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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유니온잭 램프 단 신형 클럽맨으로 1만대 넘겠다”
    신차공개 2019-10-21 14:44:48
    뉴 미니 클럽맨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뉴 MINI 클럽맨’을 21일 출시했다. 클럽맨은 미니 모델 중에 실용성을 내세운 모델로 4개의 도어와 5개의 풀 사이즈 시트, 양방향으로 오픈되는 후면부의 스플릿 도어가 특징이다. 이날 출시한 뉴 미니 클럽맨은 지난 2015년에 출시된 3세대 클럽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 편의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클럽맨은 국내 시장에서 미니 전체 판매의 약 25%를 차지하는 주력 모델이다. 미니는 올해 1~9월 누적 기준으로 7438대를 판매했다. 미니는 이번 클럽맨 신형 출시를 통해 올해 판매 1만대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니코리아 브랜드 담당 나정훈 매니저는 “기존 2세대 클럽맨은 미니 모델 중 판매 비중이 2%에 불과했지만, 3세대 모델 출시 후 비중이 20%이상으로 늘었다”며 “이번 신형 모델 출시로 판매가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는 신차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디테일을 강화했다. 전면부 그릴을 키우고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사이드 미러캡을 날렵하게 다듬고 유니언잭에 영감을 얻은 최신 휠 디자인과 후미등을 적용했다.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에는 18인치 투톤 멀티레이 스포크 휠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기본 360ℓ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분리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더불어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트렁크 도어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적용했다. 최신 기술과 액세서리도 더욱 강화했다. 쿠퍼 하이트림 모델 이상에서는 애플 카플레이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피아노 블랙 컨셉의 레터링, 엠블럼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3개의 가솔린 엔진과 3개의 디젤 엔진 등 총 6개다. 이와 함께 쿠퍼 및 쿠퍼 S 모델에는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새롭게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모델별로 136마력에서 최대 19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향후 MINI의 정통 레이싱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뉴 MINI JCW 클럽맨 모델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 모델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디젤 모델의 경우 순차적으로 인증이 완료되는대로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 3,640만원, 쿠퍼 하이트림 4,190만원, 쿠퍼 S 4,760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쿠퍼 D가 4,000만원, 쿠퍼 D 하이트림 4,380만원, 쿠퍼 SD 모델 4,980만원(전 모델 부가세 포함)이다.dajeong@autocast.kr
  • XC40 기반 볼보 첫 전기차 공개, 한 번 충전에 400km 달려
    신차공개 2019-10-17 10:29:16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가 XC40 기반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친환경차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볼보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첫 번째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Recharge)’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 ‘리차지’는 볼보의 전기차 라인업에 붙여질 새로운 모델명이다. 신차는 볼보의 CMA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CMA는 볼보가 개발한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으로 내연기관은 물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파워트레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보 폴스타2와 동일하다. 차량 바닥에 78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8시간이 걸리며 150kw급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사륜 구동으로 작동하며 총 시스템 출력은 408마력, 최대토크는 660N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4.9초가 소요된다. 특히 볼보는 전기차의 안전성을 고려해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새로운 차체 구조물인 세이프 셀을 더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배터리팩 주위에 크럼플존을 형성, 배터리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라디에이터가 그릴이 사라진 자리에는 볼보의 ADAS시스템에 관여하는 센서를 장착했다.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인식 기능으로 차량의 온도 조절과 내비게이션 설정, 음악재생, 전화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볼보의 디지털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인 ‘볼보 온 콜(Volvo On Call)’과 통합 시 차량의 전력 소비량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다. 실내외 디자인의 경우 XC40 내연기관 모델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트렁크 공간은 약간 줄었지만, 엔진이 사라진 보닛 아래에 트렁크 공간을 마련해 보완했다. C필러에는 ‘리차지’ 양각 로고를 더하고, 후면에는 ‘리차지’ 배지를 부착했다. 신차는 내년 말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가별 세부 모델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볼보는 2025년까지 전체 판매의 50%를 순수 전기차로 채운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옵션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향후 5년 안에 5종의 전기차를 ‘리차지’ 라인업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8세대 골프 내, 외장 사진 유출...스케치와 똑같아
