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25 09:47:4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5일 신형 고스트 출시에 앞서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Illuminated Fascia)’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신형 고스트 개발 본질 중 하나인 '포스트 오퓰런스(Post Opulence)' 철학 하에 개발됐다.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850여 개의 불빛과 네임플레이트로 환상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직 차량을 운행하는 중에만 모습을 드러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 팀은 2년간 1만 시간 이상의 시간을 개발에 투자했다. 조명은 페시아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152개의 LED로 구현한다. 시계와 계기판 조명 색상과 어울리도록 세심한 조정 과정을 거쳤다. 특히 고스트 네임플레이트를 균일하게 밝히기 위해 2mm 굵기의 광섬유를 설치하고 레이저 애칭 기법으로 뚫은 9만 개의 정교한 구멍을 통해 빛이 발산된다. 페시아의 표면은 서로 다른 3겹의 복합재로 구성된다. 짙은 피아노 블랙 색상 표면은 레이저 애칭으로 파내 LED 빛이 통과할 수 있게 했다. 그 위에 어두운 색깔 래커를 입혀 시동을 껐을 때는 글자와 빛을 완벽하게 숨기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옅은 색의 래커를 얹고 수작업으로 광택을 내 0.5mm 굵기의 고광택 마감으로 완성했다. 롤스로이스 수석 비스포크 디자이너 마이클 브라이든(Michael Bryden)은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신형 고스트의 디자인 방향성인 포스트 오퓰런스를 완벽하게 따르는 사양”이라며, “고객이 원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특징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진정한 럭셔리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 고스트는 오는 9월 1일 오후 1시(현지시각) 롤스로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콜로라도 2021년형 사전예약 돌입...고급 사양 추가
    데일리 뉴스 2020-08-24 10:43:1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쉐보레가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24일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프로드 사양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신차의 상세 사양과 가격 및 고객인도 시점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쉐보레는 기존 후륜 구동의 EXTREME 트림, 4x4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EXTREME 4WD 트림,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한 EXTREME-X 트림에 더해 오프로드 관련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Z71-X 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강렬한 올블랙 외관 디자인의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했다. 신차의 판매 가격대는 Extreme 3830~3880만원, Extreme 4WD 4150~4200만원 , Extreme-X 4300~4350만원, Z71-X 4490~4540만원, Z71-X 미드나잇 4640~4690만원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이용태 전무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리얼 뉴 콜로라도를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100년이 넘는 쉐보레의 정통 픽업트럭 헤리티지가 담긴 리얼 뉴 콜로라도는 동급 최강 퍼포먼스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광주광역시에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인도
    데일리 뉴스 2020-08-24 10:42:28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광주광역시에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6대를 인도하고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주광역시에 인도된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 버스’는 완전한 저상구조를 갖췄으며, 3개의 출입문을 갖춘 유일한 버스다. 기존 버스 대비 최대 1.5m 긴 12m의 전장 길이로 최대 90명(입석 포함)까지 수용할 수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성도 강화됐다.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최대 80mm까지 기울이는 닐링시스템과 자동경사판을 탑재했다. 이를 이용해 휠체어를 탄 노약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승객을 배려한 쾌적한 실내 공간도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넓고 편안한 공간의 좌석을 갖췄으며, 휠체어 공간에는 2개의 휠체어를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넓고 오픈된 입석 공간에는 적재적소에 안전바와 손잡이를 배치해 주행 중 승객 안전성을 높이고, 완전한 저상형 구조는 턱에 걸려 넘어질 일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 밖에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EBS)과 비상 망치, 세이프티 도어와 같은 안전 사양과 항균, 방염, 견고함을 갖춘 시트,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단자와 같은 편의 사양도 갖췄다. 한편, 호남 지역에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버스가 전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 4개 시내버스 운송 회사(세영운수/을로운수/동화운수/대창운수)에 새롭게 투입된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는 수완03번 노선인 폭스존~송원대, 문흥 18번 노선인 장등동~진곡산단, 진월 07번 노선인 송원공단~살레시오고 구간에 투입돼 시민의 발이 될 전망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 버스 인도를 통해 광주광역시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친환경·고효율을 갖춘 프리미엄 버스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렉서스코리아, 안전사양 추가한 2021년형 ‘ES 300h’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8-24 09:46:24
