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대적할 전기 SUV 피스커 ‘오션’ 공개…내년 하반기 판매
    데일리 뉴스 2020-01-06 13:06: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의 전기차 회사 피스커(Fisker)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전기 SUV 오션(Ocean)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2020 CE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서 미리 선보이며 판매를 알렸다. 해당 차량은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3만7499달러(한화 약 4381만원)부터 시작해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한다. 피스커 오션은 80kWh 배터리 팩을 사용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482km까지 주행 가능하며 루프에 장착한 태양전지를 통해 연간 최대 1610km까지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 구동계는 2륜 구동계과 4륜 구동계 두가지를 제공한다. 정확한 출력과 충전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피스커 관계자는 정지상태부터 60mph(약 96km/h)까지 가속하는 데 2.9초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외관은 불필요한 디테일을 억제해 단순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형태로 디자인했다. 차량의 측면은 안정적인 비율을 완성하고, 앞과 뒷모습은 SUV다운 강인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실내 디자인도 단순한 형태를 유지했다. 운전석 앞과 센터페시아 중앙에 스크린을 장착했다. 또한 두 개의 스마트폰 무선충전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아래 쪽엔 햅틱 반응을 지원하는 5개의 터치형 버튼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운전 중에도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 이 차는 ‘캘리포니아 모드’라는 독특한 모드를 지원한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차량의 앞쪽 윈드실드를 제외한 모든 창문이 열려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자율주행 기능도 지원하지만 정확한 제원은 밝히지 않았다. 피스커에 따르면 250달러의 예약금으로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또 월 379달러를 지불하면 해당 차량을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cdyc37@gmail.com
  • 기아 봉고3 EV 출시, 보조금 포함시 1000만원대
    데일리 뉴스 2020-01-06 09:44: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 자동차가 6일 전기화물차 봉고3 EV를 출시했다.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00kW급 충전기로 충전을 할 경우 54분이면 배터리 급속 충전이 완료된다.가격은 초장축 킹캡 기준 GL트림 4,050 만원. GLS트림 4,270 만원이다. 여기에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원+지자체별 보조금)과 등록 단계 세제혜택(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등)을 받으면 실구매 가격은 10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봉고3 EV에도 현대 포터 EV와 같이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제동 시 발생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도 갖췄다.기아차는 봉고3 EV를 출시하면서 기존 차 대비 강화된 편의사양을 선보였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버튼 시동 시스템, 오토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한, 낮은 적재고와 적재함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평바닥 옵션을 통해 우수한 적재 편의성까지 갖췄다.첨단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봉고3 EV는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전기 트럭으로 도시 환경에 적합한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 소형 상용 EV 특화 신기술을 보유해 편의성을 갖췄다"며 "구매 보조금과 합리적인 유지비 등 기존 디젤차 대비 높아진 경제성과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정숙성으로 소형 트럭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상품성 강화한 ‘2020 코나 일렉트릭’...2열 열선시트 추가
    데일리 뉴스 2020-01-06 09:41:0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 모델 ‘코나 일렉트릭’의 편의 사양을 강화해 6일 출시했다. 모든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하고 옵션으로 공기 청정 모드, 2열 열선시트 등을 새로 추가했다.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분할 화면 기능을 통해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의 전기차 특화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아울러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고객 선호 사양인 2열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해 뒷자리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90만원 ▲프리미엄 4,890만원이다. (※ 세제 혜택: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국내에서 1만3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올랐다”며 “1회 충전으로 406km 주행 가능한 동급 최대 수준 항속거리를 보유했고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보강해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 일렉트릭은 ‘2019 북미 올해의 SUV’를 수상하고 2019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2019 어니스트 존 어워드 베스트 EV 부문 선정 등 국내외 고객들에게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dajeong@autocast.kr
