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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소형 SUV ‘링컨 코세어’ 국내 판매 돌입...5640만원
    신차공개 2020-05-19 17:17:53
    링컨코리아가 럭셔리 소형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를 19일 공식 출시했다.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이다. 코세어는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소형 SUV다. 링컨 SUV의 핵심 컨셉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표방해 안정감 있는 주행 및 정숙성을 구현해 비행기 일등석에 탄 듯한 경험을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곡선의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설계했다. 신차는 2.0 터보차지 I-4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사륜구동시스템과 맞물려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8.7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 및 승차감을 구현했다.주행모드는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를 지원한다. 링컨은 신차의 정숙성에 주력했다. 주로 대형 모델에 들어가는 엔진룸의 대시보드를 적용해 엔진 소음을 최소화하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을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곧게 뻗은 직선형 대쉬보드와 피아노 키 시프터, 8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전동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Vista Roof®)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대했다. 서브 우퍼를 포함해 14개 스피커로 구성된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장 4585mm의 차체에 넉넉한 공간도 확보했다. 2열의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하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뒷좌석을 접으면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2열석은 60/40 폴드시트이며 이지폴드(EasyFold®) 기능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다. 첨단안전사양으로 운전자 보조기능인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Co-Pilot 360 Plus)를 적용했다. 이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Active Park Assist Plus),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with Stop and Go), 회피 조향 보조 시스템(Evasive Steering Assist),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등을 포함한다. 이 밖에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Keyless Entry Keypad),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싱크3(SYNC®3) 보이스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편리성을 높였다.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코세어는 콤팩트 SUV이지만 중형 SU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행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며 “코세어로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은 링컨 SUV 라인업으로 링컨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 내비게이터 출시 등 앞으로도 링컨은 전략적으로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미국산 럭셔리 링컨 소형 SUV 코세어, 출시임박
    신차공개 2020-05-18 12:02:54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지난 달 28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링컨의 코세어 출시가 임박했다. 업계에서는 수입 럭셔리 소형 SUV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세어는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8일 링컨코리아 등에 따르면 소형 SUV 코세어의 출시가 임박했다.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신차발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사전계약을 알렸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코세어는 ‘조용한 비행(Quite Flight)’이라는 링컨의 콘셉트를 이어가는 소형 SUV다. 전장 4585mm로 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과 중형 SUV 사이에 위치한 크기지만 실내는 2열 좌석을 400mm나 앞, 뒤로 움직일 수 있어서 공간 효율성을 강조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국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지만 국내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한다. 238마력의 2.0 엔진은 38.7kg.m의 토크를 내며 8단 자동변속기의 지능형 AWD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5가지 주행 모드는 눈길, 빗길은 물론 익사이팅 모드까지 더해 주행 감각을 바꿔준다. 코세어는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은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형태의 구성을 갖췄다. 기존의 MKC에서 보여줬던 버튼 형태의 변속기는 아래 가로로 내려오면서 안정적인 피아노 건반 모양으로 바뀌었고 우드 타입의 대시보드 위에 올라온 스크린은 14개의 스피커를 가진 레벨 오디오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포드 싱크3와 8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갖춰 사용성을 개선했다. 외부 디자인은 링컨 SUV의 패밀리룩을 계승하고 있다. 간결한 트렁크 도어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링컨의 이미지를 한층 고급스럽게 꾸미고 있고 전면 그릴은 반짝이는 엠블럼에 시그니처 디자인을 더해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링컨 코세어는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며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5640만원(부가세포함)이다.auto@autocast.co.kr
  • 만트럭버스코리아,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 출시...유로 6D 규제 충족
    신차공개 2020-04-28 11:29:0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 6D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D 규제에 맞춘 중소형 및 중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트랙터 라인업 일부(D38엔진 장착 모델)를 출시한 바 있다. 신형 MAN 대형 카고 트럭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D26 엔진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0Nm 증가해 최고출력 510마력 및 최대토크 2600Nm을 발휘한다. 또 EGR(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기계적 구조를 간결화하는 동시에 요소수 분사 시 압축 공기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SCR(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를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엔진 주변 장치의 에너지 절감형 기능을 대거 채택해 연비를 최대 4% 높였다. 안전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 XLX캡에만 적용됐던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의 경우 캡 사양과 관계없이 대형 카고 트럭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했다.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차선 이탈을 하는 등 주행 중 위험 증후를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 경고를 주는 MAN Attention Guard 시스템도 함께 적용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MAN TGS 및 TGM 대형 카고 트럭에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유로 6D 신형 엔진을 탑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상 보증과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별 캠페인을 마련해 고객에게 더 큰 편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Dajeong@autocast.kr