    렉서스코리아가 2021년식 ‘ES 300h’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식 ES 300h에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 두 가지 안전사양을 도입했다.‘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은 후진 시 사각지대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는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충돌을 방지를 기능이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이번 2021년식 ES 300h로 렉서스 대표모델이 전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식 ES 300h의 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6110만원, 럭셔리플러스 6320만원, 이그제큐티브 671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이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2021년식 ES 300h 판매를 기념하여 9월부터 △원금 상환 금액을 결정할 수 있고 월 납입금, 유예비율을 고객이 설계할 수 있는 ‘렉서스 파이낸스 바이(LEXUS FINANCE BY)’ 금융 프로그램을 ES, RX, UX, NX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제공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볼보 2021년식 S60・V60・XC40 출시...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본
    데일리 뉴스 2020-08-20 11:12:1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인 B엔진을 탑재한 21년식 모델 3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S60, 크로스컨트리(V60), XC40 등 3개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B엔진은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결합된 엔진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이를 통해 연비효율을 높이고 배출저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아울러 B엔진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엔진 출력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약 14마력의 추가적인 출력을 지원한다. S60 및 크로스컨트리(V60)에 적용되는 B5 엔진의 최고출력은 250마력(5700rpm), 최대토크 35.7kg∙m(1800-4800rpm)다. XC40에 탑재되는 B4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97마력(5400rpm), 최대토크 30.6kg∙m(1500-4200rpm)다. 첨단 친환경 파워트레인 도입과 더불어 S60 인스크립션 및 크로스컨트리(V60) PRO 등 최상위 트림의 상품성도 강화했다. 특히 영국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B&W)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기계적 공진을 완벽에 가깝게 제거하도록 개발된 컨티뉴엄 콘과 앰프,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재즈클럽 모드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과 2열 USB C-타입 포트를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인스크립션 트림에 스웨덴 오레포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크리스탈 기어노브를 확대 적용했다. 이 밖에도 전차종에 볼보의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오너가 타인에게 차량을 빌려주기 전 최대 주행 가능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S60 B5 모멘텀 4810만원, 인스크립션 5410만원 ▲크로스컨트리(V60) B5 AWD 5330만원, PRO 5940 만원 ▲XC40 B4 AWD 모멘텀 4670만원, R-Design 4930만원, 인스크립션 5130만원이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의 마지막 디젤 8기통, 신형 투아렉 4.0 V8 TD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8-20 10:42:0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투아렉 4.0 V8 TDI’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폭스바겐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8기통 디젤 엔진 모델로, 가격은 프레스티지 및 R-Line 각각 1억2161만4000원, 1억2556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가) 신차는 4.0리터 V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시스템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21마력(3500rpm~5000rpm) 최대토크 91.8kg.m(1250rpm~3250rpm)를 발휘한다. 안전최고속도는 250km/h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9초다. 차량 전면부에는 다른 운전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IQ. 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아울러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최대 130미터까지 사람 및 동물 등의 체온을 감지해 전방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을 적용했다. 감지한 사람과 동물은 위험 정도에 따라 디지털 콕핏 혹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상에 노란색 혹은 붉은 색으로 표시하는 등 시청각 경고를 보낸다. 동시에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은 즉시 최대 제동력을 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다. 실내에는 투아렉 3.0 V6 모델에도 적용됐던 12.3인치 디지털 콕핏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15인치 디스커버 프리미엄 TFT 터치스크린과 경계 없이 연결돼 운전자는 차량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덴마크 다인오디오의 최대 출력 730W, 12+1 스피커, 7.1 돌비 사운드 다인오디오 컨시퀀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확보를 위해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은 4바퀴를 모두 조향하는 기능으로 37km/h 이하에서 앞 바퀴와 뒷바퀴가 역 방향으로 회전해 좁은 도로에서 코너링이나 유턴에 유용하고, 37km/h 이상에서는 앞 바퀴와 뒷바퀴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해 주행 안정성을 높여준다. 최신 에어 서스펜션은 주행 모드에 따른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을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갖췄다. 