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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사전계약 D-1, 가격 및 옵션 공개...31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7-27 17:28:0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의 사전 계약을 하루 앞두고 신차의 가격과 트림 정보가 공개됐다. 기아차는 오는 28일 신형 카니발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8월 공식 출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젤(스마트 스트림 D2.2)과 가솔린(스마트 스트림 G3.5)을 먼저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3160만원~4236만원, 3280만원~4354만원이다. 기존에는 신차 사전계약 시 가격을 참고용으로 제시해 최종 가격과 20만원~50만원 정도 차이가 났지만, 이번 카니발 사전계약에는 확정 금액을 공개했다.디젤 모델인 스마트 스트림 D2.2의 경우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9인승 기준 13.1km/l다. 가솔린 모델인 스마트 스트림 G3.5의 경우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하고, 복합연비는 9인승 기준 9.1km/l다.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의 경우 가솔린 3160만원, 디젤 3280만원이다. LED 헤드램프와 윈드쉴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루프랙, 18인치 휠, 기어 변속기 노브,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이 기본 적용됐다.노블레스 트림은 가솔린 9인승 및 11인승 3590만원, 7인승 3824만원이다. 디젤 9인승 및 11인승 3710만원, 7인승은 3942만원이다. 1열 도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크롬 몰딩 및 가니쉬,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패들 시프트,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도어, 2열/3열 수동 선커튼,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7인승의 경우 19인치 굿이어 타이어 및 휠과 가죽시트, 도어타입 러기지 트레이, 확장형 센터콘솔 등이 추가된다.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가솔린 9인승 및 11인승 3985만원, 7인승 4236만원이다. 디젤은 9인승 및 11인승 4105만원, 7인승 4354만원이다. 12.3인치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추가된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이 담긴 드라이브와이즈 일부와 기아 페이, 후석 음성인식 및 대화모드 등의 사양이 기본이다. 7인승은 19인치 컨티넨탈 타이어 및 휠과 나파가죽시트가 적용된다.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 판테라 메탈, 아스트라 블루, 실키 실버, 플레어 레드 6종이다. 스노우 화이트펄 선택시 8만원이 추가된다. 내장색은 새들 브라운, 코튼 베이지, 미스티 그레이 3종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을 오는 8월과 9월 각각 6100대, 1만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다. 디젤 모델은 8월 중순, 가솔린 모델은 9월 중순 이후 양산해 고객에 인도할 예정이다. 최상위 모델인 하이리무진은 10월 이후 출시할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2000만원대 수입 전기차 ‘뉴 푸조 e-208’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20-07-21 15:17:22
    푸조가 순수전기차 ‘뉴 푸조 e-208’을 국내에 21일 출시했다. 푸조에 따르면 알뤼르, GT라인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각각 4100만원, 4590만원이다. 여기에 국고보조금 653만원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신차는 50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완전 충전 시 244km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kg.m다. 노멀, 에코, 스포츠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회생제동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하는 제동 모드도 제공한다. PSA그룹의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 CMP (Common Modular Platform)의 전기차 버전인 e-CMP 플랫폼을 적용했다.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30kg 줄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055mm, 전폭 1745mm, 전고 1435m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90mm, 5mm 늘어나고 25mm 낮아졌다. 외장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하고 전면 그릴을 키웠다. GT 라인의 경우 17인치 알로이 휠을 탑재했다. 후면부에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풀 LED 3D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여기에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을 비롯해 C필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추가했다. 실내 디자인은 최신 3D 아이-콕핏(3D 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센터페시아 버튼,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상위 트림인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했다. 여기에 뉴 푸조 e-208 런칭을 기념해 9월 말까지 GT라인 트림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알칸타라 시트를 제공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방지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경고, 후방 카메라 및 후방 파킹센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GT 라인은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 마이 푸조(My Peugeo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배터리 정보, 예약 충전 기능,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연비 16.7km/l의 고성능 BMW 3시리즈...'뉴 330e' 출시
    신차공개 2020-07-08 09:53:0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3시리즈 ‘뉴 330e’를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330e는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40km 거리를 최고 140km/h의 속도로 전기만으로 주행하고 배터리를 모두 사용하면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의 힘으로 이어서 주행한다. 전기모터는 최고 113마력을 내며 1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가솔린 엔진을 합산하면 최고 292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가속한다. 이외에도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트스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0초까지 41마력을 추가로 발휘하기 때문에 전기모터와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의 장점을 모두 살렸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뉴 330e는 복합연비 16.7km/l의 효율을 갖췄으며 서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같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뉴 330e 전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컴포트 엑세스 2.0, 썬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을 적용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사양도 기본 탑재했다.옵션을 추가하면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M 퍼포먼스 파츠도 장착할 수 있다. 뉴 330e의 럭셔리 트림은 6260만원, M스포츠 트림은 6460만원이며 개별소비세 3.5%를 적용했다.auto@autocast.co.kr
