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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로 가는 슈퍼트럭 GMC 허머 EV…내년 말 본격 생산
    신차공개 2020-10-21 12:42:4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GM이 전기로 가는 슈퍼트럭 ‘허머(Hummer) EV’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허머 EV는 GM의 산하 브랜드 중 SUV・픽업 트럭을 전문으로 하는 GMC 제품 라인업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전기차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은 “이 혁신적인 트럭은 GM이 완전한 전기차(all-electric)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며 “광범위한 성능을 제공하는 GM의 얼티엄 드라이브 아키텍쳐를 토대로 한 허머 EV는 언제 어디든 모험을 떠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이 되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차는 GM의 최신 얼티엄 배터리와 GM이 자체 개발한 EV 드라이브 유닛인 얼티엄 드라이브로 움직인다. 얼티엄 드라이브는 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며 유닛 내에 있는 3개의 개별 모터로 구동한다. GM 추정치로 1000마력과 1만1500lb.ft 의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e4WD로 불리는 허머 EV의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온로드 및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 내부 테스트 주행거리 결과 최대 350kW의 고속 충전시스템이 적용된 800V급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한번 완충으로 350마일(563km) 이상을 주행한다. GM에 따르면 신차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먼저 험로에서 전륜과 후륜의 꺾임 각을 같게 해 차량의 대각선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크랩워크(CrabWalk)’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 서스펜션 높이를 약 6인치(149mm) 들어올리는 ‘엑스트랙트 모드(Extract Mode)’ 기능을 기반으로 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아울러 35인치 높이의 굿이어 랭글러 다목적 MT 타이어와, 전면 및 하부 카메라를 바탕으로 한 울트라 비전(UltraVision), 디스플레이를 통해 토크 출력값, 디퍼렌셜 로커 체결, 타이어 공기압, 피치 및 롤링 각도, 드리프트 게이지, 토크 벡터링 등을 전달하는 오프로드 위젯을 적용했다. 신차는 디트로이트 햄트래믹에 위치한 GM의 팩토리 제로에서 2021년 말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팩토리 제로는 GM이 22억 달러를 투자해 40년 이상 된 설비들을 개조한 전기차 생산 전용 공장이다. 한편 GM은 지난 3월 본사에서 개최된 ‘EV 위크(EV Week)’에서 새롭게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와 이를 동력원으로 하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하며 2023년까지 20여개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dajeong@autocast.kr
  • 디젤 뺀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V90)’ 출시…달라진 점은?
    신차공개 2020-10-21 10:22:3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크로스컨트리(V90)’를 국내에 21일 출시했다. 신차는 전후면 디자인을 소폭 바꾸고 마일드하이브리드를 더한 엔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6900만원(B5 AWD), 7520만원(B5 AWD Pro)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신차의 외관에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전방 안개등,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블랙 휠 아치 및 사이드 가니쉬, 글로스 블랙 사이드 윈도우 데코와 더불어 새로운 휠 디자인(19인치 그라파이트 다이아몬드 컷/18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컷)을 도입했다. 후면에는 시퀀셜 턴 시그널이 포함된 풀-LED 테일램프를 비롯해 히든 테일 파이프를 적용했다. 디자인 변화로 길이는 기존 대비 20mm 늘어났다. 주력 판매 트림인 프로(PRO)모델은 시트 색상에 따라 패널 마감을 피치드 오크 또는 그레이 애쉬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앞 좌석 전동식 사이드 서포트 및 쿠션 익스텐션, 마사지 기능을 비롯해 열선 및 통풍시트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새로운 재즈 모드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편의사양으로는 전 트림에 초미세먼지(PM 2.5)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를 비롯해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뒷 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파워 폴딩 리어 헤드레스트, 휴대전화 무선충전 및 2열 더블 C-타입 USB 포트 등을 기본으로 넣었다. 파워트레인은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250마력(5,700rpm), 최대 토크 35.7kg∙m(1,800~4,800rpm)를 발휘한다. 볼보자동차의 글로벌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디젤 엔진 트림은 전면 배제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도로 표시 정보를 비롯해 에코(ECO), 컴포트(Comfort), 다이내믹(Dynamic), 오프로드(Off-Road), 개인화(Individual) 등 5가지 주행 모드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 감지 및 교차로 추돌 위험 감지 기능을 갖춘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으로 구성된 첨단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을 전트림에 탑재했다. 또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케어키 역시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는 차와 함께하는 모든 여정에서 느끼는 새로운 삶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이 같은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하는 모델”이라며 “이미 많은 고객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주고 계신 XC90과 S90과 더불어 신형 크로스컨트리(V90)의 출시로 완성된 플래그십 90클러스터를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정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신차공개 2020-10-19 11:26:5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쌍용자동차가 디자인과 상품구성을 바꾼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을 19일 시작했다. 가격은 기존 G4렉스턴의 3440~4650만원에 비해 올라간 3700~5000만원이 됐다. 신차는 11월 5일 발표하며 3개의 트림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올 뉴 렉스턴의 기본 트림은 럭셔리다. 사전계약 가격 기준으로 3700만원~3750만원부터 시작한다. 2.2리터 LET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R타입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휠은 모든 트림에 기본이다. 