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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잡힌 시트로엥 소형 전기차 ‘뉴 ë-C4’ 사전 공개
    신차공개 2020-06-22 11:05:1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시트로엥이 순수 전기 콤팩트 해치백 ‘뉴 ë-C4’와 내연기관 버전 ‘뉴 C4’를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시트로엥은 해당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소형차 세그먼트에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뉴 ë-C4와 뉴 C4는 ▲보다 날렵하고 강렬해진 브랜드의 새로운 소형차 디자인 ▲순수 전기와 가솔린, 디젤로 구성된 폭넓은 파워트레인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기존 디자인보다 각을 살린 면과 선을 통해 해치백 특유의 역동성과 SUV의 강인함을 구현했다. 실내 또한 간결하게 다듬어 시트로엥 특유의 안락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또 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제작돼 파워트레인에 관계없이 동일한 핸들링과 첨단사양, 스타일과 감성을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순수 전기차 또는 디젤이나 가솔린 중 선택할 수 있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실내에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한 혁신기술을 더했다. 뉴 ë-C4와 뉴 C4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오는 30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시트로엥은 전동화 추진 전략에 따라 올해 총 6종의 모델을 선보인다. 연초 중형 SUV ‘C5 에어크로스 PHEV’를 시작으로 순수 전기 초소형차 ‘에이미’, 순수 전기 미니밴 ‘ë-점피’와 순수 전기 9인승 MPV ‘ë-스페이스투어러’를 차례로 선보였다. 사전 공개한 뉴 ë-C4는 해당 전략의 다섯번째 모델이다.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주행거리 늘어난 ‘2020년형 볼트EV’ 출시...가격은 그대로
    신차공개 2020-06-09 10:16:08
    쉐보레가 ‘2020년형 볼트EV’를 공개하고 9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2020년형 모델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대비 31km 늘어난 414km다. 볼트EV는 LG화학이 공급하는 28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로 구성된 66kWh급 신규 배터리 패키지를 탑재했다. 배터리 팩의 크기나 구조 변경 없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 414km를 달성했으며 급속충전 시 1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이 가능하다.배터리 패키지는 차체 하부에 수평으로 배치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춰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전자정밀 기어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탁월한 조종성능을 완성했다. 스티어링 휠 후면에 위치한 패들 스위치로 회생 에너지 생성을 제어할 수 있는 리젠 온 디맨드 시스템(Regen on Demand)을 탑재했다. 또 신개념 회생제동 시스템인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One-pedal Driving)을 적용해 브레이크 페달 조작 없이 가속 페달만으로 가감속에서 완전 정차까지 조작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0kW급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외장색 등 디자인과 편의사양도 보강했다. 트레일블레이저에서 선보였던 이비자 블루와 미드나이트 블랙 등 총 6개의 외장색을 운영한다. 아울러 듀얼 포트그릴에 입체적인 디자인 패턴을 새롭게 적용했다. 각종 옵션도 추가했다. 주차시 차량 주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주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Digital Surround Vision Camera)를 새롭게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후방 카메라를 디지털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화질을 높였다. 이 밖에 실내 이오나이저 기능을 기본 적용하고 불필요한 시스템의 전원 사용을 제한해 주행 에너지를 극대화 하는 저전력 모드 및 운전자 취향에 맞게 디스플레이 테마를 설정할 수 있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 기존 모델에서 호평 받은 첨단 안전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아울러 볼트EV 전용으로 개발된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를 기본 장착해 타이어 손상 시 타이어 내부에 도포된 실링제가 자동으로 손상 부위를 메워 주행중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하고 개소세 인하분을 적용해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Premier 4814만원이다.쉐보레는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EV 서비스 센터를 꾸준히 확장, 현재 전국 98개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볼트EV 고객에게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편도 80km이내) 등을 제공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볼트EV는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높여 전기차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주행거리에 대한 두려움(Range anxiety)을 완전히 해소할 것"이라며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주도 하에 디자인 된 볼트EV는 동급 유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현된 넓은 실내공간과 최적화 된 주행성능은 물론 전기차에 특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편의 사양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정통 오프로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전 계약 돌입...86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6-08 09:37:45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정통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 뉴 디펜더는 72년 간의 랜드로버 개척 정신을 계승한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로, 국내에는 최초로 출시하는 모델이다.랜드로버는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재해석했다. 2열 루프에 위치한 ‘알파인 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외부에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대표적인 요소다. 또 높은 차체와 각진 실루엣에 전후방 짧은 오버행을 적용했다. LED 헤드라이트 역시 디펜더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확인할 수 있다. LED 헤드램프는 원형 모양의 메인 램프와 두 개의 큐브 모양의 램프가 항시 점등된다. 또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해주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 저속 주행 중 추가로 조명이 점등되고 정지 표시판을 비춰주는 코너링 라이트를 적용했다.인테리어의 경우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 카 빔’이 특징이다. 차량의 바디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 독창적이고 참신한 노출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신차의 휠베이스는 3022mm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 레그룸은 992mm다. 