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육 빵빵 포드 머스탱 GT, 호주 시장서 쉐도우 팩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21 22:51:07
    포드 호주가 몇 가지 업데이트를 이룬 2020 머스탱 GT 모델을 선보였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스트백 보디 스타일의 쉐도우 팩이 포함됐다. 업데이트를 위한 가격은 700달러(한화 약 82만원) 정도 이다. 블랙 쉐도우 팩은 머스탱 머슬카를 보다 유니크한 외관을 완성하도로 했다. 검정색상으로 마감한 루프와 보닛 그리고 사이드 스트라이프, 그릴과 머스탱을 상징하는 포니와 5.0리터 엔진을 탑재한 것을 나타내는 배지가 적용됐다. 또한, 유니크한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으며 10 스포크 디자인, 블랙 색상이 적용되었으며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가 탑재된다. 프로그램 엔지니어 총책 칼 와이드만에 따르면 블랙 쉐도우 팩은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또 다른 레벨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또한, 그는 “클래식 머스탱 라인을 레이싱 느낌을 가미했고 상대적으로 날렵한 외관을 갖게 했다. 그래픽과 데칼도 이에 한 몫을 했다”고 말했다.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위한 패키지도 나온다. 2020MY에서 여러 가지 헤리티지 요소들이 가미됐다. 컬러 팔레트는 1970년대 북미 모델에서 적용됐던 그래버 라임 색상, 2020년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는 트위스터 오렌지 색상, 그리고 아이코닉 실버 색상과 레드핫 색상이 적용된다. 포드 서비스 베네핏 프로그램의 일부로 첫 4년간 그리고 6만km의 보증기간을 가질 수 있다. 210달러(약 24만원)으로 추가금으로 5년/무제한 마일리지 보증기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2015년 호주에서 새롭게 다시 소개했던 머스탱은 패스트백과 컨버터블 모델로 나온다. 이 모델은 30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스포츠카였다. 2016년, 2017년, 2018년 모두 월드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의 가장 작고 유머러스한 픽업트럭 공개 … 가격은 공짜
    데일리 뉴스 2019-07-19 07:35:50
    포드가 그들의 가장 작은 픽업 트럭을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가 아니다. 티저 이미지는 어제 베일에 가려진채 공개됐다. 어제 베일에 가려져 있던 픽업 트럭은 상상하기 힘든 실루엣을 보여줬다. 만 하루 동안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오늘 드디어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여백의 미가 잘 살려진 이 트럭은 아직 차명도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 초에는 본격적으로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가격은, 공짜다. 하지만 타지는 못하는 차다. 사실 포드는 세계 이모티콘 데이를 맞이해 그들이 제작한 자동차 모양 이모티콘을 공개했다. 이 이모티콘 픽업 트럭의 외장 컬러는 블루이며, 더블-캡 픽업 구조를 갖췄다. 둥근 모양의 휀도 플레어와 작은 엔진룸이 제공된다. 여느 다른 이모티콘과 마찬가지로 제법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런트 도어에서 포드의 익숙한 벨트라인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이모티콘은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지만 2020년 초로 예정된 다음 이모티콘 업데이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이 이모티콘이 선정된다면, 모든 모바일 플랫폼에서 이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혼다, 귀엽고 깜찍한 N-WGN 케이카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8 23:09:46
    혼다가 귀엽고 깜찍한 미니 박서카 N-WGN의 2세대 모델을 내놓는다. 1세대를 내놓은 이후 거의 6년만이다. 일본에서는 경차를 케이카(Kei car)라 부른다. 2세대 N-WGN 모델도 이에 속한다. 정식으로는 8월 9일 일본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하나는 N-WGN, 다른 하나는 N-WGN 커스텀이다. 가격은 127만4400엔(한화 약 1390만원)에서 151만2000엔(약 1650만원)으로 정해졌다. 혼다는 이 차가 매달 7000대씩 팔릴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신 N-Box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뉴 N-WGN은 깔끔한 외장과 널찍한 공간 등 내, 외관 모두 디자인 변경이 있었다. 인테리어에서는 엔트리 레벨에서 브라운 색상이 기본이다. 커스텀 모델은 블랙 색상이 티타늄 느낌의 가니시가 더해졌다. 두 모델 모두 제법 사용성이 좋은 적재공간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높이 조절이 되는 운전석 시트와 위, 아래, 앞, 뒤로 조정이 되는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2020 N-WGN은 외장 컬러가 매우 다양하다. 