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기 회사 다이슨이 만들다 포기한 차...이대로 나왔다면?
    데일리 뉴스 2020-05-18 17:05: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다이슨이 개발 약 2년 만인 작년 10월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하며 베일 속에 영원히 가려지는 듯했던 전기차의 일부 디자인을 공개됐다. 다이슨의 전기자동차 관련 특허 도면에 표현된 차량 실루엣이 일부 반영된 모습이다. 영국의 더 타임즈는 16일(현지시간) 다이슨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Sir James Dyson)과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개발 중이던 차량의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제임스 다이슨은 코드명 ‘N526’이라고 밝힌 해당 프로토타입 전기차에 대해 “총 7명이 탑승 가능하고 한번 충전에 600마일(약 965km)의 긴 거리를 주행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모델 S 롱 레인지 모델의 주행 가능거리가 391마일(약 629km)임을 감안하면 굉장한 수치다.또한, 그는 해당 차량은 200kW 전기 모터를 사용해 2.6톤에 달하는 무거운 중량에도 불구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 만에 가속하고 최고속도 201km/h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슨의 전기자동차 관련 특허 도면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외관 디자인은 다이슨의 전기차 특허 도면에 표현된 도안과 비슷하다. 여기에 랜드로버와 유사한 형태도 찾아볼 수 있다. 제임스 다이슨은 “길이는 5m, 너비는 2m, 높이는 1.7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며 “양산차에 적용된 그 어떤 휠보다 큰 사이즈의 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내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이 적용된 모습이다. 동시에 기존 자동차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일자 분리형 쿠션이 여러 개 적용된 시트가 특징이다. 이 시트는 슬림한 두께를 가지고 있는 동시에 향상된 요추 지지 능력을 제공한다.제임스 다이슨은 이 인터뷰에서 “중단을 선언하기 전까지 이 프로젝트에 개인 돈만 해도 5억 파운드(한화 약 7448억)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수익률을 따져본 결과 이 전기차가 대당 최소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3445만원)의 수익을 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이어서 제임스 다이슨은 “전기차 개발을 담당했던 우리의 팀들은 지금 여러 가지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고자 하는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우리는 항상 열려있다. 우리의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효율성이 더욱 높고 크기도 작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BMW 더 뉴 5시리즈, 더 뉴 6시리즈 GT,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데일리 뉴스 2020-05-18 10:19: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량은 기존 7세대 5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6시리즈 GT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한국에서 출시 모델의 세부 트림이 아닌, 모델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수입차 역사상 BMW가 최초다. 이는 당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른 조치다. 지난 11월 BMW 그룹 경영진의 한국 방문 당시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에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 및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의사 결정에 반영됐다. 당초 한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5시리즈와 6시리즈의 한국 시장 내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 시장은 2020년 4월 기준, 전 세계 BMW 5시리즈 판매량은 1위, 6시리즈 판매량은 2위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BMW 5시리즈는 BMW 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9만 6천여 대가 판매될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대표 준대형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 속에 참가자의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드라이브 더 뉴 노멀(DRIVE THE NEW NORM)’이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시대에 BMW만이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런칭 행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BMW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두 모델의 구체적인 트림의 구성과 가격에 대한 정보는 추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볼보 신차에 들어가는 T맵, 기존 고객도 사용 가능할까?
    데일리 뉴스 2020-05-15 11:58: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의 2022년형 신차부터 적용되는 T맵을 기존 차량은 사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일부 딜러 사이에서는 기존 차량도 업데이트하면 T맵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신차의 하드웨어 자체가 변경 생산돼 기존 차량과 시스템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볼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11일 볼보자동차는 SK텔레콤과 협력해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을 2022년형 신차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T맵 오토(내비게이션)·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음악플랫폼 플로(FLO) 등을 포함한다.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볼보자동차 고객들은 9인치 디스플레이에 꽉 찬 내비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볼보자동차는 기존에 애플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오토를 제공하지만 내비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전체화면으로 띄울 수 없다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받아왔다.2022년형 신차부터 T맵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량 구매를 앞둔 일부 소비자들은 고민하고 있다. “추가금을 받더라도 기존 센서스에서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기존 차량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애플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오토를 화면 상단에 배치하기만해도 좋을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 차량 하드웨어 자체가 변경 생산되기 때문에 하드웨어 자체가 달라서 기존 차량과 호환이 불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자체 업데이트 만으로는 변경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카플레이 사용자를 위해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볼보의 2022년형 일부 차종에 한해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상세한 차종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정비 받기 어려운 6개 도서지역서 무상점검 시행
    데일리 뉴스 2020-05-15 10:41:32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20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남 신안군의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와 완도군의 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6개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행사기간 내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실내 클리닝 서비스와 함께 휴대용 손소독제를 지급한다. 또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한편 쌍용차는 고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구매상담 및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판매대리점 및 서비스네트워크 사업장 방역 소독 작업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dajeong@autocast.kr
  • 벤츠, ‘비전 EQS’ 콘셉트 공개…EQC 이을 전기차는 세단?
