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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대 아반떼 미국서 온라인 출시..국내 3월 판매
    신차공개 2020-03-18 12:11:1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서 무관중 스트리밍 방식으로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 19의 여파로 신차출시에 관객을 배제한 형태다. 국내에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안전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적용하고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을 적용하는 한편 1.6 하이브리드 트림까지 추가한다. 현대자동차는 18일 미국 헐리우드에서 7세대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정면 충돌 성능을 개선했으며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 강화로 조타감과 응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의 첫 적용 사례로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올 뉴 아반떼는 123마력(ps)의 1.6가솔린 엔진과 120마력(ps)의 1.6LPi엔진 등 총 2개의 라인업을 먼저 출시했고 향후 1.6 하이브리드와 1.6 T N라인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안전사양의 기본 적용은 눈에 띄는 변화다. 올 뉴 아반떼에는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특히, 준중형 세단에서는 최초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에 교차로 좌회전시 맞은편 차, 보행자, 자전거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을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까지 쏘나타, 그랜저에서 선보였던 IT기기와의 연동 기능도 담겨있다.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뉴스, 날씨, 스포츠, 영화, 주식 등은 물론 스티어링휠, 뒷유리, 시트열선, 에어컨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제어한다. 차량에서 집 안의 IoT 기기에 연결해 제어하는 ‘카투홈’ 기능도 탑재했다. 외부 디자인은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해 각진 형태를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조했다. 원석이나 광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형상을 만들어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이 변하는 입체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만들었다.전체적으로는 후면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웻지 스타일을 적용해 긴장감, 속도감을 강조했고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를 사용했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대비 길이는 30mm, 폭은 25mm, 휠베이스는 20mm 늘어났으며 높이는 20mm 낮아졌다. 외장컬러는 아마존 그레이와 사이버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9종을 선택할 수 있고 블랙과 모던 그레이의 2종 실내 컬러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4월 초에는 개발자 등이 출연하는 디지털 언베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auto@autocast.co.kr
  • 기아 신형 쏘렌토 출시...올 3분기 가솔린 터보 추가
    신차공개 2020-03-17 09:03:1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를 17일 출시했다. 기아차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신차 출시 행사를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형 쏘렌토는 지난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모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신차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반,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등으로 촉각적·시각적 고급감을 높였다.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하고 공간활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나고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공간도 커졌다. 특히 6인승 모델에 2열 독립시트를 적용해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디젤 모델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복합연비 기준)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지난 6일 기아차는 신차의 하이브리드 모델 보상안을 발표하면서 하이브리드 판매 재개 시점에 대해서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사전계약 물량만으로 올해 생산 계획 상 물량을 모두 채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사전계약 고객에 대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는 올 3분기 중 스마트스트림 G2.5 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탑재된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기아 페이(KIA PAY), 리모트 360° 뷰(내 차 주변 영상) 등을 적용했다.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 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동급을 넘어 대형 SUV는 물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난 상품성을 구현했다”며 “혁신적 디자인, 우월한 공간성, 강력한 주행성능, 첨단 신사양 등으로 탄생한 신형 쏘렌토가 고객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7세대 신형 아반떼 티저 공개...18일 LA서 최초 등장
    신차공개 2020-03-11 08:46:46
    현대자동차가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5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7세대 모델로 오는 18일 미국 LA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다음 달 국내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차는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또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캐릭터와 과감한 조형미를 통해 되살렸다. 여기에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했다. 전면부는 신형 쏘나타 등에서도 선보였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헤드램프와 통합했다. 후면부는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운전을 위한 몰입 공간을 구현했다.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채택하고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를 거쳐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을 적용했다. 특히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AVN(Audio,Video,Navigation)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7세대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캐릭터를 극대화해 디자인됐으며 고정관념과 금기를 깬 파격적인 선과 면의 구성을 통해 신선한 조형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오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판 커지는 대형 SUV 시장...캐딜락 ‘XT6’ 사전계약 돌입
