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3세대 신형 기아 쏘울 티저 공개…내년 초 출시
    데일리 뉴스 2018-11-15 10:19:34
    기아자동차 쏘울이 5년 만에 새 얼굴로 등장한다. 기아차의 미국 현지법인(KMA)은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신형 쏘울은 이달 28일부터 열리는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내년 초 예정이다. 지난 8월 강원 태백 일대에서 포착한 3세대 신형 쏘울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쏘울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변화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앞서 신형 쏘울은 국내 도로 곳곳에서 위장막을 걸치고 시험 주행 중인 모습으로 포착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신차는 박스 형태의 차체를 유지하면서도 인상은 보다 묵직하고 단단해졌다. 또 헤드램프를 하단에 주간주행등을 상단에 배치한 분리형 램프 디자인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L자형 테일램프가 날렵하게 뻗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달라진 모습의 신형 쏘울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준중형 세단과 소형SUV가 양분한 국내 엔트리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쏘울은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 가량 판매되고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14년 교황 방한 시에는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의 차량)’로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SUV ‘DBX’, 내년 등장
    데일리 뉴스 2018-11-14 13:58:48
    애스턴마틴이 첫 번째 SUV의 모델명을 ‘DBX’로 확정 짓고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시작했다. 14일 애스턴마틴은 시험 주행 중인 DBX 테스트카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은 세계 각지의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 검증 과정을 거쳐 DBX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DBX의 첫 번째 테스트는 영국 웨일즈에서 시작했다. 이어 뉘르부르크링, 중동 사막, 알프스 산맥 구간 등 다양한 조건과 지형에서 시험 주행할 예정이다. 이번 DBX는 애스턴마틴이 지난 2015년 선보였던 2도어 DBX 콘셉트카와는 달리 5도어 SUV다. 트렁크쪽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기울어진 쿠페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여기에 애스턴마틴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원형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루프와 트렁크 부분에 스포일러를 더했다. 후방 범퍼에는 양 끝에는 원형 배기구를 달았다. DBX는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생산 시설인 세인트 아탄(St.Athan)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내년 4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세단의 변신, 토요타 아발론・캠리 TRD ‘LA 오토쇼’서 데뷔
    데일리 뉴스 2018-11-14 12:41:41
    @토요타 USA 페이스북 토요타가 이달 30일부터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신형 캠리 및 아발론의 TRD(Toyota Racing Development) 모델을 공개한다. TRD는 토요타의 전문 튜닝 브랜드로 토요타 레이싱카의 드라이빙 성능 향상을 위한 튜닝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실물 공개에 앞서 토요타 USA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캠리 및 아발론 TRD 관련 영상 네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범퍼 하단의 스플리터와 함께 TRD 블랙 휠,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리어 디퓨저 및 리어 스포일러, TRD 배기 시스템, 후면부 TRD 엠블럼 등을 장착했다.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외관 뿐만 아니라 실내도 TRD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검은색 가죽 시트에 빨간색 스티칭과 안전벨트, TRD 전용 플로어 등을 적용해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토요타 USA 페이스북 영상 캡처 엔진 및 서스펜션 등 파워트레인 튜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이달 LA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자동차 중대 결함 입증책임 제조사로...한국판 레몬법 내년 1월 시행
    데일리 뉴스 2018-11-12 18:13:59
    같은 부분에서 3회 이상 고장이 반복되는 등 새로산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면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조항이 신설된다. 기존에는 소비자보호원의 분쟁해결기준에 포함됐을 뿐이어서 법적 강제력을 갖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역시 처벌조항의 부족이나 결함을 판단할 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안 등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의 결함 발생시 환불 등을 규정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비자가 출고 후 1년 이내이며 주행거리가 2만km를 넘기지 않은 차에서 고장이 반복될 경우 제작사가 이를 교환 혹은 환불해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의 소비자보호원의 분쟁해결 기준과 기본 맥락이 같다. 엔진과 변속기를 포함한 주요 부품에 하자가 3회 이상 반복해서 발생하거나 수리 기간이 30일 이상일 경우 등에 교환이나 환불을 해줘야 한다. 다만 차이점은 소비자보호원의 분행해결 기준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사항이었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법적으로 구속력이 생겼다는 점이다. 