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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 유로6D 신형 덤프트럭 출시...어댑티브크루즈에 차선이탈방지까지
    신차공개 2020-11-23 11:49:24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6D 환경규제를 충족한 덤프트럭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신형 MAN 덤프트럭은 D26 엔진을 탑재해 기존 유로 6C 엔진 대비 최고출력은 10마력, 최대토크는 10kgf.m가 증가했다. 또, SCR의 기능을 강화하고 엔진 구조를 단순화해 신뢰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형 기능을 채택해 연비를 최대 4% 향상시켰다. 보조 제동장치로는 리타더를 적용했다. 덤프트럭에는 최대 제동력이 3500N.m에 이르는 리타더를 적용했고 EVBec(전자제어식 엔진브레이크)와 결합해 최대 120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보조 제동성능을 갖췄다.또,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차량안정성제어장치, 긴급제동시스템을 탑재했고 스탑앤고 기능을 적용한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하면 정체 구간 주행시 운전자의 주행 부담을 덜어준다.험지 주행을 위해서는 오프로드 팁매틱 기어박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동력이 강하게 필요한 구간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좌우 구동 바퀴의 회전 속도를 맞추는 후륜차동제한장치를 사용해 한쪽 바퀴가 웅덩이에 빠지더라도 탈출이 용이하게 만들었다.외부에는 신규 컬러와 데칼을 적용했고 개방감 높은 4점식 캡 에어서스펜션을 사용했으며 고상형 범퍼와 스트레이트 I자형축을 기본 탑재에 운전의 편의성을 개선했다.MAN 유로6D 덤프트럭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유지보수 프로그램 ‘케어프리 4 패키지’를 무상 적용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번 덤프트럭은 국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으며 뛰어난 완성도의 차량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auto@autocast.kr
  •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있는 새로운 옵션들
    신차공개 2020-11-11 10:56:08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의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 기본 모델을 지난 8월 출시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애초 10월 양산을 시작하며 지난 달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기아차는 7인승과 9인승 모델을 먼저 내놓고 4인승 등 최고급 사양은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 장착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mm 늘어난 헤드룸을 통해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본 모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공간 활용을 보여준다. 후석 승갱을 위한 21.5인치의 스마트 모니터는 지상파 DMB는 물론이고 HDMI단자와 USB단자를 탑재했고 스마트폰의 미러링 기능도 지원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21.5인치 스마트모니터 또, 하이루프 측며에 장착한 2열과 3열의 LED 독서등은 독서나 문서작업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LED 센터 룸램프와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하이리무진 전용으로 장착했다. 2열과 3열의 LED 독서등 그리고 조수석 시트 등받이에 부착한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 상태를 감안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하며 1열과 2열에서는 냉온 컵홀더로 음료의 온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측면과 후면에 주름식 커튼을 적용해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조수석 뒤에 장착한 공기청정기 #가솔린 7인승, 9인승 먼저 출시기아자동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가솔린 7인승과 9인승을 먼저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솔린 모델은 3.5리터 GDI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마력(ps), 최대토크 36.2kg.m의 성능을 내며 복합연비는 9인승을 기준으로 8.7km/l를 기록했다. 컬러의 선택 폭은 넓지 않다. 외장은 스노우화이트펄, 오로라 블랙의 2가지만 생산하며 내장은 코튼 베이지 단일 컬러로 운영한다. 카니발의 하이리무진은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고 9인승 모델은 6066만원, 7인승 모델은 6271만원이다. 9인승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이 아니며 7인승은 개별소비세 3.5%를 감안한 가격이다. 기아차는 향후 4인승 모델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교차로 추돌방지장치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거점도 확대한다. 이달부터 기아차는 하이리무진 거점 35개소를 전국에 추가로 운영해 직영 서비스센터 18곳과 전국 마스터 오토큐 66개소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다.auto@autocast.co.kr
  • 르노삼성 ‘뉴 QM6’ 출시…디젤 빼고 LPG에 고급 트림 추가