투톤의 피치 블라썸 펄, 프리미엄 에게이트 브라운 펄, 가든 그린 메탈릭, 그리고 화이트 색상과 함께 호라이즌 씨 블루 펄 색상이 엔트리 레벨에 모두 제공된다. 커스텀 모델은 플래티넘 화이트 펄과 블랙 색상이 적용된 밀란 레드, 그리고 미드나이트 블루 빔 메탈릭과 실버 색상과 함께 프리미엄 벨벳 퍼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등급의 차량에서도 드라이브 어시스트 기능이 대거 제공된다. 그 중 하나는 추돌 방지 브레이킹 시스템이다. 혼다 센싱에서 파생된 기능이다. 또, 보행차 추돌 방지 스티어링 시스템,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도로 이탈 방지, 차선 유지 보조 기능, 후발진 오류 방지, 급발진 오류 방지, 교통 신호 감지, 자동 하이빔, 그리고 저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제공된다. 파워는 660cc DOHC 엔진이 CVT 무단 변속기와 짝을 이뤄 만들어 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록스, 친환경 투명 패키지로 환경보호에 동참
    데일리 뉴스 2019-07-18 18:48:46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의 10ℓ 페트병을 유색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년간 이어온 브랜드 고유의 페트병 색상을 변경한 것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투명한 요소수 페트병을 적용한 사례는 업계 최초다. 유록스 10리터 신제품 이에 앞서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페트병 등 9개 포장재의 재질과 구조를 얼마나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등급을 매겼다. 페트병의 경우엔 쉬운 재활용을 위해 몸체가 무색이어야 하고 라벨은 재활용 과정에서 쉽게 뗄 수 있도록 고안해야 한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환경정책에 동참하고자 10ℓ 페트병 색상을 바꿨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요소수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유록스는 공장에서 밀폐 공정으로 페트병 용기를 직접 생산해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염 요인을 미리 방지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록스 10리터 신제품 요소수는 자동차 촉매제로 디젤 자동차가 내뿜는 배기가스에서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한편, 롯데정밀화학은 10ℓ 용량의 유록스 이외에 최근 프리미엄 3.5ℓ 신제품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모하비, 셀토스 등의 디젤 승용차 운전자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한 스파우트 일체형 파우치 용기로 고안됐다. 덕분에 여성 운전자도 부담 없이 주입할 수 있으며,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하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전국 주유소와 유록스 홈페이지(eurox.co.kr) 내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유록스(EUROX)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유록스 10리터 신제품(좌)과 3.5리터 제품(우) 유록스(EUROX)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이어오면서 압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AMG 핫라인, 메르세데스 AMG GT Pro 가격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7 20:56:02
    지난 2018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던 메르세데스 AMG GT 라인업의 가장 신선한 모델 AMG GT R Pro 모델의 가격이 공개됐다. 처음 생산되는 유닛들은 올해말 고객에게 인도된다. AMG는 750대만 한정 생산하게 되는 GT R Pro 모델의 글로벌 시장 가격은 19만9650달러(한화 2억 3,578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송비는 995달러(약 117만원)로 별도다. 따라서 최종 가격은 20만 달러(약 2억3600만원)가 넘는다. 추가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지만 일반 GT R 모델에서 추가의 출력을 기대하지는 못한다. 최고출력 577마력, 최대토크 516lb-ft 최대토크의 오직 한 가지 출력 사양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배지를 다는 것, 팬시 컬러를 적용하는 것, 여러 장의 스티커를 더 붙이는 것, 그리고 약간의 추가 키트를 더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아펠터바흐의 기술력, GT3와 GT4 레이서로부터 영감을 얻은 그림은 AMG GT를 보다 드라이버 중심의 차로 만들었다. 