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들어간 다이아몬드 패턴 ‘3D 우드 패널’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27 10:27:27
    벤틀리모터스가 신형 플라잉스퍼에 최초로 적용되는 3D 우드 패널을 공개했다. 해당 우드 패널은 매끄러운 표면으로만 구현되던 기존의 우드 베니어와는 달리 입체 다이아몬드 패턴을 수작업으로 구현한 원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3D 우드 패널은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Mulliner)’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독특한 베니어 옵션 중 하나로 개발에 18개월이 걸렸다. 벤틀리 뮬리너 드라이빙 스펙 중 인테리어 스위트 옵션인 가죽 다이아몬드 퀼팅 형태에서 착안해 만들었으며 지난 2015년 제네바모터쇼에서 EXP 10 스피드 6 (EXP 10 Speed 6) 컨셉카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신형 플라잉스퍼의 뒷좌석도어 트림과 쿼터 패널에 적용된 3D 우드 패널은 미국산 호두나무 또는 체리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졌다. 3차원의 표면을 구현해내기 위해 숙련된 작업자가 다축 루팅 머신(multi-axis routing machine )을 이용, 오차 범위를 인간의 모발 굵기보다 얇은 0.1mm 수준으로 낮춰 원목을 조각했다. 아울러 원목의 색과 질감을 살릴 수 있는 오픈 포어 라커(open-pore lacquer)를 덧입혀 더욱 정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원목의 느낌을 살렸다. 신형 플라잉스퍼의 인테리어 총괄을 맡은 브렛 보델(Brett Boydell)은 “3D 우드 패널은 컨셉카 아이디어로부터 실제 생산까지 성공한 벤틀리의 차세대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 중 하나다. 이것은 플라잉스퍼의 인테리어 전반에 적용된 3D 가죽 퀼팅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승객들에게 좀 더 특별한 드라이빙 환경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단단한 원목으로부터 기하학적인 3D 다이아몬드 패턴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인정받아 컨셉카에 적용된 해당 기술을 신형 플라잉스퍼 고객들을 위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차량 에어컨 냄새 없애는 ‘애프터블로우’ 신형 투싼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7-27 09:56:2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하는 ‘퀄리티 에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신형 투싼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하는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신차에 선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신규 공조 시스템은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기술, 멀티 에어 모드(Multi Air Mode) 기술, 실내 미세먼지 상태표시 기술 등 세 가지다. 차량용 에어컨 습기 건조기인 애프터 블로우는 시중 애프터마켓에서 10만원에서 수십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장치다. 해당 기술은 여름철 차량 내 에어컨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해 응축수가 맺혀있는 에바포레이터를 바람으로 건조시킨다. 운전자가 시동을 끄면 30분간 에바포레이터에 생긴 응축수의 자연 배수과정이 진행된다. 이후 애프터 블로우는 공기를 불어주는 블로워 모터를 작동시켜 바람으로 증발기와 공기 통로에 남은 응측수를 10분간 건조시킨다. 이와 함께 공조 시스템은 외기 유입으로 자동 전환돼 실내가 습해지는 것을 방지한다.특히 해당 기술은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해 지능형 배터리 센서(IBS)를 통해 배터리의 충전량을 모니터링하고 충전량이 부족할 때는 작동하지 않는다. 또 에어컨을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았거나 외부 기온이 낮을 때도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멀티 에어 모드 기술은 다수의 송풍구를 활용해 은은한 바람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주며 냉방과 난방 때 모두 작동시킬 수 있다. 기존 송풍구 외에도 운전석과 조수석에 위치한 멀티 에어슬롯에서 바람이 분산돼 나온다. 기존과 비교하면 전체 풍량에는 차이가 없지만 다수의 송풍구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바람이 나와 실내 전반에 골고루 퍼지게 한다. 새롭게 추가된 멀티 에어슬롯은 미세한 구멍이 뚫린 에어스크린이 바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바람이 직접 탑승자의 피부에 닿지 않게 해 피부자극을 줄여준다. 새로운 실내 미세먼지 상태 표시 기술은 차량 실내 공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수치화된 미세먼지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해 보다 효율적으로 차내 공기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PM2.5 기준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1단위의 숫자로 표시하며 초미세먼지 농도 및 오염도에 따라 컬러를 달리해 시인성을 높였다. PM2.5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가 0~15㎍/m³이면 파란색, 16~35㎍/m³이면 초록색, 36~75㎍/m³이면 주황색, 76㎍/m³ 이상은 빨강색으로 표시한다. 공기 청정 버튼을 누른 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주황색) 단계 이상으로 높아지면 공기청정 시스템이 작동하며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공조기의 풍량은 3단에서부터 최대치인 8단까지 자동으로 조절, 내기 순환으로 설정해 외부 공기를 차단한다. 또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이 작동한다. dajeong@autocast.kr
