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차공개
  • 기아 K3 GT 디자인 공개...10월 출시
    신차공개 2018-09-13 09:19:16
    기아자동차가 K3 GT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차는 애초 올해 말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보다 빠른 10월 출시할 것이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13일 K3 GT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C필러를 완만하게 디자인해 해치백의 느낌과 왜건의 느낌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보다 고성능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K3 GT K3 GT는 기아차가 지난 2월 출시한 K3와 성능과 디자인에서 차별화했다. 1.6리터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 변속기를 사용해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m의 동력성능을 자랑해 기존의 K3의 123마력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동급 경쟁차로 분류할 수 있는 아반떼 스포츠가 204마력을 등장한 것과 비슷한 성능이다. K3 GT의 위장막 사진 / 사진=카리포트 전면부는 그릴 안쪽에 레드포인트와 GT 앰블럼을 적용했고 다크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스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18인치 레드 포인트 휠을 사용했다. 기아자동차 K3 GT GT의 특징인 후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스포일러와 리어디퓨저, 듀얼머플러를 장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C필러를 완만하게 디자인해 해치백에서도 쿠페를 연상케하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자동차는 K3 GT를 통해 기존 K3가 단일 엔진 라인업인 점을 보완하고 5도어 모델을 추가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아차의 K3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8월까지 누적 2만4000대를 국내에서 판매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신형 렉서스ES 일본서 디지털 사이드미러 적용
    신차공개 2018-09-13 08:32:47
    렉서스가 오는 10월 일본에서 출시하는 신형 ES에 양산차 가운데는 최초로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거울 대신 카메라를 사용한 것으로 실내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주변을 살펴보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는 법적 규제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한 국가가 대다수였지만 최근 기술 적용을 위해 규제가 풀리는 추세다. 렉서스의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기존 사이드미러 자리에 붙은 카메라를 통해 실내의 5인치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보여준다. 거울에 비해 장착 비용 등은 비싸지만 비가와서 창문에 물이 묻은 상태라거나 눈이 온 상황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크기가 줄어 사이드미러 크기로 인한 A필러 부근의 시야 확보도 장점이다. 카메라에는 히터를 내장해 습기를 제거하며 바람소리가 감소하는 등 부수적인 효과도 있으며 야간에도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등 거울에 비해 장점이 많다. 모니터에 보이는 영상은 방향 지시등 작동이나 후진시에 표시 영역이 자동으로 확대되며 필요시에는 영역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렉서스는 일본에서 10월 하순 신형 렉서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10월 중에 신형 렉서스를 출시하지만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벤츠 7인승 SUV 신형 GLE 출시
    신차공개 2018-09-12 13:35:25
    메르세데스-벤츠가 7인승 SUV 신형 GLE를 12일 독일에서 공개했다. 새로운 GLE는 48볼트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E-ACTIVE 보디 컨트롤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주행 성능과 연료 절약을 위한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 신차는 오는 2019년 출시할 예정이다. GLE는 벤츠가 차명을 통일하기 이전에 M클래스로 1997년 시작했다. 오프로더인 G와 차별화하며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7인승 시트의 실용성까지 더한 모델이다. 이번 디자인은 벤츠의 최근 모습을 반영했고 특히, 앞과 뒤의 변화를 주었지만 기본적인 SUV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29로 연료 효율성을 고려했다. GLE는 오는 10월 4일부터 개막하는 파리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며 2019년 초반에 미국과 유럽에서 그리고 2019년 봄에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생산은 미국 앨러바마 투스카로사 공장에서 이뤄진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LE를 출시하면서 중요한 요소로 5가지를 강조했다. E-ACTIVE 보디 컨트롤은 액티브 서스펜션으로 48볼트 기반으로 작동한다. 각각 바퀴의 스프링과 댐퍼를 독립적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으로 최초로 공개하는 기술이다. 이와함께 액티브 테일백 어시스트를 적용해 시속 60km/h 이하의 저속에서도 가다 서다를 스스로 반복할 수 있다. 또, 벤츠의 4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을 사용해 구동력을 앞과 뒤에 0%에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다. 신형 GLE에는 직렬 6기통 엔진을 기본으로 48볼트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낸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6’ 밴∙트럭 출시…향후 미니버스 도입
    신차공개 2018-09-04 14:30:09
