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작년 성과 및 중장기 계획 담아
    데일리 뉴스 2020-07-31 09:58:2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31일 발간했다. 현대차는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정보의 투명하고 정확한 전달과 다양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에서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혁신 계획 2025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구체화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인류를 향한 진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보고서는 주주/투자자를 위한 ‘보고서 섹션’과 일반 독자를 위한 ‘매거진(Magazine) 섹션’으로 구분돼 있다. 보고서 섹션에는 2025 전략을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5대 영역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담았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 5대 영역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고객 경험 혁신 ▲전 과정 친환경 가치 추구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지역사회 기여 및 개발 등이다. 이 밖에 국내외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 가치 창출) 활동을 비롯해 고객,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기업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리스크경영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내부 시스템과 작년 주요 영업성과 등 다양한 데이터도 보고서 섹션에 다뤘다. 매거진 섹션에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가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실었다. 현대차는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기술력과 성과를 강조하는 ‘Clean mobility(친환경차)’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세계 최초, 최고의 기술을 소개하는 ‘Advanced technology(첨단 기술)’ ▲글로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하는 가치 창출의 ‘Social value(사회적 가치)’ ▲창의적 혁신과 끝없는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앞선 기업문화를 향한 ‘Empowered employees(자율성 및 권한 부여)’ 등 각 핵심 이슈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의 글로벌 표준 및 다양한 ESG 평가지표 요구사항을 준수해 정보공개를 더 강화했다”며 “앞으로 현대자동차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전략, 추진계획,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한 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2020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클래식카 스타일 EV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 국내 10월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30 15:49:0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클래식카 스타일의 초소형 EV가 등장했다. 올해 10월 판매도 시작한다. 클래식카 및 빈티지 컬처 산업화 플랫폼인 엔터테크 라라클래식 사업부(이하 라라클래식)는 독자 개발한 전기 모빌리티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을 30일 공개했다.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은 라라클래식이 독자 개발한 ‘울트라 마이크로 EV(전기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보다 작지만 배터리 팩과 전기 모터, 배터리 및 동력 제어 시스템 등 기본 구성 요소는 일반 EV와 같다. 울트라 마이크로 EV 플랫폼은 독자 개발한 섀시에 정격 출력 1.5kW, 순간 최대 출력 3kW 전기 모터와 2.88kWh(72V 40Ah)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연결한 구동계를 갖췄다. 배터리 팩은 차체 앞쪽 보닛 안에, 배터리 및 동력 제어 시스템은 좌석 아래에 설치했다. 섀시는 일반 승용차를 고스란히 축소하고 단순화했다. 앞뒤 차축에는 모두 서스펜션이 있고 랙 앤 피니언 방식 스티어링 시스템과 네 바퀴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도 갖췄다. 탑승자의 몸무게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고 속도는 시속 30km 이상이다. 배터리 팩을 완전히 충전하면 30km 이상 달릴 수 있다.