또 뒷좌석에 40:20:40 분할 폴딩 시트를 적용했다. 2열 탑승자를 위한 다목적 시트백 시스템 ‘클릭 앤 고’ 시스템도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 접이식 테이블, 코트 행거, 태블릿 홀더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액세서리를 별도 구매해 장착할 수 있다.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40마력을 발휘한다. 또 알루미늄 재질의 저마찰 엔진 설계를 통해 진동을 줄였다. 여기에 고압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한 커먼-레일 연료 분사 장치와 낮은 엔진 속도에서도 공기 흐름을 높여주고 연료 연소 효율을 향상해주는 가변식 스월 컨트롤을 적용해 주행 변화에 맞는 연료 분사와 더불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워밍업 속도를 높여 준다. 올 뉴 디펜더는 최신 D7x 모노코크 아키텍처 바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바디온 프레임 대비 3배 더 높은 비틀림 강성을 제공하고 최대 3500kg의 견인 능력 지녔다. 차량의 리커버리 포인트를 통해 6.5톤의 스내치 하중을 견뎌낸다. 루프 적재 하중은 주행 시 최대 168kg, 정차 시 최대 300kg다. 신차에 기본 적용되는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상황에서 지상고의 높이를 75mm까지 높인다. 극단적인 오프로드 조건에서는 추가로 70mm를 연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극한 험지의 오프로드 상황에서 최대 145mm까지 차체를 높일 수 있으며,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다. 안전 벨트를 풀면 에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지상고를 온로드 대비 50mm만큼 낮춰 하차를 돕는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하며 차체를 제어하고 롤링을 최소화한다.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변화하는 댐핑은 초당 최대 500회의 차체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차체를 제어하고 고속 주행 시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접근, 램프, 이탈 각도는 38º, 28º, 40º이며 전면과 후면의 오버행이 매우 짧고 스페어 휠을 트렁크 후면에 달아 오프로드 지형에서의 주행에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아울러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적용해 컴포트, 에코, 스노우, 머드, 샌드, 암석 및 도강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Launch Edition 트림에는 노면을 상시로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주행 조건을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을 기본 적용했다. 최초로 적용된 웨이드(도강) 프로그램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웨이드 감지 화면을 활성화해 스로틀 응답을 자동으로 부드럽게 조절한다. 또한 드라이브 라인을 잠그고 오프로드 설정으로 주행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재순환시키기 위해 난방 및 환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고속 코너링, 미끄러운 노면 또는 오프로드 주행 중 트랙션이 제한될 때 리어 액슬에서의 최적의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하는 전자식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 기능,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Lane Keep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충돌 감지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전 모델에 3D 서라운드 카메라(3D Surround Camera)를 기본을 탑재했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3D의 차량 이미지와 주변 환경을 결합해 실제 차량 움직임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는 마치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며,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는 필요에 따라 별도의 카메라를 통해 가려진 후방 시야를 보여준다.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는 LTE 모뎀 2개를 탑재한 새로운 시스템이다. 퀄컴의 최첨단 스냅드레곤 820Am 칩을 내장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같이 빠른 반응속도와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한국 시장을 위해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T맵 내비게이션을 차량 개발 초기 단계서부터 SK텔레콤과 공동 개발, PIVI Pro 시스템에 기본 내장 탑재해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과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하는 앱을 차량 내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전화, 문자, 이메일, 음악, 일정 등을 연동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액세서리 옵션을 적용해 차량의 내/외관을 목적과 개성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및 어반(Urban) 팩 등의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을 선택해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4가지의 액세서리 팩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7월말까지 진행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랜드로버가 지난 70여년간 전세계를 탐험하며 축적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최적의 조합을 이루어 낸 세계 최고의 오프로드 차량인 올 뉴 디펜더를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올 뉴 디펜더는 최고의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한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690만원, D240 SE 967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2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 미반영 가격)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안팎 디자인 공개...팰리세이드 담은 실내
    신차공개 2020-06-03 11:42:51
    @넷카쇼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형 SUV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3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다. @넷카쇼 신차의 전면부는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일체형 그릴과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위아래로 나뉘어진 분리형 헤드램프에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했다. 그릴 하단은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로 꾸몄다. @넷카쇼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기존 싼타페의 사이드캐릭터 라인을 유지했다. 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전장을 늘리고 새 디자인의 20인치 휠을 장착했다. @넷카쇼 실내 디자인은 현대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비슷하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 디자인됐다. 