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JLR, 차세대 일렉트릭 드라이브 유닛 공동 개발 협력
    데일리 뉴스 2019-06-06 00:55:38
    BMW 그룹과와 타타 소유의 랜드로버가 차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앞선 전기 동력 기술을 개발하여 ACES 미래 교통에 필요한 자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ACES는 자율주행, 연결, 전기, 공유(Autonomous, Connected, Electric, Shared)를 뜻한다. 두 회사의 협력 하에 만들어질 미래 전기 동력 유닛은 BMW 그룹의 가장 최신의 전동화 기술을 대부분 사용하게 된다. 5세대(Gen 5) e드라이브 기술은 전기 모터, 변속기, 그리고 전기 동력원을 일체형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BMW에 따르면, 이 전기 모터는 이리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화 공세가 계속됨에 따라 가용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020년부터 BMW그룹은 출시를 앞둔 BMW iX3 올-일렉트릭 SUV에 5세대 eDrive를 선보인다. 이후, BMW와 재규어 랜드로버는 5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진화를 시도하다는 계획이다. BMW 그룹과 JLR은 개발 및 생산 계획 비용을 분담하고 공동 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5세대 동력 장치는 뮌헨에 위치한 BMW 그룹과 재규어 랜드로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팀이 개발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생산은 각 파트너가 자체 제조 시설에서 수행한다. BMW AG 경영 책임자 클라우스 프롤리히는 "재규어 랜드로버를 통해 미래 세대의 전기 구동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이 우리와 상당히 일치하는 파트너를 발견했다”며,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과 첨단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1억4천만원짜리 영국산 최첨단 전기 바이크 예약 판매 시작 … 양산은 내년부터
    데일리 뉴스 2019-06-06 00:52:26
    아크의 벡터 EV 바이크가 영국의 사우스 웨일에 있는 새로운 공장에서 내년부터 양산에 돌입한다. 이미 사전 예약이 진행되었으며 가격은 9만 파운드(한화 약 1억3480만원)이다. 아크는 첫 18개월 동안 오직 399대만 만들며 잠재 고객들을 위한 여러 가지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회사 소개에 따르면 벡터 EV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일렉트릭 바이크”이며, 인체공학적 기술과 카본 모노코크, 허브 센터 스티어링 레이스에서 영감을 얻은 휠 등을 보여준다. 안정적이면서도 넘치는 파워를 가지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 친화적이며 도심에서, 그리고 쭉 벋은 도로에서도 주행에 재미가 있어야 한다. 허브 센터 스티어링 시스템이 사용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아크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트루먼은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은 저속 제어장치를 제공한다. 과거 허브 센터 스티어링을 구현한 제조업체가 몇 있었지만 안티-다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브레이킹에서 라이더는 다이빙을 하게 되는 데 그것에 우리는 익숙한 편이다. 벡터는 HCS의 모든 이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가파른 레이크 각도와 고속 주행 시 안정적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섀시가 특징이다. 우리가 고안해낸 것은 양쪽의 특성에서 모두 좋다." 성능과 범위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최고출력 133마력과 최대토크 15.1kg.m의 최대토크는 399볼트 전기 모터에서 발생한다. 바이크의 무게는 220kg로 대부분의 전통적인 스포츠 바이크보다 약간 더 무겁다. 직선 구간에서는 96km/h까지 3초 만에 가속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201km/h에 이른다. 물론, 이 모든 것에는 화석연료가 필요하지 않다. 도심 환경에서 벡터는 623km의 주행 거리를 자랑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약 37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복합 주행 가능 거리는 435km에 이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기획연재] #2 우리나라 구급차, 불만이 끊이지 않는 이유
    데일리 뉴스 2019-06-05 15:07:52
