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 사전 계약…내달 출시
    데일리 뉴스 2018-12-03 10:35:14
    한국닛산은 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The New X-Trail)’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트레일은 지난 2000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600만 대 이상 판매된(2018년도 10월 기준)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1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닛산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며, 2017년에는 81만대 이상 판매되며 월드 베스트셀링 SUV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 출시되는 더 뉴 엑스트레일은 2.5리터 엔진을 탑재한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주행 안전 기술을 탑재하고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운전자를 배려한 편의 장치도 적용했다. 2WD와 4WD, 4WD 고급사양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판매를 시작하는 다음 달 2일에 공개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이번에 출시될 더 뉴 엑스트레일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다양한 요소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다”라며 “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더 뉴 엑스트레일 사전 계약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사전 계약 후 닛산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기준)을 제공한다. 본 혜택 적용 시 12개월 무이자, 24개월 1.9%, 36개월 2.9% 등의 초저금리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2월 7일까지 사전 계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더 뉴 엑스트레일’의 매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엑스트레일 프리 런칭 콘서트 ‘X-Citing concert’ 티켓을 증정한다. 신차 교환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케어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차량 구매 후 1개월 이내(또는 2,000km 선도래 시점) 단순 변심 시 혹은1년 이내 사고 발생 시(자기과실 50% 이하, 수리비 차량가 30% 이상 발생)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HDA 등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적용…기아 ‘2019년형 K7’
    데일리 뉴스 2018-12-03 09:12:36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K7’을 3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K7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기술이다. 이 외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을 드라이브 와이즈에 추가로 적용했다. (※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아닌 ‘후측방 충돌 경고(BCW, Blind Spot Collision Warning)’ 적용) 아울러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부터 기본 적용했다. 또한 모든 내비게이션에서 고화질 DMB를 수신할 수 있도록 했으며, UVO 내비게이션에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기능을 적용해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고급화했다. 한편 2019년형 K7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디젤 2.2모델에 적용했다.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 :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2019년형 K7의 가격은 ▲가솔린 2.4 모델 3,053~3,329만 원 ▲가솔린 3.0 모델 3,303~3,545만 원 ▲가솔린 3.3 모델 3,709~3,969만 원 ▲디젤 2.2 모델 3,478~3,7 24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3,532~3,952만 원 ▲LPI 모델 2,625~3,365만 원 이다. (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계약 몰려
    데일리 뉴스 2018-11-30 10:12:24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29일 사전계약 첫날 3,468대의 계약이 몰렸다. 지난해 연간 국내 대형 SUV 산업수요(4만 7000대)의 7% 수준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로써 팰리세이드는 역대 현대차 사전계약 첫날 대수 중 그랜저IG(1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직 팰리세이드의 확정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범위로 공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트림의 가격(디젤 프레스티지 4,177만 원~4,227만 원)에 선택 가능한 옵션을 다 더하면(727만 원) 4,904만 원~4,954만 원이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동급 외산 SUV 대비 500~600만원 이상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등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 측 설명이다.한편 현대차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사전 계약 후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올해 말 개별소비세가 종료되어도 할인된 수준(3.5%)만큼 보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월 출고에 한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팰리세이드’ 공개 앞두고 패션・음악계 유명인사 모아
    데일리 뉴스 2018-11-28 15:03:36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LA오토쇼 전세계 최초 공개를 하루 앞두고 패션계와 음악계의 유명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현대 스타일 나이트(Hyundai Style Night)』를 열고 미국과 한국의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가 공동 디자인한 ‘팰리세이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패션과 음악계 유명인사들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수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influencer)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글로벌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e)’의 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00만 명에 달하는 패션모델 ‘소피아 리치(Sofia Richie), 미국의 유명 팝스타 에리카 제인(Erika Jayne), 팔로워 수가 70만 명이 넘는 패션 블로거 ‘스웨이드 브룩스(Suede Brooks)’, 빅뱅의 ‘승리’ 등이 참석해 ‘팰리세이드’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팝스타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타이 헌터(Ty Hunter)’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씨가 ‘팰리세이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의상 20벌을 공개했다. 공동 작업한 의상은 마치 요트를 연상시키는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팰리세이드’의 내부 디자인과 대비되는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특히 ‘팰리세이드(PALISADE)’ 차명을 디자인 메인 요소로 사용해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행사를 기획하고 의상 디자인에 참여한 ‘타이 헌터(Ty Hunter)’는 “밀레니얼 세대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는 이런 최신 문화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의 음악을 맡은 ‘DJ 레이든’은 자동차 브랜드와 패션이 어우러진 행사를 돋보이게 하는 강력한 비트의 음악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 바 있는 ‘DJ레이든’은 “자동차 기업의 문화행사에 패션쇼와 전자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고무적이었다”며 “이번 행사로 현대자동차가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를 더 많은 고객들,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가장 트렌디한 패션과 음악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팰리세이드는 28일(현지시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다음 달 11일 쯤이 유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70・G90 등 세단 풀라인업 갖춰 북미 공략