    데일리 뉴스 2020-05-14 14:43:5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양 전시장에서 ‘비전 EQS’ 콘셉트카를 14일 공개했다. 비전 EQS는 벤츠의 전동화 브랜드 EQ의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전기차로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시한다. 지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처음 공개된 후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됐다. 벤츠에 따르면 비전 EQS는 4도어 스포츠카이면서 순수 전기 럭셔리 리무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이 주변 환경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사용되는 940개의 개별 LED 조명 신호를 비롯해 차체를 따라 흐르는 라이트벨트(lightbelt) 등이 눈에 띈다. 친환경차답게 실내 소재에도 차별화를 뒀다.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단풍 나무 소재 트림과 함께 크리스탈 화이트 색상의 고품질 다이나미카(DINAMICA) 극세섬유를 사용했다. 재활용한 PET병과 나파 가죽처럼 세밀한 표면 가공 처리를 한 인조가죽을 사용한 것. 또 루프라이너에는 해양 폐기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우드 트림 역시 독일 지역 내에서 생태 친화적인 방식으로 관리한 삼림에서 재배된 단풍 나무를 사용했다. 배터리는 전륜과 후륜 사이 차체 바닥에 깊숙히 배치했으며, 전자식 사륜 구동 방식으로 움직인다. 469마력(350kW) 이상의 출력과 77.5kg.m(760 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미만이 소요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최대 700km다. 또 350kW의 충전 출력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이다. 벤츠는 비전 EQS에 쓰인 기술 플랫폼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완전 가변형 배터리 기반 전기 주행 플랫폼을 양산차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휠베이스는 물론 배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 구성 요소를 차량 컨셉에 따라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이날 비전 EQS 소개를 맡은 마크 레인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벤츠가 지난해 발표한 ‘엠비션 2039’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벤츠는 2039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유럽에서 탄소 중립적 차량을 생산하고, 2030년까지 전체 판매에서 전기구동차 비중을 50%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벤츠 고양전시장 EQ존에 전시된 차량 한편 벤츠는 지난해 10월 국내 시장에 순수 전기차 EQC를 출시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EQC는 고객 인도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47대를 판매했다.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데일리 뉴스 2020-05-14 11:06:5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4일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제주지역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객 접점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이다.아이비모터스(대표: 강병철)가 운영을 맡은 제주 전시장은 분당 판교 및 의정부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신규 오픈하는 볼보자동차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다. 신규 센터는 제주의 대표 상업지역이자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다. 이곳은 대지 1,399㎡, 연면적 611.55㎡ 규모로 신설됐으며, 북유럽 감성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RE, Volvo Retail Experience)' 콘셉트를 적용한다. 또한, 야간에는 스웨덴의 오로라를 형상화한 조명 아트를 선보이고 실내에는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을 사용해 북유럽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적용해 예약부터 수리/정비,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일원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또한 24시간 상시 대기 체제로 배터리 충전이나 타이어 교체, 비상 급유 및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상담, 구매, 관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제주 지역은 증가하고 있는 수요와 더불어 많은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것과 같이 차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 홍보의 장으로서도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 많은 제주 지역 고객들이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6, 17일에는 양일간 볼보 전 차종을 시승하고 케이터링과 볼보 최고급 골프 우산(재고 소진 시까지) 을 제공하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전시장을 찾은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며, 기간 중 계약 후 출고를 마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S6, 다이슨 선풍기, 무선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시에 12월 18일까지 상담 및 시승을 마친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볼보 XC40, LG 스타일러, 다이슨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신규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5월 18일부터 4주간, 볼보자동차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여름철 주행을 대비해 총 17가지 항목에 대해 사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는 최고급 골프 우산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수리 고객에게는 최고급 핸디무선청소기를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19세 이상 제주도민에 한정)
  • 가격 또 오른 기아 모닝, 경차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데일리 뉴스 2020-05-12 22:03: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일 3세대 모닝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가장 싼 모델 스탠다드 트림도 1195만원이다. 비슷한 사양의 기존 모델에 비해 약 50만원 가량 값이 올랐다. 수동변속기 모델은 사라졌다. 물론 옵션 구성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경차의 가장 낮은 트림 가격이 또 올라갔다는 점에서 경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한때 ‘국민차’로 시작한 경차. 가격이 저렴해 누구나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문턱을 낮추겠다는 차가 지금은 어떤 의미로 남아있어야 할까.경차(輕車), 혹은 경우에 따라 ‘경제적인 자동차’란 의미의 경차(經車)는 1983년 대한민국 상공부(현재는 산업자원부)에서 자동차 보급의 증대, 그에 따른 자동차 산업 확장,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국민차 보급 추진 계획’을 통해 개발을 시작했다. 그 당시 정부의 방침은 “200~300만 원 대 배기량 800cc급 차를 만들라”는 것이었다. 1987년 산업연구원은 경차의 의미에 대해 “자동차의 보급이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대중용 소형 경승용차의 개발 보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소형 경승용차의 경우 배기가스 정화장치를 달지 않고도 다른 방법으로 환경오염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첫 경차는 1991년 발표한 대우 티코다. 