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찍한 혼다의 첫 순수전기차 어반 EV 컨셉트 모델 공식 명칭 공개 … “e”
    데일리 뉴스 2019-05-10 16:33:23
    혼다의 첫 순수전기차 어반 EV 컨셉트 모델의 정식 명칭이 공개됐다. 심플하게 “e”라고 불리게 될 이 컨셉트 모델은 지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양산에 가까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5도어 해치백 보디 스타일과 후방에 탑재된 전기모터를 사용한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혼다 e 모델은 최고 80%까지 30분이면 충전이 완료되며 최장 주행 가능 거리가 200km에 이른다. 이외 상세 제원에 대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혼다 e 모델의 내부는 라운지 느낌을 갖고 있다. 워크-쓰루 플랫 플로어(바닥이 평평한)와 후방의 상황을 디지털 방식으로 영상화 시켜주는 리어-뷰 사이드 미러와, 이와 연동되는 거대한 듀얼-스크린 수평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혼다는 SNS를 통해 e 모델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기준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2만2000명이 관심을 표현했다. 양산은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첫 번째 고객 인도는 2020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혼다는 추가적으로 차세대 재즈(aka 피트)에 대한 내용도 언급했다. 차세대 재즈는 현행 CR-V 하이브리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똑 같은 기술인 최신 하이브리드 i-MMD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혼다는 오는 2025년까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기 동력 차량을 모두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혼다 재즈/피트는 올해 말 도쿄 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다이슨이 만드는 전기차는 어떤 모습?...대형 휠・높은 지상고・긴 휠베이스
    데일리 뉴스 2019-05-10 10:12:48
    다이슨 최고 엔지니어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영국의 기술 기업 다이슨이 전기차 출시를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개발 중인 전기차와 관련한 특허 신청 내용을 공개했다. 8일(현지시각) 다이슨 최고 엔지니어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전 직원에 현재 개발 중인 전기차 특허 신청과 관련해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제임스 다이슨은 "현재 연구, 개발 중인 다이슨 전기차는 온전히 다이슨을 통해 설계, 생산, 판매될 예정"이라며 "특허의 경우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다루고 있지 않지만, 배터리 전기차(BEV)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일부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다이슨은 최근 대형 휠과 차체 설계구조 및 공기역학 사항에 대한 특허를 제출했다. 이를 통해 다이슨 전기차의 모습을 대략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큰 바퀴, 높은 지상고, 긴 휠베이스 등이 특징이다. 그는 "이번 특허 내용을 보면 자동차에 매우 큰 휠이 달려 회전시 저항이 낮고 지상고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휠이 자동차의 전후방에 최대한 가깝게 위치해 있음을 볼 수 있다"며 "최대한 쉽게 조작할수 있도록 하고 접근각과 이탈각을 더 크게 만들어 험한 지형에서 핸들링을 향상시켜 줄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슨 싱가폴 전기차 제조 시설 렌더링 아울러 "운전자가 좌석의 위치를 조절해 캐빈의 높이를 낮추고 전면부 각도를 완만하게 만들면 저항력을 낮추고 주행 범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면서 "또 휠베이스가 길어서 더 큰 배터리 팩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 범위가 늘어나고 실내 공간이 넓어질 수 있다. 무게 중심이 낮아 핸들링과 주행 경험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그러나 그는 "해당 특허 내용이 우리가 개발 중인 전기차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세부사항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모든 것은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직접 개발한 공기역학, 비전 시스템, 소프트웨어 장치와 더불어 공조, 정화, 냉난방 등의 기술과 함께 다이슨 고유의 모터 및 배터리 기술과 내부 연구에 기반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다이슨은 2020년 도로 테스트를 위한 전기차를 개발 중이며 2021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기존의 영국 훌라빙턴에 위치한 다이슨 전기차 연구 센터에 테스트 트랙 등 실험 시설을 확대하는 등 투자를 늘린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 달부터는 이 곳에서 테스팅을 위한 차량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폴스타, 영국에 새로운 R&D 센터 건립하고 전기차 개발에 박차
