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브랜드 줄줄이 실패한 유럽시장...제네시스 왜 진출했나?
    데일리 뉴스 2019-09-30 18:43:4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고급차 브랜드의 본토인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나선 지 4년 만의 첫 유럽 공식 진출이다. 그동안 일본차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했지만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진출을 아예 포기하거나 철수했다.30일 유럽 진출을 발표한 제네시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점유율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벤츠 28.4%, BMW 26.2%, 아우디 23.0%다. 브랜드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JATO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실패한 선례가 흔하다. 지난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세운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유럽 내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올 3월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까지 유럽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는 20년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점유율은 여전히 저조하다. 지난해 렉서스는 유럽에서 총 4만6203대를 판매,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유럽 브랜드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랜드로버는 4.9%, 재규어는 2.7%의 판매 점유율을 나타냈다.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PSA그룹의 DS 역시 판매가 낮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 중에서도 주로 생산 공장이 위치한 터키, 체코 등 동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제네시스는 그동안 현대차의 유럽 판매망을 이용해 판매돼 왔으며, 그마저도 현지의 현대차 임원 및 공관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제네시스 모터 유럽’을 신설했다. 3종의 세단(G90, G80, G70)과 브랜드의 첫 SUV ‘GV80’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뮌헨에 둥지를 튼 데는 이유가 있다. 뮌헨은 BMW 본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전시장 등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거점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극 알려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 이미 진출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G70은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북미 시장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의 판매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G70 판매량은 총 7635대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에서 올 8월까지 총 1만3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수치다. dajeong@autocast.kr
  • 모건 3휠러 110주년 기념 3000파운드 가격할인 제공
    데일리 뉴스 2019-09-30 04:10:29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코치빌더 모건 3휠러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신형 모델에 대해 3000파운드(한화 약 44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프로모션은 모든 신형 3휠러이며, 모든 시장에서 유효하다. VAT를 포함한 영국의 기본 가격은 3만5886파운드(약 5300만원)로 인하된다. 1909년 모간자동차가 최초로 제작한 차량이 3륜차였기 때문에 이 제안은 3륜차 모델에서만 유효하다. 그 자동차 회사가 처음으로 4륜차를 만드는 데 거의 30년이 걸렸다. 현대판 3륜차는 두 개의 앞바퀴와 한 개의 뒷바퀴를 결합한 특이한 설정 덕분에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차들 중 하나이다.자동차와 오토바이 사이의 하이브리드처럼 생긴 이 차는 튜브형 강철 공간 프레임 섀시, 알루미늄 쉘, 손수 제작한 프레임 덕분에 차체의 무게가 525kg에 불과하다. 82마력을 발휘하는 V-트윈 모터사이클 엔진이 전방에 탑재되어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제로백(0-100km/h)은 6초만에 끊을 수 있다. 3휠러는 다른 모든 모건 모델과 마찬가지로 우스터셔 말버른에 있는 회사의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맞춤식 옵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여러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3휠러 프로모션과 함께 "110주년 기념" 4/4 및 플러스 4 모델이나 플러스 4 110 워크 에디션 등 다양한 모건 모델도 출시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아르덴 튜닝 벤틀리 컨티넨탈 GT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30 04:05:05
