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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신형 S60 사전계약 돌입...가격은 47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07-01 10:16:01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60의 국내 출시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7월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S60은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등과 경쟁하는 모델로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다. 가격은 각각 4,760만원(모멘텀)과 5,360만원(인스크립션)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S60은 볼보의 플래그십인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생산은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새롭게 설립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이뤄진다. S60은 최신의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신형 S60은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최고출력 254마력(5,500 rpm),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여기에 최대 140km/h 이내까지 차량 간격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을 지원하는 파일럿 어시스트II(Pilot Assist II)와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사각지대 경보시스템(BLIS) 등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를 기본 탑재했다. 국내 출시 사양은 휠 사이즈 및 인테리어 데코 마감,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경쟁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8월 국내에 선보일 신형 S60은 인간 중심의 브랜드 철학에 최첨단 기술을 더한 스웨디시 다이내믹세단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그릴 키워 존재감 더한 BMW 플래그십 ‘뉴 7시리즈’ 출시
    신차공개 2019-06-26 12:23:21
    BMW 코리아가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BMW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26일 공개하고 브랜드의 럭셔리 모델 라인업의 향후 방향과 계획을 발표했다.새로운 7시리즈는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또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Design Pure Excellence)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외관을 제공한다. 외관의 경우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했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하고 크롬 장식을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코냑, 모카 등 두가지 색상에만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가죽 대시보드를 모든 7시리즈에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 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과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9마력을 발휘한다.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30마력의 힘을, 뉴 740Li xDrive는 340마력을 발휘한다.디젤 라인업의 경우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PHEV 모델인 뉴 745e sDrive, 뉴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뉴 7시리즈의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포함됐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BMW Live Cockpit Professional)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통일성 있게 디자인했다. 운전자는 터치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조작, iDrive 컨트롤러, 스티어링휠 버튼, BMW제스처 컨트롤 또는 음성 제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뒷좌석에서도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선택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뒷좌석 공간을 비행기의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센터콘솔에는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까지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각각 1억 3,700만원, 1억 4,680만원, 1억 4,67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3,950만원, 1억 4,930만원, 1억 4,92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sDrive, 740Li xDrive 디자인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각각 1억 4,800만원, 1억 6,290만원, 1억 6,210만원, 1억 6,20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5,050만원, 1억 6,540만원, 1억 6,460만원, 1억 6,450만원이다. 상위 모델인 750Li xDrive의 가격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1억 9,700만원,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프레스티지 모델이 1억 9,85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9,800만원이며,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인 M760Li xDrive는 일반 모델과 V12 엑셀런스 모델 모두 2억 3,22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인하 적용 가격)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뉴 7시리즈를 중심으로 올해 BMW 럭셔리 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관련 마케팅을 강화해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강력한 720S 스파이더 출시
    신차공개 2019-06-20 12:31:26