  • 사이드 미러 뗀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1억1700만원
    신차공개 2020-07-01 15:00:3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가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Audi e-tron 55 quattro)’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7km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1700만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규모는 미정이다. 아우디 관계자에 따르면 보조금 인증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며 마무리까지 8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코리아는 1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 행사를 열고 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 박영준 아우디 마케팅 상무를 비롯한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차를 설명했다. 이날 공개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구동 SUV로 지난 2018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등장, 2019년 3월 유럽시장에서 판매를 먼저 시작했다. 신차는 새로운 전자식 콰트로 시스템과 전기모터를 적용하고 아우디의 각종 최신 기술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360마력 (265kW,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300kW), 최대토크 57.2kg.m (부스트 모드 사용시 67.7kg.m)를 발휘한다. 안전 최고 속도는 20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사용시 5.7초)다. 이와 함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네 바퀴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면서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졌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이는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한다. 배터리 용량은 95kWh로 1회 충전에 최대 30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시에는 최대 150kW의 출력으로 약 30분간 0~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양산 전기차로는 최초로 브레이크-바이-와이어(brake-by-wire)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브레이크 사용 시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다. 감속 중 90% 이상의 상황에서는 전기모터를 통해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다. 아우디 관계자에 따르면 응급 상황 시 기존 브레이크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해당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일반 브레이크와 감각을 동일하게 유지했다. 버츄얼 사이드 미러도 양산차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것. 교차로 축소, 차도 가장자리 등의 개별 모드를 통해 주행 스타일에 알맞은 이미지를 OLED 디스플레이 버츄얼 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미러 대비 차량 전폭을 15cm가량 줄여 0.27의 항력 계수를 구현했다. 해당 미러는 국내 인증을 통과해 국내 시장에서도 그대로 판매된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하차 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 시스템, 가상 엔진 사운드’(AVAS) 등을 기본 탑재했다. 이 밖에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듀얼 터치 스크린 및 햅틱 피드백),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등의 편의 사양도 적용했다. 배터리 보증기간은 8년 또는 16만km이다. A/S는 e-트론 서비스 및 수리 교육 과정을 이수한 HVT(High Voltage Technician)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비사와 전용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15개의 e-트론 전문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한다. 아우디는 이 같은 센터를 2020년 말까지 총 21개로 확대할 예정이다.충전 시설의 경우 전국 41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아우디 전용 150kW 급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2020년 말까지는 총 35대의 충전기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아우디 전용 급속 충전기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Charging on demand)’ 서비스도 제공한다. dajeong@autocast.kr
  • 유니언잭 램프 단 ‘뉴 미니 컨트리맨’ 공개…국내 올 4분기 출시
    신차공개 2020-06-24 15:30:0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MINI 코리아가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지난 2017년 선보인 2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실내외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롭게 디자인 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LED 헤드라이트 및 LED 안개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매트릭스 하이빔을 더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선택할 수 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에이프런과 유니언잭 디자인의 LED 리어 라이트를 적용했다. 실내는 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운전석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전동식 시트 및 블랙 패널 디자인의 5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8.8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오디오 조작부와 비상등 버튼,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통합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 세이지 그린 색상 두 가지 외장색도 추가했다.