    튜닝 회사인 아르덴이 벤틀리 컨티넨탈 GT 모델의 새로운 보디킷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최신 컨티넨탈 GT가 가능한 한 놀랍고 세련되게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아름다운 그랜드 투어링 중 하나가 되도록 했다. 그리고 아르덴은 거기에 더 공격적이고 매력적인 외관을 제안했다. 키트에 포함된 모든 구성 요소는 경량(그리고 강성이 뛰어난) 탄소 섬유로 제작되며, 각 측면에 50mm를 더하는 플레어 전면 및 후면 휀더와 후드에 뚜렷한 범퍼 및 공기 통풍구가 있는 전면 페시아가 강조된다. 아르덴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사이드 스커트와 전방 275/35, 후방 315/30의 타이어를 신은 22인치 마그네슘 휠 세트를 디자인했다. 외부에서는 대형 탄소 섬유 날개, 쿼드 테일파이프 및 수정된 리어 디퓨저로 마무리했다. 내부에서는 알루미늄 브러시, 탄소 섬유 트림 또는 고광택 피아노 표면, 시트 및 대시보드에 모든 가능한 색상의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바닥 매트와 머리 받침대에 수공예 자수가 맞춤 옵션을 완성한다. 컨티넨탈 GT의 6.0 리터 트윈 터보차저 W12 엔진은 튜닝되지 않았다. 파워는 여전히 626마력을 낸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토요타 4러너 업그레이드 뉴 벤처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30 04:00:21
    토요타가 오프로드의 팬들을 위해 새로운 벤처 에디션 4러너 모델을 선보였다. 2020년형 신형 4러너 벤처 에디션은 야키마 메가 워리어 루프 랙, 건메탈 컬러의 17인치 TRD 휠, 검은색 미러 캡, 도어 손잡이 및 루프 스포일러, 블랙 토요타 배지 및 로고 등의 새로운 요소들을 적용해 매력 포인트를 늘렸다. 내부에는 전동식 및 열선내장 프론트 시트의 머리 받침대에 TRD 문자열이 있는 SofTex 트림 특별판 4러너가 제공된다. 내부는 전천후 바닥 매트, 후면 화물 매트 및 후면 미닫이 화물 데크가 적용된다. 또한 메가 워리어 랙은 튼튼한 강철로 만들어져 있으며, 길이 1,321mm, 폭 1,219mm, 높이 165mm의 트레이에 루프탑 스토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4러너 벤처 에디션은 TRD 오프로드 프리미엄 등급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어울릴수 있다. 풀타임 사륜구동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저속에서 선택 가능한 2단 변속기가 장착된 WD 시스템. 패키지는 또한 필요할 때 저속에서 트랙션을 추가하기 위해 선택 가능한 리어 디퍼렌셜 잠금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표준 기능 목록에는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저속 설정 중 하나에서 차량을 전방 또는 후진으로 천천히 이동하도록 엔진 속도와 제동력을 조절하는 크롤 제어 장치가 포함된다. 액티브 트랙션 컨트롤도 기본사양이며, 휠 미끄러짐을 감지할 때 지면과 접촉하는 휠에 구동력을 분산시켜 트랙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멀티-터레인 셀렉트는 선택한 지형 설정(먼지, 모래 또는 바위)에 따라 휠 스핀을 제어하여 그립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8인치 터치스크린과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아마존 알렉사 호환, 4.2인치 MID 화면을 갖춘 새로운 계기판 디자인 등 2020년 4러너에 제공했던 모든 기술 업데이트됐다. 또한 뒷좌석 승객을 위한 2개의 추가 USB 포트, 푸시버튼 스타트 기능이 있는 스마트 키,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P 안전 스위트도 기본사양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쉐보레 뉴 실버라도 1500 랠리와 미드나잇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9-30 00:39:51
