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차공개
  • 쌍용 티볼리 부분변경 출시 즈음 일어난 일
    신차공개 2019-06-04 14:52:15
    쌍용자동차가 4일 B세그먼트 소형 SUV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이 본격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날 기아자동차가 동급 신차인 ‘셀토스’의 이름을 확정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틀 전에는 르노삼성자동차가 QM3의 한정판 컬러 모델을 출시한다는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의 코나, 기아자동차의 스토닉, 쉐보레의 트랙스까지 국산 소형 SUV는 올 여름 뜨거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본격적인 포문을 연 것은 쌍용자동차. 2015년 신차 티볼리를 출시하면서 관련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정치권 인사와 쌍용차의 노동조합대표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4년 후 같은 장소에서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했다. 2015년 출시 당시 가졌던 쌍용차 회생의 희망을 티볼리로 성공시켰고 이후 쌍용차는 해고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며 국내 완성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티볼리는 쌍용의 효자모델. 2015년 출시 당시 4만502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예상외의 대성공을 거둔 이후 해마다 5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르노삼성자동차가 QM3로 소형 SUV 세그먼트를 개척했지만 스페인에서 제작해 완성차로 수입하는 한계를 가진 반면 공장 가동을 유연하게 유지하면서 티볼리 에어, 티볼리 아머 등 소위 가지치기 모델을 성공시킨 결과다.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가 임박한 지난 5월에도 쌍용 티볼리의 판매량은 줄지 않았다. 또, 국산차 업계가 신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것과 달리 티볼리는 공장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절하며 재고를 남기지 않았고 6월에는 신차의 생산, 출시를 이어간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밝혔다. 쌍용자동차 정무영 상무는 “티볼리는 쌍용자동차 월간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모델이고 독특하게도 약 70%의 소비자가 여성인 차종”이라며 “현대자동차의 코나 판매량에서 전기차 부분을 제외하면 오히려 티볼리의 판매량이 더 많아 세그먼트 1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5월까지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1만7335대를 판매했고 현대자동차 코나는 1만7852대를 판매했다. 4년 만에 부분변경을 발표한 쌍용 ‘베리 뉴 티볼리’는 전면 안개등의 디자인과 앰블럼 주변 디자인 등을 바꿨고 리어램프의 디자인도 변경했다. 전체적인 뼈대를 바꾸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을 조금 더 다듬은 형태다. 또, 티볼리 판매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솔린 모델 역시 소음과 진동 억제를 위해 보강했으며 디젤 모델은 유로6를 적용하면서 요소수를 사용하는 SCR 방식을 도입했다. 새로운 티볼리의 디젤 모델은 요소수 주입을 위해 주유구가 원형에서 네모난 형태로 바뀌었다. 이외에도 일부 모델에 18인치 블랙휠 옵션을 추가했고 플래티넘 그레이와 체리레드 색상을 추가했으며 천연가죽시트를 추가하며 버건디 투톤, 소프트그레이, 블랙의 4가지 컬러 가운데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또, 수요가 최근 급증하는 가솔린 엔진은 새로 개발한 1.5리터 터보를 최초로 적용했다. 최고출력은 5500rpm에서 163마력(ps)을 내며 최대토크는 26.5kg.m가 1500~4000rpm에서 나온다. 여기에 아이신의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고 쌍용차의 4륜구동 기술도 적용했다. 다만 아쉬운 점도 남아있다. 후륜 서스펜션은 토션빔을 장착했으며 실내에는 코란도에서도 지적됐던 뒷좌석 에어벤트가 이번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20~50만원 정도 올랐으며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의 시작가격은 1678만원이고 V7 트림은 2535만원이다. 쌍용자동차는 베리 뉴 티볼리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며 오는 18일과 19일에는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사이트(verynewtivoli.com)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이용해 신차 홍보에 나선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4륜구동, TSS 안전사양 빠진 토요타 프리우스 부분변경 출시 임박
    신차공개 2019-06-03 12:16:26
    토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이달 출시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가격은 소폭 인상하지만 부분변경 모델의 특징인 4륜구동, TSS 등 안전사양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시장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3일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수입차 딜러사 등에 따르면 토요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부분변경 모델은 올해 초 일본과 미국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 사양인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TSS)의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지만 이번 출시 모델에는 이같은 기능을 모두 뺀 ‘E’트림의 가장 기본 모델만 판매한다. 토요타 프리우스 4세대 페이스리프트, 4륜구동을 강조하기 위해 비오는 장면의 공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리우스의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해 말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 등 일부 외관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의 난해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살짝 다듬으며 대중성에 초점을 맞췄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다만, 국내 출시 사양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미국에서도 연비와 실용성, 가격 경쟁력을 중요시하는 E 트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4세대 부분변경을 거치며 경쟁 우위 요소로 등장했던 기능은 탑재하지 않았다. 최근 자동차 업계의 핫이슈인 첨단안전옵션이 들어있는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이 빠졌다. 