    맥라렌의 수입사 기흥인터내셔널이 720S의 스파이더 모델을 20일 공식 출시했다. 720S 스파이더는 기존 720S 모델에 비해 오픈톱을 갖추고도 중량은 1332kg으로 49kg만 늘어났다. 기존 쿠페에 적용하던 모노케이지2를 루프까지 연결하고 카본 파이버로 구성한 모노케이지2S를 적용했고 기존의 650S 스파이더에 비해 A필러를 80mm 전진 배치해 캐빈룸을 확대했다. 720S 스파이더는 국내 시작가격 3억8500만원으로 맞춤형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7500rpm에서 720마력(ps)의 출력과 5500rpm에서 770Nm의 토크를 낸다. 7단 듀얼 클러치 SSG변속기를 사용하고 앞, 뒤에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사용했다. 새로운 하드톱 루프와 C필러 뒷공간의 지지대를 없앤 플라잉 버트리스는 720S의 디자인을 개성있게 살려준다. 또, 카본 파이버 루프 시스템은 톱의 개폐 시간을 기존의 17초에서 11초로 줄였으며 작동 시간도 기존의 30km/h에서 50km/h로 넓혔다.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스파이더라고 부르는 720S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2.9초에 도달하며 200km/h까지는 7.9초만에 주파한다. 또, 톱을 닫았을 때는 최고 341km/h로 열린 경우에는 325km/h의 최고속도를 발휘한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K7 부분변경 출시...그랜저에 없는 ‘이것’
    신차공개 2019-06-12 12:03:54
    기아자동차가 2세대 K7의 페이스리프트,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경쟁 모델인 현대자동차 그랜저의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판매에 속도를 올리기 위해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12일 기아자동차는 서울 압구정동 사옥 Beat360에서 K7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2016년 2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3년 만이다. 부분변경 모델은 2.5리터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현대기아차그룹 최초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가 지난 4월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소개했던 블랙박스 기능의 일종인 빌트인캠도 적용했다. K7은 이번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엔진 라인업을 정리했다. 기존의 3.3리터 가솔린 엔진은 사라졌고 2.4리터 엔진 대신 2.5리터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2.4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와 2.2리터 디젤 등 총 5개의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또, 하이브리드와 디젤을 제외한 모든 가솔린 엔진 라인업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특히, 3.0리터 가솔린 엔진은 그랜저와의 경쟁 우위를 위해 핸들 조향 방식을 R-MDPS로 만들었다. 기존의 그랜저는 C-MDPS를 사용하면서 고급차에 걸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 기아자동차가 그룹 최초로 선보인 2.5리터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직분사와 간접분사의 장점을 결합했다. 일반 시내 주행과 같은 저속에서는 MPI 인젝터를 사용하고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 영역에서는 GDi 인젝터를 사용해 엔진의 성향을 바꾼다.부분변경인 만큼 편의사양은 대폭 추가했다. 지능형 주행안전 사양인 ADAS를 추가했다. 또, 방향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계기반에 보여주는 기능도 더했으며 차로유지보조,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같은 기능은 기아자동차가 K9을 출시하며 적용한 사양이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화면을 사용했고 내비게이션은 자동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대형 화면은 빌트인캠과 연결되어 차량 사방을 보여주고 블랙박스와 같이 녹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신형 2.5리터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당분간 출고가 늦어질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초기에 2.5리터 엔진 출고는 조금 늦어질 예정이며 다른 엔진 모델로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오토캐스트=이다일·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쌍용 티볼리 부분변경 출시 즈음 일어난 일
    신차공개 2019-06-04 14:52:15
    쌍용자동차가 4일 B세그먼트 소형 SUV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이 본격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날 기아자동차가 동급 신차인 ‘셀토스’의 이름을 확정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틀 전에는 르노삼성자동차가 QM3의 한정판 컬러 모델을 출시한다는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의 코나, 기아자동차의 스토닉, 쉐보레의 트랙스까지 국산 소형 SUV는 올 여름 뜨거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본격적인 포문을 연 것은 쌍용자동차. 2015년 신차 티볼리를 출시하면서 관련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정치권 인사와 쌍용차의 노동조합대표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4년 후 같은 장소에서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했다. 2015년 출시 당시 가졌던 쌍용차 회생의 희망을 티볼리로 성공시켰고 이후 쌍용차는 해고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며 국내 완성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티볼리는 쌍용의 효자모델. 2015년 출시 당시 4만502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예상외의 대성공을 거둔 이후 해마다 5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르노삼성자동차가 QM3로 소형 SUV 세그먼트를 개척했지만 스페인에서 제작해 완성차로 수입하는 한계를 가진 반면 공장 가동을 유연하게 유지하면서 티볼리 에어, 티볼리 아머 등 소위 가지치기 모델을 성공시킨 결과다.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가 임박한 지난 5월에도 쌍용 티볼리의 판매량은 줄지 않았다. 또, 국산차 업계가 신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것과 달리 티볼리는 공장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절하며 재고를 남기지 않았고 6월에는 신차의 생산, 출시를 이어간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밝혔다. 쌍용자동차 정무영 상무는 “티볼리는 쌍용자동차 월간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모델이고 독특하게도 약 70%의 소비자가 여성인 차종”이라며 “현대자동차의 코나 판매량에서 전기차 부분을 제외하면 오히려 티볼리의 판매량이 더 많아 세그먼트 1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5월까지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1만7335대를 판매했고 현대자동차 코나는 1만7852대를 판매했다. 4년 만에 부분변경을 발표한 쌍용 ‘베리 뉴 티볼리’는 전면 안개등의 디자인과 앰블럼 주변 디자인 등을 바꿨고 리어램프의 디자인도 변경했다. 