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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
  • 더 빠르고 강력해진 포르쉐 신형 911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2-25 10:00:5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8세대 신형 911을 2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911은 '카레라 S', '카레라 4S'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로 총 4종이다.신형 911 '카레라 S'와 '카레라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450마력(PS)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30마력(PS) 증가한 수준이다. 또 새롭게 개발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장착해 '카레라 S'와 '카레라 4S' 모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4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신형 911은 LED 헤드라이트 사이의 보닛을 통해 오리지널 911 세대의 디자인을 반영했다. 차량 전면의 차체 폭은 45mm 더 넓어졌다. 차량 후면 역시 폭이 더 넓어졌다. 프런트와 리어 부분을 제외한 모든 외관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신형 911 카브리올레의 경우 새로운 유압 장치를 적용해 지붕 개폐 속도를 높였다. 소프트 탑은 후면창과 통합된 통합 글래스 형태로 마그네슘 표면 요소를 포함시켜 고속에서 루프가 팽창하는 것을 방지한다. 소프트 탑은 최대 50km/h의 속도에서 개폐 가능하며, 개방 시간은 12초로 줄었다. 인테리어의 경우 오목한 계기판과 직선 라인을 강조한 대시보드가 특징이다. 중앙에 위치한 타코미터와 함께 10.9인치의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센터 스크린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웻(Wet)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웻 모드는 노면 위 물을 감지, 제어 시스템을 사전 설정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이다. 버튼을 누르거나 스티어링 휠(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모드 스위치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 밖에 카메라 기반의 경고 및 브레이크 지원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장착한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열 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와 리버시블 탑승자 보호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판매 가격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 및 카레라 4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1억 6090만원, 1억 7750만원, 1억 7030만원, 1억 8680만원이다.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돌입, 1795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2-21 09:34:5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1일부터 쿠페형 SUV 신차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가격대는 1795만원~2695만원이다. XM3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SUV다. 특히, 날렵한 루프라인을 가진 쿠페형 SUV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4,570mm의 전장과 2,720mm의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공간적인 여유로움을 확보한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 다운 강인함과 승하차 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PURE VISION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특히, 르노 아르카나와 완전히 차별화 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하이테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렁크 용량은 513리터로 효율적인 사용성까지 고려했다. 파워트레인은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 (게트락 7단식 습식 EDC 적용)과 경제적인 1.6GTe 엔진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적용)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췄다. 여기에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개선해 연비 개선 효과도 얻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상반기 중 QM3의 풀모델 체인지 모델(르노 캡처)와 전기차 3세대 조에(ZOE)를 출시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사전계약에 돌입한 XM3는 오는 3월 9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돌입...제원 및 가격 공개
    신차공개 2020-02-19 11:14:3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사전계약을 오는 20일 시작한다.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며 다음 달 판매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차는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은 기존보다 10mm 길어지고,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다. 아울러 6인승 모델의 경우 대형 SUV에만 탑재됐던 2열 독립 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탑승 편의성도 강화했다.

 새 플랫폼을 통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경량화 소재를 적용해 차량 중량을 80kg 가량 줄였으며,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차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 연비는 15.3km/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다.

 디젤 모델은 2.2리터 디젤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D2.2’를 적용하고 현대차그룹 최초로 습식 8속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변속기를 장착한다.
