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0마력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13 21:07:27
    포르쉐가 뉴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과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에는 내년 초에 나온다. 두 모델은 모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고 있으며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얹어 541마력의 출력을 뿜어낸다. 여기에 추가의 134마력을 지원해주는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총 최고출력이 670마력, 최대토크는 900Nm에 이른다. 전기 모터는 14.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파워를 얻는다. V8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위치해 있다. 두 개의 모터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전기 모터가 작동을 할 때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장 40km를 전기 모드로 달릴 수 있다.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이 두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3.6초 밖에 필요하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295km/h이다. 프런트에서 스타일링은 엑시드 그린 엑센트가 가미됐다. 21인치 에어로 디자인 휠이 적용됐으며 보디 컬러와 같은 휠아치를 적용했다. 미국시장에서 카이엔은 세라믹 브레이크와 슈퍼 크로노 패키지를 적용한다. 이외, 18 방향 파워 조절 어댑티브 스포츠 시트,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 그리고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도 적용된다. 또한, 라이트웨이트 스포츠 패키지를 포함해 여러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카본 루프, 카본 익스테리어 액센트와 22인치 GT 디자인 휠이 적용된다. 내부에서는 알칸타라로 씌워진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 트림, 그리고 투톤 하운즈투스 시트 센터가 적용된다. 두 가지 버전의 패키지는 차체의 무게를 약 22kg 가량 줄여준다. 안타깝게도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싼 가격에 나오지 않는다. 미국에서 판매 가격은 16만1900달러(한화 약 1억9800만원)이며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은 2500달러(약 300만원)가 더 비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테슬라 '완전 자율 주행' 기능, 취등록세 탈세 우려
    데일리 뉴스 2019-08-13 17:34:08
    테슬라의 중형 전기차 모델3가 13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완전 자율 주행’ 옵션을 선택하면서 소비자들이 취등록세를 의도적으로 회피할 우려가 제기됐다.테슬라의 모든 차종에 들어가는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은 옵션으로 가격이 771만4000원이다. 차량가격의 10%를 넘는 고가의 옵션이다. 모델3를 구입할 경우 스탠다드 플러스 트림을 기준으로 5239만원이지만 여기에 완전 자율 주행 옵션을 더하면 6010만4000원으로 늘어난다. 테슬라는 완전 자율 주행 옵션을 차량 구입 후에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옵션 관련 부품은 차량에 장착된 상태고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즉, 차량을 구입하고 등록을 마친 뒤 옵션을 따로 구입하면 취등록세에서 옵션 가격이 빠지는 상황이 된다. 해당 가격이 차량 값의 10% 이상 차이를 가져와 취등록세 산정에도 큰 차이가 난다. 과세의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는 부분이다.이에 대해 테슬라 관계자는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구입을 미루지 않고 가능한 빨리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차량 구입 후 옵션을 추가하면 취등록세 계산에서 제외되는 효과가 있지만 해당 옵션의 가격이 계속 오르는 만큼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과세를 담당하는 정부의 입장은 다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계약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지만 자동차의 취등록세에는 취득시 받은 물건을 포함해 향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세금도 포함된다”며 “테슬라의 사례가 자동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확답하기는 어렵지만 근본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포함된 기능을 나중에라도 활성화하는 것이라면 취등록세의 과세 대상이 맞으며 추후 추가 과세도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은 고속도로 혹은 일반 도로에서 신호등과 표지판을 인식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완전히 자율 주행하는 기능으로 미국 등에서는 이미 상용화됐다. 하지만 국내에는 상용화한 사례가 없어서 테슬라를 구입하며 이 기능을 함께 구입해도 활성화되지 않는다. 테슬라 관계자는 “테슬라에서는 기술적인 개발 및 상품화는 완료한 상황이며 한국 정부의 허가를 받는 즉시 기능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테슬라 모델3는 지난 2016년 공개 후 실제 양산은 계속 미뤄진 상황이며 국내에서도 100만원의 계약금을 온라인 결제하고 대기하는 소비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는 트림에 따라 5239만원부터 7239만원까지 3가지 모델을 판매하며 지금 계약하면 약 1년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테슬라 모델3에 열광하는 이유 3가지...주의할 것 1가지