또, 눈길,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위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 시스템도 제외했다. 미국이나 일본에 출시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트림만 들여오는 샘이다.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좌)과 기존 4세대(우)는 일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해당 트림은 가죽시트는 물론 일부 편의 사양이 제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비슷한 옵션을 가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등이 2000만원 초반에서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의 가격은 기존의 E트림 가격 3264만원에서 약 20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과 달리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삭제되면서 취등록세 면제 등의 혜택만 남아 경제성을 강조하기에는 값이 비싼 편이다. 이번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대비 연비가 소폭 상승했다. 기존 모델이 2016년 인증을 받으며 복합기준 21.9km/l를 기록했는데 신 모델은 22.4km/l다. 하지만 2017년 6월부터 개선된 연비측정 방식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동일 모델도 연비가 하락한 사례를 살펴보면 수치로는 0.5km/l 상승이지만 개선 폭은 실제 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신형 프리우스는 가볍지만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것이 연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증받은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의 공인연비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월 이후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존의 재고를 이미 올 3월까지 모두 판매했고 이후 추가로 수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토요타는 2593대의 프리우스를 판매했는데 올해는 3월까지 총 287대 판매에 그쳤다. 3월에 2대를 판매한 것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판매를 중단했다. 부분변경 프리우스는 올해 약 500대 가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판매를 시작하는 프리우스는 연말 출시할 4륜구동 모델 이전에 잠시 판매하는 일종의 수량 한정 모델이다”라며 “부족한 옵션은 출고 후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등으로 보통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옵션이 적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오히려 E 트림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12월 LA모터쇼에서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4륜구동 기능을 강조하는 전시를 했다. 한편, 이번 프리우스는 국내 인증 과정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5월에서 6월로 출시를 연기했으며 올해 말에는 4륜구동 옵션 등을 추가한 4세대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을 2020년형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13~15인승 소형버스 르노 마스터 출시, 3630만원~
    신차공개 2019-06-03 09:37:21
    르노삼성자동차가 13인~15인승 버스 마스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화물 적재 공간만 있었던 밴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버스 용도의 마스터를 출시했다. 2.3리터 디젤 엔진과 수동변속기 조합은 그대로다. 3일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 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버스는 전 좌석이 접이식이 아닌 고정형으로 구성했고 모든 좌석에서 3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한다. 기존 소형이나 대형 버스에서는 일부 좌석 혹은 대부분의 좌석에 2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소형차를 중심으로 2점식 안전벨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안전을 고려한 법적 규제로 인해 사라지는 추세다. 또한, 마스터는 엔진룸을 운전석 앞에 두고 전면부를 승용차와 유사한 세미 보닛 타입으로 만들어 충돌 사고시 충격을 흡수하는 이른바 ‘크럼플 존’을 확보해 기존 국내 소형 버스 대비 안전성을 강화했다. 15인승 모델에는 전동식 스텝을 기본 장착해 승하차 편의성을 개선했고 13~15인승 모델 모두 전 좌석에 성인이 탑승하고도 후면에는 충분한 적재 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탑승객은 13인승의 2500mm, 15인승의 2495mm의 높은 전고를 확보해 키가 큰 성인도 일어서서 움직일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에 들어간 2.3리터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중저속 구간에서 뛰어난 토크를 내며 고속에서도 가속력이 좋아 중장거리 운전에 편리하다. 최고출력은 3500rpm에서 163마력(ps)이며 최대토크는 38.7kg.m가 1500rpm에서 나온다. 이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해 13인승 버스 기준으로 복합 9.7k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오토스탑 & 스타트 조절,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후방 경보 시스템, 조수석 사각지대 미러,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차체 자세 제어장치, 트레일러 흔들림 기능도 탑재했다. 르노 마스터는 차체와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 혹은 10만km의 보증을 제공해 경쟁 모델 대비 두 배 가까운 보증 주행거리를 갖추고 있다. 색상은 미네랄 화이트, 실버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5인승 4600만원, 13인승 363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70명 태우고 300km 주행...현대 전기 2층버스 공개
    신차공개 2019-05-29 15:46:43