외관의 변화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보다 공격적으로 적용한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다. 거대한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와 카나드, 카본 스플리터, 프런트 윙 에어 익스렉터, 커다란 리어 디퓨저, 그리고 수정된 윙과 경량 합금 알로이 휠이다. 게다가 보다 낮은 무게 중심을 갖춘 카본 루프, 카본 언더바디, 리바운드와 콤프레션 조절이 가능하다. 보다 스포티해진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비됐다. 이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 GT R Pro는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에서 노멀 버전보다 약 6초 정도가 빠른 기록을 갖고 있다.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은 어떠한 추가의 출력도 더하지 않았다. 서킷에서 요구하는 세팅으로 맞춘 섀시의 튜닝이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어떤 차이를 보여주는지 증명하는 것이다. 내부에서도 변화는 찾아볼 수 있다.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갖춘 휠과 시트가 그러하다. 나머지는 AMG GT 라인업의 모델들과 함께 공유하는 부분들이 많다. 여기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되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센터 콘솔의 버튼들, 그리고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터치패드가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메르세데스 AMG CLA45 슈팅브레이크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7 20:04:30
    고성능 왜건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메르세데스 AMG가 뉴 CLA 45 슈팅브레이크 모델을 공개한 것. 보닛 아래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382마력의 출력을 내며 최대 480Nm의 토크를 뿜어낸다. 이는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셋업은 이 차로 하여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을 4.1초로 맞춰준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좀 더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고객은 S 버전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엔진을 탑재하지만 최고출력 415마력, 5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추가로 제공되는 파워를 통해 제로백은 4.0초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70km/h로 올라간다. 퍼포먼스의 변화는 엔진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다. 이 왜건 모델에는 알루미늄 시어링 플레이트,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그리고 추가의 강화 플레이트가 적용된다. AMG 토크 컨트롤, 스포트-튜닝 서스펜션, 그리고 AMG 브랜드의 캘리퍼가 달린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다. 프런트 스타일링은 A45와 CLA45 모델을 닮아 있다. 결과적으로 A35 슈팅 브레이크를 합류시킬 수 있도록 일말의 여지를 남겨두는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보여준다. 이외 외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는 거대한 프런트 페시아와 인테그레이티드 스플리터이다. 후면에서는 벤틸레이티드 리어 범퍼와 스포티 디퓨저, 그리고 네 개의 테일파이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배기팁은 3.5인치까지 확장되어 있다. 내부로 들어가보면 합성섬유와 인조가죽으로 씌워진 스포츠 시트가 마련되어 있다. 시트는 붉은 색상의 스티칭으로 명암을 구별한다. 두 가지 색상의 테마로 적용되어 있는 인테리어는 디자이노 레드 컬러의 시트벨트와 하이 그로스 블랙 컬러의 트림, 그리고 빨간색 강조와 함께 크롬으로 처리한 벤트가 적용되어 있다. S 버전 모델은 구별이 쉽다. 하지만 붉은색 장식이 아니라 노란색 장식이 적용되어 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하던지간에 두 모델은 모두 AMG-스펙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클래식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S 스페셜 모델 중고차 매물로 등장 … 가격은 5억8천만원
    데일리 뉴스 2019-07-16 22:50:00
