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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7세대 신형 S클래스 공개...무엇이 바뀌었나
    신차공개 2020-09-02 21:30: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2일 벤츠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6세대 출시 이후 7년 만에 출시하는 신형 모델이다. 실내외 디자인을 바꾸고 2세대 MBUX,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새로운 프리-세이프 보호 기능, 뒷좌석 에어백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을 갖춰 클래식한 세단 형태로 디자인했다. 전면부의 주간주행등은 기존 S클래스의 3줄 디자인이 사라지고 한 줄과 세 점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각 헤드램프에 3개의 LED로 구성된 조명 모듈인 디지털 라이트는 130만개의 마이크로미러를 통해 반사 및 조사된 조명을 방출한다. 노면에 굴삭기 아이콘을 통해 도로 공사중임을 경고하거나 도로 주변에 감지된 보행자에게 조명을 비춰 경고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선택 사양이다. 측면에는 자동 플러시 도어 핸들을 새롭게 적용해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표면을 만지면 자동으로 전개된다. 리어램프는 정밀한 디자인과 일부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인테리어는 OLED 기술을 포함한 최대 5개의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두 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HUD는 한층 커졌으며 증강 현실(AR) 콘텐츠도 지원한다.음성 인식 제어장치는 메르세데스 미 앱(Mercedes me App)의 온라인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학습 및 대화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전화 받기 등 일부 기능은 호출 키워드인 “안녕 벤츠(Hey Mercedes)” 없이도 실행할 수 있다. 뒷좌석에서도 호출 키워드를 통해 음성 제어가 가능해졌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선택사양)는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의 카메라와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머리 방향, 손동작 및 신체 언어를 해석하고 탑승자가 원하는 바를 인식 및 예측해 해당 기능을 활성화한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기능도 향상됐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좌석 쿠션 내 진동 모터를 통한 마사지 기능과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high-end 4D surround sound system)의 공명 투과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안전성과 승차감도 한층 높였다.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는 높은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제공한다. 최초로 탑재한 뒷좌석 에어백은 전방 충돌 시 안전 벨트를 착용한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당 부분 줄여준다. 아울러 리어-액슬 스티어링(선택사양)을 적용해 도심에서의 차량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 48볼트 기반의 완전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을 탑재, 편안함과 민첩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는 측면 충돌을 감지하는 경우 차체를 밀리 초 단위로 최대 80mm가량 들어 올린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는 “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7세대 S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혁신, 안전성, 편안함과 품질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3년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현대 코나...N라인 추가
    신차공개 2020-09-02 09:11:46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최초 공개했다. 신차는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늘려 후석 공간을 개선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N라인도 추가했다. 신차의 전면부는 DRL(주간주행등) 그래픽을 바꾸고 스키드 플레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크기를 키우고 디자인도 바꿨다.

 측면부에 위치한 클래딩은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감싸는 ‘아머(Armor)’를 표현한 것으로 기존 코나부터 이어져온 독창적 요소 중 하나다. 후면부의 리어램프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수평적 선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와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을 40mm 늘려 2열 레그룸을 13mm 추가 확보해 후석 공간성을 개선했다. 트렁크 용량 또한 10L 늘어났다. 더 뉴 코나 N라인 새롭게 추가한 ‘N 라인(Line)’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과 함께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더했다.