  • 링컨, 새 준중형 SUV ‘올 뉴 코세어’ 사전계약 돌입
    신차공개 2020-04-28 10:57:2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링컨코리아가 준중형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의 사전 계약을 28일 시작한다.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과 경쟁모델로 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이다.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이다. 포드 이스케이프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코세어는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이라는 브랜드 핵심 콘셉트를 계승하고 링컨의 스타 엠블럼과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했다. 2.0L I4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지능형 AWD 시스템과 맞물려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8.7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5가지 주행모드와 함께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 능력을 높였다. 안전사양으로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Active Park Assist Plu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경고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등 첨단 기능을 집약한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인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 (Co-Pilot 360 PlusTM)을 적용했다.편의사양으로는 서브 우퍼를 포함해 14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 싱크3(SYNC3), 8인치 LCD 터치스크린 등이 있다.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4827만원
    신차공개 2020-04-23 14:38:2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을 23일 출시했다. 오는 5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4827만원이다.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초로 도입하는 7인승 모델이다. 재작년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5인승 모델 출시 이후 지속됐던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7인승 버전을 선보인 것.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의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공간을 극대화시켰다.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졌다. 레그룸은 60mm 더 늘어났다. 슬라이딩 기능의 2열 시트는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일반 티구안 대비 85L가 늘어났다. 2, 3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기본 700L(3열 폴딩 시)에서 1775L (2, 3열 폴딩 시)로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약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안전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편의 사양으로는 360도 에어리어 뷰,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Prestige)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옵션을 채택했다. 선택 가능한 트림은 150마력의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지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파이릿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 5가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최초의 7인승 모델로 이를 통해 5T 전략의 선봉장인 티구안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앞으로 티구안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수입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가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니, 미니 JCW 클럽맨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23 10:26: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MINI 코리아가 23일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MINI JCW 클럽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per)’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MINI JCW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MINI JCW 클럽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 최대토크 또한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를 기록한다. 이와 더불어 MINI JCW 클럽맨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 JCW 전용 파츠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MINI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민첩성과 추진력을 자랑하며,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이 가능하다. 외관 또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다.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을 배치했으며, 이는 향상된 엔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한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해 기능성과 함께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각진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공기역학 및 연료효율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캡, 선처리가 더욱 명확하고 간결해진 19인치 JCW 경합금 휠, 풀 LED 구성의 유니언잭 후미등,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차량의 너비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범퍼 등을 통해 기존 MINI JCW 클럽맨과 차별화를 했다. MINI JCW 클럽맨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차량 색상은 JCW 전용 컬러인 레벨 그린(Rebel Green)을 포함해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썬더 그레이(Thunder Grey) 등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7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cdyc37@autocast.kr
  • 링컨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 출시...GV80・투아렉 경쟁