법무법인 제하 강상구 변호사는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특징은 강제성을 가진 것”이라며 “자동차 결함의 원인을 소비자가 아닌 제조사가 밝혀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될 자동차안전심의위원회가 자동차의 결함에 대해 기술적, 법적으로 제조사의 문제를 밝혀낼 수 있을지가 주목되며 법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처벌 규정도 모호해 한계성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법 개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익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안전심의위원회가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상당부분 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른바 ‘레몬법’으로 부르는 자동차관리법개정안이 시행되면 신차를 구입하면서 환불규정에 대한 내용이 계약서에 포함되는 등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정부의 지원 부서 구성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한다. 한편, 자동차의 결함 입증과 보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레몬법 개정안은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연구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논의가 시작됐으며 당시 권석창, 심재철, 이헌승 의원 등이 개정안을 발의했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포항 현대 쏘나타사고...엔진분리되고 가로수 들이받아
    데일리 뉴스 2018-11-12 12:18:36
    포항 남구 대송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10일 오전 7시37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의 한 도로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중앙선을 침범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운전자 A씨(25)는 다리 골절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다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 과정에서 엔진이 분리되어 나오며 차량 결함 의혹도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가로수와 추돌하며 벌어진 단순사고로 보고 있다”며 “일부 목격자의 증언에서 엔진이 분리되어 나왔다는 진술이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폭발 사고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라이즈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로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구급차와 화재진압차가 함께 출동했지만 운전자를 병원에 이송하고 화재진압차는 그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엔진결함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사건 현장을 기록한 영상에서는 자동차의 가로수 추돌 지점과는 반대편 차선에 엔진이 빠져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엔진에서 피스톤이 분리되는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며 이번 사건 역시 결함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현대·기아차, 동남아의 우버 ‘그랩’에 3000억원 투자...내년 전기차 공급
    데일리 뉴스 2018-11-07 12:24:25
    현대기아차 그랩 협력강화. 정의석 수석부회장-앤서니 탄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차량 호출 서비스 ‘그랩(Grab)’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고 동남아에서 전기차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그랩에 2억5000만 달러(2,84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 1월 현대차가 그랩에 투자한 2500만 달러(284억원)를 합치면 총 투자액은 2억7,500만 달러(3,120억원)다. 현대·기아차와 그랩은 최근 전략 투자 및 전기차 부문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을 활용한 신규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내년 싱가폴을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에 전기차를 활용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 초 전기차 200대를 그랩 측에 공급해 싱가폴에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랩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 드라이버 대상의 유지 및 보수, 금융 등 EV 특화 서비스 개발을 모색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기차 모델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의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 인프라 및 배터리 업체 등 파트너들과 새로운 동맹체 구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싱가폴 전기차 모빌리티 연구용. 현대·기아차 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부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지역 중 하나인 동남아시아는 전기자동차의 신흥 허브(Hub)가 될 것”이라며 “그랩은 동남아 시장에서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완벽한 EV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고의 협력 파트너사”라고 강조했다.그랩의 밍 마(Ming Maa) 사장은 “전기차 분야에서 현대차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기차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경제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최상의 접근 방식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남아시아는 ICT를 활용한 서비스 기술이 발달하면서 차량 공유경제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은 약 460만 건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의 500만 건에 육박할 정도다. 이 가운데 지난 2012년 설립한 그랩은 중국의 디디(DiDi), 미국 우버(Uber)에 이어 글로벌 차량 공유시장 3위다. 싱가폴에 본사를 둔 그랩은 현재 동남아시아 카 헤일링 서비스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동남아 8개국 235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누적 25억 건의 운행을 기록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수입차 판매 1위 탈환…일본 하이브리드 강세