예측이 어려운 터널의 출구나 교차로에서 접근하는 차량 및 보행자를 감지하고 긴급 제동 해주는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전방, 측방, 후방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기 전 안전벨트를 조여주고 열려 있던 창문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닫아 탑승자를 보호하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전방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도로 주변의 보행자를 감지하고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시청각 경고와 제동 보조 혹은 긴급 제동을 통해 사고를 예방해 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방 추돌 경고 및 긴급 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앤 고 ▲레인 어시스트 ▲트래픽 잼 어시스트 ▲에어리어 뷰(360° 뷰 카메라) ▲사이드 어시스트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피로 경고 시스템 ▲전방 및 후방 장애물 감지 센서 ▲ESC ▲ ABS ▲EDL ▲ASR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보행자 보호 시스템(Active Bonnet, 보행자 및 싸이클리스트 감지) ▲플랫타이어 경고시스템 ▲도난 방지 알람 ▲ISOFIX ▲탑승자 안전벨트 경고등 (앞좌석/뒷좌석) ▲4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앞좌석 ErgoComfort 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히팅 기능 ▲헤드램프 워셔 등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모두 기본 장착했다. 외장색은 프레스티지의 경우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실리콘 그레이,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 3종, R-Line의 경우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 등 2종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내장 트림은 사보나 가죽 시트에 브러시드 알루미늄 대쉬보드 트림과 그레이 색상의 루프 라이너를 적용했다. 휠은 21인치 스즈카 다크 그래파이트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R-Line에는 프런트 범퍼에 디자인된 R-Line 고유의 C 시그니쳐, 21인치 블랙 스즈카 알로이 휠, 차체와 같은 색상의 휠 패널, 특수 설계된 전면 및 후면 범퍼의 R-Line 스타일링 등을 적용했다. 또 열선 및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은 R-line 로고와 가죽 소재로 구성하고, 내부 트림은 R-Line 로고가 장식된 사보나 가죽 시트에 실버 웨이브 알루미늄 데코 소재, 블랙 색상의 루프 라이너를 적용했다. dajeong@autocast.kr
  • 포드 익스플로러 PHEV 국내 출시...전기로 30km 달려
    데일리 뉴스 2020-08-20 09:51:2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드코리아가 대형 SUV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익스플로러 PHEV(Explorer PHEV 3.0)’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11월 익스플로러의 6세대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PHEV 모델의 가격은 7390만 원 (개별소비세 3.5% 적용, VAT 포함)이다. 신차는 3.0L V6 GTDI 엔진을 탑재했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3kg.m(3000rpm)에 전기 모터의 최고출력 75Kw(2500rpm), 최대토크 30.6 kg.m(1500rpm)의 힘이 더해진다. 여기에 후륜구동 기반의 4륜 구동 시스템과 자동 10단 변속기를 적용했다. 배터리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도심에서 29km, 고속도로에서 31km, 복합 주행거리는 30km다. 주행모드는 EV Auto, EV Now, EV Charge, EV Later 모드 등 4가지가 있다. 전기 모드의 연비는 도심에서 2.3km/kWh, 고속도로 주행 시 2.6km/kWh이며, 전기 모드의 복합연비는 2.4km/kWh다. 휘발유 모드의 복합 연비는 9.3km/L이며, 도심에서 8.8km/L, 고속도로에서 10.1km/L다. 가솔린과 전기 모터의 복합 모드의 연비는 12.7km/L다. 운전자 보조 및 편의사양으로는 코-파일럿 360어시스트 플러스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간단한 킥 모션만으로도 손쉽게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아울러 대형 SUV에 걸맞은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특히 2열에 적용된 이지 엔트리 시트와 3열 파워폴드 버튼을 적용해 탑승과 하차, 시트 컨트롤의 용이성을 높였다.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익스플로러 PHEV는 보다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연비를 갖춘 진화한 익스플로러”라며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가 가진 대형 SUV의 장점인 공간활용성, 편의 및 안전보조기능, 운전자 중심의 테크놀로지에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와 경제성까지 더해진 PHEV 모델은 국내 SUV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맥라렌이 만든 어린이 장난감 ‘맥라렌 세나 라이드 온’
    데일리 뉴스 2020-08-19 09:28:08
    맥라렌이 어린이용 전동 자동차 모델인 ‘맥라렌 세나 라이드 온’을 영국에서 19일 공개했다. 맥라렌은 주니어 레이싱 드라이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과거 각광받았던 전설적 모델의 라이드 온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맥라렌 P1TM과 지난해 출시된 720S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맥라렌 세나다. 맥라렌 세나는 공도 주행 가능한 트랙카로 맥라렌 F1팀의 드라이버로 세 번의 챔피언십을 달성한 전설적인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를 기리는 기념비적 모델이다. 맥라렌의 최상위급 얼티밋 시리즈를 대표하며 전세계 500대 한정 생산했다. 맥라렌 세나 라이드 온은 실제 맥라렌 차량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다. 맥라렌 고유의 다이히드럴 도어는 실제 차량처럼 작동한다. 푸시 스타트 버튼(Push Start)을 누르면 맥라렌 세나의 엔진 사운드와 함께 차량의 전원이 들어온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착돼 있어 USB 장치 또는 SD카드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작동되는 브레이크 시스템은 어린이가 직접 작동시키거나 리모컨으로 부모가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미라 오렌지, 베가 블루, 멤피스 레드 등 5가지다. 맥라렌은 이 외에 아일톤 세나의 레이싱 헬맷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녹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리버리가 적용된 에디션 모델도 출시했다.dajeong@autocast.kr