또, 전자식 변속레버, D컷 가죽스티어링휠도 들어간다.기존 모델에는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했었고 파워스티어링휠이 유압식이었기 때문에 오프로드 주행에는 적합하지만 차로유지 보조와 같은 스티어링휠을 조작하는 추가 기능을 적용할 수 없었다. 이와 함께 기어노브도 전자식으로 변경했다. 편의사양으로는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이 들어가며 2열에도 충전용 USB를 2포트 제공한다. 현대, 기아 등 타사에서 신차에 적용했던 사양도 포함됐다. 후석 취침모드와 함께 앞차 출발 알림, 긴급 제동 보조, 차선 이탈 경보, 차선 유지 보조, 스마트 하이빔, 안전거리 경보 등의 기능을 넣었다. 옵션으로는 4륜구동과 3열시트를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럭셔리 트림에서는 9인치 내비게이션과 독특하게도 5인승에만 적용하는 차박 패키지를 추가했다. 차박용 실내 매트와 베개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을 고르면 4150만원~42000만원 사이에서 시작한다. 럭셔리 트림의 품목에 20인치 휠이 들어가고 소음을 줄여주는 유리를 사용한다. 또,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을 제공하며 후석대화모드와 같은 대형 SUV에서 유행하는 편의사양도 추가한다. 주목할 것은 안전사양이다. 사각지대 운전보조,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접근경보, 차선 변경경보와 함께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 안전 하차 경보 기능이 추가된다. 모두 최신 경쟁 SUV에서 주력으로 홍보하는 사양이다. 옵션으로 골라야하는 것은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더 좋은 오디오 정도다. 특별한 옵션을 더한 ‘더 블랙’ 트림은 4950만원~5000만원으로 책정된다. 프레스티지 품목 외에 4륜구동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블랙 컬러를 전체 적용한 모델이다. 마치 경쟁 모델에서 최상위 모델을 만들며 별도의 컬러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외에도 에어컨 습기 건조기, 이른바 애프터블로워와 전동식 파워 사이드스텝 등을 커스터마이징 품목으로 제공한다. 애초 ‘올 뉴’라는 말은 신차를 말하는 영어다. 하지만 쌍용자동차는 신차에 준하는 변경을 적용했기 때문에 기존의 ‘G4 렉스턴’이라는 차명 대신 ‘올 뉴 렉스턴’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 2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 출시...수입차 대중화 목표
    데일리 뉴스 2020-10-15 14:48:59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를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를 열어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고 7세대 신형 제타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 전략이자 주요 과제”라며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 바로 신형 제타다”라고 밝혔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콤팩트 세단이다. 국내에서 1만 5000여대 이상 판매됐던 6세대 모델보다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은 대폭 개선됐다. 반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과 프레스티지 모델 각각 최대 약 400만원, 700만원 낮아졌다. 아울러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국내 출시를 기념해 2650대 한정으로 제타 론칭 에디션을 판매한다.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2951만6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14%의 추가 할인을 받아 232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해 총 소유 비용(TCO) 더욱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 이날 폭스바겐코리아는 2022년까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도 발표했다. 오는 12월 신형 파사트 GT를 선보이고 내년 초 소형 SUV 티록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까지는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출시할 계획이다.이 밖에 국내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 역시 8세대 신형 모델을 내년 가을 출시한다.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차 ID.4도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투입,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우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폭스바겐은 진정으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최초의 수입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3년만에 변신 현대 ‘더 뉴 코나’ 출시... 2031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10-15 09:15:40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15일 출시했다. 신차는 디자인을 바꾸고 CVVD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외관은 기존 디자인 위에 날렵한 인상을 더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40mm 길어졌으며 앞뒤 범퍼와 함께 클래딩을 연결했다. 후면부의 경우 테일램프는 전면부와 연결감을 줬으며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실내는 기존 대비 2.5인치 늘어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을 적용했다. 더 뉴 코나 N라인 엔진 라인업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한다. 여기에 고성능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추후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할 예정이다.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한다. 연비는 13.9km/ℓ다. (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N 라인의 경우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을 튜닝해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아울러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했다. 안전·편의사양도 대폭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을 대폭 추가했다. 여기에 2WD 험로 주행 모드도 기본 적용했다.이 외에도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보내주는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 키,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또 목적지 자동 추천,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등을 적용했다. 트림은 엔진 라인업별로 동일하게 스마트, 모던, 인스퍼레이션 등 3개를 운영한다. 트림별 가격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외장색은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다크 나이트, 펄스 레드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을 새로 추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쌍용 티볼리 에어 재출시...셀토스보다 큰 트렁크・낮은 가격 내세워