    데일리 뉴스 2019-08-13 15:03:08
    테슬라가 국내에도 중형세단 전기차 모델3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슬라 가운데 가장 저렴한 전기차로 국내에는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전기 모터를 사용해 주행하는데 1회 충전으로 미국 EPA 기준 49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테슬라의 모델3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예약을 인증하는 글이 이어졌다. 국내에는 서울의 청담동과 하남시에 스토어를 갖고 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브랜드다. # 고성능 가솔린차보다 강력한 성능테슬라 모델3는 중형급 세단이다. 문짝 4개의 5인승 전기차로 휠베이스 기준 2880mm, 전장 4690mm의 중형급이다. 휠베이스로 비교하면 쏘나타(2840mm)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전기차인 만큼 크기는 작다. 실내는 넓지만 전체 크기는 작다는 뜻이다. 비슷한 휠베이스의 쏘나타가 4900mm인 반면 210mm나 작다. 엔진 대신 모터와 배터리를 최적의 위치에 넣은 설계 때문이다.다만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수치로 표현하는 성능이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소위 ‘제로백’이 인상적이다. 뒷바퀴 굴림 방식의 기본 모델 ‘스탠다드 플러스’가 5.6초다. 2017년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3.3 트윈 터보가 제로백 5.1초로 등장하면서 5000만원대 고성능 자동차라고 불린 것과 비교하면 인상적이다. 테슬라 모델3의 상시 사륜구동 모델 ‘롱 레인지’는 제로백 4.6초. 상시 사륜구동 모델의 ‘퍼포먼스’는 무려 제로백 3.4초다. 사실상 지금까지 제로백 3초대의 자동차는 슈퍼카 혹은 하이퍼카의 영역이었다. 페라리, 마세라티, 포르쉐의 고성능 모델에서 가능한 수치였지만 테슬라 모델3로 경험할 수 있다. # 5천만원대 가격에 보조금까지모델3는 전기차인 만큼 국가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테슬라는 기존의 모델S에서 보조금을 받았다. 국고 보조금을 약 900만원으로 가정하고 지자체에서 작게 잡아 400만원 정도를 는다고 가정하면 13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취등록세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같은 가격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실제 지출하는 비용이 줄어든다. 5239만원의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을 기준으로 하면 국산 전기차인 기아자동차 니로EV(4997만원부터)나 현대자동차의 코나EV(4862만원부터)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물론 여기에 테슬라가 자랑하는 ‘완전자율주행’옵션을 약 770만원 가량 추가한다면 가격은 달라지지만 올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차량 구입 후에 추가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의 옵션이라 추가 여부에 대한 결정은 미뤄도 된다. 그리고 이미 2016년 테슬라 모델3의 글로벌 공개에 맞춰 100만원의 계약금을 내고 대기중인 소비자가 상당 수 있다. 테슬라는 이들 계약자들도 옵션 선택을 마치고 약 300만원의 추가 계약금을 내야 구매가 확정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 테슬라 수퍼차저에 차데모 어댑터까지 제공해 충전 문제 해결테슬라는 5분 충전에 120km를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수퍼차저를 개발했다. 올해에는 서울 압구정과 경기 분당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 총 24개의 수퍼차저를 운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미 전국에 유명 호텔, 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충전소를 설치했고 국내에는 충전 비용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국산 전기차와 충전 방식이 달라 대다수의 충전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테슬라는 모델3 출시와 함께 기존의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는 차데모 충전도 가능한 어댑터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기존 전기차 충전기 가운데 2017년 이전에 주로 사용하던 DC차데모 방식의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어 충전소가 크게 늘어난다. # 그럼에도 고민해봐야 할 것은?테슬라의 모델3는 이미 전 세계에서 구매 대기자가 줄을 서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테슬라의 한국 관계자는 “주문 후 미국에서 생산하고 들여오는 기간을 약 3개월로 보고 있다”며 “인도 시점을 올 4분기로 안내한 것도 이 기간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만, 이미 사전 주문한 고객을 먼저 출고하기 때문에 지금 계약을 할 경우 내년으로 출고 시점이 밀릴 가능성이 높다.