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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푸조 508’ 판매 시작…왜건 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
    신차공개 2019-01-21 11:23:34
    한불모터스가 푸조 508 신형 모델을 21일 국내 출시했다. 1.5 및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 GT 라인 및 GT 등 총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398만 원, 4,791만 원, 5,129만 원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뉴 푸조 508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달 선보인 한정 모델 뉴 푸조 508 라 프리미어 트림은 40대 모두 완판됐다. 뉴 푸조 508의 올해 판매 목표는 월 100대이며 현재까지 100여대 사전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뉴 푸조 508은 8년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공개됐다.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췄고 전폭은 30mm 늘렸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을 통해 뉴 푸조 508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에 풀 LED 헤드램프와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 와이드한 범퍼 그릴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시간차를 두고 점멸하는 시퀀스 턴 시그널, 차를 열 때 리어램프가 다양한 형태로 점멸하는 웰컴 시퀀스 기능을 더했다. 휠 사이즈의 경우 알뤼르는 17인치, GT 라인은 18인치, GT는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한다.실내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여기에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동시에 지원한다. 옵션 사양으로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 없이 T맵과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LTE 카블릿’을 제공한다. 대시보드는 우레탄 소재의 원 피스 형태로 제작했다. 대시보드 하단과 도어 트림 데코는 알뤼르와 GT라인은 카본 패턴, GT는 제브라노(Zebrano) 우드 에센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의 경우 알뤼르 트림은 하프 레더, GT라인과 GT에는 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나파 가죽 시트는 전동 조절이 가능하며, 8 포켓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GT 라인부터 탑재된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테마와 터치스크린의 밝기 및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의 밝기, 오디오 이퀄라이저 설정, 시트 포지션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을 탑재하고 개폐 가능한 파노라믹 선루프도 적용했다.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기본 적용했다. 이는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및 차간거리 경고, 차선 이탈 방지(LKA),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포함한다.여기에 GT라인과 GT에 적용되는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 팩’에는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LPA) 기능을 더했다. 최상위 트림인 GT에는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핸즈 프리 테일 게이트와 포칼(FOCAL®)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 트림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와 후방카메라를 기본 탑재하며, GT에는 전방 카메라를 추가해 차량 주변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 BlueHDi 및 2.0 BlueHDi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2.0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다. 1.5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을 갖추고, 연비는 14.6 km/ℓ(도심 13.4 km/ℓ, 고속 16.6 km/ℓ)다.푸조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뉴 푸조 508을 기반으로 적재 공간을 늘린 왜건 모델 ‘뉴 푸조 508 SW’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불모터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정근 팀장은 “뉴 푸조 508 SW는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3년 만에 얼굴 바뀐 현대 아이오닉…안전・편의사양 확대 적용
    신차공개 2019-01-17 14:47:48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의 상품성을 개선해 판매를 시작했다. 17일 현대차는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ᆞ플러그인(plug-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ᆞ외장에 신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입체적인 패턴이 더해진 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에 에어커튼이 통합 적용된 주간주행등(DRL) 램프를 적용했다.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에는 LED를 적용했다. 리어 범퍼에는 새로운 색상을 적용하고 신규 휠도 추가했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온도 조절부를 터치 타입으로 적용한 터치 타입 공조 컨트롤, 마이크로 에어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등을 전 트림에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한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기본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지도, 공조, 음악, 날씨, 스포츠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이 가능하다. 또한 재생 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IT 사양을 탑재했다. 이 밖에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 도로 진입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 Green-zone Drive Mode)를 적용했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 활성화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 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한다. 그린존 진입시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고 모터 주행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패들시프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 이번에 적용한 패들시프트는 스포츠 모드에서는 변속기능을, 에코 모드에서는 회생제동 단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I트림 2,242만 원 ▲N트림 2,468만 원 ▲Q 트림 2,693 만 원, 플러그인(plug-in) ▲N트림 3,134만 원 ▲Q 트림 3,394 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뉴 7시리즈 최초 공개…한층 커진 키드니 그릴
    신차공개 2019-01-17 14:06:38