    데일리 뉴스 2018-11-05 16:33:54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813대로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전월(1만7222대)보다 20.9% 늘고 누적으로는 지난해와 비교해 14.4% 성장했다. 이 가운데 벤츠는 지난달 총 6,371대를 판매하며 30.6%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10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지난 8, 9월 물량 부족 및 화재 결함 등의 문제로 벤츠와 BMW가 주춤한 사이 아우디・폭스바겐이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가는 듯 했으나 벤츠가 월 6,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달 수입차 판매 1, 2위였던 아우디・폭스바겐은 각각 15위, 5위로 밀려났다. 아우디는 지난 9월 A3 할인 판매가 끝나자 349대로 85% 줄었다. 화재 위험으로 리콜 진행 중인 BMW는 2131대를 판매하며 2위에 올랐다. 10월 수입차 모델별 등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토요타와 렉서스 등 일본 하이브리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렉서스는 ES300h 판매에 힘입어 지난 달 1980대 판매, BMW 뒤를 바짝 추격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8.5% 성장한 수치다. 토요타 판매량은 총 1341대로 캠리 하이브리드 (466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폭스바겐 1302대, 미니 1183대, 포드 1016대, 혼다 880대, 크라이슬러 690대, 볼보 687대, 포르쉐 645대 등 순으로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300(2668대), 렉서스 ES300h(1633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MATIC(1348대) 순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197대(58.6%), 디젤 4,740대(22.8%), 하이브리드 3,865대(18.6%), 전기 11대(0.1%)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및 신차 출시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푸조 2019년형 SUV 무엇이 바뀌었나…가격 공개 및 예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18-11-05 10:25:03
    푸조가 2019년형 푸조 SUV 라인업(푸조 2008, 푸조 3008, 푸조 5008)의 가격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형 푸조 SUV는 신형 엔진과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고 강화된 배출가스 인증 방식인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SCR 및 DPF 등 후처리 장치의 성능을 강화했다. 트림 별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먼저 푸조 2008 SUV는 최고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높인 120 BlueHDi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MCP)는 EAT6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했다. 여기에 주차 편의를 돕는 어라운드뷰 시스템을 더했다. 푸조 3008 및 5008 알뤼르(Allure)와 GT 라인에 탑재되는 신형 130 BlueHDi 엔진 역시 기존 엔진보다 최고출력을 10마력 높였다. 신형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푸조 모델 최초로 탑재했다. 이는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견인력과 가속력이 크게 높아졌으며, 연료 효율성도 7% 향상됐다.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알뤼르는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블랙 다이아몬드 루프’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GT 라인은 거리 조절과 정지 기능이 추가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더했다. 최상위 트림인 GT는 엔진 사양은 동일하지만,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2019년형 모델부터는 GT 트림에도 다양한 지형 조건에 대응하는 어드밴스드 그립 컨트롤과 18인치 휠을 적용한다. 2019년형 푸조 2008 SUV의 가격은 알뤼르가 80만 원 오른 3,150만 원, GT 라인이 55만 원 오른 3,350만 원이다. 푸조 3008 알뤼르는 180만 원 오른 4,070만 원, 푸조 3008 GT 라인은 180만 원 오른 4,430만 원, 푸조 3008 GT가 기존과 동일한 4,990만 원이다. 푸조 5008 알뤼르는 200만 원 오른 4,490만 원, GT 라인은 140만 원 오른 4,790만 원, GT는 100만 원 오른 5,490만 원 이다. (VAT포함)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빠른 시일 내에 국내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푸조 SUV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WLTP 국내 인증 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미래차, 닛산은 이렇게 만든다 “생활 방식까지 바꿀 것”
    데일리 뉴스 2018-11-02 17:10:08