  • ‘손 떼고 차로유지’ 레벨3 자율차, 7월부터 판매 허용
    데일리 뉴스 2020-01-06 09:21:12
    기아차의 레벨2 차로 유지 보조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오는 7월부터 자동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 ‘레벨3’ 자율차의 출시 및 판매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차로유지기능을 작동시키더라도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무조건 경고 알람을 울리게 돼 있었다. 그러나 새 기준 도입으로 지정된 작동 영역 안에서는 자율차의 책임 아래 손을 떼고도 지속적인 차로유지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레벨3의 부분자율주행차 관련 안전기준을 제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기준을 새롭게 도입, 자동차로유지 기능을 비롯해 주행 및 고장 시 안전을 위한 기능(운전자 모니터링 기능, 고장 대비 설계 조건)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운전자의 책임 아래 조작 가능한 원격주차지원(운전자가 자동차 외부의 인접거리 내에서 원격으로 자동차를 주차시키는 기능), 수동차로유지(주행차로 내 자동차가 유지되도록 시스템이 보조하는 기능,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은 채 운행해야 하며 손을 떼면 잠시 후 경고 알림 발생) 등이 탑재된 레벨2 자율차만 판매됐다가 허용 범위가 넓어진 것이다.다만 레벨3의 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다 하더라도 지정된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요구 시(예상치 못한 공사상황 등)에는 운전자의 운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운전자 착석 여부 감지, 작동 영역을 벗어날 것을 예측할 경우 15초 전 경고를 통한 운전 전환 요구, 긴급상황 대응 시스템 장착 등이 있다.
부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은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전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자율차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방법 등은 시행세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국제 논의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판단해 차로 변경을 수행하는 레벨3 자동차로변경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창기 과장은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국제 안전기준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이 자율주행차 국제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제도가 미비해 산업 발전에 애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2019 자동차 검색어 순위 TOP3는? 연령・성별 상관없이 ‘이 차’
    데일리 뉴스 2019-12-31 12:55:51
    기아 셀토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올해 자동차 검색에서는 SUV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 및 연령에 관계없이 기아 셀토스와 현대 팰리세이드가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다음(DAUM) 30일 포털사이트 다음(DAUM)이 발표한 검색어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 검색어는 SUV를 중심으로 검색량이 많았다. 이 가운데 올해 가장 검색량이 많았던 모델은 기아 셀토스다. 셀토스는 지난 7월 하이클래스를 강조한 소형 SUV로 등장, 매달 6000여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까지 총 2만7200대를 팔았다. 보다 상급인 동일 브랜드의 스포티지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DAUM) 이어 대형 SUV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모하비 순으로 검색량이 많았다. 두 모델은 높아지는 대형 SUV의 인기에 따라 판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판매를 시작한 팰리세이드는 올해 11월까지 총 4만6931대를 팔았다. 올해 9월 부분변경을 거쳐 출시된 모하비는 실내외 디자인을 바꿔 등장해 기존 모델보다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매달 평균 250여대가 팔렸지만, 부분변경 이후 평균 약 1800대 판매를 나타내고 있다. 성별 및 연령별간 순위의 차이는 있지만 기아 셀토스와 현대 팰리세이드가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의 경우 기아 셀토스, 현대 팰리세이드, 쌍용 티볼리 순으로 검색이 많았다. 남성은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셀토스, 기아 모하비 순으로 검색했다. 현대 팰리세이드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기아 셀토스, 현대 베뉴 등 소형 및 준중형 SUV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외에 30대-50대는 모두 현대 팰리세이드가 가장 많은 검색량을 차지했다. 50대의 경우 유일하게 세단 모델인 G80가 검색 상위 3위권에 포함됐다. dajeong@autocast.kr
  • 우리나라서 평가한 가장 안전한 차 BMW 320d, 기아 쏘울은 점수 역행