  • BMW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M235i・M340i 한정판 판매
    데일리 뉴스 2020-07-24 09:37:3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27일 출시한다. 이번 25주년 기념 모델은 ‘M235i xDrive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퍼포먼스 에디션’과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으로 온라인을 통해 각 25대씩 한정 판매한다. M235i xDrive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퍼포먼스 에디션은 ‘M235i xDrive 그란쿠페’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외관에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 3차원 메쉬 타입 키드니 그릴, 블랙 컬러의 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스포일러 및 테일파이프, 19인치 552M 더블 스포크 휠 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알칸타라 M 스포츠 시트와 M 시트 벨트,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M235i xDrive 전용 디지털 계기판을 탑재했다.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에는 눈부심 없이 은은한 빛을 발산하는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2리터 4기통 가솔린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BMW의 최신형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탑재,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에는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 Actuator contiguous wheel slip limitation)를 결합해 가속 페달의 깊이, 엔진 토크, 속도, 조향각에 따라 앞바퀴와 뒷바퀴에 최적화된 동력을 배분한다. 아울러 앞 구동축에는 새롭게 개발된 기계식 토센 LSD(Torsen Limited Slip Differential)를 장착하고 M 스포츠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편의사양 및 첨단사양으로는 LED 헤드라이트, 컴포트 액세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HiFi 라우드 스피커,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비롯해 차간 거리 조절 기능을 포함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및 변경 경고, 제동 기능을 포함한 전방 충돌 경고, 후방 충돌 경고 및 교차로/보행자 경고를 포함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후진 어시스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M235i xDrive 그란쿠페는 BMW가 컴팩트 클래스로 선보이는 첫번째 M 퍼포먼스 모델로 국내 시장에 최초로 소개한다. 정규 모델은 오는 9월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M235i xDrive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퍼포먼스 에디션의 가격은 6180만원이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은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장착하고 실내에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 차체에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 중 하나인 탄자나이트 블루(Tanzanite Blue) 색상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6초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탑재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7840만원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법인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올해 6월부터 특별 에디션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달에는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샵 온라인에서 판매했다. 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샵 온라인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더욱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올 2분기 영업익 72.8%↓...내수 늘었지만 수출은 감소
    데일리 뉴스 2020-07-23 16:38:4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72.8%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영향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해외 판매가 급감한 탓이다. 23일 기아차는 서울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매출액 11조 3,688억원 ▲영업이익 1,451억원 ▲경상이익 2,114억원 ▲당기순이익 1,263억원 등을 기록했다. 