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8억 원 추가 지원
    데일리 뉴스 2020-06-16 10:47:00
    (우)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총 18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그 결과 2월에 선제적으로 투입한 10억 원 외 8억여 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 기간 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록대수 기준 총 1만 8,389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과 의료진, 노년층, 소상공인, 의료기관 등 여러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과 긴장 속에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나아가 위축된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따뜻한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 SUV 홍보대사에 ‘개통령 강형욱’ 선정
    데일리 뉴스 2020-06-16 10:29:31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의 SUV 홍보대사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강형욱 훈련사는 폭스바겐의 특정 모델이 아닌 SUV 전체 라인업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강형욱은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주로 SUV만 타왔다”며 “현재 투아렉을 몰고 있는데 얼마 전 촬영장에서 경험해 본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매력적이었다. 트렁크에 켄넬 2개가 거뜬히 들어가는 모습에 폭스바겐 SUV 모델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폭스바겐 SUV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솔한 모습이 매력적인 강형욱 씨와의 이번 만남은 폭스바겐 SUV 라인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강형욱 씨와 함께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완벽히 조화되는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 SUV 라인업에는 티구안 전륜구동 및 사륜구동 모델,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플래그십 SUV 투아렉이 있다. dajeong@autocast.kr
  • 푸조, 완전변경 ‘올 뉴 푸조 2008 SUV’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6-15 16:53:30
    푸조가 15일부터 국내 최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의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푸조 2008 SUV’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푸조의 콤팩트 SUV 카테고리를 담당한다. 신차에는 PSA 그룹의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30kg 이상 경량화됐고 강성은 높아졌다. 또한, 가솔린과 디젤, PHEV, 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차체 크기는 전장 4300mm, 전폭 1770mm, 휠베이스 2605m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140mm, 30mm, 65mm 늘어나 180cm 성인 남성이 앉아도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전면부 디자인에서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으로 개성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도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Full LED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직선적인 캐릭터 라인과 무광 블랙 패널, 크롬 몰딩을 통해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실내에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표시하는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역시 지원하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17.1km/l의 복합 연비를 기록한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함과 동시에 기존 모델 대비 최고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13% 향상됐다.출시되는 트림은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로 가격은 각각 3290만원, 3590만원(개소세 인하분 미반영)이다. 전동화 모델인 더 뉴 푸조 e-2008 SUV는 3분기 내 출시 예정이다. 사전 계약은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150명 한정으로 알칸타라 가죽 시트 업그레이드(GT라인 구매 시 적용), 5년 10만 km 보증 연장, 푸조 캔들 3종 세트 제공 혜택을 마련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트림 별 상세 옵션은 출시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3,290만원과 3,590만원으로 책정했다. (VAT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미 반영)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없다
    데일리 뉴스 2020-06-12 16:29:0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올여름 중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완전변경 신차로 나오는 카니발에 가솔린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고 토요타 시에나와 경쟁할 수 있도록 사륜구동 옵션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 출시하는 신차에는 두 가지 모두 빠진 것으로 확인했다. 12일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SUV보다 낮은 최저 지상고, 바닥에 완전히 평평하게 들어가는 매립형 시트 등 카니발은 구조적으로 사륜구동이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뚜렷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신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두 가지라고 전했다. 디자인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SUV같은 스포티함을 강조할 전망이다. 직선과 면의 볼륨감으로 이런 이미지 변화를 추구한다. A필러를 어둡게 처리해 플로팅 루프 스타일을 적용한 셀토스와 유사한 디자인 테마를 신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에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타입의 그릴이 적용된다. 이 중 상위 트림에는 세로형 그릴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큰 틀에서 이어지는 기아의 최근 패밀리룩을 사용한다. 동시에 쏘렌토처럼 그릴 옆 부분과 헤드램프를 잇는 주간 주행등을 적용하되 더욱 독특한 모양을 채택한다. 