 

최고출력 202PS,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기준)다. 향후에는 고성능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차 안에서 결제하는 ‘기아 페이’ 등을 최초로 적용했다.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은 차량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한다. 이와 함께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을 포함하는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 페이(KIA Pay)’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밖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Entry)’, 서라운드뷰 모니터(SVM)와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디젤 모델 ▲트렌디 3,070만~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만~3,390만원 ▲노블레스 3,660만~3,690만원 ▲시그니처 3,950만~3,98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로 중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준대형 SUV’로 거듭났다”라며 “신형 쏘렌토는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4년 만의 부분 변경 ‘렉서스 뉴 RX’ 출시...롱바디 다음달 판매
    신차공개 2020-02-17 15:28: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준대형 SUV ‘NEW RX’를 17일 선보였다. 신차는 차체 강성 및 서스펜션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롱바디 모델인 RX450hL는 다음 달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차는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서스펜션을 개선했다. 먼저 차량의 조립에 사용하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스팟 용접의 타점을 늘려 차체 강성을 높였다. 또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새롭게 도입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허브 베어링의 강성을 향상해 응답성을 높이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을 억제했다. 디자인의 경우 전면의 가로형 스핀들 그릴을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바꿨다. 트리플 LED 헤드램프, 범퍼 하단 디자인 등을 한층 날렵한 모습으로 변경했다. 후면은 범퍼의 하단부를 더 낮추고 수평축을 강조했다. 또 L자형 콤비네이션 램프와 새로운 휠 디자인을 더해 렉서스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실내는 장인의 공정을 거친 나무, 가죽, 금속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12.3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홀더, 센터콘솔박스 후면의 USB 충전 포트 등을 적용했다.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기능도 제공한다. RX 450hL(3열 좌석, 롱바디)의 2열 좌석은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는 캡틴 체어를 적용했다. 3열 시트는 파워폴딩 기능을 사용해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승객을 더 태울 수 있다. 3열에서는 독립적으로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1열부터 3열까지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 구조로 설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5리터 V6 엔진과 함께 포트분사와 직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D-4S 하이브리드 엔진기술을 적용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후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으로 조절한다. 평소에는 전륜 구동으로 주행하다가 차량의 상태에 따라 후륜으로 토크를 배분한다.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 총 네 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포함한다. 아울러 차량 주변을 360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비롯해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등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수프림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 9070만원이며,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는 8450만원이다. 렉서스 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기본이 탄탄한 RX가 더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서스펜션 구조개선 및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의 변화를 선도하는 NEW RX와 함께 렉서스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캠리 스포츠 에디션 200대 한정판매, 일본 공장 물량 도입
    신차공개 2020-02-14 15:20:2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미국에서만 판매하던 캠리의 스포츠 에디션을 14일 한국에 공식 출시했다. 기존 캠리의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0만원 정도 높은 가격이지만 새로운 앞, 뒤 디자인이 호평을 받으며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차종이다. 토요타 코리아에 따르면 토요타의 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200대 한정 판매한다. 스포츠 에디션은 지난 2017년 캠리를 출시하면서 함께 공개한 모델이다. 하지만 미국 공장에서만 생산해 북미 지역에만 판매해왔다. 캠리는 미국 시장에서 연간 30~40만대 가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다.국내에는 지난해 말부터 생산을 시작한 일본 공장의 물량이 들어온다. 일단 초기에 200대를 먼저 들여와 판매하고 추이를 본 뒤 추가 물량을 검토한다는 전략이다.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캠리 가솔린 모델을 바탕으로 전용 프론트 그릴과 새로운 범퍼를 적용했다. 사이드 그릴의 디자인도 달라 더 넓고 낮은 모습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블랙과 실버의 투톤을 적용한 18인치 휠응 사용했고 트윈 팁 머플러, 옆면 문짝 아래의 사이드 로커 패널을 더하고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해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했으며 최고출력 207마력(ps), 최대토크 24.8kg.m의 힘을 낸다. 스티어링휠에는 패들 시프트를 더했고 헥사곤 패턴의 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메탈 패턴을 적용해 실내도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했다.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캠리 스포츠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캠리 스포츠 에디션의 가격은 모노톤 3710만원, 투톤은 3810만원이다.auto@autocast.co.kr
