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더 뉴 G70’ 내・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9 10:00:1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3종으로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에 국내ㆍ외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과 변속기를 조합해 후륜구동 기반의 여유 있는 동력성능을 유지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헤드램프보다 낮게 배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전ㆍ후면부에서 측면부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로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도록 했다. 아울러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 배출구를 적용했다. 후면부의 리어램프는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했다.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그릴부와 듀얼 머플러 사이에 위치한 차체 색상의 디퓨저로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완성했다. 실내에 새롭게 적용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충전 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이라며 “상세 사양은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dajeong@autocast.kr
  • 사이드 미러 없앤 최초 트럭, 벤츠 뉴 악트로스 10일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7 09:58:28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사이드 미러를 없앤 최초의 트럭 '뉴 악트로스'를 국내에 공개한다. 벤츠 트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채널에서 디지털 런칭을 통해 뉴 악트로스를 공개하고 최첨단 신기술들과 국내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공개 예정인 뉴 악트로스는 지난 2018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AA 2018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모델이다. 벤츠 트럭에 따르면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5대 혁신과 60여 가지 혁신 기술 적용을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오늘의 도로에 선보인다.
 특히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의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을 장착했다. 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와 미러캠의 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약 1.3%(최대, 유럽기준) 연료를 절감한다. 또 미러캠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보조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높여준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다임러 125년 트럭 개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뉴 악트로스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는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실현을 가져다주며 안전하고 편리한 사양들로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5대 혁신과 60여 가지 신기술 장착을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오늘의 도로에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의 국내 런칭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렉서스, 스포티한 감각 더한 ‘RX 450h F SPORT’ 출시...8990만원
    데일리 뉴스 2020-09-07 09:47:13
    렉서스코리아가 RX 450h에 스포츠 패키지를 더한 ‘RX 450h F SPORT’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8990만원이다.(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외관 곳곳에는 F SPORT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메쉬패턴의 스핀들 그릴 디자인, 검정색 톤의 사이드 미러와 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고속주행 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스포츠시트, 표면에 타공이 들어가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알루미늄 페달, F SPORT전용 계기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도로조건에 따라 쇼크 업소버의 감쇠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을 탑재했으며 퍼포먼스 댐퍼로 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에는 스포츠 플러스(SPORT+)를 추가했다. 안전사양으로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 등을 적용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렉서스 RX 450h F SPORT 출시로 고객 분들께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RX 450h를 기본으로 패밀리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RX 450hL,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매력적인 RX 450h F SPORT 등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RX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투아렉, 법인 설립 이후 역대 월 판매 기록 경신
    데일리 뉴스 2020-09-04 10:40:08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지난 8월 한 달간 총 294대를 팔아 법인 설립 이후 월 판매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신형 투아렉을 출시한 지난 2월의 판매기록(125대)과 2015년 2세대 투아렉의 역대 월 최고 판매 기록(150대)을 크게 상회한다. 모델 별로 살펴보면, 8월 한 달간 투아렉 3.0 V6 TDI는 총 254대를 판매했다. 지난 8월 20일 판매가 실시된 투아렉 4.0 V8 TDI는 약 10여 일의 짧은 기간 동안에도 총 40대를 인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의 호조가 우수한 상품성과 지난 8월 초 실시한 투아렉 전 라인업 가격 재조정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아렉 3.0 TDI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리미엄 8390만원, 프레스티지 8990만원, 최상위 트림인 R-Line 9790만원으로 조정했다. 더불어 8월 한 달간 진행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인 구입 가격을 더욱 낮췄다.