리어램프는 차량 좌우를 얇게 가로지르는 트랜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K5와 K7에 사용된 점선 그래픽은 신형 카니발에선 사라진다. 또한 좌우에 위로 솟은 그래픽을 사용해 전면 램프와 통일성을 이룬다. 실내는 소재와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다이얼 타입과 디지털 타입 두 가지를 적용한다. 상위 트림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되고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하나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했다. 특히, 기아는 신형 카니발의 최상위 트림 하이리무진으로 고급 세단 시장까지 넘본다. 특히, 4인승 실내 구성을 추가해 대형 세단의 의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한편, 신형 카니발은 7월 중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8월쯤 고객 인도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공식적으로 출시 일정이나 인도 시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19년간 혼다코리아 이끈 정우영 회장, 공식 퇴임
    데일리 뉴스 2020-06-12 11:30:05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이 공식 퇴임했다. 2001년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 사장에 취임한 지 19년만이다.지난 11일 혼다코리아는“정우영 대표이사 회장이 2020년 6월 9일 부로 공식 퇴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혼다코리아는 일본 혼다기연공업의 100% 투자법인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이 퇴임과 동시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혼다코리아 지분 5%를 넘기면서 혼다코리아는 일본 혼다기연공업의 100% 투자법인으로 전환됐다. 정 회장은 수입차 코리아 CEO 중 유일하게 지분을 보유, 책임경영을 통해 혼다모터사이클을 국내 시장에 정착시키고 국내 수입차 시장 성장과 대중화를 이끈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정 회장은 1976년 모터사이클 제조사 기아기연공업에 입사한 후 1996년 대림자동차공업 상무이사를 거쳐 2000년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2001년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현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줄곧 혼다코리아를 이끌어왔다.한편 정 회장이 물러나면서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6월 취임한 이지홍 대표이사 사장이 이끈다. dajeong@autocast.kr
  • 금속 대비 가볍고 안전하고 저렴...랑세스 미래 차 소재 개발
    데일리 뉴스 2020-06-10 16:43: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전기차를 포함한 특수 용도로 활용하는 이른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미래 이동수단에 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를 포함한 미래 이동수단에서는 경량화를 기본으로 단선이나 합선, 폭발, 화재 위험도 최소화하는 소재가 필요한데 자사의 듀레탄, 포칸, 테펙스와 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이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특수한 사용 환경에 맞춰 기능을 추가한 고성능 플라스틱이다.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은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 GLE의 프론트 엔드 서포트, 아우디 A8의 뒷좌석 시트 쉘, BMW 모터사이클의 연료탱크 등의 부품에도 적용됐다.이처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자동차의 부품 소재로 각광받는 이유는 가공성이 뛰어나고 금속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기계적, 화학적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설계 자유도가 높고 사출성형이 용이해 복잡한 부품 제작에도 유리하다.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자동차의 에어백 하우징, 차량 프론트 엔드 등 핵심 안전 부품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랑세스는 나아가 미래 전기차를 위한 신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화재의 위험성을 최소화해야 하는 전기차에 열과 압력에 약한 플라스틱 부품을 적용하는 것은 풀기 어려운 과제였다. 하지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일반적인 플라스틱과는 다른 특성을 갖춰 미래의 차 소재에 적합하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아미드(PA)’는 금속보다 가벼우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강성과 내열성을 지닌다. 또한 마찰 마모성, 인장강도, 내화학성, 난연성이 우수하다. 폴리아미드가 전기차나 수소차의 경량화 소재로 적합한 이유다. 전기차량과 수소차량은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경량화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앞으로 전기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뿐만 아니라 전기 충전시설 같은 인프라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랑세스는 밝혔다. 또, 전기차 충전 케이블 및 플러그와 같이 극심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제품의 소재로도 적합하다.랑세스 관계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 소재 대비 비용 상승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절감하기 때문에 자동차에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BMW 신형 M4 유출...그 디자인 역시나
    데일리 뉴스 2020-06-05 14:48: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지난 2일(현지시간) 신형 4시리즈를 공개한데 이어 고성능 M4의 디자인이 유출됐다. 기본형 4시리즈에 비해 공격적인 범퍼의 디자인과 보닛 디자인 변경이 특징이다. 신형 M4에 장착되는 범퍼의 디자인은 기본형과 비교해 한층 과격한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그릴 좌우에서 시작하는 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넓어지는 최근 BMW M 스타일을 반영한다. 동시에 공기 흡입구의 크기를 키워 냉각성능과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그릴의 경우 4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커다란 키드니 그릴의 틀은 유지하면서 안에는 검정 가로줄 디자인을 사용해 기본형 매쉬 타입 디자인과 차별화를 했다.또한 키드니 그릴을 타고 올라가는 보닛 부분에 두 개의 ㄷ자 형 엣지를 만들어 보닛에서도 차별화를 했다. 