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순수전기 상용차, 프로에이스 콤팩트/미디엄 듀티 밴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4:59
    토요타는 최근 소개했던 프로에이스 시티 콤팩트 듀티 밴, 그리고 보다 큰 사이즈의 프로에이스 미디엄 듀티 밴의 전기 파워트레인 버전을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토요타는 배터리 방식 전기 버전의 프로에이스와 프로에이스 시티가 유럽시장에 내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 프로페셔널이라는 새로운 부서의 지원을 받고 있는 토요타의 경량 상용차(Light Commercial Vehicle, LCV)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자하는 계획의 일부이다. 많은 유럽 도시들은 낮은 배출량 규제에 맞춰, 토요타는 배터리 전기 차량(BEV) 버전의 프로에이스와 프로에이스 시티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다. 이 BEV 프로에이스 형제는 PSA 그룹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사용한다. 토요타는 2020년에 프로에이스 론칭, 이에 따라 2021년 프로에이스 시티를 내놓을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된 바가 없다. 두 모델은 푸조 엑스퍼트/시트로앵 점피/오펠 비바로와 푸조 파트너/시트로앵 베링고/오펠 콤보의 전기차 버전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는 이번 신제품 공세로 LCV 브랜드 전략인 토요타 프로페셔널을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처음에는 "네트워크 전반에서 LCV에 더 많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토요타는 LCV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LCV 네트워크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토요타 프로페셔널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일부 비즈니스 센터는 전문 인력을 갖춘 LCV 센터가 된다.2020년 초 프로에이스가 판매에 들어갈 시점에 토요타 프로페셔널의 라인업은 세 가지 모델로 확장될 전망이다. 프로에이스 시티 콤팩트 듀티 밴, 프로 에이스 미디엄 듀티 밴, 그리고 힐룩스 픽업 트럭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미쓰비시 2020 파제로 스포츠 티저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2:34
    미쓰비시 브랜드가 2020 파제로 스포츠 SUV 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모델은 오는 7월 25일 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지는 SUV의 프런트 엔드를 보여준다. 디자인 포인트로는 별로 놀라울 것이 없다. 이미 영국에서 보았던 쇼군 스포츠 모델과 다른 시장의 몬테로 스포츠 모델과 흡사하다. 페이스리프트 L200/트리톤 픽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매우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 2020 파제로 스포츠에는 다이내믹 쉴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릴과 헤드램프가 독특하며 LED 시그니처가 새롭게 적용됐다. 하지만 범퍼는 L200의 오프로드 모양새와는 반대로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했으며 두 번째 보조 램프도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 편의성, 안락함, 그리고 품질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L200 모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똑같은 2.4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3500rpm에 최고출력 178마력, 2500rpm에 43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유닛이다. 쇼군 스포츠에서 이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를 달고 슈퍼 셀렉트 4WD 시스템 네바퀴굴림에 파워를 전달한다. 2020 파제로 스포츠는 페이스리프트 L200의 새로운 오프로드 모드를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라벨, 머드/스노우, 샌드, 그리고 록 세팅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외, 2020 파제로 스포츠에는 L200에서 가져온 전방 충돌 방지,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통 감지, 울트라소닉 급가속 방지, 멀티 어라운드 모니터 등의 안전 사양이 적용될 수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돌아온 블러드하운드 프로젝트, 초고속에 새롭게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0:29