테슬라를 계약했다는 한 소비자는 “내년 인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국내에 월간 300대 정도의 물량이 들어올 것이라는 소식도 들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미 3년을 기다린 소비자라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 수 있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사양과 성능이 개선되는 전기차를 마냥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는 고민해봐야한다. 또, 아직 확정되지 않은 주행거리도 고민꺼리다. 현재의 1회 충전 거리 499km는 미국의 EPA기준으로 국내 기준은 현재 테스트 중에 있다. 만약 지난번 모델S와 같이 미국 대비 100km 가까이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상황이라면 상품성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국내 기준으로 주행거리 400km를 넘기는 전기차가 이미 연달아 나오기 때문이다.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부산, 광복절 그리고 티구안
    데일리 뉴스 2019-08-13 13:32:46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열린 폭스바겐 아테온 로드투어 뜨거운 여름 8월. 휴가가 한창이다. 전 국민의 1/4이 길을 떠난다는 8월 첫 주. 부산으로 향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은 어림잡아 450km. 거리는 같지만 시간은 다른 길이다. 걸어서 과거를 보러 가던 시대에는 한 달은 꼬박 잡았던 길이고 기차가 들어선 이후에는 한나절을 달려야했다. 지금은 고속철도로 2시간 40분이면 도착하는 곳.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이다.경기도 남쪽에서 출발하는 일행과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기 위해 시작은 기차로 이동했다. 서울을 가장 빨리 빠져나가는 방법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천안아산역까지 KTX를 탔다. 시속 300km/h로 달리는 기차. 출장이자 여행의 시작이 순조롭다. 찜통 같은 더위에 서울 시내를 차로 가로지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순조롭다. 경부고속도로 전경 @국가기록원 부산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기차를 타도되고 비행기를 타도된다. 차로 가면 보통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중부내륙을 거쳐도 되고, 국도로 돌아가면 볼거리는 더욱 많다. 이 가운데 오늘 일행과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기로 했다. 부산을 오가는 데 발이 되어줄 차는 폭스바겐의 티구안이다.또 다른 일행이 타고 오는 폭스바겐 아테온과는 금강휴게소에서 만난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대한민국 교통 역사의 시작, 경부고속도로의 아픈 기억이 담긴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전경 @국가기록원 잠시 역사를 돌아보자면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완공했다.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국토대동맥 사업으로 추진한 대규모 사업이다.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77명이 순직했다. 그들의 위령탑이 이곳 금강휴게소에 있다. 휴게소에서 빠져나오면 ‘경부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 안내판만 조그맣게 붙어 있어 대부분 그냥 지나친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이 있던 곳 @국가기록원 한 발 더 들어가면 마음은 더욱 무거워진다. 8월엔 광복절이 있다. 일본과의 감정이 좋지 않은 시기인데, 올해는 유독 그렇다. 박정희 정권 시절 물류를 위해 만든 경부고속도로는 일본에서 1962년 받은 차관을 이용해 만든 인프라 중 하나다. 당시 강원도, 더 나아가 중국을 연결하는 동-서간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과 맞붙었지만, 일본과 가까워 교류가 쉬운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로 결정됐다. 많은 사람들이 순직한 것도 공사가 매우 어려운 산간 터널을 뚫어야 했고 이마저도 기한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고속도로는 과속으로 지어졌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 @국가기록원 2년 5개월 만에 연인원 892만 8000명의 인원이 힘을 합쳐 수많은 터널을 뚫고 길을 닦았다. 빠르게 지어진만큼 우여곡절과 후유증도 낳았다. 중앙분리대가 없거나 도로폭이 좁아 큰 사고를 유발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개통 후 10년 간 끊임없는 보강・보수 공사가 이어졌다.당시는 격동기였다. 1968년에 경부고속도로를 착공하고,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에, 삼성전자는 1969년 1월에 창업했다. 포항제철도 1968년 4월에 창업을 했으니 자동차 산업의 현대적 근간은 모두 이즈음 발생했다. 말 많고 탈 많던 경부고속도로는 이제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도로를 지나다보면 ‘아시안 하이웨이 AH1’ 이정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아시아고속도로 1호선의 구간에 포함된다는 의미다. 이 고속도로는 일본에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동남아시아·인도·터키 등을 거쳐 유럽고속도로망과 연결된다. 금강휴게소의 씁쓸한 역사를 뒤로한채 다시 길을 나섰다. 부산까진 휴게소 들른 시간을 합해 총 6시간이 걸렸다. 화려하고 활기차다. 지금의 부산은 그런 도시다. 목적지인 해운대에 이르자 씁쓸한 마음은 사라졌다. 전국에서 찾아온 피서객으로 가득하다. 