    편집자주/ 자동차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응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구급차가 국내에 도입된 것이 불과 1990년대라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구급차가 그저 사람을 빨리 실어 나르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의 발전만 이야기했던 것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자동차, 구급차에 대해 연재합니다. 우리나라의 구급차와 해외의 구급차를 비교해보고 미래의 구급차는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겠습니다. ▶︎[기획연재] #1 흔들리고 비좁은 우리나라 구급차 발전사 스타렉스 개조 구급차 @commons.wikimedia.org 응급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행 구급차의 성능과 규격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환자 한 명이 눕고 구급대원 두 명이 겨우 탄다” 얼마 전 구급차에 탄 지인의 한 마디다. 화물차 개조형 구급차들이 사라지고 대부분 승합차로 바뀌었지만, 우리나라 구급차에 대한 불만은 끊이지 않는다. 구급대원들이 응급 환자를 원활히 처치하기에 비좁고, 고통스러워하는 환자가 안정을 취하기엔 덜덜거린다.지난 2018년 국정감사에서도 현행 구급차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시 국정감사에서 “일선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구급차를 이용한 임무 수행 중 가장 힘든 작업이 뭐냐는 질문에 740명 중 44.8%(322명)가 치료 행위 중 몸 흔들림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지역별 119 구급대 현황 (2017) @2018 소방청 통계연보 구급차에 대한 논의는 국회에서도 일부 있었다. 하지만 구급차의 기준이나 설비 요건을 이야기하기 전에 지방 소도시의 경우 구급차의 수량이 절대 부족하다. 2018 소방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운영 중인 119 구급차는 1,384대다. 서울, 경기 지역의 운영 구급차는 각각 149대, 237대이지만 창원, 울산 등은 24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인구 단위당 구급차 배치를 살펴보면 10만 명, 20만 명 되는 지역에 구급차 한 대가 배정돼 있는 곳이 태반이다. 심지어 일부 농어촌에서는 구급차 관련한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소방 펌프차에 구급 장비를 적재해 긴급 응급 구조 시 활용하기도 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구급차의 설비, 설치요건, 활용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메뉴얼까지 마련했지만, 우리나라의 구급차 환경은 아직까지도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우리나라에서 운용되는 모든 구급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46조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을 따른다. 국내의 모든 구급차는 이 규칙에 따른 형태와 표시, 내부 장치를 갖춰야 한다. 차종 뿐 아니라 구급차에 붙는 녹십자 규격부터 경광등의 광도, 싸이렌 데시벨, 구급차 내부 표면까지 정해진대로 따라야 한다.먼저 국내 구급차로 허용되는 차종은 승합차 또는 화물차다. 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르면 구급차는 승합자동차 또는 화물자동차로 정한다. 또 지붕구조의 덮개, 간이침대, 보조 들것을 실을 수 있는 크기의 문을 갖춰야 한다. 이 규칙에 맞춰 활용되는 차종은 대부분 현대 스타렉스다. 최근에는 좀 더 큰 차체의 현대 쏠라티가 종종 쓰이지만 스타렉스가 대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운행 중인 구급차는 7,700여 대다. 특수구급차 3,502대, 일반구급차 4,262대를 포함한다. (2017년 기준) 구급차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www.law.go.kr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운전석 뒷쪽으로 이어지는 환자실 길이 기준과, 침대 매트리스 주위의 공간 기준 등에 대해서도 모두 규칙으로 정하고 있다. 이 밖에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가 공통으로 간이침대, 보조들것, 갈고리, 의료장비함, 응급의료인좌석, 조명장치, 이동용조명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여기에 특수구급차는 구급 장치나 의료 장비, 의약품의 조건이 조금 더 까다롭다.여기까지 보면 우리나라 구급차 기준이 꽤 구체적인 듯 보인다. 그러나 해외 사례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 미국의 예를 들어보자. 미국은 연방안전기준(FMVSS), 의료장비의 경우 FDA 기준, 가이드라인 기준(KKK-A-1822F)에 포함된 안락성 향상 기준 등을 모두 만족해야한다. 여기에는 환자실의 구조와 규격 뿐만 아니라 차량 성능까지 그 기준이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이다. 미국 구급차 특히 미국 연방정부 조달기관에서 규정한 KKK-A-1822F에는 차량 크기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차량의 무게, 적재하중, 제동장치, 변속기, 서스펜션, 차량 밸런스, 문 등 차량 전반에 대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기준들을 모두 만족해야 정식 구급차 표식을 붙일 수 있다.특히 구급차 성능에 대한 규정이 눈에 띈다. 일부를 예로 들어보자면 ‘구급차는 어떤 노면에서도 65mph(약 100km/h)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해발 고도에서 25초 안에 0-55mph(0-90km/h) 속도로 가속이 가능해야 하며 3%의 경사(1.72도)에서 55MPH(90km/h) 속도를 내야 하고 35% 경사(19.3도)에서 5mph(10km/h)를 낼 수 있어야 한다’ 등 매우 구체적이다. 