    신차공개 2020-11-06 16:07:4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SUV QM6의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 ‘NEW QM6’를 6일 출시했다. 전면부를 중심으로 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디젤 모델을 삭제했다. LPG 모델에는 고급 트림을 추가했다. 먼저 외관의 경우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퀀텀 윙’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그릴 패턴은 메시 형태로 변경했다.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여기에 지난 7월 더 뉴 SM6에 처음 적용한 후면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QM6에도 적용했다. 르노삼성차는 “QM6의 외관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QM6가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등 스타일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실내에는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프레임리스 룸미러를 새로 추가했다. 또 심카드(SIM card) 형태의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GDe 옵션사양으로 12개 스피커가 지원하는 보스(BOSE) 서라운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엔진 라인업은 2.0 GDe 모델과 2.0 LPe 모델이 있다. NEW QM6 GDe는 중형 SUV 유일의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모델로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12.0km다. 아울러 듀얼 VTC(Valve Timing Control)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높이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절감했다. 디젤 모델에 사용한 흡차음제와 사일런스 타이밍 체인(Silence Timing Chain) 사용으로 정숙성도 확보했다. LPG 모델인 NEW QM6 2.0 LPe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를 발휘한다. 1회 충전시 최대 534km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르노삼성차가 최종 확보한 LPG 도넛탱크 고정기술 특허를 적용, 트렁크 용량 확보는 물론 후방 충돌 시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LPG 도넛탱크가 트렁크의 하부 플로어에 직접 닿지 않고 살짝 떠 있도록 고정하는 설계를 적용해 소음진동을 줄였다. 특히 LPG 엔진 버전에도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새로 추가했다. 해당 트림은 1열과 2열 사이드 윈도에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로 마감해 정숙성을 높였다. 또 2열사이드 윈도우에는 프라이버시 글라스를 적용했다. 실내 곳곳에는 소프트 재질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대시보드 하단/글러브 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포켓 인사이드 카펫(앞좌석),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상품성 개선을 위해 전 트림 동승석에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및 윈도우 버튼 라이팅을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아웃사이드 미러 메모리 및 후진 자동각도 조절, S-Link 8.7” 에어컨 오프(off) 기능, 2.0 GDe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CC), 오토 클로징 등을 추가했다. 모델별 가격은 2.0 GDe SE 트림 2474만원, LE 트림 2631만원, RE 트림 2872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원, 프리미에르 3324만원이다. 2.0 LPe SE 트림 2435만원, LE 트림 2592만원, RE 트림 283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원, 프리미에르 3245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dajeong@autocast.kr
  • 쌍용 ‘올 뉴 렉스턴’ 출시...임영웅 앞세워 고급 트림 추가
    신차공개 2020-11-04 11:40:57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의 부분변경 모델 ‘올 뉴 렉스턴’을 4일 공개했다. 디자인 변경과 함께 첨단안전사양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다. 판매가격은 ▲럭셔리 3695만원 ▲프레스티지 4175만원이다. 스페셜 모델인 ▲더 블랙은 4975만원이다.외관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그릴 내부는 크롬 소재의 방패 형상 패턴으로 채웠다. 여기에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더했다. 실내는 4스포크 타입의 D컷 스티어링휠, 레버 타입의 전자식 변속 시스템,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퀼팅 패턴을 더한 시트와 도어트림을 적용하고 오버헤드콘솔에는 하이글로시 소재 신규 디자인과 터치식 스위치를 적용했다. 2열 시트는 베이스와 볼스터 사이즈를 증대하고 높이를 조절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등받이는 139도까지 리클라이닝(국내 SUV 최대) 가능하다. 2열 탑승객을 위한 2개의 USB포트에 12V 파워아울렛을 더했다. 적재 공간은 기본 784ℓ (VDA 기준)으로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다. 2열 폴딩 시 1977ℓ로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2.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각각 15마력과 2.0kg∙m가 향상됐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ℓ로 10% 가량 높아졌다.4WD를 적용하면 3톤의 견인능력을 갖춰 요트와 트레일러 등과 결합 가능하다. 여기에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도 작동한다. 안전성도 보강했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했다. 전 트림에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W) ▲부주의 운전경보(DAW) ▲안전거리 경보(SDW) ▲스마트하이빔(SHB)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4중 구조 프레임 보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9에어백,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가 전트림 기본이다.이 외에도 후측방경고(BSW)는 물론 후측방 충돌보조(BSA),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 등을 제공한다.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도 적용했다.