    뉴 데일리 유로6 출시 현장_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코라이 커수노글루(Koray K. Kursunoglu) 이베코 동아시아 이사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 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가 4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 6 (New Daily Euro 6)’를 공개했다. 뉴 데일리 유로6 외관_섀시 캡 뉴 데일리 유로6는 국내 시장에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상용 밴은 2개 모델, 섀시 캡은 4개 모델로 선보인다. 적재 용량은 섀시캡의 경우 카고 데크 적용 시 3.5톤, 밴의 경우 1.5톤이다. 승합 모델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 혹은 내후년 상반기 정도에 도입할 전망이다. 판매 가격은 밴의 경우 적재 용적에 따라 6300만 원 및 6550만 원, 섀시캡은 자동변속기 장착 여부 및 휠베이스에 따라 5550만~5670만 원이다. 뉴 데일리 밴 가격 뉴 데일리 섀시캡 가격 뉴 데일리 유로 6는 3.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를 발휘한다. 또 이베코의 특허기술인 ‘멀티젯 ll(MULTIJET II)’ 시스템을 탑재해 최적화된 연료 소모를 지원한다. 기존 유로 5 모델과 비교해 연료 효율을 최대 8%까지 높였다. 이와 함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저감) 기술도 적용했다. 여기에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블랙 및 블루 컬러가 조합된 투톤 대시보드와 블루 색상의 시트 커버, 신소재의 폼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또 최대 18개의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실내 소음을 이전 모델 대비 4데시벨까지 줄여 차량의 음향 성능과 음성 인식률을 8%까지 개선했다. 뉴 데일리 유로6 외관_밴 9m3 및 12m3 한편 뉴 데일리는 총 중량 3.5톤부터 최대 7.2톤, 적재용적 9m3(세제곱미터)에서 최대 18m3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밴, 세미 윈도우 밴, 섀시 캡, 섀시 카울(섀시 반제품), 크루 캡(더블 캡) 등의 매우 다양한 형태는 광범위한 범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특수 강성 소재의 크로스 멤버가 적용된 ‘C’ 형태의 하중 지지 구조는 캠핑카, 구급차, 정비차량과 같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7톤 모델에 5,100mm 휠베이스를 도입하면서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뉴 데일리 유로6의 국토부 인증은 완료된 상태이고, 배출과 소음 인증만 남았다. 금주 내로 인증을 완료하고 다음주 쯤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1만~1만5000대 가량의 총 중량 3.5톤~7.5톤 상용차 시장에서 내년까지 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모두 진단 장비를 갖추고 있고 상당 부분 소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데일리는 정비 고객군이 대형∙중형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 망에도 필요 시 정비 장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일리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베코코리아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를 이달 먼저 출시하고, 향후 더블휠 모델 및 미니 버스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내・외장 디자인 공개…내달 6일 출시
    신차공개 2018-08-23 09:12:54
    현대자동차가 아반떼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더 뉴 아반떼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는 오는 9월 6일이다.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로우 & 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더욱 넓어진 그릴과 선명한 면을 강조한 볼륨감 있는 후드로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연출했다. 헤드램프는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 든 형태로 바뀌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하단부와 조화를 이루는 턴시그널로 안정적이고 탄탄한 자세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직선으로 곧게 뻗은 강렬한 인상의 리어 콤비램프가 특징이다. 기존에 트렁크 정중앙에 있던 번호판은 블랙 커버 디자인이 적용된 리어 범퍼로 내렸다. 번호판이 있던 자리에는 엠블럼 일체형 트렁크 스위치 및 아반떼 로고를 적용했다. 실내의 경우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좌측 에어벤트부터 클러스터 하우징 상단부를 지나 우측 에어벤트까지 이어지며 입체감을 강조하는 운전석 중심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또 클러스터 하우징과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카본 패턴을 입히고 에어벤트 날개 및 공조 스위치부에 실버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하차 보조(SE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를 신규 도입하는 등 안전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또 일정 시간 동안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하는 공기를 반복적으로 필터링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모드’와 라디오 등에서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의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한편 더 뉴 아반떼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과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우수한 기본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변경과 고객 선호사양을 강화했다”며 “준중형 시장을 선도하는 아반떼가 다시 한 번 준중형의 기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캐딜락, 50대 한정 ‘ATS 슈프림 블랙’ 출시…5788만원
