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에 들어가는 최신 기술은?
    데일리 뉴스 2020-08-11 10:13:3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신형 고스트에 적용하는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롤스로이스가 3년에 걸쳐 개발한 새 플랫폼으로 어떤 도로 환경에도 유연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이에 대한 설명은 롤스로이스가 선보이는 신형 고스트 관련 4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3부에 담겼다. 롤스로이스는 자사 차량 특유의 매직 카펫 라이드 및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신형 고스트의 플랫폼을 새롭게 조정했다. 새 플랫폼의 핵심은 세 가지의 요소로 구성된 ‘플레이너(Planar) 시스템’이다. 먼저 전방 서스펜션 상단에 위치한 어퍼 위시본 댐퍼 유닛(Upper Wishbone Damper unit)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플래그베어러(Flagbearer) 기술은 카메라를 사용해 전방 도로를 탐지하고 노면에 따라 서스펜션 시스템을 대비시킨다. 마지막으로 SAT(Satellite Aided Transmission)는 GPS 데이터를 미리 파악한 뒤 다가오는 구간에 적절한 기어를 미리 변속한다. 신형 고스트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조나단 심스는 “고스트는 깔끔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고객들의 자동차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차”라며 “이전 세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고스트를 만드기 위해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롤스로이스 아키텍쳐의 한계를 넘어 더욱 역동적이고 럭셔리하며 어디서나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2259만원부터, 르노 전기차 조에(ZOE) 국내 가격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10 10:31: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르노 조에(Renault ZO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웹사이트를 통해 르노 조에의 디자인과 거주 지역별 보조금을 반영한 예상 구매 가격을 밝혔다. 충청남도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1736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2259만원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에는 최대 1186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2809만원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 6천 대를 판매해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8일 르노 조에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이날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성수동에서 조에 런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2일까지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10여 년의 르노 EV 개발 경험이 응축된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로 유럽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한다.”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상품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이지 일렉트릭 라이프(Easy Electric Life)의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르노 웹사이트의 조에 페이지에서는 환경부와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을 반영한 거주 지역별 예상 구매 가격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가장 빠르게 자세한 차량 정보를 포함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cdyc37@autocast.kr
  • 충전 20분에 450km 이상 주행,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10 10:04: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0일 내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순차 출시 예정인 전기차의 전용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을 특정 차량에서 브랜드로 확장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다. 아이오닉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의 조합을 의미한다. 아이오닉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이다. 전동화 기술 자체에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고객에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반 진보한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오닉 신규 차명 체계 및 라인업 구축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첫차는 ‘45’ 콘셉트카를 모티브로 해 내년에 선보일 준중형 CUV이다. ‘45’는 현대차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작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2022년에는 ‘프로페시(Prophecy)’ 콘셉트카 기반 중형 세단이 출시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프로페시는 공기 역학적이고 흐르는 듯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이 특징이다. 2024년에는 대형 SUV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브랜드 명인 ‘아이오닉’에 차급 등을 나타내는 ‘숫자’가 조합된 새로운 차명 체계를 도입한다. 직관적이고 확장성도 용이하며 글로벌 통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규 차명 체계에 따라, ▲내년 출시될 준중형 CUV는 ‘아이오닉 5(IONIQ 5)’ ▲’22년 나올 예정인 중형 세단은 ‘아이오닉 6(IONIQ 6)’ ▲’24년 출시 예정인 대형 SUV는 ‘아이오닉 7(IONIQ 7)’으로 명명됐다. 기존 아이오닉 차량(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은 아이오닉 브랜드에 포함되지 않는다. (왼쪽부터) 프로페시 콘셉트, 45 콘셉트, '아이오닉 7' ■ 한 차원 높은 상품성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이오닉의 디자인 콘셉트는 ‘시간을 초월하는 가치(Timeless value)’이다.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영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순수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추구한다.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어느 브랜드에도 시도된 적이 없는 방식으로, 램프에 기하학적 형태의 픽셀들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유의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최초로 적용된다. 