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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한 혼다 소형 전기차, 내년 도로서 만날까?
    신차공개 2018-11-26 09:54:33
    혼다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콘셉트카가 도로로 나왔다. 위장막을 두른 채 달리는 모습을 해외 언론이 포착했는데 혼다가 ‘어반 EV 컨셉’이라고 부르던 레트로 디자인의 전기차다. 도로에서 포착된 혼다의 신형 전기 자동차 혼다는 2017년 전기 콘셉트카 3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어반EV콘셉트’를 조만간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이지만 도심에서 쉽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차체에 둥근 디자인이며 197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체의 모습은 일본의 N360 등의 과거 유명한 차를 떠올리게 하며 사이드미러에는 특이하게도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했다. 콘셉트 모델과 이번 사진의 다른 점은 수어 사이드 도어가 일반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이며 보닛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7년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어반 EV 콘셉트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 인간의 교감을 설명했던 2017년 도쿄모터쇼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신차가 오는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3세대 쏘울 멕시코서 포착...리어램프 인상적
    신차공개 2018-11-26 09:23:46
    기아자동차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소형차 쏘울이 거리에서 포착됐다.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의 디자인을 크게 바꾸고 2.0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6리터 터보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 모델로 출시할 전망이다. 멕시고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 / 사진=Autodinamico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울이 위장막을 씌우지 않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포착됐다. 현지 자동차 매체 AutoDinamico는 쏘울의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autodinamicoMX)에 공유하며 소식을 전했다. 멕시코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의 옆모습 / 사진=Autodinamico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다. 현지 언론은 하키스틱을 닮았다고 전했다. 트렁크 라인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리어램프는 상단 중앙에서는 완전히 연결된다. 사진에는 KIA 앰블럼을 테이프로 가렸지만 옆모습의 실루엣에서 기아자동차의 쏘울임이 확인된다.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 / 사진=기아자동차 헤드라이트는 기존에 비해 좀 더 높이가 줄었고 LED를 사용했다. 트렁크 라인이 있는 D필러는 기존 모델 대비 좀 더 직각으로 세운 형태다. 3세대를 맞이하는 신형 쏘울은 북미 지역에서 인기있는 차종이다. 새로운 차체에는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을 것으로 보이며 7단의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조합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쏘울에는 전기차 버전도 등장할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의 앞모습 / 사진=Autodinamico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루프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배포했다. 2008년 1세대를 발표한 이후 2013년 2세대를 발표하며 젊은 감성을 강조했지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반면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 SUV ‘우루스’ 국내 최초 공개
    신차공개 2018-11-23 12:44:31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Lamborghini Day Seoul 2018)’을 열고 SUV 모델인 ‘우루스(Urus)’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아벤타도르 SVJ(Aventador SVJ)’를 2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람보르기니 데이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미디어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SUV ‘우루스’를 먼저 공개했다. 우루스는 4.0리터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 람보르기니 차량에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출력 650마력(hp)/6,000rpm, 최대토크 850Nm/6,800rpm를 발휘한다. 리터당 162.7마력을 발휘한다.또한 공차 중량은 2200kg으로 마력당 무게비가 3.38kg/hp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데 3.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5km/h다. 100km/h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3.7m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어떤 기후와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반응력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포스치니는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게임체인저다. 람보르기니의 획기적인 제품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슈퍼 스포츠카도 중요하지만 주행 편의와 용의성 등을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가장 강력한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차량으로 탄탄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담았다. 