    드림 모델카로만 보아왔던 이탈리안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쿤타치 5000S 모델이 영국의 한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모델은 특히 F1 월드 챔피언십, 인디 500,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여러 번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드라이버인 마리오 안트레티를 기념하는 1984 쿤타치 스페셜 모델이기도 하다. 안그레티의 쿤타치 5000S 모델은 5.0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371마력을 카뷰레이터를 통해 얻는다. 당시에는 연료 직분사가 없었다. 람보르기니는 321대의 쿤타치 5000S 모델을 생산했다. 소식에 따르면 안드레티의 차량은 양호한 컨디션으로 현재까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엔진 상태도 괜찮다고 전해졌다. 이 모델은 빨간 색상을 하고 있으며 마리오 안드레티의 로고가 붙어 있는 핀스트립으로 꾸며졌다. 검정색 윙 미러에 드라이버의 로고가 그려져 있으며 인테리어에서는 탠 가죽과 눈길을 사로잡는 여러 요소들이 적용되어 있다. 주행거리는 1만7715km로 중고차라고 생각하기엔 아주 짧다. 가격은 49만9000달러(한화 약 5억8800만원)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클래식카 매물 시가로 5000S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00대 한정 생산 헤네시 튜닝 포드 레인저, 벨로치 랩터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22:19:01
    미국의 고성능 자동차 튜닝 전문 업체 헤네시가 포드 레인저 픽업 트럭에 놀라운 작업을 감행했다. 레인저 벨로치 랩터라고 불리는 이 모델에 헤네시가 손본 곳은 보다 강력한 파워를 갖는 엔진, 변경된 스탠스이다. 파워에서는 5600rpm에서 최고출력 360마력을 내며 3800rpm에서 최대토크 597Nm의 힘을 낼 수 있도록 조율했다. 기본형 모델보다 추가의 90마력, 176Nm의 토크가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파워는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에서부터 나온다.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와 스테인리스 스틸의 캣백 배기 시스템 덕분이다. 레인지로버 벨로치 랩터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에 도달하는 데 고작 4.9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기본형 모델보다 2.5초나 빠른 시간이다. 더불어 시속 163km에 도달하는 데는 13.9초가 소요된다. 기본형 모델은 15.2초가 소요됐다. 스테이지1 업그레이드는 102mm의 지상고를 자랑한다. 새롱누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으며 BF굿리치 285/70 전천후 타이어를 신었다. 스틸 프론트 범퍼는 LED 램프가 적용됐다. 휀더 플레어도 보디 컬러와 같은 색상이 적용됐다. 눈에 띄는 볼트, 스페셜 배지, 그리고 수로 새겨진 헤드레스트가 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헤네시가 벨로치 랩터의 양산형에 모델에 적용한 이 버전을 올해 500대 한정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각 모델은 다이노 띠를 두르며 똑 같은 로드 테스트를 거쳐 판매가 될 예정이다. 또한, 3년 5만7936km의 보증 기간을 갖는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우리는 이런 픽업을 원한다! HSV 스포츠캣 시리즈 2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21:56:06
    홀덴 브랜드의 콜로라도 픽업트럭이 HSV의 튜닝이 적용되어 공개됐다. 지난 2017년에도 HSV의 손길이 닿은 적이 있으며 이 모델은 스포츠캣(SportsCat) 4X4라고 불렀다. 이번 HSV 스포츠캣 모델은 콜로라도 모델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버전이 강화된 모델이다. 새로운 글로시 블랙 색상의 그릴, 페시아, 로어 인서트, 그리고 추가의 HSV 배지가 달렸다. 새로운 18x10인치 6스포크 합금 알로이 휠이 무광 검정색상으로 적용됐다. 휠은 쿠퍼 제온 LTZ 프로 스포츠 올-터레인 타이어를 신었다. 스포츠 트럭과 올 터레인 타이어 사이에서 하이브리드 역할을 한다. HSV는 온로드, 험로 등에서 최고의 퍼포먼스 성향을 가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HSV 스포츠캣 4x4 시리즈 2 내부에서는 새로운 HSV 퍼포먼스 시트가 윈저 스웨이드 인서트와 함께 적용됐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가죽으로 씌워져 있으며 HSV 브랜드 로고가 적용된 프런트 시트 헤드레스트, 플로어 매트, 그리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캣 시리즈 2는 여러 가지 섀시 업데이트도 있었다. 스포츠캣 모델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원래 스포츠캣 룩 팩(SportCat Look Pack)이라 불리던 모델은 SportsCat V라 이름지어졌으며 스포츠캣 플러스(SportsCat+)는 스포츠 SV라고 이름지어졌다. 두 모델 모두 똑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 2.8리터 듀라맥스 터보디젤 유닛이다. 최고출력 197마력을 내며 최대토크 500Nm을 발휘한다. 파워를 전달하는 변속기는 자동 6단이 사용됐다. 스포츠캣은 또한 옵션의 슈파쇼크 댐퍼(SupaShock dampers)를 적용할 수 있으며 안전사양은 변경된 부분이 없다. 가격 또한 기존과 같다. 스포츠캣 V는 4만3900달러(한화 약 5,173만원)에서부터, 스포츠캣 SV는 4만7000달러(약 5,538만원)부터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멕시코 공장, 비틀 가고 콤팩트 SUV 생산
