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 콤팩트 해치백 포드 포커스의 두 번째 보디 스타일, 포커스 ST 왜건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9 22:56:49
    포드가 올-뉴 포커스 ST 왜건 모델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포티한 5도어 콤팩트 해치백 모델의 두 번째 보디 스타일이다. 보다 실용적인 포커스 ST 왜건 모델은 해치백 모델과 같은 엔진을 제공한다. 최고 276마력의 출력을 내는 2.3리터 에코부스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187마력 2.0리터 에코블루 터보 디젤 엔진 유닛 두 가지이다. 4기통의 두 엔진은 모두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나오지만, 에코부스트 유닛은 7단 자동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다. 포커스 ST 해치는 왜건이 가진 모든 퍼포먼스 기술을 똑같이 적용한다.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슬립 디퍼런셜, 수동 변속기를 위한 리브-매칭, 그리고 선택 가능한 드라이브 모드가 이에 포함된다. 포커스 ST만의 서스펜션 세팅과 브레이크 업그레이드도 기대해볼 수 있다. 포드는 아직까지 퍼포먼스 상세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은 해치백 모델보다 왜건 모델의 제로백이 다소 느릴 것. 포커스 ST 해치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6초 이하의 제로백을 끊는다. 스타일에서 2019 포커스 ST 왜건은 레귤러 포커스 왜건에서 ST라인 트림보다 스포티해 보이지는 않는다. 대신 허니콤 그릴, 블랙 미러캡, 알로이 휠, 그리고 리어 범퍼에 적용된 둥근 배기 파이프 등은 유니크한 요소로 적용됐다. 내부에는 특히, 뒷좌석을 접었을 경우 넓은 적재 공간이 마련된다. 앞쪽 부분은 레카로 시트,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트림, 그리고 ST 배지 등이 적용되어 있다. 영국에서 포드 포커스 ST 왜건은 2.0리터 디젤 모델 3만595파운드(한화 약 4666만원)에서부터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모델 3만3095파운드(약 5047만원)에 판매된다. 해치백 모델 보다는 1100파운드(약 167만원)이 더 비싸다. 왜건형 모델은 미국에서 판매 계획이 없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푸조, 영국 J.D.파워 자동차 신뢰도 조사서 1위…벤츠・BMW 제쳐
    데일리 뉴스 2019-05-17 11:04:33
    푸조가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 기관 J.D. 파워가 주최한 2019 영국 자동차 신뢰도 조사\(2019 UK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Most Dependable Volume Brand)’로 선정됐다. 이번 신뢰도 조사는 영국에서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신규 차량을 등록한 1만1,530명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소유주들은 엔진, 변속기,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난방 및 에어컨, 시트 등 8개 부문 177개 항목에 대해 차량을 평가했다. 차량 100대 당 경험한 문제 증상 수(pp100)를 측정했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결함이 적고 성능이 우수함을 나타낸다. 이 가운데 푸조는 가장 좋은 점수 (77 pp100)를 기록하며 다수의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영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이는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보다 앞선 수치다. 이와 더불어 세그먼트 별 8개 부문으로 나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하는 조사에서는 ‘푸조 208’이 소형차(Small Car)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소형 SUV 부문에서는 푸조 2008, 콤팩트 SUV 부문은 푸조 3008이 각각 2위를 차지하며 푸조 SUV 모델에 대해서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마크 렌드리치(Mark Lendrich) 유럽 J.D 파워 책임 연구자는 "장기적인 신뢰성은 오늘날의 판매와 미래의 브랜드 충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푸조는 현 소비자들의 니즈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으므로 영국에서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 및 모델로서 수상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필(David Peel) 영국 푸조 매니징 디렉터는 "푸조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 본능적인 드라이빙 경험, 그리고 날렵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푸조의 오너들이 그들의 차량과 함께 생활하며 푸조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역대 가장 파워풀한 미니, 2020 JCW 클럽맨 & 컨트리맨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7 00:18:15