식당, 카페마다 사람들로 가득하다. 해변에는 파라솔이 줄지어 서있으니 덥지만 시원해보인다.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열린 폭스바겐 아테온 로드투어 @폭스바겐코리아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 전시된 아테온 @폭스바겐코리아 시승으로 시작했지만, 도착지가 피서지다보니 일과 휴가의 중간점을 찾기로 했다. 폭스바겐 행사장인 해운대 ‘더베이 101’로 찾아갔다. 폭스바겐은 올해 아테온을 주제로 시승과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로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제주도에 이어 여름 휴가철과 꼭 맞는 피서지 ‘해운대’를 두 번째 로드투어 장소로 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이곳에선 아테온 시승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나눠준다. 모두 폭스바겐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하나둘씩 켜진다. 더베이 101 야경을 배경 삼아 이뤄진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밤에 본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의 밤은 깊어갔다.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을 피해 바깥으로 나온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웃었다. 부산에 왔으니 바다는 한 번 봐야지 않을까. 숙소로 돌아가는 길 해운대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다. 바지를 걷고 바닷물에 발을 담갔다. 여름 바다라고 하기에 물은 꽤 차가웠다. 정수리까지 얼얼해지는 차가운 바닷물에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씻어냈다. 티구안 @폭스바겐코리아(고등학생 백건우 작품) 4명이 티구안을 타고 부산으로 향하는 길 일행과 함께 타고온 티구안은 장거리 주행에서 빛을 발했다. 총 4명이 타고 온 길에 편안했다. 폭스바겐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운전 자세는 물론이고 크루즈, 안전 기능, 실내 공간, 적재량 등을 따져봐도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여유롭고 넉넉한 차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길이어도 만족할 만하다.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 이튿날의 부산은 덥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호텔의 시원한 에어컨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부산에는 밀면, 돼지국밥, 대구탕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아침 식사는 호텔이 주는 조식으로 대체했다. 게으르게 살아도 되니 휴가다.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는 창을 옆에 두고 배를 채웠다. 이제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 차를 타야하니 또 다시 일이다.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다. 근현대사에 얽힌 역사도 많다. 지금의 20대-30대에게 낯선 역사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인 특히 올해 8월엔 더욱 그렇다. 부산은 일본으로 향하는 바닷길의 시작이다. 일본보다 한국에 더 가까운 일본의 섬 대마도는 이미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어렵다고 한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항일’이 아니라 ‘극일’을 강조한다. 일본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부산은 항일 운동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광주학생의거와 더불어 단 하루이지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일학생운동이 일어났던 도시다. 1940년 일제의 전시체제 강화 아래 경상남도 학도 전력 증강 국방 대회를 열렸다. 당시 한국학생에 대한 편파적 심파 판정이 일자 이에 맞서 부산 보수동과 광복동 일대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항일학생운동을 펼쳤다. 요즘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통해 ‘극일’의 의지를 확인한다.대한민국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달리고 돌아왔다. 서북쪽 서울에서 출발해 동남쪽 부산으로 달렸다. 근현대사의 아픔을 겪은 곳도 지났고 자동차와 고속도로,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같은 도로를 여러 번 다녔지만 의미가 남다르다. 교과서에서 만났던 곳, 현재의 그곳과 과거의 이야기가 얽히고 있다. 8월 15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부산을 찾아가는 이가 있다면 함께 기억하고자 글로 남긴다. 부산=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617마력 BMW M8 콤페티션, 모토GP 뉴 세이프티카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9-08-12 20:35:23