    새롭게 활기를 되찾은 블러드하운드 프로젝트가 트랙에 돌아왔다. 슈퍼소닉 프로토타입 모델은 오는 10월 남아프리카 학스킨 팬(Hakskeen Pan)에서 치러지는 최고속도 테스트에 참가한다. 이 차량은 현재 블러드하운드 LSR(Land Speed Record)라고 불린다. 부족한 후원금 탓에 지난 10여년 간 활동이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요크셔 사업가 이안 워허스트에 의해 재론칭 했다. 워허스트는 "블러드하운드를 위한 새로운 영역이다. 6개월 전,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현실이 됐다. 우리가 말한대로 자금을 지원했다. 남아프리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러드하운드는 테스트에서 LSR의 속도를 800km/h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싶어 한다. 목표는 2020년 말까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다. 현재 최고속도 기록은 1228km/h로 오래전 1997년 10월 트러스트SSC(ThrustSSC)에 의해 세워졌다. 워허스트는 또한, "초고속 테스트를 위해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블러드하운드의 첫 여정을 발표하는 것이 즐겁다. 세계 초고속 캠페인은 디지털 테크놀러지와 자동차의 디자인을 이용한 계산적 다이내믹과는 다르다. 그리고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실제 상황에서 발휘되는 퍼포먼스 데이터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러드하운드는 롤스로이스 유로파이터 제트 엔진을 달고 초고속에 도전한다. 추가의 로켓 엔진은 실제 기록에 남겨질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 브라질, 트롤러 T4의 오프로드 특화 ‘트레일’ 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00:13:20
    미국 고객들이 브론코 오프로드의 신제품을 간절히 기다리는 동안, 포드는 브라질에서 꽤 오래전부터 그런 모델을 제공해 왔다. 트롤러 T4라고 불리는 브라질 모델이 새로운 "트레일" 버전을 소개했다. 트롤러는 브라질에서 별도의 브랜드지만, T4 SUV의 밑받침은 2014년 재설계 이후 T4가 글로벌 레인저 픽업 트럭에 사용되는 포드의 T6 플랫폼의 축소 버전으로 전환한 것이다. 트롤러 T4의 새로운 트레일 버전은 혹독한 오프로드를 위한 독특한 액세서리를 추가함으로써 SUV의 매력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뒀다. 우선, T4 트레일은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하는 오프로드 범퍼와, SUV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더 깊은 물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노클을 적용했고, 앞 범퍼에는 견인 고리와 윈치가 함께 제공된다. 휠 아치 클래딩, 사이드 스커트, 프론트 펜더 패널, 루프 스포일러 및 테일게이트는 범퍼와 동일한 무광 그레이 색상으로 칠해져 있다. 고객은 무광 회색 처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9가지 외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9가지 색상은 다이아몬드 화이트, 애리조나 레드, 다카르 옐로, 멘도자 블랙, 프로스트 실버, 마레시아스 블루, 모스크바 그레이, 레드 투스카니로 구성되어 있다. 트롤러 T4 트레일은 시에라 공장의 호라이존테에 새롭게 설립된 모드센터에서 나온 첫 제품이다. 가격은 3만8000달러(한화 약 4480만원)이다. T4 트레일은 레귤러 모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파워는 6단 수동변속기와 저속에서 전자식으로 구동되는 4×4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에 197마력을 전달하는 포드 두라토크 3.2L 5기통 터보디젤에서부터 나온다. 튼튼한 오프로드에는 사다리형 프레임 섀시 위에 녹이 쓸지 않는 합성 차체가 적용되어 있어 전지형 사용 시 내구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포드 레인저와는 달리 T4는 다이나의 단단한 앞 차축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51도의 접근각과 이탈각, 30도의 경사 이탈각, 45도의 등반이 가능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미니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미니 쿠퍼 SE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11 00:01:46
    미니가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쿠퍼 SE 모델을 론칭했다. 최고출력 184마력 모터를 달고 있으며 동력은 앞바퀴굴림으로 사용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장 주행 가능 거리는 235km에서 270km에 이른다. 배터리가 차량의 바닥에 탑재되어 있는 만큼 3도어 기본형 모델에서도 적재 공간에 방해를 받지 않는 구조를 완성했다. 미니 쿠퍼 SE는 미니 3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이 모델이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고 있다는 것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측면에 설치된 충전 포트와 미니 일렉트릭 로고, 그리고 노란색 버전의 시그넷이 방향 지시등, 테일 게이트, 그리고 헥사고날 컨투어를 보여주는 프런트 그릴에 적용되어 있다. 프런트 페시아에 있는 노란색 데코 바는 노란색으로 강조된 익스테리어 미러 캡과도 어울린다.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LED 헤드램프와 옵션의 17인치 알로이 휠도 비대칭적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미니에 따르면 미니 쿠퍼 SE는 181마력 출력과 270Nm의 즉각적인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 덕분에 운전의 재미가 극대화 됐다고 한다. 파워는 정확히 앞바퀴에 전달되며 변속기는 무단 구성이며, 통합 디퍼런셜과 함께 연동된다. 