    데일리 뉴스 2019-05-09 20:29:36
    볼보에서 고성능 자동차 또는 전기차 부문을 맡은 폴스타 브랜드가 미래의 전기 자동차 기술을 위해 영국의 코벤트리에 새로운 R&D 센터를 설립한다. 폴스타의 새로운 영국 기술 센터는 60명의 엔지니어들을 고용하며, 특별한 기술을 가진 재원을 추가해 이미 공개된 폴스타2을 넘어선 퍼포먼스 전기차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폴스타의 CEO 토마스 인제나스는 “영국에서 발굴한 자동차 기술에 소질을 갖고 있는 제원을 투자하는 것이 우리들의 강점”이라며, “이런 엔지니어들의 헌신과 열정이 폴스타를 보다 완벽하게 만들고 정말 훌륭한 자동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된다”고 말했다. 코벤트리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본사와 지리의 디자인 스튜디오, 그리고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X 런던 택시를 생산하는 런던 EV 컴퍼니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폴스타에서 연구개발 팀을 이끌 한스 퍼슨은 “팀은 이미 새로운 UK R&D 센터에서 폴스타의 기술 철학을 갖췄으며 올해는 초창기 팀 멤버의 확장이 있을 계획”이라며 “스웨덴에 있는 R&D 팀을 훌륭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의 첫 순수전기차 모델은 폴스타2가 될 것이다. 테슬라 모델 3와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이룬다. 폴스타2는 최대출력 402마력(300kW)에 최장 주행 가능 거리를 442km에 이르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양산은 2020년 초반 중국에서 시작하며, 미국, 캐나다, 벨기에, 독일, 네델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중국과 영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 폴스타2가 나오기 전에는 폴스타 1을 구매할 수 있다. 고성능 투 도어 퍼포먼스 쿠페로 올해 판매를 시작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592마력을 내뿜으며 탄소섬유 보디워크에 EV 주행 가능 범위는 150km에 달한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스페셜 버전 스바루 레보그 웨건 2종, 일본 시장 출시 임박
    데일리 뉴스 2019-05-09 20:19:49
    스바루가 두 가지 버전의 레보그 웨건을 6월 릴리즈 목표로 일본 시장에서 선보인다. STI 스포트 블랙 셀렉션(Sport Black Selection)과 GT-S 아이사이트 어드벤티지 라인(EyeSight Advantage Line)이다. STI 스포트 블랙 셀렉션 모델은 레보그 STI 스포트의 1.6리터와 2.0리터 버전으로 나온다. 전용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됐다. 18인치 블랙 색상의 휠과 미러 캡이 적용되었으며 225/45 사이즈의 타이어를 신었다. 외관 컬러는 마그네타이 그레이 메탈릭, 크리스탈 화이트 펄, 아이스 실버 메탈릭, 크리스탈 블랙 실리카, 퓨어 레드, 래피스 블루 펄, 그리고 WR 블루 펄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바루는 인테리어에서 많은 부분 변화를 줬다. 레카로 시트가 1열 좌석에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울트라 스웨이드와 블랙 색상 가죽 요소가 붉은 색상 스티치가 센터콘솔, 도어 트림, 그리고 시트 등에 적용됐다. GT-S 아이사이트 어드벤티지 라인은 1.6리터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쿨 그레이 카키, 크리스탈 펄 또는 크리스탈 블랙 실리카 색상이 나온다. 또한, 외관에서는 18인치 블랙 색상의 휠과 새로운 윙 미러 캡, 그리고 블랙 색상의 도어 핸들이 적용된다. 인테리어 역시 변화가 많다. 울트라 스웨이드와 블랙 가죽이 블루 색상의 스티칭으로 마무리됐다. 스페셜 모델에만 적용되는 요소들이 비교적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스바루의 웨건 모델은 보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이 아닌 다른 시장에서 STI 스포트 블랙 셀렉션과 GT-S 아이사이트 어드벤티지 라인을 출시할지는 미지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는 없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벌써 세 번째 연식변경 기아 ‘스팅어’
    데일리 뉴스 2019-05-09 12:19:57
