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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똑똑해진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출시...커넥티드 기술 적용
    신차공개 2020-04-02 10:21:11
    리스펙 코란도 쌍용자동차가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비롯해 각종 첨단・편의사양을 기본화한 '리스펙(RE:SPEC) 코란도 및 티볼리'를 2일 출시했다. 주력 트림에 안전 및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고객선호사양 적극 반영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스펙 코란도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INFOCONN)은 ▲안전 및 보안(Safety&Security) ▲비서(Assistance) ▲정보(Wisdom) ▲즐길거리(Entertainment) ▲원격제어(Over the air) ▲차량관리(Monitoring)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운행과 관련된 세부 서비스 항목으로는 △실시간 교통정보 및 맵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차량 시동 및 에어컨/히터 등 공조와 도어 개폐(Lock/Unlock) 등 원격 제어 △차량 주요 부품 이상 유무와 소모품 교체 시기를 체크하는 차량 진단 기능이 있다.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10년 무상 제공된다. 리스펙 티볼리 이 밖에 △가전과 가스 등 가정의 각종 스위치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컨트롤(LG유플러스 해당 서비스 가입 시) △음성인식 기반의 맛집정보와 번역, 인물 등 다양한 지식검색 △지니뮤직과 팟빵 스트리밍은 물론 네이버가 제공하는 아동, 뉴스, 영어 학습 등 오디오 콘텐츠 재생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원격제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2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별도 요금제 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리스펙 코란도 리스펙 코란도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부터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C:5 플러스에는 고객 선호 사양인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을 기본 적용했다. 코란도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C:3 2197만원 ▲C:3 PLUS 2287만원 ▲C:5 2331만원 ▲C:5 PLUS 2509만원 ▲C:7 2831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163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리스펙 티볼리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V3 모델부터는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이다. 여기에 △전방감지센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충전패드 등을 기본 적용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V:1(M/T) 1640만원 ▲V:1(A/T) 1796만원 ▲V:3 1999만원 ▲V:5 2159만원 ▲V:7 2235만원, 디젤 모델 ▲V:3 2219만원 ▲V:5 2379만원 ▲V:5 2455만원(이상 모든 판매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dajeong@autocast.kr
  • 캐딜락 중형 SUV XT5 부분변경 출시...6717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4-01 10:07:06
    캐딜락이 중형 SUV XT5의 부분변경 모델을 1일 출시했다. 트림별로 주행 성격에 차별화를 둬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6717만원, 7517만원이다.두 가지 트림에는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하이드로매틱 자동 9단 변속기를 동일하게 장착했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단 트림별로 드라이빙 다이내믹의 차별화를 뒀다.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은 도로에 밀착된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전면 스트럿 및 드라이브 라인을 적용했다.반면 스포츠 모델은 퍼포먼스 중심의 세팅을 적용했다. 빠른 반응의 스티어링과 더욱 공격적인 섀시 튜닝을 제공한다. 또 차량 기울기를 즉각적으로 잡아주는 액티브 요 컨트롤, 노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댐핑력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속적 댐핑 컨트롤을 적용했다. 아울러 차량 곳곳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향상된 커넥티비티를 포함해 최적화된 캐딜락 CU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새로운 조그 기능의 로터리 컨트롤러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CUE 시스템과 모바일 기기 연동 시 원터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NFC(Near-Field Communication) 페어링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는 모두 HD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HD 클러스터를 비롯해 후방 시야를 300% 이상 높인 HD 리어 카메라 미러를 적용했다. 리어 카메라 미러는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며 각도 및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 차량의 360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HD 서라운드 비전을 장착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야간 주행 시 위험 상황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나이트 비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브레이킹을 포함해 활용성을 높인 자동 주차 어시스트, 전・후방 보행자 경고 및 긴급 제동 등을 적용했다. 이 외에 실내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모든 트림에는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스피커 그릴을 더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BOSE® Performance Series Sound System)을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ation)이 적용됐다. 뒷좌석 2열에는 2개의 USB포트를 탑재하고, 콘솔 암레스트 아래쪽에는 15와트까지 제공하는 2세대 무선 충전 패드를 적용했다.