직진 구간에서 순수전기차 미니는 정지상태-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7.3초가 소요된다고 한다. 최고속도는 150km이다. 32.6kWh 배터리는 스탠다드 차지 캐이블 또는 공공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단 케이블을 통해 2시간 30분만에 80%까지 충전된다.100%까지 충전하려면 3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만약 DC 고속 충전소라면 35분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주행 모드는 스포트, MID, 그린, 그리고 그린+ 네 가지가 제공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스티어링이 보다 직접적이며 드라이브 시스템 반응은 즉각적이다. MID와 그린 모드는 편안한 스티어링 휠 성향을 띈다. 그린+ 모드는 최적의 효율성을 제시한다. 내부에는 카본 블랙 패브릭 시트가 기본사양으로 적용되어 있다. 트림 S 모델이다. 패브릭/가죽 콤보는 트림 M과 트림 L 패키지에 적용된다. 미니 유어스 라운지 카본 블랙(MINI Yours Loung Cabon Black) 가죽 시트는 트림 XL 패키지에 적용된다. 내 외부 컬러 옵션도 제공된다. 이외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되는 위성내비게이션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리모트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eDrive 스크린 센터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 2-존 오토매틱 에어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그리고 옵션으로는 8.8인치 커넥트 내비게이션과 터치스크린이 텔레보니(Telephony)와 무선 충전 시스템과 함께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 굿우드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20:49:44
    포르쉐가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의 베일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벗겨냈다. 새로운 포르쉐 911 RSR GTE는 오는 9월 1일 실버스톤에서 개최되는 2019-2020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과 2020-2021 시즌 커스텀 팀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보기에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RSR GTE 모델과 닮아 보이지만 95%가 다른 부품들을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2리터 자연흡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507마력을 내는 것이다. 911 레이스카 중에서는 가장 큰 용량의 엔진을 얹었다. 기존에는 4.0리터 유닛을 사용했었다. 파워는 6단 시퀀셜 변속기와 세 개의 디스크 카본 레이스 클러치를 통해 뒷바퀴에 전달된다. 새로운 RSR은 측면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운포스는 물론 디자인에서도 리어 디퓨저보다 나아 보이는 측면이 있다. 이전 세대처럼 새로운 RSR GTE는 알루미늄 스틸로 구성된 보디 쉘과 카본 강화 플라스틸 판넬이 적용됐다. 차체의 무게는 1245kg에 불과하다. 새로운 911 RSR GTE 의 론칭에서 포르쉐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의 향상과 개발 방법의 발전을 보여줬다. 현행 GT3와 GT3 Rs는 4.0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만약 새로운 4.2리터 엔진이 트랙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개발은 포르쉐 GT 공도용 차량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아우디 스포츠, 가장 파워풀한 커스텀 레이스카 뉴 R8 LMS GT2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09:07:39
    아우디가 이번 년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새로운 R8 LMS GT2 모델을 선보인다. 2020 새로운 GT2 클래스에 참가할 모델이기도 하다. 새로운 버전의 아우디 R8은 아우디 스포츠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레이스카 중에서 가장 파워풀한 모델이다. 자연흡기 5.2리터 V10 엔진을 얹고 있으며 새로운 배기 시스템 덕분에 최고출력 630마력을 낸다. 새로운 R8 LMS GT2는 포르쉐에 이어 GT2 클래스를 위해 제작한 두 번째 레이스카다. 기존의 GT3와 GT4 클래스 사이에 포지셔닝을 맞춘다. GT2 레스카는 GT3보다는 낮은 다운 포스를 가지도록 다지인 됐다. 레이싱 데뷔는 유럽과 북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아우디 R8 LMS GT2는 일반 양산 R8모델보다 눈에 띄도록 넓는 보디워크를 자랑한다. 새로운 프런트 범퍼, 거대한 리어 윙, 그리고 미드십 엔진의 냉각을 위해 루프에 달린 에어 인테이크를 살펴볼 수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GT2 레이서가 일반 공도용 R8 모델과 대략 55%의 파츠를 공유한다. 아우디 스포츠 GmbH CEO 올리버 호프만은 “아우디 R8 LMS GT2는 트랙데이와 레이스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클래식 상징적인 스포츠카가 될 것”이라며, “세계의 고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파워풀한 버전의 아우디 R8 LMS는 현재 판매에 접어들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고 33만8000유로(한화 약 4억 4,661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먼테 기반, 휠샌드모어 튜닝 디아블리코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09:03:02