전체적인 뼈대를 바꾸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을 조금 더 다듬은 형태다. 또, 티볼리 판매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솔린 모델 역시 소음과 진동 억제를 위해 보강했으며 디젤 모델은 유로6를 적용하면서 요소수를 사용하는 SCR 방식을 도입했다. 새로운 티볼리의 디젤 모델은 요소수 주입을 위해 주유구가 원형에서 네모난 형태로 바뀌었다. 이외에도 일부 모델에 18인치 블랙휠 옵션을 추가했고 플래티넘 그레이와 체리레드 색상을 추가했으며 천연가죽시트를 추가하며 버건디 투톤, 소프트그레이, 블랙의 4가지 컬러 가운데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또, 수요가 최근 급증하는 가솔린 엔진은 새로 개발한 1.5리터 터보를 최초로 적용했다. 최고출력은 5500rpm에서 163마력(ps)을 내며 최대토크는 26.5kg.m가 1500~4000rpm에서 나온다. 여기에 아이신의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고 쌍용차의 4륜구동 기술도 적용했다. 다만 아쉬운 점도 남아있다. 후륜 서스펜션은 토션빔을 장착했으며 실내에는 코란도에서도 지적됐던 뒷좌석 에어벤트가 이번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20~50만원 정도 올랐으며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의 시작가격은 1678만원이고 V7 트림은 2535만원이다. 쌍용자동차는 베리 뉴 티볼리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며 오는 18일과 19일에는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사이트(verynewtivoli.com)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이용해 신차 홍보에 나선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4륜구동, TSS 안전사양 빠진 토요타 프리우스 부분변경 출시 임박
    신차공개 2019-06-03 12:16:26
    토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이달 출시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가격은 소폭 인상하지만 부분변경 모델의 특징인 4륜구동, TSS 등 안전사양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시장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3일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수입차 딜러사 등에 따르면 토요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부분변경 모델은 올해 초 일본과 미국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 사양인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TSS)의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지만 이번 출시 모델에는 이같은 기능을 모두 뺀 ‘E’트림의 가장 기본 모델만 판매한다. 토요타 프리우스 4세대 페이스리프트, 4륜구동을 강조하기 위해 비오는 장면의 공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리우스의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해 말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 등 일부 외관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의 난해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살짝 다듬으며 대중성에 초점을 맞췄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다만, 국내 출시 사양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미국에서도 연비와 실용성, 가격 경쟁력을 중요시하는 E 트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4세대 부분변경을 거치며 경쟁 우위 요소로 등장했던 기능은 탑재하지 않았다. 최근 자동차 업계의 핫이슈인 첨단안전옵션이 들어있는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이 빠졌다. 또, 눈길,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위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 시스템도 제외했다. 미국이나 일본에 출시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트림만 들여오는 샘이다.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좌)과 기존 4세대(우)는 일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해당 트림은 가죽시트는 물론 일부 편의 사양이 제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비슷한 옵션을 가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등이 2000만원 초반에서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의 가격은 기존의 E트림 가격 3264만원에서 약 20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과 달리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삭제되면서 취등록세 면제 등의 혜택만 남아 경제성을 강조하기에는 값이 비싼 편이다. 이번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대비 연비가 소폭 상승했다. 기존 모델이 2016년 인증을 받으며 복합기준 21.9km/l를 기록했는데 신 모델은 22.4km/l다. 하지만 2017년 6월부터 개선된 연비측정 방식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동일 모델도 연비가 하락한 사례를 살펴보면 수치로는 0.5km/l 상승이지만 개선 폭은 실제 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신형 프리우스는 가볍지만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것이 연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증받은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의 공인연비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월 이후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존의 재고를 이미 올 3월까지 모두 판매했고 이후 추가로 수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토요타는 2593대의 프리우스를 판매했는데 올해는 3월까지 총 287대 판매에 그쳤다. 3월에 2대를 판매한 것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판매를 중단했다. 부분변경 프리우스는 올해 약 500대 가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판매를 시작하는 프리우스는 연말 출시할 4륜구동 모델 이전에 잠시 판매하는 일종의 수량 한정 모델이다”라며 “부족한 옵션은 출고 후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등으로 보통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옵션이 적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오히려 E 트림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12월 LA모터쇼에서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4륜구동 기능을 강조하는 전시를 했다. 한편, 이번 프리우스는 국내 인증 과정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5월에서 6월로 출시를 연기했으며 올해 말에는 4륜구동 옵션 등을 추가한 4세대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을 2020년형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13~15인승 소형버스 르노 마스터 출시, 3630만원~