    BMW 그룹이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6세대 부분변경 모델 ‘뉴 7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7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자율 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하고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신차의 차체 길이는 길어졌다. 전장은 5,120mm(+22mm)이며,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02mm와 1,467mm로 이전과 동일하다. 롱 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일반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140mm길며, 전폭과 전고는 이전과 동일한 1,902mm와 1,479mm다. 전면부의 높이는 50mm 늘어나고, 키드니 그릴은 40%가량 넓어졌다. 여기에 소폭 얇아진 헤드램프를 더해 강력한 존재감을 더했다.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약 500m 범위의 조사 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는 옵션 사양이다.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하고 크롬 장식을 더했다. 측면의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 하단에서 시작된 캐릭터 라인은 사이드 패널과 직각을 이루며 후면 에이프런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후면부의 더욱 얇아진 L자형 후미등은 레드 및 블랙 컬러의 표면 뒤에 배치해 윤곽을 더욱 강조했다. 후미등을 연결하는 크롬바 하단에는 6mm 두께의 얇은 조명을 추가하고, 배기 파이프는 크롬 테두리로 둘렀다. 이 외에도 M 스포츠 패키지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라인, 더욱 확장된 BMW 인디비쥬얼 등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외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고급 나파 가죽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인테리어 옵션에 금속 캐릭터 라인이 들어간 고급 원목 소재의 아메리칸 오크 다크(American Oak Dark)와 고광택 포플러 그레인 메탈릭 그레이(Poplar Grain Metallic Grey)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뒷바퀴 아치와 B필러를 꼼꼼하게 방음 처리했으며, 측면과 후면 유리창은 모델에 따라 더욱 두꺼운 유리를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제공한다. 뒷좌석에서는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선택 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도 함께 선보인다. 뉴 7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뉴 7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85마력(5,250–5,750 rpm)을 발휘한다. 뉴 750i xDrive와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80마력 높은 5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은 3.0리터의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750d xDrive와 750Ld xDrive는 최고출력 400마력,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을 발휘한다.뉴 7시리즈의 PHEV 모델인 뉴 745e, 뉴 745Le, 뉴 745Le x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 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배터리만으로 최대 54~58km까지 주행 가능하다.(유럽 기준) 뉴 7시리즈는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는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이 밖에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PHEV 모델 제외) 시스템은 선택 사항이다. 이와 함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 변경 및 이탈 경고, 측면 충돌 방지/회피 보조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교차로 경고, 기능 등의 주행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에는 막다른 골목을 후진으로 빠져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최대 50미터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탈출하는 ‘리버싱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을 추가했다. 이 밖에 리모트 컨트롤 파킹(Remote Controlled Parking) 기능은 2019년 7월부터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운전자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사용해 차 밖에서 손쉽게 주차할 수 있다. 기능 활성화 중에는 차량의 가속, 제동 등은 운전 보조 시스템의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 된다.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BMW Live Cockpit Professional)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사용자가 정의한 이미지로 구성해 보여준다. 운전자는 스크린 터치, iDrive 컨트롤러, 스티어링휠 버튼, BMW 제스처 컨트롤 또는 음성 제어 기능 등으로 조작 가능하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로백 4.9초 전기차 재규어 i-pace, 보조금 2월 중 결정
    데일리 뉴스 2019-01-14 12:45:54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i-pace를 출시하고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i-pace는 국내기준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333km를 바탕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고급 스포츠 전기차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i-pace를 공식 출시했다. i-pace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불과 4.8초 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갖췄다. 또, 500mm의 도강능력도 갖춰 기존 전기차와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1억1040만 원으로 기존 전기차 대비 매우 고가에 속한다. 하지만 보조금을 받게 되면 1억 원 아래로 가격이 내려온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정일영 이사는 “국내의 전기차 보조금 요건을 갖췄으며 현재 보조금을 신청한 상황”이라며 “오는 2월 중순이면 보조금 금액도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I-pace는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했다. B세그먼트의 차체 크기에 C세그먼트급을 능가하는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전동화를 통해 부품을 크게 줄이며 가능했고 재규어의 캡포워드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i-pace의 휠베이스는 2990mm로 그랜저를 포함한 국내 중대형 세단에 비해 크다. 이는 그대로 실내 공간으로 이어져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인천=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쏘울 부스터, 1.6 터보・EV 사전계약 시작...1914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01-14 09:45:58
    쏘울 부스터 가솔린 기아차가 쏘울의 3세대 모델 ‘쏘울 부스터’의 사전 계약을 14일 시작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이며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m를 발휘하는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특히 터보 엔진에는 응답성을 개선한 터보 차저를 적용해 고속뿐만 아니라 저중속 구간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후 서스펜션 최적 설계로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조향 시스템 최적화 및 고기어비 적용으로 조향 응답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주요 소음 투과 부위별로 흡차음재를 적용해 엔진 투과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쏘울 부스터의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ℓ)보다 13% 향상됐다. (기존 모델에는 17인치 타이어 없음) 쏘울 부스터 가솔린 첨단 주행 안전 기술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후측방 충돌 경고(BCW, Blind Spot Collision Warning),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후방 교차충돌 경고(RCCW: Rear Cross Traffic-Collis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 High Beam Assist) 등을 적용했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 원~1,944만 원, 노블레스 2,150만 원~2,18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 원~2,376만 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은 고객 최선호 사양인 버튼시동 스마트키, 앞좌석 열선시트 등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풀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 디자인 사양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과 같은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운전석 파워시트와 앞좌석 통풍시트 등을 탑재했다.