    2020년형 기아 스팅어 스팅어는 성공하고 있을까. 기아자동차가 내놓은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벌써 세 번째 연식변경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8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식변경 모델을 일찍 내놓는 것은 기존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때마다 재고 모델을 할인 판매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도 보였다. 스팅어는 전 세계 연간 판매량 2만여대 가운데 국내에서 1/4 정도를 소화하고 있다.기아자동차가 지난 8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첫 출시 이후 세 번째 연식변경 모델이다. 초기에는 국산 스포츠 세단이라는 장르를 열며 큰 호응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실제 판매량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올해 연식변경 모델에는 내장재를 바꾸거나 패키지를 추가하면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0년형 기아 스팅어 스팅어는 기아차가 2017년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인 고급 스포츠 세단이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기아차가 스팅어 출시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를 위한 별도의 엠블럼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대로 기아차의 브랜드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대신 국내에서 판매하는 스팅어에는 E자 형상의 새로운 엠블럼을 붙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KIA 엠블럼이 그대로 붙는다. 기아 스팅어 국내 판매량 지난 2017년 5월 스팅어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만 2700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으나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국내에서는 월 평균 300대 수준으로 팔리며 지난해 총 5700대를 기록했다. 2019년형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을 최대 1000만원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등 재고처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2020년형 기아 스팅어 이번 2020년형 스팅어는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안전성을 강화하고 실내 및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전방충돌방지, 고속도로주행보조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2.0T와 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 3.3T GT에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장치를 새롭게 적용했다. 올 2월에는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고급 소재를 적용한 알칸타라 에디션 등을 출시하며 기아차 유일의 스포츠 세단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 뉴욕오토쇼에서 공개한 스팅어 GTS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선방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는 1만7000대, 유럽 시장에서는 3853대를 판매하는 등 전 세계에서 총 3만1231대를 판매했다. 지난 달 열린 뉴욕오토쇼에서는 주행성능을 더욱 강화한 ‘스팅어 GTS’를 미국 시장에서 800대 한정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스팅어는 국내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만들며, 기아 씨드와 모하비, 옵티마(국내명 K5) 등을 조립하는 러시아 아브토토르 공장에서도 조립한다.한편, 자동차 업계의 연식변경이 빨라지고 있다. 고객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인데 이번 2020년형 스팅어 역시 꽤 빠른 편에 속한다. 심지어는 1분기가 막 지난 올해 3월과 4월, 기아차는 K5와 K9의 2020년형 모델을 내놓기도 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스즈키 카타나 이름 딴, 3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 스위프트 스포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08 18:13:33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제조사로 잘 알려진 스즈키 브랜드가 1981년 출시했던 가장 아이코닉한 모터사이클의 이름을 따온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 해치 스페셜 한정판 모델을 공개했다. 스즈키에 따르면 스위프트 스포츠 카타나라고 불리는 모델은 네델란드에서 오직 30대만 판매된다. 한정판 모델은 스즈키 카타나 바이크에 헌정되는 프리미엄 실버 메탈릭과 슈퍼 블랙 펄 색상만 제공된다. 각 색상별 15대씩 한정 생산된다. 또한, 이 모델은 보닛 스트라이프, 도어 그래픽, 프런트 도어에 적용된 카타나 심볼, 그리고 시리얼 넘버링이 C필러에 적용됐다. 이외, 그릴 주변으로 둘러싼 레드 색상 액센트, 블랙 미러캡,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4 타이어를 신은 블랙 OZ 18인치 알로이 휠, 그리고 그레이 색상 범퍼 트림과 카본룩의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됐다. 내부에서는 카타나 배지가 붙은 두꺼운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타나 심볼이 붙은 도어 카드와 카타나 글귀가 새겨진 플로어 매트, 그리고 카타나 글귀와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혼합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스즈키는 한정판 모델을 통해 스위프트 스포츠의 외형에서도 많은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낮을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과 스트럿 바,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배기 시스템이 그 속에 포함된다. 독일에서는 스위프트 스포트 카타나는 2만8999유로(한화 약 3800만원)에 판매된다. 일반형 모델 보다 다소 높은 가격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ID. 해치백 사전 예약 실시 ... 온라인 사이트 오픈