하단에는 수납 공간을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넷카쇼 @넷카쇼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를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는 가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며 “전작보다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벤츠 SUV의 S클래스 ‘3세대 신형 GLS’ 출시...1억38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5-25 18:02:5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7인승 SUV GLS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The New Mercedes-Benz GLS)’를 25일 공식 출시했다. 3세대 신형 GLS는 벤츠의 S클래스 세단 수준의 디자인 및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두개의 파워돔 보닛을 비롯해 새롭게 디자인한 8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여기에 각각 112개의 LED로 구성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실내는 매끄러운 가죽 소재와 다채로운 트림 장식을 더해 고급감을 더했다. 이전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60mm 길어지는 등 차체 크기는 커졌다. 2열 레그룸 역시 이전 모델 대비 87mm 더 넓어졌다. 3열은 신장 194cm까지 착석 가능한 2인승 시트로 구성돼 있다. 2열과 3열 모두 전동식 폴딩을 지원하며, 최대 적재 공간은 전 세대 모델보다 100L 늘어난 2400L다. 트렁크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트렁크를 50mm 가량 낮춰 무거운 짐도 쉽게 실을 수 있다.전 좌석 시트는 전자식 조절이 가능하다. 또 2열 좌석을 앞으로 이동하거나 접어 3열 좌석에 탑승 및 하차할 수 있는 이지-엔트리(EASY-ENTRY)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Comfort Package Plus)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에 7인치 탈착식 MBUX 태블릿과 도킹 스테이션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3열에는 별도의 USB 충전 포트를 마련했다. 더 뉴 GLS 580 4MATIC 신차의 출시 모델은 두 가지다.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더 뉴 GLS 580 4MATIC’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더 뉴 GLS 400 d 4MATIC’다. 더 뉴 GLS 580 4MATIC은 48볼트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EQ Boost)가 결합된 새로운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9G-TRONIC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489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 부스트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 Integrated Starter-Generator)는 가속 시 내연기관에 추가적으로 최고출력 22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지원한다. 복합연비는 7.3km/l다. 더 뉴 GLS 400d 4MATIC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OM 656)과 함께 터보랙을 줄이고 스포티한 가속을 지원하는 2단 터보차저 및 9G-TRONIC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연료 소모량을 낮추고 배기가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캠트로닉(CAMTRONIC) 가변형 밸브 리프트 시스템을 더해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400d 모델의 복합연비는 연비 인증을 마치지 않아 미정이다. 아울러 전 모델에는 운전 조건,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지능형 서스펜션인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ADS, Adaptive Damping System)을 더한 에어매틱(AIRMATIC)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E-ACTIVE BODY CONTROL)은 선택 사양이다.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은 ‘컴포트(Comfort)’, ‘커브(Curve)’,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Sport, Sport plus)’ 총 3개의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뉴 GLS 580 4MATIC에는 오프로드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운전자는 사륜구동 특성과 서스펜션 설정을 주행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또 거친 표면을 위해 최적화된 오프로드 ABS와 특별한 오프로드 알고리즘이 적용된 ETS, ESP® 시스템 및 전∙후방 차축에 장착된 적응형 4ETS(4-Wheel Electronic Traction System) 등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이 탑재된 차량은 3개의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오프로드, 오프로드 플러스(Off-road, Off-road plus)’ 모드를 추가로 지원한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의 기능을 개선, 정차 후 자동 출발이 작동하는 시간 범위를 3초에서 30초로 연장했다. 이 외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Active Lane Keeping Assist) ▲하차 경고 어시스트 ▲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 등을 포함했다. 더 뉴 GLS 580 4MATIC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t Package Plus)는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해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를 포함한다. 이 밖에 더 뉴 GLS 580 4MATIC에는 탑승자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온도 조절 장치,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을 유기적으로 조절해 최적의 환경을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상쾌함(Freshness), 활력(Vitality), 트레이닝(Training), 따뜻함(Warmth), 기쁨(Joy), 안락함(Comfort)의 총 6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에어 밸런스 패키지는 개인적인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6가지 고품질의 인테리어 향수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민(GARMIN) 제품을 연결해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에너자이징 코치(ENGERGIZING Coach) 기능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격은 더 뉴 GLS 400d 4MATIC과 더 뉴 GLS 580 4MATIC 각각 부가세를 포함해 1억 3860만원, 1억 6360만원이다.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이날 신차 출시 행사에서 제품 소개를 맡은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GLS는 큰 차체에서 전달되는 당당한 존재감과 강력한 외관을 바탕으로 최고의 우수성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고, 동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와 고급스러움으로 차별성을 지닌 모델이다”라며 “SUV의 S-클래스인 더 뉴 GLS는 모든 면에서 강점을 두루 갖춰 기대를 뛰어넘는 모델로 프리미엄 럭셔리 부문에서 하이엔드 고객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수입 소형 SUV ‘링컨 코세어’ 국내 판매 돌입...5640만원
    신차공개 2020-05-19 17:17:53