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선택하면 헤드라이트 테두리와 리어 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감한다.실내는 체스터 인디고 블루 및 체스터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 등 옵션을 새로 추가했다. 쿠퍼 S, 쿠퍼 SD, 쿠퍼 SE ALL4 모델의 운전석과 도어 베젤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을 기본 적용하고 브리티시 오크 다크 컬러의 액센트 스트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 모델에서는 MINI 유어스 셰이디드 실버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및 디젤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다.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은 올 4분기 출시하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뉴 미니 원 컨트리맨과 뉴 미니 쿠퍼 컨트리맨에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 S 컨트리맨에는 최고출력 178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한다. 디젤 라인업에는 3기통 엔진이 적용되는 뉴 미니 원 D 컨트리맨을 제외한 전 모델에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고성능 디젤 모델인 뉴 MINI 쿠퍼 SD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인 뉴 미니쿠퍼 SE 컨트리맨에는 최고출력 220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앞바퀴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뒷바퀴는 동기식 전기 모터로 구동한다. 10.0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1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하다. 편의사양으로는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했다. 차량에 SIM 카드가 탑재돼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과 MINI 텔레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상시 온라인 연결을 통해 차량에 완벽히 통합된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및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도 이용 가능하다. MINI 커넥티드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목적지를 차량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차량과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내비게이션 지도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dajeong@autocast.kr
  • BMW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온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3 11:02: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25일 온라인 한정판 모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한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량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에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Peridot Green)’ 컬러를 적용했다. 앞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해 한층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이외에도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가격은 7,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6월 25일 오후 2시 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BMW서 가장 강력한 SUV ‘뉴 X5 M・뉴 X6 M’ 출시
    신차공개 2020-06-22 11:20:4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코리아가 X시리즈 중 가장 고성능 모델 ‘뉴 X5 M’과 ‘뉴 X6 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뉴 X5 M 1억6460만원, 뉴 X6 M 1억6760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 두 모델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Drive 시스템이 결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3.9초다. 아울러 공공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레이스용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엔진룸과 뒷차축 주변에 M 전용 스트럿 바를 장착해 차체 강성을 극대화했다. BMW M xDrive 시스템은 노면 상태나 차량 컨디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네 바퀴에 토크를 이상적으로 분배한다. 신차의 전면은 검정색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을 장착하고 공기역학성능과 냉각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신차의 전폭은 뉴 X5 M, 뉴 X6 M 각각 일반 모델 대비 10mm, 15mm 넓어 차체 비례감도 한층 안정적이고 역동적이다. 후면에는 검정색 디퓨저와 함께 듀얼 트윈팁 배기구가 적용된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뉴 X5 M은 21인치 더블스포츠 경합금 휠을, 뉴 X6 M은 앞 21인치 뒤 22인치 더블스포츠 휠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블랙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와 M 전용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장착된 M 가죽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아울러 12.3인치 M 전용 계기판과 M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M 기어 셀렉터와 탄소섬유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대시보드는 천연가죽으로 마감했다. 편의사양으로는 BMW 레이저 라이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또 바우어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파노라마 글라스 스카이 라운지, 냉/온 컵홀더 등을 제공해 고급감을 더했다. dajeong@autocast.kr
  • 각잡힌 시트로엥 소형 전기차 ‘뉴 ë-C4’ 사전 공개