    신차공개 2019-10-15 16:32:2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폭스바겐이 이달 공개할 예정인 8세대 골프의 실내외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폭스바겐이 사전 공개한 두 장의 스케치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다. 8세대 골프는 내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15일 유출된 폭스바겐 8세대 골프의 모습은 최근 등장한 아테온 등에서 보여줬던 디자인과 상당부분 유사하다. 전형적인 3스포크 형태의 스티어링휠을 탑재했고 오른쪽에는 기어노브가 붙었다.전면은 디지털 스크린으로 채웠으며 운전대 앞의 스크린과 오른쪽의 스크린이 같은 선상에서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로로 길에 이어지는 센터라인은 에어밴드와 합쳐지면서 기존의 티구안, 아테온에서 보여줬던 직선의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다.겉모습은 해치백의 교과서 골프의 디자인에 여러 가지 선을 추가했다. 보닛에는 A필러와 보닛 중앙으로 이어지는 총 네 개의 선이 강하게 들어갔으며 좌우 헤드라이트를 이어주는 그릴 디자인은 엠블럼을 지나가면서도 직선을 유지한다. 헤드라이트는 아래쪽을 둥글게 마무리했고 휀더까지 깊게 파고드는 라인을 만들었다. 사이드미러는 골프 역사상 최초로 A필러가 아닌 문짝에 붙였다.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없애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범퍼 하단에는 3개의 강한 선을 이어가며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추가했다.폭스바겐은 8세대 골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는 오는 24일 공식 발표하며 국내에는 내년 도입한다. 지난 8월 폭스바겐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애초 7세대 골프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고려했다가 계획을 수정해 8세대 모델을 바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auto@autocast.co.kr
  • 스웨덴 디자인, 영국서 생산...2000만원대 전기차 유럽서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0-14 13:46:1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약 500만원의 보조금을 포함하면 22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전기차가 유럽에서 출시됐다. 스웨덴의 전기차 스타트업 ‘유니티(Uniti)’는 신차 ‘유니티 원’을 출시하고 내년 초 고객 인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유니티는 2016년 초 스웨덴에서 시작한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이다. 스웨덴에서 디자인을 시작해 지멘스와 협업을 시작한 이후 영국 실버스톤의 공장에서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 신차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이다. 영국에서 제공하는 3500파운드 (약 521만원)의 보조금을 포함하면 시작가격이 1만5100파운드 (약 2251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12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기본 모델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93마일 (149km)지만 옵션으로 24kWh의 배터리를 더하면 최대 186마일 (약 3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기존에 알려진 내용으로는 2인승의 도시형 전기차로 설계했지만 이번 발표한 차는 3인승의 구조를 갖고 있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리어 벤치 시트를 적용했는데 기본적인 155리터의 적재 공간에 뒷좌석을 제외하면 760리터까지 적재 공간이 늘어난다. 이외에도 LED 헤드램프와 열선시트, 에어컨과 6개의 스피커를 갖춘 오디오를 장착했으며 고무 매트를 포함한 내장재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유니티 원의 성능은 최고출력 67마력(hp)이며 85Nm의 토크를 낸다. 시속 31마일(mph)까지 4.1초, 62마일(mph)까지는 약 9.9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75마일(mph, 약 120km/h)이다.12kWh의 기본 모델은 상용 50kW의 고속충전기로 20%에서 80%까지 9분 만에 충전할 수 있으며 24kWh의 고용량 배터리를 갖춘 차는 17분이 걸린다. auto@autocast.co.kr
  • 4년4개월 만의 변화, 기아 신형 K5 2.5 터보 예고