    람보르기니가 보다 파워풀한 아반타도르 SVJ 모델의 기록을 깨기 위해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모델을 뉘르부르크링에 내세운다. 하지만 이탈리안 슈퍼카는 휠샌드모어(Wheelsandmore)라는 튜너의 손길을 탔다. 튜너는 디아블리코라 불리는 이 모델의 5.2리터 자연흡기 V10 엔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기본 모델보다 20마력, 22Nm의 토크를 높였다. 새로운 배기 시스템과 리모트 컨트롤로 작동되는 플랩으로 추가의 6마력을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모델은 최고출력 657마력을 낸다. 스파이더 모델도 나온다. 콤포넌트는 서스펜션 업드레이드를 포함한다. 튜너는 일반 에프터마켓 휠을 적용하면서도 보다 낮은 스프링을 적용할 것을 추천한다. KW에서 제작했으며 무게 중심을 30mm를 낮출 수 있다. 9.0 x 20인치 프런트, 그리고 12.5 x 21인치 리어 센터 로킹 림이 적용된다. 타이어는 미쉐린, 혹은 피렐리 브랜드의 245/30/20, 그리고 325/25/21 사이즈를 신는다. 튜닝 퍼포먼스 가격은 2520 유로(한화 약 332만원)이다. 배기 시스템과 리모트 컨트롤 유닛은 4831유로(약 637만원)의 가격표를 단다. 스프링을 교체하는데는 982유로(약 129만원)의 비용이 든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350마력 래디컬 랩쳐 공도용 레이서 제로백 3초
    데일리 뉴스 2019-07-08 08:56:19
    래디컬 스포츠카는 지난 4일(현지시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새로운 랩쳐 공도용 스포츠카의 베일을 벗겼다. 도로와 레이스 성능의 경계를 흐리게 하기 위해 고안된 랩쳐는 기본적으로 공공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경주용 자동차다. 래디컬에 따르면, “오늘날 도로에서 달릴 수 있는 어떤 자동차도 랩쳐와 같은 레이싱 DNA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BAC 모노, 달라라 스트라데일과 같은 경쟁자들의 틀에서는 확실히 레이서처럼 보이지만, 즉시 래디컬로 인식될 수 있다. 영국의 개별 차량 승인 프레임워크에 따라 구축된 이 제품은 출시 이후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 다른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랩쳐는 순발력에 중점을 두는 대신에 주로 경량 구조와 공기역학적 효율에 초점을 맞춘다. FIA 사양 안전 셀과 충돌 구조를 포함한 경량 스페이스프레임 섀시는 양면 후면 날개와 이중 터널 디퓨저가 완비된 고하강 복합 차체 구조로 장식되어 있다. 포드가 공급한 래디컬 퍼포먼스 엔진이 재작업한 2.3L 에코부스트 터보 4기통 엔진에서 나온다. 완전히 새로운 터보차저 아키텍처와 흡기 시스템 덕분에 이 장치는 350hp(355PS)의 토크를 제공하고 320lb-ft(434Nm)의 토크를 만든다. 이 공장은 패들 시프터 및 일체형 Quaife ATB 디퍼렌셜이 포함된 6단 순차 트랜스액슬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물론 동력만 리어 휠로 전송된다. 이 차의 공차중량은 765kg(1,687lbs)에 불과해 350마력의 출력으로 슈퍼카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0~60mph(0~96km/h)의 단거리 주행이 3.0초 만에 이루어지며 0~100mph(0~161km/h)의 단거리 주행이 8.4초, 최고속도는 266km/h이다. 꼬불꼬불한 도로와 트랙에서 모두 훌륭하게 다룰 수 있도록 랩쳐는 조절식 댐퍼가 완비된 래디컬의 입증된 니크 링크 서스펜션 시스템의 향상된 버전을 특징으로 한다. 래디컬은 운전자와 승객의 편안함이 일체형 머리 받침대와 멀티 포인트 마구를 갖춘 두 개의 몰딩 레이싱 시트에 의해 개선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편안함"이라는 용어가 매우 느슨하게 사용되고 있다. 조종석은 미니멀리즘이며 다기능 디지털 스티어링 휠, LCD 디스플레이를 포함하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재규어 F-타입 R 기반 리스터 튜닝 모델 LFT-C, 10대 한정 판매
    데일리 뉴스 2019-07-04 18:29:38
    LFT-666 쿠페 모델의 오픈탑 버전인 LFT-C 모델이 영국의 랭커셔에 있는 리스터라는 튜닝업체에 의해 제작됐다. 10대 한정판이며, 스페셜 모델의 기본 바탕은 재규어 F-타입 R 모델이다. 가격은 13만9000파운드(한화 약 2억 453만원)이며 7년간의 보증기간에 옵션 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LFT-C는 LFT-666 모델과 서스펜션, 브레이크, 배기 시스템, 휠 그리고 카본 보디 판넬까지 모두 똑같이 사용한다. 반면, 스플리터, 그릴이 새롭게 적용된 범퍼, 리어 디퓨져, 립스포일러, 그리고 보다 넓은 휠아치가 새롭게 적용됐다. 업그레이드는 LFT-C로 하여금 최고속도 330km, 제로백(0-100km/h)을 3초에 끊도록 해준다. 파워는 재규어의 5.0리터 슈퍼차저 V8 엔진에서 가져온다. 최고출력은 666마력이다. 리스터에 말에 따르면 LFT-C는 그들이 제작하는 컨버터블 모델 중 가장 파워풀한 모델이다. 리스터의 CEO인 로렌스 와이트태커(Lawrence Whittaker)는 "666hp 리스터 튜닝된 V8의 소음은 지붕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스타일링은 외관에서 공격인 인상을 더해준다"라며, "새로운 자동차를 출시하는 것은 나에게 항상 특별한 순간이지만, LFT-C는 또한 리스터 역사책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빠른 오픈톱 리스터의 자리를 발견했다. 