    데일리 뉴스 2019-05-08 18:04:14
    폭스바겐이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곧 출시를 앞둔 ID. 해치백 모델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고 8일(현지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ID. 해치백 모델의 허브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사전예약과 관심을 가진 고객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사이트는 ID. 해치백 모델 뿐만 아니라 2021 크로즈, 버즈 그리고 2022 비지온 등 향후 미래의 전기차 패밀리 라인업으로 합류하게 될 차량들도 소개했다. 새로운 폭스바겐 ID. 해치백은 세 가지 배터리 옵션으로 제공된다. 엔트리 레벨은 48kWh 용량으로 최장 330km를 주행 가능하며, 중간 버전은 동일한 파워로 최장 450km를 달릴 수 있다. 그리고 111kWh의 최상위 모델은 최장 550km의 주행가능 범위를 가진다. 후방에 달린 168마력 전기 모터가 세 모델 모두 똑 같이 탑재된다. 앞으로 나올 모든 ID. 전기차 모델은 폭스바겐의 MEB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사용한다. 전기차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구조를 가진 이 플랫폼은 SUV를 포함 MPV와 해치백 등 다양한 보디 스타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ID. 해치백은 혁신적인 라이트닝 컨셉트를 선보인다. 운전자와 상호작용하여 길 찾기를 돕고 위험이 감지되었을 때 이를 알려주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겨울 레저 버전 DBA 튜닝 클래식 미니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07 13:34:18
    데이비드 브라운 오토모티브(DBA)가 지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미니 스페셜 레스토모드(복원 튜닝 방식)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스톰브링거”와 “스노우 블라인드” 페인트의 투톤 색상과 설산의 실루엣 그래픽이 그려져 있다. 전용의 루프랙이 통합 LED 램프와 함께 탑재됐으며 단단한 목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미러 커버가 적용됐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스타일리시한 차량을 타고 즐겨찾는 스키 리조트에 제법 나이스하게 등장한다”는 컨셉트이다. 인테리어는 그레이 색상의 가죽 커버가 트위드 페브릭과 혼합되어 적용되었으며 오렌지 액센트가 시트벨트에 적용되었다. 양가죽 러그가 차량 내부를 더욱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또 다른 디테일은 보닛에 적용된 가죽 스트랩, 범퍼에 달린 LED 헤드램프와 LED 보조등, 실버 링이 가미된 블랙 색상의 알로이 휠, 그리고 차체 외관 앞뒤 많은 부분에 크롬이 적용됐다. DBA에 따르면 새롭게 변경된 각 미니에는 1,400시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됐다. 아직까지는 기부된 차량과 엔진, 변속기만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파워트레인은 약간의 개선 작업을 거쳐 새롭게 조절된 4단 기어박스와 1,330cc 4기통 엔진으로부터 최고출력 94마력, 최대토크 87lb-ft 토크(6100rpm)를 뿜어낸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메르세데스-벤츠 픽업트럭, 에디션 1 X350d 4매틱 호주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5-07 13:30:20
    메르세데스-벤츠가 호주 시장에서 7월 소개할 에디션 1 X350d 4매틱 모델을 최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로컬 론칭을 알렸던 레귤러 X350d 모델의 확장형이다. 다른 X-클래스 모델들과는 달리 많은 사양과 액세서리들이 제공된다. 새로운 에디션 1 모델은 카바라 블랙, 베링 화이트, 그리고 록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어떤 색상을 선택하던지 차량은 그릴, 메르세데스-벤츠 배지가 검정 색상으로 제공되며 도어 핸들, 리어 테일게이트 핸들, 루프 레일, 벨트라인 트림, 그리고 모든 익스테리어 배지들이 블랙으로 나온다. 더불어 모든 X-클래스 에디션 1은 여섯 개의 트윈 스포크로 이루어진 19인치 검정색 알로이 휠이 달린다. 이 럭셔리 픽업 트럭은 또한, 베드 라이너와 하드 토나우 커버가 익스테리어와 같은 색상으로 나온다. 에디션 1의 내부에서는 전용 플로어 매트, 보조석 앞 대시에 적용된 크롬 제작 에디션 1 배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가죽 히티드 시트, 그리고 전자식 리어 윈도우와 프라이버시 글라스가 제공된다. 에디션 1의 파워는 노멀 X350d 4매틱 파워트레인과 같다.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54마력에 405lb-ft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을 사용한다.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동된다. 호주에서의 판매 가격은 6만1127달러(한화 약 7150만원)이며, 이후 곧 다른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월 중고차 시장, 아웃도어 활동 증가에 SUV 시세↑