    데일리 뉴스 2019-10-08 11:53:0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K5에 2.5리터 터보 가솔린 모델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고성능 N 모델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다. 업계에서는 최고출력 275마력을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8일 미국과 국내의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신형 K5는 오는 11월 22일 개막하는 LA모터쇼가 데뷔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신차에는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하면서 고성능 모델을 위주로 이미지를 형성하고 나머지 모델을 통해 판매량을 늘리는 전략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자동차의 K5는 북미에서 ‘옵티마’라는 이름을 판매한다. 올해 8월까지 누적 판매량 6만8000대를 기록하면서 쏘렌토에 이어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세단이다. 따라서 올 LA 모터쇼를 통해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다는 이야기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국내에도 11월 출시가 예정된 상태다.미국 매체 카버즈는 신형 K5에 2.5리터 4기통 터보 모델의 출시를 예고하면서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약 275마력의 출력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LA 모터쇼에서 신차를 공개하지만 GT 모델은 별도로 내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아자동차의 K5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신형 쏘나타와 형제차다.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엔진을 포함한 파워트레인도 공유한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2.0리터 4기통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LPG 외에 1.6리터 터보 모델을 추가하면서 ‘터보’가 아닌 ‘센슈어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추후 출시할 2.5리터 터보와 차이를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따라서 기아자동차의 K5 역시 비슷한 엔진 라인업 구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2.0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기본 모델을 출시하고 2.5리터의 터보 모델은 추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두 개의 얼굴'로 출시한 기아자동차 K5 이와 함께 디자인에서도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미 기아차의 국내, 해외 임원들의 입에서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이 전해졌다. 지난 5월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법인 수석 부사장은 “신형 K5 핵심은 디자인”이라고 말했고 루크 동커볼케 현대기아차 디자인최고책임자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체스판의 말을 예로 들면서 각각의 자동차가 같은 체스판에 있지만 개성 있는 디자인을 유지할 것을 예고했다.기아자동차는 하반기 K5 출시를 앞세워 올해 판매량을 마지막까지 끌어올릴 전략이다. 중형 세단의 경우 보통 6년 정도 주기로 신차를 발표하지만 신형 K5는 2015년 7월 15일 기존 모델을 출시한 이후 불과 4년 4개월 만에 신차를 내놓는다. auto@autocast.co.kr
  • 20년 만의 부활...BMW 8시리즈 사전 계약 시작
    신차공개 2019-10-02 14:45:2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가 새롭게 시작한 8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년 만에 부활한 모델로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BMW의 새로운 8시리즈는 20년 만에 부활했다. 기존 모델의 코드명이 알파벳 ‘E’로 시작했지만 이번 8시리즈의 코드명은 ‘G’로 시작한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840i xDrive 쿠페와 그란 쿠페, 디젤 모델인 840d xDrive 그란 쿠페 등 총 3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M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M8 쿠페 컴페티션 모델도 출시한다.신차는 오는 2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며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진행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과 69.3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이와 함께 등장하는 M8 쿠페 컴페티션은 신형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5마력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3.2초 만에 100km/h를 돌파한다.BMW 8시리즈의 가격은 840i xDrive M 스포츠쿠페가 1억3800만원, 840i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가 1억 3410만원, 840d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가 1억3500만원이며 M8 쿠페 컴페티션은 2억3950만원이다. auto@autocast.co.kr
  • 소소하게 바뀐 완판車, 볼보 XC90 부분변경
