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록스, 휴게소 중심으로 요소수 셀프 주입기 늘려...올해 100대 설치
    데일리 뉴스 2020-10-23 10:12:19
    경부고속도로 망향 주유소 (부산 방향)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유록스(EUROX) 요소수 셀프 주입기 100여대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유록스 요소수 셀프 주입기는 유록스 10ℓ 포장 박스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기존 유록스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국 주유소 1만1416개 중 셀프 주유소는 4370개로 약 38%를 차지하고 있다. 셀프 주유소는 최근 5년간 약 15%씩 꾸준히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러한 주유 방식의 변화에 맞춰 유록스 요소수 셀프 주입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유록스 요소수 셀프 주입기를 마련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디젤차 운전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요소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부고속도로 언양 주유소 (서울 방향) 지난 20일 기준으로 유록스 요소수 셀프 주입기가 설치된 주유소는 남성주참외주유소(양평 방향), 망향주유소(부산 방향), 사천주유소(양방향), 산청주유소(양방향), 언양주유소(서울 방향), 진영주유소(부산 방향), 통도사주유소(부산 방향), 함안주유소(순천 방향), 화성주유소(목포 방향)이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한다.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할 시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연재#1] 고삐 풀린 전동킥보드…잇따른 사고 원인은?
    데일리 뉴스 2020-10-22 16:40:4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전동킥보드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 19일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한 50대 남성이 굴착기와 부딪혀 숨졌다. 최근 전동킥보드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허술한 규제와 안전의식으로 도로 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규제가 완화되는 올 12월부터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안전 교육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포함된다. 올 12월 10일부터는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분류한다. 개인형 이동수단이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 속도가 시속 25km 미만, 차체중량 30kg 미만인 것을 일컫는다. 전동킥보드 뿐만 아니라 전동휠, 전기 자전거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개인형 이동수단 국내 시장 현황 @한국교통연구원 월간교통 2020년 6월호 한국교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판매된 전동킥보드는 지난 2017년 7만3800대에서 지난해 16만4200대로 늘었다. 최근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실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전동킥보드는 대여업체의 별도 등록 절차가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공유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국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전동킥보드 공유 앱 서비스 사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작년과 비교해 6배 늘었다.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사고 발생 현황 @한국교통안전공단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사고도 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매년 2배 가량 증가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이용이 가장 활발한 서울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지난 21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관내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는 2018년 150여대에서 2020년 3만5850대로 239배 급증했다. 이에 따른 사고 건수도 2017년 29건에서 2019년 134건으로 2년 새 4.6배나 증가했다. 이처럼 사고는 늘어나는데 운행 규정이나 단속은 허술하다. 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또는 2종 보통 자동차면허를 취득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부터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만 16세 미만 청소년 및 어린이는 운행할 수 없다. 더불어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는 ‘차’로 구분되기 때문에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아닌 차로 주행만 가능하다. 이륜차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는 진입 불가다. 실제 도로 위 전동킥보드는 어떻게 다니고 있을까. 전동킥보드 이용이 활발한 서울 한복판에서 한 시간 가량 이용 현황을 살펴봤다. 불법 주행이 만연했다. 헬멧을 쓴 이용자는 전무했고 인도 위에서 행인들을 요리조리 피해다니거나 2명이 함께 탑승하는 일을 다반사. 심지어 면허 발급이 불가능한 16세 미만의 학생이 부모의 카드로 결제해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다. 상황이 이런데도 관련 규제는 오히려 완화된다. 올 12월 10일부터 전동킥보드는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분류, 차로가 아닌 자전거 도로에서 달릴 수 있다. 이용 가능 대상자도 늘어난다. 만 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없이도 누구나 주행 가능하다. 여기에 현행법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할 때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고 위반 시 2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했지만 이 마저도 사라진다.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안전모 착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벌칙 조항은 사라지는 것. 사실상 안전장치가 모두 사라진 셈이다.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는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이용이 늘면서 이미 4~5년 전부터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여전히 주먹구구식 법안만 나오고 있다. 법 자체가 현실과 상이한 부분이 많고 단속도 허술하다. 현재도 도로 위를 다니는 전동킥보드 10대 중 10대는 인도를 다닌다. 이런 상황에서 규제를 완화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동킥보드는 구조적 특성상 결코 안전하지 않다. 바퀴가 작아서 작은 돌부리에 걸려도 튀어나간다. 핸들 조작이 쉬워 방향이 쉽게 틀어지는 데다가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무겁기 때문에 움직이기 쉽지 않다. 또 전기모터 특성 상 출발과 동시에 순간 최대토크가 발휘해 튀어나가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김 교수는 “전동킥보드는 바퀴 구경이 작아서 과속 시 매우 위험하다. 또 핸들을 잡고 좌우로 꺾기 쉬워서 보호장치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와 같이 달릴 경우 자전거와 부딪힐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완화에 따라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되는데 굉장히 위험하다”며 “미성년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를 도로에서 어떻게 운행해야 하는지 등과 관련한 교통법규 교육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2021 베뉴’ 출시...주력 트림에 통풍시트 기본
    데일리 뉴스 2020-10-22 10:11:5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차가 엔트리 SUV 베뉴의 상품성을 강화한 ‘2021베뉴’를 21일 출시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했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 1662만원, 모던 1861만원, 플럭스(FLUX) 2148만원으로 (※ 개별소비세 3.5% 기준 )

 주력 트림의 경우 28만원 상승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 트림은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화했다.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에는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 트림에는 동승석 통풍시트를 기본화했다. 