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은 노블레스 트림에 탑재된 사양에 더해 후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루프랙 등을 장착했다. 쏘울 부스터 EV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이 모터는 최적 설계를 통해 크기와 중량을 줄인 통합전력제어장치(EPCU: Electric Power Control Unit)와 저손실 베어링 등이 적용돼 우수한 동력성능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한 최장의 주행거리를 위해 기존 쏘울 EV(30kWh) 대비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kWh 고용량ᆞ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아울러 기존 대비 용량이 커진 고전압 배터리에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적용해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도록 배터리 사용 효율을 증가시켰다. 여기에 라디에이터 그릴 대신 내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ctive air flap)을 적용하고, 공기저항을 감소시킨 휠과 차량 언더바디에 편평한 하부덮개를 적용해 높은 공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쏘울 부스터 EV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 적용으로 타력 주행 시 전방 차량과 도로 경사에 따라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 주행 중 브레이크 조작량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연비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간단한 패들시프트 조작으로 연비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운전자가 직접 패들시프트를 조작해 0~3단계까지 총 4단계의 회생제동량을 설정할 수 있으며, 좌측 패들시프트 조작 유지 시 회생제동량 증대로 브레이크 없이 정차까지 가능한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으로 가속 페달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쏘울 부스터 EV 마지막으로 EV 모델에만 적용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등을 적용했다. 쏘울 부스터 EV 모델의 판매 가격은 ▲EV 모델 프레스티지 4,600만 원~4,700만 원, 노블레스 4,800만 원~4,900만 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EV 프레스티지 트림은 풀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을 모두 갖췄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후석 열선시트 등을 제공한다.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센터페시아(Center fascia)의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 크기로 날씨, 지도, 음악 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 최초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Bluetooth Multi-Connection)’ 기능을 적용했다. 또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의 일환으로 신규 개발된 사운드 무드램프를 탑재해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프랑스 대통령이 타는 차 ‘DS 7 크로스백’ 출시, 51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01-08 13:17:49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플래그십 SUV 모델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8일 출시했다. DS는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트로엥의 서브 브랜드였다가 지난 2015년 3월 독립 브랜드로 공식 분리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DS 7 크로스백은 DS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DS 브랜드의 첫번째 단독 전시장인 ‘DS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열고 9일부터 DS 7 크로스백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연간 판매 목표로 1000대를 제시하며 “DS 7 크로스백에 이어 하반기에는 DS 3 크로스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 7 크로스백은 화려한 내외관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경우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크롬 라인으로 이를 감쌌다. 또 알루미늄 보닛 위의 굵은 라인으로 DS 엠블럼을 강조했다.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를 더한 램프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는 시동을 걸면 보랏빛을 발산하며 회전한다. ‘DS 3D 리어 라이트’는 첨단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로 파충류의 비늘을 형상화해 정교함과 생명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수직형 주간주행등 및 스크롤링 방향지시등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죽은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됐다. 이 외에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 럭셔리 시계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을 넣었다. 실내의 시계는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 브랜드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을 적용했다. 오디오는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를 더했다.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으로 불리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 테마 명칭은 파리의 유명 거리에서 가져왔다. 국내에는 ▲럭셔리 브랜드샵과 튀일리 정원, 루브르궁이 위치한 거리를 모티브로 한 ‘리볼리(Rivoli)’, ▲파리지앵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의 방식에 뿌리를 둔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인다. 리볼리는 다이아몬드 무늬 가죽을, 퍼포먼스 라인은 알칸타라를 적용했다.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 3개의 가속도계를 통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가속과 스티어링, 제동과 같은 운전자의 조작까지 감지한다.야간 전방 도로의 상태를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DS 나이트 비전’도 탑재했다.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m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린다. 반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도 적용했다. DS 커넥티드 파일럿은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한 자율주행기능으로 30km/h~180km/h 사이에서 작동한다. DS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은 스티어링휠 위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운전자의 불규칙한 눈깜박임, 얼굴과 머리의 움직임, 차량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을 감지, 분석해 운전자의 피로도에 따른 알람을 준다. DS 액티브 LED 비전은 도로의 넓이, 구간과 차의 속도에 따라 헤드라이트 밝기와 각도를 5단계로 조절한다.