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가벼워진 3세대 신형 G80 출시…5247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3-30 13:04:2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3세대 신형 G80를 30일 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신차를 브랜드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에 전시하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신차는 3세대 후륜구동 기반 플랫폼을 바탕으로 승객 거주 공간을 늘리고 주행 안정성도 높였다. 또 차체의 약 19%에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기존 대비 공차중량은 125kg 줄었다. 또 초고강도 강판을 42% 확대 적용하고 평균 인장강도를 6% 높였다. 차체 크기의 경우 기존 대비 전폭은 35mm 넓어지고, 전고는 15mm 낮아졌다. 특히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의 착좌 높이를 낮춰 헤드룸과 레그룸을 각각 4mm와 2mm를 확대했다. (※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기준) 디자인은 제네시스 SUV GV80와 마찬가지로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또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적용하고 전면부 쿼드램프에서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을 적용했다. 후면부 역시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트렁크 표면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했다. 실내 크래쉬패드(계기판, 수납구 등이 포함된 부분)에는 양쪽 문과 접하는 부분까지 길게 이어진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를 적용했다. 또 가로로 넓은 14.5인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센터콘솔에는 회전 조작 방식의 원형 전자식 변속기와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적용했다. 이 밖에 실내 정숙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 유리와 모든 문에는 차음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문 접합 부(도어 실링) 구조를 개선해 풍절음을 줄였다. 또 신규 엔진룸 방음 패드 및 공명음 저감 휠을 사용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미리 제어해 차량의 상하 움직임 및 충격을 줄이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안전 기술도 강화했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10개 에어백을 비롯해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주행 보조 기술 탑재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또는 급제동, 선회 예상 시 동승석 승객의 등받이를 앞으로 당겨 안전한 자세로 조정해주는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를 국내 최초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원, 디젤 2.2 엔진 5497만원부터 시작한다. (※ 개소세 1.5% 기준) dajeong@autocast.kr
  • BMW 최초 4도어 소형 쿠페, 뉴 2시리즈 그란쿠페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3-23 10:25:47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를 23일 국내 출시했다.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 4도어 쿠페다. 국내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20d 그란쿠페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해당 모델은 4기통 디젤 엔진과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7.5초이며, 복합 연비는 13.9km/l다.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Advantage), 럭셔리(Luxury) 총 2가지 트림이 있다. 가격은 뉴 220d 어드밴티지 4,490만원, 뉴 220d 럭셔리 4,76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신차는 전장 4,525mm, 전폭 1,800mm, 전고 1,420mm로 BMW 쿠페 모델 특유의 낮고 넓은 비율을 갖췄다. 실내 공간은 기존 2도어 쿠페 모델 대비 넓어졌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33mm 늘고, 좌석 높이는 12mm 높아졌다. 트렁크 용량은 40리터 늘어난 430리터다. 뒷좌석 등받이를 40:20:40 비율로 접으면 추가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실내에는 10.2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계기판이 적용됐다. 아울러 9.2인치 풀 컬러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뉴 220d 어드밴티지를 제외한 전모델에는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트림 피니셔’를 적용했다. 해당 인테리어는 6가지 색상의 엠비언트 라이트를 제공한다. 또 전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는 크루즈 컨트롤,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 주차 거리 제어 시스템(Parking Distance Control) 등을 적용했다. 파킹 어시스턴트에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36km/h 이하로 전진 주행한 차량의 움직임을 기억하고 왔던 길을 따라 최대 50미터까지 자동으로 후진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전 모델에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또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emote Software Upgrade)’, 뉴스, 날씨 등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BMW 온라인’,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기능 등을 지원한다.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원격 제어가 가능한 리모트 서비스를 비롯해 유/무선 사용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실시간 교통 정보 서비스(RTTI)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시스템을 더해 간단한 명령어만으로도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이내믹한 주행을 위해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 Actuator contiguous wheel slip limitation)를 탑재했다. ARB는 휠 슬립(미끄러짐)을 제어해주며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과 연계돼 언더스티어를 억제한다. 이와 함께 ARB는 BMW 퍼포먼스 컨트롤 시스템을 보조해 차량의 선회 특성(yaw moment)을 제어한다. 차량이 고속으로 코너에 진입하면 선회 구심력이 커지면서 차량이 도로 바깥쪽으로 벗어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쪽 바퀴에 적절한 제동을 가해 사고를 방지한다. dajeong@autocast.kr