    현대자동차가 2층 전기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국토부 지원 과제를 통해 개발한 2층 버스는 한 번 충전으로 약 3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를 제외하고 70명의 승객이 탑승한다. 현대자동차가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버스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이용해 주행한다. 384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72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약 30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1층은 저상형 공간으로 출입구가 낮게 구성해 노약자가 타고 내리기 쉽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도 마련됐다. 또, 2개의 휠체어 고정공간과 함께 11개의 좌석을 적용했다. 2층에는 59개의 좌석을 적용했다. 이는 현재 경기도에서 운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볼보자동차 등의 2층 버스와 비슷한 수준의 공간이다. 이외 함께 현대자동차는 차체자세제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등의 안전장치를 적용했고 앞바퀴에는 독립현가방식을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중간바퀴에 각각 120kW의 모터를 결합한 휠모터액슬을 장착해 326마력에 해당하는 출력을 낸다. 또, 뒷바퀴에는 후륜조향 시스템을 탑재해 앞바퀴와 함께 조향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의 2층 전기버스는 길이가 1만2990mm, 높이 3995mm, 폭 2490mm로 우리나라의 버스 크기 기준인 길이, 높이, 폭 1만3000mm, 4000mm, 2500mm를 거의 가득 채워 디자인했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XC60 비켜, 링컨 노틸러스 출시...첨단안전사양 적용
    신차공개 2019-05-28 11:45:44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중형 SUV 노틸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노틸러스는 기존의 링컨 MKX 2세대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차명을 변경했다. 라틴어로 ‘탐험’을 뜻하는 노틸러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링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SUV다. 링컨코리아는 28일 서울 대치동의 링컨대치전시장에서 노틸러스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노틸러스는 2.7리터의 가솔린 트윈터보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333마력(ps)의 출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3000rpm에서 54.7kg.m를 낸다. 여기에 8단 셀렉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으며 부드러운 출발을 위한 1단 기어비를 사용하고 고속도로에서 연비 향상을 위한 오버드라이브 세팅을 적용했다. 국내에서 복합기준 리터당 8.7km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노틸러스에는 링컨의 ‘코-파일럿360’과 같은 지능형 안전장치를 대거 추가했다. 레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하는 코-파일럿360은 사각지대를 감지해 경고하고 저속에서 보행자를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과 스스로 위험 상황시 긴급 제동하는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를 포함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링컨 브랜드 최초로 레인 센터링 기술을 추가하면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조합해 기초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다. 1열에는 22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하면서 마사지 기능을 탑재하고 센터페시아에는 8인치 컬러 LCD를, 중앙 계기반은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를 사용했다. 또, 링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 3를 적용해 애플의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패드도 장착했다. 구동계에는 적응형 서스펜션을 사용한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을 사용했다. 운전자가 노멀, 컴포트, 스포츠의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스티어링을 적용해 저속에서는 부드러운 조향 감각을, 고속에서는 안정적인 핸들링을 도와준다.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5870만원과 660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혼다 소형 SUV HR-V 부분변경 출시.. 3190만원 가격은 동결
    신차공개 2019-05-23 18:46:19
    혼다코리아가 소형 SUV HR-V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HR-V는 전면부 혼다 앰블럼 주변을 다른 모델들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기존의 장점이던 다양한 수납공간과 2열의 매직 폴딩 시트를 탑재했다. HR-V는 소형 SUV로 전체 길이가 4350mm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2610mm이며 공차중량은 1340kg이다.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하고 1.8리터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143마력(ps)이며 연비는 복합기준 11.7km/l다. 국내에는 화이트, 실버, 모던스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319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외관은 디자인의 변경이 주를 이룬다. 전면부는 혼다의 다른 차종과 유사한 디자인인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들어갔으며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리어 턴 시그널 램프와 후진등의 렌즈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했다. 실내는 블랙톤을 유지하면서 더블 스티치로 마감한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1열 시트는 숄더 라인의 쿠션을 개선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또, 일반적인 자동차는 뒷좌석 아래에 배치하는 연료통을 앞좌석 아래로 옮긴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에는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를 적용해 유모차, 캐리어, 화분 등 수직으로 세워야 하는 물건들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으며 6대4 폴딩 기능을 활용하면 가구나 자전거와 같은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하지만 7단 수동 변속기의 느낌을 살린 프로그램을 적용했고 3가지 모드로 변형되는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안전 보조 사양도 탑재했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HR-V의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6월 말일까지 신규 등록 고객에게 100만원의 주유비 혹은 금융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혼다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의 친척이 HR-V를 구매하면 재구매 혜택으로 주유비 1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토요타