여기에 자동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에 더해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최고경영자(CEO)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과 감각을 지닌 한국 시장은 DS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한불모터스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로 구현한 DS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국의 소비자들께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와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CEO 한편 한불모터스는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에 DS 라운지와 전용 리셉션, 전담 인력을 마련한다. 또 올해 안에 DS 전시장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DS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DS 온리유(DS Only YOU)’도 선보였다. DS 온리유는 차량 점검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DS 발렛’, 긴급 출동 서비스 ‘DS 어시스턴스’, 24시간 콜센터 ‘DS 앳유어서비스’, 그리고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DS 앱’으로 구성돼 있다.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 (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10단 변속기 얹은 ‘더 뉴 카마로 SS’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1:16:46
    쉐보레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지난 1966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진화한 모델로 신규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운전자 중심의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마로의 전면부는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을 적용했다. 또한 LED 헤드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를 새롭게 추가했다. 후면부에는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했다. 실내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및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턱시도 블랙(Tuxedo Black), 플레이밍 레드(Flaming Red), 애쉬 그레이 (Ash Grey), 다크 쉐도우(Dark Shadow Metallic) 등 총 4가지의 외장 컬러를 제공하며,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이미 올 뉴 카마로 SS에 적용된 바 있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제로백은 4.0초다. 운전자 취향에 맞게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 등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새로운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다점 터치 방식으로 더욱 쉽고 편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헤드업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주요 주행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신형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도 새롭게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의 ECM 룸미러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안전 사양으로는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했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 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 원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 대형 SUV 경쟁 가세…‘뉴 파일럿’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0:39:49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이번 신형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에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Honda Flying Wing)’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라인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도입하고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했다.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했으며, 연비는 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이다.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을 적용했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을 포함한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는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를 탑재했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해 Blu-Ray, DVD는 물론 외부 장치를 연결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도 탑재했다.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 원(VAT포함), ‘파일럿 엘리트’ 5,950만 원(VAT포함)이다. 색상은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가 만든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신차공개 2018-11-29 13:05:09
    지프의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All-new Jeep Gladiator)’ 가 공개됐다. FCA 그룹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지프 브랜드 북 아메리카 총괄 팀 쿠니스키는 “지프 브랜드의 충성 고객과 픽업 트럭 구매자들에게 이 특별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다. 강인하고 신뢰성을 갖춘 지프 트럭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글래디에이터는 견고한 활용성, 다용도, 기능성을 갖춘 중형 픽업 트럭”이라며 “모든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위한 궁극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내년 하반기에 V6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며,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인다.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디젤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아울러 첨단 4x4 시스템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신차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 경량의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장착하는 등 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하다. 글래디에이터의 프레임은 랭글러 4도어와 비교해 31인치 더 길고, 휠 베이스는 19.4인치 더 길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7-슬롯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위한 추가적인 공기 흡입이 가능하도록 그릴 슬롯을 넓혔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에는 밝은 흰색의 조명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LED를 탑재한 글래디에이터 모델에는 헤드라이트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후광)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를 적용했다. 테일게이트에는 댐퍼를 장착해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 위치에서 고정이 가능하다. 화물은 파워-락킹 테일게이트(power-locking tailgate )로 쉽게 고정할 수 있다. 트레일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Trail Rail Cargo Management System)은 추가적인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화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윈드쉴드 프레임 상단의 4-볼트 디자인으로 윈드쉴드를 빠르고 쉽게 접을 수 있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은 쓰리-피스 바디-컬러 하드탑 옵션을 공유한다. 