    신차공개 2020-03-09 10:27:0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캐딜락이 브랜드의 첫 대형 SUV ‘XT6’ 사전계약을 9일 시작한다. XT6는 3열을 갖춘 대형 SUV로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XT6는 캐딜락의 변화된 세그먼트 전략에 따라 대형 SUV 세그먼트에 처음 진입하기 위한 모델이다. 이번 신차를 통해 캐딜락은 XT5,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캐딜락만의 프리미엄 SUV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신차는 3.6L V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하이드로매틱 자동 9단 변속기, 최첨단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0kg・m를 발휘한다.동급 최대 적재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갖췄다. 3열 공간의 헤드룸과 적재공간(2, 3열좌석 폴딩 시)도 동급 최고 수치다. 아울러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이 포함된 보스 퍼포먼스 사운드 시스템, 에어 이오나이저, NFC 페어링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이 밖에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The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발표하는 2020 IIHS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를 획득, 안전성을 입증했다.캐딜락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신차 행사는 열지 않는다. 대신 오는 16일 ‘XT6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차의 가격 및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쇼케이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jeong@autocast.kr
  • 디자인 몰아주기? 제네시스 3세대 G80 이미지 공개
    신차공개 2020-03-05 10:22: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제네시스가 3세대 G80의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지난달 출시한 SUV GV80과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고 제네시스의 특징적인 두 줄을 활용한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애초 3월 출시를 예상했지만 제네시스는 발표 시점을 알리지는 않았다. 3세대 G80은 2008년 1세대 모델과 2013년 2세대 모델에 이은 신차다. 대형차에 붙이는 80을 사용하면서 G90에 이은 후륜구동 세단이다. 제네시스의 이상엽 디자인센터장은 “쿼드램프를 통해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요소를 만들었다”며 “역동성과 우아함의 균형을 조율해 고급스러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G80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패스트백이라고 부르는 쿠페형 디자인이다. 뒷바퀴굴림 차량의 장점을 살리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 쿠페 형태의 디자인을 가졌지만 뒷좌석 머리 공간은 충분히 확보했다고 제네시스는 밝혔다.전면 디자인은 앞서 출시한 G90과 닮았다. 대형 그릴이 오각형의 방패형 디자인으로 끝을 뾰족하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라이트에는 GV80부터 제네시스를 상징한다는 두 줄의 주간주행등이 들어갔다. 옆모습은 패스트백의 디자인이다. 마치 독일 브랜드의 패스트백 고성능 세단을 연상케한다. 또, 헤드라이트, 펜더, 리어램프까지 이어지는 두 줄의 라이트가 개성을 이어간다. 반면 문짝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은 차의 뒷부분으로 가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GV80에서도 차를 낮게 보이기 위해 사용했던 디자인 요소를 G80에도 적용했다. 뒷모습은 말발굽의 모양을 본뜻 움푹 들어간 형태의 트렁크가 GV80과 닮았다. 짧은 트렁크 라인과 긴 뒷유리까지 전형적인 패스트백의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는 GV80의 패밀리룩을 확실하게 이어간다. 다만 SUV에 필요한 주행모드 관련 조작부는 사라졌다. 중앙 크래시패드에는 비상등이 가운데 자리잡았고 위에는 14.5인치의 가로로 긴 스크린을 넣었다. 스티어링휠은 GV80에서 보여줬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다.auto@autocast.co.kr
  • BMW i4 콘셉트 공개...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 섀시・디자인 공유
    데일리 뉴스 2020-03-04 10:14: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BM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Designworks Studio)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4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했다. i4 콘셉트는 2022년 BMW에서 양산할 전기차 i4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쿠페형 세단의 유려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양산형 i4는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섀시를 공유한다. 이전의 i3와 i8 전기차가 독립된 섀시를 사용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도 상당 부분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공유한다. 전반적인 차체의 비율과 실루엣은 유사한 반면 세부적인 요소에서는 i4와 4시리즈 그라쿠페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은 머지않은 시기에 공개 예정인 4시리즈부터 동일하게 적용한다. 확장된 그릴은 자율주행과 안전보조시스템을 위한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등을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숨겨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의 BMW 엠블럼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성격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운전석 앞의 클러스터가 센터패시아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스타일을 적용했고 밝은 색감의 소재를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양산형 i4는 제로백 4초 미만의 성능과 최고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대 600km의 주행가능거리를 겸비해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MW 디자인 총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는 “콘셉트 i4의 디자인은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동시에 미니멀하다”라며 “BMW 브랜드의 전동화에 핵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페라리 12기통 스파이더 부활, 812 GTS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2-27 15:42:42