    신차공개 2020-06-22 11:05:1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시트로엥이 순수 전기 콤팩트 해치백 ‘뉴 ë-C4’와 내연기관 버전 ‘뉴 C4’를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시트로엥은 해당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소형차 세그먼트에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뉴 ë-C4와 뉴 C4는 ▲보다 날렵하고 강렬해진 브랜드의 새로운 소형차 디자인 ▲순수 전기와 가솔린, 디젤로 구성된 폭넓은 파워트레인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기존 디자인보다 각을 살린 면과 선을 통해 해치백 특유의 역동성과 SUV의 강인함을 구현했다. 실내 또한 간결하게 다듬어 시트로엥 특유의 안락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또 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제작돼 파워트레인에 관계없이 동일한 핸들링과 첨단사양, 스타일과 감성을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순수 전기차 또는 디젤이나 가솔린 중 선택할 수 있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실내에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한 혁신기술을 더했다. 뉴 ë-C4와 뉴 C4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오는 30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시트로엥은 전동화 추진 전략에 따라 올해 총 6종의 모델을 선보인다. 연초 중형 SUV ‘C5 에어크로스 PHEV’를 시작으로 순수 전기 초소형차 ‘에이미’, 순수 전기 미니밴 ‘ë-점피’와 순수 전기 9인승 MPV ‘ë-스페이스투어러’를 차례로 선보였다. 사전 공개한 뉴 ë-C4는 해당 전략의 다섯번째 모델이다.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주행거리 늘어난 ‘2020년형 볼트EV’ 출시...가격은 그대로
    신차공개 2020-06-09 10:16:08
    쉐보레가 ‘2020년형 볼트EV’를 공개하고 9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2020년형 모델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대비 31km 늘어난 414km다. 볼트EV는 LG화학이 공급하는 28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로 구성된 66kWh급 신규 배터리 패키지를 탑재했다. 배터리 팩의 크기나 구조 변경 없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 414km를 달성했으며 급속충전 시 1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이 가능하다.배터리 패키지는 차체 하부에 수평으로 배치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춰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전자정밀 기어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탁월한 조종성능을 완성했다. 스티어링 휠 후면에 위치한 패들 스위치로 회생 에너지 생성을 제어할 수 있는 리젠 온 디맨드 시스템(Regen on Demand)을 탑재했다. 또 신개념 회생제동 시스템인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One-pedal Driving)을 적용해 브레이크 페달 조작 없이 가속 페달만으로 가감속에서 완전 정차까지 조작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0kW급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외장색 등 디자인과 편의사양도 보강했다. 트레일블레이저에서 선보였던 이비자 블루와 미드나이트 블랙 등 총 6개의 외장색을 운영한다. 아울러 듀얼 포트그릴에 입체적인 디자인 패턴을 새롭게 적용했다. 각종 옵션도 추가했다. 주차시 차량 주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주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Digital Surround Vision Camera)를 새롭게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후방 카메라를 디지털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화질을 높였다. 이 밖에 실내 이오나이저 기능을 기본 적용하고 불필요한 시스템의 전원 사용을 제한해 주행 에너지를 극대화 하는 저전력 모드 및 운전자 취향에 맞게 디스플레이 테마를 설정할 수 있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 기존 모델에서 호평 받은 첨단 안전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아울러 볼트EV 전용으로 개발된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를 기본 장착해 타이어 손상 시 타이어 내부에 도포된 실링제가 자동으로 손상 부위를 메워 주행중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하고 개소세 인하분을 적용해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Premier 4814만원이다.쉐보레는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EV 서비스 센터를 꾸준히 확장, 현재 전국 98개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볼트EV 고객에게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편도 80km이내) 등을 제공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볼트EV는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높여 전기차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주행거리에 대한 두려움(Range anxiety)을 완전히 해소할 것"이라며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주도 하에 디자인 된 볼트EV는 동급 유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현된 넓은 실내공간과 최적화 된 주행성능은 물론 전기차에 특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편의 사양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정통 오프로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전 계약 돌입...86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6-08 09:37:45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정통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 뉴 디펜더는 72년 간의 랜드로버 개척 정신을 계승한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로, 국내에는 최초로 출시하는 모델이다.랜드로버는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재해석했다. 2열 루프에 위치한 ‘알파인 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외부에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대표적인 요소다. 또 높은 차체와 각진 실루엣에 전후방 짧은 오버행을 적용했다. LED 헤드라이트 역시 디펜더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확인할 수 있다. LED 헤드램프는 원형 모양의 메인 램프와 두 개의 큐브 모양의 램프가 항시 점등된다. 또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해주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 저속 주행 중 추가로 조명이 점등되고 정지 표시판을 비춰주는 코너링 라이트를 적용했다.인테리어의 경우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 카 빔’이 특징이다. 차량의 바디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 독창적이고 참신한 노출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신차의 휠베이스는 3022mm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 레그룸은 992mm다. 또 뒷좌석에 40:20:40 분할 폴딩 시트를 적용했다. 2열 탑승자를 위한 다목적 시트백 시스템 ‘클릭 앤 고’ 시스템도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 접이식 테이블, 코트 행거, 태블릿 홀더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액세서리를 별도 구매해 장착할 수 있다.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40마력을 발휘한다. 또 알루미늄 재질의 저마찰 엔진 설계를 통해 진동을 줄였다. 