  •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 출시, 본격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8-18 09:23:3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 신형 4세대 카니발의 온라인 런칭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신형 모델이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세련된 스타일,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 최신 편의사양, 첨단 신기술을 담아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신차 런칭 발표회는 기아차 유튜브 채널, 네이버 자동차 등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중계한다.■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프리미엄 실내공간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실내공간으로 미니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과 LED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로 독특한 인상을 구현했다.측면부는 작은 면으로 구성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C필러의 독특한 입체 패턴 크롬 가니쉬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후면부는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 램프와 크롬 가니쉬, 후면 범퍼 등을 통해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실내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과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했다.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버튼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공간을 형성한다. 특히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송풍구의 일체형 메탈 가니쉬는 하단의 우드 가니쉬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사용자 위한 배려 넘치는 최고의 상품성4세대 카니발은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안락한 프리미엄 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에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슬라이딩 도어 & 테일게이트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 포함),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 승∙하차 신기술을 적용했다.또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7인승 전용), 2열 사용자를 위한 확장형 센터콘솔, 후석 공간에 보조 에어컨 필터 등을 적용해 카니발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시트를 120도까지 눕히는 자세를 만들어 탑승자의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더불어 후석 음성 인식, 내 차 위치 공유,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탑재했다.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고, 7/9/11인승으로 운영한다.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9인승 가솔린 3160만원부터…14일간 사전계약 3.2만대4세대 카니발은 지난달 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 만에 2만 3006대가 계약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는 이 기록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으로 미니밴 차급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달 14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4일 동안 총 3만 2천여 대가 계약됐다. 이는 지난해 카니발 총 판매 대수(6만3706대)의 50%를 상회하는 높은 수치다. 특히 계약 고객 중 48%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택했다.4세대 카니발의 인승별 사전계약 비율은 7인승 25%, 9인승 70%, 11인승 5%로 9인승과 7인승 카니발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 엔진별로는 디젤 모델이 80%, 가솔린 모델이 20% 계약됐다.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아울러 기아차는 연내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는 가솔린 4인승 모델을 추가한다.■ 4세대 카니발을 만나는 즐거움…온라인 런칭 쇼, 출시 이벤트신형 카니발의 온라인 런칭 발표회는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적용된 신기술, 7/9/11인승별 시트 구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작동 상황 등을 연출한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기아 Play AR’ 스마트폰 앱에서도 4세대 카니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카니발의 내외장 디자인과 핵심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기아차는 18일부터 31일까지 기아 Play AR 앱을 신규 다운로드한 고객에게 한정판 아기상어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앱 내 이벤트 모드에서 아기상어 찾기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아기상어 안전벨트 인형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다양한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우선, XYZ 세대로 구성된 3인 가족과 직장동료를 소재로 음악, 낚시, 게임 등 총 3편의 광고를 내보낸다. 이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탑재된 첨단 커넥팅, 케어 신기술이 다양한 상황에서 구성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커넥팅 허브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KBS2 인기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도 4세대 카니발을 만나볼 수 있다. XYZ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식뿐만 아니라 신형 카니발의 다양한 신기술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편의점에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카카오맵 전시장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맵 앱을 통해 전국 기아차 영업점의 위치, 전시돼 있는 4세대 카니발의 컬러, 사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7개 드라이빙센터 시승 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시승 신청도 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며, “자유롭고 배려 넘치는 연결/케어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고객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코나 일렉트릭, 독일에서 1회 충전으로 1026km 주행 성공