    신차공개 2019-05-21 11:44:41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준중형 SUV RAV4의 신 모델을 출시하고 올 판매 목표량을 전년과 비슷한 2000~2300대 수준으로 잡았다. 토요타 브랜드의 전체 판매량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만6000대 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판매량이 꾸준한 캠리 하이브리드와 새로 출시한 RAV4에 이어 프리우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등장하며 각 모델간 판매량의 소폭 조정 정도만 이뤄질 전망이다. 21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플랫폼을 포함해 차체의 대부분을 바꾼 5세대 RAV4는 월간 약 300대를 판매 목표로 설정했다. 세일즈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강대환 상무는 “오는 6월부터 월간 300대 수준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의 비중이 약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사전 계약 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량이 약 15%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하이브리드의 원조격인 토요타는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렉서스 역시 주력 세단 ES의 경우 월간 600~700대 정도 출고하고 있지만 주문량이 1000대를 넘기면서 대기 기간이 3개월을 넘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타 역시 2017년 출시한 TNGA 플랫폼의 신형 캠리를 포함해 같은 플랫폼을 활용한 RAV4 까지 이날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을 늘려갈 전망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1만6774대의 차를 판매했다. 캠리가 하이브리드 5595대, 가솔린 3869대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그 뒤를 프리우스가 2593대, RAV4가 하이브리드 1191대, 가솔린 859대로 이어졌다. 토요타자동차의 전체 판매량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지만 구성 비율은 조금 조정될 예정이다. 강대환 상무는 “신형 RAV4의 출시로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수요를 조금 더 충족시킬 수 있고 완전 신형 모델로 출시한 만큼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프리우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나 상징성을 가진 토요타의 수프라 등을 추가하면서 캠리 중심의 성장세가 분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시한 토요타의 RAV4는 가솔린 엔진의 2륜구동 모델과 하이브리드의 2륜과 4륜구동 모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3540만원, 3930만원, 4580만원이다. 특히, 4륜구동 모델은 전기 모터의 출력을 기존 대비 30% 정도 향상해 뒷바퀴로 배분하는 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토요타 패밀리 SUV 5세대 RAV4 출시, 3540만원 부터
    신차공개 2019-05-21 11:16:40
    토요타 코리아가 준중형 SUV 신형 라브4를 출시했다. 토요타는 21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의 기자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라브4에 대해 "대부분 온로드 지향의 SUV 사이에서 오프로드 감각을 살려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토요타가 제시한 신형 라브4의 판매 목표는 월 300대다. 이번 라브4는 94년 1세대 모델로 처음 등장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모델이다. 토요타의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했다. 또 실내외 디자인 변경과 각종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추가했다. 외관 디자인은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로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을 탑재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이와 함께 e-CVT를 적용해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을 더 늘린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을 적용했다. 여기에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을 추가했다. 이 밖에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이 포함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개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토요타 코리아의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 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 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S90 롱휠베이스 모델 판매 시작…4인승 쇼퍼드리븐
    신차공개 2019-05-20 11:16:1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90의 롱휠베이스 모델 ‘S90 EXCELLENCE(엑설런스)’ 판매를 시작했다.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의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려 뒷좌석 공간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주한 스웨덴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대사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20일부터 S90 엑설런스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 대비 전장(5,085mm) 120mm, 전고(1,450mm) 5mm, 휠베이스(3,060mm) 119mm를 늘렸다. 여기에 독립식 리클라이닝 시트를 채택한 4인승 구조가 특징이다. 엑설런스 전용 나파 레더 컴포트 시트는 다리 지지대 및 전 좌석 마사지 및 열선, 통풍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의 경우 앞 좌석과 동일하게 등받이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4방향 전자동 요추 지지대를 갖췄다. 이와 더불어 뒷좌석 접이식 테이블, 마사지 시트, 냉장고, 오레포스(Orrefors) 수공예 크리스털 샴페인 잔과 컵 홀더 등을 적용했다. 이중 접합 라미네이티드 윈도우 및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해 정숙성을 높였다. 또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s)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외관의 경우 20인치 실버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과 크롬 마감 처리된 B/C필러, ‘EXCEELENCE’ 텍스트가 포함된 프론트 휀더 및 도어 몰딩, 후면의 엑설런스 마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공기청정 시스템(IAQS, Interior Air Quality System)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Interior)를 적용했다. 