    영국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2020 존 쿠퍼 웍스 클럽맨과 컨트리맨을 공개했다.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시도했지만 가장 큰 변화는 보닛 아래에 있다. 새롭게 디자인 된 2.0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2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45.8kg.m에 달한다. 74마력, 10.1kg.m의 토크가 증가했다. 특별한 파워 부스터 덕분에 존 쿠퍼 웍스 클럽맨은 정지 상태에서 최고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4.9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1.4초가 빨라졌다. 최고속도 또한 250km/h로 올랐다.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의 제로백(0-100km/h)을 5.1초에 끊는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엔진은 새롭게 탑재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기어 변속과 보다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변속기는 또한, 기계식 디퍼런셜 락과 통합됐다. 기능들이 프런트 휠 사이에서 속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디퍼런셜 락 효과는 앞 한쪽 바퀴가 헛돌 때 다른 한 쪽이 드라이브 토크를 옮기게 된다. 트랙션에 대해 말하자면, 두 모델은 모두 네바퀴굴림 모델로 나온다. 보통 때는 앞쪽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지만 미끄러운 노면을 만나면 순식간에 뒷 바퀴에 드라이브 토크를 나눌 수 있다. 이외, 개선된 서스펜션, 새로운 스포츠 배기 시스템, 그리고 우람해진 브레이크 시스템이 업데이트 항목에 포함됐다. 브레이크는 13인치 디스크를 품은 리어 캘리퍼에 네 개의 피스톤이 적용됐다. 스타일 변화는 한정적이다. 하지만 JCW 클럽맨은 그릴 모양을 바꿨고 새로운 헤드램프 유닛, 그리고 거대한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리어 범퍼가 새롭게 디자인 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신규 모델 카이엔 S 쿠페, 카이엔 라인업 합류
    데일리 뉴스 2019-05-17 00:14:24
    새로운 S 베리언트의 합류를 통해 포르쉐 카이엔 쿠페 라인업이 확대된다. 스탠다드형 모델과 터보 모델 사이에 자리잡는 2020 카이엔 S 쿠페로 트윈터보 2.9리터 V6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434마력을 내뿜으며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한다.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에 동력을 전달한다. 제로백은 5.0초에 달하며 최고속도는 263km/h에 달한다. 미국 시장에서 카이엔 S 쿠페는 20인치 휠과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된다. 이외 8방향 프런트 스포츠 시트, 2인승 리어 시트(3인승 벤치 시트로 변경 가능)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적용된다. 유럽형 모델은 약간 다르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20인치 휠, 그리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같지만 여기에 파크 어시스트,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시스템, 그리고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추가 적용된다. 두 시장 모두 세 가지 경량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 주문할 수 있다. 격자무늬 시트 센터, 탄소섬유 루프, 22인치 합금 알루미늄 휠이 이에 해당된다. 패키지를 모두 적용하면 제로백이 0.1초 빨라진다. 포르쉐는 미국에서 카이엔 S 쿠페의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8만8600달러(한화 약 1억547만8000원)이며 운송비 1250달러(약 150만원), 진행과 관리 비용으로 차량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기반 단거리 무인 자율주행 셔틀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7 00:13:17
    르노의 EZ 전기차 패밀리에 가장 작은 무인 자동차로 합류할 컨셉트 모델이 공개됐다. 르노는 이 컨셉트 모델을 이지팟(EZ-Pod)이라고 부른다. 승객을 태우고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목적을 뒀다. “팟”이라고 불릴 만큼 작은 이 차의 크기는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만큼, 혹은 더 작다. 트위지의 섀시를 사용하며 내부는 3m²에 불과하다. 트위지 섀시를 사용해 콤팩트한 차량은 콕핏을 없애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여 내부 공간을 살렸다. 이지고(EZ-Go)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지프로(EZ-Pro)의 모듈러 플랫폼을 사용한다. 키가 높으며 폭이 좁은 모양은 주차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작은 배터리 사이즈 덕분에 초소형 무인 전기자동차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으며, 이는 짧은 거리 도심 주행에 최적의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 르노는 이 차의 주행거리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이지팟은 출발, 혹은 도착의 라스트 마일 이동을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 됐다. 그리고 이 차는 또한, 승객 수송 뿐만 아니라 상품 배달을 위한 용도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승객 이송용 버전은 탑승이 용이하도록 도어가 없이 개방된 측면을 보여준다. 내부는 트위지 초소형 전기차에서 영향을 받았다. 