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더하면 약 6800만원대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또한, 프레스티지는 8100만원 대, R-Line은 8900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9월에도 프로모션은 동일하게 적용한다.3세대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MLB 에보 플랫폼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에어 서스펜션, 사륜조향 시스템,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 이노비전콕핏 디스플레이 등 동급 경쟁 모델에서 찾기 힘든 고급 옵션들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실질적인 플래그십 모델 투아렉 4.0 V8 TDI는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발휘한다. 동시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다. 투아렉 4.0 V8 TDI에는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최대 130미터까지 사람 및 동물 등의 체온을 감지해 전방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기능, 다른 운전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폭넓은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IQ. 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시스템’을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하기도 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투아렉이 300대 가까운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럭셔리 SUV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한다”라며 “아울러 컴팩트 SUV 티록에서부터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티구안, 럭셔리 SUV 투아렉에 이르는 폭스바겐코리아의 ‘5T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사막에 충전기가? 지프 ‘랭글러 PHEV・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4 10:14:55
    지프가 브랜드 라인업에 전동화 모델을 적극 늘리고 있다. 지난 3일 지프는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랭글러 4xe와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지프 랭글러 4xe 랭글러 4xe는 레니게이드 및 컴패스 4xe 모델에 이은 세 번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두 개의 전기 모터와 고압 배터리 팩, 터보차지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5마일(약 40km)을 주행할 수 있다. EV 충전 포트 플러그는 출시 국가에 맞춰 탑재해 판매할 예정이며 유럽, 중국 및 미국에는 2021년 초까지 출시한다. 지프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는 지난 1962년 미국에서 탄생한 지프 왜고니어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지프에 따르면 1963년식 지프 왜고니어는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최초의 사륜구동차다. 또 1984년식 그랜드 왜고니어는 프리미엄 SUV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가죽 커버, 냉방 장치, AM/FM/CB 스테레오 라디오, 강화된 방음 장치 등의 기능을 결합하고 마력과 토크가 대폭 개선한 모델이다. 지프 올 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지프는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그랜드 왜고니어의 양산 버전은 3개의 4x4 시스템, 쿼드라 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독립형 전/후 서스펜션을 통한 주행 다이내믹스, 견인력, 성능, 첨단 기술, 안전성, 연결성 및 편안한 승차감을 선보인다. 3열을 추가해 승차 인원도 늘렸다. 아울러 전동화 파워트레인도 탑재한다. 크리스티앙 뮤니에르(Christian Meunier)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의 4xe 모델들은 지금까지 출시된 지프의 모델 중 효율성, 환경에 대한 책임감, 성능이 가장 우수한 자동차가 될 것이고, FCA 그룹은 지프를 가장 친환경적인 SUV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공개는 진정한 프리미엄 아메리칸 아이콘인 왜고니어의 재탄생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곧 출시될 지프 전동화 모델들과 새롭게 출시한 왜고니어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부문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입지를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dajeong@autocast.kr
  • BMW, 벤츠 꺾고 8월 수입차 판매 1위 올라
    데일리 뉴스 2020-09-03 10:04:20
    지난 5월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세계 최초 공개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가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를 꺾고 월간 수입차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BMW는 국내에서 총 725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9% 증가한 수치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8월 수입 승용차 등록대수 집계에 따르면 브랜드별로 BMW 7252대, 메르세데스-벤츠 6030대, 아우디 2022대, MINI 1107대, 폭스바겐 881대, 렉서스 703대, 포르쉐 554대 등 순으로 판매됐다.모델별로는 비엠더블유 520(1097대), 메르세데스-벤츠 A 220 sedan(781대), 비엠더블유 520d(727대) 순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브랜드별 등록대수 /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지난달 수입차 전체 신규등록대수는 2만1894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만9778대 보다 10.7%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8122대) 보다는 20.8% 증가했다. 2020년 누적대수(16만9908대)로는 전년 동기(14만6889대) 보다 15.7% 증가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브랜드별 물량부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대기수요 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지난달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435대(65.9%), 2000cc~3000cc 미만 5346대(24.4%), 3000cc~4000cc 미만 1595대(7.3%), 4000cc 이상 198대(0.9%), 기타(전기차) 320대(1.5%)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131대(50.8%), 디젤 7806대(35.7%), 하이브리드 2637대(12.0%), 전기 320대(1.5%) 순으로 집계됐다. dajeong@autocast.kr