    M8과 M8 콤페티션 출시 직후 BMW는 현재 진행 중인 모토GP 시즌의 새로운 세이프티카로 M8 콤페티션을 선택했다.BMW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레드불 링 레이스에서 공식 모토GP 세이프티카를 공급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M8 콤페티션 모토GP 세이프티카는 4.4L 트윈 터보차지 V8에 의해 구동되어 617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첨단 xDrive 4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 4개 휠에 전원을 공급하는 드라이브로닉과 함께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결합된다. BMW는 모토GP 세이프티카가 스웨덴 아르제플로그의 동계 테스트 센터인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 인근 테스트 트랙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M8 GTE 레이서로부터 수집한 경험을 자동차의 성능 특성을 완성하는 데 활용했다.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또한 많은 수의 M 퍼포먼스 부품을 장착했는데, 일부는 길거리-법률 생산 차량 및 안전 자동차 전용으로 설계된 다른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M8 GTE의 높이 솟은 후면 날개, 새로운 전면 스플리터,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 카본 리어 디퓨저, 카본 사이드 스커트, 롤 케이지, 소화기, 플로팅 허브 컵, 모토GP 리버리, 그리고 많은 독특한 내부 구성 요소들이 포함된다. 마커스 플래쉬 BMW M사장은 "BMW M8과 BMW M8 GTE는 병행 개발됐으며 이들 경주 유전자는 모든 분야에서 BMW M8 모델을 돋보이게 한다"며, "그래서 우리가 신형 모토GP 세이프티카의 기본으로 BMW M8 콤페티션을 선택한 것이 논리적인 단계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반 생산 모델에서도 이 고성능 자동차는 레이싱 트랙에 잘 적응된다. 혁신적인 기술적 특징으로, 한계를 계속 상향 조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다”고 덧붙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화성 탐사 첫 번째 프로젝트(?), 랜드로버 미션 테라폼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12 20:04:45
    NASA와 민간 회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화성탐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만약 그들이 화성의 표면을 항해할 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면, 랜드로버를 이용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닐 듯하다.랜드로버는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오프로드를 생산하기 때문에, 이웃 행성 화성에서는 그들의 전문지식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공식 렌더링은 아니다. 한 개인 디자이너 알렉세이 안드리브의 상상력에서 나온 렌더링은 화성 탐사 차량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한 모습이다. 안드리브의 렌더링 속 차량은 최대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할 수 있는 모듈식 전장차다. '랜드로버 미션 테라폼'이라는 이름의 이 화성탐사선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의료용품이 있는 모듈, 통신장비가 있는 모듈 또는 화물운송장치 등을 다양하게 장착할 수 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미래형 랜드로버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이 가능하도록 모습을 바꿀 수 있다. 필요할 경우 후방에 종자분출기를 장착해 작물을 재배하거나, 원료를 운반하고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산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증축할 수 있다. 바퀴와 타이어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엔진으로 교체할 수 있다. 승객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차량과 상호 작용하고 눕혀진 좌석에 앉게 된다. 그렇다, 비록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차량에는 인공지능 즉, AI가 탑재되어 있다. 렌더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차량은 아마 우리 생애에는 결코 현실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다음 세기의 언젠가 인간은 화성에 살면서 화성 표면 주위를 운전하고 있을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우리 행성의 자원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만약 인간이라는 종족이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소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마세라티, 제냐 콜라보 한정판 콰트로포르테 및 르반떼 몬터레이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12 19:32:53