    신차공개 2019-10-01 11:06:3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플래그십 SUV XC90의 2세대 부분변경모델을 1일 공개했다. 볼보자동차는 국내 들여온 모든 모델이 사전계약만으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 1만대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XC90은 올해 8월까지 1,102대가 팔렸다. 부분변경모델 출시 두 달 전부터 계약을 마치고 지난달 할인없이 판매를 모두 마쳤다. 이번 XC90은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에 소소한 변화가 생겼다. 기존 모델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가 커지고 수직 크롬 바로 그릴을 채웠다. 이 밖에도 전후면 크롬 마감 처리된 범퍼 및 통합형 루프레일, 듀얼 테일 파이프, 다이아몬드 컷 휠(20/21인치)을 추가했다. 외장색은 기존 일렉트릭 실버를 대체하는 브라이트 실버와 함께 데님 블루를 더했다. 실내는 천연 리니어 월넛 소재를 전 트림으로 확장 적용했다. 파워트레인과 판매 가격은 그대로다. 볼보의 ‘드라이브- E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전략을 따라 설계된 3가지 엔진(D5 디젤, T6 가솔린,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AWD) 시스템가 조합을 이룬다. 해외에는 신형 모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새로 추가했지만, 국내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가격은 트림별로 기존과 동일한 8,030만원~1억 3,780만원이다.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는 운전의 재미를 넘어 좋은 차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시간과 경험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며 “이 같은 브랜드 비전의 정점에 있는 플래그십 SUV, 신형 XC90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철학까지 모두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맥라렌의 장거리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 국내 공개
    신차공개 2019-09-27 14:28: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맥라렌 서울이 2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맥라렌 GT를 국내에 공개했다. 맥라렌 GT는 지난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맥라렌의 모델 라인업은 지금까지는 스포츠 시리즈, 슈퍼 시리즈, 얼티밋 시리즈가 있었다. 여기에 GT 시리즈가 추가된다. 신차는 차체 경량화, 기능적인 디자인, 맥라렌 다운 성능은 물론 안락한 드라이빙까지 제공한다. 카본 파이버 모노셀 II-T를 사용해 건조 중량이 단, 1466kg으로 경쟁 모델 대비 최소 130kg 가볍다. 620마력의 4.0리터 V8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해 톤당 405마력의 무게 대비 출력비를 기록했다. 이 파워 트레인은 7단 듀얼 클러치 SSG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8.4km/l의 복합 공인 연비를 기록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3.2초, 200km/h까지는 9.0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최고 속도는 326km/h이다. 맥라렌 GT는 이름 그대로 그랜드 투어러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정교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스펜션, 스티어링 및 브레이크 모두 그랜드 투어러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 과정을 거쳤다. ‘프로액티브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해 각각의 서스펜션은 주행 상황에 따라 독립적 혹은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차체 제어를 위한 알고리즘인 ‘옵티멀 컨트롤 씨어리’는 앞쪽 도로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도로의 요철과 같이 안락한 승차감을 해치는 요소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앞쪽 차고를 조절해 방지턱을 넘거나 언덕을 내려갈 때 차체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다른 맥라렌 모델들에 비해 점잖은 분위기를 풍긴다. 과격한 레이어들을 줄이고 보다 우아함을 추구했다. 헤드램프는 얇고 긴 형태를 적용했다. 차체 옆면의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로 부드러운 외관 속에 담고 있는 고성능을 살짝 드러냈다. 후면부에선 치솟아 오르는 차체 스포일러, 커다란 듀얼 머플러, 범퍼 디퓨저가 공격적인 인상을 만든다. 리어 램프는 심플한 직선 형태를 하고 있다. 인테리어에는 고급 소재를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소프트 그레인 가죽 또는 알칸타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추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캐시미어 소재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적인 소재도 사용한다. 후면 엔진 베이 위쪽에 자리한 짐공간엔 맥라렌과 나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슈퍼패브릭이 적용된다. 이 공간은 짐을 수납하고 내릴 때 발생하는 손상 외에도 엔진에서 발생되는 뜨거운 열기까지 극복해야 한다. 이 슈퍼패브릭은 스크래치, 마모, 절단 등에 대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작은 돌기들이 솟아있어 보호판의 역할도 한다. 강한 내구성은 물론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도 뛰어나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맥라렌 GT는 공간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전면 트렁크와 후면 짐 공간을 합치면 총 570리터에 달하는 짐 공간이 생긴다. 뒤쪽 짐 공간엔 골프 캐디백도 수납이 가능하다. 맥라렌 모델들 중 최초로 전동식 트렁크를 장착해 편리하게 뒤쪽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다. 트렁크 옆쪽 C필러엔 유리를 적용해 맥라렌의 시그니처인 글라스 랩-어라운드 구조를 구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색상인 플럭스 실버를 포함한 14개의 MSO(McLaren Special Operations) 바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옵션 팩을 선택해 포론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리어 범퍼를 카본 파이버로 교체할 수도 있다. MSO가 맞춤 제작한 맥라렌 GT 전용 골프 캐디백, 가먼트 케이스, 캐리어, 위켄드 백도 준비했다.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차체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소재로 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홍 맥라렌 서울 대표이사는 “맥라렌 GT는 ‘룰 브레이커’와 ‘모던 럭셔리’로 설명할 수 있다. 그랜드 투어러 시장의 인식을 바꾸는 컨셉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맥라렌의 영역을 그랜드 투어러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맥라렌 GT의 국내 시작가는 2억 9700만원부터이며, 빠르면 올 12월부터 국내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 모하비 주목할 달라진 점 3가지