모양이 똑 같은 시트는 서로 마주보도록 배치했고 이외 별 다른 내용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르노의 말에 따르면 단조로운 색상과 내부 구성은 내구성과 청소가 쉽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테리어는 또한 두 개의 스크린이 달려 있으며, 이는 이동하는 경로에 대한 정보와 승객이 타고 내릴 때 전하는 인사말, 혹은 이지팟의 상태를 알려주는 데 사용된다. 이지팟의 차체 앞쪽에는 전방의 상황을 감지하기 위해 한 개의 카메라와 한 캐의 레이더가 달려 있다. 거기다 단거리, 장거리 감지 레이더가 차체의 앞과 뒤 검은색 트림에 안쪽에 설치되어 있다. 이지팟은 또한 실시간 위치 탐지, 전송에 필요한 두 개의 GPS 안테나를 지붕 위에 달고 있다. 르노는 이지팟을 위한 가능한 많은 용도를 고민하고 있다. 미리 설정해둔 경로를 왕복하는 셔틀이나 사람들의 보행이 많은 공항 같은 곳에서, 또는 쇼핑 센터에서 주차장까지의 이동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스마트 포투의 마지막 엔진 구동 모델, ‘21’ 파이널 컬렉터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6 01:04:53
    다임러가 회사의 지분 절반을 중국의 자동차 기업 지리에 판매한 후 스마트는 몇 년 이내 순수전기차만 생산하게 될 수 있다. 브랜드는 그 전에 한정판 포투의 내연기관 엔진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공개했다. 21대만이 만들어지는 파이널 컬렉터 에디션은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Konstantin Grcic)와 튜닝 전문 기업 브라버스에 의해 탄생했으며 색동감 넘치는 외관에 스페셜 배지까지 달았다. 외장 색상은 첫 번째 스마트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브릴리언트 옐로우가 차량의 앞쪽에 그리고 뒤쪽에 매트 블랙의 색상이 적용되었다. 도어와 휠 센터캡에는 #21이라는 그래픽이 적용되어 있다. 이 숫자는 여러 가지 다른 상징을 갖고 있다. 스마트의 21주년을 기념하며, 21대의 차량과 21년은 앞서가고 있다는 의미다. 다른 한편으로 그리치치에게는 자유로운 것이며, 틀에서 벗어나는, 내면의 반항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테리어도 외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조합이 적용됐다.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드라이버 시트, 그리고 도어 판넬이 검정색과 노란색으로 반반씩 적용됐다. #21 그래픽이 기어시프트 레버와 헤드레스트, 핸드브레이크 레버에 적용되어 있으며 ‘원 오브 21(One of 21)’이라는 문구가 측면에, 그리고 ‘파이널 컬렉터 에디션(Final Collector’s Edition)’이라는 문구가 플로어 매트에 새겨져 있다. 도어 실에는 콘스탄틴 그리치치 디자인의 #21 그래픽이 적용되어 있다. 스페셜 에디션 포투는 오는 8월에 고객에게 인도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애스턴 마틴 최초의 순수전기차 라피드 E, 모나코서 유럽 공식 데뷔
    데일리 뉴스 2019-05-15 00:31:40
    애스턴 마틴 최초의 순수전기차 라피드 E 모델이 포뮬러 E 모나코 ePrix를 앞두고 지난 11일 모나코에서 데뷔식을 치렀다. 지난 4월 2019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라피드 E의 월드 데뷔식을 치렀지만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피드 E는 애스턴 마틴의 전문 드라이버이자 르망 24시간의 우승자 에런 터너에 의해 하루에 두 번의 트랙 세션을 가졌다. 라피드 E는 애스턴 마틴의 세단 중 가장 파워풀한 모델이다. 뒤쪽에 탑재된 두 개의 전기 모터 덕분이다. 이 모터는 최고출력 604마력에 96.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800볼트의 강력한 배터리는 65kWh의 용량으로 5600개의 리튬이온 18650 포맷 실린더 셀을 사용한다. 애스턴 마틴에 따르면 800볼트 시스템은 보다 효율적인 충전 시스템을 가진다. 현존하는 전자식 구조에서 열적특성을 향상시켰다. 가솔린 파워의 라피드 모델에서 6.0리터 V12 엔진, 변속기, 연료 탱크가 있던 자리에 배터리팩이 탑재 되었으며 탄소섬유와 캐블러가 외장으로 씌워져 있다. 라피드 E 모델은 새로운 애스턴 마틴의 조립 공장 세인트 애단에서 155대 한정 생산된다. 판매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된다. 애스턴 마틴은 또한, 라곤다 순수전기차 SUV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라피드 E 프로그램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적용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300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단 오펠/복스홀 그랜드랜드 X 하이브리드4 PHEV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5 00:28:12
    오펠/복스홀 그랜드랜드 X가 최상위 모델로 하이브리드4 PHEV 올-휠 드라이브 버전으로 나온다. 푸조 3008 하이브리드4, 그리고 508 하이브리드4와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옵션이다. PHEV는 1.6리터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된다. 각 액슬에 한 개씩 달리며 13.1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다. 최고출력은 296마력이다. 가솔린 엔진은 최대 197마력의 출력을 내며 두 개의 모터는 80kW(108마력)의 출력을 낸다. 앞쪽에 달린 모터는 전자식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인버터, 그리고 디퍼런셜이 전자식으로 출력을 전달하는 리어 액슬에 제공되어 필요에 따라 사륜구동 시스템을 만들어 낸다. 오펠에 따르면 그랜드랜드 X 하이브리드4의 전기모드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 하이브리드, AWD, 그리고 스포츠 모드 네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브레이킹 시스템이 재생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충전을 위해 “리제너레이션 온 디멘드” 스위치를 누르면 원 페달 드라이빙이라고 불리는 기능을 사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이로써 그랜드랜드 X 하이브리드4는 평균 연비가 100km당 2.2리터에 달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49g에 불과하다. 유럽에서의 판매는 다음 주 시작된다. 첫 번째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점은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 오펠/폭스홀 그랜드랜드 X 하이브리드4는 2024년 전 제품에 전기 동력을 적용하겠다는 오펠과 복스홀의 포트폴리오에 속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고성능 전기차에 도전장 내미는 현대·기아차, 수소 고성능차 나오나?