    마세라티가 리미티드 에디션 콰트로포르테와 르반떼 모델을 캘리포니아에서 치러진 몬트레이 카 위크에서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명품 의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오래된 파트너십을 기념해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콰트로포르테 모델과 르반떼 모델을 50대 한정 생산한다. 두 모델 모두 특별한 명칭을 얻지는 못했지만 내부에서는 기본형과는 다른 특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세단을 시작으로 S Q4 그랑루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짙은 갈색 펠레세투타(PELLETESUTA)로 씌워진 내부 공간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재료는 나파 가죽의 얇은 조각을 사용하는데, 이 가죽은 함께 짜여져 서로 맞물린다. 한정판 모델은 또한 전용 제냐 에디션 내부 배지와 스포츠 시트를 갖추고 있다. 한정으로 생산되는 50대 모델은 모두 블루 소피스타토(Blu Sofisticato) 색상이 입쳐지며 파란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다. 르반떼 S의 경우 두 가지 색상으로 적용된다. 펠레세투타와 블랙이다. 또한 라디카 목재 트림, 청동 트라이코트 외장 페인트, 검은색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헬리오스 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스페셜 모델은 8월 16일 "쿼일: 모터스포츠 게더링" 이벤트에 전시될 예정이다. 마세라티는 또한 몬터레이 자동차 주간에 “데스티나치온 마세라티”라는 시승 이벤트를 8월 14일, 15일, 17일 개최할 예정이다. 몬 그랜드 데이 아웃에서는 소비자와 미디어 회원들이 회사의 2019년 포트폴리오 전체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후 제냐 펠레세투타 인테리어를 갖춘 한정판 마세라티 르반떼 S는 8월 18일 페블비치 콩코루 델레강스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년간 화재 원인 분석해보니...BMW코리아 '오토살롱'서 예방법 제시
    데일리 뉴스 2019-08-08 16:50:49
    BMW코리아가 자동차의 화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해 EGR밸브와 흡기다기관 문제로 사상 최악의 화재사태를 경험한 이후 1년 만이다.8일 BMW코리아는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 1회 BMW 오토살롱’을 개최했다. 작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행사로 첫 주제를 ‘자동차 화재’로 잡았다. BMW코리아의 주양예 상무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했던 EGR과 흡기다기관에 대한 리콜이 거의 완료됐다”며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화재는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약 30여 명의 소규모 국내 자동차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BMW 드라이빙센터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실제 자동차를 앞에 두고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BMW코리아의 박해범 매니저는 “원인을 밝힐 수 있는 화재 사건을 토대로 지난 5년간 발생 유형을 구분해보니 약 50%가 블랙박스 등을 포함한 외부기기의 설치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고 28%는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수리 혹은 무리한 튜닝이 원인이었다. 이어 17%는 오일 누유와 같은 차량 관리 소홀이나 교체주기가 지난 노후부품이 원인이었으며 약 5%는 차량 내 라이터 등이 원인이 된 사용상 부주의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통계는 BMW코리아가 자체 수리 혹은 사고 등으로 접수된 차량 가운데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사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했으며 지난해 문제가 불거졌던 EGR 밸브나 흡기다기관 문제가 있는 차량은 배제했다. 이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화재가 아닌 일반적인 자동차 화재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라고 BMW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박 매니저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혹은 타는 냄새 등이 나거나 일부의 경우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뜨거나 엔진과열 경고가 나온다”며 “차를 안전하게 갓길에 세우고 보닛을 열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하게 신고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닛을 열 경우 산소가 유입되며 화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리콜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6일을 기준으로 안전진단은 99.2%(10만5651대), 1차 리콜은 97.7%(10만4093대), 2차 리콜 96.8%(6만3788대)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추가로 시작한 흡기다기관 리콜도 지난 5월 50%대를 기록했었지만 이날까지 93.5%(16만1144대)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평균 자동차 리콜 이행률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약 79.7%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BMW코리아는 리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총 56만2387건의 통화 시도를 통해 24만4085건의 통화를 성공했으며 32회에 걸친 문자를 발송했으며 리콜 이후 EGR이나 흡기다기관으로 인한 화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종도=이다일·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 2020 라인업 총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1:22:01