 아울러 해당 플랫폼은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해 다른 디자인의 차체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차체 색상은 물론 차체 형태와 꾸밈새도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다. DIY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플랫폼을 구매해 직접 차체를 가공해 올릴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라라클래식은 울트라 마이크로 EV 플랫폼의 양산 버전에 간단한 공구로 쉽게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는 볼트온(bolt-on) 차체 설계를 반영할 계획이다.차체의 디자인 모티브는 100여년 전에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사이클 카(cycle car)다. 실제 자동차의 크기를 줄인 레저용 탈것이라는 개념도 함께 이어받았다. 성인 한 명과 어린이 한 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1.5인승 좌석을 갖춰 가족이 함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은 레저 및 취미용으로만 판매된다. 일반 도로 주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됐지만 우리나라 자동차 인증규정에 해당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이다. 단 자동차 인증규정 상 해당 카테고리가 있는 유럽 및 일본 등 외국 시장에는 지역별 인증 절차를 거쳐 자동차로 수출할 계획이다. 김주용 엔터테크 대표 겸 인제스피디움 클래식카 박물관 관장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형태의 모빌리티인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은 자동차 역사와 전통에 기반을 두고 미래로 진보하는 모빌리티의 에볼루션(Evolut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라클래식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성있는 모빌리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dajoeng@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서울사무소 건물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재택근무 전환
    데일리 뉴스 2020-07-30 15:43: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 건물에 입주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서울사무소가 일시 폐쇄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은 30일 출근 후 소식을 확인하고 건물을 비웠으며 방역 작업이 완료되는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정상 출근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건물에 근무하는 1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건물 내에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회사가 건물을 비웠으며 이틀간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전에 출근했다가 소식을 듣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며 “이곳에는 홍보, 마케팅, 영업 등 서울에서 근무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일부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대부분의 인원이 휴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향후 근무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역삼동에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상주하는 서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공장이나 기흥연구소 등 타지역 임직원은 이번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30일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1만4269명이 확진됐고 1만3132명이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300명으로 집계됐다. cdyc37@autocast.co.kr
  • 볼보 신형 S90 사전계약 1000대 돌파...9월 고객 인도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7-30 10:00:10
    볼보 S90 T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가 사전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S90는 오는 9월 고객 인도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이번 사전계약 성과는 그동안 편향된 형태로 성장해온 국내 E세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오늘날 볼보를 대표하고 있는 SUV, XC90과 더불어 세단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S90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S90은 ▲플래그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교해진 디테일과 ▲5m 이상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기술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른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특히 볼보의 안전 기술인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테크놀로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 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dvanced Air Cleaner)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새로운 컨티뉴엄(Continuum) 콘과 더불어 노이즈 캔슬레이션, 재즈클럽(jazz club) 모드가 추가된 영국의 바워스&윌킨스(Bowers&Wilikins, B&W)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및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를 적용했다. 국내에는 250마력(5,400-5,700rpm)의 48볼트 B5 마일드 하이브리드 또는 405마력(가솔린 318마력+전기모터 87마력)의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8단 변속기를 조합한 모델을 출시한다.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신차의 판매 가격은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 dajeong@autocast.kr
  • 재규어 랜드로버, 신임 CEO에 티에리 볼로레 선임
    데일리 뉴스 2020-07-30 09:27:23