    데일리 뉴스 2019-05-14 17:10:05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이 리막의 작업 현장에서 마테 리막 CEO(사진 좌측에서 네 번째)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현대·기아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수소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차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세계 최초의 고성능 수소전기차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대·기아차는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하이퍼(Hyper)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 이하 리막)’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하고 고성능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14일 밝혔다.13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v)에 위치한 리막 본사 사옥에서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 현대차 6400만 유로(854억 원), 기아차 1600만 유로(213억 원) 등 총 8000만 유로(1,067억 원)를 리막에 투자한다.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는 2020년 고성능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전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우측)과 리막의 마테 리막 CEO가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리막은 고성능 전기차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업체로 고성능 차량에 대한 소비자 니즈 충족과 당사의 ‘클린 모빌리티’ 전략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와도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해 당사와 다양한 업무 영역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리막의 활력 넘치는 기업 문화가 우리와 접목되면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리막의 마테 리막(Mate Rimac) CEO는 “우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속하고 과감한 추진력과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협력으로 3사는 물론 고객에 대한 가치 극대화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리막과 협력하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 @리막 홈페이지 캡처 리막은 2009년 당시 21세 청년이었던 마테 리막이 설립한 회사로 현재 고성능 하이퍼 전동형 시스템 및 EV 스포츠카 분야의 강자다. 지난 2016년 리막이 개발한 ‘C_One’은 드래그 레이싱에서 쟁쟁한 고성능 전기차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C_Two’ 역시 1888마력(ps)의 출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단 1.85초 만에 주파하는 성능의 차량을 선보였다.리막은 여러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고성능 전기차용 부품 및 제어기술을 공동 개발한 풍부한 경험도 확보하고 있다. 현재 고성능 하이퍼 전기차 모델의 소량 양산 및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현대·기아차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사장 역시 올 초 CES에서 “누군가 수소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차를 만든다면 현대차가 처음일 것”이라고 밝히며 고성능 수소전기차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바 있다. @리막 홈페이지 캡처 고성능 전기차 기술의 핵심은 고전압, 고전류, 고출력 등 고부하 상황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하게 차량 성능 및 차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자사의 양산형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전기차용 파워트레인 시스템 기술과 함께 리막의 고출력 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 고성능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2020년까지 N브랜드의 미드십 스포츠 콘셉트카의 전기차 버전과 별도의 수소전기차 모델 등 2개 차종에 대한 고성능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고성능 전동차에 대한 양산 검토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능 수소전기차 모델이 양산에 이를 경우 세계 최초의 고성능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전망이다.한편 순수 전기차 시장은 전세계에서 2014년 13.4만 여대에서 2018년 94.2만 여대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같은 기간 고성능 전기차는 4.5만 여대에서 25.4만 여대로 연평균 57% 성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베뉴 이은 기아의 새로운 소형 SUV, 올 하반기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14 08:57:05