    쉐보레는 텍사스 박람회에서 2020년식 실버라도 1500 미드나잇(Midnight)과 랠리(Rally)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주문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올해 말부터이다. 실버라도 마케팅 매니저인 마크 소브친스키는 "두 트럭의 특징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선택 사항이 더 늘 것"이라며 "세련된 미드나잇 에디션이든 스포티한 랠리 에디션이든 간에, 그들의 독특한 개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라도 랠리 에디션은 커스텀 및 RST 트림으로 나오는 공도 중심 모델이다. 스포티한 외관이 특징이며 블랙, 레드 핫, 실버 아이스 메탈릭 또는 서밋 화이트 색상으로 나온다. 차체 색상의 그릴, 후드 및 테일게이트의 검은색 랠리 스트라이프, 검은색 시보레 테일게이트 레터링, 검은색 배지, 검은색 보타이, 검은색 배기 팁 및 검은색 사이드 스텝이 있다. 커스텀 랠리 에디션을 선택할 경우 20인치 검은색 휠, 2.7L 터보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세트를 이룬다. 반면 RST 랠리 에디션은 22인치 검은색 바퀴가 달리며 2.7L 터보와 8단, 5.3L V8과 8단 또는 6.2L V8과 10단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실버라도 미드나잇 에디션은 LT 트레일 보스 및 커스텀 트레일 보스 트림으로 나온다. 2인치 팩토리 서스펜션 리프트, 랜초 모노 튜브 오프로드 쇼크가 있는 Z71 오프로드 패키지, 자동 잠금 기어 디퍼렌셜, 스키드 플레이트, 18인치 블랙 휠 및 굿이어 듀라텍 타이어가 함께 제공된다. 외관은 검은색 실버라도 배지, 검은색 그릴, 검은색 보위, 검은색 범퍼, 검은색 배기 팁, 검은색 오프로드 어시스트가 포함되며, 빨간색 복구 후크는 약간의 대비를 더한다. LT 트레일 보스 미드나잇 에디션은 어두운 베젤과 완전한 커튼 시그니처 DRL이 있는 독특한 고밀도 LED 헤드라이트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쉐비의 420마력 6.2L V8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콤보가 적용되었으며, 커스텀 트레일 보스 미드나잇 에디션은 이 유닛과 6단 자동이 장착된 5.3L V8을 모두 장착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첼시 트럭의 블랙 호크 지프 랭글러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30 00:36:19
    미국을 대표하는 오프로드 자동차 지프의 랭글러가 영국의 트럭 전문 튜닝 업체 첼시 트럭 컴퍼니와 또 다른 튜닝 전문 업체 칸의 손길을 닿아 탄생한 모델이 공개됐다.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으로 불리는 이 모델은 첼시 트럭과 칸 자동차에서 온 것으로 7만3999파운드(한화 약 1억920만원)의 가격표를 달게 됐다. 오프로드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이 모델은 지상고를 높이기 위한 서스펜션 리프트 키트, 275/55 쿠퍼 STT 프로 타이어로 포장된 독특한 20×9인치 알로이 휠, 그리고 강화 고무로 만든 머드 플랩 등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기본형 랭글러는 3.21 리어 액슬, 전자 스태빌리티 컨트롤 유닛, 언덕 하강 제어 장치, 험로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첼시트럭은 기둥에 장착된 LED 큐브 램프, 새 100mm 테일파이프, 벤틸레이티드 후드, 4슬롯 그릴, 주간 LED 작동 조명, 무광 검은색 도색, 새 스페어 휠 커버 및 전동식 사이드 스텝을 장착했다. 내부 또한 특별하다. 모든 좌석은 흰색 대비 스티치가 달린 플러시 퀼트 가죽이 적용됐고, 칸 브랜드의 바닥 매트, 독특한 배지, 맞춤 킥 플레이트, 그리고 '로드 이즈 마이 캣워크(Road is My Catwalk)'라고 쓰여진 좌석에 작은 엠블럼이 적용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9대 한정판 스바루 2020 STI S209 모델 미국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9-27 03:30:15
    미국 시장에 한정판 스바루 STI S209가 출시됐다. 가장 강력한 STI 모델일 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S-Line 모델이다. 209대만 한정 생산한다. STI 209는 18.9psi의 부스트 압력의 2.5리터 터보차저로 최고출력 341마력, 447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단 수동 변속기가 유일한 옵션이며,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은 프론트 및 리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 드라이버 제어 센터 디퍼렌셜(DCCD), 액티브 토크 벡터링 및 멀티 모드 차량 다이내믹 컨트롤 기능을 갖추고 있다. 2020년 스바루 STI S209는 인텔리전트, 스포트 및 스포트 샤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가 트랙 주행에 가장 적합한 반면, 스포츠 샤프는 최고의 가속 시간을 달성한다. 업그레이드된 복서 엔진 또한 고유량 흡입 장치와 조향 휠 패들을 통해 수동으로 작동하는 인터쿨러 워터 스프레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고유량 연료 펌프, 대형 연료 인젝터 및 STI 컨트롤 모듈도 적용했다. 새로운 STI S209의 외관은 표준 WRX STI에 비해 1.7인치 폭을 더하는 와이드 바디 키트와 함께 출시되었다. 던롭 SP 스포츠 맥스 타이어가 달린 가벼운 19인치 단조 BBS 합금휠이 적용됐다. 차체에는 신형 프론트 스포일러와 범퍼 카나드는 물론 리어 윙까지 포함된 모델별 에어로 키트가 장착되어 있다. 지붕 패널은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다. 브레이크는 브렘보(Brembo)에서 따온 것으로, 전면에는 6피스톤 캘리퍼, 후면에는 2피스톤 캘리퍼와 교차 드릴링된 스틸 로터가 있다. 서스펜션은 특수 개발된 빌스타인 댐퍼, 더 단단한 스프링, 20mm 후방 스태빌라이저 바 및 측면 링크용 베개형 부싱을 사용한다. 새로운 2020년 스바루 STI S209는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한정판 모델 중 128대가 WR 블루 색상으로 둘러쌓인 회색 BBS 휠이 적용되며 81대가 크리스털 화이트 펄의 색상으로 둘러쌓인 골드 BBS 휠이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395마력 아우디 RS Q3와 RS Q3 스포트백 데뷔