여기에 고압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한 커먼-레일 연료 분사 장치와 낮은 엔진 속도에서도 공기 흐름을 높여주고 연료 연소 효율을 향상해주는 가변식 스월 컨트롤을 적용해 주행 변화에 맞는 연료 분사와 더불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워밍업 속도를 높여 준다. 올 뉴 디펜더는 최신 D7x 모노코크 아키텍처 바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바디온 프레임 대비 3배 더 높은 비틀림 강성을 제공하고 최대 3500kg의 견인 능력 지녔다. 차량의 리커버리 포인트를 통해 6.5톤의 스내치 하중을 견뎌낸다. 루프 적재 하중은 주행 시 최대 168kg, 정차 시 최대 300kg다. 신차에 기본 적용되는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상황에서 지상고의 높이를 75mm까지 높인다. 극단적인 오프로드 조건에서는 추가로 70mm를 연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극한 험지의 오프로드 상황에서 최대 145mm까지 차체를 높일 수 있으며,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다. 안전 벨트를 풀면 에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지상고를 온로드 대비 50mm만큼 낮춰 하차를 돕는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하며 차체를 제어하고 롤링을 최소화한다.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변화하는 댐핑은 초당 최대 500회의 차체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차체를 제어하고 고속 주행 시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접근, 램프, 이탈 각도는 38º, 28º, 40º이며 전면과 후면의 오버행이 매우 짧고 스페어 휠을 트렁크 후면에 달아 오프로드 지형에서의 주행에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아울러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적용해 컴포트, 에코, 스노우, 머드, 샌드, 암석 및 도강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Launch Edition 트림에는 노면을 상시로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주행 조건을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을 기본 적용했다. 최초로 적용된 웨이드(도강) 프로그램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웨이드 감지 화면을 활성화해 스로틀 응답을 자동으로 부드럽게 조절한다. 또한 드라이브 라인을 잠그고 오프로드 설정으로 주행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재순환시키기 위해 난방 및 환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고속 코너링, 미끄러운 노면 또는 오프로드 주행 중 트랙션이 제한될 때 리어 액슬에서의 최적의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하는 전자식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 기능,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Lane Keep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충돌 감지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전 모델에 3D 서라운드 카메라(3D Surround Camera)를 기본을 탑재했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3D의 차량 이미지와 주변 환경을 결합해 실제 차량 움직임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는 마치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며,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는 필요에 따라 별도의 카메라를 통해 가려진 후방 시야를 보여준다.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는 LTE 모뎀 2개를 탑재한 새로운 시스템이다. 퀄컴의 최첨단 스냅드레곤 820Am 칩을 내장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같이 빠른 반응속도와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한국 시장을 위해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T맵 내비게이션을 차량 개발 초기 단계서부터 SK텔레콤과 공동 개발, PIVI Pro 시스템에 기본 내장 탑재해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과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하는 앱을 차량 내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전화, 문자, 이메일, 음악, 일정 등을 연동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액세서리 옵션을 적용해 차량의 내/외관을 목적과 개성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및 어반(Urban) 팩 등의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을 선택해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4가지의 액세서리 팩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7월말까지 진행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랜드로버가 지난 70여년간 전세계를 탐험하며 축적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최적의 조합을 이루어 낸 세계 최고의 오프로드 차량인 올 뉴 디펜더를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올 뉴 디펜더는 최고의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한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690만원, D240 SE 967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2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 미반영 가격)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안팎 디자인 공개...팰리세이드 담은 실내
    신차공개 2020-06-03 11:42:51
    @넷카쇼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형 SUV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3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다. @넷카쇼 신차의 전면부는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일체형 그릴과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위아래로 나뉘어진 분리형 헤드램프에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했다. 그릴 하단은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로 꾸몄다. @넷카쇼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기존 싼타페의 사이드캐릭터 라인을 유지했다. 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전장을 늘리고 새 디자인의 20인치 휠을 장착했다. @넷카쇼 실내 디자인은 현대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비슷하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 디자인됐다. 