    링컨코리아가 럭셔리 소형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를 19일 공식 출시했다.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이다. 코세어는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소형 SUV다. 링컨 SUV의 핵심 컨셉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표방해 안정감 있는 주행 및 정숙성을 구현해 비행기 일등석에 탄 듯한 경험을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곡선의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설계했다. 신차는 2.0 터보차지 I-4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사륜구동시스템과 맞물려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8.7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 및 승차감을 구현했다.주행모드는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를 지원한다. 링컨은 신차의 정숙성에 주력했다. 주로 대형 모델에 들어가는 엔진룸의 대시보드를 적용해 엔진 소음을 최소화하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을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곧게 뻗은 직선형 대쉬보드와 피아노 키 시프터, 8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전동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Vista Roof®)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대했다. 서브 우퍼를 포함해 14개 스피커로 구성된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장 4585mm의 차체에 넉넉한 공간도 확보했다. 2열의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하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뒷좌석을 접으면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2열석은 60/40 폴드시트이며 이지폴드(EasyFold®) 기능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다. 첨단안전사양으로 운전자 보조기능인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Co-Pilot 360 Plus)를 적용했다. 이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Active Park Assist Plus),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with Stop and Go), 회피 조향 보조 시스템(Evasive Steering Assist),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등을 포함한다. 이 밖에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Keyless Entry Keypad),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싱크3(SYNC®3) 보이스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편리성을 높였다.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코세어는 콤팩트 SUV이지만 중형 SU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행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며 “코세어로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은 링컨 SUV 라인업으로 링컨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 내비게이터 출시 등 앞으로도 링컨은 전략적으로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미국산 럭셔리 링컨 소형 SUV 코세어, 출시임박
    신차공개 2020-05-18 12:02:54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지난 달 28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링컨의 코세어 출시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수입 럭셔리 소형 SUV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세어는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8일 링컨코리아 등에 따르면 소형 SUV 코세어의 출시가 임박했다.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신차발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사전계약을 알렸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코세어는 ‘조용한 비행(Quite Flight)’이라는 링컨의 콘셉트를 이어가는 소형 SUV다. 전장 4585mm로 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과 중형 SUV 사이에 위치한 크기지만 실내는 2열 좌석을 400mm나 앞, 뒤로 움직일 수 있어서 공간 효율성을 강조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국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지만 국내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한다. 238마력의 2.0 엔진은 38.7kg.m의 토크를 내며 8단 자동변속기의 지능형 AWD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5가지 주행 모드는 눈길, 빗길은 물론 익사이팅 모드까지 더해 주행 감각을 바꿔준다. 코세어는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은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형태의 구성을 갖췄다. 기존의 MKC에서 보여줬던 버튼 형태의 변속기는 아래 가로로 내려오면서 안정적인 피아노 건반 모양으로 바뀌었고 우드 타입의 대시보드 위에 올라온 스크린은 14개의 스피커를 가진 레벨 오디오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포드 싱크3와 8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갖춰 사용성을 개선했다. 외부 디자인은 링컨 SUV의 패밀리룩을 계승하고 있다. 간결한 트렁크 도어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링컨의 이미지를 한층 고급스럽게 꾸미고 있고 전면 그릴은 반짝이는 엠블럼에 시그니처 디자인을 더해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링컨 코세어는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며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5640만원(부가세포함)이다.auto@autocast.co.kr
  • 만트럭버스코리아,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 출시...유로 6D 규제 충족
    신차공개 2020-04-28 11:29:0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 6D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D 규제에 맞춘 중소형 및 중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트랙터 라인업 일부(D38엔진 장착 모델)를 출시한 바 있다. 신형 MAN 대형 카고 트럭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D26 엔진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0Nm 증가해 최고출력 510마력 및 최대토크 2600Nm을 발휘한다. 또 EGR(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기계적 구조를 간결화하는 동시에 요소수 분사 시 압축 공기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SCR(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를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엔진 주변 장치의 에너지 절감형 기능을 대거 채택해 연비를 최대 4% 높였다. 안전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 XLX캡에만 적용됐던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의 경우 캡 사양과 관계없이 대형 카고 트럭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했다.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차선 이탈을 하는 등 주행 중 위험 증후를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 경고를 주는 MAN Attention Guard 시스템도 함께 적용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MAN TGS 및 TGM 대형 카고 트럭에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유로 6D 신형 엔진을 탑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상 보증과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별 캠페인을 마련해 고객에게 더 큰 편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Dajeong@autocast.kr