    데일리 뉴스 2019-12-30 18:40:5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한 결과 충돌시험에서는 비슷한 성적을 보인 반면 보행자안전성이나 사고예방에서는 극과 극의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기아자동차의 쏘울이나 현대자동차의 베뉴는 보행자안전성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체 순위에서도 하위권을 기록했다. 30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KNCAP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판매하는 10대의 국산차와 수입차를 선택해 안전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BMW의 320d 모델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기아자동차의 쏘울은 기존 모델 보다 낮은 점수를 받으며 안전도 평가에서 오히려 역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NCAP은 1999년 시작한 국내 표준 안전테스트로 예산의 한계 등의 이유로 해마다 10여 종의 차를 직접 구입해 시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BMW의 320d, 기아 셀토스, 기아 쏘울, 렉서스 ES300, 벤츠 C200, 볼보 XC60, 쌍용 코란도, 현대 베뉴, 현대 쏘나타, 현대 팰리세이드 10개 차종을 평가했다. 올 평가에서 BMW 320d는 종합점수 96.29점을 기록해 최고점을 획득했다. 뒤를 이어 현대 펠리세이드가 95.47점, 렉서스 ES300이 93.41점을 기록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충돌안전성에 대한 평가는 비슷했다. 대부분의 차종이 60점 배점에 56점 이상을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받은 60점 만점이고 가장 낮은 점수는 벤츠 C200의 54.67점이다.반면 각각 20점 만점인 보행자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BMW의 320d와 벤츠 C200이 각각 17점대를 받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기아 쏘울은 두 항목에서 14.22와 13.91로 하위권 점수를 기록했다. 특이하게도 현대 베뉴는 다른 점수에서는 무난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보행자안전성에서는 12.76으로 꼴등을 기록했다. 특히, 기아자동차 쏘울은 종합점수에서 과거 모델 대비 점수가 낮아지는 기현상도 나타났다. 2014년 기아 쏘울은 종합 85.50점을 받았다. 이어 2015년에는 91.40으로 크게 점수를 높였다. 보행자안전성에서 크게 점수를 향상시킨 덕분이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보행자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역행하는 모습도 보였다.한편, KNCAP 역대 최고점을 받은 차량은 BMW 520d로 2017년 종합점수 99.10점을 획득했다. 최고 점수를 획득한 국내 차량은 2015년 종합점수 97.30점을 획득한 현대 아슬란이다.cdyc37@gmail.com
  • 폭스바겐, 내년 초 출시 투아렉 선보이며 전국 로드투어 성료
    데일리 뉴스 2019-12-30 15:09:3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봄부터 시작한 전국 로드투어의 여정을 마쳤다. 폭스바겐은 지난 29일까지 총 10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스키장 방문객 및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를 운영, 7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는 고객들이 폭스바겐 브랜드 및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로 진행된 ‘폭스바겐 로드투어 2019’의 마지막 여정이다.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에는 총 7641명의 폭스바겐 오너 및 가족 고객들이 방문했다. 홈페이지 사전신청 및 현장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테온, 티구안 특별 시승 행사에는 총 252명이 참여했다. 또 크리스마스와 연말 컨셉에 맞춰 아테온, 티구안 등 폭스바겐 대표 차종 전시를 포함한 브랜드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원주 지역 주요 명소 등 시승 포인트를 담은 특별한 로드투어 맵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머무는 콘도 정문에는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투아렉을 특별 전시했다. 폭스바겐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폭스바겐 키즈 스키캠프’도 운영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은 올 봄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강원까지 다양한 지역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내년에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모델 라인업과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벤츠 뉴 악트로스, 유럽서 ‘2020 올해의 트럭’ 선정
    데일리 뉴스 2019-12-30 15:01:3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트럭 ‘뉴 악트로스’가 유럽에서 ‘2020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유럽에서 뉴 악트로스가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 1997년 출시된 1세대 이후 현재 5세대까지 모든 세대가 올해의 트럭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트럭은 유럽 24개국 상용차 전문 기자로 구성된 IOTY(International Truck of the Year) 심사위원들이 획기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성, 배기 가스, 안전성, 주행성, 승차감 분야에서 도로 운송 혁신에 가장 크게 기여한 트럭에 투표해 선정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악트로스는 이번 수상에서 본질적인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는 대부분의 혁신들이 운전자와 고객은 물론 업계 전체를 위한 실질적인 발전을 실현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의 올해의 트럭 선정을 기념해 2020년 1월부터 악트로스 신년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전용 튜닝 파츠 'N 퍼포먼스 파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2-26 09:10:5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6일 고성능 N 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N 퍼포먼 스 파츠’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량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제품을 완성했다. N 퍼포먼 스 파츠는 내, 외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파츠들을 포함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N 퍼포먼스 파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올해 서울모 터쇼에서 선보인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이에 따라 우선 벨로스터 N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성능 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한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리얼 카본 소재의 스포일러, 디퓨저 등의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 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 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휠 등 총 12개의 품목을 준비했다. 