    신차공개 2019-09-05 15:25:26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대형 SUV 모하비의 부분변경 모델을 5일 출시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로 이름을 지은 신차는 국산차 가운데 유일한 디젤 6기통 엔진을 사용하며 프레임 타입의 차체로 뛰어난 강성을 확보했고 이번 변경을 통해 최신 편의 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차 모하비의 달라진 모습을 정리했다. # 6인승 모델 첫 선모하비는 차체길이가 5미터에서 조금 모자라는 대형 SUV다. 기존에는 2+3 시트배열의 5인승과 2+3+2 시트배열의 7인승으로 운영했는데 이번 변경에서 6인승 시트가 추가됐다. 기존 7인승의 2열을 독립 2인승 시트로 변경하면서 고급성을 강조한 모습이다.2열 시트에 열선과 통풍 기능을 넣었고 각도 조절식 암레스트를 적용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시트 상하단에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버튼을 배치해 3열의 승차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트렁크의 스마트 원터치 폴딩 버튼으로 2열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다.모하비 6인승 모델의 2열 시트는 최근 기아차의 미니밴 카니발과 쉐보레 트래버스 등 대형 SUV나 RV에서 보여줬던 2열 시트 구성과 같은 흐름에서 볼 수 있다. 2열에 독립적인 시트를 적용해 실질적으로 SUV를 편의성을 강조하며 탑승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프레임 보디 + 6기통 디젤에 후륜 쇼버 개선모하비 더 마스터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동급의 국산차가 단종되거나 단종의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생명력이 매우 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프레임 타입 자동차는 부분변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상품성을 개선하는 것이 전 세계적인 추세라 유독 모하비만 1세대를 오래 이어간다고 보긴 어렵다.신차는 국산차 가운데 유일한 6기통 디젤 엔진을 사용했다. 3.0리터 V6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60마력(ps)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낸다. 특히, 디젤 6기통에서 나오는 부드럽지만 강력한 토크는 이 차의 특징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며 18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복합 9.4km/l의 연비를 기록했다.프레임 타입의 보디를 가져서 승차감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모하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개선을 거듭했다. 2008년 첫 모델은 매우 부드러운 서스펜션으로 출렁이는 승차감을 보여줬는데 이후 부분변경 때마다 조금씩 단단해져서 최근에는 너무 딱딱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이번 변경에서는 후륜 서스펜션의 각도를 변경하며 구조를 개선했고 프레임과 보디를 연결하는 부위의 고무 이음재를 새롭게 개선하는 등 승차감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편의사양 탑재기아자동차는 모하비의 상품성을 개선하면서 최신 신차와 동일한 수준의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앞차와 간격을 스스로 조절하며 달리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해 고속도로에서 과속 구간을 파악해 속도를 조절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 앞차와 충돌이 예상되면 스스로 정차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티어링휠을 조절해 차선을 넘는 것을 예방하는 차로 유지보조와 차로 이탈보조, 후진 시 보이지 않는 좌우에서 달려오는 차나 사람을 경고해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도 추가했다.이외에도 실내에는 최신 K7 등에 적용한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음성인식 기능, 15개의 스피커를 장착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나 2020년형 기아자동차 카니발에 적용한 후석 대화, 취침 모드 실내 스피커를 적용하며 첨단 사양도 모두 탑재했다.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의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원부터 시작한다.auto@autocast.co.kr
  • 카니발 2020년형, 가격 낮춘 가솔린 모델 추가로 승부수