심지어 앞 뒤 서스펜션 일치를 비롯해 일정 속도에서 바퀴/타이어, 브레이크 등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는 규정까지 마련하고 있다. 스위스 구급차 @en.wikipedia.org 안전성과 안락성에 관한 내용도 있다. ‘구급차는 화씨 0도~95도에서도 작동 가능해야 하고 구급차의 환자구획은 구급차가 운행되지 않을 때 최소 화씨50도를 유지해야 한다’, ‘소음은 환자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80데시벨을 넘어선 안 된다’ 등 구급차 내 온도나 소음 등에 대한 규정이 구체적이다.유럽에서는 각 나라 간 기준을 전반적으로 통일하고 있다. 이에 CEN(Committe for European Normalization)에서는 BS EN 1789라는 구급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기준에서 역시 차량 무게나 적재 하중, 의료 장비, 문, 공간, 조명, 소음 등 전반적인 기준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벤츠 스프린터 구급차, 2008년 국내 벤츠 스프린터를 구급차로 도입했지만, 수리・유지 비용・도로사정 등의 문제로 금세 자취를 감췄다. 미국과 유럽 등은 구급차 성능과 안락성에 대한 규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에는 구급차에 대한 구체적인 제작 기준이나 운행 규정 등이 없는 실정이다.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승합차 또는 화물차로 지붕 덮개가 있는 것’, ‘간이침대, 보조 들것을 실을 수 있는 크기의 문을 갖춰야 하는 것’. 이 정도가 전부다.구급차의 크기에 대한 지적도 많다. 국내에 현대식 구급차를 처음 도입한 인요한 교수도 현행 구급차 실내는 기도 삽관 등 응급처치를 하기에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한 바 있다. 국내 의료 관련 연구진들이 진행한 구급차 안락성 및 편의성 개선 연구를 살펴봐도 국내 구급차의 경우 환자에게 구급차 내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처치자의 좌석과 환자 침상과의 거리가 가까워 처치자의 행동이 부자연스럽다는 것.강창일 의원실 관계자는 “‘구급차 운행 과정에서 치료 행위가 어렵고 구급 대원들 역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많다는 데에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 구급차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에서도 용역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결과물을 받지 못했고, 예산과 시간 등이 더 필요하고 이를 반영하는 데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소방청에 보고를 받고 있지만 뚜렷한 결과는 없다”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시티고 트리오 막내, 세아트 Mii 공개 ... 올 가을부터 일부 유럽에서 예약 판매
    데일리 뉴스 2019-06-04 23:24:38
    폭스바겐 그룹의 순수전기 시티카 트리오 중 마지막 모델인 세아트 Mii(미)가 공개됐다. 슈코다의 시티고e iV는 지난 달 공개됐다. Mii 일렉트릭은 세아트 브랜드의 첫 순수전기차이며, 세아트 el-Born(엘-본) 순수전기차를 포함해 앞으로 더 많은 EV와 PHEV들이 패밀리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순수전기차 출시와 함께 동시에 Mii 일렉트릭은 오는 7월 내연 기관 엔진을 달고 나오는 모델의 단종을 알린다. 세아트 Mii 일렉트릭은 슈코다 세단과 함께 전기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보다 정확히는 최고출력 82마력에 212Nm의 최대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를 말한다. 싱글 스피드 변속기와 연동되며 이를 통해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50km에 도달하는 시간)을 3.9초에 끊는다. 모터는 36.8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사용하며 WLTP 기준 일회 충전으로 최장 2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슈코다의 시티고e iV와 같이 Mii일렉트릭은 가솔린 모델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익스테리어의 변화는 차량의 후면에 “electric”이라는 레터링이 사용된 것, 같은 문구의 스티커가 양 측면 매트 코스모 그레이 색상의 16인치 알로이 휠에 적용되어 있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내부에서는 새로운 대시보드가 적용되었다. 앰비언트 라이팅과 히티드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기어 놉, 그리고 가죽으로 씌워진 핸드브레이크가 적용됐다. Mii 일렉트릭은 레귤러 모델 대비 여러 가지 안정 기술들을 추가 적용했다. 레인 어시스트(차선 유지 보조), 트래픽 사인 레코니션(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 등이다. 이외 세아트 커넥트를 통해 리모트 액세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시점은 2020년 1분기가 될 예정이다. Mii 일렉트릭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가 된다. 