    데일리 뉴스 2019-07-16 21:21:16
    폭스바겐의 마지막 비틀 차량이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생산되며 단종을 알렸다. 1955년부터는 1세대, 2세대, 3세대 비틀을 생산했다. 비틀은 SUV의 인기에 굴복했고 멕시코 공장에서는 SUV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비틀 생산 종료를 발표한 보도에서는 "폭스바겐 멕시코는 티구안 아래 제조사의 라인업에 맞는 북미 시장 중심의 소형 SUV를 생산하기 위해 곧 자원을 이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테펜 라이체 멕시코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이 모델은 타렉으로 불릴 예정이며 제타 세단과 티구안 SUV도 생산하는 푸에블라에서 2020년 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형 SUV는 2021년에 미국 판매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렉은 중국 스펙의 폭스바겐 타루를 기반으로 할 것이며, 스코다 카로크에 배지를 다시 다는 것이다. 롱휠베이스 티구안 아래에 위치한 이 차는 미국에서는 엔트리 레벨 SUV가 될 것이다. T-크로스와 T-Roc은 미국 내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포드, EV플랫폼 및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동맹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7-16 01:45:52
    폭스바겐과 포드가 지난 12일 글로벌 동맹의 확대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폭스바겐의 CEO인 허버트 디스와 포드사의 CEO인 짐 해킷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로운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포드가 VW의 MEB 아키텍처를 허가하고 VW가 포드가 다수인 자율주행 회사인 아르고 AI에 투자할 것이라는 내용이 골자다. 아르고 AI는 포드 자율주행차 LLC의 일부분이며, 폭스바겐은 증가하는 기술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것을 고려했다. 대신 포드는 유럽, 미국 및 중국을 위한 대량 시장 EV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EV 전용 플랫폼인 폭스바겐의 MEB 아키텍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폭스바겐은 MEB가 현재 ICE 구동 차량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MQB 아키텍처보다 훨씬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첫 번째 모델은 올 9월에 있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폭스바겐 ID.3이다. 두 자동차 회사가 EV와 자율 주행 기술과 관련하여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기 때문에 폭스바겐과 포드 간의 이러한 더 깊은 협업은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다. 또한 지난 3월, 폭스바겐은 포드사와 함께 차세대 아마록 픽업 트럭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서는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에서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며, 폭스바겐은 포드의 아르고 AI 자율주행 장치에 26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결론지어졌다. 폭스바겐은 2023년부터 6년 동안 유럽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6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MEB 아키텍처에 70억 달러를 투자하여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브랜드에 걸쳐 약 1500만 대의 자동차에 사용하고자 한다. 반면 폭스바겐은 아르고 AI에 26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10억 달러는 직접 자금 지원이다. 이번 합의로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단(AID)이 아르고의 새로운 유럽본부로 바뀐다. AID는 현재 16억 달러로 평가되며 약 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새로운 협정으로 아르고 AI는 전 세계적으로 700명 이상의 직원을 갖게 될 것이다. 폭스바겐은 앞으로 3년간 포드로부터 아르고 AI 지분 5억 달러를 인수해 자율주행 기술업체에서 동등한 파트너가 된다. 이번 거래로 아르고 AI의 가치는 70억 달러로 높아지게 됐다. 아르고 AI는 현재 4등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한창이다. 