    신차공개 2018-08-21 11:06:41
    캐딜락이 첫 번째 한정판 에디션 ATS 슈프림 블랙 (ATS SUPREME BLACK)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ATS 슈프림 블랙은 차량 곳곳에 블랙 색상을 적용하고 캐딜락의 고성능 라인업인 V시리즈의 감성을 더했다. 가격은 5788만 원(VAT 포함)이다.캐딜락의 콤팩트 세단 ATS는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7kg·m을 발휘하는 2.0L 4기통 터보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자동 8단 변속기, 브렘포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특히 노면의 상태를 1/1000초 단위로 감지해 각 휠의 댐퍼를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을 적용해 민첩한 코너링 감각과 주행 역동성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방패 모양의 전면 그릴에는 특별 제작한 ‘블랙 아이스 크롬 그릴(Black Ice Chrome Grill)’과 함께 이번 한정 모델을 위해 특수 제작한 19인치 블랙 글로스 휠(Black Gloss Wheel)을 적용했다. 또 플래그십 세단 CT6, 어반럭셔리 SUV XT5 등 상위 차종에만 적용된 크롬 재질의 캐딜락 로고 뱃지를 추가했다. 이 외에도 캐딜락의 강력한 고성능 라인업인 V시리즈에 적용된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날렵한 디자인적 감각은 물론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ATS는 캐딜락의 젊고 민첩한 퍼포먼스 감성을 충족시키는 모델로 슈프림 블랙의 컬러감과 디테일을 통해 한층 대담해진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캐딜락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ATS 슈프림 블랙을 통해 진정한 드라이빙의 재미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ATS 슈프림 블랙은 50대 한정으로 판매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전국 캐딜락 전시장 및 홈페이지(www.cadill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된 캐딜락의 복합문화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11년 만의 완전 변경 ‘올 뉴 랭글러’ 출시…4940만~6140만원
    신차공개 2018-08-21 10:46:44
    지프가 11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올 뉴 랭글러를 21일 강원도 평창 랭글러 밸리에서 출시했다. 올 뉴 랭글러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75가지의 안전 및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지프는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를 발표하고 11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랭글러를 지난해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네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인다. 가격은 스포츠 모델이 4,940만 원, 루비콘 모델 5,740만 원, 루비콘 모델에 가죽 버켓 시트를 더한 루비콘 하이모델 5,840만 원 그리고 사하라 모델 6,140만 원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해 전설적인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아이코닉한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했다. 사하라와 루비콘 모델에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으로 랭글러만의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두 모델에는 헤드라이트의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돼 있으며 LED 전방 방향 지시등이 사다리꼴의 휠 플레어 앞 쪽에 자리잡고 있다. 후면에는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가 LED 라이팅을 제공한다. 실내는 오프로드에서 가시성을 높여주는 더 커진 윈도우, 넓은 차폭과 낮아진 벨트라인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레그룸이 한층 여유로워졌으며 60:40의 비율로 분할되는 2열 폴딩 시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올 뉴 랭글러에는 기존의 루비콘 모델에 장착되어 있던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x4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4개의 볼트만 제거하면 윈드쉴드를 젖힐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하드 톱과 소프트 톱으로 손쉽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올 뉴 랭글러 스포츠와 사하라 모델에 적용된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동력을 전륜과 후륜에 전달하며 향상된 77:1 크롤비로 어떠한 장애물도 쉽게 오를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락-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은 4:1의 저속기어비와 잠금 기능이 있는 트루-락(Tru-Lok) 프런트/리어 디퍼런셜을 포함하고 있다. 또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장치의 도움으로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개선된 아티큘레이션과 서스펜션 트래블을 선보인다. 올 뉴 랭글러의 모든 모델에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의 혹독한 오프로드 테스트에서 성능이 검증되면 주어지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기본 적용돼 있다.올 뉴 랭글러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break over), 31.4도의 이탈각, 기존 모델 대비 39cm 높아진 269cm의 최저 지상고, 76.2cm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 2,495kg(드로백 트레일러)까지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하부 스펙을 제공한다. 