더불어 지금까지 현대차가 축적한 전기차 기술을 집약한다. 특히 아이오닉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km 이상 달릴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간도 극대화된다. ■ 아이오닉, ‘프로젝트 아이오닉’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경험 브랜드’로 진화현대차는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이란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 활동인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 출범을 발표한 바 있다.아이오닉 브랜드는 이러한 아이오닉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 아이오닉,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발판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F)’는 지난 5월에 발행한 ‘전기차 전망 2020(Electric Vehicle Outlook 2020)’에서 전세계 신규 승용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2040년에는 5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자동차 업계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업체 간 합종연횡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는 올해 1~5월 전기차 판매량에서 세계 6위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오르는 등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는 이러한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차박 인기에 중고차 시장서 ‘중대형 수입 SUV’ 인기
    데일리 뉴스 2020-08-07 09:55:46
    차박 인기로 중고차 시장에서 중대형 수입 SUV의 시세가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의 8월 시세를 공개했다.엔카닷컴에 따르면 8월은 휴가 비용 등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한다. 하지만 이번 8월은 예외적으로 국산차는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수입차는 소폭 상승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6%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지프 랭글러(JK)로 최소가가 5.59% 올랐다. 포드 익스플로러도 최소가가 2.38% 상승했다. 지난달 시세 하락폭이 컸던 포르쉐 카이엔의 시세는 2.88%로 반등했다.반면 재규어 XF의 최소가는 3.53% 하락했다. 렉서스 ES300h는 최소가는 올랐지만 최대가가 3.69% 하락했다. 쉐보레 더넥스트스파크도 최대가가 2.33% 하락했다.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7%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모델은 제네시스 EQ900이다. 지난달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 출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최대가가 6169만원에서 5814만원으로 5.75% 하락했다. 기아차 스포티지도 최대가가 2061만원에서 1987만원으로 3.59% 하락했다. 국산차 중 시세가 소폭 오른 모델은 르노삼성 SM6와 쌍용 G4렉스턴으로 SM6는 최소가가 1.88%, G4렉스턴은 최소가가 1.83% 상승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8월은 중고차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이번 8월은 수입차 중 2000만원대~3000만원대 초반으로 구매가 가능한 중대형 SUV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졌다”며 “최근 언택트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차박에 어울리는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호우로 인한 파손 및 침수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8-07 09:40:15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진 집중 호우로 인한 차량 파손 및 침수 피해를 입은 자사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9월까지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유상수리(비보험)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30% 할인(최대 500만원 한도)해 준다. 또한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내 차 사랑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르노삼성자동차 A/S 브랜드 ‘오토솔루션’이제공하는 평생 견인 서비스를 이용해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차량 파손이나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오토솔루션에서 다양한 피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이 겪는 불편함에 공감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한국서 못 사!...인피니티 쿠페형 SUV QX55 티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06 14:49:3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인피니티가 5일(현지 시간) 쿠페형 SUV QX55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리어램프와 트렁크 부분의 스포일러 면이 특징이다. 인피니티 QX55는 QX50을 기반으로 루프라인과 뒷모습 등을 더욱 스포티하게 다듬어 출시한다. 경쟁 모델로는 BMW X4,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이 있다. 신차에는 QX50에 탑재하는 것과 동일한 2.0리터 직렬 4기통 VC(가변압축비)-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268마력, 최대토크 38kg.m를 발휘하고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두 가지 구동방식을 제공한다.인피니티는 오는 11월 11일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QX55를 전세계에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닛산-인피니티가 한국에서 철수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다. 인피니티 QX50 한편, 닛산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압축비 엔진 기술은 강력한 성능과 높은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술이다. 또한, 닛산은 이 기술을 통해 기존 4기통 엔진에 비해 진동 소음 문제도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무선 연결...BMW 스마트폰 연결 편의성 강화