    지난 1일 개막한 대구 미래 자동차 엑스포 주행거리 300km를 넘나드는 전기차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내연 기관과 경쟁할 만한 수준까지 왔다. 국내에는 볼트 EV와 테슬라가 1회 충전 300km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를 선보인 이후 코나 EV, 니로 EV 등 장거리 주행거리 전기차가 많아졌다. 더 이상 주행거리만 내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듯하다. 이에 제조사들은 모터쇼나 신차 출시 행사 등에서 전기차를 소개할 때 제품 뿐 아니라 그들이 설계한 미래차의 패러다임, 생활 방식까지 선보이기도 한다. 2세대 신형 리프 최초의 양산 전기차를 만든 닛산도 자사의 미래차 기술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나섰다. 지난 1일 닛산은 대구 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완전 변경된 2세대 리프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닛산은 신차에 대한 제품 소개보다 닛산이 그리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빈센트 위넨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석 부사장은 “닛산은 지난 85년 간 혁신 거듭하며 사람들의 삶을 개선해왔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닛산 리프다. 리프는 단순한 EV가 아니다. 리프는 사람들의 운전방식을 바꿀 뿐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까지 바꿀 것이다”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빈센트 위넨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석 부사장 닛산의 미래 비전과 기술 방향성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로 함축된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세 가지 혁신 기술로 구성되는데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 닛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Nissan Intelligent Driving) 및 닛산 인텔리전트 인티그레이션(Nissan Intelligent Integration)이다. 빈센트 위넨 수석 부사장은 “신형 리프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그 자체를 상징한다. 닛산 미래 모빌리티의 세 가지 요소를 단 한 대로 모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신형 리프는 연결성이 더욱 향상돼 일상과 통합된 전기차다. 차량과 가정을 연결해 에너지 적극 관리할 수 있고 태양과 풍력을 이용해 자동차 에너지로 쓸 수 있다”고 전했다. 류스케 하야시 닛산 전기차 부문 V2X 책임 류스케 하야시 닛산 전기차 부문 V2X(Vehicle to everything) 책임은 “전기차를 커다란 배터리에 바퀴가 네 개 달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굉장히 많은 양의 전력이 자동차에 사용된다는 의미다. 이 배터리를 활용하면 가정 뿐 아니라 동네 전체에도 전력 공급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해당 기술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후쿠시마에 위치한 작은 3층짜리 사무실이다. 이 빌딩을 보면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전기차가 있다. 태양광 배터리와 자동차로 생성된 전력만으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전력망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빌딩이다”라고 말했다. 이른바 V2B(Vehicle to Buliding), 자동차와 건물을 연결한 대표 사례다. 일본 후쿠시마의 V2B(Vehicle to Buliding) 적용 사례 이 밖에 자동차와 집을 연결해 에너지를 공유하는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V2H(Vehicle to Home)는 일본에서 인기있는 솔루션”이라며 “현재 일본에서 7000곳 이상에 V2H 시스템을 설치했다. 제로에너지하우스(ZEH) 정책 등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더욱 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한국도 이 기술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한국의 평균 전력 소모량을 알아야 하는데 한국은 하루 평균 10kW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0kW의 리프 배터리로 며칠은 버틸 수 있는 셈이다. 이 기술은 더 큰 규모의 건물에도 사용 가능하다. 주민들의 리프를 아파트와 연결하면 아파트에도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과 스위스의 V2H(Vehicle to Home) 적용 사례 그러나 국내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다. 관련 법규나 인프라 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류스케 하야시 책임은 “V2X의 경우 어떤 시장에서는 너무 새로워 규제 자체가 없거나 모르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술적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규제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충전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해야 이 시스템 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닛산 신형 리프, 왜 200km 주행거리에 그쳤을까?
    데일리 뉴스 2018-11-02 17:10:03
    지난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가 열렸다. 글로벌 제조사를 비롯해 부품 및 자율주행 기술 관련 기업 200개사가 1000개 부스를 꾸려 전시관을 채웠다. 지난해 현대차 아이오닉 EV, 르노삼성 신형 SM3 Z.E. 등 국산차 위주의 전시였다면 올해는 닛산, 벤츠, 재규어 등 글로벌 제조사들도 참여해 전시관을 채웠다. 이 가운데 닛산은 완전 변경된 2세대 신형 리프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전 계약도 함께 시작했다. 특히 한국 닛산 허성중 대표를 비롯해 빈센트 위넨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석 부사장과 류스케 하야시 닛산 전기차 부문 V2X 책임 등 관련 책임자들이 총출동해 신형 리프 및 브랜드 비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닛산 전기차 리프는 이번 2세대로 바뀌면서 새로운 e-파워트레인을 탑재, 주행 성능과 효율 등을 높였다. 실내외 디자인도 세련되게 바꿨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32km에서 231km로 늘었다. 수치로만 놓고 보면 신형 리프의 주행거리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시중에 볼트 EV(383km), 코나 EV(406km), 니로 EV(385km) 등 장거리 주행 가능 전기차가 수두룩하기 때문. 빈센트 위넨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석 부사장 이에 대해 빈센트 위넨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석 부사장은 “경쟁 업체들의 주행거리가 더 긴 건 사실이다. 그러나 닛산은 지난 2010년부터 많은 경험을 쌓아 왔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의 사용 방식을 연구 조사했다. 그 결과 차를 타고 하루 평균 38km 가량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리프의 주행 거리로 충분히 출퇴근 일상 생활 가능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허성중 한국 닛산 대표 허성중 한국 닛산 대표도 한 마디 덧붙였다. “배터리의 용량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선 부정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전기차에서 배터리가 모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신형 리프에 적용된 주행 성능이나 여러가지 기술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충분히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닛산은 계속해서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여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랭글러, 세마쇼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 수상