당시 대우 티코의 시작 가격은 319만원. 같은 시점에 아반떼의 전신인 현대 엘란트라의 시작 가격이 649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반값이 채 안 됐다. 일본 스즈키의 알토를 기반으로 개발한 티코는 경차의 대명사가 됐다. 1997년 IMF 당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할 때에도 인기를 끌었다.800cc 이하 엔진으로 시작한 경차는 2008년 1000cc 미만으로 기준을 바꾼다. 이 당시 기아자동차 모닝의 가격은 716만원부터 시작했다. 최상위 트림 가격도 1183만원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판매한 현대 아반떼가 1294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경차는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여기에 세금 감면과 통행료, 주차료의 감면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으니 실로 경차다운 경차의 시대였던 샘이다. 다시 2020년. 지금의 가격표를 살펴보면 경차의 존재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의문이다. 경차 이상의 옵션까지 갖췄지만 그에 따라 가격표에도 경차 이상의 호화스러운 숫자를 표시해놓고 있다. 12일 출시한 기아자동차 모닝 어반의 시작가격은 1195만원으로 최상위 트림에 모든 옵션을 모두 더한 사양은 1800만원에 이른다. 크기로 두어 등급 위에 있는 신형 아반떼의 시작 가격이 1531만원(개소세 1.5% 적용 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그 존재가치를 의심해 볼 만하다. 물가 변동에 따라 모든 물건의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모닝의 가격이 아반떼를 뛰어넘어버린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아반떼라고 물가 변동의 영향을 덜 받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1195만원이라는 시작가가 더 큰 문제일 수도 있다. 경차의 특성상 여러 가지 편의 장비와 고급 옵션을 포기하고 최대한 싼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이라면 1000만원 안팎에서 발이 되어줄 차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좋던 싫던 1200만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차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소형 SUV 시장에 사람들의 인기가 집중된 사이 어느덧 경차의 시작 가격은 슬그머니 올라가고 있다. 경차 관련 혜택도 줄어들고 있는 점도 경차의 존재 이유를 흐리게 하는 요인이다. 작년부터 경차의 취등록세 면제 혜택이 축소돼 취등록세가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공제받을 수 있지만 초과하는 경우에는 5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취등록세는 지불해야 한다. 세금과 차값이 모두 올라가는 동안 가장 싼 차가 필요한 소비자의 부담은 늘어났다. 1983년 정부가 이야기하던 ‘자동차의 보급’은 이제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다. 어느 때보다 자동차가 널리 보급된 세상에 살고 있다. 오히려 그에 따른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다. ‘에너지 절약’ 역시 30년 전의 계획과는 실현 방법이 달라졌다. 작은 엔진으로 연료를 절약하던 시절에서 지금은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돌아다니는 세상이 됐다. 이런 시기에 경차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수동변속기도 사라지고 가장 저렴한 모델의 가격도 계속 올라가는 경차. 기아자동차의 모닝과 레이 그리고 쉐보레의 스파크만 존재하는 특수한 시장. 다시 ‘국민차’의 이름을 가지려면 또 다른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cdyc37@autocast.kr
  • 기아 모닝 페이스리프트, 12일 온라인 출시...무엇이 바뀌나
    데일리 뉴스 2020-05-11 12:28:00
    @기아자동차 공식 유튜브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모닝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오는 12일 출시한다. 지난 2017년 3세대 모닝 출시 이후 3년 만이다. 신차는 실내외 디자인을 비롯해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바꾸고 첨단 편의 사양을 추가한다. @기아자동차 공식 유튜브 캡처 기아차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기아차 및 현대차그룹 SNS 채널과 네이버 자동차를 통해 모닝 페이스리프트 온라인 런칭쇼 ‘이게 다~ 모닝!’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아 비트360에 신차를 전시한다. 이번 런칭쇼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모닝 모델로 나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신차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온라인 상에 유출된 신차 사진에 따르면 외관은 라디에이터그릴, 헤드램프 그래픽 등 디테일에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그릴의 크롬 몰딩은 두껍게 처리하고 중앙에 가로바를 배치했다. 헤드램프 내부 그래픽은 기아 K3 엑스 크로스(X-Cross) 형식과 비슷하게 바꿨다. 후면부 역시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과 범퍼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1.0 가솔린 엔진과 함께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휠 기준 14.7km/l다. 아울러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기존에 판매하던 LPG 모델을 단종하고 1.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GT라인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이 밖에 신차는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개선했다. 4.2인치 디지털클러스터, 통풍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새롭게 추가하고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로유지보조시스템 등을 적용한다.dajeong@autocast.kr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11 11:38:26
    아우디 코리아가 11일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The new Audi A7 50 TDI quattro Premiu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차에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3.2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7초,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제한속도), 복합 연비 10.6km/l를 나타낸다. (도심 : 10.6km/l, 고속도로 : 10.7km/l) 또한,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Progressive steering)과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저속과 고속에서의 안정성 및 안락함을 향상시켰다.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한다.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앞에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확보하고 뒤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통해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실내에는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탑재되어 주행 안전성도 개선했다.기본으로 탑재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정지상태 시에 후방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량 혹은 자전거 등이 있을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었다.운전석 전면 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 정보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승인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712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 기아차,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11 10:28:08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 발생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전액 할부 ▲차량 가격 25% 상당의 금액 추가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5월 중 기아차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6/48/60개월 중 원하는 할부 기간을 선택해 할부 금액 및 추가 대출 금액을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 단 계약금 및 탁송료는 별도 사항이며 할부 기간에 따라 금리는 변동됨)