독일, 네델란드, 노르웨이,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가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올해 4분기부터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4 23:13:13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 그리고 체로키 모델 나이트 이글 에디션을 호주에서 선보인다. 지프는 ‘나이트 이글’ 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구분해왔다. 여러 가지 유니크한 파츠들을 통해 현재 일반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그랜드 체로키, 그리고 체로키 모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라레도 4X4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인치 스플릿 5-스포크 블랙 알로이 휠, 블랙 프런트 그릴, 보디 컬러와 동일한 프런트, 리어 페시아, 틴티드 프라이버시 글래스, 블랙 루프 몰딩, 그리고 블랙 지프 배지가 적용됐다. 내부에서는 카프리 블랙 가죽 커버가 시트 등에 적용됐다. 싱글 판넬로 적용된 선루프도 내부에 적용된 스페셜 파츠 중 하나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론지튜트 등급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프런트 그릴, 그리고 글랙 페시아, 블랙 루프 레일, 그리고 지프 배지가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피아노 블랙이 스티어링 휠 베젤, A/C 베젤, 그리고 도어 트림 등에 적용됐다. 지프는 나이트 이글에 1만400달러(한화 약 1230만원)의 가격의 추가 요소들이 적용됐지만 고객은 그 절반인 5500달러(약 650만원)만 더 지불하면 된다고 한다. 라레도 4X4 레귤러 모델 포함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5만8450달러(약 6917만원)이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 모델은 기본형 모델에 3200달러(약 380만원)만 더하면 된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4만5150달러(약 5343만원)이다.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3.6리터 펜스타 6기통 휘발유 엔진 또는 3.0리터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X3, X4 M, 보다 강력하게 BMW 추가 M 퍼포먼스 파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6-03 20:32:49
    2020년형 X3 M과 X4 M 두 모델은 이미 매우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졌지만, BMW는 보다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발표했다. M 퍼포먼스 카탈로그를 구성하는 외부 요소는 모두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서라운드, 맞춤형 에어 인테이크, 그리고 M 퍼포먼스 컬러의 레터링과 프리미엄 도어 실이 적용된다. 또한, X4 M은 하이그로시 블랙 색상으로 적용된 전용 리어 핀이 적용되된다. X3 M은 지붕에서 돌출된 굵은 스포일러를 달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차량 옆 바닥에 시리즈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LED 도어 프로젝터도 적용할 수 있다. BMW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M 퍼포먼스 부품과 마찬가지로 X3 M 및 X4 M에 제공되는 부품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트림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하이그로시 카본으로 제공되는 M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M 퍼포먼스 카본 파이버 시프트 패들, 카본 기어 셀렉터 노브 및 M 퍼포먼스가 새겨진 고품질 벨벳 벨루어 플로어 매트도 주문할 수 있다. BMW는 알칸타라와 가죽으로 포장된 M 퍼포먼스 프로 스티어링 휠을 제공한다. 휠의 상단에는 옅은 청색 가죽 질감과 더불어 M 부문의 세 가지 색상으로 스티칭이 적용됐다. 모든 BMW X3 M 및 X4 M 모델은 M 퍼포먼스 파츠의 유무에 관계없이 표준 사양으로 최고출력 473마력과 61.0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트윈터보 3.0리터 직렬6기통 엔진이 기본 사양으로, 그리고 503마력 유닛이 콤페티션 폼으로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현대 코나 전기차 13대, 스위스 경찰차로 변신
    데일리 뉴스 2019-06-03 19:59:09
    스위스 경찰이 현대 코나 전기 13대를 인도받아 경찰차 대열에 합류시켰다. 현대 코나는 세인트 갤런(Gallen) 지역에서 사용될 것이며, 그 중 다섯 개는 경광등과 흰색, 네온 오렌지색 페인트로 유니폼을 제대로 차려 입고 임무수행 준비를 철저히 했다. 나머지 8개의 코나 전기차는 경찰 유니폼을 입지 않고 비패트롤 용도로 사용될 것이다. 세인트 갤런 당국의 엄격한 선정 절차와 테스트를 거쳐 코나 전기차가 선택됐으며, 특히, 코나는 WLTP 규정,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49km(278마일)에 이르며, 최고출력 210마력, 그리고 5인승 구조인 것에 좋은 점수를 줬다. 전세계 많은 경찰들이 낮은 유지 비용과, 다양한 활용성 덕분에 전기 자동차를 고려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경찰은 테슬라 모델 S를 선택했다. 그리고 더 다양한 용도에서의 사용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국내 포착, 출시 임박?