  • 2열 VIP를 위한 SUV, 렉서스 RX450hL 출시
    신차공개 2020-03-18 14:02:4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렉서스코리가 지난 2월 출시한 SUV RX의 리무진 모델 RX450hL의 가격을 공개하고 18일 판매에 돌입했다. RX450hL은 렉서스가 한국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3열 좌석형 리무진 SUV로 기존 RX에 비해 길이는 110mm 늘어나고 높이도 15mm 높아졌다. 특히, 3열 시트까지 각각 높이가 다른 극장식 배치를 통해 탑승자의 시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특이한 것은 휠베이스다. 차체는 늘어났지만 휠베이스는 기본 모델과 동일한 2790mm다. 공차 중량은 하이브리드 대비 85kg 늘어난 2260kg이며 모터와 엔진을 합한 시스템 최고출력은 313마력(ps)로 동일하다. 국내에서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12.3kg/l를 기록했다. 2열에는 프리미엄 캡틴체어를 적용했다. 시트 측면의 암레스트와 컵홀더로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공간을 조절할 수 있다. 시트를 폴딩하면 3열좌석의 승하차도 편리하다.RX450hL의 3열 좌석은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쉽고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적인 에어컨 조작이 가능하다. 렉서스코리아는 RX450hL의 가격을 9527만원으로 책정했다. 렉서스 RX는 지난 2월 출시한 RX450h의 수프림(8210만원), 이그제큐티브(9070만원),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8450만원)에 리무진 모델을 추가하게 됐다. 새로운 RX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대비 12.3인치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고 애플의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첨단 사양도 적용했다. 또한, 모든 사양에 기본으로 장착한 4가지 예방안전사양의 묶음인 LSS+와 차량 주변을 360도로 보여주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통해 편의성을 개선했다.auto@autocast.co.kr
  • 7세대 아반떼 미국서 온라인 출시..국내 3월 판매
    신차공개 2020-03-18 12:11:1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서 무관중 스트리밍 방식으로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 19의 여파로 신차출시에 관객을 배제한 형태다. 국내에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안전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적용하고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을 적용하는 한편 1.6 하이브리드 트림까지 추가한다. 현대자동차는 18일 미국 헐리우드에서 7세대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정면 충돌 성능을 개선했으며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 강화로 조타감과 응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의 첫 적용 사례로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올 뉴 아반떼는 123마력(ps)의 1.6가솔린 엔진과 120마력(ps)의 1.6LPi엔진 등 총 2개의 라인업을 먼저 출시했고 향후 1.6 하이브리드와 1.6 T N라인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안전사양의 기본 적용은 눈에 띄는 변화다. 올 뉴 아반떼에는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특히, 준중형 세단에서는 최초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에 교차로 좌회전시 맞은편 차, 보행자, 자전거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을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까지 쏘나타, 그랜저에서 선보였던 IT기기와의 연동 기능도 담겨있다.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뉴스, 날씨, 스포츠, 영화, 주식 등은 물론 스티어링휠, 뒷유리, 시트열선, 에어컨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제어한다. 차량에서 집 안의 IoT 기기에 연결해 제어하는 ‘카투홈’ 기능도 탑재했다. 외부 디자인은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해 각진 형태를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조했다. 원석이나 광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형상을 만들어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이 변하는 입체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만들었다.전체적으로는 후면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웻지 스타일을 적용해 긴장감, 속도감을 강조했고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를 사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대비 길이는 30mm, 폭은 25mm, 휠베이스는 20mm 늘어났으며 높이는 20mm 낮아졌다. 외장컬러는 아마존 그레이와 사이버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9종을 선택할 수 있고 블랙과 모던 그레이의 2종 실내 컬러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4월 초에는 개발자 등이 출연하는 디지털 언베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auto@autocast.co.kr
  • 기아 신형 쏘렌토 출시...올 3분기 가솔린 터보 추가