  • 벤츠, 젊은층 타깃 ‘A클래스 세단・CLA’ 출시...39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2-12 11:00:02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클래스 세단과 CLA 쿠페 세단을 12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더 뉴 A220과 더 뉴 A250 4MATIC이 각각 3980만원, 4680만원이며, CLA 쿠페 세단은 5520만원이다.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으로만 구성됐던 A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도입된 최초의 세단이다. 기존 해치백 모델보다 전장은 130mm 길어지고, 트렁크 공간은 35리터 넓어져 405리터다.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전 모델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A220은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30.6kg.m이다. A250 4MATIC은 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다. 내외관 디자인은 기본 ‘스타일 라인(Style Line)’외에 ‘프로그레시브 라인(Progressive Line)’과 ‘AMG 라인(AMG Line)’ 중 선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실내 이와 함께 ‘커넥트 패키지’와 ‘럭셔리 패키지’ 등 2종의 패키지 옵션을 제공한다. 커넥트 패키지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를 비롯해 키레스-고, 앰비언트 라이트,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 미디어 케이블을 포함한다. 럭셔리 패키지는 아티코 인조 가죽 시트를 포함해 프로그레시브 라인의 내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믹 선루프를 포함한다. 가격은 각각 167만원, 208만원이며 동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적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을 담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t Package)’는 선택 사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쿠페 세단 2세대 CLA는 쿠페형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보닛을 길게 늘리고 뒷 번호판을 아래쪽으로 옮겼다. 길이는 전 세대 대비 50mm 길어졌다. 윤거는 전면과 후면 각각 63mm, 57mm 늘렸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쿠페 세단 CLA의 실내외는 모두 AMG 라인을 기본으로 하고, 멀티빔 LED와 파노라믹 선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모델에서 콕핏 상단을 감싸던 카울을 완전히 제거하고 독립형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 쿠페 세단 실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탑재했으며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키레스-고 패키지,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해당 기능은 주행 또는 차선 변경 시 잠재적인 위험을 초기에 감지해 시각적, 청각적 경고를 제공하며 한쪽 브레이크 작동을 통해 차량이 원래 차선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진보적인 디자인, 성능과 효율을 겸비한 엔진 및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더 뉴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CLA 쿠페 세단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에 한층 젊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ㅅ
  • 신차공개 2020-02-06 14:27:3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형 SUV 3세대 투아렉을 6일 출시했다.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 겸 시승행사를 통해 투아렉은 공식 데뷔했다. 신형 투아렉은 기존 모델의 강력한 힘과 폭스바겐 고유의 직선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외관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반영하고 있지만 차체는 폭스바겐그룹의 MLB Evo 플랫폼을 사용해 벤틀리의 벤테이가, 포르쉐의 카이엔과 뿌리가 같다.차체 길이는 4880mm이며 높이는 1700mm로 에어 서스펜션을 작동하면 1670mm까지 조절된다. 국내에는 이날 V6 3.0 디젤 엔진 모델을 3종의 트림으로 나눠 출시했으며 2분기 중에 V8 4.0 디젤 엔진 모델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V8 모델은 한정 판매한다. 투아렉은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아우디의 Q7, 제네시스의 GV80, 볼보의 XC90 등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낮은 트림의 3.0 TDI 프리미엄은 8890만원이고 프레스티지는 9690만원, R-Line은 1억90만원이다.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신차 발표와 함께 프로모션 가격까지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금융프로그램 VWFSK를 이용하면 차량 가격은 각각 7912만1000원, 8914만8000원, 9282만8000원으로 내려가고 여기에 폭스바겐을 타던 소비자가 중고차 매각과 동시에 구입하면 각각 7412만1000원, 8414만8000원, 8782만8000원으로 내려간다.신형 투아렉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변화다. 중앙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에 대형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인 15인치 화면을 사용했다. 손을 1.5cm 근처에만 가져가도 반응하는 제스쳐 컨트롤을 지원하며 한글화된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운전석 방향으로는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을 적용해 가로로 길게 이어진 스크린을 운전자를 향해 배치했다. 전방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R-Line 모델에는 ‘나이트 비전’을 추가해 야간의 시야를 개선했다. 특히, LED 헤드라이트를 활용한 ‘IQ 라이트’를 적용해 도로에 지나는 사람을 좀 더 잘 보이도록 비추는 등 지능형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86마력의 3.0리터 V형 6기통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으며 2분기 출시할 예정인 421마력의 4.0 V형 8기통 디젤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9초에 주파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뒷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올 휠 스티어링 사륜조향 시스템과 V8 모델에 적용하는 차세대 안티 롤 바 등을 더해 SUV의 안전한 주행과 달리기 성능 향상을 통해 기본기에 집중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날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투아렉은 동급 SUV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며 “제네시스의 GV80과도 동급으로 비교(neck to neck)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향후 국내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네시스 GV80과 비교를 통해 공격적인 판매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auto@autocast.co.