    신차공개 2020-04-21 10:01:4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럭셔리 대형 SUV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만 제네시스 GV80, 폭스바겐 투아렉, 캐딜락 XT6 등이 출시됐다. 여기에 링컨코리아도 출사표를 던졌다. 링컨의 6-7인승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가 21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리저브 및 블랙레이블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320만원, 9320만원이다. 연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PHEV 그랜드 투어링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에비에이터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트윈 터보 3.0L V6 엔진과 10단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가 맞물려 최고출력 405 마력, 최대토크 57.7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로드 프리뷰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방 도로를 미리 감지해 서스펜션 조절한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달리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도 탑재됐다. 딥 컨디션(Deep condition) 모드로 설정하면 눈이나 진흙이 많은 곳에서 차고가 높아지고, 빠른 속도에서는 연비와 주행성능을 위해 차고가 낮아진다. 또 헤드라이트 하단에 픽셀 LED를 장착해 주행 속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전면 조명을 최적화시켜준다.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의 경우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 재질의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 눈 덮인 숲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7인승 벤치 시트가 적용된 리저브 트림과 달리 블랙레이블은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의 6인승으로 출시된다. 휠은 리저브, 블랙레이블 모두 22인치 휠을 장착하고 리저브는 울트라 머신드 알루미늄 휠, 블랙레이블은 울트라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스탑 앤 고(Stop and Go),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회피 조향 보조(Evasive Steering Assist), 후방 제동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 무선 충전 패드,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은 스테레오, 청중, 무대 세 가지 청취 모드를 제공한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북미의 생산 차질을 고려하면 초반 물량 수급이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링컨과 저희 딜러들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자동변속기 장착한 현대 고성능 ‘벨로스터 N’ 출시...8단 DCT 추가
    신차공개 2020-04-21 09:18:4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N 8-Speed Wet Double-Clutch Transmission, N DCT)를 적용한 ‘2020 벨로스터 N’을 21일 출시했다. 기존의 수동변속기 모델은 상품성을 개선했다. 이번 벨로스터 N에 추가된 N DCT는 기존 건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달리 클러치의 작동 과정에 오일을 사용해 윤활성능과 냉각성능을 크게 높여 높은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N전용 고성능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맞물려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6.0kgfㆍ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수동변속기 사양 대비 0.5초 단축된 5.6초다.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런치 컨트롤 사용 조건)

 또 N DCT 적용 모델에는 운전의 재미를 위한 N DCT만의 특화 기능도 더했다.

 해당 기능으로는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N Power Shift: NPS) ▲트랙주행이나 와인딩 같은 역동적인 주행상황에 최적화된 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구현해 최고 성능을 내도록 하는 N 트랙 센스 쉬프트(N Track Sense Shift: NTS)▲오버부스트 기능을 포함해 일정 시간 동안 엔진과 변속기의 최대 성능을 끌어올려 일시적으로 극한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N 그린 쉬프트(N Grin Shift: NGS) 등이 있다.이 외에도 기존 벨로스터 N 수동 모델에 적용하고 있던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 기능 ▲정지 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 등을 N DCT에 맞춰 최적화했다. 또 ▲주행 모드별 변속 패턴 차별화 ▲수동변속기와 흡사하게 조작 가능한 DCT 특화 수동모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되는 배기음 강화 등을 담았다. 각종 주행 관련 기능을 운전자의 취향이나 선택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장치를 통해 설정할 수 있도록 한 ‘N 그린 컨트롤 시스템’도 개선 적용했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최신 8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또 지능형 안전 기술(현대 스마트 센스)을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포함한다. 이 밖에 머리 지지 부위(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버켓 시트인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N Light Sports Bucket Seats, 약칭 ‘N 라이트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시트의 무게는 기존 일반 시트 대비 두께를 줄이고 무게를 약 1.1kg 줄이고, 시트의 중앙 상단 부분에 새겨진 N 로고는 차량 탑승 시 점등(룸 램프와 연동)된다. 판매 가격은 2944만원부터다. 여기에 ▲N 전용 8단 습식 DCT ▲패들 쉬프트(Paddle Shift)와 ▲DCT 전용 변속 프로그램을 포함한 N DCT 패키지를 더하면 250만원이 추가된다. N DCT 특화 고성능 기능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엔진 출력 강화(250→275마력) ▲고성능 ‘피렐리(Pirelli)’ 타이어&19인치 알로이 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Electronic-Limited Slip Differential)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N 전용 고성능 브레이크(N로고 캘리퍼 포함)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패키지(200만원)와 함께 선택해야 한다. (※ 단 선택사양 가격은 모두 개별소비세 5% 기준,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실 구매 가격은 선택사양 구성 및 최대 인하 한도에 따라 달라짐)

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 N은 현대차의 고성능 철학을 전달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탄생한 자동차”라며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N DCT 적용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또 다른 운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창문 열어줘” 음성 인식하는 기아 ‘THE K9 2021년형’ 출시
    신차공개 2020-04-09 09:05:0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THE K9을 9일 출시했다.먼저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트림을 조정했다. 내장 라인업에 새들브라운 색상을 도입하고 실내에 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범위를 늘렸다. 아울러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해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를 개폐하고 시트 열선/통풍 및 공조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은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가솔린 3.8, 가솔린 3.3 터보 엔진별 트림은 각각 2종으로 단순화하고 각 트림에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 5437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6837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 ▲마스터즈 6557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7317만원, 가솔린 5.0 모델 ▲퀀텀 923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THE K9 멤버십도 개편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발레파킹’과 국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제휴 1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서비스를 추가했다.