사이드 미러는 M 차량의 특징인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하고 멀티스포크 휠을 적용했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스페셜 모델 추가한 ‘더 뉴 스파크’ 출시...982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20-06-05 10:22:2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가 경차 스파크의 2021년형 모델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를 출시하고 5일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트림별 안전 및 편의사양을 보강하고 디자인을 차별화한 스페셜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는 신차에 블랙과 레드를 조합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 ‘레드픽(RedPick)’을 새롭게 도입했다. 스파크 레드픽 에디션은 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블랙 그릴 서라운드,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또 16인치 알로이 휠과 레터링에는 레드 라인 포인트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티어링 휠 블랙 보타이, 투톤 플로어 매트 등을 추가했다. 이밖에 2021년형 더 뉴 스파크는 LED 룸램프를 새롭게 적용해 한층 밝고 선명한 실내 시인성을 확보했다. 기존 1열에만 적용됐던 안전벨트 경고시스템은 2열까지 확대 적용해 운전자가 손쉽게 뒷좌석 승객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외장색은 원더랜드 블루(Wonderland Blue), 선셋 오렌지(Sunset Orange) 등 2가지 신규 색상을 추가해 총 10종이다. 가격은 ▲LS Basic 982만원 ▲LS 1060만원 ▲LT 1125만원, ▲프리미어 1274만원(수동변속기 기준, C-TECH 무단변속기 174만원), ▲레드픽1483만원, ▲마이핏 1487만원이다.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차, 1600대 한정 ‘QM6 볼드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04 10:35:5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가솔린 중형 SUV QM6의 한정판 모델인 ‘QM6 볼드 에디션(QM6 BOLD EDITION)’을 1600대 출시한다. QM6 볼드 에디션은 QM6 GDe를 기반으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블랙’과 ‘옐로골드’ 컬러로 스타일링하고 프리미엄 추가 사양으로 가성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270만원 상당의 추가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갖추고도 기존 RE 트림(2767만원) 대비 103만원 높은 2870만원(개소세 인하, 1.5%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외관은 다크톤의 볼드 에디션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전후방 스키드 및 바디키트와 더불어, 블랙 컬러의 루프랙, 휠캡, 아웃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다. 아울러 사이드 가니시, 하단 듀얼 디퓨저 형상 리어 가니시 등을 크롬으로 장식했다. 여기에 사이드 엠블리셔에 한정판을 뜻하는 ‘리미티드(Limited)’ 로고를 새겨 넣었다. 인테리어 또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옐로골드 색상을 가미했다. 인조가죽시트부터 헤드레스트, 앞좌석 슬라이딩 암레스트 및 도어 암레스트, 콘솔 그립핸들, 기어 부츠, 소프트 클러스터 캡, 카매트 등 곳곳에 옐로골드 컬러 스티치를 적용했다. 옐로골드 파이핑 기법으로 마무리한 가죽시트와 더불어 그레이 카본데크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 밖에 S-링크 8.7” 내비게이션, 이지링크(순정용품),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등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특히 지난해 7월 KT와의 협업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인 이지링크(EASY LINK)를 통해 온라인 내비게이션과 뮤직 스트리밍, 팟캐스트 등 다양한 인포테이먼트 기능을 음성인식으로 터치 없이 실행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보다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QM6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번 볼드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특별한 디자인과 강렬한 컬러조합, 다양한 추가 사양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코로나 시국에도 수입차 판매 호조...2년 전 최고치 수준
    데일리 뉴스 2020-06-03 15:05: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3일 발표한 5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총 2만3272대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수치를 보여줬다. 이는 2016년 이후 수입차 판매량 최대 호조를 보였던 2018년 5월 판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브랜드 별 등록 대수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51대로 점유율 28.15%를 보이며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BMW가 4907대로 21.09%, 아우디가 2178대로 9.36%를 차지하며 독일 3사의 판매량이 수입차 판매량의 60%에 육박하는 수준을 보였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이 1014대, E250이 797대로 1위와 2위를 E클래스가 동시에 차지했다. 3위는 655대가 팔린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차지했다. 차량 연료별 판매량을 보면 가솔린의 경우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과 E250이 1위,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는 638대가 팔린 BMW 520가 차지했다. 디젤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1위. 아우디 A6 40 TDI는 634대가 팔리며 티구안 2.0 TDI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3위는 334대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의 CLS 300 d가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량 1위는 총 482대가 팔린 렉서스 ES300h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마일드-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450 4MATIC과 CLS 450 4MATIC이 각각 382대, 291대가 팔리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입차 파워트레인은 마일드-하이브리드 엔진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모델들이 속속 하이브리드 판매량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과 법인 구매의 올해 누적 비율이 각각 약 62%, 38%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증감이 혼재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cdyc37@autocast.kr
  • 스타렉스 후속 모델 이름은 ‘스타리아’, ‘스타더스트’?