판매의 경우 국내에서 전년 대비 26.8% 증가한 16만 1,548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39.7% 감소한 35만 4,50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7.8% 감소한 51만 6,050대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K5, 쏘렌토, 셀토스 등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70% 인하에 따른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공장 가동 및 딜러의 영업 활동 중단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유럽, 인도 등 전 지역에서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올 2분기 실적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든 시장에서 수요가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웠다”며 “이러한 가운데에도 고수익 신 차종 및 RV 판매 비중 확대, 고정비 축소 노력,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판매감소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에 출시할 신형 카니발,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신형 K5와 쏘렌토 등 신차와 셀토스 등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텔루라이드 증산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
  • FCA코리아 대표가 성범죄, 폭행했다 주장...청와대 청원 등장
    데일리 뉴스 2020-07-23 16:1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미국 자동차 브랜드의 한국 지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해 성범죄와 폭행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내용은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으며 회사 내부에서도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무런 대응이 없었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글에 따르면 미국의 SUV 자동차 브랜드 ‘J’의 한국법인 대표이사 ‘P’씨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범죄와 폭행, 폭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여기에는 사무실에서 직원에게 뺨을 때리고 머리를 때리거나 막대기로 몸을 때리고 목을 자르는 시늉을 하는 등 각종 신체적 정신적 폭행과 모욕을 가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또, 남성 직원들에게 어느 여직원을 좋아하는지, 성관계를 갖고 싶은지 대답하게 하고 자신도 이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다는 주장도 담겨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주장 청원인은 이 같은 사실을 인사부, 아시아 지역본부, 본사 등에 여러 차례 보고했지만 반응이 없었다며 청와대에서 가해자를 조사하고 고통 받는 한국 직원들을 도와달라는 이야기도 남겼다. 더불어 회사가 오히려 문제를 보고한 직원을 추적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청원 게시물의 인물은 지프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해 판매하는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이사로 추정된다. 파블로 로쏘 대표이사는 2012년 한국에서 FCA 코리아의 초대 사장으로 수입차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를 총괄했다. 지난 3월부터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이에 대해 FCA코리아와 한국수입차협회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해당 청원은 하루 만에 300여 명이 동의했으며 30일 동안 20만 이상의 추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가 답을 하도록 되어있다.*추가: FCA코리아는 홍보대행사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한 답변을 전했다. 회사 측은 “본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HR 부서를 통해 직원들에게 사실 확인을 하는 등 관련 대책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은 다소 강하게 표현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auto@autocast.co.kr
  • 현대차, 올 2분기 영업익 5903억원...전년比 52% 줄어
    데일리 뉴스 2020-07-23 16:03:1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매출액 21조8,590억원, 영업이익 5,90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각각 18.9%, 52.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본사에서 올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 70만3,976대 ▲매출액 21조8,590억 원(자동차 16조565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8,025억 원) ▲영업이익 5,903억 원 ▲경상이익 5,963억 원 ▲당기순이익 3,773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와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본격 확산에 따른 주요 시장에서의 이동 제한 조치 시행,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지난해 2분기보다 크게 줄며 이에 따라 판매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반기 자동차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면서 “하반기에도 선제적인 유동성 관리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주요 신차의 성공적인 출시 및 지역별 판매 정상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 2분기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47.8% 감소한 47만8,424대를 팔았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GV80, G80, 아반떼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2.7% 증가한 22만5,552대를 판매했다. 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XM3 구매 이유 2위는 엔진, 1위는?