    신차공개 2019-09-04 10:38:40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가솔린 트림을 확장하고 신규 편의사양을 적용한 2020년형 카니발을 4일 출시했다.기아자동차의 2020년 카니발은 2열에 통풍시트를 적용하고 후석엔터테인먼트를 신규로 적용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11인승을 추가하고 낮은 가격의 트림도 추가했다.2열 통풍시트는 9인승 트림에 적용한다. 또, 사방을 보여주며 주차를 돕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에 ‘세차장 진입 가이드’를 추가했고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 튜온 패키지로 추가했다. 가솔린 모델의 확대도 주목된다. ‘프레지던트’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던 7인승 모델에는 낮은 가격의 VIP 트림을 추가하고 ‘노블레스 스페셜’과 ‘노블레스’로 운영하던 9인승 모델은 하위 트림 ‘노블레스’를 빼고 ‘프레스티지’를 넣었다. 이와 함께 11인승 모델도 가솔린 엔진을 얹어 판매한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3.3리터 가솔린과 2.2리터 디젤로 운영한다. 가격은 최저가가 기존 대비 낮아졌다. 신설한 7인승 가솔린 VIP 트림은 3426만원이고 프레지던트 트림은 3799만원으로 9인승 대비 조금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7인승 디젤 모델은 VIP 3672만원, 프레지던트 4045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9인승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2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60만원으로 기존의 3610만원 노블레스 트림을 삭제하고 시작 가격을 400만원 가량 낮췄으며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도 40만원 가격을 낮췄다.9인승 디젤 모델은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은 3890만원으로 럭셔리 모델은 기존과 동일하고 프레스티지 모델은 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은 40만원 가격을 인상했다.새롭게 추가한 11인승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160만원으로 동급 디젤 모델 대비 230만원 가량 저렴하며 11인승 디젤 모델은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auto@autocast.co.kr
  • 기아차 모하비,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신차공개 2019-08-14 13:35:4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세 번째 변화한 모하비의 외관 디자인을 14일 공개했다. 9월 출시를 앞둔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이며 이미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양산차와 아주 비슷한 콘셉트를 선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9월 초 출시를 예고한 쉐보레의 트래버스와 이미 경쟁을 시작한 모습이기도 하다. 위에서부터 2008년 모하비, 2016 더 뉴 모하비, 2019 모하비 더 마스터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이번까지 포함해 크게는 세 번의 변화를 가졌다.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 출시해 목표의 절반 밖에 판매하지 못했는데 이후 캠핑을 포함한 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프레임 타입 후륜구동 기반 SUV라는 것도 장수의 비결이 됐다.프레임 타입의 자동차는 생명력이 길다. 프레임을 잘 만들어 놓으면 위에 얹는 캐빈과 아래 붙이는 서스펜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쉽게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모하비도 초기 물렁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서스펜션이 점차 단단해지다가 최근에는 너무 단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이어진 변화인데 그간의 기아자동차의 신차들이 보여줬던 큰 틀의 승차감 변화와 궤적이 비슷하다. 2008년식 모하비 초기에는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큼직한 헤드라이트와 높은 차체 그리고 6기통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이 결합하며 성능도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자동 8단 변속기가 추가되기도 했고 3.8리터의 6기통 가솔린과 4.6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도 있었지만 국내에는 6기통 디젤이 대세였다.모하비에서 가장 큰 변화는 2016년에 있었다. 주력 엔진이던 디젤에 글로벌 환경 기준 ‘유로6’를 적용하면서 피할 수 없는 변화의 시기를 겪었다. 2015년 9월부터 유로6를 적용하지 않은 차는 생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잠시 시장에서 사라진 듯 했지만 2016년 2월 16일 요소수를 넣는 유로6 디젤 엔진과 함께 컴백했다. 이미 출시 후 햇수로 9년차에 바뀐 것인 만큼 디자인을 포함한 완전변경을 기대했지만 파워트레인의 부분변경과 세월의 흐름에 따른 어라운드뷰, UVO와 같은 전자장비, 추돌경보, 차선이탈경고 등의 안전장비 등의 추가로 만족해야했다. 2016년식 더 뉴 모하비 ‘더 뉴 모하비’라고 이름을 붙인 2016년형 모하비는 사전 계약 4500대를 돌파하며 아웃도어를 위한 대형 SUV로 자리를 잡았고 국산차 가운데는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시리즈와 함께 프레임 타입의 SUV 시장에서 경쟁했다.2019년 9월.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모하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라고 부르는 신차는 모하비의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다. 2016년 부분변경에서 주로 유로6에 대응하기 위한 파워트레인이 주된 변화였다면 이번에는 전면과 후면 그리고 실내를 모두 바꾼 신차급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로 등장했던 모델이 거의 동일한 형태로 도로로 나왔다. 전면은 ‘버티컬 큐브’라고 부르는 아주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그릴을 차지하고 있으며 헤드라이트는 최근의 추세와 동일하게 작고 얇아졌다. 뒷면도 큐브 디자인의 램프를 통일성을 강조하며 적용했고 20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하며 역동적인 모습도 갖췄다. 