하단에는 수납 공간을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넷카쇼 @넷카쇼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를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는 가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며 “전작보다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벤츠 SUV의 S클래스 ‘3세대 신형 GLS’ 출시...1억386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5-25 18:02:5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7인승 SUV GLS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The New Mercedes-Benz GLS)’를 25일 공식 출시했다. 3세대 신형 GLS는 벤츠의 S클래스 세단 수준의 디자인 및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두개의 파워돔 보닛을 비롯해 새롭게 디자인한 8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여기에 각각 112개의 LED로 구성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실내는 매끄러운 가죽 소재와 다채로운 트림 장식을 더해 고급감을 더했다. 이전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60mm 길어지는 등 차체 크기는 커졌다. 2열 레그룸 역시 이전 모델 대비 87mm 더 넓어졌다. 3열은 신장 194cm까지 착석 가능한 2인승 시트로 구성돼 있다. 2열과 3열 모두 전동식 폴딩을 지원하며, 최대 적재 공간은 전 세대 모델보다 100L 늘어난 2400L다. 트렁크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트렁크를 50mm 가량 낮춰 무거운 짐도 쉽게 실을 수 있다.전 좌석 시트는 전자식 조절이 가능하다. 또 2열 좌석을 앞으로 이동하거나 접어 3열 좌석에 탑승 및 하차할 수 있는 이지-엔트리(EASY-ENTRY)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Comfort Package Plus)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에 7인치 탈착식 MBUX 태블릿과 도킹 스테이션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3열에는 별도의 USB 충전 포트를 마련했다. 더 뉴 GLS 580 4MATIC 신차의 출시 모델은 두 가지다.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더 뉴 GLS 580 4MATIC’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더 뉴 GLS 400 d 4MATIC’다. 더 뉴 GLS 580 4MATIC은 48볼트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EQ Boost)가 결합된 새로운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9G-TRONIC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489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 부스트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 Integrated Starter-Generator)는 가속 시 내연기관에 추가적으로 최고출력 22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지원한다. 복합연비는 7.3km/l다. 더 뉴 GLS 400d 4MATIC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OM 656)과 함께 터보랙을 줄이고 스포티한 가속을 지원하는 2단 터보차저 및 9G-TRONIC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연료 소모량을 낮추고 배기가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캠트로닉(CAMTRONIC) 가변형 밸브 리프트 시스템을 더해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400d 모델의 복합연비는 연비 인증을 마치지 않아 미정이다. 아울러 전 모델에는 운전 조건,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지능형 서스펜션인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ADS, Adaptive Damping System)을 더한 에어매틱(AIRMATIC)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E-ACTIVE BODY CONTROL)은 선택 사양이다.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은 ‘컴포트(Comfort)’, ‘커브(Curve)’,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Sport, Sport plus)’ 총 3개의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뉴 GLS 580 4MATIC에는 오프로드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운전자는 사륜구동 특성과 서스펜션 설정을 주행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또 거친 표면을 위해 최적화된 오프로드 ABS와 특별한 오프로드 알고리즘이 적용된 ETS, ESP® 시스템 및 전∙후방 차축에 장착된 적응형 4ETS(4-Wheel Electronic Traction System) 등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이 탑재된 차량은 3개의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오프로드, 오프로드 플러스(Off-road, Off-road plus)’ 모드를 추가로 지원한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의 기능을 개선, 정차 후 자동 출발이 작동하는 시간 범위를 3초에서 30초로 연장했다. 이 외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Active Lane Keeping Assist) ▲하차 경고 어시스트 ▲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 등을 포함했다. 더 뉴 GLS 580 4MATIC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t Package Plus)는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해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를 포함한다. 이 밖에 더 뉴 GLS 580 4MATIC에는 탑승자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온도 조절 장치,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을 유기적으로 조절해 최적의 환경을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상쾌함(Freshness), 활력(Vitality), 트레이닝(Training), 따뜻함(Warmth), 기쁨(Joy), 안락함(Comfort)의 총 6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에어 밸런스 패키지는 개인적인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6가지 고품질의 인테리어 향수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민(GARMIN) 제품을 연결해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에너자이징 코치(ENGERGIZING Coach) 기능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격은 더 뉴 GLS 400d 4MATIC과 더 뉴 GLS 580 4MATIC 각각 부가세를 포함해 1억 3860만원, 1억 6360만원이다.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이날 신차 출시 행사에서 제품 소개를 맡은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GLS는 큰 차체에서 전달되는 당당한 존재감과 강력한 외관을 바탕으로 최고의 우수성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고, 동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와 고급스러움으로 차별성을 지닌 모델이다”라며 “SUV의 S-클래스인 더 뉴 GLS는 모든 면에서 강점을 두루 갖춰 기대를 뛰어넘는 모델로 프리미엄 럭셔리 부문에서 하이엔드 고객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