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잇단 화재 발생 코나EV 리콜 “배터리 셀 제조 불량”
    데일리 뉴스 2020-10-08 16:24:15
    코나 EV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화재가 연속으로 발생한 전기자동차 코나EV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제조 결함이라고 밝혔다. 코나EV 소비자는 오는 16일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점검 후 배터리 교체 조치를 받게 된다.8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의 코나EV가 자발적 제작결함시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나EV는 지난해 8월 3건의 화재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해도 화재 사고는 이어져 총 13건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번 리콜이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결함조사 과정에서 다양한 원인 중 유력한 것으로 추정한 화재 원인을 시정하기 위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코나EV의 리콜을 통해 배터리관리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점검한 뒤 과도한 셀간 전압편차나 급격한 온도 변화 등 배터리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즉시 배터리를 교체하고 이상이 없어도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감지되면 충전중지와 함께 시동이 걸리지 않게 제한하고 경고 메시지를 소비자와 긴급출동서비스 콜센터에 자동 전달한다고 발표했다.국토부는 이와 더불어 화재 재현시험 등 현재 진행중인 결함조사를 통해 제작사가 제시한 결함 원인과 시정조치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필요 시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코나EV 가운데 2017년 9월 29일부터 2020년 3월 13일까지 생산한 2만5564대로 해당 소유자에게는 우편,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을 안내한다. 소비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한편 2019년 소방방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자동차로 인한 화재 사고가 일평균 약 11건, 연간 약 4만 건 가량 발생하며 이 가운데 24% 정도가 전기적 요인이다.dajeong@autocast.kr
  • 벤츠, 9월 수입차 판매 1위 탈환...하반기 신형 E클래스로 1위 굳히나
    데일리 뉴스 2020-10-07 10:28:28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오는 13일 온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벤츠가 BMW를 다시 2위로 밀어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 집계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 9월 한 달 간 5958대, BMW는 5275대를 팔았다. 지난 8월 BMW가 3년여 만에 벤츠를 누르고 1위에 올랐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달 벤츠와 BMW는 나란히 대표 모델인 E클래스와 5시리즈를 각각 출시해 다시 한 번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브랜드별 신규등록대수는 벤츠와 BMW에 이어 아우디 2528대, 미니 1108대, 폭스바겐 872대, 지프 853대, 볼보 801대, 렉서스 701대, 포드 659대, 쉐보레 553대, 토요타 511대, 포르쉐 471대, 링컨 403대, 랜드로버 368대, 혼다 244대, 푸조 235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680대), 메르세데스-벤츠 A 220 sedan(505대), 아우디 A6 45 TFSI(489대), 포드 익스플로러 2.3(480대), BMW X5 3.0d(468대) 등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입차 전체 신규등록대수는 2만1839대다. 전월(2만1894대) 보다 0.3%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2만204대)보다 8.1% 증가했다. 2020년 9월까지 누적대수는 19만1747대로 전년 동기 16만7093대 보다 14.8% 증가했다. BMW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지난 5일 미디어 대상 출시 및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브랜드가 있는 반면 물량확보와 신차효과가 있는 곳이 혼재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이달 수입차 시장의 대표 모델인 E 클래스와 5시리즈 신형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5일 BMW가 먼저 신형 5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일주일 후인 오는 13일 벤츠가 신형 E클래스 온라인 출시 행사를 진행하며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브랜드 내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신형 모델의 판매가 올 하반기 양사의 판매 성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10월 프리미엄 차량 구매자 대상 홈 케어 프로모션 실시
    데일리 뉴스 2020-10-07 10:22:2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언택트 시대에 홈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인 ‘프리미엄 홈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실시간 보안 및 다양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ADT캡스 홈 도어가드’와 1.0%의 초저금리 할부 혜택 제공하는 기아차의 프리미엄 프로모션이다. 대상은 10월 중 기아의 프리미엄 차종인 K9, 스팅어, 모하비 차종을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다.ADT캡스 홈 도어가드 서비스는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 ‘현관 앞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가능’, ‘24시간 출동서비스’ , ‘도난 및 파손 보상’, ‘화재 1억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도난 발생시 최대 1천만원/파손 시 5백만원, 화재 시 우리집과 이웃집 각각 최대 5천만원 보상)또한, ADT캡스 홈 도어가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최저 1.0%의 할부 금리를 적용해 부담을 최소화한다. (※최저 금리는 선수율 10% 이상 현대 M계열 카드로 전액 결제시 제공)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이슈를 고려, 비대면 배송으로 인한 물품의 도난 우려, 부모의 부재 시 집안에 많은 시간 머무르는 자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맞춤형 토탈 보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쌍용 코란도 R-Plus 출시...레드 포인트 더하고 선호 사양 기본화
    데일리 뉴스 2020-10-07 09:28:47
    쌍용자동차가 코란도의 스페셜 모델 '코란도 R-Plus'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C5 모델을 기본으로 강렬한 레드에 블랙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선호도 높은 첨단・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715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R-Plus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은 네 번째 스페셜 모델"이라며 "해당 라인업은 모델 별 개성을 극대화하고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보강함으로써 고객만족도는 물론 판매량 향상에도 공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페셜 모델의 외관은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블랙루프 투톤 컬러 옵션과 함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콕핏(Blaze Cockpit), 1열 통풍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등을 기본 제공한다. 외관에는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루프랙/스포일러, 후면 블랙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하고 존재감을 강조하는 R-Plus 레터링과 전용 도어스팟램프를 더했다. 실내에는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stich)를 적용했다. 부츠타입 변속레버는 레드 천공가죽으로 감쌌다. 아울러 헤드라이닝, 센터콘솔, 도어암레스트, 조작버튼에는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10.25” 풀 디지털 클러스터, 9”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구성된 블레이즈콕핏을 비롯해 긴급제동보조(AEBS), 차선유지보조(LKAS), 앞차출발알림(FVSA), 부주의운전경보(DAA), 저속주행 및 주차 시 유용한 전방장애물감지센서 등을 기본 적용했다.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전 라인업 할인...티구안 3600만원에 산다