  • 링컨, 새 준중형 SUV ‘올 뉴 코세어’ 사전계약 돌입
    신차공개 2020-04-28 10:57:2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링컨코리아가 준중형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의 사전 계약을 28일 시작한다.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과 경쟁모델로 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이다.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이다. 포드 이스케이프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코세어는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이라는 브랜드 핵심 콘셉트를 계승하고 링컨의 스타 엠블럼과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했다. 2.0L I4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지능형 AWD 시스템과 맞물려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8.7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5가지 주행모드와 함께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 능력을 높였다. 안전사양으로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Active Park Assist Plu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경고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등 첨단 기능을 집약한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인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 (Co-Pilot 360 PlusTM)을 적용했다.편의사양으로는 서브 우퍼를 포함해 14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 싱크3(SYNC3), 8인치 LCD 터치스크린 등이 있다.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4827만원
    신차공개 2020-04-23 14:38:2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을 23일 출시했다. 오는 5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4827만원이다.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초로 도입하는 7인승 모델이다. 재작년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5인승 모델 출시 이후 지속됐던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7인승 버전을 선보인 것.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의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공간을 극대화시켰다.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졌다. 레그룸은 60mm 더 늘어났다. 슬라이딩 기능의 2열 시트는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일반 티구안 대비 85L가 늘어났다. 2, 3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기본 700L(3열 폴딩 시)에서 1775L (2, 3열 폴딩 시)로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약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안전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편의 사양으로는 360도 에어리어 뷰,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Prestige)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옵션을 채택했다. 선택 가능한 트림은 150마력의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지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파이릿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 5가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최초의 7인승 모델로 이를 통해 5T 전략의 선봉장인 티구안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앞으로 티구안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수입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가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니, 미니 JCW 클럽맨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23 10:26: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MINI 코리아가 23일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MINI JCW 클럽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per)’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MINI JCW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MINI JCW 클럽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 최대토크 또한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를 기록한다. 이와 더불어 MINI JCW 클럽맨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 JCW 전용 파츠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MINI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민첩성과 추진력을 자랑하며,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이 가능하다. 외관 또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다.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을 배치했으며, 이는 향상된 엔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한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해 기능성과 함께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각진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공기역학 및 연료효율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캡, 선처리가 더욱 명확하고 간결해진 19인치 JCW 경합금 휠, 풀 LED 구성의 유니언잭 후미등,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차량의 너비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범퍼 등을 통해 기존 MINI JCW 클럽맨과 차별화를 했다. MINI JCW 클럽맨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차량 색상은 JCW 전용 컬러인 레벨 그린(Rebel Green)을 포함해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썬더 그레이(Thunder Grey) 등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7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cdyc37@autocast.kr