    데일리 뉴스 2020-07-23 10:16:5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XM3가 국내에 출시한 소형 SUV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4개월 만에 2만2000대를 돌파하면서 월간 5000대 이상을 판매해 동급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했다고 르노삼성자동차가 23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간 5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출시 후 3개월 까지는 1만6922대, 4개월 까지는 누적 2만2252대를 기록했다.르노삼성자동차가 기존 구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 세대가 소형 SUV의 구매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다른 모델 대비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8세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디자인’을 가장 중요한 구매 이유로 꼽았다. 구매자의 51.2%가 SUV와 세단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는 디자인이 구매 요인으로 밝혔다. 이어 21.5%의 구매자는 TCe260 엔진을 구매 동기로 꼽았다. 4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했다. XM3에서는 복합연비 13.7km/l를 기록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25g/km로 낮춘 소형 저공해 엔진이다. 반면 게트락의 습식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사용해 소형 엔진으로도 시원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구매 고객 가운데 94%는 시승 후 최종 구매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연료펌프 이슈 등을 초기 단계에서 파악하기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했다고도 밝혔다. 기존 문제가 발생한 고객에 대해서는 무상수리 지원 및 TCe260 엔진에 대해서는 자발적 리콜 등을 시행했다.XM3는 트림에 따라 1763만원부터 2597만원으로 나눠지며 TCe 260 모델은 2136만원부터 시작한다. auto@autocast.co.kr
  • 볼보 XC60·90 T8 R-Design 사전계약 시작, 인스크립션보다 천만 원 저렴
    데일리 뉴스 2020-07-22 10:06: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오는 8월 판매를 시작하는 XC60·XC90 T8 R-Design 에디션의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볼보 XC60 T8 R-Design R-Design 패키지는 하이글로시 블랙으로 처리한 그릴, 사이드 미러캡, 루프레일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휠 등을 포함한다. 실내에는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휠, 스포츠 페달, 스포츠 시트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XC60 T8 R-Design에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도 독점으로 제공한다.섀시는 보다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설정해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브(PHEV)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0~3000rpm의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는 전기모터가 24.5kg.m의 최대토크를, 2200~5400rpm 구간에서는 가솔린 엔진이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볼보 XC90 T8 R-Design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향은 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담당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도 적용했다.올해 한정으로 판매하는 XC60 T8 R-Design의 판매가격은 7,100만원, XC90 T8 R-Design의 판매 가격은 9,2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이다. T8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약 1천 만원 이상 낮게 가격을 책정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XC60 T8 R-Design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자동차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아우디 e-트론, 유럽서 최다 판매 전기 SUV 올라
    데일리 뉴스 2020-07-21 09:51:5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가 순수 전기 SUV e-트론이 올해 상반기 전세계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 가운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디 e-트로은 올해 상반기 총 1만7641대가 팔렸다. 이는 전년 대비 86.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유럽에서는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 SUV로 이름을 올렸다. 전기차 천국으로 불리는 노르웨이에서 아우디 e-트론은 올 상반기 모든 승용차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됐다. 또 아우디 e-트론은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판매된 아우디 차량 중 92%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아이슬란드(93%), 스웨덴(12%), 이스라엘(14%)에서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힐데가르트 보트만(Hildegard Wortmann)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e-트론은 진정한 게임 체인저이며 지속 가능하고 진보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며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e-트론은 디자인, 다이내믹한 핸들링, 높은 인테리어 품질과 첨단 기술이 결합해 어떠한 불편함 없이도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 e-트론은 아우디에게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며, 아우디는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아우디 AG는 지난 2019년 새롭게 발표한 ‘E-로드맵’에 따라 2025년까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Q4 스포트백 e-트론, e-트론 GT 등20종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여름 맞이 퀴즈 이벤트 ‘써머 이스케이프 페스타’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7-21 09:24:18
    쉐보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라인 및 전시장 이벤트인 ‘써머 이스케이프 페스타(Summer Escape Festa)’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와 쉐보레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쉐보레의 RV 라인업인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쉐보레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상품권(6명), 카즈미 캠핑세트 및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12명), TUMI 20인치 캐리어(12명), 아이스크림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60명)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전시장 방문 고객에 한해 편의점 모바일 쿠폰(선착순 5000명)과 쉐보레 캠핑 의자(선착순 증정, 대리점별 수량 상이)를 제공한다. 한편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른 세 가지 디자인과 총 19개의 색상 조합, 동급 유일의 다양한 고급 옵션들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트래버스는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최대 2.2톤에 이르는 튼튼한 견인력을 앞세워 최근 차박 캠핑카로 주목받고 있다. 콜로라도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적재 능력, 험로 주행에도 끄떡없는 뛰어난 동력 성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dajeong@autocast.kr