    데일리 뉴스 2019-06-03 17:13:47
    출처: 클리앙 Bring_me_Thanos 내년 글로벌 출시 예정인 랜드로버의 신형 디펜더가 서울 을지로 인근에서 3일 포착됐다. 위장막을 두른 디펜더는 해외에서 다수 목격된 차량과 외관이나 위장막 디자인 등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의 차량의 사진을 일컫는 일명 ‘스파이샷’이 공개되면 업계에서는 보통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예상한다. 임시 번호판을 달고 실제 도로를 달리며 주행 성능이나 승차감 등을 점검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포드 익스플로러가 위장막을 두른 채 국내에 목격된 사례도 있다. 이 외에도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도 국내에 출시 전 위장막을 두르고 도로 시험 주행 중 포착된 바 있다. 디펜더 국내 출시 일정을 묻는 질문에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는 “국내에 올해 하반기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출시도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이 외의 정보는 전해들은 바가 없다. 사실 신차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인증이 제일 중요한데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국내에 랜드로버 디펜더가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클리앙 Bring_me_Thanos 앞서 디펜더는 해외에서 빈번하게 목격된 바 있다. 현재는 올 9월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독일 뉘르부르크링, 두바이 사막 등 극한 기후와 환경에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디펜더는 랜드로버가 1948년 처음 공개한 사륜구동 SUV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다가 배출 가스 기준 강화와 안전성 등의 문제로 지난 2016년 초 생산이 중단됐다. 이후 플랫폼이나 엔진, 디자인 등을 완전히 바꾸고 안전・편의 장비 등을 대폭 개선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번 신형 디펜더는 랜드로버의 새로운 MLA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휠베이스에 따라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기존의 각진 부분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등과 비슷하게 부드럽게 다듬었다. 다만 각진 휠 아치와 네모나게 솟은 보닛, 박스형 후면부 등으로 디펜더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르노삼성, 내수 판매 전년비 16.5% 감소 ...LPG 판매는 늘어
    데일리 뉴스 2019-06-03 15:29:56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노사 이슈 장기화 등의 문제로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했다. 3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간 내수 6,130대, 수출 8,098대로 총 1만4,22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이 각각 16.5%, 7.5%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11.6% 감소했다. 다만 LPG 모델의 일반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SM6와 SM7의 LPG 모델에 대한 수요는 늘었다. SM6 및 SM7 LPG 모델은 지난 달 각각 787대, 4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33%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는 이 같은 LPG 모델 판매 증가세가 QM6 LPG 모델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LPG 모델은 ‘도넛 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QM6는 전년 동월과 같은 2,313대를 판매, 르노삼성차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인 ‘GDe 모델’이 2,050대 팔리며, QM6 전체 판매 중 88.6%를 차지했다. 3일 출시한 르노 마스터 버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33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했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440대 판매로 전월 대비 621.3% 증가했고, 소형SUV QM3도 418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0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SM3는 전년 동월 대비 50.7% 증가한 321대가 판매됐다. 지난 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차종 별로는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4,8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줄어들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총3,216대가 선적됐다. 한편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르노 마스터 버스는 3일 출시, 사전 예약 대수를 포함해 정오까지 450여건의 주문 계약이 이뤄졌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스파크, 4개월 연속 상승세...지난달 3130대 판매
    데일리 뉴스 2019-06-03 15:00:54
    쉐보레 스파크가 4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3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스파크는 지난 달 내수 시장에서 총 3,130대가 팔렸다.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한 수치다. 스파크 뿐만 아니라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등도 전년 동월 대비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3일 한국지엠이 집계한 5월 판매량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 5월 총 4만1,060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내수는 6,727대, 수출은 3만4,333대다. 지난 달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의 판매 주력 차종이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한 가운데, 스파크는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을 견인하는 쉐보레 주력 제품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외에 말리부는 지난 달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1,14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말리부는 E-터보 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1,157대를 판매하며 최근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내수 성장세 지속...3개월 연속 1만대 판매 돌파