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 관리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될 경우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조치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10년 무상 제공한다.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주변환경을 표시하는 3D 어라운드뷰는 일반, 와이드, 풀레인지(Full Range) 3가지 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 3D 모드에서 차량을 360도 회전시키며 주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시 내기모드로 자동 전환해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며, 동승석 온도를 개별조절할 수 있는 듀얼 존 풀오토 에어컨이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뒷자리 탑승객을 위한 후석승객 대화모드&취침모드도 새롭게 적용했다. 블랙 컬러를 테마로 한 풀옵션 스페셜 모델 ‘더블랙(The Black)’도 함께 선보였다. 스페이스 블랙 외장색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블랙휠, 휠아치&도어 가니시, 스웨이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4Tronic, 인피니티 오디오를 비롯한 고급 편의사양을 모두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전동식 파워 사이드스텝 △도어 스팟램프 △에어컨 습기 건조기 △테일게이트 LED 램프 등 차별화된 전용 사양을 탑재했다. 구매 고객에는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및 정기점검을 위한 프리미엄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신차 생중계 쇼케이스 한편 쌍용차는 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를 통해 신차를 공개했다. 앞서 음원플랫폼 멜론 신청을 통해 선정된 150명의 패널과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아나운서 이혜성의 사회로 가수 임영웅,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카레이서 서주원이 출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쌍용차와 임영웅의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한 신곡 ‘HERO’도 발표했다. 해당 곡은 올 뉴 렉스턴의 브랜드송으로 사용되며 각 음원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281마력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사전계약 실시...11월 중순 신차발표
    신차공개 2020-10-30 11:32:1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리터 터보 모델의 사전계약을 2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한 2.2리터 디젤 모델과 함께 싼타페는 당분간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한다. 더 뉴 산타페 2.5 가솔린 모델은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총 3개의 트림으로 운영한다. 각각 2975만원, 3367만원, 3839만원으로 같은 등급의 디젤 모델에 비해 147만원 낮게 책정했으며 개별소비세 3.5%를 감안한 가격이다.가솔린 터보 모델은 2.5리터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81마력(ps)과 최대토크 43.0kgf.m의 출력을 내며 습식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사용한다. 또,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 효율을 고려해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을 적용해 기존 싼타페 2.0 가솔린 터보 대비 약 14% 개선한 10.8km/l의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하는 GDi 방식과 흡기 포트에 분사하는 MPi 방식의 장점을 조합한 시스템이다.이와 함께 11월 2일 사전계약 시작과 동시에 N 퍼포먼스 파츠와 편의성과 레저를 고려한 개인화 상품을 출시한다. 여기에는 전용 머플러, 4피스톤 브레이크, 20인치 경량휠, 빌트인 공기청정기, 적외선 무릎 워머 등이 들어간다.현대자동차의 '더 뉴 싼타페'는 사전 계약을 약 2주간 진행한 뒤 11월 중순쯤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 GV70 디자인 공개...인테리어 눈길
    신차공개 2020-10-29 10:10:2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중형 SUV ‘GV70’의 내ᆞ외장 디자인을 29일 공개했다. GV70는 지난 1월 출시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로 올해 공개 예정이다. 신차의 전면부에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범퍼 하단에는 엔진 하부 보호용 덮개를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을 사용하고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아래로 흐르는 C필러의 크롬라인을 적용했다. 후면부 역시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세로형 배기구,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을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실내 구조로 설계했다. 비행기 날개의 유선형 조형에서 영감을 받아 타원형 요소를 사용했으며 무드조명으로 이를 강조했다.슬림한 형태의 송풍구와 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크롬 라인이 양측 문까지 이어져 탑승객을 감싸는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LCD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센터페시아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했다. 센터콘솔에는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GV70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다. 