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 XM3, QM3, 전기차 ZOE 등 신차 6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1-01 14:34:1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총 6종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차에는 크로스오버 XM3를 포함해 전기차 ZOE 등이 포함됐다. 르노 전기차 ZOE(조에)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사내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르노삼성차가 출범 2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해이며, 내수시장에 선보일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통해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를 맞자”고 강조했다. 국내서 QM3로 판매되는 르노 캡처의 2세대 모델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2020년 1분기 중 신개념 크로스오버 XM3의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QM3의 풀체인지 모델인 2세대 캡처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차 3세대 ZOE(조에)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상품성이 더욱 개선된 SM6, QM6, 마스터의 새로운 모델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닛산 로그 생산 종료 이후 부산공장의 수출 물량을 대체할 유럽 수출용 XM3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시뇨라 사장은 XM3의 국내 시장 출시 준비와 함께, 이후 유럽 지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수출을 위한 노력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럽 수출용 XM3의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의 큰 성공과 경쟁력 있는 수출 가격, 그리고 부산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 간 대승적인 결단과 협력을 통해 부산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 올렬줄 것”을 당부했다.cdyc37@autocast.kr
  • BMW·MINI 과거 현재를 한자리에! 코오롱 모터페스티벌 2019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29 19:17:3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와 MINI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지난 20일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 2019’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테마로 진행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참가 고객이 직접 BMW와 MINI 차량을 가지고 펼치는 짐카나 레이스로 BMW 3시리즈, BMW 고성능 M 클래스, MINI JCW 클래스, MINI Cooper 클래스로 나눠 진행했다.행사에는 총 18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 고객은 “이번 기회로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게 되어 흥미로웠고, 다양한 이벤트와 사이드 프로그램이 있어 즐길 거리가 풍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BMW, MINI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카 전시회 및 퍼레이드, BMW M과 MINI JCW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롤스로이스 시승 프로그램은 코오롱 모터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성우 배한성씨가 진행한 클래식 카 도슨트 프로그램과 클래식 카 레이스에는 국대 최대 BMW 클래식 카 동호회 팀 클러치(Team Klutch)와 MINI 클래식 카 동호회 마이티 미니(Mighty MINI)가 참여했다. 팀 클러치 동호회 관계자는 “아시아에 1대 밖에 없는 1세대 M3 EVO2를 비롯해 1세대 8시리즈, 다양한 버전의 클래식 MINI 등 희귀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축제였다”고 밝혔다. 레이스 행사에 도전한 참가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제공됐다. 한국타이어, 레드불, 뱅앤올룹슨 등의 브랜드들이 스폰서로 참여했다.한편,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은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 모터스 네이버 공식 포스트(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36510841) 혹은 전국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단독] 기아 신형 K5, 다이얼 형태 변속기 사용...특허 확인
    데일리 뉴스 2019-10-29 18:11: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인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K5에 다이얼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8년 출원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 도안 새로운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허 정보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8년 1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원한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에 따르면 기존의 기어봉 형태의 변속기 외에도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추가로 적용했다. 특히, 기어봉과 다이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따라서, 옵션에 따라 변속기의 형태가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변속기 하부의 변속기 제어유닛(TCU)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전자가 손으로 접촉하는 부분을 레버 형태나 다이얼 형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쏘울 부스터 EV 인테리어 기아차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변속기를 이미 선보인 바 있다. 기아차가 발표한 2019년 쏘울 부스터 EV에는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가 들어갔다. 하지만 전기차인 점을 고려하면 동일한 구조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내연기관 자동차 가운데는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를 최초로 적용한다. 이와 같은 변속기는 기아차가 29일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어레버가 위치할 자리에 동그란 다이얼만 있고 쏘나타 등에서 보여줬던 버튼식 변속기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이를 두고 변속기 레버를 감춘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다이얼은 주행모드 선택용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 동호회 등에서 변속기 레버가 2가지 종류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cdyc37@autocast.kr
  • 기아 신형 K5 티저 렌더링 통해 파격적 변화 예고
    데일리 뉴스 2019-10-29 14:15: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티저 이미지를 29일 최초 공개했다. 기존 K5의 디자인에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한 모습이 보인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컨셉으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전면부에선 분리되었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의 유기적인 형태로 통합해 새로운 인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음각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얼굴을 만들어낸다. 이는 차세대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 실루엣은 패스트백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했다. 뒷휀더의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 라인은 이번 신형 K5 디자인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이 캐릭터 라인 위쪽으론 둥그런 숄더가 차의 덩어리감을 강조한다.여기에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그래픽을 적용해 생동감을 증폭했다.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됐다. 수평적인 레이어들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클러스터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늘부터 K5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을 통해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현대 수소전기 대형트럭 ‘넵튠’ 공개...美 상용차 시장 진출 검토