최고출력 770마력(hp)/8,500rpm, 최대토크 720Nm/6,750rp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525kg에 불과해 1.98kg/hp의 마력당 무게비를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2.8초.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다. 시속 100km/h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는 30m다.아벤타도르 SVJ에는 한층 강화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V12 엔진의 경량화를 통해 속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흡기 러너가 적용된 신규 티타늄 흡기 밸브, 보다 높은 플로우 계수를 위해 개선된 흡기 실린더 헤드 덕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새롭고 가벼워진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줄였다.변속기는 7단 독립 시프팅 로드(ISR) 기어박스와 결합했다. 또한 아벤타도르 SVJ 곳곳에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반영했다. 기존 아벤타도르 S 대비 외부 디자인을 크게 개선하고 아벤타도르 SV와 비교해 두 개 차축의 다운포스를 40% 높였다 차량 전면부는 한층 확장시켰고 람보르기니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특허기술인 ALA(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을 적용했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에 처음 적용된 ALA 시스템은 아벤타도르 SVJ를 위해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 및 에어로 채널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해 기능을 30% 향상시켰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인피니티, 콤팩트 SUV ‘QX30’ 사전계약 실시…43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11-20 10:46:35
    인피니티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12월 6일이다. QX30은 올해 부산모터쇼 때 인피니티가 선보인 SUV 라인업 확장을 위한 모델 중 하나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211ps,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은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의 구동력을 최대 50%까지 리어 액슬로 보내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한다. QX30의 외관은 낮은 루프라인과 높은 전고가 시각적 대조를 이룬다. 여기에 과감한 굴곡과 조각 같은 캐릭터 라인으로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인피니티 특유의 더블아치 그릴과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라이트, 초승달 모양의 C 필러가 특징이다. 아울러 전후방 범퍼를 사틴 크롬플레이트 인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메탈릭 룩을 완성하고 다양한 노면 주행 상황에서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는 10개 스피커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있으며 차체 상단의 루프 레일에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폭 넓은 액세서리를 적용할 수 있다. 또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다.가격은 에센셜 트림 4,360만 원, 프로어시스트 트림 4,810만 원이다.(VAT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한편 인피니티는 QX30을 사전 계약한 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출고까지 완료하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52만 원 상당의 차량용 루프랙과 차량용 파우치는 물론 툴레 전 상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리페어와 타이어 교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를 제공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새로운 터보 엔진 단 ‘말리부 부분 변경 모델’ 이달 출시
    신차공개 2018-11-13 10:29:47
    쉐보레가 이달 선보이는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에 GM의 신규 터보 엔진을 적용한다. 이 엔진은 GM의 차세대 글로벌 터보 엔진 라인업의 하나로 열손실을 줄이고 동력 전환율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GM은 소비자 니즈, 환경규제 등에 맞춰 엔진 배기량에 제한 없이 엔진 크기를 최적화해 충분한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일명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실제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종의 터보엔진 적용 비율을 2010년 5%에서 지난해 50%로 높였다. 한국 시장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하고 말리부를 포함한 쉐보레 차종의 절반 이상에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엔진 라이트사이징의 핵심은 터보차징(Turbocharging) 기술이다. 엔진에서 연료 연소 시 발생하는 고압, 고열의 배출 가스를 압축해 더 높은 밀도의 공기를 엔진 실린더 내에 다시 강제로 주입함으로써 엔진의 출력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경량 알루미늄 블록 및 헤드로 엔진 무게를 줄여 차량의 효율성을 높였다. 알루미늄 블록은 고압주조방식으로 만들어져 알루미늄 베드플레이트와 함께 엔진의 내구성을 높이고 진동은 줄였다. 터보차저와 더불어 고압의 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연료 직접 분사시스템(SIDI, 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과 주행 상황에 따라 흡배기 밸브 타이밍을 최적 시점으로 변경하는 가변 밸브 타이밍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연료의 낭비를 줄여 고성능과 고효율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끌어낸다. 쉐보레 말리부의 부분 변경 모델은 이달 26일 사전 계약에 개시와 함께 미디어 대상 공개행사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디자인 확 바꾼 ‘제네시스 G90’ 공개, 7706만 원부터
    신차공개 2018-11-08 14:19:42