    신차공개 2020-09-28 09:48:5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에어를 재출시한다. 쌍용차는 2021년형 티볼리 에어의 실내외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차는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으로 2열을 접으면 적재공간이 1440L까지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원 ▲A3 2170만~220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외관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했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쌍용차에 따르면 신차는 소형 SUV임에도 중형 SUV의 트렁크 용량을 능가한다. 신차의 기본 트렁크 용량은 720L. 르노삼성 XM3 512L, 기아 셀토스 498L 등보다 크다. 중형 SUV인 현대 싼타페 634L, 쏘렌토 705L와 비교해도 넉넉한 수준이다. 신차 발표는 오는 7일 저녁 7시 45분 국내 최초로 CJ 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CJ오쇼핑과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제공, 팬데믹으로 지쳐 있는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계약은 오는 5일까지다.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구성: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컴포트 패키지+스타일 패키지+하이패스)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커머스 포털 11번가(www.11st.co.kr)에서는 사전계약기간 동안 20만원 신차구매 쿠폰을 50% 할인된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dajeong@autocast.kr
  • DS 3 크로스백 E-텐스 국내 출시 “소형 전기차 고급화 이끌겠다”
    신차공개 2020-09-21 13:38:29
    DS 3 크로스백 E-텐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S 오토모빌(이하 DS)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DS 3 CROSSBACK E-TENSE, 이하 E-텐스)’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4850만원부터이며 국고보조금 628만원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3000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포뮬러E 챔피언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첨단기능, 혁신적인 스타일을 갖춘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라며 "경제성과 실용성만 강조해왔던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에 고급화 트렌드를 이끌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에는 포뮬러E 챔피언 달성을 통해 얻은 DS의 기술력이 담겼다. DS는 PSA그룹 내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모터스포츠 부문인 ‘DS 퍼포먼스’를 설립, 매 시즌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전동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DS는 포뮬러E 챔피언십 2018/19시즌에 이어 2019/20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더블챔피언을 달성했다. 신차에 탑재된 100kW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1kg.m를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는 1회 완전 충전시 237km(WLTP 기준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복합전비는 4.3km/kWh(도심 4.8km/kWh / 고속 3.9km/kWh)다. 여기에 주행가능 거리의 최대 20%까지 회복가능한 회생제동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고성능 히트펌프를 탑재해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최소화했다. 주행모드로는 에코, 노멀, 스포츠 세 가지가 있다. 주행가능거리를 늘리는 데 집중하는 에코와 토크를 즉각적으로 끌어올리는 노멀 및 스포츠모드와 함께, 최대 1.3m/s2에 이르는 즉각적인 감속을 통해 에너지 회생을 극대화하는 ‘브레이크’ 모드를 갖췄다. 디자인의 경우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와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펄 스티치 등 곳곳에서 프랑스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외관에는 E-텐스 전용 컬러인 펄 크리스탈 차체와 무광 그레이 그릴을 적용했다. 여기에 DS 매트릭스 LED 비전과 펄 스티치가 돋보이는 주간주행등, 크롬라인의 DS윙스(DS WINGS), 샥스핀 스타일링을 더한 B필러 등으로 E-텐스만의 인상을 만들었다. 또 플러시피팅 도어핸들을 적용, 탑승자가 키를 소지한 채 다가가면 도어핸들이 자동으로 나타난다.인테리어는 화이트 컬러의 페블그레이 직물과 나파가죽이 조합된 하프레더 시트, 부드러운 감촉의 화이트 컬러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진 D컷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및 도어패널에 다이아몬드 스티치 마감을 더했다. 여기에 기어노브에 E-텐스를 상징하는 ‘E’ 각인을 넣어 내연기관 모델과 차별화했다. 이 밖에 고밀도 폼시트와 두께감 있는 도어, 차음 유리 등을 통해 소음과 진동을 철저히 걸러냈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된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yDS’의 E-텐스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 예약 충전 기능,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MyDS 애플리케이션은 곧 오픈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트림에는 7인치 풀디지털 계기반과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운전석 마사지기능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그랜드시크 트림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쏘시크(So Chic)와 그랜드시크(Grand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쏘시크 4850만원, 그랜드시크 트림 5250만원이다. 국고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3000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쏘시크 트림을 구입할 경우 377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DS는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깨끗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매해 전동화 버전을 포함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오는 2025년부터는 전동화 모델만 출시해 완전한 전기차 브랜드로 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ajeong@autocast.kr
  • 현대 신형 투싼 디자인・가격 공개...16일 사전계약 돌입