아울러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272마력을 발휘한다. 특히 올 뉴 랭글러는 온로드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최첨단 냉각 기술과 함께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연료 효율성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됐다. 또 75가지의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에 적용됐던 크루즈 컨트롤, 전자 제어 전복 방지(ERM),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외에도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Rear Cross Path detection)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다양한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블루투스 통합 음성명령 기능을 포함한 차세대 유커넥트 시스템으로 연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는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 키레스 엔터 앤고(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사하라 모델에는 차량 내외 소음에 따라 실내 소음을 최적화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Active Noise Control System), 프리미엄 가죽 I/P 베젤, 9개의 알파인 프리미엄 스피커를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투싼 부분변경 출시…1.6 디젤 적용 가격 소폭 올라
    신차공개 2018-08-08 10:00:09
    현대자동차가 중형 SUV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1.6 디젤과 가솔린으로 구성했다. 현대자동차가 7일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싼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유지하며 싼타페를 포함한 자사 모델의 디자인 흐름을 이어갔다. 2018 투싼 부분변경 모델 앞부분에는 풀 LED 헤드램프와 매쉬타입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하고 LED 방향지시등을 사용했다. 뒷부분에는 LED 리어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머플러 팁을 사용했다. 실내에는 8인치 내비게이션을 적용하고 그래쉬패드, 변속기 노브 등 사람의 손이 닿는 주요 부위에 가죽을 적용했다. 또, 센터 콘솔에는 컵홀더 일체형 트레이 등의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파워트레인은 2.0디젤, 1.6 디젤과 가솔린 터보 등 3가지로 구성했다. 기존의 1.7 디젤은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2.0 디젤 모델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싼타페 등의 모델과 파워트레인 구성을 통일했다. 엔진 출력 역시 싼타페의 2.0 디젤과 동일한 최고출력 186마력(ps)과 41.0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이와 함께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를 적용했다. 2WD 모델의 복합기준연비는 14.4km/l다. 2018 투싼 부분변경 모델 1.6 디젤 모델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경량화하면서 2WD 기준의 복합 연비를 16.3km/l로 올렸다. 이를 위해 저마찰, 고효율의 연소 시스템을 적용하고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 등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을 사용했고 통합 열관리 시스템도 추가했다. 가솔린 모델은 기존과 동일하게 1.6리터 터보차저를 사용했다. 2WD의 17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의 복합기준 연비는 기존의 11.5km/l 보다 소폭 오른 11.9km/l를 기록했으며 가솔린 모델에서도 HTRAC 4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투싼 부분변경 모델은 SKT의 NUGU, KT의 GIGA Genie와 같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해 집에서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를 적용했다.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은 물론 검색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2018 투싼 부분변경 모델 얼티밋 에디션 디자인을 특화한 '얼티밋 에디션'도 추가했다. 유광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프런트와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가니시,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2430만원~2847만원, 디젤 1.6 모델은 2381만원~2798만원, 1.6 가솔린 모델은 2351만원~2646만원으로 시작 가격을 기준으로 기존 대비 약 60만원~80만원 가량 가격이 올랐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2019년 형 스토닉 출시…1.0 터보 모델 및 통풍 시트 추가
    신차공개 2018-08-06 08:43:32