    데일리 뉴스 2019-09-27 02:32:04
    아우디는 신형 RS Q3와 RS Q3 스포트백을 공개했다. 최고출력 395마력, 480Nm의 최대토크. 터보차지 2.5 리터 5 실린더 엔진에서 뿜어져나오는 힘이다. 7단 S 트로닉과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파워가 전달된다. 제로백은 2.5초. 최고속도는 250km/h에 제한되어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280km/h로 업그레이드 하는 옵션을 주문할 수 있다. 지상고는 10mm 낮아졌다.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이 적용됐고 개선된 조향장치, 그리고 고성능 제동장치가 선택됐다. 후자는 375mm 벤틸레이티드 스틸 디스크에 6피스톤 캘리퍼를 앞쪽에, 310mm 짜리 디스크를 뒤쪽에 달았다. 새로 개발된 모노블록 알루미늄 캘리퍼와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갖춘 선택적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주문할 수도 있다. 위쪽으로 380mm 더 큰 터치지만 뒤쪽은 310mm 스틸 디스크로 유지된다. RS 스포츠 서스펜션+다이나믹 섀시 컨트롤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1밀리초 이내에 전류 조건에 반응하는 능동형 댐퍼가 특징이다. 글로스 블랙 허니콤 인서트가 돋보이는 싱글프레임, 커다란 공기 흡입구, 각진 악센트, 그리고 "부메랑 모양의 날"을 가진 공격적인 앞 범퍼가 특징이다.연장된 휀더 플레어와 20인치 또는 21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독특한 리어 스포일러와 타원형 팁이 달린 거대한 이중 배기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으며 RS 전용 범퍼와 글로스 블랙 또는 무광 알루미늄의 수평 블레이드를 특징으로 하는 일체형 디퓨저를 갖추고 있다. 평평한 바닥의 스티어링 휠 뒤에 새로운 패들 시프터가 달렸으며 조명 도어 실 플레이트, 고광택 블랙 액센트, RS 엠보싱이 장착된 가죽/알칸타라 시트 등이 적용되어 있다. 대조되는 색상의 스티칭이 적용된 나파 가죽 시트와 벌집형 인서트, 그리고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알루미늄 레이스, 무연탄, 블랙, 탄소 트리밍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10월 중 RS Q3와 RS Q3 스포트백의 사전 주문이 시작된다. 올해 말 대리점에 도착한다. 독일 내 가격은 RS Q3 6만3500유로(한화 약 8330만원)이며, 스포트백은 6만5000유로(약 8530만원)으로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포] 혜화동에서 본 아우디폭스바겐의 미래
    데일리 뉴스 2019-09-26 20:11: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독특한 외관의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4층에 걸쳐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미래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었다. 아기자기한 아트워크를 통해 쉽고 예쁘게 풀었다. 폭스바겐의 미래를 책임질 ‘ID.’의 자율주행 가상현실(VR)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감성적인 애니매이션으로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걸어온 길과 이야기, 앞으로의 구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층에선 아우디 컨셉트카 ‘AI:ME’ 전기차가 미래에서 현재로 넘어가는 장면을 빛과 사운드로 연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JCC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브랜드 철학과 미래 변화를 주제로 <새로운 시작 The Next Chapter> 전시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투모로드(TOMOROAD)’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서 독일 베를린에 있는 폭스바겐 그룹 포럼에서 많은 전시물들을 공수해왔다. 보통 전 세계의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것들이지만 이번에는 별도의 기획에 맞춰 들여왔다. 이런 전시가 항상 열리는 곳이 베를린의 폭스바겐 그룹 ‘포럼‘. 그곳에서 보여줬던 많은 이야기가 한국의 혜화동에 펼쳐졌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우리의 일관된 목표는 하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져가는 고민과 비전을 담은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모빌리티와 도시의 미래변화를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에 말한 전시들은 대부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끼는 참여형 전시들이다. 