 THE K9 구매부터 출고 이후까지 특화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BEST 토탈케어 프로그램’도 도입했다.고객은 차량 구매 유형에 따라 최대 1.0% 저금리 할부와 휴테크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 등 혜택을 받는다. 대형 사고 발생 시 차량을 신차로 교환해 주는 ‘K-세이프티케어’의 보험료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자동 가입 혜택도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THE K9 2021년형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에 고객들의 상품 선택권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향후 최고의 상품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멤버십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다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국내 15대 한정판, 마세라티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07 09:59:52
    마세라티가 7일 기블리의 특별 한정판 모델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Ghibli Ribelle Edition) ’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국내에 총 15대를 판매한다. 외관 색상의 이름을 딴 ‘리벨레(Ribelle)’는 이탈리아어로 반항아를 뜻한다. 풍부한 깊이감을 자랑하는 검은색의 외관은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실내에는 마세라티 라인업 최초로 선보이는 레드 & 블랙 투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통풍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를 적용하고 스티어링 휠과 기어 시프트 패들을 비롯해 곳곳에 카본 인테리어 마감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센터 콘솔 가운데에는 ‘One of 30’의 한정 생산 기념 배지가 자리하고 있다.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은 국내 시장에 총 15대를 판매하고 두 가지 사양을 제공한다. 블랙 & 레드 색상의 19” 프로테오(Proteo) 휠이 짝을 이루는 350마력의 기블리 그란스포트와 AWD 시스템 및 20” 우라노(Urano) 휠과 430마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두 가지다.가격은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그란스포트가 1억3천6백만원,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S Q4 그란스포트가 1억5천7백만원으로 책정됐다.cdyc37@autocast.kr
  • 쌍용차, 똑똑해진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출시...커넥티드 기술 적용
    신차공개 2020-04-02 10:21:11
    리스펙 코란도 쌍용자동차가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비롯해 각종 첨단・편의사양을 기본화한 '리스펙(RE:SPEC) 코란도 및 티볼리'를 2일 출시했다. 주력 트림에 안전 및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고객선호사양 적극 반영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스펙 코란도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INFOCONN)은 ▲안전 및 보안(Safety&Security) ▲비서(Assistance) ▲정보(Wisdom) ▲즐길거리(Entertainment) ▲원격제어(Over the air) ▲차량관리(Monitoring)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운행과 관련된 세부 서비스 항목으로는 △실시간 교통정보 및 맵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차량 시동 및 에어컨/히터 등 공조와 도어 개폐(Lock/Unlock) 등 원격 제어 △차량 주요 부품 이상 유무와 소모품 교체 시기를 체크하는 차량 진단 기능이 있다.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10년 무상 제공된다. 리스펙 티볼리 이 밖에 △가전과 가스 등 가정의 각종 스위치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컨트롤(LG유플러스 해당 서비스 가입 시) △음성인식 기반의 맛집정보와 번역, 인물 등 다양한 지식검색 △지니뮤직과 팟빵 스트리밍은 물론 네이버가 제공하는 아동, 뉴스, 영어 학습 등 오디오 콘텐츠 재생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원격제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2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별도 요금제 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리스펙 코란도 리스펙 코란도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부터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C:5 플러스에는 고객 선호 사양인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을 기본 적용했다. 코란도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C:3 2197만원 ▲C:3 PLUS 2287만원 ▲C:5 2331만원 ▲C:5 PLUS 2509만원 ▲C:7 2831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163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리스펙 티볼리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V3 모델부터는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이다. 여기에 △전방감지센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충전패드 등을 기본 적용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V:1(M/T) 1640만원 ▲V:1(A/T) 1796만원 ▲V:3 1999만원 ▲V:5 2159만원 ▲V:7 2235만원, 디젤 모델 ▲V:3 2219만원 ▲V:5 2379만원 ▲V:5 2455만원(이상 모든 판매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dajeong@autocast.kr
  • 캐딜락 중형 SUV XT5 부분변경 출시...6717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4-01 10:07:06