    폭스바겐 미국이 2020년에는 골프 올트랙 모델과 골프 스포츠 왜건 모델의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앞으로 출시될 모델들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그 첫 모델은 아틀라스이다. 모든 트림은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변화는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테크놀러지 R-라인이 적용된 아틀라스 SE 트림 모델은 이지 오픈 리프트 게이트와 프런트/리어 파크 디스턴스 컨트롤 시스템이 도입됐다. 더 나아가 테크놀러지 SE 모델은 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20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다. SEL 프리미엄 모델은 21인치 휠을 적용한다. 아테온은 새로운 라인업에 속한다. 와이파이 무선통신과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중간 레벨의 SEL 트림 모델은 19인치 알로이 휠을 달며 SEL 프리미엄 트림 모델은 20인치 휠을 단다. 그리고 R-라인 요소들도 적용된다. 완전히 새롭게 나오는 골프는 미국에서 오직 한 가지 트림으로만 나온다. 골프 밸류 에디션이다. 히팅 프런트 시트, 가죽으로 씌워진 트림, 그리고 파노라믹 선루프가 특이 사항이다. 16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하며 키리스 엔트리, 푸시 버튼 이그니션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물론 새로운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도 적용된다. e-골프도 있지만 기존의 옵션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 리어 트래픽 얼러트, 그리고 프론트 어시스트 등도 함께 적용된다. 2020 골프 GTI의 변화는 보다 파격적이다. 최고 트림 버전인 SE 모델은 옵션의 아우토반 패키지가 적용된다. 듀얼 존 오토매틱 클라이메이트 컨트롤 시스템, 펜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그리고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GPS 내비게이션과 함께 적용된다. 패키지는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 그리고 라이트 어시스트가 함께 적용된다. 구매자는 보다 적은 비용으로 엔트리 레벨의 골프 GTI S 모델로 갈아탈 수 있다. 추가 장비들에는 카-넷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이 포함된다.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와 프런트 어시스트, 그리고 리어 트래픽 얼러트는 이제 기본으로 적용된다. 2020 제타도 새로운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제타 SEL과 SEL 프리미엄은 17인치 알로이휠,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 그리고 히팅 스티어링휠, 히티드 시스, 그리고 리모트 스타터가 포함된 콜드 웨더 패키지가 적용된다. 제타 GLI 또한, 와이파이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가진다. 하지만 보다 높은 사양인 아우토반 트림에서 어댑티브 댑핑과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가 제공된다. 2020 티구안은 추가의 기본 사양들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트림에서 프런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그리고 리어 트래픽 얼러트가 적용된다.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업데이트는 새롭게 옵션으로 적용되는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이다. 티구안 SEL 트림 모델은 히티드 스티어링휠, 레인-센싱 와이퍼, 그리고 오토-디밍 리어뷰 미러가 적용된다. 티구안 SEL 프리미엄 R-라인은 20인치 휠이 적용된다. 뉴 티구안은 SE R-라인 블랙 트림을 선보인다. 블랙 색상으로 액센트가 적용된 R-라인 범퍼와 파노라믹 선루프, 그리고 20인치 휠이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 안개등, 프런트/리어 파킹 센서, 그리고 블랙 색상의 헤드라이너가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2020 파사트 모델이다. 안팎이 모두 변경됐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74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281Nm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페이스리프트 2020 BMW X1 미국 판매 개시 … 가격은 44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8-08 01:18:39
    BMW는 미국에서 2020년 X1 가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오직 sDrive28i와 xDrive28i 모델만 판매된다. 두 모델 모두 228마력을 제공하는 2.0L 터보차지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 엔진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sDrive28i가 전륜 구동이고 xDrive28i가 사륜 구동이라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 변속기를 공유한다.BMW X1 사륜 구동 모델이 6.3초만에 96km/h(60mph)에 이른다. X1 sDrive28i는 250달러가 더 비싸져 3만6,195달러(한화 약 4,400만원)에, 그리고 마찬가지로 xDrive28i도 250달러 상승한 38,195달러(약 4,640만원)에 판매된다. 호주와 같은 다른 시장도 sDrive18i, sDrive18d, sDrive20i 및 xDrive25i 트림 현지 가격이 4만4,500호주달러에서 6만2,900호주달러 사이다. 