    신차공개 2020-09-15 09:32:2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4세대 신형 투싼을 15일 공개했다. 오는 1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 중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에 따르면 신차는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바꾸고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최신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 4630mm(기존 대비 +150mm), 축간거리 2755mm(기존 대비 +85mm), 2열 레그룸 1050mm(기존 대비 +80mm)로 중형 SUV급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접혀서 밑으로 수납되는 ‘폴드&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강성 경량 차체와 핫스탬핑을 확대 적용해 경량화와 충돌 안전성을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 투싼에는 처음으로 탑재되는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복합연비 16.2km/ℓ의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신차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8km/ℓ) 등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신차의 외관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했다. 측면부는 대폭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 짧은 전방 오버행을 갖췄다. 또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과 펜더의 풍부한 볼륨, 각진 휠 아치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인 차체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을 사용했다. 실내는 덮개가 없는 10.25인치 개방형 클러스터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슬림한 송풍구로 구성된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외장색은 쉬머링 실버, 타이탄 그레이, 크림슨 레드, 아마존 그레이 4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팬텀 블랙, 화이트 크림 등 총 6종이 있다. 내장색은 블랙, 인디고, 브라운, 그레이 등 4종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탑재했다. 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측방 모니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최신 공조 시스템도 적용했다.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숫자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 버튼 하나로 은은한 바람을 제공하고 일정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멀티에어모드,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저감해 냄새 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이 있다. 아울러 온도 설정 시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 현대 디지털 키, 현대 카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밖에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스마트폰에서 목적지 설정을 해 놓으면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출발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캘린더 연동 ▲운전자의 운행 패턴 분석을 통해 목적지 설정을 하지 않아도 맞춤 목적지를 추천하는 목적지 자동 추천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설치 가능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의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벤츠 7세대 신형 S클래스 공개...무엇이 바뀌었나
    신차공개 2020-09-02 21:30: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2일 벤츠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6세대 출시 이후 7년 만에 출시하는 신형 모델이다. 실내외 디자인을 바꾸고 2세대 MBUX,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새로운 프리-세이프 보호 기능, 뒷좌석 에어백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을 갖춰 클래식한 세단 형태로 디자인했다. 전면부의 주간주행등은 기존 S클래스의 3줄 디자인이 사라지고 한 줄과 세 점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각 헤드램프에 3개의 LED로 구성된 조명 모듈인 디지털 라이트는 130만개의 마이크로미러를 통해 반사 및 조사된 조명을 방출한다. 노면에 굴삭기 아이콘을 통해 도로 공사중임을 경고하거나 도로 주변에 감지된 보행자에게 조명을 비춰 경고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선택 사양이다. 측면에는 자동 플러시 도어 핸들을 새롭게 적용해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표면을 만지면 자동으로 전개된다. 리어램프는 정밀한 디자인과 일부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인테리어는 OLED 기술을 포함한 최대 5개의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두 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HUD는 한층 커졌으며 증강 현실(AR) 콘텐츠도 지원한다.음성 인식 제어장치는 메르세데스 미 앱(Mercedes me App)의 온라인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학습 및 대화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전화 받기 등 일부 기능은 호출 키워드인 “안녕 벤츠(Hey Mercedes)” 없이도 실행할 수 있다. 뒷좌석에서도 호출 키워드를 통해 음성 제어가 가능해졌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선택사양)는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의 카메라와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머리 방향, 손동작 및 신체 언어를 해석하고 탑승자가 원하는 바를 인식 및 예측해 해당 기능을 활성화한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기능도 향상됐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좌석 쿠션 내 진동 모터를 통한 마사지 기능과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high-end 4D surround sound system)의 공명 투과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안전성과 승차감도 한층 높였다.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는 높은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제공한다. 최초로 탑재한 뒷좌석 에어백은 전방 충돌 시 안전 벨트를 착용한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당 부분 줄여준다. 아울러 리어-액슬 스티어링(선택사양)을 적용해 도심에서의 차량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 48볼트 기반의 완전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을 탑재, 편안함과 민첩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는 측면 충돌을 감지하는 경우 차체를 밀리 초 단위로 최대 80mm가량 들어 올린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는 “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7세대 S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혁신, 안전성, 편안함과 품질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3년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현대 코나...N라인 추가