    신차공개 2019-06-03 09:37:21
    르노삼성자동차가 13인~15인승 버스 마스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화물 적재 공간만 있었던 밴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버스 용도의 마스터를 출시했다. 2.3리터 디젤 엔진과 수동변속기 조합은 그대로다. 3일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 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버스는 전 좌석이 접이식이 아닌 고정형으로 구성했고 모든 좌석에서 3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한다. 기존 소형이나 대형 버스에서는 일부 좌석 혹은 대부분의 좌석에 2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소형차를 중심으로 2점식 안전벨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안전을 고려한 법적 규제로 인해 사라지는 추세다. 또한, 마스터는 엔진룸을 운전석 앞에 두고 전면부를 승용차와 유사한 세미 보닛 타입으로 만들어 충돌 사고시 충격을 흡수하는 이른바 ‘크럼플 존’을 확보해 기존 국내 소형 버스 대비 안전성을 강화했다. 15인승 모델에는 전동식 스텝을 기본 장착해 승하차 편의성을 개선했고 13~15인승 모델 모두 전 좌석에 성인이 탑승하고도 후면에는 충분한 적재 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탑승객은 13인승의 2500mm, 15인승의 2495mm의 높은 전고를 확보해 키가 큰 성인도 일어서서 움직일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에 들어간 2.3리터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중저속 구간에서 뛰어난 토크를 내며 고속에서도 가속력이 좋아 중장거리 운전에 편리하다. 최고출력은 3500rpm에서 163마력(ps)이며 최대토크는 38.7kg.m가 1500rpm에서 나온다. 이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해 13인승 버스 기준으로 복합 9.7k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오토스탑 & 스타트 조절,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후방 경보 시스템, 조수석 사각지대 미러,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차체 자세 제어장치, 트레일러 흔들림 기능도 탑재했다. 르노 마스터는 차체와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 혹은 10만km의 보증을 제공해 경쟁 모델 대비 두 배 가까운 보증 주행거리를 갖추고 있다. 색상은 미네랄 화이트, 실버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5인승 4600만원, 13인승 363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70명 태우고 300km 주행...현대 전기 2층버스 공개
    신차공개 2019-05-29 15:46:43
    현대자동차가 2층 전기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국토부 지원 과제를 통해 개발한 2층 버스는 한 번 충전으로 약 3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를 제외하고 70명의 승객이 탑승한다. 현대자동차가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버스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이용해 주행한다. 384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72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약 30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1층은 저상형 공간으로 출입구가 낮게 구성해 노약자가 타고 내리기 쉽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도 마련됐다. 또, 2개의 휠체어 고정공간과 함께 11개의 좌석을 적용했다. 2층에는 59개의 좌석을 적용했다. 이는 현재 경기도에서 운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볼보자동차 등의 2층 버스와 비슷한 수준의 공간이다. 이외 함께 현대자동차는 차체자세제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등의 안전장치를 적용했고 앞바퀴에는 독립현가방식을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중간바퀴에 각각 120kW의 모터를 결합한 휠모터액슬을 장착해 326마력에 해당하는 출력을 낸다. 또, 뒷바퀴에는 후륜조향 시스템을 탑재해 앞바퀴와 함께 조향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의 2층 전기버스는 길이가 1만2990mm, 높이 3995mm, 폭 2490mm로 우리나라의 버스 크기 기준인 길이, 높이, 폭 1만3000mm, 4000mm, 2500mm를 거의 가득 채워 디자인했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XC60 비켜, 링컨 노틸러스 출시...첨단안전사양 적용
    신차공개 2019-05-28 11:45:44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중형 SUV 노틸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노틸러스는 기존의 링컨 MKX 2세대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차명을 변경했다. 라틴어로 ‘탐험’을 뜻하는 노틸러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링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SUV다. 링컨코리아는 28일 서울 대치동의 링컨대치전시장에서 노틸러스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노틸러스는 2.7리터의 가솔린 트윈터보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333마력(ps)의 출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3000rpm에서 54.7kg.m를 낸다. 여기에 8단 셀렉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으며 부드러운 출발을 위한 1단 기어비를 사용하고 고속도로에서 연비 향상을 위한 오버드라이브 세팅을 적용했다. 국내에서 복합기준 리터당 8.7km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노틸러스에는 링컨의 ‘코-파일럿360’과 같은 지능형 안전장치를 대거 추가했다. 