    신차공개 2020-03-17 09:03:1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를 17일 출시했다. 기아차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신차 출시 행사를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형 쏘렌토는 지난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모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신차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반,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등으로 촉각적·시각적 고급감을 높였다.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하고 공간활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나고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공간도 커졌다. 특히 6인승 모델에 2열 독립시트를 적용해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디젤 모델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복합연비 기준)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지난 6일 기아차는 신차의 하이브리드 모델 보상안을 발표하면서 하이브리드 판매 재개 시점에 대해서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사전계약 물량만으로 올해 생산 계획 상 물량을 모두 채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사전계약 고객에 대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는 올 3분기 중 스마트스트림 G2.5 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탑재된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기아 페이(KIA PAY), 리모트 360° 뷰(내 차 주변 영상) 등을 적용했다.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 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동급을 넘어 대형 SUV는 물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난 상품성을 구현했다”며 “혁신적 디자인, 우월한 공간성, 강력한 주행성능, 첨단 신사양 등으로 탄생한 신형 쏘렌토가 고객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7세대 신형 아반떼 티저 공개...18일 LA서 최초 등장
    신차공개 2020-03-11 08:46:46
    현대자동차가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5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7세대 모델로 오는 18일 미국 LA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다음 달 국내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차는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또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캐릭터와 과감한 조형미를 통해 되살렸다. 여기에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했다. 전면부는 신형 쏘나타 등에서도 선보였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헤드램프와 통합했다. 후면부는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운전을 위한 몰입 공간을 구현했다.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채택하고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를 거쳐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을 적용했다. 특히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AVN(Audio,Video,Navigation)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7세대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캐릭터를 극대화해 디자인됐으며 고정관념과 금기를 깬 파격적인 선과 면의 구성을 통해 신선한 조형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오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판 커지는 대형 SUV 시장...캐딜락 ‘XT6’ 사전계약 돌입
    신차공개 2020-03-09 10:27:0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캐딜락이 브랜드의 첫 대형 SUV ‘XT6’ 사전계약을 9일 시작한다. XT6는 3열을 갖춘 대형 SUV로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XT6는 캐딜락의 변화된 세그먼트 전략에 따라 대형 SUV 세그먼트에 처음 진입하기 위한 모델이다. 이번 신차를 통해 캐딜락은 XT5,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캐딜락만의 프리미엄 SUV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신차는 3.6L V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하이드로매틱 자동 9단 변속기, 최첨단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0kg・m를 발휘한다.동급 최대 적재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갖췄다. 3열 공간의 헤드룸과 적재공간(2, 3열좌석 폴딩 시)도 동급 최고 수치다. 아울러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이 포함된 보스 퍼포먼스 사운드 시스템, 에어 이오나이저, NFC 페어링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이 밖에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The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발표하는 2020 IIHS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를 획득, 안전성을 입증했다.캐딜락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신차 행사는 열지 않는다. 대신 오는 16일 ‘XT6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차의 가격 및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쇼케이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jeong@autocast.kr
  • 디자인 몰아주기? 제네시스 3세대 G80 이미지 공개
    신차공개 2020-03-05 10:22: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제네시스가 3세대 G80의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지난달 출시한 SUV GV80과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고 제네시스의 특징적인 두 줄을 활용한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애초 3월 출시를 예상했지만 제네시스는 발표 시점을 알리지는 않았다. 3세대 G80은 2008년 1세대 모델과 2013년 2세대 모델에 이은 신차다. 대형차에 붙이는 80을 사용하면서 G90에 이은 후륜구동 세단이다. 제네시스의 이상엽 디자인센터장은 “쿼드램프를 통해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요소를 만들었다”며 “역동성과 우아함의 균형을 조율해 고급스러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G80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패스트백이라고 부르는 쿠페형 디자인이다. 뒷바퀴굴림 차량의 장점을 살리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 쿠페 형태의 디자인을 가졌지만 뒷좌석 머리 공간은 충분히 확보했다고 제네시스는 밝혔다.