스포츠 패키지 전용 프론트 범퍼와 지-매트릭스 패턴의 전용 21인치 휠과 다크크롬 가니쉬와 대구경 배기구로 스포츠 감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스포츠 전용 내장 컬러와 전용 스티어링휠을 비롯해 콘솔과 도어에 카본 파이버 디테일을 적용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V70는 투 라인(Two Lines)과 윙 페이스(wing face)등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G7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70 라인업의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제로백 4초,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 사전계약...545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10-26 10:30:4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가 연식변경을 거친 2021년형 ‘더 뉴 카마로 SS(The New Camaro SS)’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가격은 5450만원이이다.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5529만원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유광 블랙 색상의 전면 범퍼를 바디와 동일한 색상을 적용했다. 범퍼 중앙에 자리했던 플로우타이 엠블럼을 블랙보타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라디에이터그릴로 위치를 옮겼다. 외장색은 무채색인 기존 애쉬그레이 대신 유채색의 리버사이드 블루를 신규 도입해 플레이밍 레드, 다크 쉐도우 그레이, 턱시도 블랙과 함께 제공한다. 고급 편의사양도 새롭게 추가했다. USB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을 새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무선으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적용했다. 시야에 방해 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ECM 룸미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보다 원활한 시야 확보를 위해 기존 스포일러에 위치했던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용 디지털 카메라를 차량 루프에 위치한 샤크핀 안테나로 옮겼다.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하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 시간은 4초다. 또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초반 가속력을 극대화했다. 주행 모드는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컨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orque Vectoring System) 등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쉐보레의 레이싱 DNA를 담은 정통 스포츠카 카마로 SS가 디자인과 편의사양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면서 "최고의 성능과 가성비를 갖춘 카마로 SS가 이번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dajeong@autocast.kr
  • 전기로 가는 슈퍼트럭 GMC 허머 EV…내년 말 본격 생산
    신차공개 2020-10-21 12:42:4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GM이 전기로 가는 슈퍼트럭 ‘허머(Hummer) EV’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허머 EV는 GM의 산하 브랜드 중 SUV・픽업 트럭을 전문으로 하는 GMC 제품 라인업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전기차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은 “이 혁신적인 트럭은 GM이 완전한 전기차(all-electric)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며 “광범위한 성능을 제공하는 GM의 얼티엄 드라이브 아키텍쳐를 토대로 한 허머 EV는 언제 어디든 모험을 떠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이 되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차는 GM의 최신 얼티엄 배터리와 GM이 자체 개발한 EV 드라이브 유닛인 얼티엄 드라이브로 움직인다. 얼티엄 드라이브는 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며 유닛 내에 있는 3개의 개별 모터로 구동한다. GM 추정치로 1000마력과 1만1500lb.ft 의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e4WD로 불리는 허머 EV의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온로드 및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 내부 테스트 주행거리 결과 최대 350kW의 고속 충전시스템이 적용된 800V급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한번 완충으로 350마일(563km) 이상을 주행한다. GM에 따르면 신차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먼저 험로에서 전륜과 후륜의 꺾임 각을 같게 해 차량의 대각선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크랩워크(CrabWalk)’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 서스펜션 높이를 약 6인치(149mm) 들어올리는 ‘엑스트랙트 모드(Extract Mode)’ 기능을 기반으로 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아울러 35인치 높이의 굿이어 랭글러 다목적 MT 타이어와, 전면 및 하부 카메라를 바탕으로 한 울트라 비전(UltraVision), 디스플레이를 통해 토크 출력값, 디퍼렌셜 로커 체결, 타이어 공기압, 피치 및 롤링 각도, 드리프트 게이지, 토크 벡터링 등을 전달하는 오프로드 위젯을 적용했다. 신차는 디트로이트 햄트래믹에 위치한 GM의 팩토리 제로에서 2021년 말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팩토리 제로는 GM이 22억 달러를 투자해 40년 이상 된 설비들을 개조한 전기차 생산 전용 공장이다. 한편 GM은 지난 3월 본사에서 개최된 ‘EV 위크(EV Week)’에서 새롭게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와 이를 동력원으로 하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하며 2023년까지 20여개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dajeong@autocast.kr
  • 디젤 뺀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V90)’ 출시…달라진 점은?