또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추가했다. 야외 활동에 필요한 컵홀더 토이(1/2열 공용), 목줄과 리드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 생활용 하네스로 이루어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며 “2021 베뉴의 개선된 주행 환경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고속 성장하던 中 전기차 하락세…현대・기아 전기차는 글로벌 4위
    데일리 뉴스 2020-10-19 11:58:09
    연간 누적 글로벌 EV 그룹 TOP10 @SNE 리서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고속성장하던 중국 전기차 시장이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전세계 전기차 판매 상위권에 포진해 있던 중국의 주요 제조사들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19일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가 발표한 올해 1월~8월 전기차(EV, PHEV: 승용차+상용차) 글로벌 판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전기차 판매가 하락했다. 순위로는 BYD그룹과 장화이자동차 그룹, 북경자동차 그룹은 각각 6위, 9위, 10위를 기록했다. SNE 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코로나19로 자국 시장 위축에 따른 여파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며 “중국계 업체로는 유일하게 광저우자동차 그룹이 아이온s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9계단 상승, 8위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자국 내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자 올해 4월 중국 정부는 올해까지 유지될 예정이었던 신에너지차 보조금 제도를 연장했다. 단 올해부터 3년간 신에너지차량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10, 20, 30%씩 삭감하는 방식으로 수정했다. @2019 상해모터쇼 중국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 부스 한편 이번 통계에서 EV 부문 1위는 테슬라가 차지했다.테슬라는 중국산 모델 3 판매 증가에 따라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하면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폭스바겐 그룹도 아우디 E-트론 EV와 포르쉐 타이칸 EV, 폭스바겐 e-Up! 등의 판매 호조로 세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6계단 오른 3위를 나타냈다. 현대・기아차는 전년 동기에 비해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다. 르노-닛산-미쓰비시는 주력 모델인 닛산 리프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5.2% 감소했지만, 순위는 2위로 올랐다. GM 그룹은 전년 동기와 동일한 5위를 유지했다.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부산 지역사회 10억원 상당 차량 기부
    데일리 뉴스 2020-10-19 10:44:35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트위지, 마스터 버스 등 10억원 상당의 차량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4월 2019년 임금 협약을 마무리하며 합의 했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르노 마스터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를 위해 15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9억6388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 경제기관에 대한 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마스터 버스 등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르노 트위지는 작은 차체로 도심의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유용하며 에어백과 4점심 안전벨트 등 안전기능도 갖췄다. 또, 가정용 220볼트로 약 3시간 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환경에 따라 55~80km다. 애초 스페인에서 생산하던 트위지는 2019년 10월부터 부산 지역 제조사인 동신모텍이 생산 위탁을 맡아 내수 및 전 세계 수출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르노 트위지 또, 르노 마스터는 2018년 10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뒤 지난 3월 내외부를 바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밴과 버스 형태로 출시했다. 특히, 버스는 국내에 사각지대였던 13인승과 15인승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 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를 기본 제공한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와 시민 사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사가 뜻을 합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방면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auto@auotcast.co.kr
  •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디자인 바꾸고 ADAS 강화
    데일리 뉴스 2020-10-19 10:25:19
    쌍용 올 뉴 렉스턴 쌍용자동차의 대형 SUV '올 뉴 렉스턴'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차는 내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그릴 내부는 크롬 소재의 방패 형상 패턴으로 채웠다. 여기에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했다. 여기에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더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사용자 선호에 따라 3가지 모드로 화면 구성을 변환할 수 있다.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하고 센터콘솔을 새롭게 디자인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휠을 적용하고 업그레이드된 퀼팅 인테리어가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실내 전반에 적용했다. 실내조명 조작버튼도 터치식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2열 탑승객의 거주성을 위해 시트를 개선했으며, 리클라이닝 각도는 최대 139도다.또 차동기어 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적용해 견인력과 험로 주파능력을 향상시켰다. 랙 타입(R-EPS)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을 높였다.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적용했다. 이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동시에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특히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줄여주는 후측방경고(BSW)는 물론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켜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까지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를 적용했다.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인포콘(INFOCONN)을 적용해 원격제어와 보안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페셜 트림인 ‘더 블랙(The Black)’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블랙 컬러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휠, 스웨이드 인테리어 등 All Black 내외관에 고급 편의사양을 모두 적용했다. 