    캐딜락이 중형 SUV XT5의 부분변경 모델을 1일 출시했다. 트림별로 주행 성격에 차별화를 둬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6717만원, 7517만원이다.두 가지 트림에는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하이드로매틱 자동 9단 변속기를 동일하게 장착했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단 트림별로 드라이빙 다이내믹의 차별화를 뒀다.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은 도로에 밀착된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전면 스트럿 및 드라이브 라인을 적용했다.반면 스포츠 모델은 퍼포먼스 중심의 세팅을 적용했다. 빠른 반응의 스티어링과 더욱 공격적인 섀시 튜닝을 제공한다. 또 차량 기울기를 즉각적으로 잡아주는 액티브 요 컨트롤, 노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댐핑력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속적 댐핑 컨트롤을 적용했다. 아울러 차량 곳곳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향상된 커넥티비티를 포함해 최적화된 캐딜락 CU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새로운 조그 기능의 로터리 컨트롤러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CUE 시스템과 모바일 기기 연동 시 원터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NFC(Near-Field Communication) 페어링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는 모두 HD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HD 클러스터를 비롯해 후방 시야를 300% 이상 높인 HD 리어 카메라 미러를 적용했다. 리어 카메라 미러는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며 각도 및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 차량의 360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HD 서라운드 비전을 장착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야간 주행 시 위험 상황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나이트 비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브레이킹을 포함해 활용성을 높인 자동 주차 어시스트, 전・후방 보행자 경고 및 긴급 제동 등을 적용했다. 이 외에 실내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모든 트림에는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스피커 그릴을 더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BOSE® Performance Series Sound System)을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ation)이 적용됐다. 뒷좌석 2열에는 2개의 USB포트를 탑재하고, 콘솔 암레스트 아래쪽에는 15와트까지 제공하는 2세대 무선 충전 패드를 적용했다.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가벼워진 3세대 신형 G80 출시…5247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3-30 13:04:2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3세대 신형 G80를 30일 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신차를 브랜드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에 전시하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신차는 3세대 후륜구동 기반 플랫폼을 바탕으로 승객 거주 공간을 늘리고 주행 안정성도 높였다. 또 차체의 약 19%에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기존 대비 공차중량은 125kg 줄었다. 또 초고강도 강판을 42% 확대 적용하고 평균 인장강도를 6% 높였다. 차체 크기의 경우 기존 대비 전폭은 35mm 넓어지고, 전고는 15mm 낮아졌다. 특히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의 착좌 높이를 낮춰 헤드룸과 레그룸을 각각 4mm와 2mm를 확대했다. (※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기준) 디자인은 제네시스 SUV GV80와 마찬가지로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또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적용하고 전면부 쿼드램프에서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을 적용했다. 후면부 역시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트렁크 표면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했다. 실내 크래쉬패드(계기판, 수납구 등이 포함된 부분)에는 양쪽 문과 접하는 부분까지 길게 이어진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를 적용했다. 또 가로로 넓은 14.5인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센터콘솔에는 회전 조작 방식의 원형 전자식 변속기와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적용했다. 이 밖에 실내 정숙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 유리와 모든 문에는 차음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문 접합 부(도어 실링) 구조를 개선해 풍절음을 줄였다. 또 신규 엔진룸 방음 패드 및 공명음 저감 휠을 사용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미리 제어해 차량의 상하 움직임 및 충격을 줄이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안전 기술도 강화했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10개 에어백을 비롯해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주행 보조 기술 탑재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또는 급제동, 선회 예상 시 동승석 승객의 등받이를 앞으로 당겨 안전한 자세로 조정해주는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를 국내 최초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원, 디젤 2.2 엔진 5497만원부터 시작한다. (※ 개소세 1.5% 기준)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