짐 해킷 포드 CEO는 "포드와 폴크스바겐이 시장에서 독립적이고 치열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르고 AI와 협력하여 이 중요한 기술을 통해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 규모, 지리적 영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시너지를 풀면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스마트 차량 시대에 글로벌 동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VW의 CEO 허버트 디스는 "MEB를 확장하면 무배출 차량에 대한 개발 비용이 낮아져 전 세계 전기 자동차의 채택이 더욱 광범위하고 빨라질 수 있다"며, "이는 자본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더하며,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두 회사의 위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빙상의 르노,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참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01:32:52
    프랑스의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선수권 대회를 기억하는가? 다가오는 겨울 동안 이 시리즈는 전기 구동 레이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빙판에는 EV만 허용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이미 새로운 놀이기구를 찾기 시작했다. DA 레이싱은 새로운 르노 조에 대한 선택을 발표한 첫 번째 팀 중 하나이다. 프랑스 선수단의 장 바티스트 두부르그는 선수 4명과 함께 또 다른 우승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해 르노의 조이를 선택했다. 안드로스 트로피 2019-2020에서 경쟁하는 것은 틀림없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르노 조이에게 큰 도전일 것이다. 경주 동안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섭씨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온도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럽의 7개 최고의 스키 리조트에 위치한 얼음 서킷은 종종 2,000m(6,562피트) 이상의 고도까지 도달한다. 이것은 조이의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에 큰 부담을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 분명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분명히 생산 차량에 많은 부분을 개조해야 할 것이며, 다음 주부터는 그 개발이 시작된다. 하지만 12월 7-8일 프랑스 알프스의 발-토렌스에서 첫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도 르노의 지원으로 득을 볼 수 있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 레이싱이 공개한 두 개의 렌더링으로 추측해 볼 때, 조이는 넓은 차체 키트, 새로운 프론트 및 리어 범퍼, 그리고 스터드 타이어가 장착된 레이싱 휠을 달게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곧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파트너인 조이 빙상 경주차와 드라이버 출진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리버티 워크, 바닥에 딱 붙은 우라칸 바디 키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01:26:46
    람보르기니는 도로에서 다른 어떤 차들보다 지나가는 이들을 더 많이 놀라게 만드는 자동차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리버티 워크라는 일본 튜닝 회사는 그러한 일을 더욱 잘한다. 리버티 워크는 브랜드나 가격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자동차 외관을 보다 와이드하고 날렵하게 만드는 데 이력이 나 있다. 그들의 제공하는 가장 유명한 와이드 바디 키트 중 하나는 우라칸을 위한 것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데 열심인 이 튜너는 이탈리아 슈퍼카를 위한 업데이트된 키트의 렌더링을 먼저 선보였다. 실루엣 워크스 GT라고 불리는 이 차는 독특한 프론트 범퍼와 스플리터, 카본 후드, 플레어 휠 아치 등을 꾸며 뽐내고 있다. 측면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확장된 옆 스커트와 불룩한 뒷바퀴 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다른 리버티 워크 키트와 구별되는 이 와이드 바디 키트의 한 가지 측면은 플레어 아치가 노출된 리벳을 특징으로 하지 않아 더욱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쪽 페시아와 옆면이 눈에 띄었지만 뒤쪽에서도 놀라움은 그치지 않는다. 지붕과 엔진 덮개 위로 높이 솟은 날개와 커다란 샤크 핀이 적용되어 있다. 리버티 워크는 또한 맞춤식 리어 디퓨저를 제조하고 확대된 테일파이프 한 쌍을 장착했다. 리버티 워크는 실루엣 GT 키트의 가격이 얼마인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다만 1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EMA 쇼에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