    제네시스 브랜드가 EQ900의 부분 변경 모델 ‘G90’을 공개했다. 이번 G90은 제네시스가 앞서 콘셉트카 등을 통해 선보였던 크레스트 그릴, 쿼드 램프 등을 적용해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차명을 북미, 중동 등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제네시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G90 실차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8일 공개했다. 사전 계약은 오는 12일부터 시작하며, 출시는 27일 예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 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 원 ▲5.0 가솔린 1억1,878만 원부터다. 이번 G90의 특징은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담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등의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 적용 ▲강화된 정숙성 등이다. G90의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 전면부・측면부・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차 전체를 감싸는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19인치 휠)이 돋보인다. 후면부는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가 상하로 분리됐다. 또 기존 윙 엠블럼 대신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했다. 번호판은 최대한 하단부에 위치시켰다. 아울러 상하로 분리된 머플러도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 형상으로 구현했다.G90의 내장 디자인은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편의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기존 그로쉬(유광) 우드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무광)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컬러의 접점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을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를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편의사양으로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을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기능이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터널 진입 전 윈도우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등을 탑재했다. 한편 G90는 최고급 세단의 중요한 요소인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 및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해 보행자 및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를 탑재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미리 G90을 선보이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 지역별 운영기간 : 서울, 부산 9일(금)~25일(일) / 인천 9일(금)~16일(금) / 대구 9일(금)~18일(일)) 프라이빗 쇼룸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HONORS G 컨시어지 센터(080-900-6000)에 전화 예약하거나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의 카마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계약 기간 내 G90 계약 및 요청 고객에게는 2019년 출고 시에도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을 보장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계륵될까 주력될까?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신차공개 2018-11-06 17:21:34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미디어 출시 현장.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사의 풀 사이즈 세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했다. 아발론은 지난 2013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아발론은 하이브리드 모델 단일 트림으로 판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가격대, 상품성 모두가 국내 시장에 없던 빈 공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지 혹은 지금까지의 아발론과 같은 추세로 주목 받지 못할 지 그 여부가 주목된다. 토요타는 신형 아발론의 판매 목표로 연간 1,000대를 제시하고 있다. 이날 토요타가 밝힌 신차의 사전 계약 대수는 350대로 3개월 치 이상의 목표 판매량을 확보한 상태다. 오늘 공개한 가격과 고객 대상 시승 행사 등을 통해 향후 판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이사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하이브리드 단일 트림으로 4660만 원이다.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수입 준대형 세단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이사 역시 “아발론의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판매에 탄력을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발론의 가격 경쟁력을 앞 세웠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내 이 같은 가격 책정 배경에는 캠리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장에 판매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지난 7월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캠리와의 판매량 간격을 점차 좁히더니 지난 9월에는 그 차이를 2배 이상 벌였다. 지난 9월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400대, 캠리 하이브리드는 153대 팔렸다. 지난 달에는 캠리 하이브리드가 466대 팔리며 어코드 하이브리드(444대)를 다시 따라 잡았다. 이에 토요타는 아발론의 판매 시작가를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캠리 하이브리드와 아발론의 가격 차이는 470만 원으로 크지 않다. 파워트레인 구성 역시 캠리 하이브리드나 토요타의 고급브랜드 렉서스의 ES300h와 같다. 