    신차공개 2020-10-21 10:22:3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크로스컨트리(V90)’를 국내에 21일 출시했다. 신차는 전후면 디자인을 소폭 바꾸고 마일드하이브리드를 더한 엔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6900만원(B5 AWD), 7520만원(B5 AWD Pro)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신차의 외관에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전방 안개등,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블랙 휠 아치 및 사이드 가니쉬, 글로스 블랙 사이드 윈도우 데코와 더불어 새로운 휠 디자인(19인치 그라파이트 다이아몬드 컷/18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컷)을 도입했다. 후면에는 시퀀셜 턴 시그널이 포함된 풀-LED 테일램프를 비롯해 히든 테일 파이프를 적용했다. 디자인 변화로 길이는 기존 대비 20mm 늘어났다. 주력 판매 트림인 프로(PRO)모델은 시트 색상에 따라 패널 마감을 피치드 오크 또는 그레이 애쉬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앞 좌석 전동식 사이드 서포트 및 쿠션 익스텐션, 마사지 기능을 비롯해 열선 및 통풍시트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새로운 재즈 모드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편의사양으로는 전 트림에 초미세먼지(PM 2.5)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를 비롯해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뒷 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파워 폴딩 리어 헤드레스트, 휴대전화 무선충전 및 2열 더블 C-타입 USB 포트 등을 기본으로 넣었다. 파워트레인은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250마력(5,700rpm), 최대 토크 35.7kg∙m(1,800~4,800rpm)를 발휘한다. 볼보자동차의 글로벌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디젤 엔진 트림은 전면 배제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도로 표시 정보를 비롯해 에코(ECO), 컴포트(Comfort), 다이내믹(Dynamic), 오프로드(Off-Road), 개인화(Individual) 등 5가지 주행 모드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 감지 및 교차로 추돌 위험 감지 기능을 갖춘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으로 구성된 첨단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을 전트림에 탑재했다. 또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케어키 역시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는 차와 함께하는 모든 여정에서 느끼는 새로운 삶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이 같은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하는 모델”이라며 “이미 많은 고객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주고 계신 XC90과 S90과 더불어 신형 크로스컨트리(V90)의 출시로 완성된 플래그십 90클러스터를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정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신차공개 2020-10-19 11:26:5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쌍용자동차가 디자인과 상품구성을 바꾼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을 19일 시작했다. 가격은 기존 G4렉스턴의 3440~4650만원에 비해 올라간 3700~5000만원이 됐다. 신차는 11월 5일 발표하며 3개의 트림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올 뉴 렉스턴의 기본 트림은 럭셔리다. 사전계약 가격 기준으로 3700만원~3750만원부터 시작한다. 2.2리터 LET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R타입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휠은 모든 트림에 기본이다. 또, 전자식 변속레버, D컷 가죽스티어링휠도 들어간다.기존 모델에는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했었고 파워스티어링휠이 유압식이었기 때문에 오프로드 주행에는 적합하지만 차로유지 보조와 같은 스티어링휠을 조작하는 추가 기능을 적용할 수 없었다. 이와 함께 기어노브도 전자식으로 변경했다. 편의사양으로는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이 들어가며 2열에도 충전용 USB를 2포트 제공한다. 현대, 기아 등 타사에서 신차에 적용했던 사양도 포함됐다. 후석 취침모드와 함께 앞차 출발 알림, 긴급 제동 보조, 차선 이탈 경보, 차선 유지 보조, 스마트 하이빔, 안전거리 경보 등의 기능을 넣었다. 옵션으로는 4륜구동과 3열시트를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럭셔리 트림에서는 9인치 내비게이션과 독특하게도 5인승에만 적용하는 차박 패키지를 추가했다. 차박용 실내 매트와 베개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을 고르면 4150만원~42000만원 사이에서 시작한다. 럭셔리 트림의 품목에 20인치 휠이 들어가고 소음을 줄여주는 유리를 사용한다. 또,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을 제공하며 후석대화모드와 같은 대형 SUV에서 유행하는 편의사양도 추가한다. 주목할 것은 안전사양이다. 사각지대 운전보조,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접근경보, 차선 변경경보와 함께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 안전 하차 경보 기능이 추가된다. 모두 최신 경쟁 SUV에서 주력으로 홍보하는 사양이다. 옵션으로 골라야하는 것은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더 좋은 오디오 정도다. 특별한 옵션을 더한 ‘더 블랙’ 트림은 4950만원~5000만원으로 책정된다. 프레스티지 품목 외에 4륜구동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블랙 컬러를 전체 적용한 모델이다. 마치 경쟁 모델에서 최상위 모델을 만들며 별도의 컬러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외에도 에어컨 습기 건조기, 이른바 애프터블로워와 전동식 파워 사이드스텝 등을 커스터마이징 품목으로 제공한다. 애초 ‘올 뉴’라는 말은 신차를 말하는 영어다. 하지만 쌍용자동차는 신차에 준하는 변경을 적용했기 때문에 기존의 ‘G4 렉스턴’이라는 차명 대신 ‘올 뉴 렉스턴’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 2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 출시...수입차 대중화 목표