영상과 아트워크를 감상하고, VR을 통해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패드를 이용해 폭스바겐의 ID.시리즈들과 관련된 정보들을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최신 전기차 모델에 실제로 적용한 충전케이블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전시물도 있다. 전시 마지막 코스엔 어린이 관람객들이 미래의 자동차를 상상해서 만든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기발한 상상력이 무릎을 치게 만든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코딩을 간단하게 체험하는 오조봇 공간, 기계 센서의 감지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리액션 월’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경린 큐레이터가 기획했다.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다음 세대가 퓨처 모빌리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하나의 장이 끝나면 새로운 장이 시작되듯 미래자동차의 기술적 변화는 단순히 자동차의 외형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관람객 스스로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디젤 관련 이슈들 이후 이미지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도 ID. 전기차 라인업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cdyc37@autocast.kr
  • 벤틀리는 양봉업자?…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색다른 제품 3가지
    데일리 뉴스 2019-09-26 13:26:0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자동차 회사라고 자동차만 만들진 않는다. 꿀, 소시지, 후추통, 신발처럼 자동차와는 무관한 의외의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다소 의아하지만 그들의 역사나 가치, 지향점을 살펴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색다른 제품 3가지를 소개한다. #‘꿀’이 흐르는 벤틀리 공장 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는 벌꿀을 만든다. 지난주 19일 벤틀리는 보도자료까지 내며 첫 꿀 수확 소식을 전했다. 벤틀리는 올해 초 크루 공장 부지에 벌통 2개를 들여 12만 마리의 벌을 길렀다. 50년 이상의 양봉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100병 분량의 꿀을 수확했다. 이 꿀은 벤틀리 직원, VIP 방문객과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벤틀리가 벌을 키우는 이유는 환경 보호다. ‘생물 다양성 과학 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50년 간 벌의 개체수는 37%나 감소했다. 특히 유럽에서 멸종 위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벌은 식물을 수분해서 식량 생산에 도움을 준다. 또 이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 대기를 조성한다. 어떻게 보면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다. 환경 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자동차 회사들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에 직면해 있다. 양봉 사업은 이런 고민들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것. 다른 예로 포르쉐는 라이프치히 공장 주변 오프로드 구역을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조랑말과 들소, 토끼 등 각종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기도 했다. 사실 자동차 회사가 벌을 기르기 시작한 건 벤틀리가 처음이 아니다. 포드와 포르쉐도 벌을 길러 꿀을 만든다. 포드는 지난 2018년 벌 보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36만 마리의 벌을 기르기 시작했다. 포르쉐는 150만 마리의 꿀벌로 작년 한 해 약 400kg의 꿀을 생산했다. 벤틀리는 내년에 더 많은 벌통을 설치해 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소시지’ 자동차와 맥주, 그리고 소시지의 나라 독일이다.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은 매년 700만개 이상의 소시지를 생산한다. 폭스바겐의 고장 볼프스부르크에 가면 폭스바겐이 만든 정품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독일과 소시지는 놀랍지 않지만 폭스바겐과 소시지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폭스바겐은 어쩌다가 소시지를 만들게 됐을까. 2차세계대전 이후 폭스바겐은 공장 직원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소시지를 대량으로 사왔다. 