레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하는 코-파일럿360은 사각지대를 감지해 경고하고 저속에서 보행자를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과 스스로 위험 상황시 긴급 제동하는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를 포함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링컨 브랜드 최초로 레인 센터링 기술을 추가하면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조합해 기초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다. 1열에는 22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하면서 마사지 기능을 탑재하고 센터페시아에는 8인치 컬러 LCD를, 중앙 계기반은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를 사용했다. 또, 링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 3를 적용해 애플의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패드도 장착했다. 구동계에는 적응형 서스펜션을 사용한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을 사용했다. 운전자가 노멀, 컴포트, 스포츠의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스티어링을 적용해 저속에서는 부드러운 조향 감각을, 고속에서는 안정적인 핸들링을 도와준다.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5870만원과 660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혼다 소형 SUV HR-V 부분변경 출시.. 3190만원 가격은 동결
    신차공개 2019-05-23 18:46:19
    혼다코리아가 소형 SUV HR-V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HR-V는 전면부 혼다 앰블럼 주변을 다른 모델들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기존의 장점이던 다양한 수납공간과 2열의 매직 폴딩 시트를 탑재했다. HR-V는 소형 SUV로 전체 길이가 4350mm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2610mm이며 공차중량은 1340kg이다.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하고 1.8리터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143마력(ps)이며 연비는 복합기준 11.7km/l다. 국내에는 화이트, 실버, 모던스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319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외관은 디자인의 변경이 주를 이룬다. 전면부는 혼다의 다른 차종과 유사한 디자인인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들어갔으며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리어 턴 시그널 램프와 후진등의 렌즈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했다. 실내는 블랙톤을 유지하면서 더블 스티치로 마감한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1열 시트는 숄더 라인의 쿠션을 개선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또, 일반적인 자동차는 뒷좌석 아래에 배치하는 연료통을 앞좌석 아래로 옮긴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에는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를 적용해 유모차, 캐리어, 화분 등 수직으로 세워야 하는 물건들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으며 6대4 폴딩 기능을 활용하면 가구나 자전거와 같은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하지만 7단 수동 변속기의 느낌을 살린 프로그램을 적용했고 3가지 모드로 변형되는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안전 보조 사양도 탑재했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HR-V의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6월 말일까지 신규 등록 고객에게 100만원의 주유비 혹은 금융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혼다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의 친척이 HR-V를 구매하면 재구매 혜택으로 주유비 1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토요타
    신차공개 2019-05-21 11:44:41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준중형 SUV RAV4의 신 모델을 출시하고 올 판매 목표량을 전년과 비슷한 2000~2300대 수준으로 잡았다. 토요타 브랜드의 전체 판매량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만6000대 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판매량이 꾸준한 캠리 하이브리드와 새로 출시한 RAV4에 이어 프리우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등장하며 각 모델간 판매량의 소폭 조정 정도만 이뤄질 전망이다. 21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플랫폼을 포함해 차체의 대부분을 바꾼 5세대 RAV4는 월간 약 300대를 판매 목표로 설정했다. 세일즈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강대환 상무는 “오는 6월부터 월간 300대 수준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의 비중이 약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사전 계약 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량이 약 15%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하이브리드의 원조격인 토요타는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렉서스 역시 주력 세단 ES의 경우 월간 600~700대 정도 출고하고 있지만 주문량이 1000대를 넘기면서 대기 기간이 3개월을 넘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타 역시 2017년 출시한 TNGA 플랫폼의 신형 캠리를 포함해 같은 플랫폼을 활용한 RAV4 까지 이날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을 늘려갈 전망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1만6774대의 차를 판매했다. 캠리가 하이브리드 5595대, 가솔린 3869대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그 뒤를 프리우스가 2593대, RAV4가 하이브리드 1191대, 가솔린 859대로 이어졌다. 토요타자동차의 전체 판매량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지만 구성 비율은 조금 조정될 예정이다. 강대환 상무는 “신형 RAV4의 출시로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수요를 조금 더 충족시킬 수 있고 완전 신형 모델로 출시한 만큼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프리우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나 상징성을 가진 토요타의 수프라 등을 추가하면서 캠리 중심의 성장세가 분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시한 토요타의 RAV4는 가솔린 엔진의 2륜구동 모델과 하이브리드의 2륜과 4륜구동 모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3540만원, 3930만원, 4580만원이다. 특히, 4륜구동 모델은 전기 모터의 출력을 기존 대비 30% 정도 향상해 뒷바퀴로 배분하는 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토요타 패밀리 SUV 5세대 RAV4 출시, 3540만원 부터