    데일리 뉴스 2020-08-06 11:23:5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코리아가 선을 연결하지 않고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로 삼성, LG 등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를 위한 기능인 ‘안드로이드 오토’는 스마트폰의 앱 가운데 내비게이션, 전화, 일정 등 운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차량의 모니터와 마이크, 버튼을 이용해 작동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하지만 선을 연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BMW코리아는 구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무선으로 이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를 개발해 국내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오토 앱을 설치한 후 무선 연결을 활성화하면 연결할 수 있으며 구글의 음성비서인 어시스턴트를 통해서 음성인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BMW코리아는 애플의 ‘카플레이’에 이어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무선으로 제공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첨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현재 국내에 출시한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기능을 적용한 차종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국산차 브랜드에서는 쉐보레가 일부 지원하며 다른 브랜드는 향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 맞춰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BMW코리아는 7세대 I-Drive를 적용한 차량 가운데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이 적용된 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을 적용하지 않았더라도 애플 카플레이를 구매한 고객은 차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활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auto@autocast.co.kr
  • 쉐보레 트래버스, 7월 수입 SUV 판매량 1위...전국 432개 AS센터 장점
    데일리 뉴스 2020-08-06 11:04:5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로 수입하는 대형 SUV 트래버스가 지난 달 수입 대형 SUV 부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같은 세그먼트에는 포드의 익스플로러 등이 있으며 일본차인 혼다 파일럿, 닛산 패스파인더 등은 현재 판매하지 않고 있다. 6일 쉐보레는 트래버스가 수입 SUV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기록에 따르면 트래버스는 지난 달 총 427대를 판매해 전체 가솔린 차 가운데 5위를 기록했고 SUV 가운데는 1위에 올랐다. 포드의 익스플로러와는 불과 25대 차이였다.트래버스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SUV 가운데 가장 큰 차에 속한다. 길이는 5200mm이며 실내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휠베이스 역시 3073mm로 포드 익스플로러에 비해 더 크다.3.6리터 가솔린 직분사 6기통 엔진을 장착했고 하이드로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연결했다. 최고 출력은 314마력이며 최대토크는 36.8kg.m다. 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스위처블 AWD 기술을 사용해 주행 중에도 앞바퀴굴림 모드와 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래버스는 전국에 있는 쉐보레의 정비 432개 정비센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쉐보레는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도 가입해 수입차로 집계하고 있다. 올들어 7월까지 트래버스는 누적 판매량 2657대를 기록했으며 콜로라도는 3552대다. 이외에도 쉐보레는 에퀴녹스, 볼트EV, 카마로 SS 등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auto@autocast.co.kr
  • BMW 한독 모터스,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동화 모델 특화 전시장 오픈
    데일리 뉴스 2020-08-06 10:13:31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장은 BMW의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특화된 전시장이다.전시장은 총 814m2 면적으로, 3대의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 6개의 주차 공간과 3개의 충전기로 구성된 BMW 전용 충전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곳에는 시연 차량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 내연기관 모델과의 비교 시승을 비롯한 차별화된 시승 및 충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이 BMW 전동화 모델을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장에서 출고할 경우 충전 관련 상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전시장 내부에서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윌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BMW 전동화 모델들의 특징과 함께, 배출가스 제한 구역 진입 시 차량을 순수 전기 주행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 기반의 e드라이브 존 기능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cdyc37@autocast.kr
  •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50 공개, 혁신적 기술·원초적 재미 합한 초경량 하이퍼카
    데일리 뉴스 2020-08-05 11:22: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Gordon Murray Automotive)가 4일(현지 시간) 하이퍼카 T.50을 공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차체 뒤에 위치한 다운포스 발생 팬(fan)이다. 또한, 콤팩트한 차체에 엄청난 성능을 담고 원초적인 운전의 재미를 추구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차량 뒷부분에 있는 다운포스 발생 팬이다. 이 팬은 차체 아랫부분의 공기를 흡입해 기압을 낮추고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다운포스를 발생시키지만 공기 저항은 높이는 일반적인 스포일러의 단점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고든 머레이가 설계한 70년대 F1 머신 브라밤 BT46B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브라밤 BT46B F1 머신 T.50의 길이는 4352mm로 포르쉐 718 카이맨보다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무게는 987kg으로 웬만한 경차와 비슷할 만큼 가볍다. 실내는 멕라렌 F1과 같이 가운데 운전석을 포함해 총 3명이 앉을 수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코스워스 사에서 제작한 자연흡기 4.0리터 V12 엔진으로 차체 뒤쪽 중앙에 탑재한다. 최고출력 654마력, 최대토크 약 47.5kg.m를 발휘하고 레드라인은 12100rpm까지 올라간다. 변속기는 최근 동급 차량에서는 보기 힘든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동력을 뒷바퀴로 전달해 보다 원초적인 운전 재미를 추구한다.가격은 약 310만 달러, 한화 약 37억원이고 총 100대만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전설적 레이싱카 디자이너 고든 머레이 한편, 이 차를 설계한 고든 머레이 디자이너는 전설적인 F1 머신 설계자이자 멕라렌 F1을 설계한 인물로 그가 설계한 멕라렌 F1 LM은 최근 경매에서 약 235억에 거래됐다.cdyc37@autocast.kr