해당 모델 구매 고객에는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및 정기점검을 위한 프리미엄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 신차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3700~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4200만원 수준으로 책정한다. 아울러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양을 적용한 ▲더 블랙은 4950~5000만원 수준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신차의 사전계약을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 사전계약 구매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면제하고 몽블랑 키링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2pcs, 100명) △HERO 컬렉션 무릎담요(100명)를 증정한다. 정식 출시는 오는 11월 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진행된다. 올 뉴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발매되는 임영웅의 신곡이 신차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2일 뮤직플랫폼 멜론(ticket.melon.com)을 통해 무료 티켓팅이 진행된다.dajeong@autocast.kr
  • 병행 수입 30% 벤틀리…”왜 비싼돈 주고 사야하나요”
    데일리 뉴스 2020-10-15 15:42:18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국내에서 벤틀리를 구입한 소비자 셋 중 한 명은 정식 수입이 아닌 병행수입 이른바 ‘그레이 임포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딜러가 발표한 판매량에 비해 국토부에 정식으로 등록한 벤틀리는 약 30%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가격과 애프터서비스 문제로 소비자들이 공식 딜러가 아닌 병행수입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내에 등록한 벤틀리는 총 373대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산하의 벤틀리가 공식 발표한 판매량은 257대다. 둘 간의 차이 114대는 병행 수입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 비율로는 30.7%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벤틀리의 병행 수입이 많은 이유를 가격과 서비스 문제로 보고 있다. 벤틀리는 2억1400만원 가량의 SUV 벤테이가를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센터는 서울과 부산에 모두 합쳐 단 2곳 뿐이다.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벤틀리는 총 3038대나 되고 10년 미만의 차가 2502대, 5년 미만의 차가 1474대에 이르며 무상보증기간 내인 3년 미만의 차가 981대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단 2곳의 서비스센터는 과도하게 부족한 상황으로 보인다. 국토부에 등록된 벤틀리를 기준으로 하면 서비스센터당 1500대의 차를 맡아서 정비해야한다. 가장 낮은 가격의 차가 2억원이 넘는 상황에 서비스 센터의 위치는 둘째로 치더라도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문정동에 위치한 벤틀리 서울 서비스센터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병행 수입으로 관심을 돌린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몇 곳의 병행수입 업체에 문의해보니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신형 벤틀리를 병행 수입으로 주문했고 독일에서 올해 출고를 시작해 몇 달 안에 들여올 예정이라는 답변도 받았다. 이들은 “벤틀리 같은 경우는 굳이 비싼 차값을 지불한 정식 수입차를 사더라도 사후 서비스 등에서 곤란한 상황을 겪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가격 측면이나 서비스나 병행 수입이 경쟁력을 갖고 있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벤틀리서울이 10월 소규모로 공개한 신형 플라잉스퍼 V8 실제로 해당 업체에 따르면 벤틀리가 10월 소규모 그룹으로 공개하고 출시한 신형 3세대 플라잉스퍼의 경우 병행 수입 계약이 10건 이상 진행됐다. 소비자들은 신형 플라잉스퍼는 국내 인증 과정에서 V8만 들여오기로 결정해서 벤틀리의 상징과 같은 W12 엔진이 누락됐고 가격도 병행 수입 대비 장점을 찾기 어려워서 직접 독일에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벤틀리를 주문했다는 한 소비자는 “벤틀리는 벤테이가를 통해 판매량을 크게 늘리면서 서비스의 질은 크게 떨어졌고 신형 플라잉스퍼는 인증 문제로 엔진의 선택도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병행 수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의 벤틀리 서비스센터 벤틀리는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로 독일 아우디폭스바겐그룹에 속해있다. 국내에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1명의 영국인 담당자를 두고 시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벤틀리 서울’이 단일 딜러로 서울과 부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제주도에 팝업스토어 1곳을 운영하고 있다. 벤틀리가 국내에서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차량 판매가격 총합은 341억원에 이르며 올해는 10월까지 489억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 2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 출시...수입차 대중화 목표
    데일리 뉴스 2020-10-15 14:48:59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를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를 열어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고 7세대 신형 제타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 전략이자 주요 과제”라며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 바로 신형 제타다”라고 밝혔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콤팩트 세단이다. 국내에서 1만 5000여대 이상 판매됐던 6세대 모델보다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은 대폭 개선됐다. 반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과 프레스티지 모델 각각 최대 약 400만원, 700만원 낮아졌다. 아울러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국내 출시를 기념해 2650대 한정으로 제타 론칭 에디션을 판매한다.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2951만6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14%의 추가 할인을 받아 232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해 총 소유 비용(TCO) 더욱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 이날 폭스바겐코리아는 2022년까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도 발표했다. 오는 12월 신형 파사트 GT를 선보이고 내년 초 소형 SUV 티록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까지는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출시할 계획이다.이 밖에 국내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 역시 8세대 신형 모델을 내년 가을 출시한다.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차 ID.4도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투입,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우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폭스바겐은 진정으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최초의 수입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언제부터 준비했나 확인해보니