이것은 매우 특별하고, 매우 배타적인 차"라고 말했다. 인테리어는 스티칭이 수작업으로 제작된 나파 가죽 커버와 대시보드 루프 라이닝 등 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발견할 수 있다. 리스터는 LFT-C의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구매자들은 내년에 차를 받을 수 있다. 2019년 판매분은 이미 매진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캠퍼들이 열광하는 VW 캘리포니아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케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4 18:25:44
    폭스바겐이 페이스리프트를 이룰 캘리포니아 밴 캠퍼 모델의 공식 스케치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6.1과 비슷한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멀티밴 6.1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새로워지고 보다 커진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그리고 새로운 프런트 범퍼가 디자인을 변경했다.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함께 적용되어 있다. 보다 흥미로운 변화는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리빙, 또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캘리포니아 6.1은 그 능력이 강화되고 최적화 됐다. 루프 콘솔에 있는 다기능 캠퍼 컨트롤 유닛이 새롭게 디자인 되고 디지털화 됐다. 대시보드는 새로운 인스트루먼트를 적용했다. 대부분이 디지털화 됐다. 새로운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통합 eSIM을 사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폭스바겐 캘리포니아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으로 바꿨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프로텍션, 트레일러 어시스트, 그리고 측면 바람 저항 등의 기능들도 적용됐다. 캘리포니아 6.1은 2.0리터 TD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196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8월 독일 듀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카라반-살롱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1만8000대의 캘리포니아 캠퍼 밴을 지난해 판매했다. 동급에서는 베스트 셀링 자리에 올랐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쏘나타와 3시리즈는 동급? 차급 분류 어떻게 하나
    데일리 뉴스 2019-07-04 12:55:38
    현대 신형 쏘나타. 2000년형 EF 쏘나타보다 길이가 190mm 늘어났다. 현대차 쏘나타를 타고 자동차세를 낼 땐 중형차인데, 톨게이트를 통과하려니 소형차로 분류된다. 어찌된 일일까. 같은 차라도 우리나라에선 법의 주체에 따라 중형차가 되기도, 소형차가 되기도 한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쏘나타는 중형차에,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형차로 나뉜다. 자동차관리법이나 세법의 기준은 차량 크기 및 엔진 배기량, 통행료 부과 기준은 축수, 윤폭, 윤거다.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차종 분류 기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다. 우리나라는 자동차관리법상 엔진 배기량 및 차량 크기에 따라 경차,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로 구분 짓는다. 자동차관리법에 명시돼 있진 않지만 차체는 중형 수준인데 배기량이 소형일 경우 ‘준중형’, 차체는 대형 수준인데 배기량이 중형일 경우 ‘준대형’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유럽 및 미국 차급 분류 해외에서는 분류 기준이 좀 더 단순하다. 용도나 크기 등 단일 기준으로 분류한다. 용도에 따라서는 미니밴, SUV 등으로 분류하기도 하며, 대부분 자동차 제조사들은 알파벳을 활용한 세그먼트 분류법을 쓴다. 자동차 크기에 따라 A부터 F까지 알파벳으로 나눈다. 이 가운데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알파벳을 활용한 세그먼트식 분류법을 소개한다. A에서 F로 갈수록 차체 크기는 커진다. 일부 제조사들은 세그먼트 분류법을 모델명에 적용, 모델명만 듣고 차급을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 예가 메르세데스-벤츠다. 벤츠는 차급에 따라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 등으로 모델명을 정하고 있으며, BMW도 비슷한 방식이다. 차 크기에 따라 1시리즈, 3시리즈, 5시리즈 등으로 나눴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델명 먼저 A세그먼트는 전장 3,500mm 이하인 경차급 자동차다. 세그먼트 중 가장 작고 아담한 자동차가 속한 군이다. 미국에서는 microcar 등으로 분류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국내 경차 기준(전장 3.6m, 전폭 1.6m, 전고 2.0m 이하, 배기량 1000cc 미만)과는 소폭 다르지만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 등 국내 경형 자동차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해외에서는 시트로엥 C1, 피아트 500 등이 있다. 