여러 개의 액티브 카본필터와 활성탄층이 꽃가루와 먼지, 배기가스 분진 등의 이물질을 걸러내고 차량 내부의 악취까지 제거해 차량 내부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 여기에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4 Zone Temperature Control)을 통해 각 좌석마다 최적화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도 대거 적용했다.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이 결합해 차는 물론 자전거 주행자 및 큰 동물과의 사고 위험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를 기본 적용했다. 또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역시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Road Mitigation)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하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형태의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했다. 318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87마력의 전기모터가 더해져 총 405마력의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토크는 가솔린 엔진으로 2,200-5,400rpm 구간에서 40.8kg・m, 전기 모터로는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0-3,000rpm) 24.5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스웨덴 할덱스 사의 최첨단 5세대 AW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을 이뤄 안정적이면서 민첩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순수 전기차 모드인 퓨어(Pure) 모드를 선택할 경우 1회 충전에 최대 2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내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며 “S90 엑설런스는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이 집약된 모델로 여유로운 공간과 평온함, 프라이버시 등 최상위 세단에 기대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모든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S90 엑설런스의 판매가격은 9,9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국내 판매 시작,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어떤 차?
    신차공개 2019-04-23 11:51:31
    시트로엥이 '뉴 C5 에어크로스 SUV(New C5 Aircross SUV)'를 지난 22일 공식 출시했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이지만, 크기(전장 4,500mm, 전폭 1,840mm, 전고 1,690mm)는 준중형 SUV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하다. 가격은 3,943만 원부터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차다. 이에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유압식)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프로그램,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 최대 1,630리터, 길이 1.9미터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적재 공간 등을 갖췄다. 신차에 적용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서스펜션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브랜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1994년 다카르랠리에서 우승한 ZX 모델에 처음 탑재된 이후 현재 C3 WRC 모델에도 적용하고 있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시트 중앙의 고밀도 폼과 그 위를 감싸는 15mm의 두툼한 고밀도 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또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여기에 시트 디자인을 패딩 패턴으로 마감해 촉각적, 시각적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폭넓은 ADAS를 비롯해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시 스티어링 휠에 하중을 가하는 능동형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비상 충돌 위험 경고, 주차보조시스템, 그립 컨트롤, 전후방 카메라와 센서를 포함한 360 비전, 운전자 주의 경고 및 휴식 알림 등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탑재했다. 최상위 트림인 2.0 샤인 트림에는 스톱-앤-고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오토 하이빔 헤드라이트, 제한속도, 추월 금지, 일방통행 등 다양한 교통 표지판을 인식하해 계기반에 표시하는 확장된 교통 표지판 신호 인식 기능, 자율주행 레벨2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을 추가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시속 30km 이상에서 작동하며, 차량의 주행을 모니터링하고 속도와 차간거리, 조향에 관여해 차선을 따라 주행하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반과 8인치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트 오토를 기본 적용했다. 샤인 트림부터는 발 동작 만으로 테일게이트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와 풀HD급 화질의 영상과 사진촬영 기능을 갖춘 '커넥티드캠 시트로엥®'을 탑재했다. 내장형 SD카드를 갖추고 있으며, 와이파이나 USB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과 영상을 추출해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세 개의 2열 시트는 독립적으로 슬라이딩과 폴딩이 가능하다. 적재 공간은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이며 1.9미터의 짐까지 적재 가능하다. 이와 함께 1.5리터 물통이 들어가는 대용량 센터콘솔과 글러브박스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개폐가능한 가로 840mm, 세로 1,120mm의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로 개방감을 살렸다. 