    기아자동차가 1.0 터보 모델 출시와 함께 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9년 형 스토닉을 출시했다.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1.0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7.5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 13.5km/l다. 또한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 1.0 터보, 1.4 가솔린, 1.6 디젤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1열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를 통해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HD DMB를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트림 1,914만 원, 프레스티지 2,135만 원 ▲1.4 가솔린 모델 디럭스 트림 1,625만 원, 트렌디 트림 1,801만 원, 프레스티지 2,022만 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트림 2,037만 원, 프레스티지 2,258만 원이다.(※자동변속기, 개소세 3.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2019년형 스토닉은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 높은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여기에 더해 1.0 터보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선택폭이 넓어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테이가 코리안 에디션 출시 “한국 도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 골랐다”
    신차공개 2018-07-30 12:09:09
    고암 정병례 작가, 팀 맥킨레이 벤틀리코리아 지사장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30일 서울 강남 청담동 벤틀리 전시장에서 영국 본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20명의 한국 고객만을 위해 제작한 한정판 모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하고 공식 시판에 나섰다. 벤틀리 뮬리너는 고객이 원하는 이상과 취향대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개별 맞춤 부서다. 이번에 선보이는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는 뮬리너 디자이너들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의 도심 경관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엄선한 6가지 외장 색상과 2가지 실내 옵션을 적용해 제작한 특별 모델이다. 국내에는 2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실내는 번트 오크(Burnt Oak)가죽을 기반으로 '코냑(Conac)' 테마 또는 '어텀(Autumn)'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테마 컬러 가죽은 시트와 도어 내부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각 테마 색상과 대비되는 컬러의 스티칭으로 벤틀리의 시그니처인 다이아몬드 퀼팅이 시트, 도어 내부와 스티어링 휠에 수놓았다. 또 완벽한 좌우 대칭의 오픈 포어 버 월넛(Open Pore Burr Walnut) 베니어, 시트 숄더 부분의 'Mulliner' 자수, 동일한 문구가 새겨진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플레이트와 LED 웰컴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22인치 파라곤 휠과 D 필러 부분에 유니언 잭 플래그를 적용했다. 외관상 기존 벤테이가와 큰 차이는 없다. 이에 대해 벤틀리코리아는 "이번 코리안 에디션의 주제는 '비범한 리더'다. 이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리더 즉 벤틀리의 오너를 이야기한다. 벤틀리는 결코 과시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한정판 모델이라고 드러내놓고 얘기하지 않는다. 굳이 과시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벤테이가 코리안 에디션 행사에는 고암 정병례 전각작가가 함께 참석했다. 이와 함께 벤테이가 코리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고암 정병례 작가가 만든 '벤테이가'라는 작품이 전시장 한 켠에 전시됐다. '벤테이가'는 6개 면으로 이뤄진 오벨리스크 형태의 대형 전각으로 각각의 면에 벤틀리의 전통과 철학 및 작가의 철학, 벤테이가에 대한 예술가적 해석을 담았다. 벤틀리 코리아는 코리안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고암 정병례 작가의 전각 작품에 고객의 이름을 새겨 제공할 계획이다.차량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스포티지 경쟁자 현대 투싼, 다음 달 7일 출시
    신차공개 2018-07-30 11:07:56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투싼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한다. 기아자동차가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한 지 보름 만이다. 부산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현대자동차 투싼 부분변경 모델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7일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고 판매를 시작한다. 새로운 투싼은 정제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적용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외부 디자인은 캐스캐이딩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LED 방향지시등을 적용했으며 앞, 뒤 범퍼의 변화를 적용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는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을 적용하고 크래쉬패드 등의 주요 부위를 가죽으로 마감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 HTRAC을 새로 적용해 주행성능을 강화해 일상생활과 오프로드를 포함한 아웃도어 생활에서도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8 부산모터쇼 이외에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스마트크루즈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은 물론이고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자동차의 시동을 걸거나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홈투카 기능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애초 7월 초 투싼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약 한 달 미뤄진 일정으로 신차를 내놨다.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는 지난 24일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차 스포티지 부분변경 모델 출시, 뭐가 달라졌나?