    재규어 랜드로버가 28일(현지 시간) 신임 CEO로 티에리 볼로레(Thierry Bolloré)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CEO는 오는 9월 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티에리 볼로레(Thierry Bolloré) 재규어 랜드로버 신임 CEO 티에리 볼로레 신임 CEO는 최근까지 르노 그룹의 CEO로 재직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공급업체인 포레시아(Faurecia)의 고위직을 역임한 바 있다.티에리 볼로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랜드 헤리티지, 아름답고 세심한 디자인, 정교한 엔지니어링 무결성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재규어 랜드로버를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이끌게 된 것을 특권으로 생각한다”며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유명한 재규어 랜드로버 직원들과 함께 상징적인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찬드라세카란(Chandrasekaran) 타타손스, 타타 모터스 및 재규어 랜드로버 회장 타타손스, 타타 모터스 및 재규어 랜드로버 회장 찬드라세카란(Chandrasekaran)은 “티에리 볼로레를 재규어 랜드로버의 새 CEO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놀라운 혁신을 실행한 전력이 입증된 세계적인 기업 리더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티에리 볼로레는 랄프 스페스(Prof. Dr. Ralf Speth)의 후임으로 랄프 스페스 CEO는 임기 이후 재규어 랜드로버의 비상임 부회장직을 맡게 된다.찬드라세카란은 “랄프 스페스가 재규어 랜드로버에 대해 10년 동안 탁월한 비전과 리더십을 발휘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타타손스 이사회의 새로운 비상임 이사 자리에 오른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고객 인도 때 로봇으로 차량 검수까지,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 개장
    데일리 뉴스 2020-07-29 17:40: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에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전시장에는 브랜드 최초로 도입하는 로봇을 이용한 차량 검수도 이뤄진다. 새로운 전시장은 서울 삼성동에 이은 브랜드의 두 번째 전용 전시관으로 차량 구매 상담부터 시승은 물론 인도까지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수지' 차량 인도 공간 제네시스 최초로 진행하는 차량 인도 서비스에는 로봇이 검수하는 과정을 포함했다. G90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전담 큐레이터가 언베일링, 멤버십 서비스 안내 및 가입, 주요 차량 기능 설명 등을 진행한다. 이어서 로봇이 차량의 마지막 검수를 한 후 인도를 마무리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로봇 검수를 통해 마지막으로 차량 표면의 미세한 부분 등을 검수하고 인도한다”며 “고객에게 완벽한 차량을 인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세레머니"라고 말했다.제네시스는 수지 전시장의 내·외장 디자인과 구성, 소재, 동선, 차량 전시 등 모든 부분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하남과 시드니의 제네시스 전시장을 맡았던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건물 외관에는 내후성 강판(Corten Steel)을 사용해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부식된 느낌을 구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전시장 내부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1층부터 3층까지 통유리로 이어진 개방형 구조와 투명하게 이어진 벽면 수납형 차량 전시관 ‘카 타워(Car Tower)’다. 카 타워에는 실제로 고객에게 인도하는 제네시스 차량이 들어간다. ‘제네시스 수지’에는 고객 인도 차량 이외에 전시차 총 40대를 실내에 전시한다.1층 특별 전시 공간에는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를 전시했다. 1층부터 3층까지 뚫린 공간에 단 한대의 차를 전시해 웅장함과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층별로는 2층에 G70 7대, 3층에 G80 7대, 4층에 GV80 6대와 G90 3대를 전시했다. 고객들은 층별 공간을 이동하며 특정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각 층에는 서로 다른 사양을 적용한 차량을 배치해 다양한 구성의 차량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각 층에는 실제 크기의 도어 패널도 전시했다. 다양한 내·외장 색상을 조합한 도어 패널을 전시해 고객들이 실제 색상 조합을 보고 재질을 만져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을 위한 셀프 라운지 바와 카운셀링 룸은 고급 가죽으로 처리된 소파와 문손잡이 등 세부적인 곳까지 럭셔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이곳에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큐레이터의 동행을 통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는 ▲Technical ▲Convenient ▲Compare의 3가지 상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수지’는 제네시스 최초로 도입한 ‘차량 인도 세레머니’와 전담 큐레이터의 고객 응대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특별하고 다채로운 제네시스 상품 체험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제네시스 수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신정·설날·추석 당일과 익일 휴관),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와 전화(1522-8830)를 통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고성능 디젤 SUV, '더 뉴 아우디 SQ5 TD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29 10:22: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 달 3일부터 ‘더 뉴 아우디 Q5’의 고성능 디젤 모델 ‘더 뉴 아우디 SQ5 TDI’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347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1초,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복합 기준 연비 11.5km/l로 고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4륜 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다이내믹한 코너링 시에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더불어 기본형 Q5보다 차체가 30mm 낮으며 차체의 충격을 흡수 제어하는 S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외관 디자인에는 싱글프레임, 측면 공기흡입구, 윈도우 몰딩, 전후방 범퍼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S 모델만의 차별화를 했다.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5-더블스포크 스타 디자인 휠도 SQ5 TDI만의 특징이다. 아우디 S모델의 상징인 알루미늄 사이드미러캡도 적용했다.실내에는 시프트 패들을 적용한 3 스포크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장착하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와 S 엠블럼이 새겨진 파인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 등으로 차별화했다. 또한 SUV의 특징을 살려 최대 적재 공간 1,510L의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추구한다. 초음파 센서를 통해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주차 시 차량의 전/후방 및 측면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주차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해 주는 ‘파크 어시스트’를 탑재했다.또한 주행 중 앞 차량과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주행 차선을 유지해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방 시야의 상황에 따라 필요시 브레이크 요동을 통해 긴급 경고 및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량과 운전자의 커넥티비티 시스템도 특징이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16채널, 19 스피커, 755와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해 차별화된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Q5 TDI’의 가격은 91,145,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cdyc37@autocast.kr