    데일리 뉴스 2018-10-31 10:22:05
    지프 랭글러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부품 전시회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열리는 SEMA 어워즈에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를 수상했다. SEMA어워즈는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으로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에게 부문별로 수여된다. 스티브 빔(Steve Beahm) FCA 북미 모파(Mopar)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는 모파 브랜드가 작년 말 200여 개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서비스를 이끌고 있다”며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 지프 랭글러는 FCA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며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SEMA어워즈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는 포드 머스탱이 거머 쥐었다. 올해로 네 번째다. 이 밖에 올해의 트럭 (Truck of the Year)은 8년 연속 포드 F-150이 차지했다. 올해의 스포츠 콤팩트(Sport Compact of the Year)는 포드 포커스, 올해의 파워스포츠(Powersports Vehicle of the Year) 부문에서는 폴라리스 RZR 터보 S가 수상했다. 한편 국내에 지난 8월 출시된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능력, 새로운 2.0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36% 개선된 연료 효율성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올 뉴 랭글러는 지난 9월 446대(KAIDA 신규 등록 기준)가 팔렸다. 올 뉴 랭글러의 인기에 힘입어 지프는 9월 총 1,113대를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월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5,036대) 대비 6.3% 증가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태양광 충전 車 시대 열리나…현대・기아차 ‘솔라시스템’ 기술 공개
    데일리 뉴스 2018-10-31 09:48:54
    현대・기아자동차가 태양광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태양광을 이용하는 솔라시스템(solar charginh system) 기술을 상용화해 주행거리를 연장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여 친환경 자동차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의지다.현대・기아차는 솔라시스템 관련 기술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를 통해 31일 공개했다. 솔라시스템은 메인 동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는 물론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 배터리도 충전해 연비를 높인다. 솔라시스템은 솔라패널, 제어기, 배터리로 구성된다. 솔라패널에서는 태양광이 태양전지 셀 표면에 닿으면 전자와 정공으로 분리되면서 에너지가 발생한다. 100W급 솔라패널 장착시 1Sun 기준(여름철 정오, 1000W/㎡ 광량)으로 시간당 100W를 생산한다. 즉 1시간 태양광을 받으면 100Wh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제어기에서는 MPPT(Maximum Power Point Tracking)와 변압이 이뤄진다. MPPT란 솔라셀에 모인 전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압, 전류를 제어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발전된 전력은 제어기를 통해 차량의 기준 전압으로 변압, 배터리에 저장되거나 엔진에 연결된 차량 교류 발전기 부하를 낮추는데 이용된다.현대・기아차는 1세대 실리콘형 솔라루프, 2세대 반투명 솔라루프, 3세대 차체형 경량 솔라리드 등 세 가지 형태의 솔라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할 1세대 솔라루프는 일반 루프에 양산형 실리콘 태양 전지를 장착한 형태다. 계절 및 사용 환경에 따라 하루 30~60% 가량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내연 기관 모델에 적용할 2세대 반투명 솔라루프는 불투명한 1세대 솔라루프와 달리 개방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투과・개폐형 옵션으로 개발돼 파노라마 선루프에 장착하는 형태다. 반투평 루프 패널을 통해 투광성을 확보하고 내연기관 자동차의 내장 배터리 또는 추가적인 솔라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다.마지막으로 친환경 모델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 중인 3세대 차체형 경량 솔라리드는 출력 극대화를 위해 차량 부닛 부분과 루프 강판에 태양 전지를 일체형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현대・기아차는 2019년 이후 출시될 친환경 자동차에 1세대 솔라루프 적용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개발에 참여한 환경에너지연구팀 연구원은 “앞으로 솔라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 생성 기술이 자동차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는 더 이상 수동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기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발전소가 될 것이다. 이제 차량 소유자의 패러다임이 소비자에서 에너지 프로슈머로 전환되고 있다” 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