    데일리 뉴스 2020-10-14 10:16:46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14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부친 정몽구 회장은 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의선 회장의 취임은 사전에 긴밀하게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3일 일부 언론을 통해 이사회 개최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려졌다. 14일 취임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 회장의 취임은 그룹 차원에서 지난 주말 준비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배포한 정 수석부회장의 사내 배포용 취임 메시지에 따르면 보고를 위해 출력한 것이 지난 9일이고 그 사이 여러 차례 수정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사내외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실이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홍보기획팀에서 해당 업무를 추진했다.긴급이사회는 취임을 준비한 일부 임직원을 제외하고는 알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사회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전해 듣고 퇴근길에 발을 돌렸다”며 “이미 시간을 두고 준비했겠지만 아마도 소수의 인원만 참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정 회장의 사내 발표용 최종 메시지는 12일 월요일 오후 늦게 마무리됐고 이후 이사회 소집 등을 진행했으며 화요일 오후 늦게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정 회장의 선임안을 처리했다.auto@autocast.co.kr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승진...20년만에 세대교체
    데일리 뉴스 2020-10-14 09:44:3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에 올랐다. 지난 2018년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이 된 지 2년 1개월 만이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회장의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999년 현대차에 입사해 2002년 현대차 전무, 2003년 기아차 부사장, 2005년 기아차 사장, 2009년 현대차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는 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을 맡아 왔다. 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을 맡은 2년여 동안에는 그룹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영상 취임 메시지를 통해 “고객”을 필두로 “인류, 미래, 나눔” 등 그룹 혁신의 지향점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무엇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활동은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고객이 본연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객의 평화롭고 건강한 삶과 환경을 위해 모든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류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해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수소연료전지를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인류의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보틱스, UAM, 스마트시티 같은 상상 속의 미래 모습을 더욱 빠르게 현실화시켜 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정 수석부회장이 이날 회장직에 오르면서 아버지인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 회장에 오른 지 20년 만에 명예회장으로 물러난다.dajeong@autocast.kr-------------------------------------------------------------------------------------정 회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영상을 통해 임직원에게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아래는 취임사 전문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사 전문] Start of a New Chapter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 ! 올 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걱정, 
익숙하지 않은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는 오늘, 전세계 사업장의 그룹 임직원 여러분들에게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 그룹을 이끌어 주신 정몽구 회장님을 
명예회장님으로 추대하고,
제가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직을 맡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범현대그룹의 창업자이신 정주영 선대회장님,현대자동차그룹의 오늘을 이룩하신 정몽구 명예회장님의 
높은 업적과 깊은 경영철학을 계승하여 
미래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을 느낍니다. 정주영 선대회장님께서는 전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을 설립하시어 범현대그룹의 기틀을 마련하셨고,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끄셨습니다. 또한,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는 
지난 2000년 자동차전문그룹으로 출범시키신 이후,품질과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세계 10개 국가에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현대·기아차를 글로벌 선도 업체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의 자동차산업 선진국 도약을 선도하셨습니다. 저는 두 분께서 이룩하신 숭고한 업적과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 ! 최근 “코로나 19”라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글로벌 팬데믹은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와 이동의 제한으로일상생활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고,디지털 경제로의 전환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통합과 개방을 추구하는 세계화 흐름이 후퇴하여, 
미중간 무역분쟁과 같은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면서교역 환경과 경제 전망도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급격한 기후변화를 초래한 환경오염으로 인해,환경보호의 중요성은 물론,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서,미래 인류의 생활방식과 수요의 변화를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자동차산업 또한 이전과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더욱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고, 그 결실들을 전 세계 모든 고객들과 나누면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우리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활동은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고객 행복의 첫걸음은 완벽한 품질을 통해 