또한, 현대차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N 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량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에 는 기존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였던 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를 출시해 다양한 편의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 로 N 이외의 차량에 적용 가능한 N 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여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튜닝 산업 활성화 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차, SM7 LPG 모델 최대 200만원 할인 판매
    데일리 뉴스 2019-12-19 11:02:56
    르노삼성자동차가 준대형 LPG 세단 ‘SM7 LPe’를 200대 한정으로 할인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50~100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2월 프로모션을 더하면 최대 200만원을 할인한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SM7 LPe는 지난 2015년 8월 출시된 모델로 준대형 LPG 세단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높은 연비 등의 경제성으로 가성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LPG 차의 일반 판매가 허용된 이후 SM7 LPe의 판매가 증가했다. 지난 4월에는 전월 대비 99.7%가 증가한 589대가 팔렸다. 여기에 지난달까지 판매된 SM7(3370대)의 92%가 LPe 차종(3099대)이다. 르노삼성차는 LPG 차량에 도넛탱크 마운팅 관련 기술특허 및 상표권을 소유, SM7 LPe에 해당 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도넛탱크는 기존 LPG차의 단점인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보완한다.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해 일반 LPG차 대비 40% 이상, 가솔린 차의 85% 수준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오는 31일까지 200대 한정으로 SM7 LPe 모델을 50~100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는 12월 프로모션인 100만 원 지원에 추가되는 혜택으로 전시차는 100만 원, 부산 재고는 50만 원 각각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환경부는 오는 2021년부터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에서 LPG차에 온실가스 배출 인센티브를 적용하기로 했다. dajeong@autocast.kr
  • 가상현실이 바꾼 자동차 개발, 볼보·현대 앞다퉈 도입
    데일리 뉴스 2019-12-18 14:59:3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자동차의 개발이 변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스케치부터 모델링에 이어 작동이나 충돌테스트의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가상현실(VR)에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볼보자동차는 이를 통해 신형 S60을 개발하면서 디자인 작업의 약 98%를 디지털로 해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가상현실을 이용해 신차 개발 기간을 줄이고 아낀 비용은 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볼보 S60, 디자인 작업의 약 98%를 디지털로 해결" 지난 달 미국 캘리포니아 카마릴로의 볼보자동차 글로벌 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가상현실을 활용해 스웨덴의 본사와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곳이다. 볼보는 디지털 모델링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회사 중 하나다. 볼보 XC60의 디자인 개발 과정에선 50대 50의 비율로 클레이 모델과 디지털 모델을 이용했고, S60의 개발과정에선 디지털 모델의 사용 비율이 98%까지 증가했다. 볼보의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의 VR 솔루션 이렇게 개발한 디지털 모델은 VR을 이용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에 커다란 이점이 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디자이너들이 가상의 공간에 모여 원격으로 디자인 품평을 진행하며 0.1mm 단위까지 디자인을 수정한다. 캘리포니아에서 8829km 떨어져 있는 볼보의 스웨덴 예테보리 본사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수시로 본사와의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차량 개발 기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한국에선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차량 개발에 VR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17일 방문한 남양연구소 내부에는 VR 디자인 품평장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설계 품질 검증 시스템과 디자인 품평을 이곳에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과정뿐만 아니라 차량 설계 과정에도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품질 검증을 위한 파일럿 차량이 나오기 전부터 품질의 평가와 개선 가능" 실제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면 현실에서 조립해 확인하는 과정을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실제 자동차와 100% 동일한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차량을 만들어 차량의 안전성, 품질, 조작성에 이르는 전반적인 설계 품질을 평가한다. 