  •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첫날 2만3006대, 쏘렌토 뛰어넘은 역대 기록
    데일리 뉴스 2020-07-29 09:08: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역대 최다 기록인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4065대 초과한 기록이다.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이다. 특히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주행 안전/편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고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4세대 카니발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LED 헤드램프와 7인승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키웠다. 스마트 파워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여기에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첨단 커넥팅 기술까지 갖췄다.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발 마사지까지 적용해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7-28 17:25:0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이 하이리무진 트림으로 고급 세단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실내에는 나무 재질의 바닥재를 사용하고 옷걸이 옵션은 물론 발 마사지 기능까지 추가한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28일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하이리무진 트림에 고급 세단에서 볼 수 있는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한다. 하이리무진 트림은 천정을 높이고 실내 내장재를 새롭게 바꾸는 모델로 주로 기업체나 연예인의 의전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특이한 것은 ‘발 마사지’ 기능이다. 하이리무진 모델에만 들어가는 이 기능은 고급 세단에서도 보기 힘든 옵션이다. 아우디가 2020년 A8을 내놓으며 적용하고 광고도 제작했을 정도로 고급차에서는 독특한 기능이다.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개발하며 고급 세단 시장을 직접 겨냥했다. 뒷좌석에 앉는 승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옵션을 구성했다. 하이리무진에서는 4인승 모델을 운영하며 기본적인 카니발과는 내장재를 차별화했다. 바닥에는 원목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고 천정을 포함한 내부에도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 또, 후석 승객을 위한 모니터와 냉장고 역시 실내 디자인 통일성을 고려해 만들었다.이외에도 트렁크에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연예인 등이 많이 사용하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경우 차를 구입하고 별도로 옷걸이를 제작해서 장착하는 사례가 많았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특징인 확장형 하이루프는 이전 모델에 비해 외관 실루엣과 더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채택한다. 하이리무진 전용 20인치 멀티스포크 휠도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4인승 구성을 최초로 적용해 최고급 의전차량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외부 특장 업체에서 작업한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있었으나 기아에서 직접 4인승 카니발 차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의 가격은 800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고 빠르면 9월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기아자동차는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cdyc37@autocast.kr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각종 신기술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7-28 10:24: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차가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7인승, 9인승, 11인승 구성으로 출시하고 가격은 3160만원부터 시작한다.■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적용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한다. 양손에 짐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했다. 양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적으로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키를 감지해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이다.또한 스마트키의 락(Lock)/언락(Unlock)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조작으로도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다.후석 안전기능도 강화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하차하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추는 '승하차 스팟램프'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어두운 상황에서 후석 탑승자의 시야를 밝힌다.■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했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7인승 모델의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통풍/열선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신형 카니발은 동급 최초로 '후석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한다. 기존에 운전자만이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후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 길 안내와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조작하고 후석 시트, 공조, 창문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적용한다. 이 기능은 목적지로 이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 차량 등 공유 대상에게 전송하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거리,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할 수도 있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차 안에서 집안의 조명(침실, 거실, 주방 등), 온도, 가스 밸브, 도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신형 카니발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시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한다.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 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 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준다.