며 A, B, C필러는 반듯한 직선을 이룬다. D필러는 트렁크 공간을 고려한 듯 완만하게 내려가지만 스포일러를 붙여 공기 역학을 고려했다. 쉐보레 블레이저 전반적인 디자인은 쉐보레의 스포츠카 카마로의 최신 모델과 닮았다. 오토블로그의 ‘리즈 카운츠’는 “2019 카마로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쉐보레 블레이저 블레이저는 18인치와 21인치의 휠을 적용했고 RS와 프리미어 트림에서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뒷부분은 카마로 보다는 트래버스의 느낌이 더 많이 남아있다. 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했고 안쪽으로 향하는 램프 디자인은 최근의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 흐름과 맞닿았다. 쉐보레 블레이저 신형 블레이저는 2.5리터 4기통의 193마력(hp) 가솔린 엔진과 3.6리터 V6 305마력(hp)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며 4륜구동을 기본으로 2륜구동도 선택할 수 있다. 두 개의 엔진에는 모두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했고 9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쉐보레 블레이저 편의사양도 대거 추가했다. 트렁크는 화물을 나눠 적재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적용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 4G LTE와 wifi,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열선 스티어링휠, 통풍시트 등을 적용했다. 쉐보레 블레이저 새로운 블레이저는 2019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국내에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4도어 쿠페 개척자 CLS, 3세대 신형 모델 공개
    신차공개 2018-06-18 14:28:4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세대 신형 CLS를 18일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공개했다. 국내에는 3분기 중 더 뉴 CLS 400 d 4MATIC, 더 뉴 CLS 400 d 4MATIC AMG Line을 우선 출시한다. CLS는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상징적 모델이다. 이번 더 뉴 CLS는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디자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탑재 및 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CLS의 대표적인 디자인 변화는 차량 아래쪽을 향해 더욱 넓어진 그릴과 ‘상어의 코(Shark nose)’를 연상케 하는 앞으로 기울어진 형상의 날렵한 전면부다. 그릴의 윤곽을 따라 넓고 낮게 장착된 헤드램프로 견고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더했다.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 높은 아치형의 벨트라인 및 프레임이 없는 매끈한 사이드 윈도우 라인과 평평하게 마무리된 후면부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유려한 숄더 라인이 돋보인다. 크리스탈-룩의 테일램프는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엣지 부분의 백라이팅이 포함돼 입체감을 부여하며 낮게 위치해 차량의 폭을 더욱 넓어 보이도록 한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에서 후면 도어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물결 라인, 와이드 스크린 콕핏(Wide Screen Cockpit)과 제트기의 터빈을 닮은 에어 벤트 디자인,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시트 등이 조합을 이뤘다.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은 에어 벤트에도 적용된다. 공조 시스템의 온도를 조절하는 경우 에어 벤트의 조명 색상이 바뀌며 설정 온도가 변했음을 알려준다. 온도가 높아지면 빨간색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파란색으로 바뀐다. 아울러 이번 CLS는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바뀌었다. 5인승임에도 뒷좌석의 좌측 및 우측 시트는 앞좌석 시트와 동일하게 디자인해 개별 시트와 같은 인상을 준다. 필요에 따라 등받이는 40:20:40의 비율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 등받이를 접지 않고도 최대 520리터다. 엔진 라인업은 차세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EQ 부스트’가 더해진 최신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했다. 더 뉴 CLS 400 d 4MATIC 모델의 3.0리터 디젤 엔진은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lift control)을 최초로 적용하고,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NANOSLIDE®) 코팅 등의 기술을 통해 최고 출력 340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를 발휘한다.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에 합류하는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에 ‘EQ 부스트(EQ Boost)’로 불리는 통합 전기 모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더해져 극대화된 성능과 최적의 효율성을 발휘한다.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과 최대 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추가적으로 더해진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댐핑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을 기본으로 제공한다(CLS 400 d 4MATIC 기준). 서스펜션 세팅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의 3가지 드라이빙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안전 사양으로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속도 제한 어시스트(Speed Limit Assist),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충돌의 위험이 감지된 경우 스피커를 통해 고주파 음을 내 충돌 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으로 인한 청각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를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했다. 또 더 뉴 CLS의 멀티빔 LED 헤드램프에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ULTRA RANGE high beam)을 장착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유럽 기준) 내에서 최대 밝기의 빛을 비춰 65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비춘다. 