이 밖에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 시트로엥 특유의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는 하프레더 마감의 메트로폴리탄 그레이 앰비언스와 전동 조절식 운전석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했다. 2.0 샤인 트림의 경우 200만원을 추가하면 나파가죽 마감의 하이프 브라운 앰비언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앞좌석 마사지 및 메모리시트 기능도 추가된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및 2.0리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1.5리터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하며, 2.0리터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40.82kg·m를 발휘한다. 특히 실사용영역인 1,750rpm~2,000rpm 사이에서 최대토크를 형성, 경쾌한 가속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5리터 BlueHDi 엔진 모델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리터 BlueHDi 엔진 모델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이다. 트림 구성은 총 3가지다. ▲1.5 필(Feel) 트림 3,943만 원 (1.5리터 BlueHDi 엔진과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 18인치 알로이휠 탑재), ▲ 1.5 샤인(Shine) 트림 4,201만 원 (오프닝 파노라믹 선루프,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 커넥티드캠 등 추가 탑재), ▲2.0 샤인(Shine) 트림 4,734만 원 (2.0리터 BlueHDi 엔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 19인치 알로이휠 탑재 등)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기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 C5 에어크로스는 SUV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시트로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세단보다 편안한 SUV를 표방하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제품들을 통해 브랜드가 100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 변경 공개…그릴 키우고 LED 더하고
    신차공개 2019-04-04 11:43:08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디젤 지프(Jeep)가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4일 선보였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외장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주행 안전 기술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디젤 모델은 오는 6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면부의 세븐-슬롯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크롬 테두리를 더했다. 전면과 후면 램프에는 LED를 대거 적용했다. 또한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춰 상품성을 강화했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가솔린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 특유의 강인함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 민첩한 주행 성능,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춰 B-UV 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상품성있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레니게이드는 세그먼트 1위 뿐만 아니라 올해 선보일 다른 지프 신차들과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지프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있어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와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까지 총 4개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판매 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390만 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690만 원,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모델은 3990만 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은 434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지프는 올해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4일(목)부터 16일(화)까지 레니게이드를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4월 출고 대상) 4%의 할인 혜택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더 커진 캐딜락 플래그십 CT6 출시,  8880만~1억322만원
    신차공개 2019-03-11 12:03:09
    캐딜락이 CT6 부분변경 모델 REBORN CT6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11일 공개했다. CT6는 국내에 지난 2016년 데뷔한 캐딜락의 플래그십이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지난해 판매 목표 2500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하반기 CT5와 XT6 등을 준비 중이다. 신차가 하반기에 집중된 만큼 올해보다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CT6는 캐딜락의 ‘에스칼라(Escala)’ 컨셉트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차체 길이는 기존 CT6보다 약 40mm 이상 길어져 5,227mm다. OLED 라이트와 전면 그릴을 정돈하고, 세로로 간결하게 떨어졌던 기존 리어램프는 후면을 가로 지르는 크롬 라인과 연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Sport, Sport Plus 트림에는 캐딜락의 고성능 V 시리즈에만 적용된 매쉬드 그릴과 에어로 파츠를 장착했다. 실내는 캐딜락의 컷 앤 소운(Cut-and-Sewn)공법을 적용한 최상급 가죽 및 소재로 마감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최대 20방향 조절이 가능하고 롤링, 주무르기, 피로회복 모드가 포함된 전 좌석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캐딜락 세단 최초로 하이드로매틱 자동 10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전자식 변속 레버 시스템(ETRS, Electronic Trans. Range selection), 20인치 프리미엄 휠, 최첨단 4륜 구동 시스템 등을 더해 더욱 여유롭고 정교한 드라이빙 감성을 완성했다. 또 정속 주행 시 2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해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ctive Fuel Management)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 CT6 차체의 62%는 알루미늄 소재로 적용하고 접합부위를 최소화한 GM만의 차세대 프레임 제조 방식 ‘퓨전 프레임(Fusion Frame)’을 적용해 동급 경쟁모델 대비 약 100kg에 가까운 무게를 감량했다. 