    데일리 뉴스 2020-10-06 15:39:58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 티구안, 투아렉 등 국내 판매 모델 전 라인업에 대해 12~17% 할인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10월 한 달이며, 할인 혜택이 가장 큰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의 경우 36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차종별 할인율을 살펴보면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와 사륜구동 모델 ‘아테온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17%, 현금 구매 시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4%, 현금 구입 시 12% 할인된다.티구안은 폭스바겐파이낸서비스로 최대 14%, 현금 구입 시 최대 12%의 할인을 라인업에 따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이 가장 큰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3600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 투아렉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최대 14%, 현금 구매시 최대 12% 할인된다. 아울러 투아렉 전 라인업에는 기본 3년에 2년을 추가해 총 5년 또는 15만km 선도래 기준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델에 따라 차량 반납 보상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10월 중 폭스바겐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 한도의 차량 점검 및 액체류 부품(탑업) 서비스 및 첫 공식 서비스 30% 할인을 제공하는 '신차 고객 대상 웰컴 서비스'와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폭스바겐 투아렉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주요 소모품 항목을 3년 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케어프리서비스’,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 3년 보증 기간 이후에도 주요 소모성 부품 정비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패키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 전략으로 비용 대비 가치를 높여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돌아온 쌍용 티볼리 에어 판매 시작...TV 홈쇼핑서 신차 발표
    데일리 뉴스 2020-10-06 10:08:1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쌍용자동차가 2021 티볼리 에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국내 최초로 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신차 공식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쌍용차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7시 45분 CJ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신차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사회자로 나서며 신차의 내외관 디자인과 특장점을 전달한다. 이번 TV 신차발표회는 양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라이브 시청할 수 있다 전용 마이크로사이트(https://tivoliair.com/)에서도 다양한 정보 확인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으로 넉넉한 트렁크 공간이 특징이다. 동급 경쟁 모델은 물론 중형 SUV보다 큰 720ℓ 짜리 My Magic Space는 2열 폴딩 시 1440ℓ로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아이신 6단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63ps,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실내에서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과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제공한다. 이 밖에 ▲중앙차선 유지보조(CLKA) ▲후측방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를 포함한 13가지의 능동형 안전기술인 딥컨트롤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8만원 ▲A3 2196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dajeong@autocast.kr
  • 아우디, 브랜드 전략 재정립·미래 위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전개
    데일리 뉴스 2020-10-06 09:53:1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가 6일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Future is an attitude)”를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아우디 브랜드가 표방하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고객의 가치와 니즈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및 디자인을 핵심 테마로 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디지털 프리미엄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아우디 AI:ME 콘셉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등 이미 출시된 모델 외에도 아우디 AI:ME,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과 같은 향후 아우디의 비전을 제시하는 차량들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콘셉 아우디 브랜드 수석 부사장인 헨릭 벤더스(Henrik Wenders)는 “우리는 브랜드 전략을 재정립함으로써 ‘진보(Vorsprung)’를 현대적으로 정의하고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와 우리의 고객을 위한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목표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고 또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즉, 아우디의 포부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며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우디는 문화별, 국가별 요구 사항을 고려해 전 세계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TV에서 디지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전개한다. 아우디는 재정비한 아우디의 기업 아이덴티티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틀 안에서 전 세계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하루 평균 열한 건 자동차 화재, 통계 확인해보니...