캠리보다 크기를 키우고 9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패드 등 편의 사양을 늘린 정도다. 캠리를 구매하려다가 충분히 아발론으로 넘어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내 아발론은 수치상으로 놓고 보면 국내에 직접 경쟁 모델이 없는 유일한 세그먼트다. 그렇지만 이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은 없다는 지적이다. 트림 하나로 가격을 맞추기 위해 인조 가죽 시트를 적용하는 등 타협한 부분이 곳곳에 보인다. 실제로 토요타는 모델 라인업을 촘촘하게 갖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는 이유는 판매량과 비용의 문제다. 올해 아발론은 국내에서 57대가 팔렸다. 다양한 트림을 들여 오기엔 부담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강대환 이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프리우스 C를 포함해 국내에 없는 세그먼트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며 “이번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 역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이며 수입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의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닛산 2세대 신형 리프 사전 계약 돌입…내년 3월 출고
    신차공개 2018-11-01 15:40:23
    한국 닛산이 1일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에서 완전 변경을 거친 2세대 신형 리프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이번 신형 리프는 새로운 e-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등 닛산의 미래 방향성을 담았다. 판매 가격은 5000만 원 미만부터 시작하며, 차량 출고 시기는 내년 3월 예정이다. 2세대 신형 리프는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그러면서도 낮고 넓은 차체 비율과 푸른 빛의 3D 아이스큐브 그릴 등으로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는 무광 크롬 소재와 가죽 마감의 D컷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했다. 신차의 전 좌석에는 열선 시트가 적용되며, 적재 공간은 435리터다. 닛산은 신형 리프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총집약했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세 가지 핵심 요소는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 닛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Nissan Intelligent Driving) 및 닛산 인텔리전트 인티그레이션(Nissan Intelligent Integration)이다. 먼저 e-파워트레인을 새롭게 탑재해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40kWh의 고용량 배터리, 신형 인버터 및 고출력 전기 모터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150마력(110kW), 최대토크는 320Nm(32.6 kg.m)다. 출력과 토크는 각각 기존보다 38%, 26% 증가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 시간은 7.9초다. 1회 충전 주행거리 환경부 공인 231km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페달 하나로 가감속 및 제동이 가능한 e-페달과 주행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e-페달은 운전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회생 제동 시스템 역할을 극대화해 운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주행을 가능케 한다. 또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도 보여주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앞 차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축정해 속도를 조정하는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 코너 주행 시 각 휠의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트레이스 컨트롤 시스템 등 닛산의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연결성 또한 강화했다. 신형 리프는 전기차와 주택, 건물과 전력망 간에 동력을 공유하는 기능을 통해 운전자, 차량과 커뮤니티를 연결시킨다. 아울러 자동차가 사람, 다른 자동차, 도로 위 인프라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접근은 궁극적으로 원거리 차량 조작, 교통 체증 완화, 카셰어링 및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 증대 등으로 이어진다. 단 이와 같은 시스템은 현행 자동차 제도 및 법규, 인식 등의 문제로 국내엔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 닛산은 신형 리프의 국내 첫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일까지 대구 국제 미래차 엑스포 기간 사전 계약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닛산 전시장을 통해 신형 리프를 사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차량 무상 점검 및 필수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주는 FMS(Free Maintenance Service)프로그램 3년 연장 쿠폰과 40만원 상당의 1년치 전기차 충전비를 제공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출시, 1964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11-01 09:03:29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했다. 이번 아반떼 스포츠는 지난 9월 출시한 기본 모델 ‘더 뉴 아반떼’에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강력한 주행 성능은 물론 스포츠 모델 전용 디자인, 다양한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 는 12.0km/ℓ(7DCT 기준)다. 특히 이번 아반떼 스포츠는 전 모델인 ‘아반떼(AD) 스포츠’ 보다 전장을 50mm 늘리고 기본 모델보다 전고를 5mm 낮춰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외관은 ▲다크 컬러의 스포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다크렌즈) ▲싱글 트윈 머플러 팁 ▲스포츠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꾸몄다. 