    데일리 뉴스 2019-05-07 10:03:32
    소비자들의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중고 SUV의 시세가 상승세다. SK엔카 직영 중고차몰 SK엔카닷컴은 2019년 5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SK엔카닷컴의 5월 첫 주 자동차 시세에 따르면 주요 인기 차량 가격의 전월 대비 평균 약 1.37% 상승했다. 특히 SUV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졌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평균 1.36% 올랐다. 쌍용 렉스턴 W는 최소가(4.6%↑)와 최대가(4.8%↑)가 모두 올랐다. 르노삼성 QM6는 최대가 기준 4.7% 상승했다. 이 밖에 기아 스포티지, 쏘렌토 등 인기 SUV의 시세가 모두 상승세로 나타났다.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38% 상승했다. 아우디 A4의 최소가가 6.8% 큰 폭으로 상승했고, 벤츠 E-클래스의 최대가는 4.6%로 상승했다. BMW 3시리즈는 최소가(2.7%↑)와 최대가(3.2%↑)가 모두 올랐다. 반면 레인지로버 이보크(-0.8%), 푸조 308(-0.5%), 볼보 XC90(-0.2%)는 시세가 미세하게 하락했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5월은 연휴가 짧고 공휴일도 적어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 평균 시세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짧은 연휴에 국내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SUV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르노그룹 AMI 태평양 본부 회장, 첫 행선지로 ‘한국’ 지목
    데일리 뉴스 2019-05-07 09:36:32
    르노그룹 AMI태평양 회장 패브리스 캄볼리브(Fabrice Cambolive) 르노그룹 AMI태평양(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회장 패브리스 캄볼리브(Fabrice Cambolive)가 한국 시장에 주목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7일 패브리스 캄볼리브 지역 본부 회장은 본부 소속 2만1000여명 임직원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메시지를 통해 조직 개편 이후 첫 행선지로 한국을 지목하는 등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르노그룹은 기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 속해 있던 한국, 일본, 호주, 동남아 및 남태평양 지역을 아프리카-중동-인도 지역 본부와 통합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지역 본부로 재편했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지역 본부를 신설했다.AMI태평양 지역 본부는 3개 대륙, 100개 이상 국가가 포함되어 있고 전 세계 인구의 약 56%인 43억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한 해 신차 판매량이 약 1200만 대에 달한다. 이에 대해 캄볼리브 회장은 “우리가 마주한 도전들의 방대함과 성장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캄볼리브 회장은 한국 시장에 가장 큰 관심을 내보였다. 지역 본부에 속한 주요 제조선진국 및 수출국가 소개에서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모로코, 알제리 등을 언급했다. 또 한국 등 수출국가들이 처해 있는 수출 지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AMI태평양 지역 본부가 이를 도울 수 있는 실무 경험과 능력을 구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본부 개편 이후 첫 방문지도 한국의 르노삼성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AMI태평양 지역 본부 내에서 주요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곳이다. 용인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는 특히 D세그먼트 차량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노사 이슈를 안고 있는 부산공장 또한 그룹 내 우수한 생산 경쟁력이 검증됐던 곳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 360C, 전세계 자동차 기자단 선정 ‘최고 콘셉트카’
    데일리 뉴스 2019-05-03 16:08:53