    신차공개 2019-05-21 11:16:40
    토요타 코리아가 준중형 SUV 신형 라브4를 출시했다. 토요타는 21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의 기자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라브4에 대해 "대부분 온로드 지향의 SUV 사이에서 오프로드 감각을 살려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토요타가 제시한 신형 라브4의 판매 목표는 월 300대다. 이번 라브4는 94년 1세대 모델로 처음 등장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모델이다. 토요타의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했다. 또 실내외 디자인 변경과 각종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추가했다. 외관 디자인은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로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을 탑재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이와 함께 e-CVT를 적용해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을 더 늘린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을 적용했다. 여기에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을 추가했다. 이 밖에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이 포함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개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토요타 코리아의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 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 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S90 롱휠베이스 모델 판매 시작…4인승 쇼퍼드리븐
    신차공개 2019-05-20 11:16:1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90의 롱휠베이스 모델 ‘S90 EXCELLENCE(엑설런스)’ 판매를 시작했다.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의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려 뒷좌석 공간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주한 스웨덴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대사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20일부터 S90 엑설런스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 대비 전장(5,085mm) 120mm, 전고(1,450mm) 5mm, 휠베이스(3,060mm) 119mm를 늘렸다. 여기에 독립식 리클라이닝 시트를 채택한 4인승 구조가 특징이다. 엑설런스 전용 나파 레더 컴포트 시트는 다리 지지대 및 전 좌석 마사지 및 열선, 통풍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의 경우 앞 좌석과 동일하게 등받이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4방향 전자동 요추 지지대를 갖췄다. 이와 더불어 뒷좌석 접이식 테이블, 마사지 시트, 냉장고, 오레포스(Orrefors) 수공예 크리스털 샴페인 잔과 컵 홀더 등을 적용했다. 이중 접합 라미네이티드 윈도우 및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해 정숙성을 높였다. 또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s)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외관의 경우 20인치 실버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과 크롬 마감 처리된 B/C필러, ‘EXCEELENCE’ 텍스트가 포함된 프론트 휀더 및 도어 몰딩, 후면의 엑설런스 마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공기청정 시스템(IAQS, Interior Air Quality System)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Interior)를 적용했다. 여러 개의 액티브 카본필터와 활성탄층이 꽃가루와 먼지, 배기가스 분진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고 차량 내부의 악취까지 제거해 차량 내부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 여기에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4 Zone Temperature Control)을 통해 각 좌석마다 최적화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도 대거 적용했다.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이 결합해 차는 물론 자전거 주행자 및 큰 동물과의 사고 위험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를 기본 적용했다. 또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역시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Road Mitigation)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하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형태의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했다. 318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87마력의 전기모터가 더해져 총 405마력의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토크는 가솔린 엔진으로 2,200-5,400rpm 구간에서 40.8kg・m, 전기 모터로는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0-3,000rpm) 24.5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스웨덴 할덱스 사의 최첨단 5세대 AW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을 이뤄 안정적이면서 민첩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순수 전기차 모드인 퓨어(Pure) 모드를 선택할 경우 1회 충전에 최대 2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내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며 “S90 엑설런스는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이 집약된 모델로 여유로운 공간과 평온함, 프라이버시 등 최상위 세단에 기대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모든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S90 엑설런스의 판매가격은 9,9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