    데일리 뉴스 2020-10-05 18:46: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지난 4일 새벽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완속 충전을 마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제주도에서 동일한 차종에 화재가 발생한지 8일 만이다. 이로써 현대 코나 일렉트릭 차종의 화재 사건은 총 12건을 기록하며 2018년 BMW 화재 사건 이후 다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소방방재청의 자동차 화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자동차 화재 건수는 총 4246건으로, 전체 4만 104건의 화재 사건 중 약 9.4%를 차지했다. 이는 하루 평균 열한대가량 화재가 발생한 샘이다. 화재 발생 요인별로는 기계적 요인이 1325건으로 가장 큰 비율(약 3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1034간(약 24%), 부주의 631건(약 15%), 원인 미상이 586건(약 14%)을 차지했다. 이 중 차종별 화재 건수로는 승용 자동차가 2035건으로 가장 큰 비율(약 48%)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화물 자동차가 1529건(약 36%), 오토바이 222건(약 5%)가 뒤를 이었다. 월별 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로는 5월이 412건으로 가장 많았고, 10월이 394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하지만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에 화재 사건의 빈도가 높아지는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일부 전문가는 특정 차종이나 상황보다는 사람들의 차량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나 판매량이 높은 차량의 화재가 부각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2019년 총 1만 815대가 팔려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 제타 1.4 TSI 출시 임박…일부 딜러선 가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20-10-05 16:26:05
    폭스바겐 제타 @netcarshow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제타를 이달 15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준중형 세단으로 폭스바겐코리아가 올 하반기 핵심 신차로 소개하는 모델이다. 일부 딜러에서는 해당 신차의 고객 인도를 앞두고 가계약을 받고 있다.5일 폭스바겐 복수의 딜러에 따르면 다음달 고객 인도 예정인 신형 제타의 가계약을 시작했다. 정확한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0만원대 중반부터 3000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 폭스바겐 전시장 딜러는 “제타의 출시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이번 달 20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8년 파사트 출시 당시와 마찬가지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고 물량도 한정돼 있어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지난 2018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7세대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커졌다. 전장 4701mm, 전폭 1798mm, 전고 1458mm, 휠베이스 2684mm로,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는 이전 세대에 비해 33mm 늘어났다.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5월 환경부를 통해 해당 신차의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마쳤다. 국내 판매 모델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50마력(5000rpm), 최대토크 25.5kg.m(1400-3500rpm)를 발휘한다. 특히 배출가스 123g/km로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복합연비는 13.7km/ℓ다. 폭스바겐 제타 @netcarshow 신차는 오는 15일 열리는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 폭스바겐 포레스트’에서 본격 공개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브랜드의 상반기 성과 및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하반기 핵심 신차로 신형 제타를 공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제타의 고객 인도 시점은 공식적으로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고 현재 조율 중”이라며 “이달 15일 미디어 행사를 통해 제타의 가격 및 프로모션 등 출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타의 물량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dajeong@autocast.kr
  • 볼보차, 세번째 인증 중고차 매장 ‘볼보 SELEKT 수원Ⅱ’ 개장
    데일리 뉴스 2020-10-05 10:08:1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기도 수원에 브랜드의 세 번째 공식 인증 중고차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일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매매단지 도이치오토월드(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308-5)에 ‘볼보 SELEKT 수원Ⅱ 전시장’을 오픈했다. 볼보 SELEKT 수원Ⅱ 전시장은 김포, 수원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볼보자동차의 공식 인증 중고차 매장이다. 수원은 전국 중고차 거래량의 절반이 이뤄지는 곳으로 볼보자동차는 이미 지난 3월 볼보SELEKT 수원Ⅰ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 바 있다. 이번 전시장은 연 면적 470㎡ 규모로 최대 14대 차량의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공식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전시해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이 위치한 도이치오토월드 단지 내에는 자동차등록사업소가 있어 차량 구매에서 등록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 볼보자동차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볼보 SELEKT 수원Ⅱ 전시장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골프백 세트를 증정한다. 또 방문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고급 볼펜과 텀블러 등을 증정한다. 