  • 링컨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 출시...GV80・투아렉 경쟁
    신차공개 2020-04-21 10:01:4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럭셔리 대형 SUV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만 제네시스 GV80, 폭스바겐 투아렉, 캐딜락 XT6 등이 출시됐다. 여기에 링컨코리아도 출사표를 던졌다. 링컨의 6-7인승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가 21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리저브 및 블랙레이블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320만원, 9320만원이다. 연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PHEV 그랜드 투어링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에비에이터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트윈 터보 3.0L V6 엔진과 10단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가 맞물려 최고출력 405 마력, 최대토크 57.7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로드 프리뷰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방 도로를 미리 감지해 서스펜션 조절한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달리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도 탑재됐다. 딥 컨디션(Deep condition) 모드로 설정하면 눈이나 진흙이 많은 곳에서 차고가 높아지고, 빠른 속도에서는 연비와 주행성능을 위해 차고가 낮아진다. 또 헤드라이트 하단에 픽셀 LED를 장착해 주행 속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전면 조명을 최적화시켜준다.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의 경우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 재질의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 눈 덮인 숲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7인승 벤치 시트가 적용된 리저브 트림과 달리 블랙레이블은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의 6인승으로 출시된다. 휠은 리저브, 블랙레이블 모두 22인치 휠을 장착하고 리저브는 울트라 머신드 알루미늄 휠, 블랙레이블은 울트라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스탑 앤 고(Stop and Go),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회피 조향 보조(Evasive Steering Assist), 후방 제동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 무선 충전 패드,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은 스테레오, 청중, 무대 세 가지 청취 모드를 제공한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북미의 생산 차질을 고려하면 초반 물량 수급이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링컨과 저희 딜러들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자동변속기 장착한 현대 고성능 ‘벨로스터 N’ 출시...8단 DCT 추가
    신차공개 2020-04-21 09:18:4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N 8-Speed Wet Double-Clutch Transmission, N DCT)를 적용한 ‘2020 벨로스터 N’을 21일 출시했다. 기존의 수동변속기 모델은 상품성을 개선했다. 이번 벨로스터 N에 추가된 N DCT는 기존 건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달리 클러치의 작동 과정에 오일을 사용해 윤활성능과 냉각성능을 크게 높여 높은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N전용 고성능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맞물려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6.0kgfㆍ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수동변속기 사양 대비 0.5초 단축된 5.6초다.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런치 컨트롤 사용 조건)

 또 N DCT 적용 모델에는 운전의 재미를 위한 N DCT만의 특화 기능도 더했다.

 해당 기능으로는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N Power Shift: NPS) ▲트랙주행이나 와인딩 같은 역동적인 주행상황에 최적화된 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구현해 최고 성능을 내도록 하는 N 트랙 센스 쉬프트(N Track Sense Shift: NTS)▲오버부스트 기능을 포함해 일정 시간 동안 엔진과 변속기의 최대 성능을 끌어올려 일시적으로 극한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N 그린 쉬프트(N Grin Shift: NGS) 등이 있다.이 외에도 기존 벨로스터 N 수동 모델에 적용하고 있던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 기능 ▲정지 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 등을 N DCT에 맞춰 최적화했다. 또 ▲주행 모드별 변속 패턴 차별화 ▲수동변속기와 흡사하게 조작 가능한 DCT 특화 수동모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되는 배기음 강화 등을 담았다. 각종 주행 관련 기능을 운전자의 취향이나 선택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장치를 통해 설정할 수 있도록 한 ‘N 그린 컨트롤 시스템’도 개선 적용했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최신 8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또 지능형 안전 기술(현대 스마트 센스)을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포함한다. 이 밖에 머리 지지 부위(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버켓 시트인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N Light Sports Bucket Seats, 약칭 ‘N 라이트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시트의 무게는 기존 일반 시트 대비 두께를 줄이고 무게를 약 1.1kg 줄이고, 시트의 중앙 상단 부분에 새겨진 N 로고는 차량 탑승 시 점등(룸 램프와 연동)된다. 판매 가격은 2944만원부터다. 여기에 ▲N 전용 8단 습식 DCT ▲패들 쉬프트(Paddle Shift)와 ▲DCT 전용 변속 프로그램을 포함한 N DCT 패키지를 더하면 250만원이 추가된다. N DCT 특화 고성능 기능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엔진 출력 강화(250→275마력) ▲고성능 ‘피렐리(Pirelli)’ 타이어&19인치 알로이 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Electronic-Limited Slip Differential)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N 전용 고성능 브레이크(N로고 캘리퍼 포함)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패키지(200만원)와 함께 선택해야 한다. (※ 단 선택사양 가격은 모두 개별소비세 5% 기준,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실 구매 가격은 선택사양 구성 및 최대 인하 한도에 따라 달라짐)

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 N은 현대차의 고성능 철학을 전달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탄생한 자동차”라며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N DCT 적용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또 다른 운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