    신차공개 2020-09-02 09:11:46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최초 공개했다. 신차는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늘려 후석 공간을 개선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N라인도 추가했다. 신차의 전면부는 DRL(주간주행등) 그래픽을 바꾸고 스키드 플레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크기를 키우고 디자인도 바꿨다.

 측면부에 위치한 클래딩은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감싸는 ‘아머(Armor)’를 표현한 것으로 기존 코나부터 이어져온 독창적 요소 중 하나다. 후면부의 리어램프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수평적 선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와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을 40mm 늘려 2열 레그룸을 13mm 추가 확보해 후석 공간성을 개선했다. 트렁크 용량 또한 10L 늘어났다. 더 뉴 코나 N라인 새롭게 추가한 ‘N 라인(Line)’은 기본 모델에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과 함께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더했다.
 실내에는 시트와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등 실내 주요 요소에 N 앰블럼과 빨간색 컬러포인트를 더했다. 또 메탈 페달을 적용해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아울러 N라인은 기본 모델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감도를 보다 역동적으로 튜닝하고 브레이크 성능을 강화해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코나 N라인 신차의 안전 사양으로는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 했다. 이와 함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을 추가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을 적용했다. 또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하고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를 제공한다. 한편 신차의 1.6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은 10월 중 동시 출시 예정이다. 추후 2.0 가솔린 모델도 출시된다.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코나를 타는 고객들을 보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띄고 계신 경우가 많다”며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더 뉴 코나를 바치고 싶다.” 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유럽 1위 전기차 르노 조에 국내 출시...2000만원대
    신차공개 2020-08-18 09:10:5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차 르노 조에를 18일 출시했다. 조에는 올해 6월까지 유럽에서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유럽 누적 판매 베스트셀러 전기차로, 국내 출시 모델은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3세대다. 르노 조에는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ZEN) 3995만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인텐스(INTENS) 4395만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차는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25kg.m(245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는 3.6초 만에 도달한다.르노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신차에 적용해 236km의 저온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ECO 주행모드를 선택하면 에어컨 및 히팅 기능을 효율적으로 자동 제한해 최대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주행모드로는 ‘B-모드(B-Mode)’가 있다. B-모드를 설정해 주행하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때는 순간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이 이뤄져 막히는 도로나 장거리 주행에서 브레이크 페달의 사용 빈도를 줄일 수 있는 편안한 ‘원 페달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감속 시에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시켜 배터리 충전도 이뤄진다.배터리 보증의 경우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일반 정비는 전국 460여 개 르노삼성자동차 A/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전압 배터리와 관련된 전기차 전용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전국 125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오렌지 레벨 서비스망을 이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르노의 로장주 엠블럼과 르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C-shape 형상의 주간 주행등, 그릴과 안개등 주변에 더해진 크롬 인서트, 사이드 벤트 등이 특징이다. 상위 트림인 인텐스(INTENS)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핫스탬핑 그릴을 적용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을 기본 적용했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는 LED 다이내믹 턴 시그널 램프를 장착했다. 외장색은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 7종이다. 실내에는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방식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공조기능은 버튼으로 별도 적용했다. 내장재는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했다. 젠(ZEN)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도어 암레스트와 대쉬보드 그리고 시트 등에 업사이클 패브릭을 활용했다. 이 밖에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르노(MY Renault)’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충전 및 차량 상태 정보 확인, 원격 제어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새로운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 르노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주행가능 거리 등 원격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충전 및 공조 시스템 작동 등 차량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앱을 통해 충전소를 포함한 최적의 드라이빙 경로를 제공하는 ‘EV 스마트 루트 플래너’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매틱 하이빔(AHL) 등 주행 안전을 위한 ADAS 기능을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인텐스(INTENS) 트림과 인텐스 에코(INTENS ECO)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도 추가로 적용했다. 