    데일리 뉴스 2019-10-29 10:48:13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를 기반으로 한 대형트럭을 공개하며 미국 상용차 시장 진출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2019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첫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 이하 넵튠)’을 선보였다.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은 “수소전기 상용차는 실체 없는 미래가 아니라 이미 도로 위를 달리는 실재이자 현재”라며 “미래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현대차의 수소전기 상용차가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어 “현대 상용차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서 향후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상용차를 위한 수소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데도 동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 수소전기 대형트럭 'HDC-6 넵튠' 넵튠은 20세기 초 기계·기술의 발전과 대담한 디자인을 상징하는 기관차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미국의 1세대 산업디자이너 헨리 드레이퍼스(Henry Dreyfuss)가 1930년대 디자인한 유선형 스타일의 뉴욕 중앙철도 기관차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전면부 좌우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얇은 헤드램프는 현대차의 수소전기 SUV 넥쏘와 함께 현대차의 가장 앞선 수소전기차 기술을 상징한다. 측면에는 얇은 푸른 광선을 적용해 유선형으로 이어지는 차체의 실루엣을 강조했다. 차체 하부 전체를 감싸는 그릴 디자인은 공력성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수소전기 파워트레인에 둥근 온실 형태의 캡(트럭 앞쪽 엔진 위에 위치한 운전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는 기존 내연기관 상용차에 비해 넓을 뿐만 아니라 튀어나온 부분없이 평평한 바닥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자유롭게 방향을 돌릴 수 있는 시트, 전면 유리 전체에 적용되는 프로젝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전면 유리(윈드쉴드 글래스) 테두리를 둘러싼 프레임은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을 담당한다. 몸 동작과 눈동자를 인식하는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 아이 트래킹(Eye-Tracking) 그리고 음성 제어(Voice Command) 기술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인간 공학적 설계(HMI, Human Machine Interface)’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이날 현대차는 넵튠 공개와 함께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세계 각국의 배기가스 규제,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면서 수소전기, 배터리 전기 기반의 무공해 친환경 상용차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 세계 최대 상용차 시장인 미국은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H2USA’는 오는 2035년까지 미국의 수소충전소가 최대 3300곳에 달하고, 최대 450만대의 수소전기차의 수소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내 선두 지위를 지속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에 따라 오는 2030년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약 20만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외부에 공급할 계획이다.오는 2025년까지는 유럽 스위스에 단계적으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16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다른 국가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미국 커민스社와 손잡고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MOU를 체결했다. 현대차와 커민스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지역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제작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상용차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조 뿐만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의 전환을 통해 대중교통의 선도뿐만 아니라 물류 분야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dajeong@autocast.kr
  • 현대 i20 WRC, i30 N TCR 레이스 동시 우승
    데일리 뉴스 2019-10-28 18:10:1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스페인 랠리와 월드투어링카컵(이하 WTCR) 일본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 주에서 열린 2019 WRC 13차 대회에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탄 ‘i20 Coupe WRC’ 랠리카로 각각 1, 3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스페인 랠리는 비포장과 포장도로가 섞인 복합 코스로 구성돼 경주차의 전반적인 성능과 드라이버의 대처 능력이 중요시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우승으로 현대차는 올 시즌 4회, WRC 통산 14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9 시즌 마지막 호주 랠리만을 남겨둔 현재 제조사 점수에서 2위인 토요타 월드랠리팀을 18점차로 앞섰다.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첫 종합 우승을 노리는 샘이다.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스페인 랠리 2위를 기록한 도요타의 오트 타낙(Ott Tanak) 선수가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이미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 선수는 대회 2일차부터 선두에 올라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으며 올 시즌 개인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는 3위, 세바스티앙 뢰브(Sevastien Loeb) 선수는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경주차는 어떠한 노면에서도 빠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올 시즌 제조사 종합 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 현대 월드랠리팀 감독은 "마지막에 아쉽게 다니 소르도 선수가 0.4초 차이로 2위를 놓쳤지만 3위도 나쁘지 않다. 이번 주말동안 우리의 경주차는 포장과 비포장 노면 모두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다"면서 "현대차의 제조사 종합 우승을 위해 마지막 호주 랠리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i30 N TCR 레이스 머신도 같은 기간 일본의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된 2019 WTCR 8차 대회의 두 번째 레이스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WTCR은 아우디, 폭스바겐과 같은 제조사의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가 참가하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다. WRC와는 달리 제조사가 직접 팀을 꾸려 참가하는 것은 금지한다. 올해는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총 3번 레이스를 펼친다. 연간 총 30번의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종합 우승팀과 챔피언을 결정한다.2019 WTCR은 9차전 마카오 경기와 10차전 말레이시아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의 i30 N TCR이 2018년에 이어 드라이버 부문, 팀 부문 종합 우승을 2년 연속으로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cdyc37@autocast.kr