고객이 본연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 고객의 평화로운 삶과 건강한 환경을 위해 성능과 가치를 모두 갖춘 전기차로모든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구현하겠습니다.인류의 자유로운 이동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을 실현시키겠습니다.아울러, 우리는 새로운 환경과 미래를 위한 또 다른 도전과 준비도 필요합니다.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인류의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자리 잡게 할 것입니다.그리고, 로보틱스, UAM, 스마트시티 같은 상상 속의 미래 모습을 
더욱 빠르게 현실화시켜, 
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만들어 갈 이러한 미래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드리고, 임직원 여러분도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국민들도 자랑스러워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소중한 사업의 결실을 주주,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우리의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자본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협력업체를 비롯한 사회와 다양한 이웃,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기업 활동들이 인류의 삶과 안전, 행복에 기여하고
다시 우리 그룹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 ! 우리 그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온 저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그룹이 만들어온 성과는 
창업자인 정주영 선대회장님과 정몽구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여,정세영 회장님, 정몽규 회장님 그리고 김철호 회장님과 전현직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꿈꾸는 미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여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안되면 되게 만드는” 창의적인 그룹 정신을 바탕으로,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노력하면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사업장의 임직원 한 분 한 분 모두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개척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룹의 성장과 다음 세대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다면위기 속에서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귀중한 역량이 존중 받고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이 확보되는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하고, 
소통과 자율성이 중시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그룹의 새로운 미래가 많이 기대되고,
그 여정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14일 회장 선임 예정
    데일리 뉴스 2020-10-13 19:23:2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에 선임된다. 현대차그룹은 14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1개의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건은 회장 선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차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 라이브 캡처 1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선임된다. 긴급이사회는 코로나19를 감안해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중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정 수석부회장의 회장 선임은 예정된 수순으로 풀이된다. 그간 부친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대신해 사업을 지휘했으며 대외 활동에서도 전면에 나서는 등 경영권을 물려받기 위한 준비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 부회장 정 수석부회장은 1970년생으로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의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1999년부터 현대자동차 구매실장, 영업지원사업부장으로 근무했고 2002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2005년 기아자동차 사장을 역임했다.2009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2018년 수석부회장으로 오르면서 그룹 경영의 전면에 나섰다.auto@autocast.co.kr
  • 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출시...5시리즈와 맞대결
    데일리 뉴스 2020-10-13 16:44:3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13일 출시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6450만원부터다. 10세대 E-클래스는 출시 3년 만인 지난해 7월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올해는 상반기 전체 수입차 판매량 1위로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차는 내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 등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또 전 모델에 MBUX, 와이드 스크린 콕핏,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한국 고객들의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의 경우 새로운 디자인에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 기능이 포함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트림별 디자인의 차이를 살펴보면 아방가르드 라인 모델은 두 개의 크롬 루브르 및 세로형 고광택 블랙 스트럿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및 고광택 블랙 트림의 프론트 범퍼를 적용했다. 아방가르드 라인과 AMG 라인 모델의 보닛에는 2개의 파워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익스클루시브 라인 모델에는 프론트 범퍼에 확장된 크롬 트림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넓어진 신규 디자인의 분할형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트렁크 리드와 리어 범퍼의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실내에는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의 림 앞면과 뒷면에 센서 패드를 탑재, 정전식 핸즈-오프 감지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차량 내 각종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고 있음을 인식한다. 터치 버튼으로는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아울러 전 모델에는 두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및 터치로 조작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를 기본 탑재했다.