벤츠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위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라이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지난 2014년에는 CLS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성을 제공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더 뉴 CLS에는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 기능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는 온도,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등 차량 내 편안함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상의 탑승 환경을 조성한다. 탑승자는 기분과 취향에 따라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트레이닝의 총 6가지 프로그램 중 기분과 상태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0분간 작동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Line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9990만 원, 1억 900만 원이다. 향후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하는 라인업은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g@autocast.kr
  • BMW, 최고 530마력의 ‘뉴 8시리즈 쿠페’ 공개
    신차공개 2018-06-18 09:07:57
    BMW 뉴 8시리즈 쿠페 BMW 그룹이 뉴 8시리즈 쿠페를 최초로 공개했다. BMW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 뉴 8시리즈는 뛰어난 성능, 감성적인 디자인, 최첨단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운전자 보조시스템, 커넥티비티 기술 등을 갖췄다. 전장 4,843mm, 전폭 1,902mm, 전고 1,341mm의 넓고 낮은 차체는 바닥에 낮게 깔린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2,822mm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짧은 오버행을 완성했다. BMW 뉴 8시리즈 쿠페 전면부에는 6각 형태로 디자인된 BMW 키드니 그릴과 BMW 역사상 가장 얇은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날렵한 캐릭터 라인으로 측면에 생동감을 더했으며 슬림한 창문 디자인,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더블 버블(Double Bubble)’ 루프 라인 등으로 BMW 뉴 8시리즈 쿠페의 외관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었다. 후면은 수평선과 대각선을 통해 낮은 무게중심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공기역학적 설계와 차체 경량화 기술을 반영했다. 차체 하부를 완벽하게 감싸는 언더 커버, 액티브 에어 플랩 컨트롤 기능과 에어 브리더가 포함된 에어 커튼으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선택 사양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루프를 적용하면 차량의 무게 중심을 한층 더 낮출 수 있다. 또 카본 패키지를 선택하면 공기흡입구 바, 사이드미러 캡, 리어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를 CFRP 소재로 교체할 수 있다. 실내의 경우 주요 라인을 길게 세로로 배치, 시선을 전방으로 향하도록 해 오직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패널 마감재는 센터콘솔과 계기판 사이에만 적용해 스포츠카 스타일을 강조했고, 단순한 표면 디자인은 고품격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 새롭게 개발된 스포츠 시트는 베르나스카(Vernasca) 가죽으로 마감하고 도어 숄더와 계기판 또한 가죽으로 장식했다. 뒷좌석의 낮은 시팅 포지션 덕분에 헤드레스트와 등받이는 통합됐으며, 50:50 비율의 분할식 뒷좌석 시트는 등받이를 접으면 트렁크 용량을 최대 42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여기에 BMW 디스플레이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 바우어스앤 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유리 재질의 기어노브 등의 고급 옵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8시리즈 쿠페 뉴 8시리즈 쿠페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M850i xDrive다. M 퍼포먼스 트윈파워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530마력, 1,800-4,600rpm의 넓은 구간에서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7초다. 이어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840d xDrive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9.3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9초다. 또한 멀티 스테이지 터보차징 기술이 적용된 덕분에 낮은 RPM에서도 충분한 힘을 발휘해 보다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모든 라인업에는 최신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스포츠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다. 향상된 기어비, 새로운 변속기 관리 체계와 최적화된 유압식 컨트롤은 보다 스포티한 변속과 함께 효율성과 부드러움 또한 증대시킨다. 스티어링 휠에 기본 장착된 패들 시프트를 통해 수동 변속도 가능하다. 섀시는 스포츠 주행 성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낮은 무게중심, 균형 잡힌 앞뒤 무게 배분, 견고한 차체 구조 등을 통해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차체를 완성했으며,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으로 구성된 앞차축 휠하우스 토션 스트럿과 5링크 뒷차축에 부착된 시어 패널로 구조적 강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식 컨트롤 댐퍼가 포함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탑승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과도한 진동을 잡았다. 또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통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뉴 M850i xDrive 옵션으로 제공되는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는 고속 주행 시 보디롤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차량의 민첩성과 조향 안정성을 높인다. BMW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은 신속하고 정확한 전륜/후륜 토크 배분은 물론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도 트랙션과 안정성을 최대로 유지한다. 