    새 소형 SUV 외장 렌더링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 SUV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 소형 SUV 코나보다는 크고,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보다는 작은 크기의 SUV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 유럽, 중국 등 전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일 소형 SUV의 첫 번째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SP 시그니처' 콘셉트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SP 시그니처'를 공개해 새로운 소형 SUV의 이미지를 제시한 바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해당 SUV는 기존 소형 SUV와는 다른 하이클래스 SU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한다.이번 SUV는 특히 전면과 후면을 아우르는 '시그니처 라이팅'을 강조하고 있다. 헤드램프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LED 라이팅, 헤드램프와 유사한 그래픽의 LED 리어 램프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 밖에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 다이아몬드 패턴, 머플러 형상의 리어 가니시를 적용했다. 새 소형 SUV 외장 렌더링 기아차는 이번 소형 SUV 출시를 통해 스토닉,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에 이르는 다양한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소형 SUV는 글로벌 고객들의 선호와 지역별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현지 특화 디자인 등을 적용해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SP 시그니처' 콘셉트 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소형 SUV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젋은 고급감감을 강조한 하이클래스 SUV 모델"이라며 "RV 프로페셔널 기아차의 새로운 시그니처 모델로 최상의 상품성을 갖춰 글로벌 SUV 시장에서 돌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오픈 콕픽 적용한 세계 최초 포뮬러 E 세이프티카 BMW i8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13 19:32:01
    BMW가 포뮬러 E 경기를 위해 특별 제작된 i8로드스터의 새로운 세이프티카를 공개했다. 모나코 E-프릭스 전야제에서 첫 공개를 알린다. i8 쿠페 세이프티카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세이프티카는 트랙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가장 큰 특징은 윈드스크린이 짧아진 것과 새로운 리어윙을 달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BMW i8 로드스터는 오픈 콕픽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세이프티카이다. 일반 양산형 모델들과 비교해 i8 로드스터 세이프티카는 15mm가 낮다. FIA 승인 롤바를 적용했으며 새로운 프런트 스플릿터, 그리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의 리어 휭 위로 경보 라이트 바가 적용되어 있다. GPS 안테나, 리어 뷰 카메라 등이 또 다른 사양으로 적용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기본형은 최적화된 228마력, 1.5리터 3기통 휘발유 엔진에 141마력 전기 모터가 협력하여 이에 총 368마력을 사륜구동을 통해 실현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재규어 클래식, 종전후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 XK120 완벽 복원 … 오너는 英모델 데이비드 그랜디
    데일리 뉴스 2019-05-13 19:28:31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재규어로서는 처음으로 내놓은 스포츠카인 재규어 XK120이 재규어랜드로버 클래식을 통해 복원됐다. 클래식 모델을 요청한 고객은 영국의 패션 모델 데이비드 그랜디이다. XK120은 당시 1만2000대의 쿠페 모델과 로드스터 모델이 생산됐으며, 이번 재규어 클래식을 통해 더욱 특별한 모델이 됐다. 재규어의 클래식 부서는 영국의 패션 모델 데이비드 그랜디(David Grand)의 요청에 따라 손수 복원 작업을 거쳐 XK120 스포츠카를 복원했다. 프로젝트에 소요된 시간은 총 11월, 2700시간이다. 데이비드 그랜디는 재규어 클래식 첼린지처럼 클래식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레이싱에 참가할 수 있기를 원했으며, 목적에 맞게끔 오리지널 XK120 경량 모델이 결과물로 완성됐다. 