    신차공개 2018-07-24 10:31:29
    기아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선보이고 24일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실내외 디자인 변화와 함께 R전륜 8단 자동변속기 및 기아차의 새로운 엔진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 등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탑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 ADAS 사양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신차의 전면부는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풀 LED 헤드램프, 새로운 디자인의 인테이크 그릴 및 범퍼 센터 가니쉬,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가늘어진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와 스키드 플레이트,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크롬 와이드 가니쉬가 적용된 리어 범퍼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더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인테리어는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된 8인치 심리스(Seamless) 내비게이션,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감을 높인 버튼과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스티어링 휠 등 디테일을 개선했다. 외장색은 순백색,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스파클링 실버, 파이어리 레드, 머큐리 블루, 체리 흑색 등 총 7종 내장색은 블랙 원톤, 브라운 칼라 패키지 등 총 2종으로 운영한다. R2.0디젤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한다. 또한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을 높이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한다.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의 R2.0 디젤 엔진은 파워풀한 동력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로 한층 더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0.5km/ℓ 높아진 14.4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다. 이 밖에도 신차에는 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을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로 16.3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연비 신기술도 활용됐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고압 인젝터 연료 분사 방식, 저마찰/고효율 터보차저 등의 고효율 연소 시스템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 등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FOMS) ▲엔진 내 통합유량제어밸브에서 엔진 라디에이터, 엔진 오일 열교환기, 히터로 냉각수를 분배해 온도를 제어하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등의 신기술을 통해 연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타이밍 시스템 구동 방식을 체인에서 벨트로 변경해 정숙성을 끌어 올렸다. 또 기어 래틀 소음을 줄이고 블록 커버, 오일팬 커버, 타이밍 벨트 커버 등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NVH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한 R2.0 디젤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트림 D 1.6에서도 4륜구동(4WD)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누우 2.0 가솔린 또한 가솔린 모델 특유의 장점인 정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모델보다 0.4km/ℓ 높아진 10.8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ADAS사양도 강화해 안전성도 높였다. 특히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탑재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w/S&G),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을 적용했다. ‘UVO IoT 서비스(홈투카)’도 신차에 최초로 적용했다. UVO I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UVO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기아 티맵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였다.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의 무료 이용 기간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외부 공기유입을 차단하고 송풍 모드를 유지, 오염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모드(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적용 시)’ ▲1열 통풍 시트 및 1/2열 히티드 시트 ▲동승석 파워시트와 워크인 디바이스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의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R2.0 디젤 2,415만 원~3,038만 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66만 원~2,989만 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 원~2,743만 원이다. (※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양산된다…내년 초 출시 
    신차공개 2018-07-19 13:56:39
    현대자동차 SUV 코나의 아이언맨 에디션이 양산 모델로 출시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모델이다.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차량의 희소성을 위해 주문은 특정 기간 1회 한정으로 받는다. 현대차는 19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마블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조 쿠에사다(Joe Quesada)는 "마블은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개발했다"며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6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신차 발표회에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양산형 모델은 앞서 공개한 쇼카의 디자인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내외장의 디테일을 추가해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구현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색상은 1963년 마블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를 따라 무광 메탈릭 그레이다. 또 최신 아이언맨 수트에 쓰인 레드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전용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분리형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색상의 그릴, 전용 레드 컬러 가니쉬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아이언맨 마스크 메탈릭 뱃지,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가 새겨진 도어, 레드 색상 사이드미러와 사이드 가니쉬, 아이언맨 수트의 근육질 형상을 연상시키는 리어필러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번호 판 위 가니쉬에 아이언맨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또 레드 색상의 투톤루프 위에 아이언맨 마스크로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특징을 나타냈다. 실내 공간은 그레이와 레드를 기본 색상으로 아이언맨 마스크와 로고가 적용된 시트, 아이언맨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특수 설계된 전용 클러스터와 AVN,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생동감과 독특함을 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언맨을 선택한 이유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SUV'라는 코나의 상품 포지셔닝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현대스마트센스 등 다양한 첨단안전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춰 내년 초 국내시장에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