  • 디젤차에 필수 '유록스' 11년 연속 1위 기념 경품 이벤트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24 09:39:24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최신 경유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 제조사 롯데정밀화학이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롯데정밀화학은 유록스의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총 45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록스 홈페이지의 공식 쇼핑몰에서 3.5리터 혹은 10리터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는 1등과 2등에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3등 50명에게는 1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유록스는 디젤차의 배출가스 가운데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촉매제로 사용하며 유로6 엔진을 사용하는 최신 자동차 대부분이 이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요소수가 부족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경고등이 점등된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 시트로엥, 닛산, FCA 등 제조사를 포함해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고 있다.auto@autocast.co.kr
  • 임직원과 소통나선 현대차 정의선 수석부회장 “과격하게 변화해야”
    데일리 뉴스 2019-10-22 16:37:4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직원들에게 과감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22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현대차그룹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임직원 1200여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 수석부회장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2500만대가 공급과잉이다. 미래 자동차 업계에서 사라지는 회사가 많아질텐데 그 중에서 살아남고 경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차만 잘 만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 등 앞서가는 솔루션을 내놔야 고객이 우리 차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과격하게 변화하면 피로할 수 있지만 필요에 의해 변화 중”이라며 “능력을 200%~300% 발휘토록 하는 데 모든 포커스를 맞춰 변화할 것이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여러분의 생각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녹아 들어 고객이 만족할 수 있게 하는 모든 것이 이를 위함이고 이를 위해 과격하게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창사 이래 변화가 늦은 적도, 앞서간 적도 정체된 적도 있었다. 과거 5년, 10년은 정체가 됐다고 자평한다. 세계의 트렌드가 바꿔나가는 데 변화하는 것은 우리가 좀 모자라지 않았나 싶다”며 “좀 더 과감한 변화를 해야하고, 모든 것을 업무 능력 창출을 위하는 데 포커스를 맞춰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보고 간소화’,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 등을 언급하며 임직원들에 변화를 거듭 주문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수평적 기업 문화의 일환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있다. 이번 미팅은 지난 3월과 5월 자율복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주제로 열린 이후 세번째다.dajeong@autocast.kr
  • 벤츠가 제시한 2039년 서울의 모습은?
    데일리 뉴스 2019-10-22 13:26:5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를 선보였다. 벤츠는 22일 ‘EQ Future’ 전시관을 열고 20년 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울 도심의 모습을 공개했다. 벤츠는 ‘비전 서울 2039’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와 서비스(Shared & Services), 전동화(Electric) 즉 CASE의 핵심 요소를 도심 곳곳에 투영했다. 서울 2039 먼저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전반적인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꿨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및 차량 공유, 승차 공유, 새로운 교통 수단과 모빌리티 서비스(미래형 고속철도 하이퍼루프, 시내용 자기부상 순수 전기 모노레일 등), 새로운 인프라로 구성했다. 또 차량, 건물, 사물 등은 도시 인프라와 지능적으로 연결했다. 도로의 부분적인 변화로 새로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는 새로운 역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앰비션 2039’를 통해 2030년까지 판매되는 차량의 50% 이상을 전동화 모델로 채우겠다고 선언하고, 2039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실현하는 신차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dajeong@autocast.kr
  • 벤츠 “3년 내 전체 승용 라인업 전동화 모델 만들 것”
    데일리 뉴스 2019-10-22 11:52:27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차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벤츠는 이 같은 전략을 밝히며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서울 가로수길에서 개관했다. 이날 벤츠는 EQ Future 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이날 개관식을 찾은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 구동화 차량이 벤츠 전체 차량의 50% 이상 차지할 것”이며 “EQ부스트를 내연기관에 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2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 구동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0첫 주자는 이날 국내에 공식 출시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다.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 500만원이다. 한편 EQ Future는 지상 2층 규모(총 300평)의 전시관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과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새로운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를 전시했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도 마련했다.dajeong@autocast.kr
  • 현대차가 그린 미래 상용차...수소트럭 콘셉트 ‘HDC-6 넵튠’
    데일리 뉴스 2019-10-22 10:10:2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의 실물은 오는 28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서 공개된다.‘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와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HDC-6 넵튠’의 유선형 디자인은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또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으로 엑시언트 기반의 수소전기 대형트럭과 HDC-6 넵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으로의 전환과 수소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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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4억2480만원의 BMW, 3번의 기회…홀인원 잭팟 또 터질까?