    데일리 뉴스 2020-10-15 14:48:59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를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를 열어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고 7세대 신형 제타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 전략이자 주요 과제”라며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 바로 신형 제타다”라고 밝혔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콤팩트 세단이다. 국내에서 1만 5000여대 이상 판매됐던 6세대 모델보다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은 대폭 개선됐다. 반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과 프레스티지 모델 각각 최대 약 400만원, 700만원 낮아졌다. 아울러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국내 출시를 기념해 2650대 한정으로 제타 론칭 에디션을 판매한다.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2951만6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14%의 추가 할인을 받아 232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해 총 소유 비용(TCO) 더욱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 이날 폭스바겐코리아는 2022년까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도 발표했다. 오는 12월 신형 파사트 GT를 선보이고 내년 초 소형 SUV 티록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까지는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출시할 계획이다.이 밖에 국내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 역시 8세대 신형 모델을 내년 가을 출시한다.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차 ID.4도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투입,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우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폭스바겐은 진정으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최초의 수입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3년만에 변신 현대 ‘더 뉴 코나’ 출시... 2031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10-15 09:15:40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15일 출시했다. 신차는 디자인을 바꾸고 CVVD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외관은 기존 디자인 위에 날렵한 인상을 더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40mm 길어졌으며 앞뒤 범퍼와 함께 클래딩을 연결했다. 후면부의 경우 테일램프는 전면부와 연결감을 줬으며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실내는 기존 대비 2.5인치 늘어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을 적용했다. 더 뉴 코나 N라인 엔진 라인업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한다. 여기에 고성능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추후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할 예정이다.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한다. 연비는 13.9km/ℓ다. (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N 라인의 경우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을 튜닝해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아울러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했다. 안전·편의사양도 대폭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을 대폭 추가했다. 여기에 2WD 험로 주행 모드도 기본 적용했다.이 외에도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보내주는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 키,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또 목적지 자동 추천,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등을 적용했다. 트림은 엔진 라인업별로 동일하게 스마트, 모던, 인스퍼레이션 등 3개를 운영한다. 트림별 가격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외장색은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다크 나이트, 펄스 레드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을 새로 추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쌍용 티볼리 에어 재출시...셀토스보다 큰 트렁크・낮은 가격 내세워
    신차공개 2020-09-28 09:48:5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에어를 재출시한다. 쌍용차는 2021년형 티볼리 에어의 실내외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차는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으로 2열을 접으면 적재공간이 1440L까지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원 ▲A3 2170만~220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외관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했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쌍용차에 따르면 신차는 소형 SUV임에도 중형 SUV의 트렁크 용량을 능가한다. 신차의 기본 트렁크 용량은 720L. 르노삼성 XM3 512L, 기아 셀토스 498L 등보다 크다. 중형 SUV인 현대 싼타페 634L, 쏘렌토 705L와 비교해도 넉넉한 수준이다. 신차 발표는 오는 7일 저녁 7시 45분 국내 최초로 CJ 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CJ오쇼핑과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제공, 팬데믹으로 지쳐 있는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계약은 오는 5일까지다.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구성: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컴포트 패키지+스타일 패키지+하이패스)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커머스 포털 11번가(www.11st.co.kr)에서는 사전계약기간 동안 20만원 신차구매 쿠폰을 50% 할인된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