블랙 쓰리-피스 하드탑은 전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실내의 계기판은 3.5인치 또는 7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인포메이션 LED 디스플레이다. 7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재생 미디어,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경고, 디지털 속도계를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덕분에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오디오, 음성, 속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4세대 유커넥트(Uconnect) 시스템을 적용한 7.0인치 또는 8.4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글래디에이터 스포츠(Sport)에는 5.0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다. 아울러 80가지 이상의 능동형과 수동형 안전 및 보안 장치를 제공한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정면 오프-로드 카메라, 다이내믹 그리드 라인이 있는 스탠다드 파크뷰 리어 백업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장치(ESC)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파 브랜드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시에 맞춰 200개 이상의 재설계 또는 새로운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과 토너 커버와 스프레이-인 베드라이너 같은 트럭에서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와 리프트 킷, 오프-로드 라이트, 락 레일, 휠 같은 퍼포먼스 부품, 그 외 새로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위한 모파 부품과 액세서리는 팩토리 워런티에 의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존 모습 탈피…다시 태어난 기아 ‘신형 쏘울’
    신차공개 2018-11-29 11:15:26
    기아자동차가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쏘울의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쏘울EV도 첫 선을 보였다. 쏘울은 기아차의 대표적 수출 효자 차종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차 성장에 중요 모델이다. 신형 쏘울은 기존 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을 적용하고 양쪽 전조등을 연결했다. 이와 함께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펜더 상단 및 도어부 하단에 도드라진 캐릭터 라인으로 차체의 볼륨감을 드러내고 휠 아치 라인을 입체감 있게 강조했다. 아울러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D자 형태의 필러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뒷 유리를 감싸는 형태의 입체적인 후미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쏘울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원형 모티브의 디자인과 소리의 확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콘셉트로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송풍구(에어 벤트)와 스피커, 재생되는 음악의 비트와 연동돼 작동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울은 전장 4,195mm 축거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mm, 30mm 늘었다. 트렁크 용량 또한 364리터(VDA 기준)로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했다. 이 밖에 3분할 화면 사용이 가능한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 등을 적용했다. 또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Combiner Head-Up-Display)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신형 쏘울은 북미에서 1.6 터보 엔진(최고 출력 204ps, 최대 토크 27.0kgf.m)과 2.0 가솔린 엔진(최고 출력 152ps, 최대 토크 19.6kgf.m)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엔진에는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신형 쏘울 EV모델은 신형 쏘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솔린 모델 대비 깔끔하게 마무리한 전, 후면 디자인으로 전기차만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즐거운 운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신형 쏘울 EV는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에코(Eco), 에코 플러스(Eco plus)의 총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주행 효율성을 높여주는 회생 제동량 조절 패들 쉬프트 및 스마트 회생 시스템, 다이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울 및 쏘울 EV는 내년 1분기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쏘울을 비롯해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8대, 니로 EV, 쏘렌토, 스포티지 등 RV 5대, 뉴욕 패션 위크(New York Fashion Week) 브랜든 맥스웰 패션쇼에서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버전 텔루라이드, 튜닝카 박람회인 '세마국제모터쇼'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팅어, K900(K9) 등 총 23대 차량을 전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링컨 7인승 SUV ‘올 뉴 에비에이터’,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18-11-29 10:46:25
    링컨은 2018 LA 오토쇼에서 7인승 중형 프리미엄 SUV ‘올-뉴 에비에이터(All-New Lincoln Aviator)’를 공개했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는 내년 하반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오토쇼에서 공개된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Lincoln Aviator Grand Touring)은 링컨브랜드 최초로 트윈 터보 3.0리터 V6 엔진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했다.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 링컨 브랜드 회장은 “링컨은 고객을 위해 한 단계 진화된,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에비에이터는 힘과 아름다움이 퍼포먼스 및 기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은 V6 트윈 터보 3.0리터 엔진과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00lb-ft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450마력, 최대토크 600lb-ft를 발휘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폰 애즈 어 키(Phone As A Key)를 처음 선보인다. 링컨 웨이 (Lincoln Way™)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잠금 및 열림은 물론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좌석, 미러, 스티어링 휠 등 사전에 설정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아울러 레벨™울티마™3D 오디오 시스템(Revel™ Ultima™ 3D Audio System)은 28개 스피커를 통해 풍부하고 우수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전략적인 버튼 배치를 통해 음악과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10시 방향에 위치한 음성 명령 버튼은 간단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동 가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8인승 SUV ‘팰리세이드’ 실물 공개…사전 계약 돌입