    데일리 뉴스 2020-08-14 10:16:49
    현대자동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지난 7월 22~2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실시된 시험주행에서 각각 1,026km, 1,024.1km 그리고 1,018.7km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험에서 기록한 연비는 1kWh당 16km 안팎으로, 국내 기준 공인 전비인 5.6 km/kWh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시험주행은 약 35시간 동안 독일의 레이싱 서킷인 유로스피드웨이 라우지츠(라우지츠링)에서 다수의 운전자가 교대로 운전하며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 시험에 일반 양산차를 투입하고, 시험을 위해 임의로 차량 시스템을 조작한 부분은 없었다고 밝혔다. 시험은 독일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협업해 진행됐고, 라우지츠링 운영사인 데크라가 전 시험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시험팀은 코나 일렉트릭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시험팀 운전자들은 외부 기온이 29℃까지 오른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껐다. 다만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기 위해 주간주행등(DRL)은 켠 채로 달렸다. 주행을 마친 뒤 시험차 3대의 평균속도는 약 30km/h로 집계됐다. 이는 교통체증, 신호대기, 주거지역 제한 속도 등을 고려한 일반적인 도심 주행 시 평균 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모두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기록하면서 극히 적은 제조상의 편차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력 충전량 표시의 정확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코나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차의 전기차다. 현대차는 올해 1~7월 유럽에서 총 20만4737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 중 8.1%에 해당하는 1만6511대가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량이다.현대차는 유럽 친환경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유럽의 전초기지 체코공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의 코나 일렉트릭 출고 대기 기간이 대폭 줄었다.독일에서 현대차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임원인 위르겐 켈러 현대차 독일법인 MD(Managing Director)는 “이번 시험주행을 통해 코나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친환경 SUV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코나 일렉트릭은 일상생활에서 전기차 주행거리에 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중앙대 김준영, 오토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30개 수상작 발표
    데일리 뉴스 2020-08-14 09:32:03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공모 결과, 중앙대학교 김준영 씨(24. 산업디자인학과)의 ‘모두의 공유차 E.O(E.O Everybody Own your space)’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작 / 모두의 공유차 E. O / 김준영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전기차의 새로운 비례와 공간(New Proportion & Space - EVs)’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등 5개 국가에서 총 158개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에는 경희대학교 김재성 씨(24. 산업디자인학과)의 ‘접이식 전기트럭 Tri - Fold Vehicle’, 우수상에는 영남대학교 손희봉 씨(25)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Millennials Space)’가 각각 선정됐다. 또 일반부문 장려상에는 장진우 씨(23. 영남대학교), 민창동 씨(22. 중앙대학교), 이종학 씨(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윤식 씨(25. 미국 CCS), 김준우·조중흠 씨(23. 영국 코벤트리대학교·국민대학교), 남지문 씨(27. 홍익대학교), 최성애 씨(22. 계명대학교) 등이 뽑혔다. 청소년 부문 우수상 / 하늘을 나는 자동차 타키온 오토모티브 / 박세현 일반부문 입선에는 홍원재 씨(21. 미국 ACCD), 장소희 씨(26. 한양대학교), 신동화 씨(26. 미국 CCS), 장현귀 씨(25. 중앙대학교), 김명곤·임유빈 씨(24. 대구대학교), 이정수 씨(23. 홍익대학교), 홍성현 씨(24. 한양대학교), 김민재 씨(26. 미국 ACCD), 최원석 씨(27. 미국 ACCD), 최민석 씨(23. 국민대학교), 김민규 씨(25. 중앙대학교), 강공진 씨(25. 영남대학교), 여홍준 씨(20), 인도인 앨런 차코 자크라이아(24.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등이 선정됐다. 청소년부문 우수상에는 박세현 군(18. 구례고교), 입선에는 정수영 군(15. 용산중), 유대훈 군(17. 대륜고) 등이 차지했다. 일반 부문 우수상 /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 / 손희봉 이와 함께 르노삼성 브랜드상에는 김종민·김현우 씨(28. 미국 CCS), 캐딜락 브랜드상에는 정창용·민준호(30. 국민대학교·미국 CCS), 새안 브랜드상에는 김영재 씨(26. 영국 왕립예술학교 RCA)가 선정됐다.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준영 씨는 “빠르게 변하는 모빌리티 기술로 미래의 전기차는 단순한 라이딩 기능을 넘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착안했다”며 “이 같은 기능에 맞는 프로포션을 통해 새로운 공간활용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들 수상작 30개 작품은 오는 10월 15~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0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 / 접이식 전기트럭 Tri-Fold / 김재성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 시상금은 총 590만원으로 대상은 300만원, 일반부문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2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일 전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은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라며 “올해 수상 작품들은 전기차 시대를 맞아 공간활용성 등 창의적인 디자인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 