    데일리 뉴스 2019-10-19 12:36:1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올해도 홀인원의 행운이 등장할까. 오는 24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LPGA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서 또 다시 홀인원 행운의 주인공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총 3개의 홀에서 모두 합쳐 4억2480만원에 이르는 럭셔리 BMW 3종을 홀인원 상품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16번홀 홀인원 상품으로 등장한 1억2290만원의 BMW 뉴 X7 xDrive30d 골프에서는 통상 프로의 경우 홀인원의 확률을 3500분의 1정도로 보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의 확률이 1만2000분의 1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확률이지만 선수의 컨디션이나 날씨를 포함한 환경의 요인도 배제할 수 없으니 홀인원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하지만 BMW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홀인원은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이승현 프로는 2016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부상으로 1억3000만원에 이르는 BMW 730d xDrive를 받았다. 이승현은 이듬해 같은 경기에서 또 홀인원을 기록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았고 갤러리들이 부상으로 BMW를 받는 기회도 제공했다. 13번홀의 BMW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같은 해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최이진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는 1억9200만원의 BMW 750Li xDrive를 받았다. 또, 2015년에는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서하경이 홀인원을 기록해 스포츠카 BMW i8을 받았다. 이 차의 가격은 1억 9990만원으로 어지간한 골프 대회의 우승 상금 보다 비싸다.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이 3억원이니 홀인원 한방으로 우승 못지않은 상을 받았다. 6번홀의 BMW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올해도 홀인원의 명장면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BMW는 이번 대회에 6번, 13번, 16번 홀에 각각 홀인원 경품을 걸었다. 6번 홀에는 20년 만에 부활한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 쿠페를 올려놨다.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모델은 1억 3800만원이다. 이 차는 휠베이스가 2822mm로 대형 세단과 비슷한 크기가 특징이다. 또, BMW 특유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시속 100km/h까지 4.7초 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가졌다. 13번 홀에는 BMW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가 홀인원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1억6200만원의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모델은 고성능 럭셔리 세단에 스포츠 패키지를 더했다.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340마력에 이른다. 또,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가졌다. 경기 막바지로 가면 16번 홀에 한 눈에 보더라도 눈에 띄는 BMW가 상품으로 등장한다. 작년 말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BMW의 대형 SUV X7이다. 홀인원 상품으로 나온 것은 1억2290만원의 뉴 X7 xDrive30d 모델이다. 6기통 직렬 디젤 엔진을 적용했고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을 적용해 어떤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메리노 가죽 시트로 마감했고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체는 길이 5151mm의 대형 SUV로 롱휠베이스 세단과 비슷한 크기와 실내 공간을 갖췄다.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16개국에서 8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auto@autocast.co.kr
  • DS 오토모빌, 화려한 포뮬러E 머신 공개...출전 준비 박차
    데일리 뉴스 2019-10-17 11:03:19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의 포뮬러E 레이싱팀 ‘DS 테치타(DS Techeetah)’가 포뮬러E 머신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을 공개하며2019/20 시즌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 출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 DS E-텐스 FE20은 2018/19 시즌에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안긴 ‘DS E-텐스 FE19’를 기반으로 모터와 인버터, 트랜스퍼 케이스를 비롯, 임베디드 시스템을 한층 개선했다. 해당 머신은 DS의 전기 콘셉트카 ‘DS X E-텐스(DS X E-TENSE)’를 만든 디자인팀이 참여했다. 차량 양 측면은 치타를 비롯한 멸종 위기 고양이과 야생동물 보호단체 ‘더 빅 캣 생츄어리(The Big Cat Sanctuary)’에 대한 응원의 의미이자 DS 테치타를 상징하는 금색 치타 로고 패턴으로 장식했다.포뮬러E 최초 2연승 드라이버로 등극한 장 에릭 베르뉴(Jean-Éric Vergne)의 차에는 두 개의 금색 별을 더해 그의 우수한 성적을 기념했다. 2019/20 시즌에는 지난 시즌 최종 우승자 장 에릭 베르뉴와 함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Antonio Felix Da Costa)가 합류해 출전한다. DS X E-텐스 한편 DS는 PSA그룹의 전동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포뮬러E에서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브랜드의 전기차인 ‘E-텐스(E-TENSE)’에 반영해 선보이고 있다. DS는 올해 하반기 유럽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 ‘DS 7 크로스백 E-텐스 4X4’와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전동화 모델만 선보일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