매번 사들이는 소시지 값이 부담스러웠던 폭스바겐은 소시지 회사를 인수해 버렸다. 이후 소시지를 자체 생산하며 폭스바겐 로고를 붙여 판매 중이다. 볼프스부르크에서 약 30명의 팀이 현지 독일 농장에서 신선한 돼지 고기를 받아 이 소시지를 만든다. 심지어 ‘199 398 500 A’라는 부품 번호도 지니고 있다. 폭스바겐의 실제 베스트셀링은 소시지라는 우스갯소리가 예사는 아니다. 지난 2017년 폭스바겐이 자체 생산한 소시지는 650만개. 같은 시기에 생산된 폭스바겐 자동차는 620만대다. 독일의 일부 폭스바겐 딜러는 자동차 구매자에게 꽃 대신 이 소시지를 제공한다고 한다. #그라인더 명가 푸조 국내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들어가 테이블 위에 놓인 후추 그라인더를 들어 바닥을 보면 대부분 푸조 엠블럼이 찍혀있다.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푸조는 자동차를 만들기 전 그라인더를 만들던 작은 회사였다. 후추 그라인더, 커피 그라인더, 자전거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철제 용품을 주로 만들었다.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 건 1890년부터다.푸조는 여전히 사자 로고가 그려진 주방 용품을 만들며 회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푸조 홈페이지에 해당 역사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박물관이나 온라인 숍 등을 통해 활발히 판매 중이다. 심지어 자동차 콘셉트뿐만 아니라 후추와 커피 그라인더의 콘셉트 디자인을 따로 발표하기도 한다. dajeong@autocast.kr
  • 고성능카 튜닝 업체 헤네시, 포르쉐 타이칸 튜닝 계획 발표
    데일리 뉴스 2019-09-25 23:43:35
    포르쉐가 2020년 타이칸을 공개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고성능 하이퍼카 튜닝 업체 헤네시가 처음으로 이 전기차를 튜닝하겠다는 사실을 발표했다.텍사스에 본사를 둔 이 튜너는 세부 사항은 비밀로 하고 있지만, CEO인 존 헤네시에 말에 따르면 "새로운 포르쉐 타이칸이 우리의 첫 번째 EV 튜닝 모델이 되는데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변화는 "단순"할 것이다. 존 헤네시가 언급한 튜닝 목록에는 보다 공격적인 프론트 및 리어 범퍼가 포함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내부 업그레이드도 일부 기대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다. 팬들은 이 업데이트가 외관에 그칠 것이라는 데 아쉬워 할 것 같지만, 헤네세이는 차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의 설명대로 이 모델에 튜닝 목록은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차에 더 많은 출력을 얹는 것이 가능할 지에 대해 좀 거 고려해볼 것.” 물론, 헤네시가 2020년까지 그들이 원하는 타이칸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남아 있다. 하지만, 헤네시는 "전기화된 시장에서 바퀴를 재발명하고 싶지 않고, 단지 좀 더 빠르고 시원하게 굴러가게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들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 지에 대해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튜닝된 타이칸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표준 타이칸 터보는 최대671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2개의 전기 모터가 달려 있다. 이를 통해 제로백(0~100km/h)은 3.2초를 끊을 수 있다. 최고속도 또한 260km/h를 기록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최장 4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타이칸 터보 S는 최대 751마력의 총 출력을 갖고 있어 더욱 극단적이다. 제로백이 2.8초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260km/h로 제한되어 있다. 출력이 높아진 만큼 최장 주행가능 거리도 412km까지 줄어든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배터리-전기 볼보 XC40, 오는 10월 16일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25 23:41:31
    오는 10월 16일 순수전기차 버전 XC40을 공개함으로써 볼보는 처음으로 무배출 자동차 세상에 접어들게 된다.전기차 개발은 볼보에게 꽤 많은 도전들을 안겨주었는데, 물론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보의 말에 따르면 진정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볼보의 안전부문 총책임자 말린 에크홀롬은 "전기 기계든 연소 엔진이든 앞으로 가기만 한다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볼보는 안전해야 한다.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얻게 되는 XC40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차들 중 가장 안전한 차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안전에 관한 기초는 다른 볼보 모델들과 마찬가지다. 