후륜 멀티링크 적용, 현대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N 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8-13 09:56: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올 뉴 아반떼’의 ‘하이브리드’와 ‘N 라인(N Line)’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1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현대차는 2009년 LPG 연료를 사용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이후 11년 만에 가솔린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에는 6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연료 효율성과 성능, 승차감을 높였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가 통합된 통합형 리튬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배터리 중량과 부피는 줄이고 연료 효율은 높여 복합 연비 21.1km/ℓ(16인치 휠 기준)를 달성했다. 특히, 통합형 배터리를 2열 하부에 위치시켜 2열 및 트렁크 공간을 기본 모델과 동등한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했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05PS(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1.6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43.5PS, 최대토크 17.3kgf·m의 고효율 구동 모터를 조합한다. 이에 따라 시스템 최고출력 141PS, 시스템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한다.또한 브레이크 페달과 유압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통합형 전동 부스터를 적용해 부드러운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탑재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올 뉴 아반떼 N 라인에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스포티한 주행 감각과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했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를 적용한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강화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N 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포츠 시트 ▲235mm 폭의 N 라인 전용 18인치 타이어 등 스포티한 주행에 필요한 사양을 탑재했다.특히, 7단 DCT 모델에는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출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부드러운 변속과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게 해주는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 기능도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은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전용 사이드실과 피아노 블랙 칼라의 아웃사이드 미러, 윈도우라인(DLO) 몰딩 등으로 차별화했다. 후면부는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팁 머플러, 수평 구조의 리어 디퓨저 등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내장은 레드 스티치 가죽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 N 라인 전용 디자인과 메탈 페달 및 풋레스트(발 받침대)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 출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인 ‘N 퍼포먼스’ 파츠도 함께 선보였다. 고객은 대용량 브레이크 패키지, 디자인 휠 패키지, N 퍼포먼스 서스펜션, 인테리어 패키지 등을 선택해 자신만의 취향으로 차량을 꾸밀 수 있다.또한 올 뉴 아반떼 N 라인 초기 출고 고객(※ 개인/개인사업자 限) 대상으로 N 브랜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량 구매 고객 500명에게 N 브랜드의 DNA인 ‘일상의 스포츠카’라는 주제가 담겨 있는 브랜드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 별로 ▲스마트 2199만원 ▲모던 2377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의 가격은 트림 별로 ▲스포츠(6단 수동변속기) 2179만원 ▲ 스포츠(7단 DCT) 2375만원 ▲인스퍼레이션 2779만원으로 책정됐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와 스포티한 주행성능으로 완성된 ‘N 라인’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했다”라며 “올 뉴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연내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 라인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N 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cdyc37@autocast.kr
  • 코나보다 작고 베뉴와는 다르다, 현대 소형 크로스오버 스파이샷 최초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8-12 17:21:1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소형 SUV가 11일(현지 시간) 스파이샷에 최초로 포착됐다. 신차는 이전까지 판매한 소형 크로스오버 i20-액티브를 대체하고 코나보다 작은 크기 라인업에 배치한다. 베뉴를 판매하지 않는 유럽 시장에서는 가장 작은 크로스오버 라인업이 된다. photo credit : carscoops photo credit : carscoops 기존 i20-액티브는 구형 i20를 기반으로 차고를 높이고 범퍼 디자인 등을 일부 바꾼 차량이었다. 현대는 신형 i20을 출시하며 소형 크로스오버 신차의 외관을 i20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루프라인의 차별화 등을 통해 i20와 실내 공간에서도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대 신형 i20 현대 신형 i20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는 다르게 실내 디자인은 i20의 디자인을 유지한다. 스파이샷에 촬영된 실내 디자인은 신형 i20과 대부분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photo credit : carscoops 현대 신형 i20 실내 파워트레인은 신형 i20과 동일한 1.0리터 T-GD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출력은 트림에 따라 100마력, 120마력을 발휘한다. 120마력 엔진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를 제공한다.유럽 시장만을 겨냥하는 이 소형 크로스오버 신차는 연말 정식 공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