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적용했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디젤 등 2개 모델 출시…3,160만원부터 시작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외장 색상은 ▲아스트라 블루 ▲플레어 레드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등 총 6가지다., 내장 색상은 ▲미스티 그레이 ▲코튼 베이지 ▲새들 브라운 등 총 3가지로 운영된다. (※ 11인승은 미스티 그레이 미운영)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한편, 사전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코베아 차박캠핑용품 세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카카오맵과 함께 CDTI(Carnival Drive Type Indicator) 이벤트도 진행한다. MBTI(성격유형검사, Myers-Briggs Type Indicator) 형식의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운전 성향을 분석해 주고 운전 성향에 맞는 주요 사양과 칼라를 추천해 주는 이벤트다.CDTI 이벤트는 28일(화)부터 다음 달 11일(화)까지 총 2주간 카카오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니발 이벤트’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형 카니발 1대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재탄생했다”며, “신형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버질 아블로와 협업 G클래스 예술작품 제작 발표
    데일리 뉴스 2020-07-28 09:37: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27일 '프로젝트 게랜데바겐(Project Geländewagen)의 첫 기획으로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의 협업을 한다고 밝혔다. 버질 아블로는 아티스트이자, 건축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패션 디자이너로 현재 루이 비통(Louis Vuitton)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Gorden Wagener)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파트너십은 ‘패션(fashion)’과 ‘자동차 디자인 예술(art with automotive)’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두 분야의 범위를 확장해 새로운 럭셔리를 제시한다. 완성된 협업 작품은 오는 9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중앙유럽 표준시 기준) 디지털로 전 세계 대중에게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버질 아블로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워진 예술 분야와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지원하는데 뜻을 모았다. 9월에 공개되는 협업 작품을 축소한 특별 레플리카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며, 모든 수익금은 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낙찰자에게는 공동 제작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협업 작품 탄생으로 이어진 각 제작자 개인의 영감과 양측이 해당 작품에 담고자 했던 의미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마케팅 총괄 부사장 베티나 페처(Bettina Fetzer)는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고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 중 한 사람인 버질 아블로와의 협업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제품 및 브랜드에 담으려는 시대정신, 공동 창작, 그리고 컨템포러리 럭셔리를 의미한다”며, “프로젝트 게랜데바겐을 공개함으로써 우리는 전 세계 대중들에게 협업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좌) 고든 바그너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총괄, (우) 버질 아블로 버질 아블로는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와 뛰어난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브랜드”라며, “이와 동시에 컨셉트카 디자인의 미래가 스타일 측면에서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에 대한 현대적인 아티스트의 아이디어들을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고든 바그너는 “오늘날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하나의 디자인 브랜드이자 럭셔리 레이블이며, 메르세데스-벤츠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미학적 영혼과 디자인 하우스로서 갖춘 고유한 스타일이다”라고 하며, “이번 버질 아블로와의 협업은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다음 과정으로, 우리는 각각의 분야에서 이전에는 본 적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쌍용차 올 상반기 영업손실 2158억원...적자 확대
    데일리 뉴스 2020-07-27 11:27:09
    쌍용자동차가 올 상반기 215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폭이 더욱 늘었다. 코로나 19에 따른 수출 감소 및 생산 차질과 신차 부족 등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적자폭이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된 것.27일 쌍용차가 발표한 올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판매 4만 9419대 ▲매출 1조 3563억원 ▲영업손실 2158억원 ▲당기 순손실 2024억원을 기록했다. 판매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7%, 27.4% 감소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해외부품 수급 차질과 이로 인한 라인별 순환 휴업 실시 등 생산 차질 상황이 지속됐기 때문. 내수 판매는 올해 2분기 들어 티볼리와 코란도 등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4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지난 1분기 대비 4.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영업손실은 늘었다. 인건비(600억 원, 전년대비 -19.5%) 및 기타 고정비(160억 원, 전년대비 - 21.3%) 감축 등 고정비 절감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매출감소와 경쟁심화에 따른 영업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상반기 당기 순손실은 지난 2분기 자산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 핵심 자산매각에 따른 자산 처분 이익이 발생해 지난 1분기(1935억원) 수준에 그쳤다. 쌍용차는 “현재 추진중인 경영쇄신 방안과 함께 신규 투자자 유치 등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하반기에 출시되는 신모델 및 기존 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손익도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유럽 시장을 위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출시, 중국 송과모터스(SONGUO)와 티볼리 KD 판매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 등을 진행했다. 올 하반기에는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초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해 막바지 품질점검 중이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