  • 7월 수입차 판매 1만9778대...작년보다 늘고 전월比 27.7%↓
    데일리 뉴스 2020-08-05 11:13:5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7월 수입차 판매가 한 달 새 주춤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해보다는 오히려 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가 판매 1,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고 있는 아우디가 그 뒤를 바짝 쫒았다.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판매가 급락했던 토요타는 지난 5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9778대다.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크게 늘었던 6월보다 27.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7% 증가했다. 한국수입차협회 임한규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개별소비세 인하요율 변동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215대로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BMW 3816대, 아우디 2350대, 폭스바겐 1118대, 쉐보레 1106대, 볼보 1069대, 포르쉐 914대, 렉서스 749대, 미니 629대, 토요타 520대, 포드 483대, 지프 410대, 랜드로버 311대, 인피니티 216대, 링컨 189대, 푸조 159대, 캐딜락 134대, 혼다 129대, 시트로엥 75대, 마세라티 65대, 재규어 45대, 벤틀리 40대, 람보르기니 24대, 롤스로이스 12대로 집계됐다.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 300 4MATIC로 844대가 팔렸다.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663대), 벤츠 E 250 (610대), BMW 520d (552대) 순으로 나타났다. 불매 운동 및 한국 시장 철수 등의 영향으로 일본 브랜드의 부진은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지난 5월 한국 시장 철수 계획을 발표한 닛산은 0대,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216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렉서스 ES 300h는 475대가 팔리며 수입차 판매 6위를 기록했다. 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10년 이상 모델·XM3 리콜 대상 스페셜 케어 서비스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8-04 10:08:2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8월부터 직영 서비스점을 통해 10년 이상 된 자사 차량 보유 고객 및 XM3 리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미리 차량 점검을 받도록 독려하기 위한 서비스 이벤트다. 또한, 오랜 기간 자사 차량을 이용한 장기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리콜 대상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내차사랑 케어 이벤트’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출고 후 10년이 지난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직영 서비스센터 10곳에서 유상 수리를 받으면 부품 수리비(공임 제외)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과 최대 900만원 상당의 외장 리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품 수리비가 10만원 미만이면 1만원,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은 2만원,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5만원의 정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20만원 상당의 내부 크리닝 서비스를, 100만원 이상일 경우 50만원 상당의 광택, 코팅, 내부 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을 정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해 9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서비스(Full body 도장, 내부 크리닝, 앞뒤 범퍼 교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8~9월을 XM3 연료펌프 스페셜 케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460여 곳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전용 예약 스톨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 평일 예약만 가능하던 직영 서비스점에서 XM3 연료펌프 리콜 건에 대해서는 토요일도 예약 접수를 받기로 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노사가 협력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리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스페셜 케어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대상 차량들이 리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객 공지를 시행하고, 리콜 수리 고객에게 5000원 정비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2020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 연장
    데일리 뉴스 2020-08-04 09:51:3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일 MAN 트럭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2달 연장한다고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7월 말까지 진행해, 약 1300명 이상의 고객이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미처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의 연장 요청이 이어져 이에 화답하고자 서비스 캠페인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연장된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은 ▲하계 무상 점검 ▲무상 에어컨 가스 주입 ▲무상 밸브 조정 서비스 ▲MAN 순정오일 교환 패키지 최대 45% 할인 ▲여름철 주요 기능성 부품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한 캠페인에 많은 고객분들이 호응해 주셨다”며, “침체된 경제 상황에서 더 많은 고객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캠페인을 연장하게 되었으니, 안전한 운행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