  • 지프 픽업트럭 ‘올 뉴 글래디에이터’, 다음달 17일 사전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20-07-20 10:48:28
    지프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사전계약을 오는 8월 17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18년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글래디에이터는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중형 픽업트럭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285마력, 최대토크 35.9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지프의 전통적인 디자인,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오프로드 성능, 월등한 온・오프로드 다이내믹스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신차는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북미 올해의 트럭 부문에 선정됐으며 노스웨스트 자동차 언론 협회에서 실시한 ‘머드페스트(Mudfest)’에서 ‘종합평가 부문’, ‘트럭 부문’, ‘익스트림 부문’ 등 3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지프는 사전 계약 시작을 앞두고 사전 소셜 이벤트 ‘100% Thrill Seekers’를 실시한다. 20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jeepkorea)에서 진행하며 1등 당첨자 3인에게는 지프 글래디에이터 3개월 시승권을 제공한다.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 전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넣는다
    데일리 뉴스 2020-07-20 10:09: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전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기본으로 탑재한다고 20일 밝혔다. 2040년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본사의 전동화 전략에 따른 정책이다. 이를 통해 국내에 판매되는 2021년식 모델을 시작으로 순수 디젤, 가솔린 엔진 대신 마일드 하이브리드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한다. 아울러 디젤 엔진은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 ‘B’ 배지가 붙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볼보의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으로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엔진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48V 추가 배터리와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BSG), DC/DC 컨버터가 통합된 형태로 전자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이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원 기준으로 연비가 약 10% 높아지고 CO2 배출량은 Km 당 약 7g 줄었다. 수퍼차저 및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가 결합된 최대 출력 405마력의 T8 트윈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배터리와 전자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한다. 총 생산량의 25%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달성한다는 볼보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국내 시장에도 새로운 구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정책에 따라 볼보자동차의 국내 판매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B4(197마력), B5(250마력) 및 B6(300마력), Recharge T8(405마력-전기모터 포함) 등으로 재편된다. 단 글로벌 생산일정 따라 2021년식 모델의 국내 출시 시기는 차종 별로 상이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역사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안전의 역사와도 같다. 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을 위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해결해 온 혁신적인 솔루션들의 발자취”라며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으로까지 우리의 역할과 책임감을 확장하는 최상의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환경, 효율성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한 단계 더 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기아자동차, 모빌리티 전문 기업 퍼플엠 설립
    데일리 뉴스 2020-07-20 09:56:2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0일 자율주행 전문기업 코드42(CODE42)와 협력해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electric-Mobility)’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좌)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 (우) 코드42 송창현 대표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e-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모빌리티 서비스는 내연기관차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서비스는 코드42의 기술이 집약된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를 활용해 e-모빌리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코드42는 퍼플엠을 통해 유모스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갖추는 한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된다.특히 코드42는 양사 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퍼플엠에 출자하고 이사회도 참여한다. 이사회 의장은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의 송창현 대표가 맡아 활동한다.퍼플엠 CEO에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 서영우 씨가 임명됐다. 퍼플엠은 신속한 의사결정, 수평적 소통 문화, 도전적 실행력 등 스타트업 기업의 장점들을 핵심 운영 가치로 둘 계획이다.더불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모빌리티 인프라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국내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신설 법인을 매개로 동등한 위치에서 협업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이번 협업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좌)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 (우) 코드42 송창현 대표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은 “코드42는 미래 혁신 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기존과 차별화된 e-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새로 설립된 퍼플엠을 중심으로 기아차는 미래 e-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코드42의 송창현 대표는 “전기차 시대를 본격 앞당기고 있는 기아차와 힘을 모아 설립한 퍼플엠이 e-모빌리티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도록 만드는 게 우리의 방향”이라며 “코드42의 핵심 기술력이 결집된 유모스는 e-모빌리티 생태계를 완성시키는 코어(Core) 동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