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상품성 대폭 강화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06 09:44:18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6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전면 그릴,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Active Vane)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차의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다듬었다.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뒷시트는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하고 리클라인 기능과 앞, 뒤 슬라이딩 기능을 갖춰 어린이와 성인 승객 모두에게 안락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를 적용하고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다. 또한,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도 향상됐다.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위해 송풍구와 터치스크린의 위치를 변경하고,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최신 디자인의 터치식으로 변경했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해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이와 함께 향상된 성능의 ZF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이전 대비 약 2%가량 연비를 향상시켰다. 랜드로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미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기 위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 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티어링 반응성과 진동, 소음을 줄여 승차감을 개선했다.파워트레인은 디젤 2가지, 가솔린 1가지로 총 3가지를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를 발휘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최고출력과 37.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노면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도 적용돼 마찰력이 부족한 노면에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도 갖췄다. 이번 모델부터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실내에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가 탑재되어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뒷좌석 탑승자나 부피가 큰 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 카메라로 촬영되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표시해 후방 시야를 확보한다. 혁신적인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차 아래를 보는 것처럼 180º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기능으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기능,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또한, 브레이크 오토 홀드 기능을 추가하고 SOS 긴급 출동 기능과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리모트(InControl Remote)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로 스마트폰과 차를 완벽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티맵(T map) 내비게이션 등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콘솔 수납공간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를 탑재해 외부에서 오염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시키고 정화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킨다. 이와 함께 가벼운 충격 방지 및 완전 방수 기능의 액티비티 키를 옵션으로 제공해 역동적인 외부 활동을 지원하고 스마트 키의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실내 온도, 메모리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 등의 운전자 사용 패턴을 학습하여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설정(Smart Setting)도 적용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SUV이다”라며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SU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72년간 축적된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주행 역량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완벽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전 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cdyc37@autocast.kr
  • 셀토스보다 큰 쉐보레 SUV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1995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1-16 11:48:5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가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16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준중형급 SUV로 기아 셀토스보다 소폭 크다. 판매 가격은 1995만원부터다. 트림은 LS, LT, Premier, ACTIV, RS 5종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RS’와 ‘ACTIV’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실내외 디자인을 달리했다. Rally Sports(랠리 스포츠)의 앞 글자를 딴 RS모델은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다크 크롬 그릴과 함께 RS 전용 포인트 레터링, 블랙 보타이, 바디 사이드 몰딩 그리고 카본 패턴이 적용된 스키드플레이트, RS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후면의 버티컬 리플렉터와 라운드 타입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했다. 