    볼보자동차 360c 자율주행 콘셉트가 ‘2019 퓨처 모빌리티 대상(Future Mobility of the Year awards)’에서 승용차 부문 최고상을 3일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볼보 360C(승용차) 외에도 토요타 e-팔레트(상용차), 토요타 콘셉트-i 워크(1인 교통수단)가 있다. 카이스트(KAIST) 서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가 주관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콘셉트카 시상식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글로벌 자동차 매거진인 영국 BBC 탑기어(BBC Top Gear) 편집장, 찰리 터너(Charlie Turner)를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등 전세계 11개국 16인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참여했다. 심사는 지난해 글로벌에서 공개된 총 45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승용차(Private) ▲상용차(Public & commercial) ▲개인교통수단(Personal) 등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다. 이 중 볼보자동차 360c 자율주행 콘셉트는 승용차 부문에서 BMW ‘Vision I Next’, 아우디 ‘PB18 e-tron’ 등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고상을 수상했다. 볼보자동차 360c 자율주행 콘셉트 볼보 360c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단거리 비행을 대신하겠다는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철저하게 추구한 편안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토요타 e-팔레트는 이동형 병원, 호텔, 상점, 푸드트럭 등으로 응용이 가능해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았다.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토요타 컨셉-I WALK이 다른 개인용 이동수단보다 더 정교한 디자인과 UI, 인공지능, 당장 시판해도 충분한 완성도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좌),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우) 이날 수상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자동차 역사의 시작은 더 먼 거리를 더 빠르고, 손쉽게 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은 이전보다 다양한 경험들로 채워질 수 있게 됐다. 360c 콘셉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역시 미래 기술과 모빌리티의 시작은 기술이 아닌 인간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대가 바뀌더라도 동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보다 다양한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의지와 노력들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영국, 재규어 E-PACE 체커드 플래그 스페셜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03 15:34:27
    재규어가 영국에서 E-PACE의 새로운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라이업에 추가했다. 출시 가격은 4만50파운드(한화 약 6087만원)이다. 여러 가지 외관 디자인 변경이 있었으며 다양한 기본 사양들을 추가했다. 스페셜 모델은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이는 코리스 그레이, 위룽 화이트, 그리고 포톤 레드로 구성된다. ‘체커드 플래그 익스테리어 사이드 배지가 적용되며 R-다이내믹 보디 컬러 범퍼, LED 헤드램프, 트윈 테일파이프, 19인치 휠이 새틴 다크 그레이와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적용된다. 사용자가 도어를 열면 체커드 플래그 트래드플레이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내부는 에보니 그레인드 가죽 커버가 붉은 색상 스티칭으로 적용되어 있다. 전자동 조절식 히팅 프런트 시트, R-다이내믹 브랜드 스티어링 휠, 검은색상의 기어시프트 페들과 에보니 모자인 헤드라이너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스페셜 에디션 E-PACE는 12.3인치 TFT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연동되는 10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키리스 엔트리와 전자동 테일게이드가 적용됐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습관을 학습하는 재규어의 스마트 세팅인 인공지능 시스템은 사용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시트 조절, 온도 조절, 그리고 블루투스 신호와 연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 사양은 옵션이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펫 패키지,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 들이 제공된다. E-PACE 체커드 플래그는 네 가지 엔진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두 개의 디젤 엔진과 두 개의 가솔린 엔진이다.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48마력, 177마력 모델이, 가솔린 엔진은 197마력, 245마력 모델이 마련됐다. 위 엔진은 모두 자동변속기와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과 함께 연동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