    데일리 뉴스 2020-06-02 17:30: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3년 만에 완전변경을 예고한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 ‘스타리아’ 또는 ‘스타더스트’ 등의 이름을 가질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0일과 28일에 이틀에 걸쳐 각각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신차는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는 위장막을 두르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만 공개된 상황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대표 승합차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US4인 이 차는 스타렉스와 같이 박스 형태의 승합차이지만 앞유리에서 보닛이 일자로 내려가는 1박스 형태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박스 디자인의 구형 르노 에스파스 1박스 디자인의 토요타 에스티마 온라인에 공개된 스파이샷에 따르면 기존의 2박스 형태의 디자인에서 크게 바뀐 모습을 가졌다. 이 같은 형태는 유럽의 승합차 르노 에스파스나 토요타의 에스티마 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더 많이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 또, 포터나 봉고와 달리 1박스 형태의 구조를 가졌지만 충돌을 대비한 크럼플존까지 확보해 안전성도 개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일반적으로 1박스 형태의 승합차는 전방 추돌 시 운전자가 엔진 위에 앉아 있어 안전에 취약한 것이 단점이다. 현대차는 안전성과 시야, 박스카의 실내 공간 확보를 두고 이 같은 형태를 최종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업계에서는 스타렉스의 후속 차명도 변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가 상표권 등록을 통해 ‘스타리아’, ‘스타더스트’ 등의 비슷한 이름을 등록한 것을 근거로 신차의 이름을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통상 현대자동차는 많으면 수십 종의 이름 상표권을 등록해두고 이 가운데 하나를 골라 사용하거나 해외 출시 차종에 별도의 이름을 부여했다. 따라서 스타렉스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아직 확인할 수 없는 단계다.cdyc37@autocast.kr
  • F SPORT 감성의 콤팩트 SUV, '렉서스 UX 250h F SPORT'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02 10:20:13
    렉서스코리아는 2일 콤팩트 SUV인 UX 라인업에 250h F SPORT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차는 F SPORT 디자인 패키지와 주행 편의를 돕는 각종 기능을 추가해 기존 모델에 F SPORT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F SPORTS 패키지에는 전용 메시 패턴의 그릴 디자인이 포함된다. 또한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리어범퍼 하단부는 짙은 검정 톤으로 도금되어 시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한다. 색상의 경우 F SPORT 전용 컬러인 화이트노바, 히트블루와 카키 및 레드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총 9가지 컬러 라인업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F SPORT 전용 스포츠시트가 적용돼 운전의 피로도를 덜고 최적의 운전자세를 만든다. 시트컬러는 플레어 레드, F-블랙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타공 가죽 스티어링 휠은 인체공학적 그립감을 제공하고, 뒤에는 패들시프트를 장착했다. 또한 알루미늄 페달, 아날로그 시계 등 실내 곳곳에서 F SPORT만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ASC(Active Sound Control)버튼은 스피커를 통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엔진소리를 전달한다. 선명한 시인성의 8인치 컬러 TFT LCD 멀티미터는 다양한 모션그래픽으로 주행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10.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석 이지억세스, 메모리시트 기능으로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UX 250h F SPORT, UX 250h 4WD적용).UX 250h F SPORT의 가격은 5,07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1.5%기준)이다.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라며, “UX 250h F SPORT는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찾으셨던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차 공세’ 국산차 5월 판매 증가…수출은 여전히 부진
    데일리 뉴스 2020-06-01 17:18:38
    현대자동차 그랜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국산차들의 신차 공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내수 판매가 늘었다. 이 중 현대·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수가 소폭 늘었다. 각각 그랜저・제네시스 G80와 쏘렌토, XM3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제네시스 g80 현대차는 7만81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늘었다. 이 가운데 그랜저는 1만3416대로 7개월 연속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출시된 아반떼도 판매량이 938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가 두 배 가량 늘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신차인 G80는 전년 동월 대비 약 4배 늘어난 7582대가 팔렸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기아차는 지난달 5만118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9.0% 증가했다. 이 중 지난 3월 출시한 쏘렌토가 9297대 팔리며 2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5가 8136대, 셀토스가 5604대 팔리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르노삼성자동차 XM3 르노삼성차는 XM3와 르노 캡처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1만57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72.4%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XM3가 5008대 팔리며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캡처는 450대 팔렸다. 쌍용자동차 코란도 쌍용자동차는 757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 판매 부진에 빠진 쌍용차는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 등 비대면 구매 채널을 개설하며 전월에 비해 판매를 회복했다. 티볼리와 코란도는 각각 전 달에 비해 27.1% ,27.6% 증가한 1791대, 1823대가 판매했다. 쌍용차는 올 하반기 G4렉스턴 부분변경 및 티볼리 에어 등 출시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지엠은 지난달 10.9% 줄어든 599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경차 스파크가 2065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956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적용되는 마지막 달인 6월을 맞아 트레일블레이저 내수 물량 확보를 통한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판매는 여전히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해외서 각각 49.6%, 44.0% 감소한 14만6700대, 10만9732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수출은 13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2% 하락했다. 쌍용차와 한국지엠은 각각 711대, 1만8785대로 전년 동월 대비 68.1%, 45.3% 줄었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