    데일리 뉴스 2019-06-03 14:31:05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5월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 2,3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수치다. 이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출 라인업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영향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지난 달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고, 수출은 30.9%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 등 신차 출시에 힘입어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누계 대비로는 9.8% 증가했다. 코란도 뿐만 아니라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1%, 누계 대비 14.1%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는 3,977대를 판매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수출은 현재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월 대비 감소 했지만, 코란도에 대한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쌍용차는 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4일 출시하는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 출시하며 이를 포함해 하반기에 신차 라인업을 더욱 늘려 판매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티볼리는 부분변경 모델은 쌍용차 최초의 1.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등 첨단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6세대 신형 7시리즈 사전계약 돌입...1억 385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6-03 11:04:43
    BMW가 6세대 신형 7시리즈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 말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1억 3,850만원부터 2억 3,360만 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 가격)BMW 뉴 7시리즈는 더욱 커진 전면부 디자인과 새로운 차체 비율을 갖췄다. BMW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기본 모델의 차체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는 각각 5,120mm, 1,902mm, 1,467mm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은 전장 5,260mm, 전폭, 전고가 각각 1,902mm, 1,479mm다. 기본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은 모두 기존 대비 차체 길이가 22mm 늘어났다. (유럽 기준) 모든 7시리즈 실내에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Cognac, Mocha 두가지 색상에만 extended Stitching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를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더불어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또 센터콘솔에 테이블을 마련해 간단한 사무업무까지 가능하다. 또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미터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을 적용했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이 외에도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완전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뉴 7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뉴 7시리즈의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20인치 멀티 스포크 777 휠과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알칸타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파인 라인 파인 우드 하이글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했다. 뉴 75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BMW 인디비주얼 20인치 V 스포크 휠과 우드 인레이 가죽 스티어링 휠, 바우어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애쉬 그레인 체슈넛 파인 우드 트림을 적용했다.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20인치 스타 스포크 817M 휠과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파인 우드 블랙 파인 라인 파인 우드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했다. 뉴 750L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에는 20인치 스타 스포크 817M 제트 블랙 휠과 M스포츠 스티어링 휠, 바우어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신차급 디자인 변화, 기아차 K7 페이스리프트 실내외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3 10:04:59
    기아자동차가 K7 부분변경 모델 ‘K7 PREMIER(K7 프리미어)’의 실내외 렌더링을 3일 공개했다. 실내외 전반에 걸친 신차급 디자인 변화가 특징이며 이달 중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K7은 지난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재 모델에 이르기까지 면 발광 방식의 LED 라이트,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Z자 형상의 LED 라이트 등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또 한 번의 디자인 혁신을 시도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했다.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음각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웠다. 또 그릴 내부에는 두꺼운 수직형 바(bar)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Z라인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했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Z라인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라이팅으로 연결했다. 실내는 깔끔한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미적, 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했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의 정렬감을 개선해 안정적인 느낌과 와이드한 개방감을 강조했다. 주요 부위에는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달 소재를 조합했다. 또 대화면 AVN 모니터와 송풍구를 넓고 날렵하게 디자인하고 각종 버튼류의 배치를 최적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곧 출시될 K7 PREMIER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차 수준으로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