사람이 중심이 되며 그들의 안전을 위해 설계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탑승자는 볼보가 개발한 새로운 안전 시스템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다. 배터리는 안전 케이지로 둘러싸여 있다. 정확히는 주위에 크럼플 존이 내장되어 있어 손상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충돌력의 분배가 운전석으로부터 더 잘 되기 때문에 전동 파워트레인을 뒤쪽의 차체 구조물에 통합시켰다. 순수전기차 XC40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덕분에 자율 기술도 어느 정도 탑재될 예정이다. 볼보와 베오너가 소유한 합작 벤처기업 제니튜니티가 개발한 ADAS는 여러 대의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가 포함된 확장 가능한 능동형 안전시스템이다. 볼보는 10월 16일로 예정된 대대적 공개에 앞서 앞으로 몇 주 동안은 더 많은 세부 사항과 티저 이미지들을 공개할 것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전기차 회사 카누(Canoo), 첫 번째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25 20:20: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의 신생 전기차 회사 카누가 신차를 24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카누 브랜드 최초로 공개한 차는 회사의 이름 그대로 ‘카누(Canoo)’라고 이름 붙였다. 이 차는 구독을 통한 공유용 차량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카누는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떠올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커다란 조약돌과 같은 형태다. 얼핏 차의 앞과 뒤 구분이 쉽지 않다. ‘ㅏ’ 혹은 ‘ㅓ’처럼 생긴 램프의 색으로 차의 앞뒤를 구분할 수 있다. 극단적인 심플함과 독특한 실루엣이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풍긴다. 최근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의 실내는 대체로 라운지 형태의 구성을 하고 있다. 이 차의 인테리어 또한 라운지 형태의 구성이다.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뒷좌석 승객들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다소 비어 보이는 공간일 수 있지만 실제로 승객들이 사용하기 쾌적하고 실용적이게 구성했다. 대형 SUV에서나 가능할 법한 공간을 폭스바겐 골프보다 조금 더 긴 차체 사이즈에서 구현했다. 7개의 카메라, 5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머지않은 미래에 자율주행 기능까지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전자에게도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LED로 표시해 준다. 그 아래 위치한 또 하나의 창문으로 추가적인 시야를 확보한다. 스티어링 휠이 얹혀있는 가로 바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혹은 선반을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를 적용했다. 카누는 ‘스케이트 보드’ 플랫폼을 사용한다. 스케이트 보드 플랫폼은 배터리 팩과 전기모터, 인버터와 같은 구동계 부품을 하나의 평평한 모듈에 모두 담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테슬라와 폭스바겐 등의 회사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한다. 이 플랫폼은 앞으로 나올 새로운 모델에도 공통으로 적용된다. 80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한번 충전으로 250마일(약 402km)의 긴 주행 가능거리를 제공한다. 뒷바퀴를 구동하는 전기모터는 300마력을 발휘한다. 많은 승객이 탑승한 상태에서도 버겁지 않게 움직이기 충분한 수치다. 이 차의 디자인을 담당한 리차드 킴은 “저는 이 차량이 앞으로 절실하게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전 BMW에서 1세대 X1과 전기차 i3를 디자인한 장본인으로 최근까지는 패러데이 퓨처의 치프 디자이너로 활동을 한 인물이다. “지금까지 디자인 해온 차는 소비자들이 원하거나 좋아했으면 하는 차였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차를 만들었다. 카누는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는 말했다. 카누는 2021년 미국과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산을 위해 올해 말부터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누는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다. 2017년 제 2의 테슬라로 떠오르던 패러데이 퓨처가 파산하면서 많은 직원들이 자리를 옮겼던 이벨로시티(Evelozcity)가 최근 카누로 이름을 바꿨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