이와 더불어 후륜에 추가적인 세팅을 더해 BMW 스포츠카 특유의 주행감을 보장하고, M850i xDrive에는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디퍼렌셜 록(Differential lock)을 기본으로 적용해 더욱 다이내믹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브 어시스턴스 시스템으로는 스톱 & 고 기능이 탑재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및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트, 차선 변경 및 이탈 경고, 측면 충돌 방지/회피 보조 장치가 포함된 차선 유지 어시스턴트, 교차 차량 경고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을 후진으로 빠져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최대 50미터까지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리버싱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추가했다.새로운 운영체계인 BMW OS 7.0도 탑재했다. 센터 콘솔에 설치된 10.2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터치 기능이 있어 빠른 조작이 가능하며,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한 12.3인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디지털 계기판과 네비게이션 등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달린 버튼이나 iDrive 컨트롤러, 터치스크린, 음성조작 및 BMW 제스처 컨트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ast.kr
  • 포르쉐, 3세대 신형 카이엔 선보여…11월 인도 시작
    신차공개 2018-06-15 15:50:38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는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 포르쉐코리아가 3세대 신형 카이엔을 공개했다. 신형 카이엔은 오는 11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180만 원이다. 또 시장 상황과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신형 카이엔의 모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15일 포르쉐코리아는 서울 양재 필 파킹에서 포르쉐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Sportscar Together Day)’ 행사를 진행하고 3세대 신형 카이엔을 선보였다. 카이엔은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6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모델이다. 이번 3세대 카이엔은 강력한 터보 엔진,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광범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 제어 콘셉트를 적용했다.6기통 3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은 최고 출력 340마력(250kW), 최대 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s가속하는데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한 경우 5.9초)이며, 최고 속도는 245km/h다. 신형 카이엔 정측면 모든 신형 카이엔 모델에는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적용했다. PTM 시스템은 프런트 액슬과 리어 액슬 사이 추진력 분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가변 적응식 전략을 채택했다. 오프로드 주행 시 구동축으로 구동력을 완벽하게 배분해 최대 추진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능동식 행온(Hang-on) 사륜 구동 시스템의 경우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민첩성, 트랙션 및 오프로드 성능이 강화됐다. 신형 카이엔 후면 신형 카이엔의 새로운 차체는 스포츠카와 동일한 경량 구조 원리를 적용했다. 911이나 파나메라처럼 합금강과 스틸을 정교하게 조합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공차 중량은 2,040kg에서 1,985kg으로 줄었다. 차체 크기는 더 넓고 길어졌다. 기존 휠 베이스(2,895mm)를 유지하면서도 1인치 커진 휠의 직경, 64mm 늘어난 전장 및 9mm 낮아진 루프로 우아함과 유려함이 돋보인다. 전장은 4,918mm, 전폭은 1,983mm (미러 제외)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 모델 대비 100리터 증가한 770리터다. 스포츠카, 오프로더, 투어링카의 3가지 섀시 콘셉트를 하나로 결합해 디자인했다. 새로운 경량 섀시 베이스, 분리된 링크 디자인의 프런트 액슬과 멀티 링크 리어 액슬 및 혼합 타이어 등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특히 프런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각각 크기가 서로 다른 혼합 타이어를 최초로 장착해 스포츠카의 특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적용했다.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은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포르쉐 제어 콘셉트의 중심에는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의 12.3인치 풀HD 터치스크린이 위치한다. 신형 파나메라에서 처음 선보인 PCM은 음성 제어를 포함, 광범위한 디지털 기능의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신형 카이엔 실내 중앙 콘솔의 아날로그 컨트롤 장치로 차량의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나머지는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조작 시에는 음향 및 촉각으로 피드백을 느낄 수 있다. 계기판의 경우 중앙에 아날로그 회전속도계가 있으며, 양쪽에는 두 개의 7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에 주행 정보 및 스티어링 휠의 다양한 기능 정보가 표시된다.이 밖에도 긴급 제동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포르쉐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등 운전자에 따른 맞춤형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지원한다. 한편 포르쉐코리아가 16일 진행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역사 소개, 포르쉐 키즈 드라이빙 스쿨,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