미국의 구매자들은 사용 가능한 M 스포트 패키지와 함께 sDrive28i 또는 xDrive28i 모델을 장착할 수 있으며, 2020MY 모델에는 유카로 베이지, 미사노 블루, 스톱 베이 등 세 가지 색상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에스토릴 블루 색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모든 모델은 8.8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내비게이션 및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이 듀오는 좌석뿐만 아니라 하단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서도 가죽 커버로 구입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칸 커스텀 튜닝, 레인지로버 V8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1:10:46
    기존 맞춤형 레인지로버가 아닌 최고의 튜닝 트위스트 레인지로버가 등장했다. 영국의 커스텀 라이저 칸(Kahn)이 최고에 최고를 더한 레인지로버 모델을 내놨다. 외관상으로는 2016년식 레인지로버 V8 디젤 모델이다. 무광택 블랙으로 마감되었으며, 광택이 나는 블랙 액센트가 적용되었다. 더 넓은 펜더 플레어, 전면 에이프런, 다시 작업한 그릴, 쿼드 스테인리스 테일파이프가 통합된 리어 디퓨저, '칸' 보닛과 테일게이트 레터, 부트 리드 스포일러, 그리고 305/30 컨티넨탈 타이어를 신은 23인치 휠을 갖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인지로버의 기존 인테리어에 만족하겠지만 튜너는 몇 가지 부품을 업데이트했다. 여기에는 프론트 및 리어 시트에 구멍이 뚫린 블랙 및 아이보리 가죽과 도어 패널, 대시보드, 팔걸이, 스티어링 휠 및 계기판에 가죽이 대거 사용됐다. 스테인리스강 엔트리 실 플레이트, 가공된 알루미늄 환기구 발 페달, 특수 바닥 매트 및 'Investing in British Industry)'라고 새겨진 배지가 적용됐다.칸에 따르면 이 레인지로버는 일회성 프로젝트이며, 신모델 기본형 트림보다 1만8,656파운드(한화 약 2,760만원) 비싼, 6만4,999파운드(약 9,630만원)에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 기존 4.4리터 V8 디젤 엔진에 의해 구동되며, 8단 자동 변속기에 연결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우리는 이런 픽업트럭을 원한다!(3), 메르세데스 X-클래스 튜닝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1:06:13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가 미드 사이즈 픽업트럭으로 전향하려고 한다. 2016년 오프로드에 초점을 맞췄던 컨셉트 모델과 비교하면 흥미로운 사실은 아니다. 공개된 X-클래스는 무광의 옐로우 색상으로 적용됐으며 수많은 오프로드 포커스 파츠들이 적용됐다. 안타깝게도 이 모델은 파워풀 어드벤처라고 불리던 컨셉트 모델 만큼 관심을 끌지 못했다. 다만, 카렉스 디자인이라고 하는 픽업트럭 튜닝 전문 회사에서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근육질의 터프함이 철철 넘치는 버전의 모델을 공개했다. 바로 벤츠가 내놓은 픽업트럭 컨셉트 모델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좋은 예가 된다. 이 튜닝 모델에서 첫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X-클래스가 매우 근육질의 보디키트를 갖췄다는 것이다. 플레어 휠 아치, 루프에 적용된 LED 라이트 바, 커스텀 루프렉, 그리고 제너러스 서스펜션 리프트킷이 적용됐다. 무광의 그린 색상 랩핑과 오프로드 휠이 완벽하게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신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러한 X-클래스를 내놓을 일이 없다. 나쁜남자의 느낌이 나는 픽업트럭 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보다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업데이트 된 현대 i10 스케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0:45:36
    현대자동차가 외신을 통해 2020 현대 i10 시티카의 스케치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오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될 예정이다. 뉴 i10의 프런트에는 보다 인상이 짙어진 새로운 그릴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둥근 형태의 안개등이 그 코너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각진 에어 인테이크가 범퍼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날카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을 선보인다. 현대가 설명한 자료에 따르면 널찍한 프런트 그릴이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며 데이터임 러닝램프와 통합되어 i10의 과거 모델과도 일관성을 느끼게 해준다. 뉴 i10 모델은 새로운 기술이 담긴 장비들을 갖출 것이다. 프런트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전방 충돌 방지 기능, 운전자 주의 경고, 그리고 차선 유지 기능 등이 기본 사양이 된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스마트폰 충전, 그리고 후방 카메라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변경된 i10은 3-, 4기통 엔진을 달 가능성이 높다. 그 중 하나는 아마도 1.0T-GDI 터보차저 3기통 엔진 유닛이 될 수도 있다. 118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엔진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