  • 현대 신형 투싼 티저 이미지 및 영상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3 09:26:50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일 최초 공개했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변경하는 모델이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한 외장 디자인과 뛰어난 전방 개방감,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변화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을 갖춰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후면부에도 전면부처럼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넓게 확보한다. 더불어 센터페시아 양옆에서 시작해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조절 장치를 하나의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형태로 통합해 인체공학적 사용성을 높였다.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 9월 15일(화) 오전 9시 30분에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벤츠, 최첨단 공장 ‘팩토리 56’ 열어…고급・전기차 이곳서 만든다
    데일리 뉴스 2020-09-02 21:30:3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진델핑겐에 새로운 생산 공장 ‘팩토리 56’을 열었다. 앞으로 브랜드의 고급 차종 및 새로운 전기차 생산을 담당할 최첨단 생산 기지다.2일 벤츠는 7세대 신형 S클래스 공개와 함께 ‘팩토리 56’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벤츠는 “팩토리 56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차 생산 공정 과정에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는 곳”이라며 “자동차 생산의 유연성, 효율성, 디지털화 및 지속 가능성을 모두 결합한 기지”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설에서는 더 뉴 S클래스 세단과 롱 휠베이스 버전 모델의 생산을 먼저 시작한다. 이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더 뉴 S클래스 패밀리의 최초 순수 전기 모델 EQS도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조립할 예정이다. 벤츠에 따르면 팩토리 56은 이전 S클래스 생산라인 대비 효율성을 25% 가량 개선했다.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부터 순수 전기구동 차량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디자인 및 구동 방식 차량의 모든 조립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 실시간 데이터를 이용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의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을 지원하는 디지털 생태계 MO360(Mercedes-Benz Operation 360)을 적용했다. 고성능 WLAN 및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갖춰 완전한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방침한다. 이산화탄소 중립적인 방식으로 생산을 진행하는 탄소 제로 공장이기도 하다. 전반적인 에너지 요구량이 기존 생산 라인 작업장보다 25% 가량 적다. 공장의 콘크리트 외벽에는 재활용 콘크리트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재활용에도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장 옥상 공간 40% 가량에 옥상 녹화를 적용해 오염된 물과 빗물을 분리하고 빗물을 보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관된 빗물은 주변 용수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벤츠는 지난 2014년부터 생산 시설 및 내부 핵심 영역에 대한 지속 가능한 토대 마련에 총 21억 유로(한화 약 3조 원) 상당을 투자했다. 그 중 7억 3천만 유로(한화 약 1조 350억원)를 팩토리 56에 투입했다. 이 곳에서는 1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2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링컨 대형 SUV 에비에이터, PHEV 국내 출시...9850만원
    데일리 뉴스 2020-09-02 09:44:39
    링컨코리아가 지난 4월 출시한 럭셔리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을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850만원(개별소비세 3.5% 적용, VAT포함)이다. 신차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405마력과 최대토크 57.7kg.m/3000rpm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 3.0L V6 가솔린 엔진에 최고출력 75Kw/2500rpm, 최대토크 30.6kg.m/1500rpm(300Nm/1500rpm)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여기에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트랜스미션을 더했다. 신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도심 29km, 고속도로 31km로 복합 주행거리는 30km다. 운전자는 능동적으로 EV모드와 가솔린 엔진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했을 경우 연비는 도심 2.3km/kWh, 고속도로 2.6km/kWh, 복합연비는 2.4km/kWh다. 휘발유 모드 주행 시 복합 연비는 9.3km/L이며, 도심 8.8km/L, 고속도로 10.1km/L다. 편의사양은 다른 에비에이터 모델과 동일하다. 운전자가 접근하면 차량 높이를 자동으로 내려주는 다이나믹 로어 엔트리(Dynamic Lower Entry) 기능을 비롯해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와 하이앤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에비에이터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받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링컨의 대표 SUV이다”며 “에비에이터 PHEV 모델은 뛰어난 성능과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기술,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파워에PHEV의 경제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SUV”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랜드로버 오프로드 SUV의 상징, ‘올 뉴 디펜더’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01 12:38:5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정통 오프로드 SUV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 110’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지널 디펜더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실용성, 압도적인 오프로드 주행 퍼포먼스, 편안한 온로드 주행성까지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랜드로버는 오리지널 디펜더의 견고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높은 차체, 전후방의 짧은 오버행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한 표면처리와 굵은 수평선을 강조한 숄더, 사각형의 휠 아치는 강인하고 견고한 이미지를 만든다. 올 뉴 디펜더의 2열 루프에 위치한 ‘알파인 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외부 스페어타이어 등 오리지널 디펜더 고유의 디테일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적용했다. 더불어 독특한 앞뒤 LED 램프에서 개성이 잘 드러난다. 