실내는 스포츠 버켓 시트, 스포츠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쉬프트 등을 적용했다. 자사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에 ▲엔진 성능 패키지 ▲엔진 드레스업 패키지 ▲제동 패키지 ▲다이내믹 패키지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 ▲튜익스 휠 등 다양한 스포츠 전용 제품을 추가했다. 외장 색상의 경우 ▲폴라 화이트 ▲스파클링 메탈 ▲아이언 그레이 ▲팬텀 블랙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골든 플래시 등 7개 색상으로 운영한다. 골든 플래시의 경우 기본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전용 색상이다.아울러 현대차는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운전자 주의 경고(DAW) ▲공기청정모드 등 다양한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새롭게 장착했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가격은 ▲MT 트림 1,964만 원 ▲7DCT 트림 2,217만 원 ▲프리미엄 트림 2,365만 원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골목주행 절대강자…2019년형 기아 봉고Ⅲ 출시
    신차공개 2018-10-29 08:44:57
    기아자동차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2019년형 봉고Ⅲ’를 29일 출시했다. 이번 봉고Ⅲ는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4WD 차량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아차 봉고Ⅲ는 화물 적재 능력이 우수하다. 적재함의 높이가 낮아 화물을 싣고 내리는데 용이하고, 단단한 하체구조와 ‘ㄷ’자 형태의 이중 폐단면 프레임이 적용돼 고중량의 화물도 안정적으로 적재하고 운송할 수 있다. 이 외에 차량의 최소 회전 반경이 짧아 신속한 차선 이동과 골목길 진입이 유리할 뿐만 아니라 1.2톤 라인업과 동급 유일의 LPI 라인업을 보유해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것도 ‘봉고Ⅲ’만의 강점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봉고Ⅲ의 판매 가격은 ▲1톤 표준캡 모델 1,530만 원~1,773만 원 ▲1톤 킹캡 모델 1,540만 원~1,790만 원 ▲1톤 더블캡 모델 1,669만 원~1,918만 원 ▲1톤 4WD 표준캡 모델 1,735만 원~1,919만 원 ▲1톤 4WD 킹캡 모델 1,745만 원~1,931만 원 ▲1톤 4WD 더블캡 모델 1,874만 원~2,064만 원 ▲1톤 킹캡 LPI 모델 1,494만 원~1,597만 원 ▲1.2톤 표준캡 모델 1,903만 원~2,039만 원 ▲1.2톤 킹캡 모델 1,913만 원~2,049만 원이다. (수동 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고객들의 초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구매 초기 6개월 간 월 납입금을 내지 않는 할부 프로그램인 굿 스타트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6개월 무이자 + 30개월 4.5%, 1톤 개인/개인사업자 한정)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고성능 N의 멋・감성 더한 현대 ‘i30 N Line’ 출시
    신차공개 2018-10-24 11:52:29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의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더한 ‘i30 N 라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19년형 i30 판매를 시작했다. i30 N 라인은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중간에 위치한 모델로 기존 i30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감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현대차는 2019년형 i30를 출시하면서 기존 i30의 최상위 트림이었던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 트림 대신 N 라인 트림으로 대체한다. i30 N 라인은 고성능 모델의 디자인 부품을 대거 적용했다. 전면에는 블랙 메시 타입의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프론트 립과 휠 에어커튼 가니쉬 등으로 전용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블랙베젤 헤드램프, 가로 배치형 LED 주간주행등을 더했다. 후면 디자인 역시 전면과 통일감을 느낄 수 있도록 N 라인 전용 리어 범퍼와 리어 디퓨저를 적용했다. 여기에 듀얼 머플러팁을 장착해 고성능차 감성을 더했다. 후면 리어 램프 아래에는 N 라인 전용 엠블럼을 부착했다. 인테리어 역시 N 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티어링휠과 기어 손잡이에는 N 로고와 레드 포인트 컬러를 적용하고 반펀칭 디테일로 시각 뿐만 아니라 촉각적인 부분에서도 고성능 감성을 담았다. 이와 함께 레드 스티치와 N 로고가 각인된 N 라인 전용 스포츠 버킷 시트, 레드 포인트 컬러의 송풍구와 시트벨트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주행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각종 부품을 개선했다. 먼저 조향 응답성을 높이기 위해 스티어링휠의 기어비를 상향 조정했다. 또 스포츠 주행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PS4) 타이어를 적용했다. 브레이크 디스크 사이즈를 확대해 제동 성능을 높이고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안정적인 차체 움직임을 확보했다. 또한 변속 로직 개선으로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켰다.머플러 구조 변경을 통해 배기음도 키웠다. 아울러 기존에는 전 모델 7단 DCT만 적용했으나 이번 N 라인에서는 6단 수동 변속기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7단 DCT를 선택 사양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379만 원이다.(수동 변속기 /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모델의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담은 N 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고성능 N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N 옵션'도 선보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3D 계기반 적용...2019 제네시스 G70 출시
    신차공개 2018-10-17 10:06:17