실내의 경우 D컷 스티어링 휠, RS 전용 계기판과 레드 스티치 장식 등을 더했다. ACTIV ACTIV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전면에 X자 형상의 프로텍터(PROTECTOR)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단에는 다크 티타늄 크롬 소재의 스키드플레이트와 스퀘어 타입 듀얼 머플러, 17인치 ACTIV 전용 알로이 휠과 스포츠 터레인 타이어를 적용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아몬드 버터 색의 실내 색상도 제공한다. 외장색은 아가타 레드, 모던 블랙, 스노우 화이트 펄, 새틴스틸 그레이, 진저 오렌지, 미드나잇 블루 등 6가지다. 이 외에 RS 모델의 경우 이비자 블루, ACTIV 모델의 경우 제우스 브론즈를 추가로 제공한다. RS 모델과 ACTIV 모델의 경우 투톤 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RS 모델은 외장색에 따라 아가타 레드와 모던 블랙, ACTIV 모델은 제우스 브론즈와 퓨어 화이트 중 하나를 루프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RS 엔진은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 2종이다. E-Turbo Prime 엔진은 LS 및 LT 트림에 탑재돼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한다. 중형 세단 말리부에도 적용된 바 있는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한다. E-Turbo 엔진은 LT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어 트림과 RS, ACTIV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기본 모델인 전륜구동 모델에는 VT40 무단변속기를 탑재, E-Turbo Prime 엔진 및 E-Turbo 엔진과 맞물려 각각 복합연비 13km/l, 13.2km/l(동급 최고)를 발휘한다. 사륜구동 모델에는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Z-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함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발휘한다. 주행 중 간단한 온/오프 버튼 조작만으로도 FWD(전륜구동) 모드 및 AWD(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Switchable AWD)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 구동력을 상황에 따라 자동 분배한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의 AWD 시스템은 불필요한 연료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적인 AWD와는 달리 FWD 모드 주행 시 프로펠러 샤프트의 동력 전달을 차단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안드로이드 오토의 경우, 구글의 정책에 따라 추후 적용 예정),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또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를 비롯해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를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6개의 에어백,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능동 안전 사양을 LS트림부터 적용했다. 이 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정숙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상황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에어로 셔터, 7개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가격은 트림에 따라 LS 1995만원, LT 2225만원, Premier 2490만원, ACTIV 2570만원, RS 2620만원이다.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65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1-15 10:40:4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첫 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공식 15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며 추후 가솔린 2.5 /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3.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6580만원부터다. 직렬 6기통 3.0 디젤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60.0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1.8km/ℓ 다. (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 외에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 시트를 비롯해 차로 변경 시스템을 더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GV80에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엔진 ▲구동 방식 ▲인승 ▲외장 컬러 및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구동방식은 후륜을 기본으로 상시사륜을 선택할 수 있다. 5인승과 7인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외장색은 무광컬러 3종을 포함해 총 11가지, 내장색은 총 5가지다. 휠은 19, 20, 22인치 중 선택 가능하다. 제네시스는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고객 선호 모델에 대한 생산을 병행해 고객들의 개인화된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디자인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니즈에만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실내 더 넓어진 BMW 뉴 1시리즈 출시, 가격은 403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20-01-08 17:00:4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코리아가 3세대 BMW 뉴 1시리즈를 8일 국내에 출시했다. 1시리즈는 지난 2004년 BMW가 처음 선보인 소형 해치백 모델로,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최초로 전륜 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판매 가격은 4030만원부터다. 신형 1시리즈는 모델 최초로 전륜구동 플랫폼을 채택해 실내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33mm 더 여유로워졌다. 앞좌석과 뒷좌석 좌우 공간은 각각 42mm, 13mm 증가했다. 국내 출시되는 전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기본 장착해 개방감을 더했다. 트렁크 용량은 전 세대 대비 20리터 증가한 기본 380리터다. 개별 폴딩이 가능한 40:20:40 비율의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0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엔트리 모델인 뉴 118d 조이 퍼스트 에디션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는 새로운 인테리어 트림인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트림 피니셔’를 적용했다. 