 실내에는 시트와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등 실내 주요 요소에 N 앰블럼과 빨간색 컬러포인트를 더했다. 또 메탈 페달을 적용해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아울러 N라인은 기본 모델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감도를 보다 역동적으로 튜닝하고 브레이크 성능을 강화해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코나 N라인 신차의 안전 사양으로는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 했다. 이와 함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을 추가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을 적용했다. 또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하고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를 제공한다. 한편 신차의 1.6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은 10월 중 동시 출시 예정이다. 추후 2.0 가솔린 모델도 출시된다.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코나를 타는 고객들을 보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띄고 계신 경우가 많다”며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더 뉴 코나를 바치고 싶다.” 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유럽 1위 전기차 르노 조에 국내 출시...2000만원대
    신차공개 2020-08-18 09:10:5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차 르노 조에를 18일 출시했다. 조에는 올해 6월까지 유럽에서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유럽 누적 판매 베스트셀러 전기차로, 국내 출시 모델은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3세대다. 르노 조에는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ZEN) 3995만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인텐스(INTENS) 4395만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차는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25kg.m(245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는 3.6초 만에 도달한다.르노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신차에 적용해 236km의 저온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ECO 주행모드를 선택하면 에어컨 및 히팅 기능을 효율적으로 자동 제한해 최대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주행모드로는 ‘B-모드(B-Mode)’가 있다. B-모드를 설정해 주행하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때는 순간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이 이뤄져 막히는 도로나 장거리 주행에서 브레이크 페달의 사용 빈도를 줄일 수 있는 편안한 ‘원 페달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감속 시에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시켜 배터리 충전도 이뤄진다.배터리 보증의 경우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일반 정비는 전국 460여 개 르노삼성자동차 A/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전압 배터리와 관련된 전기차 전용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전국 125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오렌지 레벨 서비스망을 이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르노의 로장주 엠블럼과 르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C-shape 형상의 주간 주행등, 그릴과 안개등 주변에 더해진 크롬 인서트, 사이드 벤트 등이 특징이다. 상위 트림인 인텐스(INTENS)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핫스탬핑 그릴을 적용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을 기본 적용했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는 LED 다이내믹 턴 시그널 램프를 장착했다. 외장색은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 7종이다. 실내에는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공조기능은 버튼으로 별도 적용했다. 내장재는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했다. 젠(ZEN)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도어 암레스트와 대쉬보드 그리고 시트 등에 업사이클 패브릭을 활용했다. 이 밖에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르노(MY Renault)’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충전 및 차량 상태 정보 확인, 원격 제어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새로운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 르노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주행가능 거리 등 원격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충전 및 공조 시스템 작동 등 차량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앱을 통해 충전소를 포함한 최적의 드라이빙 경로를 제공하는 ‘EV 스마트 루트 플래너’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 주행 안전을 위한 ADAS 기능을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인텐스(INTENS)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도 추가로 적용했다. 아울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인 ‘Z.E. 보이스’는 3가지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후방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오토 클로징・오프닝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함께 적용했다. 인텐스(INTENS) 트림에는 7개 스피커로 구성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10여 년의 르노 EV 개발 경험이 응축된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로 유럽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한다”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상품성이 입증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성능・친환경 갖춘 볼보 ‘XC90·XC60 T8 R-디자인’ 한정판 출시
    신차공개 2020-08-13 09:59:14
    XC90 T8 R-Design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90, XC60의 T8 R-디자인(R-Design) 한정판을 13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의 고객 인도는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R-디자인은 볼보의 인스크립션과 함께 최상위 트림 중 하나이지만, 볼보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존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가격이 10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XC90 및 XC60 T8 R-디자인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각각 9290만원, 71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XC90 T8 R-Design 디자인은 역동적인 성능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을 곳곳에 반영했다. 전면부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와 더불어 R-디자인 전용 메쉬 그릴과 블랙 하이글로시 데코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시 처리된 사이드 미러 커버와 윈도우 데코, 루프레일과 더불어 20인치 또는 22인치 블랙 다이아몬트 컷 알로이 휠을 탑재했다. 외장색은 브라이트 실버, 오스뮴 그레이, 썬더 그레이 메탈릭을 제공한다. XC60 R-디자인의 경우 버스팅 블루 메탈릭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XC90 T8 R-Design 실내는 메탈 메쉬 데코 인레이로 마감처리된 대시보드 및 센터콘솔을 적용했다. 