    제네시스가 중형 모델 G70의 2019년형을 출시했다. 기존 대비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신규 휠 디자인과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추가하는 등 편의 사양을 개선했다. 2019년형 G70에 적용한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입체 화면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와 3D로 전환이 가능하며 수동에서는 3가지 테마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에는 6가지 화면으로 테마를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새로 탑재했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하는 ‘공기 청정 모드’를 더했으며 고해상도 DMB와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파워트레인도 변화를 가졌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적용했던 에코 코스팅 기능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사륜구동 시스템인 HTRAC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가 동시에 작동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추가했다. 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앞, 뒤 구동력 배분과 함께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외에도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새로운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의 18인치 휠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어드밴스트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모델이 어드밴스트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르노삼성 '마스터' 출시...스타렉스 시장 정면도전
    신차공개 2018-10-16 11:10:26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용인시 르노삼성자동차중앙연구소에서 상용차 ‘마스터’를 출시했다.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15일 판매를 개시한 마스터는 현재까지 약 250대가 넘는 계약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김태준 상무는 “우리나라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 결과”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 것이 초기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는 우리나라 소형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국내 상용차 시장은 연간 약 25만~26만대 규모이며 이 가운데 1톤 트럭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기아자동차의 봉고, 포터 등 특정 차종이 장기간 독점하고 있어 소비자의 변화 요구가 높은 시장이라는 것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설명이다. 르노 마스터는 국내에서 3천만원 언저리에 2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크기별로 S와 L로 구분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연제현 상품기획담당은 “이 차는 르노의 120년 역사를 담고 있다”며 “간편한 배달용 차량부터 상업용 차량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의 상용차 라인업은 이번에 출시한 마스터를 포함해 소형 상용차 캉구, 픽업트럭 알라스칸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는 프랑스 파리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상용차 전문공장 바띠(Batilly)에서 전량 생산해 국내로 들여온다. 르노그룹은 지난해에만 13만대의 마스터를 생산했고 누적 250만대 생산을 올해 돌파했다. 르노의 중소형 차 시장은 16종의 상용차 시장을 갖고 있으며 각각의 차종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최종 수 만 종의 상용차를 제작해 판매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에서 안전을 가장 중요시했다고 밝혔다. 연제현 상품기획담당은 “기존 국내의 상용차는 운전자를 위한 안전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한국 화물차 시장의 안전도를 바꿔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의 1톤 상용차 시장은 마스터의 절반의 적재용량과 떨어지는 안전도가 문제로 제기됐다”며 “마스터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성, 작업공간을 확보했다”고 비교했다. 르노 마스터는 국내 화물차 최초로 차선이탈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고 국내에 상용차가 에어백을 기본 장착한지 불과 2~3년 밖에 되지 않는데 마스터에는 에어백을 포함한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앞바퀴 굴림방식을 사용했다.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게 르노삼성자동차의 설명이다. 또,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ESC, 경사로에서 뒤로 밀림을 방지하는 HSA 등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와 타타대우가 상용차 시장을 나눠갖고 있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를 출시하며 국내 상용차 시장에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의 자율주행, E-커머스 시장과 EV를 활용한 상용차 시장에서도 르노그룹은 비전을 갖고 있다며 향후 국내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의 마스터 S와 L은 각각 2.3리터145마력의 디젤 엔진을 장착했고 6단 수동변속기 모델로 출시했으며 향후 자동변속기 모델 도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S 모델은 최대 적재량 1300kg이며 전장 5050mm, 높이 2305mm이며 L 모델은 최대 적재량 1200kg에 전장 5550mm, 높이 2485mm다. 르노삼성자동차 LCV, EV 마케팅 담당 김진호 이사는 “가장 큰 장점은 화물 공간과 엔진의 효율성”이라며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연비와 유럽에서 3세대 38년에 걸친 노하우를 보유한 차”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물 상하차에 용이한 사이드 슬라이드 도어와 낮은 상면고, 높은 전고를 갖춰 실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넓고 편리한 화물 적재공간을 갖춰 경쟁 모델인 현대 스타렉스에 비해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