이는 BMW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된 고성능 후면발광 인테리어 트림으로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 모델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69kg.m(1,750~2,500rp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214km/h다. 복합 연비는 14.3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3g/km다. 이와 함께 BMW i3s에서 선보인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를 BMW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해 빠르고 민감하게 휠 슬립을 제어한다. 또 DSC와의 연계를 통해 전륜구동 차량의 특성인 언더스티어를 최대한 억제한다. 이와 함께 BMW 퍼포먼스 컨트롤과 결합해 차량이 미끄러지기 전에 적절한 제동을 가함으로써 더욱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10.2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계기판을 통해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emote Software Upgrade)’ 기능,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BMW 온라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기능 등을 지원한다.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은 리모트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및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T map)의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RTTI)를 제공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는 약 3분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T맵의 교통정보를 이용해 교통흐름, 공사구간 및 사고상황, 과속카메라 정보 등을 차량에 탑재된 SIM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신한다. 여기에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를 통해 간단한 명령어만으로도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신형 1시리즈는 디자인 옵션에 따라 뉴 118d 조이 퍼스트 에디션과 뉴 118d 스포츠, 뉴 118d M 스포츠, 뉴 118d M 스포츠 퍼스트 에디션 등 4종이 있다. 판매 가격은 뉴 118d 조이 퍼스트 에디션 4030만원, 뉴 118d 스포츠 4280만원, 뉴 118d M 스포츠 4640만원이다. BMW 샵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되는 뉴 118d M 스포츠 퍼스트 에디션 4940만원이다(VAT 포함). dajeong@autocast.kr
  • [CES] 48인치 스크린 넣은 中 전기차 바이톤 공개, 올해 군산서 생산
    신차공개 2020-01-06 23:41:16
    [라스베이거스=이다일 기자] 중국 난징의 신생 자동차 회사 바이톤이 혁신적인 구성의 신차 엠-바이트(M-By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의 개막을 알렸다. 바이톤의 차는 우리나라의 군산의 엠에스오토텍 공장에서 내수는 물론 수출을 위한 물량을 내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바이톤은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신차 엠-바이트를 공개했다. 2018년 콘셉트카를 선보였던 자리에서 완성차를 공개한 것. 신차 엠-바이트는 중국의 난징 공장에서 생산한다. 연간 30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의 군산공장에서도 신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바이톤의 CEO 다니엘 키르하트 박사는 “지난해 시리즈 C의 투자를 한국의 엠에스오토텍과 일본의 ‘마루베니니주식회사’로부터 받았다”며 “엠에스오토텍의 생산능력과 마루베니의 전기 플랜트 산업의 도움을 받아 원활하게 양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바이트는 길이 4875mm의 중형 SUV 스타일을 갖췄다. 하지만 최근 등장한 재규어의 I-pace나 포드의 마하-e와 같이 본격적인 SUV 보다는 낮고 넓고 긴 외형을 갖고 있다. 폭은 1970mm이며 높이는 1670mm, 휠베이스는 2950mm다. 미국에서 공개한 시작 가격은 4만5000달러로 72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RWD 모델은 WLTP 기준으로 224마일(약 3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95kWh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RWD와 AWD로 출시하며 각각 285마일(약 458km)와 270마일(약 434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바이톤 스테이지라고 부르는 대형 스크린을 장착했다. 대시보드의 끝에서 끝까지를 스크린으로 채운 모양새다. 대각선 길이는 48인치로 양산차 최대 크기라고 바이톤은 강조했다. 대형 스크린의 좌우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의 얼굴을 인식해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고 화상채팅을 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 혹으 비즈니스 기능도 갖췄다. 운전대에는 운전자를 위한 별도의 스크린이 붙어있고 주행에 필요한 정보나 바이톤 스테이지를 조작하는 역할을 한다. 조수석 탑승자는 중앙 암레스트 앞부분에 별도의 스크린을 장착해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어노브는 없으며 대시보드에 버튼 방식으로 대체했다. 바이톤은 엠-바이트를 출시하면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설명은 일부만 할애했다. 나머지 대부분은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차가 가져올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Accuweather나 자동차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ViacommCBS, Access와 같은 IT회사와의 협업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바이톤의 엠-바이트는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해 전 세계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중국과 미국, 유럽 시장에서 먼저 출시하며 국내에도 내년에 판매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발표를 시작한 바이톤의 최고 보좌관 (Chief of Staff) 딩 퀸펑 (Ding Qingfen)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엠에스오토텍을 통해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하고 내년에는 한국에도 판매를 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바이톤은 전직 BMW와 닛산의 인물들이 중국의 자본과 만나 2017년 설립한 회사로 우리나라에 2009년 BMW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안드레이스 샤이프가 최고 고객 책임자 (CCO)로 재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부품사 엠에스오토텍이 군산 한국지엠 공장을 인수하고 바이톤의 차를 양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주목받고 있다.auto@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