    데일리 뉴스 2018-11-27 16:06:50
    (왼쪽부터) 현대차 이원희 사장,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제네시스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부분변경 모델 ‘G90’을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제네시스는 이날 출시를 시작으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G90 내년 상반기부터는 G90을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네시스는 지난 10월 출시한 G70에 이어 G80, G90로 세단 풀라인업을 갖춰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북미는 세계 최대 럭셔리 세단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신형 G90의 성공 여부가 브랜드 안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북미 시장에서 제네시스 판매는 부진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지난 달까지 미국 시장에서 55만4000여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제네시스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총 372대를 판매했고 올 들어 10월까지 총 9281대를 파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나 급감했다. 특히 올 들어 현대・기아차는 북미 시장에서 세타2 엔진의 대규모 리콜에 따른 비용 지출에 이어 최근 엔진 화재 관련 청문회 조사를 요구 받는 등 여러 악재를 맞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공격적 경영으로 돌파했던 정몽구 회장 스타일이 이번에도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는 정의선 부회장의 위기 대응법에 주목하고 있다. 제네시스 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먼저 정의선 부회장은 신형 G90 출시 행사에 등장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이달 30일(현지시각) 열리는 LA모터쇼로 향했다. 신차 발표회 대신 위기를 맞은 미국 시장을 찾은 것. 정 부회장은 이번 LA모터쇼에 참석해 대형 SUV 팰리세이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형 CUV 쏘울 등 SUV 라인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신형 G90은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한편 이번 신형 G90는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패턴, 내장 고급화 등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또한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 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 원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카마로SS 부분 변경, 내달 국내 첫 공개
    데일리 뉴스 2018-11-21 09:41:30
    쉐보레가 고성능 스포츠카 카마로SS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카마로 SS (The New Camaro SS)’를 다음 달 13일 국내에 첫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알파 개발 플랫폼으로 탄생한 6세대 카마로SS는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하는 V8 6.2L 엔진을 탑재했다. 또 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과 함께 고성능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한편 쉐보레는 더 뉴 카마로SS 의 출시와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음 달 15일에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다이내믹 드라이빙 데이(The New Camaro Dynamic Driving Day)’를 개최한다. 카마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트랙 주행, 짐카나, 드리프트 등 트랙 시승 프로그램과 함께 참석 고객들을 위한 무료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6세대에 이르는 카마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관, 카마로 특별 전시관 등 풍부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탑재된 ‘스노우 모드’는 무엇?
    데일리 뉴스 2018-11-20 10:23:57
    현대자동차가 이 달 말 공개하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스노우 모드’를 새롭게 탑재한다. 20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스노우 모드 실험 영상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SUV 중 크기가 가장 큰 플래그십으로 11월 말 공개 예정이다.
스노우 모드는 4개의 바퀴 중 일부가 눈길에서 헛돌거나 공중에 떴을 때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높은 나머지 바퀴에 동력을 집중시켜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성능 테스트는 북극권에 근접한 스웨덴 북부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서 진행했다. 아르예플로그는 겨울에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과 빙판 언덕 등 자동차 주행에 가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영상에서는 항시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상태로 눈길을 주행하던 팰리세이드의 왼쪽 뒷바퀴가 공중에 떠서 헛도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 때 차량 센서가 0.02초 만에 이를 인식하고 구동력 제어를 시작한다. 먼저 전륜의 구동력 일부를 후륜으로 이동시킨다. 이는 다시 접지력이 양호한 바퀴로 신속하게 전달, 일반 항시 4륜 구동(AWD)으로는 탈출하기 힘든 상황을 헤쳐 나온다. 이 같은 현대차의 스노우 모드는 항시 4륜 구동(AWD)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ransmission Control Unit)의 변속 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제동 제어 등 네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작동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2년 동안 겨울철마다 연구원들을 아르예플로그로 파견해 다양한 노면에서 6000km가 넘는 테스트 주행 과정을 거쳐 최적의 제어 로직을 개발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지능형 지형 반응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대형 SUV로 다양한 환경에서 레저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이 달 28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어 국내 고객을 위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볼트EV 올해 4700대 인도 끝…내년 1월 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18-11-20 10:00:21