인테리어는 단순함과 내구성,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을 외부로 노출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물 중앙에는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컨트롤을 배치했다.휠베이스는 3022mm로, 이를 통해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의 레그룸은 1m에 가까운 길이를 자랑하며, 40:20:40 분할 폴딩 시트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1075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2열 폴딩 시 최대 2380리터까지 늘어난다. 최고출력 240마력을 발휘하는 올 뉴 디펜더의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 재질의 저마찰 엔진 설계로 진동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고압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한 커먼레일 연료 분사 장치와 가변식 스월 컨트롤을 적용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워밍업 속도를 높였다.랜드로버는 올 뉴 디펜더를 위해 새로운 알루미늄 D7x 플랫폼을 개발했다. D7x 아키텍처의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는 29,000Nm/°의 높은 비틀림 강성과 함께 역사상 가장 견고한 랜드로버 차체를 제공한다. 랜드로버는 기존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견고하다고 밝혔다. 올 뉴 디펜더의 강력한 차체 구조는 최대 3500kg의 견인력을 지녔으며, 주행 시 최대 168kg의 루프 적재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정차 시 루프 적재 하중은 최대 300kg으로 루프탑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다.또한, 6.5톤의 스내치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2단 트랜스퍼 박스 및 완전 독립형 서스펜션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상황에서 218mm의 지상고를 75mm 높여주고, 더 극단적인 오프로드 조건에서는 추가로 70mm를 연장할 수 있다.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 에어 서스펜션과 함께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적용해 온로드 승차감과 핸들링을 개선했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초당 최대 500회까지 노면 감지가 가능한 연속 가변 댐핑을 통해 차체 제어 및 롤링을 최소화한다.올 뉴 디펜더에는 컴포트, 에코, 스노우, 머드, 샌드, 암석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적용한다. 특히 랜드로버 최초로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에 도강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센서를 이용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중앙 스크린에 표시해 주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오프로드 주행 시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 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능도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룸미러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전환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도 적용했다.랜드로버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PIVI Pro)를 올 뉴 디펜더에 최초 적용했다. 최신 모바일 기기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채용한 피비 프로는 10인치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피비 프로에는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블루투스를 통해 두 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올 뉴 디펜더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지원한다. 전방 차량이 멈출 경우 정차하는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을 이탈할 경우 차량을 다시 차선 안쪽으로 유지시켜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충돌 감지 기능도 탑재한다. 올 뉴 디펜더는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어반(Urban) 4가지의 액세서리 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차량의 실용성을 강화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랜드로버는 브랜드 7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시대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를 통해 과거를 넘어서는 SUV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며, “오리지널 디펜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압도적인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올 뉴 디펜더는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볼보 신형 S90 국내 공식 출시, 차체 확장으로 공간경험 극대화
    데일리 뉴스 2020-09-01 09:58: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1일 공개했다.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S90은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5m 이상의 전장에서 나오는 넓은 실내 공간이다. 신차는 부분변경 이전 S90 엑설런스(Excellence) 트림에서 사용한 롱휠베이스 차체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25mm, 휠베이스는 120mm 증가한다. 또한, 새로운 공간경험을 위해 전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T8 제외)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 오레포스(Orrefors) 사의 크리스탈로 마감한 전자식 기어노브▲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B&W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을 추가로 제공된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신형 S90 역시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패키지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를 동일하게 탑재된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와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동물을 감지하고 교차로 추돌 감지 기능이 추가된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Oncoming Lane Mitigation)’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노하우를 집약했다.