여기에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주행 시 조향 각도에 따라 뒷바퀴를 함께 움직여 회전반경을 최소화 하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Active Rear Steering)’ 등의 주행 보조 기술을 더했다. 이 외에도 반응성을 높인 차선 유지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후방 추돌 경고 및 오토 브레이킹,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야간에 전방 영상을 클러스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리어 카메라 미러(Rear Camera Mirror)’는 화질을 개선하고 화면 확대 및 축소, 각도 조절 기능을 추가했다. 또 최대 5방향의 화면을 다양한 각도 조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 및 12” 클러스터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인터페이스와 조작 방식도 바꿨다. 기존 CUE 시스템은 화면을 직접적으로 터치하거나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이 가능했으나, REBORN CT6에는 캐딜락 최초로 적용된 ‘조그 셔틀 다이얼(Jog Shuttle Dial)’을 기본 장착했다. 사용자가 직접 UI를 편집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CUE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CT6 전용으로 튜닝된 34개의 스피커를 배치한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Bose® Panaray Sound System),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Hands Free Lift-gate), 향상된 무선충전 패드 등을 적용했다. REBORN CT6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SPORT 8,880만 원 ▲PLATINUM 9,768만 원 ▲SPORT PLUS 1억 322만 원 등 3개 트림으로 출시한다. 사전계약은 11일부터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코란도 출시…2216만~2813만원
    신차공개 2019-02-26 12:15:00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SUV 코란도를 26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코란도(프로젝트명 C300)는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모델로 약 4년 간 3,5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했다. 이번 코란도 차량 인도는 3월 초 연휴를 마치고 이뤄질 예정이다.쌍용차에 따르면 신형 코란도는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 551ℓ의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샤이니(Shiny, M/T) 2,216만 원 ▲딜라이트(Delight, A/T) 2,543만 원 ▲판타스틱(Fantastic) 2,813만 원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갖췄다. 전면부는 다초점반사(MFR, Multi-focus Reflector)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 및 수직배열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 및 19인치 다이아몬드 커팅휠로 측면부의 존재감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 반광크롬 엣지라인,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리어범퍼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텝 하단부까지 감싸는 클린실 도어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그랜드 화이트 △사일런트 실버 △플레티넘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오렌지팝 △체리 레드 등 총 7가지를 마련했다. 인테리어 색상은 △에스프레소 브라운 △차콜 블랙 △소프트 그레이 등 3가지다. 실내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를 조합했다. 모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스티어링휠 버튼으로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터치 및 음성인식으로 동작하는 센터페시아의 동급 최대 9인치 AVN 스크린은 5:5 화면 분할을 통해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고화질(HD) DMB 수신 및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기능을 갖췄다.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34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정화시킨다.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를 적용하고, 1열 통풍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 2곳에 블로워모터를 적용했다.2열석에는 220V 인버터를 적용했다. 적재 공간은 551ℓ(VDA 213 기준)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분리 수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1.6ℓ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A/T 기준 14.1km/ℓ이며,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Normal, Sports, Winter모드를 마련했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을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AWD 선택 시 제외). 아울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스마트 AWD 시스템 및 Lock 모드를 적용했다. NVH 설계를 통해 정숙성도 잡았다. 차체 연결 각 부분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해 강성을 늘리고 노면과 바람, 우천 시 소음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차체 하부와 루프, A∙B∙C 필러(차체와 루프 연결부위)에 흡음재를 적용했다.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으며 이 중 첨단/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이 46%에 이른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적용했다.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줘 상해를 방지하는 프리텐셔너와 시트벨트의 과도한 압박을 완화해 2차 상해를 방지하는 로드리미터를 1∙2열에 동시 적용했다. 아울러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와 ▲탑승객하차보조(EAF)를 적용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란도는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