 또 차량 가격 25% 상당의 대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각종 초기 비용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차량 가격 이상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신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 달 런칭한 1년 무납입 구매 프로그램인 365 FREE 프로그램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5월에도 연장 운영한다. 또 대상 차종에는 니로HEV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dajeong@autocast.kr
  • 유록스, 기아 카니발 오너 1000명에 요소수 증정 행사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5-11 10:17:18
    롯데정밀화학이 기아 카니발 디젤 오너 1000명을 대상으로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아 카니발 디젤 차주는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유록스 홈페이지(eurox.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5월 31일이다. 본인 소유의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2개를 증정하고, 당첨 여부는 6월 15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 카니발 국내 판매량 중 요소수를 사용하는 디젤 모델은 약 82%를 차지한다. 이 추세는 올해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곧 출시될 신형 카니발도 디젤 모델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유록스는 전망했다. 아울러 유록스는 카니발 오너가 아닌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순정 요소수 구별 팁 영상(https://youtu.be/KDfnJaawztM)을 시청하고 이벤트 내용을 SNS에 공유한 후,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시장에서 순정 요소수가 아닌 제품을 순정으로 착각하여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올바른 순정 요소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 대상인 카니발뿐 아니라 다른 차종의 오너도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한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한다. 요소수가 부족할 땐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팰리세이드 이어 모하비도 고급화...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07 09:22:2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급화를 내세워 대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일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최고급 트림을 추가한 데 이어 7일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고급 모델 ‘그래비티’를 출시했다. 그래비티는 기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최상위 트림 ‘마스터즈’를 바탕으로 실내・외에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도장 20인치 휠을 기본 적용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1・2열 도어 암레스트 및 도어 센터 트림에 ‘알칸타라’를 입혔다. 동승석 크래쉬 패드에만 적용했던 무드 램프는 1열 양쪽 도어 트림까지 확대했다.

 그래비티 모델의 가격은 5인승 5547만원, 6인승 5652만원, 7인승 5612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한편 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 모든 트림의 6인승 모델 2열에 컵홀더를 신규 적용하고 머리 지지대 크기를 키워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산 동급 중 유일하게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모하비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그래비티 모델로 대형 SUV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더 뉴 그랜저’에 최초로 도입된 최고급 트림 ‘캘리그래피’를 2020 팰리세이드에도 새롭게 추가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와 마찬가지로 전용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휠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 3.8기준 캘리그래피 4567만원이며, 캘리그래피 트림에 2열 상품성을 강화한 VIP는 5137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8 트림 별 가격에 150만원 추가)dajeong@autocast.kr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Q5 45 TFS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06 16:09:1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3일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5'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2세대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252 마력, 최대 토크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3km/l이다. (도심연비: 9.2km/l, 고속도로 연비 12.1km/l) 이와 함께,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경우에는 비활성화되어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적용된다. 상위 트림인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와 19인치 5-암 윙 디자인 휠로 차별화했다.'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도우며,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 디자인을 한층 강조한다. 크롬 윈도우 몰딩, 일체형 듀얼 배기 파이프 디자인을 적용한 리어 범퍼,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실내의 경우 아우디만의 하이테크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특히,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블랙 헤드라이닝, 스포츠 시트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를 적용했다. 신차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장착된다. 긴급상황에서 능동적으로 경고와 제동을 해주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탑승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해 장착해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도어 및 라이트 등의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찾기, 차량 상태 리포트, 알람 서비스, 긴급통화 및 출동 등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59,920,000 원이고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62,920,000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