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도 최초로 적용했다.아울러 ‘세단어주소(What3Words)’를 음성 제어 기능과 함께 선보인다. ‘세단어주소’는 전 세계를 가로 3m, 세로 3m의 정사각형 그리드로 나누고 구역마다 3개의 단어를 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소를 제시하는 체계로 기존 주소로 표기하기 어려운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위치 안내 서비스다. 더 뉴 E-클래스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주행보조시스템으로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DAP)를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와 맵 데이터 기반으로 곡선 구간, 톨게이트, 원형 교차로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주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을 추가했다. 이 외에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Active Lane Keeping Assist), 하차 경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Active Blind Spot Assist)를 제공한다. 더 뉴 E 350 4MATIC 이상의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 DAP+)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기존 30초였던 재출발 시간이 최대 60초까지 늘어났으며 끼어들기 차량에 대한 인식률을 개선한 액티브 스탑 앤 고 어시스트(Stop & Go Assist)를 포함한다.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해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 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한국과 중국 시장에만 제공하는 에어 퀄리티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는 차량 내, 외부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상시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내기 순환모드를 통해 공기 유입을 차단해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이 밖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 파크트로닉(PARKTRONIC), 키레스-고(KEYLESS-GO) 패키지 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신차의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비롯한 총 6가지로 구성했다. 이 달 중 더 뉴 E 220 d 4MATIC, 더 뉴 E 250, 더 뉴 E 350 4MATIC 모델을 시작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등 다양한 모델로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들의 상세 제원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BMW가 E클래스의 경쟁모델인 5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판매를 지난 5일 시작한 가운데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올 하반기 벤츠와 정면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dajeong@autocast.kr
  • 배출 ‘0’ 공장 짓는 車 회사들…아우디・벤츠・벤틀리 등
    데일리 뉴스 2020-10-12 11:57:22
    아우디 헝가리 공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최근 자동차 제조사들이 탄소 배출 ‘0(제로)’를 실현한 탄소 중립화 공장을 세우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으로, 배출이 적은 친환경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 및 물류 과정에서도 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는 헝가리 기요르(Gyor) 소재 공장에 유럽 최대의 태양광 지붕 설비를 구축해 탄소 중립화를 달성했다. 이로써 아우디는 공장 다섯 곳 가운데 2018년 벨기에 아우디 브뤼셀 공장에 이어 두번째로 탄소 중립화 공장을 만들었다. 독일 아우디 AG의 생산 총괄이자 아우디 헝가리의 감독 위원회 위원장인 피터 쾨슬러(Peter Kössler)는 "아우디는 2025년까지 모든 시설에서 탄소 중립화를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며 “공장들을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올해 5월부터 ‘미션: 제로(Mission: Zero)’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경제적인 물 사용, 자원 효율성 및 생물의 다양성 보존 등 탈 탄소화의 네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아우디는 올해 초부터 모든 공장에서 그린 에너지만 사용하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 엔진 테스트 시설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는 탄소 상쇄 배출권으로 보상하고 있으며, 이는 탄소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팩토리 56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신형 S클래스 공개와 동시에 탄소 제로 공장인 ‘팩토리 56’을 열었다. 벤츠에 따르면 해당 공장의 전반적인 에너지 요구량은 기존 생산 라인 작업장보다 25% 가량 적다. 공장 내에는 고성능 WLAN 및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갖춘 디지털 생태계 MO360(Mercedes-Benz Operation 360)를 본격 적용, 제조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벤츠의 설명이다. 아울러 공장의 콘크리트 외벽에는 재활용 콘크리트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재활용에도 중점을 뒀다. 공장 옥상 공간 40% 가량에 옥상 녹화를 적용해 오염된 물과 빗물을 분리하고 빗물을 보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관된 빗물은 주변 용수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벤틀리 리빙 그린 월 벤틀리는 지난해 탄소중립성 분야의 전문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중립공장 인증을 받았다. 본사인 영국 크루 공장에는 태양광 패널 시스템을 설치해 연간 33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내고 있다. 또 공장 소요 전력의 100%를 태양광 패널 및 인증받은 친환경 에너지원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는 크루 공장에 새로운 수자원 재활용 및 급수 시스템인 ‘역삼투 처리 장치’를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페인트 마감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오염 물질을 걸러낸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양을 줄이고 있다. 벤틀리는 2020년에만 35만 리터 이상의 물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빗물 저장 시스템도 마련해 매일 하루 평균 1800L의 수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공장 설비 관리에 투입하고 있다.아울러 최근에는 크루 본사 공장 벽에 50m²의 크기의 살아있는 식물을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600개체가 넘는 식물들이 자라는 벽으로 양치식물, 잔디류, 상록수 등 총 28종의 영국 자생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벽은 1년 동안 약 40kg의 산소를 생산하고 천연 단열재 역할과 함께 VOC 독소와 먼지까지 여과한다.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