처음에는 재규어는 XK120의 1954년식 모델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부터 공수해 영국의 워릭셔까지 가져왔으며 가능한한 원래의 모습을 온전히 복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퍼포먼스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재규어 클래식의 복원 전문가들은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3.4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다. 출력은 180마력에서 225마력으로 상승했다. 추가로 변경된 부분은 높은 속도, 고성능 드라이빙을 견뎌내기 위해 핵심 부위에 고강도 스틸을 적용했다. 여기에 듀얼 파이프가 탑재된 배기 시스템도 포함된다. 이외, 퍼포먼스 업그레이드에는 새로운, 보다 빠른 시프팅 레이싱 스타일 기어박스도 따라왔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브레이크가 디스크와 네 개의 포트 캘리퍼가 앞쪽에 적용됐으며 댐퍼 조절도 가능하다. 뒤쪽 휠에는 오리지널 모델이 사용했던 드럼 디스크가 적용되어 있다.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랜디는 검정색 외관 페인트 컬러를 선택했다. 13리터의 페인트로 네 번의 코팅 작업을 거쳤다. 레이싱 느낌의 플립톱 연료캡을 적용했으며, 오리지널 모델 그대로 둘로 나눠져 있는 윈드스크린과 트윈 에어로 스크린을 선택됐다. 클래식 오픈톱 재규어는 오래된 느낌이 잘 살아나는 새들텐 색상의 가죽을 인테리어와 격자 무늬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의 뒷면에는 오리지널 섬유 재질 대신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은 오리지널 모델보다 작은 15인치가 적용됐으며 오너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해 시트의 뒷 공간에 있던 배터리는 설치하지 않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벤츠 메트리스 기반 럭셔리 중형 밴, 와이즈오토 ‘브이스타 VIP’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13 10:07:54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식 밴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의 바디빌더 와이즈오토가 ‘브이스타 VIP(V-Star VIP)’를 13일 출시했다. 브이스타 VIP는 벤츠의 중형 밴 ‘브이 클래스(V-class)’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기반으로 VIP 고객군의 의전용으로 특수 제작한 리무진 밴이다. 브이스타 VIP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전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션을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도록 했다. 또 이동 시 휴식과 업무처리를 위해 승객석 공간 구성을 재설계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차량 곳곳에는 최고급 편의 장비를 장착했다. 승객석 정면에 위치한 43인치 풀 HD TV는 승객석 중앙 콘솔의 갤럭시 탭과 무선으로 연동돼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콘솔에 내장된 전화기로 운전석과 승객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전자동으로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파티션 하단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파티션 중앙은 IWC 아날로그 시계로 품격을 더했다. 승객석의 양쪽 문은 모두 전자동 슬라이딩 도어다. 승객석 모두에는 통풍, 열선, 안마 시트는 물론 전 자동 레그 서포트와 테이블을 장착했다. 시트 양쪽에는 포칼 스피커를 장착하고 중앙 콘솔에서 조정 가능한 최고급 알파인 앰프를 탑재했다. 천장은 스타라이트 조명을 시공해 고급감을 더했다. RGB 컬러의 실내 무드등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연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퓨리 공기청정기와 미니 냉장고도 제공한다. 이동 중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도 적용했다. 차체에 내장된 두 개의 HDMI 잭으로 노트북과 TV 간 유선 연결이 가능하며, 노트북 기종에 따라 좌석에서 TV와 무선으로 미러링할 수 있다. 갤럭시 탭이 비치된 중앙 콘솔에는 휴대폰 및 태블릿 무선 충전 시스템을 장착했다.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탑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멀티 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했다. 센터콘솔의 터치형 센터페시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과 연동된다. 판매 가격은 1억 8000만 원이다(부가세 별도).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국내 유일의 프라이빗 미들 밴 브이스타 VIP는 탑 클래스 고객들의 완벽한 보안 유지와 안락하고 편안한 비즈니스를 위한 전에 없던 최상의 모델”이라며 “와이즈오토는 올해 7인승 브이스타와 의전 전용 4인승 브이스타 VIP 두 가지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미들 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를 통해 공식 수입이 되는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유로코치, 유로스타 모델과는 달리 브이스타는 고객 주문에 따라 와이즈오토가 직수입해 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3개월 가량의 인도 기간이 필요하다. 모든 비스포크 서비스 작업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약 2,600평 규모의 자체 컨버전 센터에서 이뤄진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