쌍용 티볼리. 수치상(길이 4225mm)으로 C세그먼트에 속하지만 B-SUV로 분류하고 있다. B세그먼트는 전장 3,850mm 이하의 자동차로 국내에서는 소형차로 부르는 차급이다. 소형이지만 A세그먼트와 비교해 활용도가 조금 더 높다. 기아 리오(프라이드), 푸조 208, 폭스바겐 폴로 등이 속한다. 수치상으로는 B세그먼트 기준을 조금 넘지만 국내에서는 현대차 코나,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을 이 세그먼트로 분류한다. 전세계적으로 B세그먼트 SUV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제조사들이 해당 차급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B세그먼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기 전 자동차 시장에서 오랜 시간 세그먼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차급은 C세그먼트다. 전장 4,300mm 이하인 자동차다. 해외 시장에서는 해치백이 주를 이룬다. 대표 차종으로는 폭스바겐 골프, BMW1 시리즈, 아우디 A3, 벤츠 A클래스,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기아 씨드 등이 있다. 국내 시장에는 현대차 아반떼 등이 있다. BMW 3시리즈. 길이가 4709mm로 크기로는 E세그먼트이지만 통상 D세그먼트로 불린다. D세그먼트는 4,700mm 이하인 중형차로 제조사들의 대표 모델이 주를 이룬다. 현대 쏘나타, 기아 K5, 쉐보레 말리부,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가 이 세그먼트에 포함된다. 이보다 조금 더 크고 고급차 군에 속하는 E세그먼트는 전장 4,700mm 이하인 준대형차다. 현대 그랜저, 기아 K7,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을 포함한다. 럭셔리카로도 불리며 전장 5,000mm 초과하는 F세그먼트에는 벤츠 S클래스, 아우디 A8 등이 있다. 그러나 차급 분류는 주관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규정이 없고, 같은 모델이라도 나라마다 서로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어 자동차를 명확히 분류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같은 모델이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져 차급 분류가 꼬인 경우도 허다하다. 예로 아반떼나 쏘나타는 60mm에서 길게는 190mm 가량 길이가 늘어나 국내에서도 차급의 크기 기준이 올라가고 있다. 재규어 전기차 I-PACE 이 외에도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차급 분류는 더욱 모호해졌다.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비교적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진 탓이다. 재규어의 전기 SUV I-페이스는 D세그먼트에 포함되지만 휠베이스(차량의 앞바퀴 차축과 뒷바퀴 차축간의 거리)는 2900mm다. 웬만한 E세그먼트보다 휠베이스가 길다. 이처럼 차급은 안전상의 문제나 세금과 관련해서 법적 구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흔히 통용되는 용어와는 다소 괴리가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 다음달 국내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7-04 12:09:59
    쉐보레 콜로라도 쉐보레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다. 4일 쉐보레는 브랜드의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다음달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 트럭으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 주력 모델 중 하나다. 콜로라도에는 쉐보레의 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를 적용하고, 내부 토션바(Internal Torsion Bar)와 로터리 댐퍼(Rotary Damper)를 탑재해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테일게이트를 안전하게 천천히 열 수 있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등을 적용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를 곳곳에 적용했다. 아울러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큼지막하게 디자인해 픽업 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Sliding Rear Window)를 적용해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두루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Tow/Haul Mode)’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 밖에 콜로라도에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Rear View Camera)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을 비롯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는 8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