더불어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Care Key)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이는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도록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형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모든 볼보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S90의 파워트레인은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405마력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만큼 사회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들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을 위해 탄생한 신형 S90은 안전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담긴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라고 소개하며, “디자인과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친환경 파워트레인까지 새롭게 탄생한 신형 S90을 통해 럭셔리의 진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신형 S90의 국내 판매가는 각각 6030만원(B5 모멘텀), 6690만원(B5 인스크립션), 8540만원(T8 AWD 인스크립션)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한편, 신형 S90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 둘째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볼보는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cdyc37@autocast.kr
  • [단독]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 10월 중 양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8-31 17:32: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양산을 10월 13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기존의 사례로 미뤄보면 판매는 이르면 10월 중에 늦어도 11월에는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 중인 기아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오토캐스트와 만난 한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양산 일정이 10월 13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새로운 4인승 먼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4인승 하이리무진의 상징성과 중요도가 높다”며 “7인승과 9인승도 동시에 공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테스트 중인 기아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아차는 연말 법인차 수요를 위해 하이리무진 투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국내 기업의 승진인사가 시작되는 10월~12월 사이가 법인의 의전용 차량 구매 시기와 겹친다. 따라서 중형급 이상 세단이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같은 의전용 차량은 이 시기에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최초로 4인승을 추가하고 최고급 사양과 소재를 적용해 고급 의전차량 시장을 겨냥한다. 기존에는 외부 특장 업체에서 작업한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있었으나 기아에서 직접 4인승 카니발 차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고급 승용차를 능가하는 실내가 특징이다. 높은 하이루프는 실내 천장에 장착하는 모니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한다. 더불어 나무 재질의 바닥재를 사용하고 절반 사이즈 칸막이(half partition)를 통해 1열과 2열 공간을 구분한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또한, 해당 칸막이에서는 2열 승객을 위한 수납형 발 마사지기 옵션을 적용한다. 더불어, 연예인을 위한 차량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렁크 옷걸이와 같은 옵션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특징인 확장형 하이루프는 이전 모델에 비해 외관 실루엣과 더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채택한다. 하이리무진 전용 20인치 멀티스포크 휠도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의 가격은 800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음원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31 10:01:25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을 선보인다고 31일(월)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음원인 『IONIQ: I'm on it(아임 온 잇)』은 한국시간 31일(월) 오후 7시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를 통해 배포된다.음원 속에서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는 각각 ▲새로움과 탐구의 시간(뷔) ▲호기심과 도전의 시간(정국)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RM) ▲희망과 응원의 시간(슈가) ▲감성의 시간(지민) ▲창조와 영감의 시간(제이홉) ▲미래가 쌓이는 시간(진) 등을 주제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과 미래를 표현했다. 『IONIQ: I'm on it(아임 온 잇)』음원은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www.hyundai.com/worldwide/en) 접속 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아울러 현대차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hyundai.lifestyle/)과 트위터(https://twitter.com/Hyundai_Global)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 멤버별 메시지와 음원이 담긴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한정판 MP3 플레이어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는 글로벌 슈퍼스타인 방탄소년단과의 첫 음악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고, MZ세대 와 친근한 소통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로써의 이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9월 2일에는 『IONIQ: I'm on it(아임 온 잇)』 뮤직비디오도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HyundaiWorldwide)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객경험본부 조원홍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가져다줄 전동화 경험에 대한 진보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음악과 목소리로 전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여 단순한 차종 광고를 넘어 함께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차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2024년까지 중형 세단 ‘아이오닉 6(IONIQ 6)’, 대형 SUV ‘아이오닉 7(IONIQ 7)’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