새로운 모하비는 9월 첫 주 신차발표가 예정됐다. 2019 모하비 더 마스터 다만, 모하비의 변화는 이번이 끝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기아 텔룰라이드가 호평을 받는 데다 국내에도 도입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특성상 노동조합과 신차 생산에 대한 합의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하비의 존재가 텔룰라이드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따라서 일각에서는 모하비는 이번 부분변경을 끝으로 사라지고 텔룰라이드가 그 자리를 채우며 파생모델로 픽업트럭 등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2019 모하비 더 마스터 자동차 업계에서는 상반기 소형 SUV의 경쟁 구도에 이어 하반기는 대형 SUV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기아 셀토스, 현대 베뉴의 출시와 쌍용 티볼리의 부분변경의 등장으로 열기를 띈 소형 SUV 시장의 경쟁 구도가 그대로 하반기 대형 SUV로 이어진다. 9월 초 출시하는 쉐보레의 트래버스, 기아의 모하비에 이어 포드 익스플로러의 완전변경 모델을 포함해 5000만원대를 넘나드는 수입차도 경쟁 구도에 가세한다. auto@autocast.co.kr
  • 푸조 베스트셀러 508의 왜건 모델 출시..5131만원
    신차공개 2019-07-24 10:55:33
    푸조가 508의 왜건 모델인 508SW를 24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나선다. 지난 5월 유럽 출시에 이어 2개월 만에 국내 출시까지 이어졌다. 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508SW의 출시에 맞춰 보증기간 연장과 주유비 지원, 정품 액세서리 캠핑 팩 제공 등의 혜택으로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푸조의 508SW는 완전히 새롭게 바꾼 508의 디자인과 성능을 이어받았다. 세단 보다 30mm 길어진 전장 4780mm의 차체에 휠베이스는 2800mm로 중형 세단급 공간을 확보했다. 왜건의 특징인 적재공간은 기본 530리터로 세단 대비 43리터 가량 늘어났으며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780리터까지 늘어난다. 이와 함께 10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 차선이탈 방지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차간거리 경고 알림, 비지오 파크를 포함한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2.0BlueHDi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압했다. 최고출력은 177마력(ps)이며 최대토크는 40.82kg.m로 국내에서 복합 기준 13.3km/l의 효율을 기록했다. 508SW는 ‘GT라인’ 단일 트림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5131만원이다. 한불모터스는 8월 말까지 차량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기간을 5년 10만km로 연장하며 주유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선착순 30명에게는 130만원 상당의 툴레 쇼트 루프박스와 루프바, 트렁크 하이 트레이 정품 액세서리 3종 캠핑팩을 제공한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태양광 충전으로 연료 절약해
    신차공개 2019-07-22 10:43:10
    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 출시한 신형 쏘나타(코드명 DN8)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현재의 세제혜택을 반영할 경우 2754만원~3599만원이다.새로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천정에 솔라루프 시스템을 적용하고 능동 변속제어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솔라루프 시스템은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시스템으로 매일 하루 6시간씩 충전할 경우 연간 130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트림에서 가장 좋은 공인연비 20.1km/l를 기준으로 하면 연간 약 64.7리터의 연료를 절약하는 것이고 평균 휘발유가격 1585원을 기준으로 하면 연간 10만2549원의 비용절감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신형 쏘나타에는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 Active Shift Control)을 적용했다.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로직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터로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대비 약 30% 빠른 변속기 가능해 연비, 변속기 내구성 등을 동시에 개선했다.이외에도 하이브리드 전용의 크로스홀 캐스케이딩 그릴, 사이드 캐릭터 라인, 리어 스포일러 및 하이브리드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G2.0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성능을 내며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10% 이상 향상된 연료효율을 갖췄다.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후 2961만원인 프리미엄 트림부터 빌트인 캠과 솔라루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34만원과 128만원이다. 솔라루프는 118만원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동시 적용할 수 없으며 기본의 16인치 휠 대신 17인치 휠과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하려면 프리미엄 등급에서 34만원을 추가해야한다. 또, 내비게이션은을 선택하려면 블루링크, 후방 주차 충돌방지보조, 디지털키, 하프크롬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스마트폰 무선충전이 합쳐진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패키지를 134만원에 추가하거나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조합된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를 74만원에 구입해야 한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