아울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인 ‘Z.E. 보이스’는 3가지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후방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오토 클로징・오프닝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함께 적용했다. 인텐스(INTENS) 트림에는 7개 스피커로 구성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10여 년의 르노 EV 개발 경험이 응축된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로 유럽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한다”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상품성이 입증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성능・친환경 갖춘 볼보 ‘XC90·XC60 T8 R-디자인’ 한정판 출시
    신차공개 2020-08-13 09:59:14
    XC90 T8 R-Design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90, XC60의 T8 R-디자인(R-Design) 한정판을 13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의 고객 인도는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R-디자인은 볼보의 인스크립션과 함께 최상위 트림 중 하나이지만, 볼보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존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가격이 10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XC90 및 XC60 T8 R-디자인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각각 9290만원, 71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XC90 T8 R-Design 디자인은 역동적인 성능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을 곳곳에 반영했다. 전면부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와 더불어 R-디자인 전용 메쉬 그릴과 블랙 하이글로시 데코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시 처리된 사이드 미러 커버와 윈도우 데코, 루프레일과 더불어 20인치 또는 22인치 블랙 다이아몬트 컷 알로이 휠을 탑재했다. 외장색은 브라이트 실버, 오스뮴 그레이, 썬더 그레이 메탈릭을 제공한다. XC60 R-디자인의 경우 버스팅 블루 메탈릭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XC90 T8 R-Design 실내는 메탈 메쉬 데코 인레이로 마감처리된 대시보드 및 센터콘솔을 적용했다. 여기에 R-디자인 전용 레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 시트 쿠션 확장 기능을 갖춘 레더와 직물 또는 누벅 혼합의 R-디자인 전용 시트를 더했다. 이와 함께 12.3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9인치 터치 스크린 센서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 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탑재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의 인포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지원을 제공한다. 15W 스마트폰 무선충전과 2개의 뒷좌석 USB 타입-C 포트도 새롭게 추가했다. 7인승 모델인 XC90 R-디자인은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과 3열 공조장치를 갖췄다. XC90 T8 R-Design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 설정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역시 기본으로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스포츠 섀시 및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탑재했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5kW 전기모터, 11.8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 최고출력 총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모터 87마력), 최대 토크 40.8kg・m(2200-5400rpm)를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XC90 R-디자인 30km, XC60 R-디자인 33km이다. XC60 T8 R-Design 여기에 코너링 시 즉각적인 핸들링과 롤 감소를 위해 보다 견고한 스프링과 댐퍼 설정을 갖춘 첨단 스포츠 섀시와 4륜 구동를 갖췄다. 또 Eco 주행(Pure), 평상시 주행(Hybrid), 자신이 선호하는 주행 특성(Individual), 스포츠 주행(Power), 비포장 도로(Off Road) 등 총 6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볼보의 첨단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인텔리세이프는 전면 글라스 상단에 위치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를 기반으로 도로 위 사고를 유발하는 광범위한 잠재적 시나리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운전 보조 기술이다. XC60 T8 R-Design 조향 지원이 포함된 시티 세이프티는 도로 위 차량과 사이클리스트, 보행자 및 큰 동물을 식별해 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동 제동 기능 및 충돌 회피 시스템을 통해 충돌을 피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 모두 기본 장착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이 볼보의 새로운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에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한정판 모델을 준비했다”며 “T8 R-디자인 에디션 모델을 통해 필 환경 시대에 볼보가 제시하는 새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3년만 부분변경 거친 스팅어 내외장 공개...이달 말 출시
    신차공개 2020-08-12 09:20:10
    기아차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스팅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를 12일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기아차는 신차에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하고 새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 19인치 휠을 장착했다. 아울러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와 함께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이 베젤 부분에 적용된 클러스터를 제공한다. 첨단사양으로는 ▲후측방 모니터 ▲차로유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있다. 후측방 모니터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한다. 기아 페이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은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한다. 리모트 360도 뷰는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의 UV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