    신차공개 2018-11-29 09:16:07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Madison Fisher),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Luc Donkerwolke)부사장,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 현대자동차가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공개하고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가격은 3,622만 ~4,227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SUV다. 현대차는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동승하는 가족의 공간도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고객의 감성을 고려해 개발했다. 이에 차명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반영해 디자인된 첫번째 SUV 차량”이라며 “팰리세이드는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1열부터 3열까지 모든 고객의 편의와 감성을 고려한 실내 디자인으로 특히 가족이 함께 타는 SUV로서 평온함과 아늑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함께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 등으로 표현했다. 루프에서 파노라믹 리어 글래스로 이어지는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후면부 라인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뿐 아니라 후석 탑승자에게 넓고 편안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공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공간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성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편리한 승하차성과 시트 베리에이션을 제공한다. 각종 첨단 편의 사양과 커넥티비티 기술도 대거 적용했다. 운전자가 어떤 도로도 달릴 수 있도록 지형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인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했으며,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전방추돌방지보조(F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또 세계 최초로 천장을 통해 실내 공기를 확산시켜 1열부터 3열까지 고르게 공기를 순환시키는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를 탑재하고 운전석에서 2·3열까지 독립적으로 에어컨을 조절할 수 있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차량 내부 소음을 측정해 역 위상의 음파를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운전석과 후석 동승자의 대화 편의성을 높인 ‘후석 대화모드’ 기능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전자식 변속 버튼(SBW)’과 1열~3열의 전좌석 ‘충전 전용 USB 포트’, ‘안드로이드 오토 & 애플 카플레이’ 등도 지원한다. 팰리세이드는 2.2 디젤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두 개의 모델로 올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내년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도 적용한다. 한편 현대차는 2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격은 디젤 2.2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622만 원~3,672만 원, 프레스티지 4,177만 원~4,227만 원, 가솔린 3.8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75만 원~3,525만 원, 프레스티지 4,030만 원~4,080만 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개소세3.5% 반영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90 출시, 무엇이 달라졌을까?
    신차공개 2018-11-27 17:25:54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G90를 공식 출시했다. G90는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G90는 지난 12일부터 11일간 6,713대의 계약이 완료됐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적용하는 등 신차 수준으로 외장 디자인을 바꿨다. 내장 디자인은 버튼 등을 깔끔하게 다듬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G90의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하고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 크레스트 그릴에 활용했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인다. 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를 적용한 19인치 휠과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을 장착했다. 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과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등을 달았다. 실내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오디오 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했다. 또한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단순화했다.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울러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를 적용했다. 외장색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을 새로 추가해 총 9가지를 운영하며 내장색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등 신규 투톤 조합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 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고,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2만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마련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차량이 자동으로 서버와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지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한 뒤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한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12.3인치 대형 내비게이션는 지도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전/후석 고객이 독립적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도, 공조, 날씨, 스포츠, 나침반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 스크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음성 설정 검색,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을 담았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유입방지제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 감성 신기술을 탑재했다. 정숙성도 한층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인 ‘액티브노이즈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해 뒷좌석 탑승객이 느끼는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다. 특히 19인치 휠의 경우 차량 중량을 줄이고 내부에 첨단 용접방법을 적용한 공명 흡음 휠을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약 3~4dB 저감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 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 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이 밖에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타력 주행 시 변속기를 자동으로 중립화하는 ‘지능형 코스팅 중립제어’를 이용해 실도로 연비를 2~3% 향상시켰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동승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12.3인치 전체 화면으로 주차 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영상 확대/축소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 범위를 약 2배 늘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차량 측방 카메라를 이용해 방향 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도 이용할 수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