여기에 R-디자인 전용 레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 시트 쿠션 확장 기능을 갖춘 레더와 직물 또는 누벅 혼합의 R-디자인 전용 시트를 더했다. 이와 함께 12.3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9인치 터치 스크린 센서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 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탑재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의 인포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지원을 제공한다. 15W 스마트폰 무선충전과 2개의 뒷좌석 USB 타입-C 포트도 새롭게 추가했다. 7인승 모델인 XC90 R-디자인은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과 3열 공조장치를 갖췄다. XC90 T8 R-Design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 설정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역시 기본으로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스포츠 섀시 및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탑재했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5kW 전기모터, 11.8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 최고출력 총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모터 87마력), 최대 토크 40.8kg・m(2200-5400rpm)를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XC90 R-디자인 30km, XC60 R-디자인 33km이다. XC60 T8 R-Design 여기에 코너링 시 즉각적인 핸들링과 롤 감소를 위해 보다 견고한 스프링과 댐퍼 설정을 갖춘 첨단 스포츠 섀시와 4륜 구동를 갖췄다. 또 Eco 주행(Pure), 평상시 주행(Hybrid), 자신이 선호하는 주행 특성(Individual), 스포츠 주행(Power), 비포장 도로(Off Road) 등 총 6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볼보의 첨단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인텔리세이프는 전면 글라스 상단에 위치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를 기반으로 도로 위 사고를 유발하는 광범위한 잠재적 시나리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운전 보조 기술이다. XC60 T8 R-Design 조향 지원이 포함된 시티 세이프티는 도로 위 차량과 사이클리스트, 보행자 및 큰 동물을 식별해 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동 제동 기능 및 충돌 회피 시스템을 통해 충돌을 피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 모두 기본 장착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이 볼보의 새로운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에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한정판 모델을 준비했다”며 “T8 R-디자인 에디션 모델을 통해 필 환경 시대에 볼보가 제시하는 새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3년만 부분변경 거친 스팅어 내외장 공개...이달 말 출시
    신차공개 2020-08-12 09:20:10
    기아차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스팅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를 12일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기아차는 신차에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하고 새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 19인치 휠을 장착했다. 아울러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와 함께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이 베젤 부분에 적용된 클러스터를 제공한다. 첨단사양으로는 ▲후측방 모니터 ▲차로유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있다. 후측방 모니터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한다. 기아 페이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은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한다. 리모트 360도 뷰는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의 UV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사전계약 D-1, 가격 및 옵션 공개...31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7-27 17:28:0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의 사전 계약을 하루 앞두고 신차의 가격과 트림 정보가 공개됐다. 기아차는 오는 28일 신형 카니발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8월 공식 출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젤(스마트 스트림 D2.2)과 가솔린(스마트 스트림 G3.5)을 먼저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3160만원~4236만원, 3280만원~4354만원이다. 기존에는 신차 사전계약 시 가격을 참고용으로 제시해 최종 가격과 20만원~50만원 정도 차이가 났지만, 이번 카니발 사전계약에는 확정 금액을 공개했다.디젤 모델인 스마트 스트림 D2.2의 경우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9인승 기준 13.1km/l다. 가솔린 모델인 스마트 스트림 G3.5의 경우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하고, 복합연비는 9인승 기준 9.1km/l다.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의 경우 가솔린 3160만원, 디젤 3280만원이다. LED 헤드램프와 윈드쉴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루프랙, 18인치 휠, 기어 변속기 노브,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이 기본 적용됐다.노블레스 트림은 가솔린 9인승 및 11인승 3590만원, 7인승 3824만원이다. 디젤 9인승 및 11인승 3710만원, 7인승은 3942만원이다. 1열 도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크롬 몰딩 및 가니쉬,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패들 시프트,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도어, 2열/3열 수동 선커튼,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7인승의 경우 19인치 굿이어 타이어 및 휠과 가죽시트, 도어타입 러기지 트레이, 확장형 센터콘솔 등이 추가된다.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가솔린 9인승 및 11인승 3985만원, 7인승 4236만원이다. 디젤은 9인승 및 11인승 4105만원, 7인승 4354만원이다. 12.3인치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추가된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이 담긴 드라이브와이즈 일부와 기아 페이, 후석 음성인식 및 대화모드 등의 사양이 기본이다. 7인승은 19인치 컨티넨탈 타이어 및 휠과 나파가죽시트가 적용된다.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 판테라 메탈, 아스트라 블루, 실키 실버, 플레어 레드 6종이다. 스노우 화이트펄 선택시 8만원이 추가된다. 내장색은 새들 브라운, 코튼 베이지, 미스티 그레이 3종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을 오는 8월과 9월 각각 6100대, 1만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다. 디젤 모델은 8월 중순, 가솔린 모델은 9월 중순 이후 양산해 고객에 인도할 예정이다. 최상위 모델인 하이리무진은 10월 이후 출시할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2000만원대 수입 전기차 ‘뉴 푸조 e-208’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7-21 15:17:22