    페라리 812 GTS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12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 ‘812 GTS’와 8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 ‘F8 스파이더 (F8 Spider)’를 27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돼 있던 출시 행사는 취소했다. 페라리 812 GTS 페라리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이다. 페라리의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 모델인 365 GTS4 이후 50년 만에 출시된 새 라인업으로 800마력의 12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페라리 812 GTS 812 슈퍼패스트와 마찬가지로 엔진 설계를 최적화하고 350바 직분사 엔진, 자연흡기 방식의 F1 엔진 콘셉트의 가변형 공기 흡입구 제어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배기량은 6.2리터에서 6.5리터로 늘어나 저속 회전에서도 최고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8.3초가 걸리며, 최대속도는 340km/h다. 세그먼트 내에서는 드물게 접이식 하드톱(RHT)을 적용해 비교적 큰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접이식 하드톱은 45km/h 이하의 속도에서 14초 만에 열린다. 오픈톱 주행 시에는 전자식 리어 스크린이 바람을 막아준다. 톱을 닫은 경우에도 전자식 리어 스크린을 열어 자연흡기 12기통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F8 스파이더 F8 스파이더는 F8 트리뷰토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이다.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페라리의 미드리어 8기통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얹었다. 8000rpm에서 3902cc 유닛의 720마력을 발휘하며 리터당 최고출력은 185마력, 최대토크는 78.5kg.m(3250rpm)다. F8 스파이더는 488 스파이더와 비교해 출력은 50마력 높고, 차량의 무게는 20kg 가볍다. 해당 모델 역시 접이식 하드톱(RHT)을 적용했다. 여기에 향상된 공기역학 기술을 반영해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한 개성을 갖췄다. 특히 가오리 형태의 엔진 커버는 F8 스파이더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 디터 넥텔(Dieter Knechtel)은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812 GTS와 F8 스파이더는 최고의 성능에 오픈톱 주행 감성까지 담아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 이번 라인업을 시작으로 올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신차들과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
  • 더 빠르고 강력해진 포르쉐 신형 911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2-25 10:00:5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8세대 신형 911을 2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911은 '카레라 S', '카레라 4S'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로 총 4종이다.신형 911 '카레라 S'와 '카레라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450마력(PS)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30마력(PS) 증가한 수준이다. 또 새롭게 개발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장착해 '카레라 S'와 '카레라 4S' 모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4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신형 911은 LED 헤드라이트 사이의 보닛을 통해 오리지널 911 세대의 디자인을 반영했다. 차량 전면의 차체 폭은 45mm 더 넓어졌다. 차량 후면 역시 폭이 더 넓어졌다. 프런트와 리어 부분을 제외한 모든 외관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신형 911 카브리올레의 경우 새로운 유압 장치를 적용해 지붕 개폐 속도를 높였다. 소프트 탑은 후면창과 통합된 통합 글래스 형태로 마그네슘 표면 요소를 포함시켜 고속에서 루프가 팽창하는 것을 방지한다. 소프트 탑은 최대 50km/h의 속도에서 개폐 가능하며, 개방 시간은 12초로 줄었다. 인테리어의 경우 오목한 계기판과 직선 라인을 강조한 대시보드가 특징이다. 중앙에 위치한 타코미터와 함께 10.9인치의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센터 스크린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웻(Wet)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웻 모드는 노면 위 물을 감지, 제어 시스템을 사전 설정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이다. 버튼을 누르거나 스티어링 휠(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모드 스위치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 밖에 카메라 기반의 경고 및 브레이크 지원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장착한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열 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와 리버시블 탑승자 보호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판매 가격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 및 카레라 4S 쿠페와 카브리올레 각각 1억 6090만원, 1억 7750만원, 1억 7030만원, 1억 8680만원이다.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돌입, 1795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2-21 09:34:5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1일부터 쿠페형 SUV 신차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가격대는 1795만원~2695만원이다. XM3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SUV다. 특히, 날렵한 루프라인을 가진 쿠페형 SUV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4,570mm의 전장과 2,720mm의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공간적인 여유로움을 확보한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 다운 강인함과 승하차 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PURE VISION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특히, 르노 아르카나와 완전히 차별화 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하이테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렁크 용량은 513리터로 효율적인 사용성까지 고려했다. 파워트레인은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 (게트락 7단식 습식 EDC 적용)과 경제적인 1.6GTe 엔진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적용)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췄다. 여기에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개선해 연비 개선 효과도 얻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상반기 중 QM3의 풀모델 체인지 모델(르노 캡처)와 전기차 3세대 조에(ZOE)를 출시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사전계약에 돌입한 XM3는 오는 3월 9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돌입...제원 및 가격 공개
    신차공개 2020-02-19 11:14:3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사전계약을 오는 20일 시작한다.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며 다음 달 판매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차는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은 기존보다 10mm 길어지고,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다. 아울러 6인승 모델의 경우 대형 SUV에만 탑재됐던 2열 독립 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탑승 편의성도 강화했다.