    쉐보레가 전기차 볼트EV(Bolt 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하고, 2019년형 볼트EV 계약 준비에 돌입한다. 쉐보레는 2019년형 볼트EV의 물량을 올해보다 늘리고 내년 1월 중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긴 주행거리뿐 아니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볼트 EV가 내년에도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도입물량을 확대하고 적기에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볼트 EV는 383km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보조금 혜택 시 2000만원대의 가격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4,700대의 국내 판매 물량을 확보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하였으나, 계약 폭주로 시스템이 과부하돼 계약이 중단되기도 했다. 다음날 계약을 재개한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또한 전자식 정밀 기어 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정밀한 주행이 가능하다.2019년형 볼트 EV의 상세 사양 및 가격은 신규 계약 시점인 내년 1월에 공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3세대 신형 기아 쏘울 티저 공개…내년 초 출시
    데일리 뉴스 2018-11-15 10:19:34
    기아자동차 쏘울이 5년 만에 새 얼굴로 등장한다. 기아차의 미국 현지법인(KMA)은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신형 쏘울은 이달 28일부터 열리는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내년 초 예정이다. 지난 8월 강원 태백 일대에서 포착한 3세대 신형 쏘울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쏘울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변화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앞서 신형 쏘울은 국내 도로 곳곳에서 위장막을 걸치고 시험 주행 중인 모습으로 포착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신차는 박스 형태의 차체를 유지하면서도 인상은 보다 묵직하고 단단해졌다. 또 헤드램프를 하단에 주간주행등을 상단에 배치한 분리형 램프 디자인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L자형 테일램프가 날렵하게 뻗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달라진 모습의 신형 쏘울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준중형 세단과 소형SUV가 양분한 국내 엔트리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쏘울은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 가량 판매되고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14년 교황 방한 시에는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의 차량)’로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SUV ‘DBX’, 내년 등장
    데일리 뉴스 2018-11-14 13:58:48
    애스턴마틴이 첫 번째 SUV의 모델명을 ‘DBX’로 확정 짓고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시작했다. 14일 애스턴마틴은 시험 주행 중인 DBX 테스트카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은 세계 각지의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 검증 과정을 거쳐 DBX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DBX의 첫 번째 테스트는 영국 웨일즈에서 시작했다. 이어 뉘르부르크링, 중동 사막, 알프스 산맥 구간 등 다양한 조건과 지형에서 시험 주행할 예정이다. 이번 DBX는 애스턴마틴이 지난 2015년 선보였던 2도어 DBX 콘셉트카와는 달리 5도어 SUV다. 트렁크쪽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기울어진 쿠페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여기에 애스턴마틴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원형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루프와 트렁크 부분에 스포일러를 더했다. 후방 범퍼에는 양 끝에는 원형 배기구를 달았다. DBX는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생산 시설인 세인트 아탄(St.Athan)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내년 4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세단의 변신, 토요타 아발론・캠리 TRD ‘LA 오토쇼’서 데뷔
    데일리 뉴스 2018-11-14 12:41:41
    @토요타 USA 페이스북 토요타가 이달 30일부터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신형 캠리 및 아발론의 TRD(Toyota Racing Development) 모델을 공개한다. TRD는 토요타의 전문 튜닝 브랜드로 토요타 레이싱카의 드라이빙 성능 향상을 위한 튜닝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실물 공개에 앞서 토요타 USA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캠리 및 아발론 TRD 관련 영상 네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범퍼 하단의 스플리터와 함께 TRD 블랙 휠,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리어 디퓨저 및 리어 스포일러, TRD 배기 시스템, 후면부 TRD 엠블럼 등을 장착했다.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외관 뿐만 아니라 실내도 TRD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검은색 가죽 시트에 빨간색 스티칭과 안전벨트, TRD 전용 플로어 등을 적용해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엔진 및 서스펜션 등 파워트레인 튜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이달 LA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자동차 중대 결함 입증책임 제조사로...한국판 레몬법 내년 1월 시행
    데일리 뉴스 2018-11-12 18:13:59
    같은 부분에서 3회 이상 고장이 반복되는 등 새로산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면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조항이 신설된다. 기존에는 소비자보호원의 분쟁해결기준에 포함됐을 뿐이어서 법적 강제력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역시 처벌조항의 부족이나 결함을 판단할 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안 등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의 결함 발생시 환불 등을 규정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비자가 출고 후 1년 이내이며 주행거리가 2만km를 넘기지 않은 차에서 고장이 반복될 경우 제작사가 이를 교환 혹은 환불해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의 소비자보호원의 분쟁해결 기준과 기본 맥락이 같다. 엔진과 변속기를 포함한 주요 부품에 하자가 3회 이상 반복해서 발생하거나 수리 기간이 30일 이상일 경우 등에 교환이나 환불을 해줘야 한다. 다만 차이점은 소비자보호원의 분행해결 기준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사항이었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법적으로 구속력이 생겼다는 점이다. 법무법인 제하 강상구 변호사는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특징은 강제성을 가진 것”이라며 “자동차 결함의 원인을 소비자가 아닌 제조사가 밝혀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될 자동차안전심의위원회가 자동차의 결함에 대해 기술적, 법적으로 제조사의 문제를 밝혀낼 수 있을지가 주목되며 법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처벌 규정도 모호해 한계성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법 개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익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안전심의위원회가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상당부분 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른바 ‘레몬법’으로 부르는 자동차관리법개정안이 시행되면 신차를 구입하면서 환불규정에 대한 내용이 계약서에 포함되는 등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정부의 지원 부서 구성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한다. 한편, 자동차의 결함 입증과 보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레몬법 개정안은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연구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논의가 시작됐으며 당시 권석창, 심재철, 이헌승 의원 등이 개정안을 발의했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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