    푸조가 순수전기차 ‘뉴 푸조 e-208’을 국내에 21일 출시했다. 푸조에 따르면 알뤼르, GT라인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각각 4100만원, 4590만원이다. 여기에 국고보조금 653만원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신차는 50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완전 충전 시 244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kg.m다. 노멀, 에코, 스포츠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회생제동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하는 제동 모드도 제공한다. PSA그룹의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 CMP (Common Modular Platform)의 전기차 버전인 e-CMP 플랫폼을 적용했다.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30kg 줄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055mm, 전폭 1745mm, 전고 1435m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90mm, 5mm 늘어나고 25mm 낮아졌다. 외장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하고 전면 그릴을 키웠다. GT 라인의 경우 17인치 알로이 휠을 탑재했다. 후면부에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풀 LED 3D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여기에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을 비롯해 C필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추가했다. 실내 디자인은 최신 3D 아이-콕핏(3D 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센터페시아 버튼,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상위 트림인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했다. 여기에 뉴 푸조 e-208 런칭을 기념해 9월 말까지 GT라인 트림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알칸타라 시트를 제공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방지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경고, 후방 카메라 및 후방 파킹센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GT 라인은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 마이 푸조(My Peugeo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배터리 정보, 예약 충전 기능,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연비 16.7km/l의 고성능 BMW 3시리즈...'뉴 330e' 출시
    신차공개 2020-07-08 09:53:0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3시리즈 ‘뉴 330e’를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330e는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40km 거리를 최고 140km/h의 속도로 전기만으로 주행하고 배터리를 모두 사용하면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의 힘으로 이어서 주행한다. 전기모터는 최고 113마력을 내며 1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가솔린 엔진을 합산하면 최고 292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가속한다. 이외에도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트스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0초까지 41마력을 추가로 발휘하기 때문에 전기모터와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의 장점을 모두 살렸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뉴 330e는 복합연비 16.7km/l의 효율을 갖췄으며 서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같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뉴 330e 전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컴포트 엑세스 2.0, 썬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을 적용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사양도 기본 탑재했다.옵션을 추가하면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M 퍼포먼스 파츠도 장착할 수 있다. 뉴 330e의 럭셔리 트림은 6260만원, M스포츠 트림은 6460만원이며 개별소비세 3.5%를 적용했다.auto@autocast.co.kr
  • 사이드 미러 뗀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1억1700만원
    신차공개 2020-07-01 15:00:3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가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Audi e-tron 55 quattro)’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7km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1700만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규모는 미정이다. 아우디 관계자에 따르면 보조금 인증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며 마무리까지 8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코리아는 1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 행사를 열고 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 박영준 아우디 마케팅 상무를 비롯한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차를 설명했다. 이날 공개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구동 SUV로 지난 2018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등장, 2019년 3월 유럽시장에서 판매를 먼저 시작했다. 신차는 새로운 전자식 콰트로 시스템과 전기모터를 적용하고 아우디의 각종 최신 기술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360마력 (265kW,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300kW), 최대토크 57.2kg.m (부스트 모드 사용시 67.7kg.m)를 발휘한다. 안전 최고 속도는 20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사용시 5.7초)다. 이와 함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네 바퀴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면서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졌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이는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한다. 배터리 용량은 95kWh로 1회 충전에 최대 30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시에는 최대 150kW의 출력으로 약 30분간 0~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양산 전기차로는 최초로 브레이크-바이-와이어(brake-by-wire)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브레이크 사용 시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다. 감속 중 90% 이상의 상황에서는 전기모터를 통해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다. 아우디 관계자에 따르면 응급 상황 시 기존 브레이크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해당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일반 브레이크와 감각을 동일하게 유지했다. 버츄얼 사이드 미러도 양산차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것. 교차로 축소, 차도 가장자리 등의 개별 모드를 통해 주행 스타일에 알맞은 이미지를 OLED 디스플레이 버츄얼 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미러 대비 차량 전폭을 15cm가량 줄여 0.27의 항력 계수를 구현했다. 해당 미러는 국내 인증을 통과해 국내 시장에서도 그대로 판매된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하차 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 시스템, 가상 엔진 사운드’(AVAS) 등을 기본 탑재했다. 이 밖에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듀얼 터치 스크린 및 햅틱 피드백),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등의 편의 사양도 적용했다. 배터리 보증기간은 8년 또는 16만km이다. A/S는 e-트론 서비스 및 수리 교육 과정을 이수한 HVT(High Voltage Technician)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비사와 전용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15개의 e-트론 전문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한다. 아우디는 이 같은 센터를 2020년 말까지 총 21개로 확대할 예정이다.충전 시설의 경우 전국 41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아우디 전용 150kW 급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2020년 말까지는 총 35대의 충전기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아우디 전용 급속 충전기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Charging on demand)’ 서비스도 제공한다. dajeong@autocast.kr