전시장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텀블러와 커피 기프티콘 등도 제공한다. 한편 영어 단어 ‘선별(Selectivity)’의 스웨덴어식 표기에서 유래한 볼보 셀렉트(SELEKT)는 최초 등록일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미만 차량 중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의 인증을 거친 중고차를 선보이는 볼보자동차의 인증 중고 사업 명칭이다. 출고 후 7일 혹은 주행거리 700km 미만(선도래 기준)차량에서 하자와 결함 발생 시 환불이 가능하다. 아울러 1년 2만km의 책임 보증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등의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8년 국내에 공식 인증 중고차 ‘볼보 SELEKT’를 런칭했다. 지난 2018년 3월 첫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김포에 열었으며, 볼보 셀렉트는 2018년 대비 2019년 98%, 2019년 대비 2020년 약 3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V70 티저 공개...QR코드 달고 한 달 간 공도 주행
    데일리 뉴스 2020-09-29 10:29:59
    제네시스가 위장 필름을 부착한 GV70의 티저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GV70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다섯 번째 차량으로 후륜구동 기반의 중형 SUV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티저 이미지에 등장한 GV7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의 위장 필름을 부착했다. 이번 위장 필름에 사용된 지-매트릭스 패턴은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 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으로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지-매트릭스 패턴을 신차의 내외장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컨셉이 적용된 쿼드램프를 적용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및 3.5 터보 엔진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V70 시험 차량에서도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지-매트릭스 패턴 필름을 별도로 제작했다”며 “제네시스는 GV70를 통해 럭셔리 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29일부터 약 한 달 간 전국 도로에서 위장 필름이 부착된 GV70 시험 주행을 통해 최종적으로 차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은 위장 필름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위장 필름과 지-매트릭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국토부 안전도평가 1등급 획득
    데일리 뉴스 2020-09-29 09:24:5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는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KNCAP 평가 결과 트레일블레이저는 정면/부분 정면 및 측면 충돌 등으로 이루어진 충돌안전성 부분평가에서 총점 60포인트 중 59.5포인트를 기록,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별 5개(★★★★★)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 첨단 안전장치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KNCAP 평가 결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본부 김동석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KNCAP 최고등급 획득은 차량 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GM의 제품개발 철학을 명확히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끊임 없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 차체에는 기가스틸 20%를 포함한 78%의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전방 및 측면 충돌 시 충격이 최적의 경로로 분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범퍼 시스템에 플레이트형 하단 범퍼 및 상단 임팩트빔을 적용, 보행자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해 보행자의 무릎 및 다리의 상해를 최소화하는 등 차량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 6개의 에어백은 물론 차선 이탈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각종 교통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첨단 능동 안전사양들을 기본 탑재했다.이 외에도 트레일블레이저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 시스템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의 안전 편의 사양도 적용 가능하다.dajeong@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6450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9-28 09:56:1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오는 10월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분 변경한 더 뉴 E-클래스는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와 편의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개선했다. 전면부에는 보닛 위의 파워돔과 새롭게 디자인된 풀-LED 헤드램프(full-LED headlamp)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도 새로운 가로형 디자인의 테일램프를 적용해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의 사양 중 핵심 요소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다. 더불어 최신 MBUX 시스템과 새로운 디자인의 정전식 지능형 스티어링 휠, 전 라인업에 적용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Widescreen cockpit display)가 특징이다. 또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능동적인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더 뉴 E-클래스는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6450만원에서 시작한다. 더 뉴 E-클래스는 오는 10월 13일 화요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