 새 플랫폼을 통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경량화 소재를 적용해 차량 중량을 80kg 가량 줄였으며,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차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 연비는 15.3km/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다.

 디젤 모델은 2.2리터 디젤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D2.2’를 적용하고 현대차그룹 최초로 습식 8속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변속기를 장착한다.
 

최고출력 202PS,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기준)다. 향후에는 고성능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차 안에서 결제하는 ‘기아 페이’ 등을 최초로 적용했다.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은 차량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한다. 이와 함께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을 포함하는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 페이(KIA Pay)’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밖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Entry)’, 서라운드뷰 모니터(SVM)와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디젤 모델 ▲트렌디 3,070만~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만~3,390만원 ▲노블레스 3,660만~3,690만원 ▲시그니처 3,950만~3,98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로 중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준대형 SUV’로 거듭났다”라며 “신형 쏘렌토는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4년 만의 부분 변경 ‘렉서스 뉴 RX’ 출시...롱바디 다음달 판매
    신차공개 2020-02-17 15:28: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준대형 SUV ‘NEW RX’를 17일 선보였다. 신차는 차체 강성 및 서스펜션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롱바디 모델인 RX450hL는 다음 달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차는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서스펜션을 개선했다. 먼저 차량의 조립에 사용하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스팟 용접의 타점을 늘려 차체 강성을 높였다. 또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새롭게 도입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허브 베어링의 강성을 향상해 응답성을 높이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을 억제했다. 디자인의 경우 전면의 가로형 스핀들 그릴을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바꿨다. 트리플 LED 헤드램프, 범퍼 하단 디자인 등을 한층 날렵한 모습으로 변경했다. 후면은 범퍼의 하단부를 더 낮추고 수평축을 강조했다. 또 L자형 콤비네이션 램프와 새로운 휠 디자인을 더해 렉서스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실내는 장인의 공정을 거친 나무, 가죽, 금속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12.3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홀더, 센터콘솔박스 후면의 USB 충전 포트 등을 적용했다.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기능도 제공한다. RX 450hL(3열 좌석, 롱바디)의 2열 좌석은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는 캡틴 체어를 적용했다. 3열 시트는 파워폴딩 기능을 사용해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승객을 더 태울 수 있다. 3열에서는 독립적으로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1열부터 3열까지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 구조로 설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5리터 V6 엔진과 함께 포트분사와 직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D-4S 하이브리드 엔진기술을 적용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후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으로 조절한다. 평소에는 전륜 구동으로 주행하다가 차량의 상태에 따라 후륜으로 토크를 배분한다.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 총 네 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포함한다. 아울러 차량 주변을 360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비롯해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등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수프림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 9070만원이며,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는 8450만원이다. 렉서스 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기본이 탄탄한 RX가 더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서스펜션 구조개선 및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의 변화를 선도하는 NEW RX와 함께 렉서스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캠리 스포츠 에디션 200대 한정판매, 일본 공장 물량 도입
    신차공개 2020-02-14 15:20:2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미국에서만 판매하던 캠리의 스포츠 에디션을 14일 한국에 공식 출시했다. 기존 캠리의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0만원 정도 높은 가격이지만 새로운 앞, 뒤 디자인이 호평을 받으며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차종이다. 토요타 코리아에 따르면 토요타의 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200대 한정 판매한다. 스포츠 에디션은 지난 2017년 캠리를 출시하면서 함께 공개한 모델이다. 하지만 미국 공장에서만 생산해 북미 지역에만 판매해왔다. 캠리는 미국 시장에서 연간 30~40만대 가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다.국내에는 지난해 말부터 생산을 시작한 일본 공장의 물량이 들어온다. 일단 초기에 200대를 먼저 들여와 판매하고 추이를 본 뒤 추가 물량을 검토한다는 전략이다.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캠리 가솔린 모델을 바탕으로 전용 프론트 그릴과 새로운 범퍼를 적용했다. 사이드 그릴의 디자인도 달라 더 넓고 낮은 모습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블랙과 실버의 투톤을 적용한 18인치 휠응 사용했고 트윈 팁 머플러, 옆면 문짝 아래의 사이드 로커 패널을 더하고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해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했으며 최고출력 207마력(ps), 최대토크 24.8kg.m의 힘을 낸다. 스티어링휠에는 패들 시프트를 더했고 헥사곤 패턴의 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메탈 패턴을 적용해 실내도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했다.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캠리 스포츠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캠리 스포츠 에디션의 가격은 모노톤 3710만원, 투톤은 3810만원이다.auto@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