  • 유니언잭 램프 단 ‘뉴 미니 컨트리맨’ 공개…국내 올 4분기 출시
    신차공개 2020-06-24 15:30:0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MINI 코리아가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지난 2017년 선보인 2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실내외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롭게 디자인 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LED 헤드라이트 및 LED 안개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매트릭스 하이빔을 더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선택할 수 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에이프런과 유니언잭 디자인의 LED 리어 라이트를 적용했다. 실내는 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운전석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전동식 시트 및 블랙 패널 디자인의 5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8.8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오디오 조작부와 비상등 버튼,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통합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 세이지 그린 색상 두 가지 외장색도 추가했다.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선택하면 헤드라이트 테두리와 리어 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감한다.실내는 체스터 인디고 블루 및 체스터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 등 옵션을 새로 추가했다. 쿠퍼 S, 쿠퍼 SD, 쿠퍼 SE ALL4 모델의 운전석과 도어 베젤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을 기본 적용하고 브리티시 오크 다크 컬러의 액센트 스트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 모델에서는 MINI 유어스 셰이디드 실버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및 디젤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다.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은 올 4분기 출시하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뉴 미니 원 컨트리맨과 뉴 미니 쿠퍼 컨트리맨에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 컨트리맨에는 최고출력 178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한다. 디젤 라인업에는 3기통 엔진이 적용되는 뉴 미니 원 D 컨트리맨을 제외한 전 모델에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고성능 디젤 모델인 뉴 MINI 쿠퍼 SD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인 뉴 미니쿠퍼 SE 컨트리맨에는 최고출력 220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앞바퀴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뒷바퀴는 동기식 전기 모터로 구동한다. 10.0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1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하다. 편의사양으로는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했다. 차량에 SIM 카드가 탑재돼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과 MINI 텔레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상시 온라인 연결을 통해 차량에 완벽히 통합된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및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도 이용 가능하다. MINI 커넥티드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목적지를 차량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차량과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내비게이션 지도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dajeong@autocast.kr
  • BMW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온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3 11:02: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25일 온라인 한정판 모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한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량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에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Peridot Green)’ 컬러를 적용했다. 앞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해 한층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이외에도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가격은 7,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6월 25일 오후 2시 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BMW서 가장 강력한 SUV ‘뉴 X5 M・뉴 X6 M’ 출시
    신차공개 2020-06-22 11:20:4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코리아가 X시리즈 중 가장 고성능 모델 ‘뉴 X5 M’과 ‘뉴 X6 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뉴 X5 M 1억6460만원, 뉴 X6 M 1억6760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 두 모델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Drive 시스템이 결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3.9초다. 아울러 공공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레이스용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엔진룸과 뒷차축 주변에 M 전용 스트럿 바를 장착해 차체 강성을 극대화했다. BMW M xDrive 시스템은 노면 상태나 차량 컨디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네 바퀴에 토크를 이상적으로 분배한다. 신차의 전면은 검정색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을 장착하고 공기역학성능과 냉각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신차의 전폭은 뉴 X5 M, 뉴 X6 M 각각 일반 모델 대비 10mm, 15mm 넓어 차체 비례감도 한층 안정적이고 역동적이다. 후면에는 검정색 디퓨저와 함께 듀얼 트윈팁 배기구가 적용된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뉴 X5 M은 21인치 더블스포츠 경합금 휠을, 뉴 X6 M은 앞 21인치 뒤 22인치 더블스포츠 휠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블랙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와 M 전용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장착된 M 가죽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아울러 12.3인치 M 전용 계기판과 M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M 기어 셀렉터와 탄소섬유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대시보드는 천연가죽으로 마감했다. 편의사양으로는 BMW 레이저 라이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또 바우어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파노라마 글라스 스카이 라운지, 냉/온 컵홀더 등을 제공해 고급감을 더했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