특히, 차량의 운행 환경까지 구현해 부품 간의 적합성이나 움직임, 간섭, 냉각 성능 등을 사전에 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대·기아자동차 설계 담당 관계자는 “VR 설계 품질 검증 시스템을 통해 파일럿 주행을 위한 실물 차량이 나오기 이전부터 차량의 설계 품질을 확인하고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양산차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설계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형 쏘나타와 K5의 개발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VR 개발 프로세스가 연구개발 전 과정에 도입될 경우 신차개발 기간은 약 20%, 개발 비용은 연간 15%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cdyc37@gmail.com
  • 유록스, ‘11년 연속 요소수 판매 1위 기념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
    데일리 뉴스 2019-12-18 14:25:37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17일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의 ‘11년 연속 요소수 판매 1위 기념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1등 당첨자에게 롯데백화점 300만원 상품권을, 2등에게 롯데백화점 100만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하고, 3등 당첨자 50명에게 롯데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4일부터 지난달 말일까지 유록스 홈페이지(eurox.co.kr)의 공식 쇼핑몰에서 이벤트 응모 후,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ℓ 신제품 또는 10ℓ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1등에 당첨된 고객은 “믿을 수 있는 요소수를 구입하기 위해 롯데정밀화학 공식 쇼핑몰에서 유록스만 구입해왔는데, 이렇게 경품까지 당첨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경품 이벤트는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유록스를 사랑해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깊은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최근 롯데정밀화학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모하비, 셀토스, GV80 등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불순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을 출시했다.특히, 이 제품은 디자인권을 획득한 스파우트와 일체형의 파우치 용기로 고안되어 여성 운전자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으며,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하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전국 주유소와 유록스 공식 홈페이지 내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할 시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유록스(EUROX)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이어오면서 압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특히, 유록스(EUROX)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하여,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auto@autocast.co.kr
  • 1년 7개월만 다시 새 얼굴, 7세대 신형 아반떼 내년 등장
    데일리 뉴스 2019-12-18 12:20:4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7세대 아반떼(개발명 CN7)를 내년 2월 선보인다. 지난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그럼에도 지난해 9월 새 얼굴의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시점을 고려하면 꽤 이른 시기에 선보인다. 1년 7개월 만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7세대 아반떼는 차세대 플랫폼을 적용하고 현대차의 새 디자인 언어를 반영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거친다. 국내서 포착된 신차의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기존 모델보다 길고 낮고 넓어져 날렵하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선보이는 쏘나타, K5 등과 마찬가지로 아반떼 역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각떼(삼각형+아반떼)’라 불리며 소비자들의 호불호를 가른 삼각 디자인은 모습을 감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기반으로 그릴 디자인을 비롯해 그릴 내부 패턴과 헤드램프 형상도 바꾼다. 신형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파라메트릭쥬얼’ 패턴을 아반떼에도 채택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모델을 단종하고,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새 주력 모델로 키울 전망이다. 한편, 6세대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기존보다 낮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아반떼는 전년 동기 대비 28.3% 감소한 4475대를 팔렸다. 올해 판매 누적대수는 지난달까지 5만8451대로 전년 누계 대비 17% 감소했다. 올해 판매량은 6만여 대에 그칠 전망이다.dajeong@autocast.co.kr