전면 디자인은 앞서 출시한 G90과 닮았다. 대형 그릴이 오각형의 방패형 디자인으로 끝을 뾰족하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라이트에는 GV80부터 제네시스를 상징한다는 두 줄의 주간주행등이 들어갔다. 옆모습은 패스트백의 디자인이다. 마치 독일 브랜드의 패스트백 고성능 세단을 연상케한다. 또, 헤드라이트, 펜더, 리어램프까지 이어지는 두 줄의 라이트가 개성을 이어간다. 반면 문짝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은 차의 뒷부분으로 가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GV80에서도 차를 낮게 보이기 위해 사용했던 디자인 요소를 G80에도 적용했다. 뒷모습은 말발굽의 모양을 본뜻 움푹 들어간 형태의 트렁크가 GV80과 닮았다. 짧은 트렁크 라인과 긴 뒷유리까지 전형적인 패스트백의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는 GV80의 패밀리룩을 확실하게 이어간다. 다만 SUV에 필요한 주행모드 관련 조작부는 사라졌다. 중앙 크래시패드에는 비상등이 가운데 자리잡았고 위에는 14.5인치의 가로로 긴 스크린을 넣었다. 스티어링휠은 GV80에서 보여줬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다.auto@autocast.co.kr
  • BMW i4 콘셉트 공개...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 섀시・디자인 공유
    데일리 뉴스 2020-03-04 10:14: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BM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Designworks Studio)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4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했다. i4 콘셉트는 2022년 BMW에서 양산할 전기차 i4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쿠페형 세단의 유려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양산형 i4는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섀시를 공유한다. 이전의 i3와 i8 전기차가 독립된 섀시를 사용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도 상당 부분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공유한다. 전반적인 차체의 비율과 실루엣은 유사한 반면 세부적인 요소에서는 i4와 4시리즈 그라쿠페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은 머지않은 시기에 공개 예정인 4시리즈부터 동일하게 적용한다. 확장된 그릴은 자율주행과 안전보조시스템을 위한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등을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숨겨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의 BMW 엠블럼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성격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운전석 앞의 클러스터가 센터패시아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스타일을 적용했고 밝은 색감의 소재를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양산형 i4는 제로백 4초 미만의 성능과 최고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대 600km의 주행가능거리를 겸비해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MW 디자인 총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는 “콘셉트 i4의 디자인은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동시에 미니멀하다”라며 “BMW 브랜드의 전동화에 핵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페라리 12기통 스파이더 부활, 812 GTS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2-27 15:42:42
    페라리 812 GTS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12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 ‘812 GTS’와 8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 ‘F8 스파이더 (F8 Spider)’를 27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돼 있던 출시 행사는 취소했다. 페라리 812 GTS 페라리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이다. 페라리의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 모델인 365 GTS4 이후 50년 만에 출시된 새 라인업으로 800마력의 12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페라리 812 GTS 812 슈퍼패스트와 마찬가지로 엔진 설계를 최적화하고 350바 직분사 엔진, 자연흡기 방식의 F1 엔진 콘셉트의 가변형 공기 흡입구 제어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배기량은 6.2리터에서 6.5리터로 늘어나 저속 회전에서도 최고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8.3초가 걸리며, 최대속도는 340km/h다. 세그먼트 내에서는 드물게 접이식 하드톱(RHT)을 적용해 비교적 큰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접이식 하드톱은 45km/h 이하의 속도에서 14초 만에 열린다. 오픈톱 주행 시에는 전자식 리어 스크린이 바람을 막아준다. 톱을 닫은 경우에도 전자식 리어 스크린을 열어 자연흡기 12기통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F8 스파이더 F8 스파이더는 F8 트리뷰토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이다.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페라리의 미드리어 8기통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얹었다. 8000rpm에서 3902cc 유닛의 720마력을 발휘하며 리터당 최고출력은 185마력, 최대토크는 78.5kg.m(3250rpm)다. F8 스파이더는 488 스파이더와 비교해 출력은 50마력 높고, 차량의 무게는 20kg 가볍다. 해당 모델 역시 접이식 하드톱(RHT)을 적용했다. 여기에 향상된 공기역학 기술을 반영해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한 개성을 갖췄다. 특히 가오리 형태의 엔진 커버는 F8 스파이더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 디터 넥텔(Dieter Knechtel)은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812 GTS와 F8 스파이더는 최고의 성능에 오픈톱 주행 감성까지 담아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 이번 라인업을 시작으로 올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신차들과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